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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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축농증 증상과 치료 축농증이란 질환은 코에 농이 찼다는 것으로 생각하곤 하는데, 사실은 코가 아니라, 코 주위 두개골 및 안면골의 빈 공간에 염증성 농이 차는 질환이기에, 부비동염(코주위 빈공간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한다. 감기, 알레르기 질환, 코점막의 섬모운동 장애 등으로 인해,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통로가 막히면, 부비동안의 점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서 발생한다. 감기에 걸리면 70%이상 급성 축농증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수개월이상 지속되어 만성화되면, 농이 지속적으로 흘러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매핵기, 중이염, 입냄새, 코골이, 입호흡, 만성 기침, 후각장애, 농으로 인한 2차 감염, 기관지 폐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농이 차있는 부위에 따라, 눈 밑, 광대뼈 아래, 앞머리의 통증을 호소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비연, 뇌루 라고 칭하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실증과 만성화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소화기와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져서, 비염이 잘 낫지 않고 오래되어, 발생하는 허증으로 구분한다, 실증의 경우 기존의 항생제 소염제 치료에 반응을 하지만, 만성 허증의 경우 약을 쓰면 좀 나아지다가 중단하면 다시 또 심해지며, 지지부진하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인다. 축농증치료는 부비동에 고인 염증과 농이 빠져나갈 콧길을 확보하는 통기요법, 콧물과 농을 잘 배출시킬 수 있도록 섬모기능을 향상시키는 이기요법과 더불어 발병원인이 되는 환자의 호흡기, 소화기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연관되는 비장과 폐장, 신장 등의 기능을 함께 조절하고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축농증 치료에 있어, 약물 요법과 더불어 침치료 및 약침, 매선 요법 등을 통해 코점막 및 연결 통로를 열어주어, 자연스럽게 농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외치요법을 병행하여 잘 낫지 않는 만성 축농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강한 자극을 두려워하는, 어린 소아나 성인, 또는 난치성의 오래된, 축농증 환자의 경우, 농을 직접 배출시키도록 유도하는 추나치료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축농증 치료가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는 코아한의원의 비염키트로 비강세척을 하고, 수면시 적절한 습도 유지,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추운 곳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서 코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강동구의 십자성 마을은 1974년 월남에 파병되었다 부상당한 군인들의 거주를 위해 마련되었다. 2012년 10월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 시범 마을로 선정된 후 일어난 변화의 바람으로 십자성 마을은 에너지 자립마을로 거듭났다. 생활 속 작은 실천 지난 17일에는 마을회관이자 에너지 자립 마을 홍보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축제가 열렸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는 다른 마을 주민들까지 모두 와서 함께 축하해 주며 에너지 체험과 에너지 홍보 동영상 상영, 친환경 소이 캔들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였다. 홍보관은 한눈에 십자성 마을이 어떤 곳인지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벽면에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고 각 세대마다 전기를 얼마나 썼는지 알 수 있도록 막대그래프로 표시해 놓았다. 마을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가구 수는 30세대로 참전용사 46가구 중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할 수 없는 공동주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참여했다. 30가구는 3kw짜리 가정용 주택 태양광을 설치하고 지난 4월부터 7가구 이상이 전기요금이 0원 나온다고 한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가구당 300kw 이상 생산하다는 얘기다. 예전에 쓰이던 태양열 에너지 는 물을 덥혀 쓰다 보니 기기가 망가져 호응을 못 얻었지만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는 다르다.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 홍보관 노성남 대표의 말이다.“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2년에 걸쳐 써보니 정말 에너지 생산이 잘 되고 좋다. 하나당 사용연수를 20년 정도 본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유리판이 더러워지다보니 매년 1% 정도 생산량은 떨어지지만 환경부터 생각을 했다.”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 주민들은 흐르는 전기를 멀티탭을 이용해 사용할 때는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끄는 것을 생활화 하고 전구도 LED등으로 교체했다. 친환경 펠릿 난로 설치, 틈새 바람 막기와 녹색조성 사업으로 옥상의 텃밭과 상자 텃밭 만들기도 했다. 지열도 차단하고 좋은 공기를 만들고 싶어서였다. 노 대표는 말한다.“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늘 강조한다. 예전에는 총,칼을 들고 적과 싸웠다면 지금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싸운다. 작은 실천이나마 서로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 이다. 우리가 에너지를 절약하면 후손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간다.” 관광 에너지 코스 개발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은 올해 안으로 마을 입구에 ‘에너지 자립마을’이라는 간판을 세울 예정이다. 마을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자립마을임을 알리고자 함이다.서울시 지도에도 에너지 자립마을 이라고 표시 될 것이다. 서울시에 있는 15개 에너지 자립마을 중 3개만 서울시 지도에 표시가 되는데 십자성 에너지 자립 마을이 그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강동선사유적지를 시작으로 홈플러스 앞에 있는 30여개의 풍력발전소를 거쳐 홍보관인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관광에너지 코스도 개발될 예정이다. 에너지 자립마을의 선두 주자로서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이 가야 할 길이 바쁘다.“전기보온밥솥이 1.6kw 전력을 소모한다. 대형냉장고 두 대 가동하는 양과 같다. 전기보온밥솥을 켜두는 대신 찬밥을 전기 레인지를 데우면 훨씬 전력이 덜 소모된다. TV셋탑박스도 1.8KW나 전기를 소모한다. 안 볼 때는 꺼두면 좋다.” 생활 속 전기 절약 방법을 귀뜸 해 주는 노대표를 보니 우리도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보면 분명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십자성 마을 사람들처럼.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학업·업무로 무거워진 어깨, 어깨통증환자도 늘어 어깨가 아프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느낄 때의 증상을 흔히 ‘오십견’이라 부른다. 유착성 피막염이라고 부르는 오십견 증상은 어깨 힘줄의 퇴행성변화로 인해 어깨 관절낭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요즘은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젊은 층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어깨와 목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더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는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자료 결과도 있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깨통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가 19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의 수가 111만 명. 남성보다 17%나 더 많은 수치다. 또한 4년 전인 2009년(151만 명)과 비교했을 때도 연평균 5.3%가 증가했다.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천호동 소재) 통증의학 전문의 류강석 원장과 함께 오십견(어깨통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Q. 어떤 경우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나? 오십견의 가장 대표 증상은 심한 통증과 통증으로 인한 움직임의 제한이다. 어깨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이 통증이 어깨 자체의 병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목 디스크의 탈출에 의해 생기는 방사통인지를 가려내는 게 우선. 어깨의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있다면 어깨의 병일 가능성이 높고 움직임과 상관없이 통증이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에 의한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다. Q. 어깨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그 원인은 무엇인가?퇴행성변화로 인해 어깨 관절낭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십견이 단지 ‘50세의 어깨’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그보다 젊은 층에서도 오십견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Q.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오십견은 어깨에 통증을 유발,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전반적인 제한을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50대에 잘 발생한다 하여 ‘오십견’이라 하지만, 최근에는 오랜 시간 업무에 집중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경우, 또 스포츠로 인한 손상과 축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Q.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초음파상 힘줄의 염증이나 미세한 손상이 보인다면 염증을 가라 앉혀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통증의학적 치료는 수술 없이 통증을 없애는 것이 목표. 치료로는 어깨를 담당하는 신경을 쉬게 해주어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치료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낭에 주사액을 주입 염증을 가라앉히는 관절강 주사가 있다. 이런 치료들로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면 그 다음, 관절 운동에 제한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한편, 초음파상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었다면 염증 치료 후 힘줄 강화에 도움이 되는 증식치료나 재생치료 등을 진행한 것이 좋다. Q. 증식치료와 재생치료란?증식치료(프롤로테라피)는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을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부착되어 있는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체내에 있는 성장 인자의 생성을 촉진시켜 조직이 재생되도록 하는 치료다. 퇴행성 변화로 인해 약해진 인대나 힘줄 부위에 효과가 커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재생치료란 물고기 알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병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손상된 인대힘줄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 아니라 손상된 기능과 강도도 회복시켜준다. Q. 어깨 통증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손상 부위의 정확한 검진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 신경치료와 증식·재생 치료의 정확하고도 안전한 시술을 위해 전문병원과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신경치료와 증식·재생 치료는 안전하고 그 효과가 검증된 치료법이지만 더불어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시술이기 때문이다. Q. 오십견을 위한 생활수칙이 있다면? 손상되기 전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운동으로 주변 근육의 근력을 강화시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오십견은 통증치료, 재생 치료와 함께 운동·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시로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도움말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류강석 원장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이석증, 어지럼증의 흔한 원인 어지러움은 중추성, 말초성, 심인성등 많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어지러우면 중풍 뇌졸중을 우려하여, 머리사진부터 찍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다른 큰 병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하는 심한 우려를 하게 된다. 그러나 어지럼증의 50-60%는 귀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며, 그중 상당수가 귀안의 이석이라는 칼슘덩어리가, 평형반에서 반고리관으로 떨어져 나와 나타난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야간 수면도중, 아침 기상시, 갑자기 발생해 응급실에서 머리사진을 찍는 경우가 흔하며, 몸의 움직임에 따라 심하게 빙글 빙글 돌며 회전하는 양상의 어지럼증을 보인다. 40명중 1명은 이석증을 경험할 만큼 흔하며, 머리를 움직이는 자세 변화에 따라서 1분 이내의 짧은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등이 함께 동반된다. 여러 원인으로 이석과 평형반 사이의 결합력이 감소하면 이석 부스러기들이 귀안의 반고리관을 떠다니며, 섬모를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 남성보다 여성이 3배 많고, 편두통, 전정신경염 후, 중년이후의 여성에서 다발하며, 이석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골다공증이 많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1년 이내에 20-50%정도 재발하며, 전정질환, 편두통이 있거나, 고령의 여성, 3회 이상의 이석증이 발생했던 경우는 재발 위험이 높다. 이석증치료는, 약물이 우선이 아니라, 빠져나온 이석의 부위와 상태를 확인하여, 제자리로 돌려 넣는 시술이 근본치료이다. 발생한지 24시간 내에 치료하면 그 후에 치료한 경우에 비해 1/3정도로 재발률이 떨어진다고 보고되며, 이석증이 치료 되더라도, 잠깐씩 아찔 아찔한 느낌, 머리가 무겁고 멍한 이석증 후유증이 잔존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6종 현훈증에 속하며, 초기에는 떨어진 이석의 위치를 확인하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치료가 선행되고, 이후에는 이석증으로 인한 후유증 및 이석증이 발병할 수 밖에 없었던 몸의 불균형을 조절하여 재발 확률을 낮춰 줄 수 있는 이명단등의 약물치료 및 추나, 약침, 침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이석증은 치료가 안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재발이 빈번하고, 이석증으로 인한 후유증이나, 어지럼증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이차성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가 문제이기에, 1개월 정도 약물 치료 및 외래치료를 통해 후유증 및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그 수학’, 그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러운’ 학원 “어렵지만 그만큼의 성취감도 있는 영역이 바로 수학입니다.”“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공부가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학원에 비해 개념과 원리 중심이 확실히 강합니다.” 대입을 앞둔 고3학생들의 말처럼 보이지만, 이미 수학학습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껴본 그수학 학원에 재원 중인 중학생들의 말이다. 개념에 개념, 또 개념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개념을 꿰뚫는 명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그수학 학원 김지선 원장. 그는 “내신에 집중하는 중학수학은 분명 한계가 있다”며 “고등수학에서 빛을 발하기 위한 증명과 논리 중심의 중등수학이야말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수학의 힘을 키우기 위한 바른 학습의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점수를 위한 수학 공부가 아닌 제대로 된 공부의 결과로 점수가 올라가는 수학학습. 어렵고도 험난한 과정을 뚫고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갖춘 그수학 학원 5명의 학생들(이수연 오륜중2, 정지윤 오륜중2, 전종혁 보성중2, 구하영 오륜중2, 박민철 보성고1). 수학 만점을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그들과 함께 ‘그 수학’ 학원에서의 수학학습에 대한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그수학학원에 온 후 달라진 나의 ‘수학 실력’과 ‘공부력’ 박민철=다른 학원들은 문제만을 많이 풀어주는데 ‘그수학’은 굳이 알 필요도 없을 것 같은 모든 증명식까지도 설명해 주세요. 공식 위주의 암기가 아닌 정확힌 개념 설명으로 인해 ‘아 이게 진짜 수학이구나’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예전에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쉽게 포기하곤 했지만 복잡한 증명이나 모든 원리를 파헤치는 수업에 익숙해지다 보니 어려운 문제에 도전의식이 생기더라고요.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이수연=처음 그수학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땐 너무 어려워 손도 못 대는 문제들에 지레 겁을 먹곤 했어요. 풀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방 안에서 훌쩍이기도 했죠. 하지만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문제에 몰입하다보니 개념을 어떻게 문제에 적용시켜야할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터득할 수 있었어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제 스스로 수학 실력의 내공이 커가는 걸 느낄 정도였어요.정지윤=문제를 끝까지 풀어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그수학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모르는 문제에 대해 해결 방향을 제시해줄 뿐, 절대 답까지 알려주진 않아요. 그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고, 심화 문제를 선생님의 도움 없이 ‘내가 스스로 풀었다’는 성취감에 수학이 재밌어졌어요. 그 희열감은 이루 말할 수 없거든요.전종혁=아마 저만큼 큰 변화를 겪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저는 그 수학 학원에서 컸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니에요. 예전 학원에서는 숙제를 할 때 해설지를 그대로 베낀 적도 많았어요. 그수학 학원에 들어온 직후에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다가 발각되어 퇴원의 위기를 느낀 적도 있었죠. 그러나 선생님의 진심을 느낀 이후 제 행동은 변화되었고, 일주일 중 6일은 자율학습을 이용하며 부족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제집 한 권을 더 사서 꾸준히 푸는 등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수학 학원에 오기 전에 내신 성적이 60점이었는데 6개월 뒤에 88점을 받았어요. 지금은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만점을 받는 게 제 목표에요. 김지선 원장=고등학생들 중 유독 ‘수포자’가 많은 이유는 중학교 때 내신점수에 안주, 개념학습을 심도 있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학교 시기에는 사고력 위주의 학습에 집중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 개념을 기본으로 한 문제풀이 익히기에 몰입해도 충분하다. 수능에서의 4점짜리 문제는 지문이 길어, 긴 호흡으로 문장을 해석해서 풀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 준비를 중학교 때부터 충분히 해야 한다. 처음 사고력 위주의 문제를 접한 많은 학생들이 적응하지 못 하고 쉽게 포기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처음 이 시기(6개월)를 극복한다면 누구든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수학학습 외 그 수학 학원의 특징이나 장점을 말해준다면?이수연=다른 학원과 구별되는 그 수학만의 특징은 단연 ‘여왕의 교실’이라 불리는 자율학습이에요. 시험기간, 방학은 물론 평소에도 공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 여왕의 교실에 꾸준히 참여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다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 12시간을 자율학습실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향할 때의 그 뿌듯함이란 아마 느껴본 사람만 아는 기쁨일걸요? 전종혁=첫 수업에서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었어요. 계속 이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처음과는 달리 수업 이외의 가족 같은 분위기,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선생님들의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모르는 부분은 1대 1수업으로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가감 없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따끔한 충고도 해주세요. 가끔은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호통에 마음이 아플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발전한 제 모습에 선생님께 감사해요.구하영=김지선 선생님께선 ‘공부할 땐 확실하게 공부하고 놀 땐 미친 듯이 놀아라’라는 말을 항상 하세요. 방학이나 시험 기간에 열심히 한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께선 1박2일 캠프를 마련해 주세요. 캠프에서는 공부에 대한 생각은 잠시 잊고 말 그대로 신나게 놀아요. 캠프를 갔다 오면 지친 몸과 마음도 회복되어 공부 의지가 샘솟아요. 김지선 원장=공부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엉덩이 힘’이 중요하다. 시험기간엔 ‘여왕의 교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땐 각각 ‘하계·동계 올림픽’이란 이름으로 자율학습을 진행해서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자율학습을 통해 공부의 계획부터 실천까지 습관화되어야 고등학교 진학 후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우리 선생님은 ???이다. 별명을 지어준다면?정지윤=선생님은 제게 ‘제2의 엄마’세요. 선생님께서는 저희 한명 한명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세요. 저희를 위해 쓴 소리를 하시면서도, 늦게까지 공부할 때면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주시죠. 이런 선생님의 마음이 엄마와 닮지 않았나요?이수연=자몽을 먹어본 사람은 알 거에요. 자몽을 처음 먹으면 쓴 맛이 온 입에 퍼져 얼굴은 저절로 찡그려지고 삼키기 힘들죠. 하지만 쓴 맛을 삼켜내면 자몽의 달콤한 맛이 느껴져요. 김지선 선생님은 ‘자몽’의 맛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박민철=제게는 ‘선생’이 아닌 ‘스승’이세요. 제게 ‘지식을 알려주는’ 선생님은 많았지만, 함께 고민하며 제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스승은 김지선 선생님뿐이세요. 김지선 원장=그수학 학원은 분명 스펙트럼이 넓지 않은 학원이다. 공부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입학시험을 엄격히 본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공부를 잘 하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학생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2014-10-29
- 본자연한정식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중에서 뭘 먹을까? 거리마다 낙엽이 수북이 쌓이고 싸늘한 한기가 온몸을 감싸는 요즘, 갓 지은 밥에 김 모락모락 나는 된장찌개, 여기에다 갖가지 한식 요리로 떡 벌어지게 한상 차린 한식이 그리워진다. 골라 먹는 재미, 다양한 한정식 메뉴송파구 석촌호수로에 자리잡은 본자연은 수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정식집. 경쟁이 치열한 한정식 맛집 가운데 비교적 장수하는 비결은 공간과 메뉴 구성의 차별화 덕분이다.손님들이 주로 각종 모임이나 접대를 위해 한정식집을 즐겨 찾는 다는 점을 파고든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에다 좌식과 테이블석까지 다양한 룸을 인원수별로 골고루 갖췄다. 지인들끼리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각종 모임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메뉴는 1만3000원대부터, 1만8000원, 2만8000원, 3만5000원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별도의 일품요리까지 선보여 요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본 메뉴에 조금씩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입맛 사로잡는 다양한 샐러드와 들깨탕모두 정식의 첫 메뉴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죽. 호박죽, 녹두죽 등을 계절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커다란 도자기 그릇에 담긴 요리마다 덜어먹기 쉽도록 공용 젓가락까지 서비스한다.주부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라 샐러드 메뉴와 소스가 다양하다. 갖가지 재철 채소 위에 아몬드가 듬뿍 뿌려 나오는 기본 샐러드를 비롯해 톡 쏘는 겨자와 고소한 견과류 양념이 조화를 이룬 해파리 냉채는 전채요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각종 샐러드 소스의 인기가 높자 별도로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초고추장 양념을 살짝 뿌린 막회 무침에 푸른 잎 채소가 조화를 이룬 회무침도 맛깔스럽다. 한식의 스테디셀러 잡채도 합격점. 접시가 비면 슬며시 잡채를 리필해주는 센스 있는 종업원의 서비스가 음식 맛을 돋워준다. 인기 메뉴는 건강식인 들깨탕. 걸쭉하고 구수한 들깨와 팽이버섯의 씹히는 식감이 조화를 이뤄 자꾸 손이 간다. 다만 수제비를 직접 반죽해서 쓰지 않고 시판용 수제비를 들깨탕에 넣은 것은 옥의 티.표고버섯을 바삭하게 튀겨 소스를 끼얹은 탕수육, 바삭하게 튀긴 코다리 강정은 달달한 뒷맛이 감돈다. 불고기에 치커리를 듬뿍 얹은 퓨전 스타일의 냉채를 비롯해 보쌈, 떡갈비구이, 간장게장, 훈제오리, 매콤한 낙지볶음, 삼합, 대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뇌삼까지 가격대별로 메뉴 구성을 조금씩 다르게 선보인다. 대부분의 메인 요리는 일품 식사로도 주문할 수 있으며 낙지볶음이나 갈비찜을 메인 요리로 하고 각종 샐러드가 곁들여지는 단품 식사도 선보여 손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있다. 갓 지은 돌솥밥의 매력식사는 1인용 솥에 갓 지은 돌솥밥과 구수하게 끓인 된장, 생선구이, 6가지 제철 반찬과 함께 나온다. 김치와 반찬 맛은 평범한 편. 식사 후에 돌솥에다 먹는 구수한 눌은밥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후식으로는 수정과가 나온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메뉴 구성이 알차고 양도 푸짐한 편이라는 게 손님들의 중론.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여유 있게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주인장은 인심 좋게 1층 공간을 휴게실로 비어놓았다. 식사와 차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점심시간대는 주부 모임이 많은 편이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석촌호수가 있어 식사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산책하면서 최근 잠실롯데월드몰 개장 기념으로 호숫가에 띄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무 오리 러버덕을 감상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더해준다. -위치 : 잠실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잠실3동자치회관2관 건너 편 (주소) 송파구 석촌호수로 156 썬프라자 2층-대표 메뉴 : 한정식 1만3000~ 3만5000원, 갈비찜 2만5000원, 낙지볶음 단품식사 1만5000원-주차 : 가능-운영시간 : 오전11시30분 ~ 오후10시-문의 : 02-412-0777 오미정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복합문화쇼핑공간 롯데월드몰 탐방기 낮樂(락)밤樂(락), 언제나 즐거운 몰링(Malling) 도시의 탄생, 롯데월드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롯데월드몰이 지난 16일 대부분 개장을 했다. 자칭 트렌드 세터라 우기는 쌍둥이맘 리포터가 거대한 쇼핑몰을 며칠간에 걸쳐 발 빠르게 둘러보았다. 그 가운데 센스 있는 주부라면 주목해야 할 매장들을 섹션별로 엄선해 보았다. Fashion & Beauty 조 말론, 몰튼 브라운, 코스, 리비에라 메종 같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이 속속 입점했다. 특히 패션과 리빙쪽에서는 핀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인다. 그동안 브랜드별로 흩어져 있어 이곳저곳을 들러야 했다면 롯데월드점에서는 연령대별, 가격대별 국내외 인기브랜드를 총망라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향기를 입는다’연예인 향수, 조말론(Jo Malone) 고현정, 황정음, 박유천 등 연예인들이 즐겨 쓴다는 조말론 향수는 ‘영국에서 부촌을 찾으려면 조말론 매장을 찾아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국 상류사회에서 즐겨 쓰는 향수이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런 향이 특징이다. 평소 향수를 즐겨 쓰지 않는 주부라면 린넨 스프레이 또는 디퓨저, 캔들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꿔 볼 수 있다. 린넨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다림질 하거나, 패브릭, 타월, 침구 등에 뿌려 주면 사용할 때 마다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잔향이 오래가는 바디로션도 인기제품이다. (에비뉴엘 지하 1층) 명품가방 부럽지 않다! 제이헬렌 (J helen)분당 멋쟁이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한 애비뉴프랑의 ‘제이헬렌’도 월드몰 지하 1층에 입점했다. 의류, 가방, 모자 등 모녀가 함께 쇼핑하는 곳으로 유명한 이곳은 특히 실속 있는 가격의 자체 제작 가방이 유명하다. 클러치 4만9900원, 볼리 파우치 + 백 8만9000원, 가장 인기 있는 켈리백은 오픈 기념으로 11월 18일까지 5만원 인하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문의: 02-3213-4736 해외 디자이너 편집숍, ‘5 on the go’ 이태리, 영국, 프랑스 등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디자이너 의상과 10 여 가지 이상의 유럽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특히 코트, 패딩, 라이더 재킷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아우터 제품이 많다. 의상에 어울리는 세련된 악세사리, 가방 등도 눈에 띈다. (에비뉴엘 5층) 코스(COS) & 홀리스터(Hollister) - 10월말 오픈 예정유럽 주요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H&M 그룹의 프리미엄 SPA 브랜드 COS(Collection of Style)가 월드몰 1층에 입점했다. 기존 SPA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최신 유행을 반영한 고급스런 멋을 즐길 수 있다. 향기 마켓팅으로 유명한 어메리칸 캐쥬얼의 대표주자, 홀리스터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Living 세련된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 리비에라 메종(Riviera Maison)100% 네널란드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토탈 매장이다.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유러피안 특유의 감성을 잘 드러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리비에라 메종은 유럽 내 4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에서 세 번째 매장인 월드몰점에는 키친 웨어, 가구, 패브릭, 침구 등 50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금액대별 상품 교환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80만원이상 구입시엔 기내용 캐리어 가방도 증정한다. 현재 전제품 5%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며 멤버쉽 가입 시 추가 5% 할인을 해준다. (월드몰 4층) 로라 애슐리(Laura Ashley)소녀감성을 간직한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영국의 리빙 브랜드 로라 애슐리도 입점했다. 다시 신혼으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매장이 시선을 끈다. 벽지, 조명, 침구, 의류, 가구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커텐과 가구는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오픈 기념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예쁜 행주와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월드몰 4층) Kartell조명기구와 디자이너 의자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카르텔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11월 9일까지 필립스탁 디자이너 제품을 1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월드몰 4층) 브레드 가든‘베이킹의 모든 것’, 국내 최고 향신료, 베이킹 재료 판매상 브레드 가든도 월드몰 4층에 입점했다. 마카롱, DIY 아이싱쿠키 제품도 판매한다.(월드몰 4층) 롯데마트기존 잠실점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다. 넓은 매장과 다양한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3M 제품 전문 매장, 생활용품 균일가 샵 마리아(Maria), 해외 명품 그릇 할인매장, 장난감 전문매장 토이박스, 다양한 해외 소스 및 향신료 코너가 새로 마련되었다. (월드몰 지하 1,2층) Kids 월드몰 4층에는 키즈 관련 매장이 자리 잡고 있다. 추운 겨울을 두렵지 않게 해줄 키즈카페와 서점, 의류, 장난감, 사탕, 팬시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자라, 망고, H&M SPA 브랜드와 GAP의 키즈라인도 월드몰에 총집합했다. 테디베어 쥬(Teddy Bear Zoo) 제주도의 명소인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운영하는 ‘테디베어 주’는 실사와 가까운 다양한 동물들과 테디베어 사육사로 이루어진 동물원을 모티브로 한 420평에 달하는 대형 키즈카페이다. 센서에 의해 사람이 다가가면 동물들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태블릿에 직접 그린 그림이 커다란 벽면 스크린에 살아서 움직이는 ‘정글 라이브 스케치북’, 바를 잡고 원숭이처럼 미끄러져 내려오는 몽키 레펠, 사파리 애니멀카, 캥거루 트램팰린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하다. 친환경 무독성 페인트와 원목을 이용하여 자연친화적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다. 크로크무슈, 치아바타 샌드위치, 미니 피자와 같은 간단한 식사류와 음료를 판매한다. 2시간 기준 어린이는 1만9000원, 어른은 7000원이다. 31일까지 입장료를 40% 할인해 준다.문의: 02-3213-4437~4440 KIZDOMCocorita, Paw in Paw 등 E랜드 그룹의 유아동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실내복, 레깅스, 트레이닝복, 코트, 점퍼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실내복 + 양말 셋트 29900원, 패딩류 5만~7만원대이다. 가을겨울 신제품 30%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일부품목제외) 반디앤루니스전체 면적 600평, 현재 18만부의 책을 구비하고 있다. 천정의 철근구조를 노출시킨 세련된 인테리어와 서점내 석촌호수가 내다보이는 멋진 북카페가 있다. 그리고 다락방처럼 벽면 끝까지 책을 쌓아올린 벽서가가 인상적이다. 어린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Kids World’와 추억의 LP판을 판매하는 코너도 있다. Taste 요즘 뜨는 맛집 2014-10-29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소식 - 2014년 4월 4주 백제와 만나는 생생 역사 체험 참여 가족 모집사단법인 문화살림은 송파구에 위치한 석촌동고분군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가족참여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5~6월 총 7회 진행한다. 석촌동 고분군은 돌무지무덤을 비롯해 토광묘, 봉토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백제를 건국하고 발전시킨 위대한 왕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역사체험은 백제사신이 들려주는 한성백제이야기, 돌무지무덤을 만들 돌덩이 운반,조각글자로 알아가는 석촌동 고분군, 백제 문양을 넣은 기념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생 역사체험은 5월10일, 5월17일, 5월24일, 5월31일, 6월14일, 6월21일, 6월28일 총 7회 열리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문의 02-3401-0660 동화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어린이를 위한 동화발레 ‘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이 4월 25일(금) 오후 8시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유니버셜발레단 출신의 정혜리, 정성복 씨가 오로라와 왕자역을 맡았으며, 전 국립발레단 주역 정주영, 전 서울발레씨어터 단원 홍이빈, 전 탐현대무용단 단원 강지은 씨와 함께, 국립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합격한 신윤서(13)를 포함한 LALALA Little 발레단 2기 단원들이 출연한다. LALALA Little 발레단은 한예종 LALALA 발레(잠실동) 부설 발레단이며, 3기 오디션은 5월10일(토) 오후 2시에 실시된다. 티켓문의 02-420-5630 잠실 지역 초중 수학 전문 티앤씨(TNC) 수학원, 그룹별 수강생 모집잠실초등학교 건너편 진주종합상가 3층 티앤씨 수학원(최지현 원장)이 중간고사 이후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려는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본, 선행, 심화반으로 나누어 그룹별 소수정원제로 맞춤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별 실력과 목표에 다른 개별 커리큘럼, 개인별 첨삭지도 및 컨설팅, 풀이노트 및 오답노트 첨삭 등을 통해 수강생의 수학 실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초등부 정규반은 주5일반, 월수금반, 화목반, 무학년제 Prime반(개인별 맞춤진도) 등의 반이 있고, 중등반은 개인별 맞춤 진도, 자기주도학습 코칭, 시험 대비 일요일 자습실 가동, 노트 3종(개념*풀이*오답) 활용 등을 진행한다.문의 02-412-6620, 070-4255-6620 잠실 지역 어린이 전문 스포츠 클럽 올포키즈(ALL4KIDZ) 수강생 모집잠실 파크리오아파트 B상가 2층에 오픈한 어린이 전문 스포츠 클럽 올포키즈(윤태호 원장)가 신규 어린이 회원을 모집 중이다. 올포키즈는 연세대 체육교육과 출신 원장과 경력이 많은 체육교육 전문강사들이 3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 초등생을 대상으로 유아체육, 초등체육, 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농구, 야구,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하고 재미있게 교육하며 신체 발달을 시켜 주는 소수정예 맞춤 체육 교육 시설이다.문의 02-412-5452 한국창의수학경시대회(KMCE) 5월 개최오는 7월, 43개국 1천여명의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대전에서 겨루는 국제수학경시대회(IMC)에 앞서 5월 18일 한국창의수학경시대회(KMCE)가 진행된다.국제수학경시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 대회는 서울 건국대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실시된다.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수학 지식을 겨루는 과정을 거쳐 국제수학경시대회 한국 대표 선수로 선발되고 세계의 수학 영재 청소년들과 문화교류와 리더로의 소양을 배울 기회를 갖게 된다.IMC 서울(강동 송파) 지역본부 사무국은 "한국창의수학경시대회는 자사고, 과고, 영재고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 본선 대회 참가자 전원은 IMC 인증서를 받게 되며 상급학교 진학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IMC 서울(강동 송파) 지역본부 사무국 02-3013-1009 교보문고 잠실점, ''난독증'' 책 출간 저자 특강아이가 읽기가 안 되면 먼저 난독증을 떠 올려라.열명 중 한 명은 겪고 있다는 난독증, 그러나 난독증이 알려진 건 최근으로 아직도 학부모들은 자녀가 이 난독증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게 현실.최근 ''우리아이 공부가 안 되는 진짜 이유 난독증'' 책을 출간한 서경란 원장(아이마인드의원)이 책 출간 기념 저자 특강을 연다.잠실 교보문고에서 열리는 저자 특강은 4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특강의 참여를 신청하는 독자는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문의 02-423-0975 해법영어교실 가맹점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해법영어교실에서는 4월29일(화)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지역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 SETEC 전시장 2층 중회의실. 4월17일 대구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법영어교실 가맹에 관한 모든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해법영어교실은 전국 초등영어교과서의 61.3%를 점유하고 있는 초중등 영어전문 브랜드다.문의 1577-51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3
- 신천동 디저트 카페 ‘빙설아’ 이세경 창업열전 마지막 주인공은 카페 주인장이다. 은퇴자, 주부, 투잡 직장인이 너나없이 카페 창업에 나서면서 대한민국은 ‘카페 혈전’이 한창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메뉴 개발, 서비스 어느 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어야 생존을 할 수 있다. 레드오션에 뛰어들었지만 ‘창업의 정석’대로 단계를 밟아 틈새시장을 넓히는 중인 빙수 전문점 빙설아를 찾아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봄 날씨가 여름을 향해 달리면서 빙설아의 매출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자몽빙수가 반응이 좋네요.” 이세경 대표(36세)는 신이 난 표정이다.잠실역 부근 잠실 푸르지오월드마크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열 평(33㎡) 규모의 디저트카페 빙설아는 지난해 9월 오픈했다. ‘건강’을 콘셉트로 팥빙수를 비롯한 각종 빙수와 과일티를 선보이고 있다. “팥빙수용 팥은 전북 김제의 앵두팥을 사다가 직접 쒀요. 빙수는 우유 함량을 높인 눈꽃 빙설로 차별화했고 과일은 가락시장에서 신선한 걸로만 골라옵니다. 오미자는 시골 외할머니가 직접 담근 걸 공수 받고 있습니다.” 식재료에 자신 있어야 손님들 앞에 떳떳할 수 있다는 고집이 이 대표의 얼굴에 묻어난다. 창업 준비만 오롯이 1년그는 가게 문을 열기까지 1년을 꼬박 창업 준비에 매달렸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10년 남짓 직장 생활을 한 그는 ‘내 가게’를 열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사표를 냈다. 카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숭실대 평생교육원에서 커피 공부부터 시작했다. “3개월간 커피 뽑는 기술을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어요. 일단 기술은 익혔는데 상권 분석이며시장 트렌드 파악 같은 경영 쪽 지식이 얕았죠.”수소문 끝에 소상공인진흥원에 진행하는 창업교육을 들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한 달간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에게 밀도 있는 경영수업을 받았다. 게다가 여럿이 조를 짜서 시장조사와 견학을 자주 다녔기 때문에 현장 공부도 알차게 했다. “카페 실무를 경험하고 싶었던 차에 송파구가 운영하는 참살이실습터를 알게 됐어요.” 이 대표는 숭실대 평생교육원, 소상공인진흥원에 이어 세 번째 교육을 신청했다. “국비로 진행되는 교육인데다 실습도 맘껏 할 수 있었죠. 특히 잠실대교 옆 전망카페를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는 특전까지 있었어요.” 경쟁을 뚫고 카페 운영자로 선발된 뒤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매달렸다. “갖가지 시제품을 만들어 손님에게 테스트하면서 ‘팔릴 음료’의 감을 잡을 수 있었죠.” 수없이 발품 팔아 점포입지 발견한편으로는 점포 물색에 뛰어들었다. 서울시내와 경기도권을 샅샅이 훑으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카페는 몫이 중요하잖아요. 점 찍어둔 점포는 한 달 꼬박 나가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별로 유동인구를 체크했어요. 20대 여성 몇 명, 30대 남성 몇 명 식으로. 꼼꼼히 적어 표로 만들어 상권 분석을 한 다음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인연을 맺은 강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죠.”그래도 마음에 드는 가게자리를 만나지 못하자 송파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도움을 청했다. 센터장, 상담사와 함께 현장을 다니며 입지를 분석했다. “상담사가 마침 커피숍 창업 준비경험이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지금 가게 자리도 그분과 함께 최종 낙점했죠.”가게는 지하 1층이라는 핸디캡은 있지만 상업시설, 아파트촌을 배후에 끼고 있는 장점이 있었다. “카페는 1층이어야 하는데 세가 비쌌어요. 그래서 고심 끝에 저렴한 지하를 택하고 커피 대신 빙수 카페로 바꿨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주변의 커피숍과 경쟁을 비껴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오전에는 주부, 점심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연인, 가족 등 손님 층이 고르게 분산됐죠.”창업비용은 인테리어에 1600만원, 기기 구입비에 2000만원 등 총 1억 원 남짓 들었다. 손님이 급감하는 겨울을 무사히 견디자 매출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아직 직장인 시절 연봉에는 못 미치지만 곧 뛰어 넘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휴무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강행군의 연속이지만 ‘나는 사장’이라는 책임감으로 미혼의 사장은 자식 키우듯 가게를 키우는 중이다. “경기가 어렵지만 틈새시장은 분명 있습니다. 타깃과 콘셉트가 관건이죠. 장사 경험이 쌓이니까 이제 어떻게 가게를 키워나가야 할지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이 대표가 직접 지은 ‘빙설아’ 가게 이름은 상표출원을 냈고 체인점 사업도 구상중이다.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작게 시작해 조금씩 늘려나가는 게 좋아요. 돌이켜 보면 30대 중반의 창업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창업을 고민 중인 분이라면 철저히 준비하라 꼭 당부하고 싶어요.” 이 대표가 당부한다. 빙설아 : 02-2202-0643 리포터''s eye 디저트카페 창업 노트 창업 전 3스텝 교육정부의 무료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알차게 활용했다. 특히 점포를 고를 때 상담사가 답사에 동행,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창업 교육생들과 쌓은 인맥의 도움도 컸다. 심사숙고해 선정한 가게 입지반년간 서울, 경기도를 훑으며 입지 보는 눈을 키웠다. 나중에는 권리금 농간을 부리는 부동산업자들까지 간파할 수준까지 됐다. 덕분에 직장인, 가족 단위 손님이 혼재한 안정적인 상권을 고를 수 있었다. 좋은 재료가 주는 당당함국산팥, 신선한 과일 등 식재료에 각별히 신경 쓴다. 원가 부담은 높지만 재료에 자신이 있으니까 손님 앞에 당당할 수 있고 ‘건강 디저트 카페’라는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창업 스토리 취재 후기“끈기, 공부력, 1인다역이 비결이더라”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3년 내 망한다는 암울한 요즘, 고군분투 속에 창업에 도전, 토대가 튼실한 가게로 키워가고 있는 우리 동네 꽃집, 떡집, 카페 여사장들을 만나보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끈기, 공부력, 1인 다역의 억척스러움 3가지로 요약된다. “6명이 공동창업했는데 셋은 떨어져 나가고 끈기 있는 셋만 남았네요.(한라산쑥떡전문점 미당 대표)”, “눈앞의 매출, 순익만 따져서는 장사 못해요. 적자만 보지 않으면 꾹 참고 길게 봐야죠. 난 몇 년 안에 20대인 우리 딸도 끌어들여 꽃집을 조금씩 키워나갈 생각이에요.(자르뎅 대표)” 인건비 절약을 위해 사장이 다하는 헝그리정신, 창업 전 오랜 기간 다양한 걸 배워 기술을 익히며 기초 체력을 다진 것도 장사의 비결이다. 2014-04-23
- 디스크 치료, 수술은 최후수단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이 수술만 하면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되리라는 믿음으로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수술이란 통증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상황으로서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으로서 신경압박이 해소되고 염증이 가라 앉아 좌골신경통은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짐으로써척추 뒤쪽에 있는 척추관절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척추후관절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때는 요통이 오는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심해지고 앉아있는 자세보다 서 있는 자세가 편하다고 하면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해진 디스크 내로 신경이 자라 들어가면서 오는 디스크 내장증에 의한 통증이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는 요추와 골반뼈를 잡아주는 장요인대, 천장관절 등 요추 아래부위에서 오는 통증을 겪기도 한다. 이때는 엎드린 상태에서 골반뼈 사이 중간부위를 눌러보면 전형적인 뻐근한 통증이 오게 된다. 수술직후에도 통증이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단이 잘못되었거나 수술부위가 통증의 원인이 아닌 경우일 수 있다. MRI상 튀어나온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항상 증상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또 증상이 있어도 대부분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되기 때문에 수술은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수술 후에 발생하는 통증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완벽하지 않은 수술이 원인이라면 재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겠지만 대부분은 수술은 잘 되었는데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척추후관절이나 인대, 척추기립근에서 오는 통증을 잘 진단해서 치료하여야 한다. 통증이 있는데 무조건 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척추관련 질환에서 제일 중요한 예방법은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다. 구부정한 자세나 다리를 꼬고앉는 것은 디스크의 한쪽부위에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디스크가 빨리 나빠지는 원인이 된다. 꾸준한 운동을 통한 척추주위의 근력강화운동은 디스크의 퇴행을 막고 척추가 나빠지지 않게 해준다. 이러한 예방과 사전통증 치료 등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 수술은 모든 경우에 있어 최후에 수단이다 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