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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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4년 4월 2주 송파소식 미세먼지 저감, 골목하늘 지킴이가 간다송파구가 이달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低減)을 위해 골목길 물 뿌리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40개 주유소를 ‘골목하늘 지킴이’로 위촉해 민·관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일소일로(一所一路) 골목하늘 지킴이’ 활동으로 점포 앞 골목 물 뿌리기를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환경오염업체로 인식되던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업소인 주유소와 함께 펼친 활동이 미세먼지 및 오존 저감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드러나면서 주민들의 인식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는 올해 ‘골목하늘 지킴이’ 활동을 ‘일소이로(一所二路)’ 로 확대 운영해 물 뿌리기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매일 골목길 이면도로에 물청소를 실시하도록 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기온이 30℃이상 상승 시 발생하는 오존 경보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고품격 건강강좌 ‘2014 여성건강대학’송파구가 지난 1일 ‘2014 여성건강대학’을 개강했다. 관내 40대 이상 여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중년여성에게 나타나기 쉬운 골다공증과 여성암, 요실금, 웰빙 등을 주제로 질병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골밀도 및 자궁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사도 병행해 현재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특히, 올해부턴 가족들 건강은 챙기지만 정작 본인 몸은 소홀하기 쉬운 중년여성들이 사전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갖추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매회 전문가가 나와 알기 쉽게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신체적인 노화와 함께 만성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병들을 평소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방암 자가검진, 골다공증 예방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요실금 예방운동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개인건강기록(PHR:Personal Health Record) 시스템 등록도 돕는다. 이번 교육은 6월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금년 9월에 하반기 여성건강대학이 예정되어 있다. 문의 02-2147-3469 이마트 가든파이브점과 함께 희망마을 만들기송파구가 이마트 가든파이브점과 희망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지역 내 저소득층 20여 가구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 지난달 28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마트 가든파이브점은 지난 2012년 3월, 송파구와 ‘희망마을 만들기’ MOU를 체결했다. 이후 월별 테마에 따라 희망그림, 희망나들이, 희망김장?연탄 등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왔다. 그리고 이번에 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다, 400만원 상담의 가스레인지 20여대를 성품으로 기증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송파구는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존 동주민센터의 행복울타리 운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기업 및 기관, 단체 등 민간자원의 특성을 살린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구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작은 관심 하나가 따뜻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해, 더불어 사는 송파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홍보봉사단 ‘온소리’ 신규 회원 모집송파구자원봉사센터가 11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봉사단 ‘온소리’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홍보봉사단 ‘온소리’는 2012년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취재 활동,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 센터의 각종 행사 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신규 회원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면접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을 기준으로 선발 할 예정이다. 선발 된 회원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온소리 소속 봉사자로 활동하게 되고, 홍보와 관련한 전문교육 수강,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지원 신청서는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songpavc.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는 이메일(songpavc@naver.com) 혹은 센터 내방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팀 02-2202-1365 운동경기 티켓 제시하면 음식점 가격할인송파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관람티켓 제시 고객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운동경기 및 문화공연 티켓을 제시하면 올림픽상점가(신천 먹자골목) 내 음식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현재 가격할인 이벤트에 참여 중인 음식점은 약 20개소. 음식점을 이용하고 계산할 때 당일 관람티켓을 보여주면 총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단, 타 쿠폰 등 중복할인은 안되며, 일행당 1매의 티켓만 사용가능하다. 프로야구 개막 등 운동경기가 많이 열리는 요즘, 구는 음식점 업주들의 고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물가 안정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참여업체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의의 가격경쟁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가격할인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소비자물가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소식 암사동에 탄소상쇄숲 조성암사역사생태공원에 연간 4.5tCO2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탄소상쇄숲’이 서울시와 ㈜이브자리가 주최하고 산림청, 산림탄소센터, 강동구청 후원으로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다.‘탄소상쇄숲’은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사업으로 일반적인 나무심기와 달리 사업계획을 등록하고 그 흡수량을 산림청에서 인증한다. 4월까지 5417㎡ 부지에 산벚나무 등 10개 수종 4900본이 식재된다.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브자리는 30년간 나무를 가꾸며 사업기간 동안 135tCO2의 이산화탄소 흡수가 예상된다. 국공립어린이집 4년간 18개 확충 강동구가 2010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 4년 만에 그 수를 두 배로 늘렸다. 신규 확충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8개로 이는 1097명의 아동 대기자 수요를 해소 할 수 있는 규모다. 이중 10개소는 이미 개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에 8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강동구에는 2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취업을 넘어 꿈을 멘토링강동구는 지난 4월2일, 3일에 구청 대강당에서 특성화고 예비졸업생을 위한 취업멘토링 <꿈을 향해 高go!>를 개최했다.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특성화고 예비졸업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2014-04-08
- 어린이 청소년 건강 지킴이 ‘잠실함소아한의원’-가을철 비염 극복하기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도 지나고,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비가 두어차례 지나간 후에는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 한층 가을이 깊어질 듯하다.가을의 정취 감상도 좋지만, 요즘처럼 아침 기온이 17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들이 많아지면 이제는 정말 환절기 일교차를 준비해야 할 때이다. 특히 비염 증상으로 고생 중인 사람이라면 몸의 필터 역할을 해주는 코가 고장이 난 셈이니, 아마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의 따끔거림 등의 증상으로 몸소 가을이 왔음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이 가을. 지긋 지긋한 코와의 전쟁을 떨쳐내고, 어떻게 좀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아침 증상 이야기10월. 이불 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코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코가 막혀서 숨을 쉬기 힘든 건 물론이고,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가 연거푸 반복되니 아침부터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예쁜 우리 아이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면 보고 있는 엄마의 마음은 더욱 괴로우니, 이 환절기가 빨리 지나길 바랄 뿐이다.대개 환절기 코 증상은 아침에 심한 모습을 보이기 쉽다. 아침 기상 직후 우리 몸은, 전원을 막 켜서 가동 준비 중인 예열 단계와 비슷하므로 아직 새벽의 찬 공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셔 호흡기계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아침밥을 소량이라도 챙겨 먹음으로써 몸의 기본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만약 코의 불편한 증상이 낮에도 여전히 심하다면, 코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 효과적으로 낮 기온에도 방어 작용을 잘 하고 있지 못한 상태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때는 반드시 점검과 치료가 필요하다. 6살. 늦어도 10살까지아이들의 경우 호흡기계가 구조적, 기능적으로 아직 미완성 단계이므로 비염 환아의 경우 특히 환절기마다 더욱 고생하기 쉽다. 또한 단체 생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외부 활동이 많은 3~4세 경 가을, 겨울은 더욱 고달프다. ''이런 고생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건지?'' 부모들의 속은 타들어 갈 뿐이다.대개 만 6세경 아이의 호흡기계는 거의 어른과 구조적으로 흡사해진다. 따라서 6세를 전후로 코 점막의 상태가 한 단계 안정될 수 있도록 이 시기 이전에 코 증상으로 고생을 많이 했던 아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았던 아이들도 점검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즉 만성형 비염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하여 반드시 "만 6세" 이전의 환절기를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만약 이 시기를 이미 지나쳤다면 두 번째 기회는 "만 10세"이다. 늦어도 사춘기 이전에는 비염 증상을 완화해 주는 것이 좋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이후에는 체내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가을 면역을 높이는 방법햇볕을 많이 받은 가을 제철 음식들은 아이들의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데 으뜸이다. 배, 도라지, 은행 등은 환절기 가래, 기침 증상에 좋고 땅콩, 밤, 잣, 호두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가을 바람에 건조해지기 쉬운 호흡기계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 외에도 제철 열매와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체내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아이와 함께 가을 햇볕 아래 가볍게 20분 정도 산책하거나 뛰노는 것도 좋다. 여름 동안 몸 안에 쌓여있던 묵은 노폐물을 빼내고, 아이의 성장을 돕는 비타민 D 합성에도 도움이 되니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저녁에 집에 들어온 이후에는 아이의 보습 관리에 힘써 주는 것이 좋다. 차갑고 건조해진 바람은 호흡기계 뿐만 아니라 피부도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든다. 피부와 폐는 외부의 기운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해주는 1차 방어선이다. 따라서 피부와 호흡기계가 튼튼하고 촉촉해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건강하게 대응해낼 수 있다. 목욕은 하루 한 번 정도 시키고, 가벼운 로션으로 전신 보습에 신경써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가을이 깊어진 이후에는 크림 형태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문. 열어야 되나요? 닫아야 되나요?성장 에너지가 풍부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양기가 풍부하므로, 몸이 더워지기 쉽다. 잠자리에 든 이후에 이불을 잘 덮지 않으려 하는 것은 물론, 창가나 벽에 붙어 자는 것을 좋아하여 아침 기침, 콧물 등이 심해지는 일이 많다. 아무래도 잠자리를 좀 더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할 듯 한데, 땀을 뻘뻘 흘리며 자는 아이를 보니 또 마냥 따뜻하게 해 주기도 곤란하다. 대체 가을, 겨울. 우리 아이 잠자리를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을까?아이가 잠들기 시작하고 2시간은 스스로 열을 내는 시간이다. 이 2시간은 시원하게 해 주는 것이 아이의 숙면에 좋다. 따라서 아이가 잠든 이후 2시간 동안은 바깥 온도가 20도 이상일 경우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재운다. 다만 외부 온도가 18도 이하라면 창문을 모두 닫아 찬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밤 기온이 가장 떨어지는 새벽 4시 무렵에는 이불을 신경써서 덮어주고, 배에 수건 한 장이라도 올려주는 것이 좋다. 벽을 타고 한기가 들어올 수 있으니 창문 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지 않도록 한 번 더 신경써야 한다. 기억하자. 새벽 4시! (호흡기계는 찬 공기에 매우 민감하다.)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불을 잘 덮으려 하지 않으므로 얇은 내복 형태의 긴팔 상의과 긴 바지를 입혀 재우는 것이 좋겠다.박광철 리포터 pkcheol@naeil.com도움말 잠실함소아한의원 권혜림 원장 Tip 간단히 보는 생활 습관· 실내온도 18도, 습도 50%는 외워두자· 감기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아이들 외출에는 마스크 필수· 햇볕 받으며 뛰어노는 하루 30분의 시간은 평생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곁에 두고 수시로 마시는 미지근한 보리차는 약· 집에서 먹는 가을철 보약 필수: 배, 도라지, 은행, 땅콩, 밤, 잣, 호두 등· 마른 수건으로 키우는 면역력: 건포마찰로 감기 예방· 목욕 직후에만 보습? 건조하고 얇은 아이 피부라면 보습제품 자주 덧발라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정관, 정계정맥류, 부고환 수술에 대해 정관/정관복원 수술 삼중결찰 무도정관수술은 정관만을 결찰함으로써 수술 후 통증이나 장기적인 합병증이 거의 없는 타워비뇨기과만의 자신 있는 정관수술 방법이다. 탁월한 수술성공률, 무통, 수술시간의 최소화 등 많은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영구피임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술부위 상처가 아예 없고 바로 샤워가 가능한 수술법을 사용하고 있다.미세정관복원수술의 경우는 미국에서 직접 가져온 미세수술도구를 사용하여 마이크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높은 수술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뇨기과 전문의, 마취의사가 항상 준비중에 있으며, 수술전후의 관리나 통증, 마취 역시 최상의 조건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계정맥류 수술정계정맥류는 고환주위의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만져지는 증상으로, 남성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정계정맥류가 있으면 고환주위의 온도가 올라가고 고환 기능 감소, 고환 조직 변성, 고환의 저산소증이 발생하며,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비정상적인 정자가 늘어나게 된다.정계정맥류 수술은 전문적인 마취로 통증 없는 편안한 수술, 예약에 의한 당일 수술 및 퇴원, 편안한 회복실 등 그동안 많은 수술 경험으로 기다리지 않고 전문적이고 편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환/부고환 수술고환옆에는 부고환이라는 조직이 있으며, 이는 정자의 성숙과 운동성(꼬리)에 영향을 주는 기관이며, 고환과 정관을 연결해 주는 기관이기도 하다. 부고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고환이나 정관에 비해 손상이 자주오며, 염증 또한 자주 오게 된다. 또한 구조상 다양한 신경총들이 만나기 때문에 이 부분의 손상이나 염증은 곧바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간헐적이지만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만성 부고환염이라는 질환을 야기시키며, 초기에는 스스로의 강한 면역과정을 통해 자가 치유가 되지만, 시간이 나면서 그 반복적인 과정으로 유착과 염증조직의 비대로 더 이상 치유되지 않는 단계에 이르면 만성적인 통증과 더불어 부고환 종물이 되게 된다. 만성 부고환염이 양측으로 오게 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부고환은 생식과 관련된 기능을 하는 장기로 자녀를 더 생산할 계획이 있는 경우 약물로 치료 하게 되며, 더 이상의 가족계획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수술을 고려한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비염의 한방치료 일찍 찾아온 찬 바람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콧물을 연신 흘려대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아직 미숙한 호흡기계를 가지고 있어, 요즘 같은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코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비염 환아들의 경우, 속절없이 찬바람의 공격에 노출되게 된다. 사람의 코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차가운 공기 등을 걸러주는 공기 청정기의 필터 역할과 함께, 외부의 공기를 우리 몸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조절해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이런 기능이 취약해진 비염 환아들의 경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으로 늘 고생하게 되는 것이다.문제는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집중력을 갉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우선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늘 코가 막혀 있다보니 음식 맛을 제대로 맡지 못하여 식욕이 저하되게 된다. 충분한 호흡을 할 수 없어 깊은 수면을 할 수 없으며, 코가 막혀 킁킁대는 부자연스러운 호흡이 계속되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져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아이가 현재 비염 증상으로 고생 중이라면, 특히 만 10세 이전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면 지금 당장 점검과 치료가 필요하다.아이들의 호흡기계가 성인과 비슷해지는 시기는 만 6세로, 이 시기를 지났으나 여전히 코 증상으로 고생중이라면 일차적인 교정이 필요하다. 또한, 사춘기 진입 후에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비염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만 10세'' 이전에 반드시 비염 증상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만 10세이전 비염 안정! 고학년 이후 늘어나는 학습량과 2차 급성장기를 잘 준비하기 위한 필수 코스이다. 다만, 만 10세 이후라도 비염 증상이 학업과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라면, 실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의 비염 관리는 아이의 체질을 파악하고 비염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만성화된 비염의 경우 현재 증상의 치료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호흡기계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 코 기능 강화를 위한 한약 복약 뿐만 아니라, 점막 상태 개선과 증상 안정을 위한 레이저 치료, 적외선 치료, 비강 세정 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실함소아한의원 권혜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말못할 고민 요실금, 수술 없이 치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오줌이 새는 배뇨이상을 요실금이라고 하는 데 사회적 활동 또는 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비교적 많은 여성들이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이나 정보의 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요실금은 초기발견과 진단, 치료로 80% 이상 증상의 호전과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증상을 숨기고, 치료를 두려워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한 상담으로 해결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 수술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 새롭게 도입된 ''인티마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을 통해 수술 없이 요실금을 완치할 수 있어 요실금 환자들에게 많은 인기를얻고 있다.인티마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기존의 절개와 삽입을 통한 수술적 요법과는 달리 시술과정에서 마취나 절개가 없기 때문에 출혈이 없고, 시술시간이 20분으로 짧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89세의 복압성 요실금(기침과 재채기 시 소변이 새는 증상)과 절박성 요실금(밤에 자다가도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이 혼합된 형태의 증상을 호소한 고령 환자가 인티마레이저를 통해 치료효과를 본 사례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인티마레이저가 효과적이고 간단한 시술일지라도 자궁경부의 구조와 골반근육의 상태와 움직임을 고려하는 시술이므로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진료가 필요하다.노인성 질환으로 알고 있는 요실금이 3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젊은 만큼 정서적으로 불안정해 진료에 민감해 하고 울기도 한다. 요실금으로 인해 우울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일상생활이 곤란해 진 경우도 많다. 또한 인티마레이저는 임신과 출산으로 질이나 외음부가 늘어나 성적 만족도가 떨어져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인티마레이저는 2940nm ER.YAG레이저로 절개나 침습적 수술 없이 질벽을 좁혀주고, 360도 회전을 통해 질벽 조직을 자극해 질벽 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들어 성감향상은 물론 소원해진 부부관계를 새롭게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앙상블여성의원 김재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산전,중,후 임산부 건강을 위한 토털케어센터 지난달 장지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가 개원했다. 친환경 인증 건물로 지어진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수려한 외관과 시설만큼이나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산모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국 최초 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의 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를 찾았을 때는 마침 스마트 출산 교실이 열리는 날이었다. 김윤정씨는 임신8개월로 스마트 출산 교실에서 교육을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다.“오늘은 순산을 위한 라마즈 호흡법에 대해 배운다고 해서 오게 됐다. 다음 달이 막달이라 이미 산후조리원에도 예약을 해두었다.” 김씨는 특히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고 소독이 잘 되는 산후조리원이 마음에 들어 아기와 함께 들어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씨의 말대로 센터 내의 산후조리원은 인기가 높아 평균 5:1의 경쟁률을 보인다. 센터 건물 3, 4, 5층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관리상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가 되어 직접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유리로 되어 있는 문을 통해 살펴본 산후조리원은 채광이 좋아 밝고 아늑했으며 층마다 마련된 실내정원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27개실로 2주 동안 이용료는 190만원. 다자녀는 20%, 취약 계층은 30% 감면 받을 수 있다.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소득에 상관없이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단, 송파구민이 1순위이다.“센터를 찾은 산모들에게 산후조리원의 개념을 자신의 건강도 챙기지만 부모로서 엄마로서의 정체감을 찾고 역할을 배워가는 장소로 여겨달라고 부탁한다. 이미 7월까지 예약이 끝난 상태이다. 산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기를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하는지 부모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건강한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만들게 됐다.” 센터 우영미 계장의 말이다.1주일에 1번 선착순으로 인터넷으로 예약자를 받아 정해진 시간에만 산후조리원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용해도 좋겠다. 센터 1층에 있는 어린이집도 인기가 많아 연령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소했다고 하니 센터에 쏟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아이와 엄마가 특별해지는 곳 센터 2층에 위치한 맘’s 클리닉은 맞춤형 임산부 건강관리실로 산부인과 의사가 임산부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며 임신 주수에 맞는 기초검사는 물론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임산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실에서는 임산부에서부터 출산가족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예비부부 건강교실, 예비 아빠 교육, 손주 돌보기 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을 운영 한다. 특히 손주 돌보기 교실에 참여하는 20~30여 명 할머니들의 열의가 높고 반응이 좋아 교육을 2회에서 3회로 늘릴 예정이다. 지하에는 운동클리닉과 쿠킹 클래스도 있다. 운동 클리닉를 찾은 허소정씨는 센터 인근에 살고 있어 자주 이용 하고 있다. 오늘은 출산으로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주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했다고 한다. 운동클리닉은 한 시간에 8명 정도 1:1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건강을 되찾으려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한다. 아기 돌보느라 시간이 여의치 않지만 아기와 함께 센터의 베이비 마사지 과정도 듣고 있다. 시설도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아기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허씨는 둘째도 계획 중이라 산후조리원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또한 산전과 산후, 이유식으로 나눠 있는 쿠킹 클래스는 전문 영양사와 함께 수준 높고 전문적인 영양교육과 이유식 조리실습을 할 수 있다.“조리실습을 하면서 임산부들에게 조리 팁도 많이 알려드리고 하니 많이 도움 된다고들 한다. 3월에는 2회이던 수업시간을 5월부터는 한 달에 4일로 늘일 생각이다.”쿠킹 클래스의 명인영 영양사의 말이다센터에서는 4월 태교와 관련된 태교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부모가 되기 전 불안한 마음을 가지기 쉬운 산모들을 위해 미술치료를 통해 서로 얘기 나누고 아기와 엄마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아트 테라피 과정이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산후뿐 아니라 아기 가지기 전과 후까지 모두 관리해주는 임산부토털케어센터로 다른 구에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 개원한지 얼마 안 되어 프로그램이 안정화되어 가는 단계이지만 임신 전? 중? 후에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최신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인상적이었다. 저출산 시대에 꼭 필요한 장소가 이제 생기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해 건강한 아기와 엄마를 위한 곳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기 바란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1
- 상담-매칭-성혼까지 진정성 담긴 서비스 ‘좋은 만남 선우 송파센터’ “외모도 괜찮고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에 본인 명의의 부동산도 있지만 눈이 높아 30대 중반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는 딸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회원의 어머님은 우리 사무실에 틈날 때 마다 들렀어요. 서로 친분이 쌓이면서 회원의 취향, 성격의 장단점까지 속속들이 알게 됐지요.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만남을 주선했고 결국 27번째 만난 남성분과 결혼에 골인해 현재 잘 살고 계십니다.” 김영식 좋은만남 선우 송파센터 대표가 성혼 사례를 들려준다. 결혼식 축사봉사까지 하며 진정성 담긴 관리로 입소문문을 연지 2년 만에 60여 커플이 맺어질 만큼 높은 성혼율을 자랑하는 송파센터의 비결은 ‘지역밀착형 감성서비스’. 김 대표를 비롯해 박서연 수석매니저 등 커플매니저들의 진정성과 책임감 덕분이다.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연합뉴스 등 해외 통신원, 독어와 네덜란드어 통번역위원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김 대표는 커플매니저인 동시에 사회심리상담사이기도 하다. 때문에 회원들의 심리상태와 내면을 읽어 가며 적절한 코칭과 조언을 해주는 상담 기술이 뛰어나다. 특히 결혼에 골인하게 된 회원들에게는 주례, 축사도 도맡아 해주며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교직 경험이 있는 박 수석매니저는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는 엄마 마인드’로 만남을 주선해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을 살 만큼 살고 알 만큼 아는 연륜 덕분에 ‘인생의 반쪽’을 찾아주는 업을 가진 커플매니저로서 책임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회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객관적인 조건만 맞춰 만남 횟수만 채워주는 식으로는 절대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데이터베이스을 꼼꼼히 찾아 인연을 맺어주죠.” 박 매니저의 설명이다.특히 결혼 날짜를 잡고 나서도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 예단, 혼수 등을 놓고 미묘한 갈등,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적극적으로 중재자로 나서 양쪽 집안 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 도와준다. 2만 명 회원 체계적인 DB 관리로 매칭 진행우리나라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로 22년 전통을 지닌 선우는 2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곳을 통해 2만6000쌍의 커플이 맺어졌고 매칭특허만 7개를 가지고 있을 만큼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선우의 장점은 회원의 인력풀이 방대하며 IT기술을 발빠르게 도입, 매칭 검색, 회원 분석 등 경쟁력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춘 점을 꼽는다. “회원의 성향, 상담 내역, 그간의 매칭 이력, 만남 후 상대방의 반응 등 모든 기록을 전산으로 관리합니다. 회원 한명 한명에 대한 정보가 상세할수록 좋은 매칭의 확률이 높아지죠. 특히 우리는 회원 간의 만남을 주선하면서 상대방 프로필 뿐 아니라 사진도 함께 보내주고 있는 그대로의 장점, 단점까지 솔직하게 알려줍니다.” 김 대표가 설명한다.연애결혼은 남녀가 만나 호감을 사랑으로 키우면서 단점도 사랑으로 극복, 결혼에 골인한다. 반면에 결혼정보회사를 통하면 우선 상대방의 학력, 집안, 외모, 경제력 등 객관적인 조건부터 따져 본 뒤 ‘좋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첫 만남이 이뤄지기 때문에 남녀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하는 노련한 커플매니저가 필수적이다. 부모 마음으로 남녀 회원 매칭 “대기업 엔지니어로 연봉도 높고 예의 바르며 성품도 좋은 30대 중반의 여성회원은 외모가 남성들이 호감을 갖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여러 차례 만남을 주선했는데 애프터 신청을 잘 받지 못했어요.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규수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는 게 무척 안타까웠죠. 그러다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됐는데 상대방 남성이 소극적인 타입이라 둘 사이 진척이 잘 안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두 사람 사이에서 데이트 노하우, 연애의 기술까지 하나하나 코칭해 결국 결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커플 매니저로서 보람이 크죠.” 박 수석매니저가 한 사례를 들려준다. 그러면서 커플매니저로서 수많은 남녀를 상담하면서 쌓은 내공이 묻어나는 결혼 성공의 조건을 조목조목 들려준다. “통계적으로 조건이 좋은 사람은 상대방을 까다롭게 고르기 때문에 평균 9.8회 미팅,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은 4.3회 미팅 후 결혼에 성공합니다. 특히 조건이 좋은 사람일수록 상대방을 이성으로 못 느낀 채 이 사람 저사람 만나는 ‘습관성 미팅증후군’에 빠질 수 있어요. 이런 ‘조건의 역설’에 빠지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찬찬히 일러줍니다. 또 상대방의 가정 환경이냐 성격이냐를 놓고 판단이 안 설 경우에는 우선 가정환경부터 보라고 조언합니다. 결혼을 위해서는 엇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정서적 유대감, 가치관이 많이 중요하거든요.”최근 송파센터에는 재혼을 원하는 ‘돌싱’ 회원들도 늘고 있는 추세. 한번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조건, 성격, 취향 등을 따져보며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문의 : 02-418-79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1
- 팔꿈치 통증의 진단과 치료 팔꿈치 통증을 흔히 통증 부위에 따라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라고 합니다. 테니스선수와 골프선수 같은 운동선수에게서 호발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팔꿈치 주위 힘줄의 염증과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외측상과염, 내측상과염이라고 부릅니다. 새봄 대청소를 시작한 주부 이모씨는 설 연휴 무리한 가사 노동과 대청소로 인해 팔꿈치 안쪽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엔 조금 불편한 정도였는데 세수 할 때 팔이 얼굴에 닿지 않고 물컵을 들지 못할 정도로 팔꿈치가 아프더니 차츰 통증이 팔뚝까지 퍼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욱씬거릴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반복적인 집안일은 손목과 팔꿈치의 무리한 사용으로 통증을 유발합니다. 집안일 중 특히 걸레 짜기와 설거지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 팔꿈치 주위 인대나 힘줄의 염증을 동반한 미세한 손상을 일으켜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증상은 팔꿈치 주위가 부어오르고 팔꿈치 뼈를 누르면 심한 압통이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손까지 저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을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고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간단한 진단 방법으로는 엑스레이 검사와 팔꿈치 주위 인대와 힘줄의 손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만약 초음파 검사 상 인대와 힘줄의 손상이 심한 경우, 손상에 비해 통증이 심하거나 치료에 대한 경과가 좋지 않을 경우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팔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관절입니다. 그만큼 치료 또한 중요합니다. 인대와 힘줄의 염증정도와 손상 유무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손상없이 염증만 있는 경우 간단하게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이 동반된 경우 손상된 인대와 힘줄의 치유를 위해 인대강화주사나 체외충격파와 같은 비수술적요법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손상정도가 심하고 오래된 경우 수술적요법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수술적 치료요법 중 매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DNA주사는 아픈 부위에 직접 플라센텍스 성분을 주사, DNA재생을 촉진시켜 세포를 회복시키는 재생치료의 하나로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KFDA에서 허가받은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입니다. 최도영 원장화인통증의학과 천호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1
- 도심 속 초등 대안학교 ‘지지학교’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곧잘 했는데 사춘기가 되면서 성적이 뚝 떨어지고 공부에 열의가 없어요.” 이 같은 하소연을 하는 중학생 학부모가 꽤 많다.즐겁지 않은 학교 생활, 성적 부진이 사춘기 때문이기만 할까? “1등부터 꼴등까지 서열이 매겨지면서 아이들은 상처를 받습니다. 게다가 텍스트가 많아지게 되면서 공부를 버거워하게 되지요.”라고 초등대안학교 ‘지지학교’의 박준규 교장은 진단한다. 글 대신 이미지가 편한 아이들 ‘중학교가 무섭다’교실 안 ‘불편한 진실’을 좀 더 살펴보자. ‘스마트폰 과소비의 원인을 현대 사회의 특성과 관련지어 쓰시오’ 중2 국어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다. 종합적 사고력, 논리적인 문장력을 갖춰야만 풀 수 있다. 안타깝게도 모범 답안을 써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교실마다 꽤 많다.“디지털 키드들은 글보다는 이미지로 표현하는 걸 선호합니다. 글을 읽을 줄은 알지만 뜻은 잘 모르고 문장력, 어휘력도 떨어집니다. 아이들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정보를 처리 방식이 이미지 중심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박 교장이 설명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부는 예전 방식 그대로 글로 가르치고 글로 시험 친 다음 숫자로 등수를 매긴다. 10대들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박 교장은 오래전부터 ‘마인드 맵’ 공부법을 선보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리포터에 열광하는 아이라도 책 내용을 꼼꼼히 기억하지는 않아요. 반면에 영화는 다르지요. 모든 장면 줄줄 꿰고 있어요. 이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스토리를 공부에 활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수준까지 이릅니다.” 베테랑 교사가 신념으로 세운 대안학교서울교대를 나온 박 교장은 서울, 강원도에서 20년간 아이들을 지도한 베테랑 초등교사 출신이다. 자존감을 잃은 청소년들을 보듬겠다는 소신으로 공교육을 떠나 학습심리상담소 ‘아름다운 배움터’를 세우고 송파구에 중고등 대안학교인 ‘단재학교’를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도심 속 대안학교인 ‘지지학교’를 만들어 ADHD 때문에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가르치는 중이다.학교 울타리 안팎을 넘나들며 각양각색의 초중고생을 지도한 내공은 교육 커리큘럼 곳곳에 녹아난다. “교과 내용을 핵심 단어, 연관 관계를 한눈에 알기 쉽게 이미지로 정리해서 가르치면 아이들의 이해가 빨라요.” 대안학교에서 만난 중고생들도 이 같은 학습법을 통해 대학에 무난히 합격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왕따였던 고1 남학생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데다 공부의 기초가 없었어요. 마인드맵을 활용해 기초부터 닦으머 국영수 과목별로 자신만의 교과서를 따로 만들며 실력을 쌓은 덕분에 IT계열 학과에 합격했어요.”그는 학생 개개인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수업에 최대한 활용한다. 필요한 정보와 이미지를 찾고 각자의 관점을 담긴 포트폴리오북을 만들기 위해서다. 공부 두려움 없애주는 예비중학 프로그램 11월부터는 주말과 방학을 활용한 예비 중학생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시작한다. 중1 첫 시험에서 좌절해 공부에 흥미를 잃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오랜 경험에서 배웠기 때문에 예비 중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학교 공부를 못 따라가는 아이들이 대상이다.국영수 중심의 커리큘럼도 독창적이다. <엣지 오브 투마로우>, <사랑의 블랙홀> 등 엄선한 영화 7편과 알스버그의 그림책 <주만지> 등을 가지고 비평문을 쓰도록 훈련시킨 후 책을 펴낼 계획이다. “아이들은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 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절실한 고민이 없어요. 일부러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매개로 각자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입해 보며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글로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기초가 중요한 중학 수학은 개념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영국인 교사는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힐링음악수업도 마련한다. 방학 중에는 무의도 학습캠프, 필리핀 마닐라 리조트에서 영어, 수학 집중 캠프가 진행된다. 특히 리조트에는 온천 수영장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예비 중학생들에게 공부 두려움을 없애는 동시에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이고 반복적으로 몸에 익을 때까지 가이드하며 중학 생활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입니다.” 라고 말하는 박 교장의 얼굴에는 소신이 엿보였다. 예비 중학생을 위한 ‘꾸러기 주말학교’-일시 : 11월1일~2월28일-대상 : 초등 6학년생 20명-내용 : 영화, 그림책을 활용한 비평문 쓰기 중1 스토리텔링 수학 완전정복 영국인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와 친숙해지기’ 무의도 학습캠프 & 필리핀 영어·수학 캠프-문의 : 02-484-2398 cafe.daum.net/ggeschool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원칙으로 승부하는 맛 건강한 빵과 브런치 메뉴롤링핀은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든다. 화학첨가제를 쓰지 않고 장시간 발효로 빵을 만들어 몸에도 좋고 풍미가 살아 있는 빵이다. 압구정 롤링핀 1호점에 이어 2호점이 명일점이다.이현철 대표는 롤링핀 명일점 문을 연 2년 전부터 오늘까지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다섯 시면 가게에 도착해 반죽을 치댄다. 이 대표는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다. 원칙대로 하면 좋은 제품이 나온다. 빵을 잘 못 먹는데 롤링핀 빵을 먹으면 부담스럽지 않고 소화도 잘 된다는 손님들을 만날 때 기쁘고 보람 있다. 제대로 된 공정으로 원칙대로 만들었다는 것이 롤링핀 빵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대표에게 원칙을 지킨다는 것은 좋은 재료를 써서 언제나 똑같은 맛의 빵을 내보내려고 하는 것을 뜻한다. 완벽한 맛을 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제품에 대한 고집은 있어도 사람이나 손님에 대한 고집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롤링핀의 대표 메뉴는 고덕식빵과 에멘탈 치즈빵이다. 고덕식빵은 쫄깃한 떡 같은 식감과 에멘탈 치즈 빵은 재료비를 아끼지 않은 풍부한 치즈 양을 자랑한다. 아침 8시면 문을 여는 롤링핀의 또 다른 자랑은 브런치 메뉴이다. 브런치 세트 메뉴는 3가지가 있다.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 모짜렐라 치즈 세트로 모짜렐라 치즈에 발사믹 소스를 사용해서 올리브 치아바타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치즈케이크 같이 나온다. 두 번째는 햄치즈 샌드위치인데 터키 햄을 사용해서 만들고 역시 샐러드와 치즈 케이크가 함께 나온다. 세 번째는 새로운 메뉴로 따뜻한 샌드위치인 세가지 치즈가 들어가는 비프 파스트리미 샌드위치가 있다. 단품으로는 시금치 플랫과 후레쉬 모짜렐라 샐러드 훈제닭가슴살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주고객층이 주부들이라 오전과 점심시간이 가장 바쁘다고 한다.이 대표의 말이다. “롤링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와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안전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소: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48-7문의: 02-3427-1686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