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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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 중동고등학교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교장 오세목)는 112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1994년부터 자율형사립고 전환을 준비, 2009년 최우수 평가로 자율형자립고로 선정됐다.대규모 교육 투자와 견실한 재정, 세계적 수준의 교육 인프라는 중동고의 강점 중 강점. ‘수능 만점자 배출’ ‘논술전형 합격자 최다 배출’ ‘서울대 진학률 자사고 중 1위’ 등 대입에서의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동고.오세목 교장은 “‘중동이 하면 다르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이라는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우리 학교의 탁월하신 선생님, 차별화된 교육과정, 최고의 교육 환경, 튼실한 재정이 어우러져 학생들 개개인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2018학년도 대입에서 중동고는 자사고(광역) 가운데 가장 많은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2018학년도 수능 인문계열 만점자와 함께 서울대 등록자수 31명(수시5명+정시26명)을 배출 한 것. 서울대 합격자는 34명이다. ‘논술과 정시가 막강한’ 학교로 입소문 나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수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 인문계열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연계열이 ‘더 강한’ 학교이기도 하다.안광복 입학홍보부장교사는 “학교 정규 교과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만으로 대입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중동고의 강점”이라며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진로탐색·전공적성·인성의 성장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전통과 열정이 만들어낸 최고의 입시 성과매년 높은 입시성과로 전통 명문사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중동고등학교. 이는 최우수 교사진과 최적의 교육 환경, 그리고 최고의 진학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이다.중동고에는 수능 출제, EBS강의 및 연계교재, 교과서 집필 교사가 다수 포진되어 있으며 석·박사 교사 비율이 63여%에 달한다. 교사들은 자신만의 교육 및 입시지도 테마를 정해 연구,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커리어코치 전담교사를 두어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것도 중동고만의 차별화된 부분이다.또한 자사고 특성화 프로그램 담당 정교사(박사급 교원)를 전국 최초로 초빙했으며, 2016년부터 매년 1억의 운영비를 자사고 특성화프로그램에 투입하고 있다. 7만 여 동문의 든든한 경제적, 정신적 후원 또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부분이다. 여기에 대규모 교육투자와 견실한 재정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계적 수준의 교육 인프라 역시 빼놓을 수 없다.200억 규모로 진행된 100주년 기념관 준공 및 전 교사 리모델링으로 탄생한 교육공학적 교실, 강당과 체육관, 인조잔디구장, 국내 최초 RIFID(전자식별시스템) 학교 도서관은 국제적 수준으로 그 어느 학교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변화하는 대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마련2015 개정교육과정 운영과 2022 대입에 최적화된 학교 프로그램도 완벽 대비를 마쳤다.이성호 교사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선택과 집중’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고려한 학기당 이수과목 수 등 고교 3년 동안 지혜의 폭과 깊이를 틔워 갈 ‘나선형 순환 설계’를 구안했다”며 “독서논술토론에 강한 국어수업, 몰입식 영어 수업, 수학이 강한 학교, 과학프론티어 프로그램,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사회·과학 과목 편성, 제2외국어, 완전선택수강제 방과후 학교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중동만의 프로그램 역시 눈에 띈다. 학생들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비교과 활동을 마련,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매년 논술 전형에서 중동고가 거두고 있는 압도적인 입시성과를 이어갈 논술(구술) 맞춤형 대비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다양한 교과교사들의 전문적인 팀 티칭으로 진행되는 20년 전통의 ‘중동논술교실(인문)’, ‘베테랑들의 노하우, 수리논술교실(자연)’과 함께 철학·논술을 교양교과로 편성하고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중동고 도서관은 3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큰 규모로 시설 또한 첨단을 자랑한다. 꿈과 재능을 키우는 성장 스토리텔링진정한 ‘중동다움’을 찾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2016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장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진로탐색, 전공적성, 인성의 3개로 구성되어 있는 성장 스토리텔링은 학생 개개인의 교육과정 이수 경로를 진로성장이력으로 인정받고 관리할 수 있는 중동고 대표 자체 프로그램. 이 교사는 “3년 동안 학교에서의 활동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성장 스토리텔링”이라며 “교육과정 내 기본·심화 과정과 교육과정 외 자율선택으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진로탐색 스토리텔링’은 1학년 공통 교육과정 ‘Who am I?’ ‘Global Leadership’과 교육과정 외 자율선택인 ‘진로탐색프로그램’과 ‘독서 및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학년 진로활동의 중심축인 ‘Who am I?’ 프로그램은 심리학, 철학, 교육학에 기반한 활동 중심의 인문학적 진로탐색활동으로 발표와 토론, 상호 강평 등으로 진행된다. ‘Global Leadership’은 영어몰입수업으로 정치, 역사, 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로 모둠활동, 토론, 발표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총10회 영어 에세이를 작성해야 한다.2~3학년은 전공적성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2학년은 기본과정으로 ‘사회과학(인문) 및 융합과학(자연) 주제탐구를 진행하고, 3학년은 심화과정으로 사회과학 주제탐구2과 창의과학 주제탐구를 진행한다. 여기에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 과학적 문제를 융합적 사고로 살펴보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적학적 소양을 함양시키는 ‘토요융복합세미나’,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관련 우수 대학 실험실을 직접 방문하여 첨단 기자재 및 연구내용을 살펴보고 실험해 보는 ‘중동과학실험아카데미’, 인문학캠프, 전문가초빙 수요특강, 주제탐구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배려, 나눔, 봉사의 ‘인성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는 1학년 모두가 참여하는 특성화 교과 &lsqu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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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즐기는 ‘2018 한성백제문화제’ 바야흐로 축제의 달 10월. 서른 살 송파구가 열여덟 해 고이 키워온 한성백제문화제가 10월12일(금)~10월14일(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해가 거듭될수록 송파에 사는 기획자, 예술가, 주민 활동가의 참여가 늘면서 축제가 지역 속으로 뿌리내리고 있다.올해 한성백제문화제 주인공은 백제를 동아시아 해상왕국으로 키운 근초고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역사문화거리행렬(10월14일 오후 4시)는 근초고왕의 평양성 전투를 재현하고 승전의 황색깃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축제의 꽃, 역사문화거리행렬전문 연기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행렬은 롯데타워가 있는 잠실역 사거리부터 올림픽공원까지 1.5km 구간을 지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근초고왕 일행이 축제장을 도는 갈라 퍼레이드는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오후 1시, 3시, 5시에 펼쳐진다.당시 해상 강국이었던 백제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에 21척의 황포돛배가 설치된다. 돛배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한성백제문화제는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세계축제올림픽 피너클어워드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등 매년 50만 명이 찾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다양한 장르 송파 예술가, 활동가 참여로 풍성해진 축제지역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밀도 있는 참여가 중요하다. “송파구에는 훌륭한 인적자원들이 많습니다. 역량 있는 예술가, 문화기획자, 시민들을 축제에 더 많이 참여시켜야 합니다. 함께 만들고 즐기며 주변에 널리 알리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지역 축제로 튼실하게 뿌리 내리게 됩니다”라고 한성백제문화제추진위원을 맡고 있는 오덕만 (사)문화살림 대표는 강조한다.(사)문화살림은 20년 동안 문화재 보존과 활용 운동을 펼치며 문화재청, 지자체와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시민 활동가 조직이다. 한성백제문화제에도 매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 결성된 송파문화예술네트워크 소속 예술가들과 축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해질녘 몽촌토성 성곽을 돌 때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퍼포먼스, 해설, 풀피리 연주가 가미되고 축성놀이에는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해 노동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합니다. 백제체험마을에는 티셔츠나 에코백에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 스핀드로잉이 새로 추가됩니다. 분야별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녹여내기 때문에 축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라고 윤영선 (사)문화살림 부대표는 설명한다.축제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백제체험마을에서는 백제 토기, 향낭 만들기, 베틀로 팔찌 짜기, 한성백제 스토리가 담긴 책이나 팝업북 만들기, 근초고왕 활터에서 활쏘기 같은 1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송파 예술가 미니 인터뷰·남주경 상상발전소 대표연극, 마임, 축제, 기업 이벤트 등 전방위로 활동하는 예술감독이다. 무중력인간, 수중인간, 투명인간, 전구인간 같은 인간시리즈 퍼포먼스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기술이 접목된 공연과 이벤트가 강점이다.Q. 축제기간 중 한성백제 성곽돌기 프로그램을 맡았는데?무중력인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중에 높이 떠 있는 근초고왕이 시선을 끌 것이다. 몽촌토성 돌기가 어스름한 해질녘 진행되는 만큼 모든 참가자들이 전구로 불을 밝혀 독특한 야경을 선보일 생각이다. 당시 강국이었던 백제가 일본에 선진 문화를 전파했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칠지도를 활용하고 토성 중간 중간에 변사를 배치해 짧지만 인상적인 해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역사콘텐츠는 사실 고증 등 제약 조건이 많지만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게 뭐지?’ 호기심이 생겨야 한성백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오랫동안 기억한다. 임팩트있는 시각 이미지에 집중하는 건 이 때문이다. Q. 송파구민이자 예술가로 지역 축제에 참가하는 의미는?학창시절 송파에서 즐겁게 보냈고 어린 딸에게도 똑같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예전 춘천마임축제에서 예술가와 주민이 똘똘 뭉쳐 멋지게 행사를 치르며 지역 축제에 남다른 프라이드를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매력적인 축제다. 차근차근 동료 예술가, 지역 단체와 손잡고 서로 윈윈하며 대한민국 온리원 축제로 키워가고 싶다.·김선영 (사)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 이사장한국무용을 전공한 후 국내외 대형 무대에 꾸준히 오른 춤꾼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다. 한국무용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박사이기도 해 이론과 실기를 두루 겸비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했다.Q. 백제체험마을 축성놀이에서 무엇을 선보이나?우리 선조들은 전쟁 전후 외적을 막기 위해 성을 쌓았다. 고된 노역에 동원된 백성들은 여럿이 노래 부르며 피로를 풀며 단결심을 키웠다. 축제기간 중 선보이는 축성놀이에서 무용수, 소리꾼, 놀이꾼 10여명이 팀을 이뤄 농악놀이 하듯 노동요를 재현할 예정이다.Q. 우리 춤 보급에 애정이 깊은데 이번 축제 참가 의미는?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 전통 공연예술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취미로 한국무용, 민요를 배워 동호회 활동을 하며 무대에 오르는 분들이 있다. 우리 것을 알리는데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아무래도 전문 예술가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 태평무, 화관무, 부채춤... 매력적인 우리 무형 문화를 힘닿는 대로 널리 제대로 알리고 싶었는데 한성백제문화제와 인연이 닿았다.▮2018한성백제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일시행사명장소10월12일~14일10:00~19:00한성백제체험마을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13:00~15:30한성백제 갈라퍼레이드,근초고왕을 만나다(오후 1시, 3시, 5시)올림픽공원 행사장 순회,백제체험마을10월12일13:30~17:00제15회 한성백제 어울마당근초고왕 무대(평화의 광장)18:00~21:00한성백제 성곽돌기평화의 광장~몽촌토성19:00~19:30제27회 송파구민의날 기념식근초고왕 무대19:30~21:00개막식 및 주제공연근초고왕 무대10월13일18:00~21:00한성백제 별빛에 빠지다평화의 광장~몽촌토성19:00~21:00야외오페라 마슬피리근초고왕 무대10월14일16:00~18:00한성백제역사문화거리행렬잠실역~올림픽광장19:00~21:00폐막식 및 불꽃놀이근초고왕 무대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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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 세련된 서비스가 조화된 종합예술공간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고기를 맛있게 먹자’라는 생각으로 성내동에 자리 잡은 서가연이 변신을 했다. 우리에게 친근한 이웃의 이미지로 남아있는 복길이 엄마 김혜정씨가 대표를 맡고 메뉴와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키며 종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서가연은 가격대비 고기의 질이 매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음식점이다. 와규와 이베리코 흑돼지 고기가 맛있어 손님들의 발걸음이 몰리는 곳이다. 근래 일부 메뉴를 변경하며 손님들의 입맛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김혜정 대표는 “제가 40년 가까이 배우로서 지켜온 자리에 버금갈 만큼 자신감 있게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손님들에게 최상의 친환경 음식을 제공한다는 믿음과 자부심이 있기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자라나는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미래의 건강을 책임지는 음식문화는 정말 소중한 부분입니다”라며 “서가연은 유통마진을 최대한 낮춘 최상의 고기를 여러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이미 입지를 굳힌 고기집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이런 김 대표의 자신감과 세련된 서비스가 맛있는 고기맛과 어울려 서가연은 근래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도 식당 안의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고 직원들의 서비스와 고기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평가한다. 서가연에서 가장 인기메뉴는 와규 차돌박이, 갈비살, 업진살, 치마살이다. 또한 이베리코 흑돼지 목살, 치마살, 늑간살 등이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 근래에는 기본 와규와 가격 차이는 있지만 프리미엄 와규를 선호하는 1%의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와규도 출시했다. 프리미엄 와규는 한우 1++ 최고급 흑우를 일컫는다. 프리미엄 와규 출시기념으로 와규 소한마리는 가격을 6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할인하고 이베리코 흑돼지 한 마리는 4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파격할인 중이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가능한 점심메뉴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직접 정성스레 만든 육수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요리하도록 고기가 따로 나오는 버섯와규불고기 전골이 인기가 많다. 버섯와규불고기 전골은 버섯을 가득 넣은 달콤한 소불고기 전골로 당면이나 우동사리를 추가로 넣어 먹을 수 있다. 대중적으로 많이 나가는 고기듬뿍갈비탕도 찾는 이가 많다. 서가연이 고급 소갈비로 직접 끓여 만든 갈비탕으로 고기 양이 많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기듬뿍갈비탕은 저녁시간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떡갈비와 차돌된장찌개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떡갈비 정식도 새로 출시되어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특제소스로 만든 매콤한 돼지고기 두루치기 쌈밥 역시 맛깔스러워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김혜정 대표는 “고객들은 음식점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계산을 마치고 나갈 때까지 만족감을 느껴야 합니다. 당연히 음식 맛이 가장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고 서비스의 흐름에 만족하면 더 행복감을 느끼지요. 음식이 맛있고 손님의 만족도가 높은 음식점은 종합예술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죠”라고 말한다. 100명중 99명의 고객이 만족하고 1명의 고객이 불만족하면 그 원인을 찾아 손 빠르게 대처하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자세를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서가연의 장점 중 하나는 식사 후 따로 차 한 잔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20여 평의 넓은 카페 같은 서비스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서가연은 전체 250여 평의 공간에 개별 룸도 마련되어 있고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해 독립공간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임을 갖기에도 좋은 곳이다. “배우생활과 음식점 경영 모두 ‘내가 먼저 상대의 마음을 알고 헤아린다, 표현하고 신경 써 준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더라고요. 내 스스로 최선을 다하면 고객들이 행복감과 편안함,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가지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양심적으로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김혜정 대표가 말한다. 2018-10-15
- 송파 국어 4~6등급, 1대1 맞춤 수업으로 상위권 진입 “국어.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국어와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학생들의 하소연이다.전 잠실여고와 보인중·고 국어교사를 역임하고 다수의 대입국어 참고서를 쓴 이감스터디국어 신인수 국어원장(전 강남·강북 종로학원 강사)은 “학생들이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성적이 오를 만큼의 ‘충분한’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또, 이들 대다수는 사고의 한계를 경험한 적 없이 적당히 문제만 푸는 방법으로 공부해 국어 성적이 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더불어 신 대표강사는 “국어라는 과목의 특성 상 한번 오른 성적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는 만큼 특히 4~6등급 중위권 학생들에게 국어는 성적 향상을 위한 도약 과목이 될 수 있다”며 “이때 제대로 된 학습 전략과 전술을 위한 1대1 맞춤수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국어 역시 학(學)과 습(習)이 모두 중요한 과목이다. 하지만 배운 만큼 습에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을 많지 않다. 적당히 공부해도 이해되는 것 같고, 중학교 때까지는 그 ‘적당한’ 대비로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오면 국어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온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 수학·과학성적은 좋은데 결국 대입의 발목을 잡는 과목, 그래서 결국 어영부영 포기해버리는 과목이 바로 국어인 것.송파 중고등 국어전문 이감스터디학원 하상진 원장은 “송파에서 오랜 기간 독학재수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송파 학생들이 국어 학습에 집중해 2~4등급씩 성적을 올리는 경우를 봤다”며 “국어공부를 어려워하는 송파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국어 성적 도약을 위한 제대로 된 ‘학’과 ‘습’을 위한 1대1 맞춤 과외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송파 4~6등급 중위권 학생들에게 듣기만 하는 수업은 한계가 있게 마련. 배운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적절한 문제를 제시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질문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관건. 국어학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스템이 바로 이감국어의 1대1 과외식 수업이다. 국어의 힘을 키우는 데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그래서 이감스터디국어학원에서는 중학교 학생들까지도 ‘독서’ 활동을 중요시한다. 단, 글의 이해를 확인하고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고등학생들에게 독서를 강조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 이젠 학습에서의 전술이 필요한 때. 먼저, 국어를 위한 절대적 양이 우선되어야 한다.“국어적 사고가 열리고 실력이 한 단계 향상되려면 충분한 학습량을 쌓아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성적이 오를 수 있는 만큼의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어의 장점 중 하나는 한 번 오른 성적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때까지 양적인 축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막연히 시간만 늘리는 것만도 쉽지 않다. 그들이 국어 공부를 하며 느껴봐야 하는 확실한 한 가지는 바로 ‘사고의 한계’를 경험하는 것.신 대표강사는 “적당히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포기하는 것이 중위권 학생들의 특징”이라며 “끊임없이 자기 사고의 한계를 두드리고 끝까지 생각하는 훈련을 하면 국어 성적이라는 두터운 천장이 무너지게 마련”이라 단언한다.“양을 축적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 축적하는 기간을 줄이기 위해 사고의 끝까지 가는 훈련을 포기해버리는 것이 송파 중위권 학생들입니다. 그들에겐 사고를 이어가기 위한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기 위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전문적 코칭이 절실합니다. 사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하다보면 성적이 오르게 되고, 한번 오른 국어성적은 꾸준히 유지될 것입니다.” 송파 국어전문학원인 이감스터디국어는 중하위권 학생들에겐 성적 도약을 위한 1대1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최)상위권 학생들에겐 성적 유지와 안정된 1등급을 위한 1대1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밤 12시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 학생들의 ‘극적인’ 국어 성적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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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이 들려주는 내신대비법 - 둔촌고 신윤권 원활한 친구관계 맺으며 공부에 더 집중하죠둔촌고 문과생인 신윤권 양은 스스로를 ‘노력형’이라 칭한다. 사소한 시간도 놓치지 않고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과목별 교사의 수업 방식과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성실하고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한 점은 없다고 생각해요. 내신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과 경쟁관계에 있기도 하지만 고민을 함께 나누고 틈틈이 같이 자고 떠들고 함께 공부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지요. 서로에게 하는 격려는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내신관리와 입시준비를 같은 방향으로 잡아 나가는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정신 관리를 잘해나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깁니다.”신윤권 양은 시험기간에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나만의 노트’도 원하는 친구들에게 잘 빌려준다. 여유롭게 친구들과 관계를 잘 맺어나가야 학교생활이 즐겁고, 학교생활이 안정되어야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집 풀기보다는 ‘나만의 노트’로 반복학습이 최선국어와 사회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는 스스로 정리한 노트로 반복학습을 한다. 시험 4주전부터 내신준비에 들어간다. 국어는 학교수업, 인터넷 강의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집과 해설서, 자습서까지 전체적으로 모아 총정리를 한다. 시험 2주전까지 내용정리를 꾸준히 하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 신윤권 양의 공부 특징 중 하나는 국어와 사회탐구 과목의 문제집을 많이 풀지 않는다. 국어의 경우 노트에 정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암기한 후에는 문제집 한 권만을 푼다. 문법은 고교 입학 전 겨울방학에 인터넷 강의로 3번 듣기를 반복하고 고교에 들어와서도 방학 때마다 꾸준히 인터넷 강의로 문법내용을 정리하고 있다.내신에서 가장 시간투자를 많이 하는 과목은 사회탐구이다. 사회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는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본인의 말로 바꾸고 핵심 문장을 뽑고 내용 정리를 한다. 교과서 내용을 반복학습하고 교과서에 실린 문제와 학교 부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한다. 사회탐구 과목은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으며 시험 전날 학교 기출문제 정리를 마친 후 시험에 임한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교과서 구석구석, 정말 작은 부분까지 다 확인하고 끈기 있게 외우며 공부하는 방법이 제게 가장 잘 맞았어요. 국어공부를 할 때도 문제집에 매달리기 보다는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 연관해서 공부하고 배경과 주제를 폭넓게 익혀야 처음 보는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되더라구요. 사회탐구 과목도 문제 풀기보다는 교과서를 통째로 외울 만큼 완벽하게 공부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어요.”영어 역시 반복과 암기를 통해 교과서를 통으로 외운다. 문법적 요소 체크와 문법 변형 문제, 순서배열 위주의 서술형 준비를 위해 어법적으로 틀린 것 찾기에 집중해서 공부한다. 해설지가 없어도 완벽하게 해설이 가능하도록 시험 준비를 마친다.수학, 진도에 급급하기보다는 개념다지기 집중해야“1학년 1학기에 수학이 3등급 나오며 크게 놀랐어요. 중학생 때 선행수업은 크게 중요도가 높지 않다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1학년 여름방학 때 개념다지기를 다시 했어요. 간혹 내신유형의 수학문제를 외우는 학생도 있는데 이렇게 공부했다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오면 크게 당황합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을 공부하는 게 수학 내신을 위한 지름길이지요.”개념정리가 끝난 후에는 문제집을 풀고 친구들에게 수학 도우미 활동을 하며 오답노트를 작성해 나간다. 수학에서 확률파트가 어렵다는 신윤권 양은 공식암기보다는 원인 분석이 필요하고 상황 이해를 중요하게 할 수 있는 수학공부법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있다. 공부계획은 주로 요일별로 큰 틀을 짠다. 내신기간에는 학교수업 시간을 빼고 하루에 9시간 정도 공부한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더 잘 맞아요. 시험 2주전에는 새벽 3시~4시까지 공부하며 4시간 정도 자요. 학교에서 틈틈이 자며 잠을 보충해요. 시험 전날에는 아예 밤을 새워 공부하고 시험 마치고 집에 와서 잠을 자지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시험 마칠 때까지 공부하며 밤낮이 바뀐 생활이지만 저에겐 익숙해서 괜찮아요. 누구든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공부습관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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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예로 뭉친 3040 예술반상회 육아 때문에 일을 멈춘 3040여성들이 ‘핸드메이드 공예’란 공통의 관심사로 뭉쳐 ‘내 일’과 ‘우리 동네’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송파구 예술반상회 회원과 방이동 주민이 그 주인공들이다.손재주로 뭉친 ‘예술반상회’ 캘리그래피, 수채화, 프랑스자수, 목공, 꽃차...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예술반상회’로 한데 뭉쳤다.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그들은 공예를 통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하며 단절된 ‘경력’을 다시 잇고 싶었다.우선 방이동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재능을 나누는 품앗이 공예교육부터 시작했다. 손뜨개, 손바느질, 압화, 냅킨아트, 플로리스트... 배움이 지속될수록 할 줄 아는 공예 장르가 늘자 신바람 났다. 2017년 봄, 6명으로 시작한 예술반상회 회원은 현재 25명으로 늘었다.개개인의 장기를 살려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기획해 주부 대상 강의를 시작했다. 입소문 나면서 송파구 초중학교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창의체험활동, 방과후수업 강사로 하나 둘 씩 데뷔하거나 아예 공방을 창업하기도 했다. 유치, 초등생 어린 자녀를 키우면서 좋아하는 일로 커리어를 개척해 나가자 회원들은 자신감이 붙었다.#윤미연_ 캘리그라피 작가아이 넷을 키우며 캘리그래피를 독학했다. 수준급 실력을 갖추자 주변에서 가르쳐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자 아예 방이동에 ‘달란트공방’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캘리그래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예 강좌가 열리고 있다. 예술반상회 회원들이 공방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한 덕분이다. 그는 수강생이 실력을 키워 강사로 데뷔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이웃들과 함께 일상의 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정재옥_ 인형·프랑스 자수 작가대학 졸업 후 줄곧 직장생활을 했지만 ‘좋아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없었다. 평생 한복 짓는 일을 하며 고단하게 산 엄마를 보고 자란 터라 ‘절대로 바느질만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운명처럼 퀼트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헝겊인형 만들기, 프랑스자수까지 고루 섭렵했고 서울여성공예창업전 수상 작가가 됐다. 공예작가 야외 마켓에 참여해 직접 만든 작품을 팔면서 상품성을 검증받은 그는 공예로 두 번째 인생을 모색중이다.#여정민_ 일러스트레이터젊은 시절 로망이었던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솜씨 좋다는 칭찬을 자주 받았다.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덕에 이웃들에게 그림 레슨까지 하게 됐다. 뒤늦게 본인의 숨은 재능을 발견한 그는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고 싶어 올해 미대에 진학했다. 1년 후 그림동화책 출간을 목표로 열공하는 신예 작가다.#정민경_ 플로리스트승무원이었던 그는 네 살, 여덟 살 두 아이를 키우며 전업 주부가 됐고 틈틈이 꽃과 가드닝을 공부했다. 초보 플로리스트는 예술반상회와 인연은 맺은 덕분에 다양한 공예 기술을 익히며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틈틈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돈도 벌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한혜선 _ 케이크 토퍼·인테리어 소품 작가인테리어 소품 디자이너였던 그는 예술반상회 덕분에 캘리그래피, 도예, 바리스타, 꽃차까지 다양한 분야를 익히면서 케이크 토퍼 공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회원들과 함께 초등학교에 강사로 나가고 짬짬이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야외마켓에도 참여하고 있다.#송승연 _ 압화·포크아트 작가공예에 관심이 많아 오래전부터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노력파.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초중학교 공예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오랜 소망을 이뤘다.방이동 이색 공예 축제 ‘20미터페스티벌’예술반상회 회원들은 경력단절여성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본인이 좋아하는 공예 분야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 즐겁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에는 마을배움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리는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방이동에 공예 골목 만드는 게 공동의 꿈이다.그 첫걸음으로 회원들끼리 재능을 기부하고 후원금을 모아 뜻이 통하는 동네 상인, 종교단체가 힘을 합쳐 마을축제를 열었다. 9월14일~16일 사흘 동안 열린 ‘20미터 페스티벌’.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 정문 옆 골목길은 공예 작품 전시와 체험, 먹거리 장터, 알뜰장이 펼쳐지면서 활기가 돌았다. ‘동네 사람들, 밥 한번 먹읍시다’란 테마의 축제 하이라이트인 비빔밥 잔치에는 28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들며 성황을 이뤘다. 비즈, 목공, 수채화 같은 체험 부스마다 사람들로 북적였다. “서로 얼굴도 몰랐던 동네사람들끼리 비빔밥 나눠먹고 아이들과 공예 체험하며 ‘이웃’을 경험한 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 혼자라면 꿈만 꿨을 텐데 작가, 상인, 단체, 지자체까지 힘을 보태니 이렇게 꿈이 이뤄지네요”라고 이번 축제 개최를 물심양면으로 도운 유임근 KOSTA 국제총무(목사)는 상기된 표정으로 말한다.마을축제를 통해 생활 공예의 가능성을 확인한 예술반상회 회원들은 차분히 다음 단계를 모색중이다. “이웃들에게 공예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생활예술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와 경제적 자립, 지역 사회 재능기부가 선순환을 이루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방이동에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예술반상회 허브 역할을 하는 ‘스페이스 휴’ 이형대 대표는 말한다.생활 공예에 관심 많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송파강동 주민들에게 예술반상회는 늘 열려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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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예체능 대입 & 관련 고등학교 <2>미술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가 마감됐다. 올해 대입에서의 수시 비중이 76.2%를 차지하면서 ‘사상 최고’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미대 입시에서도 수시 선발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서울대나 홍익대 등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60~70%에 해당하는 인원을 정시로 선발하고 있다. 미대 입시의 관건 역시 음대와 마찬가지로 실기와 성적 모두를 갖추는 것. 특히 정시에서 중요한 수능은 학교를 결정할 만큼 큰 부분을 차지, 착실한 대비가 필수다.수시 vs 정시, 실기전형 vs 비실기전형미대입시 역시 크게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나뉜다. 서울대는 수시 100% 전형을 실시하는 학교다. 실기와 자기소개서, 면접, 수능최저까지 맞춰야 한다. 특히 1단계 통합실기평가(기초소양+전공적성)가 10월 초에 진행되는 만큼 1월에 실기시험을 치르는 정시 지원 학생들에 비해 시간적 부담이 크다. 1단계에서 모집 인원의 5배수를 선발, 2단계 종합평가를 치르게 된다. 1단계 결과와 서류평가(학생부·자기소개서·추천서 등), 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라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맞춰야 한다.미술반을 운영하고 있는 오금고 유장열 미술교사는 “서울대 실기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고 면접에서 자신의 작품과 미술에 대한 종합적인 소양과 사고를 묻지만 결국 그 기본은 고등학교 교과서”라며 “단순히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닌 이과적, 인문적·철학적 소양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서울대 디자인학부 실기미포함 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집 및 구술평가를 진행한다.홍익대 역시 미대 지원자들의 희망 대학으로 손꼽히는 대학 중 하나. 홍익대는 전체정원의 2/3를 수시에서, 1/3을 정시에서 모집하는데 100% 비실기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비실기전형의 경우 학생부와 수능성적, 비교과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 홍익대 미대 수시는 1단계 학생부교과, 2단계 서류(미술활동보고서), 3단계 면접, 그리고 수능 최저로 학생을 모집한다. 1단계 학생부 교과의 경우 국어, 영어, 미술에 택1(수학·사회·과학)이 반영되어 내신관리가 필수다. 미술활동보고는 학생이 체험한 미술관련 활동으로 미술관련 교과, 미술관련 비교과, 미술활동 종합 등 3가지로 구성되며 활동마다 평가자인 미술교사의 의견을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홍익대 미대와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실기미포함),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국민대 조형대학(국민프론티어) 등의 상위권 미술대학은 실시 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학업과 실기 모두 잡아야수시 지원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정시에 비해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에만 집중했다간 정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다.정시 전형은 실기와 수능의 비율이 높다. 미술반을 운영하고 있는 상일여고 최무영 미술교사는 “수시와 정시 모두를 대비, 실기와 학업의 균형 있는 집중이 중요하다”며 “수능을 배제한 채 수시에만 집중했다가 정시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미대입시는 실기에만 집중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내신·수능관리와 다양한 스펙관리를 통해 수시와 정시 모두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미대는 성적과 자신의 특성·적성에 맞춰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데에도 신중해야 한다. 미술 전공반을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의 경우 보통 2학년 말쯤에 전공을 결정하게 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적성을 파악, 상담을 통해 전공을 정하게 되는 것.유 교사는 “미대의 다양한 전공 중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능이나 적성을 모르고 단순한 권유에 의해 전공을 선택했을 경우 대학에 가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교 선택이 대입의 시작한편, 미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미술반 운영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도 높다.일반고지만 미술반을 운영, 내신관리나 실기 대비를 충실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데, 미술 교육과정이 따로 편성된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대입에 직결되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또, 거점형선택교육과정에서는 학교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예술(미술) 교육과정의 진로집중과정을 개설, 고등학교 학생들이 미술 관련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술거점형선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상일여고는 상일여고 학생들은 물론 인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후, 토요일, 방학 중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금고 미술반오금고(교장 원기승)는 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2, 고3 대상 미술반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청자가 많아 학년별 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은 매년 6월 실기시험을 통해 이뤄진다. 고교선택을 할 때 따로 미술반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금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교과 집중 이수와 미술동아리(공예반, 미술반, 이론반, 미술심화반 등) 운영, 체험학습과 특강, 교내 공모전까지 짜임새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미술이론, 드로잉, 평면조형, 입체조형, 기초 디자인·공예 등의 미술과정 전문교과가 편성되어 있으며 한국화, 서양화, 조소, 애니메이션 등의 전공실기 수업을 통해 각자의 전공실기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광고디자인, 제품디자인, 창작미술작품 등 미술관련 교내 공모전을 비롯 미술교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실력신장을 위해 학생들을 위한 그룹전, 개인전, 과제 전시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진로 관련 경험을 폭넓게 쌓을 수 있도록 외부 인사 초청 특강을 꾸준히 진행하며, 축적된 미대 진학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시·정시 전형을 설계, 높은 대학합격률로 이어지고 있다. 상일여고 미술영재학급 & 미술진로집중반상일여고(교장 전경열)는 미술영재학급과 미술진로집중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오금고 미술반과 마찬가지로 상일여고에 입학한 학생들이 대상이다. 1학년은 방과후학교로 미술영재학급 수업을 듣는데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이 20명, 상일여자고등학교장 영재학급이 20명이다. 2, 3학년을 위한 미술진로집중반은 교과과정 자체를 별도로 운영, 과목에 따라 내신 또한 별도로 관리된다. 1학년은 미술창작이 세부과목(심화교과)에 포함되며, 2학년은 드로잉과 미술창작, 입체조형이 3학년은 평면조형과 디자인공예, 미술전공실기, 영상미술이 2018-09-20
- IB과정 유학 A to Z 세한아카데미 <4> IB학교 선택과 그 이후 IB, SAT, TOEFL 등의 전문 교육과 전 세계 명문대 진학 지도로 매년 16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세한아카데미는 IB국제학교 전문 조기유학 과정 또한 운영하고 있다. 조기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조기유학 국가와 도시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세한아카데미 양두혁 입시팀장은 “일관적이게 특정 국가의 명문학교를 언급하고 싶지만 모든 학생이 그 학교를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전부 잘 되는 것은 아니다”며 “전 세계에는 다양한 학교와 교육과정이 있으며 학생의 환경과 성향에 맞춰 좋은 국가 및 도시와 학교를 선정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학생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일관된 학교 강요는 유학생 입장이 아닌 부모들의 자기만족과 위안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1~3회 조기유학 방향과 대비에 이어 ‘성공적인 조기유학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양 팀장에게 들어봤다.조기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사전의 학생 학업성취도 진단과 이에 따른 학업준비 방향 설정이 가장 중요하다. 뛰어난 선진교육을 잘 흡수하고 경쟁력 있는 학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것. 영어를 배우러 가는 어학연수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경우라면 Writing(영어글쓰기)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명문대학에서 각광받고 있는 IB디플로마 과정에서는 수학·과학을 포함하여 모든 과목에서 서술형 문제를 제시한다. 미국의 명문 보딩스쿨 교육과정에서도 특정 과목에 대해 소논문 과정을 채택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명문학교만을 고집해 입학하는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사전에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Writing 교육이 중요하다. 다양한 주제의 접근은 사회·과학에 대한 배경지식과 독해능력이 따라온다.” 내신 취득이 쉬운 학교는 어떤가요?“학업 역량에 대해 자신감을 부여해 주기에는 최적이다. 본인 선택에 따라 어려운 과목과 Writing 능력이 요구되지 않는 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의 자유로운 ‘선택’과정이 명문대 입시에 있어 ‘안일함’을 가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5년 이상의 장기간 조기 유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하는 TOEFL이나 SAT 점수가 낮은 학생들이 이런 유형의 학교 재학생들에서 많이 나타난다. 내신 취득이 쉬운 학교일수록 TOEFL과 SAT, AP 등의 공인성적들이 명문대 입시에서 많이 좌우된다. 중학교 과정 선택에 있어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택지이지만 고등학교 과정 진입 시에는 전략적인 학업 계획이 필요하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IB디플로마 조기유학은 어떤가요?“IB디플로마는 고등학교 최종 2년 동안 진행되는 선진화된 교육과정이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가장 권장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학업능력과 학업동기성이 약한 학생이라면 권하고 싶지는 않다. 우수한 교육과정에는 그만큼의 이수 능력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학교부터 조기유학을 결정하게 되는 학생들 대다수가 명문대 진학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IB디플로마의 우수한 성적을 취득 할 수 있는 학생 역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정의 핵심은 전 과목 모두 학생이 학교에서 배우고 습득한 내용을 통해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고 연구해보는 과정이다. 때문에 대학에서 배우는 과정까지 소급된다.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선진화된 교육 과정으로 꼽을 수 있다.”세한아카데미는 글로벌 입시 교육 22년 노하우를 통해 현재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매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별 맞춤 학업 준비 방향과 다양하고 검증된 조기 유학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학 시작 후 학기별 학생 점검에 따른 학업 방향지도를 통해 명문대 진학까지의 입시지도를 함께하고 있다. 양 팀장은 “유학원 소개만을 통해 조기유학을 고등학교 졸업과 마치고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번번이 명문대 입시 앞에서 좌절을 겪는 경우들 역시 적지 않게 발생되고 있다”며 “조기유학 시작부터 글로벌 입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관 세한아카데미와 함께 헤쳐나간다면 매우 든든할 것”이라 전했다. 2018-09-20
- 송파 국어 1등급, 환상 아닌 현실 “국어 공부, 한다고 했는데 시험지만 받으면 이해 안 되는 게 더 많아요.”“‘국어’하면 겁부터 나요. 학원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고......”국어 내신과 수능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내실 있는 국어 학습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여전히 국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많다.국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송파 중고등부 국어전문학원 하상진 원장은 “중학교 때까진 ‘감’으로 적당히 시험을 쳐도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국어가 고등학교 올라와선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과목’ 1순위로 등극하게 된다”며 “단순 암기가 아닌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능력을 갖춰야 진정한 국어 1등급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개인맞춤 독학재수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어 역시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 정확한 성향과 현 성적을 바탕으로 한 수준별 일대일 맞춤 수업으로 자신만의 플랜과 학습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지난 5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 9월 모의평가. 모의평가가 끝난 후 이감국어학원 국어강사진들은 학생 개인별 성향과 성적을 바탕으로 한 분석에 집중했다. 그리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 ‘6월 모평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이란 평가를 넘어 학생 개인별 문항별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1대1 과외식 수업을 진행하기에 가능한 분석이다.하 원장은 “문학이 강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비문학이 강한 학생이 있고, 문학도 현대시에 강한 학생이 있는가하면 고전에 강한 학생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장단점을 문제유형에 맞춰 분석, 결과를 알려주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또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치동에서도 뛰어난 성적 향상 결과로 입소문 나고 있는 과외식 수업. 이감국어학원이 국어 과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하 원장의 오랜 교육 경험과 철학에서 비롯됐다.수년 동안 송파에서 독학재수학원을 운영, 송파 학생들의 대입지도에 집중해온 그는 많은 송파 학생들이 개인별 성향과 학습방법을 존중해줄 때 더 나은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체험했다. 특히 국어는 과목의 특성 상 개인맞춤학습의 효과가 더 컸다.“많은 학생들이 일단 ‘국어’라 하면 어려움을 먼저 호소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분석의 방향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자체가 무리일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만 허투루 보내는 상황이 이어지고 성적은 오르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국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나만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감국어학원의 1대 1 과외식 맞춤수업. 개인별 국어담임 배정과 함께 학습 코칭이 이어진다. 문학, 비문학, 문법 등 영역별 수업이 진행되고 모든 수업 후에는 개인학습시간을 가진 후 철저한 점검과정을 거친다.이감국어학원은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 수업 후 밤 12시까지 독서실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수업은 대치동 ‘적중의 신’이라 불리는 ‘김봉소 이감모의고사’와 ‘간쓸개’ 등 최고의 콘텐츠로 진행하며, 김봉소 이감국어 모의고사도 꾸준히 치르며 문제풀이 실전 실력을 키운다.아울러 1대1 수업을 위한 막강 강사진 또한 구축했다.전 잠실여고와 보인중·고 국어교사를 역임하고 다수의 대입국어 참고서를 쓴 신인수 국어원장를 비롯 오랜 경력과 우수 실력을 자랑하는 강사진이 이감 국어팀을 이루고 있다.하 원장은 “송파 공교육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신인수 국어원장을 중심으로 송파 고등학교 2학기 내신(잠실여고·영동일고·보인고·배명고·방산고·가락고·동북고 등) 분석도 이미 마친 상태”라며 “많은 송파 학생들이 국어 내신은 물론 수능 1등급을 목표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감국어학원은 송파 중고등부 학원으로 국어와 함께 수학도 1대 1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대비 비중은 학생들의 개인별 진학상황(학종/논술/정시)에 맞춰 진행되며, 개인클리닉수업을 통한 완벽학습을 지향한다.고3과 재수생을 위한 이감국어 파이널 수능모의고사 특별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8-09-20
- 과학영재학교 준비 방법 과학영재학교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나 학업 역량 및 진로 등을 고려할 때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학교별로도 차이가 있고, 입시 유형이 조금씩 변하기도하기 때문에 기준점을 설정하고 일정을 계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약 25년여 동안 서울과학고를 기준으로 하여 입시 지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과학영재학교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서울과학고는 자연계 최고의 과학영재학교로 볼 수도 있으며, 학생 선발 능력이 매우 고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과학고를 기준으로 하여 과학영재학교를 준비할 경우 다른 과학영재학교 입시도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학문적 연계성 및 효율성, 또는 전공 적성 및 진로를 기준으로 하여, 준비 일정과 학업 과정을 계획할 수도 있고, 사례를 기준으로 계획하거나 설명할 수도 있고, 실제 입시 문제를 분석하면서 설명하기도 하고,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여야 할 것, 즉 과학영재학교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면서, 과학영재학교 준비 방법을 설명하기도 할 것이다. 과학영재학교와 서울과학고는 실제 입시의 경우 과학 분야의 비중이 높은 편이나, 지문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과학, 즉 독서와 추론을 통하여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고 있고, 지식의 깊이보다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과학 문항도 출제 빈도가 높은 편이다. 공교육에 바탕을 둔 과학영재학교의 특성상, 앞으로도 그렇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대외적으로 교과과정의 범위 내에서 출제하였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며, 변별력도 확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한 시간을 두어 두뇌 순발력을 측정하고, 캠프를 통하여 사람 됨됨이까지 측정하기 때문에, 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 입시의 학생 선발 능력은 매우 탁월하다. 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의 최근 실제 입시에서 물리 분야의 출제 범위와 유형을 분석하여 볼 때, 경시(KMPhC)와의 연관성은 그리 높지 않으나, KMPhC는 물리 분야를 공부하는 좋은 계기로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학년과 시기에 따라 공부 방법을 조율할 필요성이 있다. 실제 입시는 교과 과정과 연관된 역학 및 전기 분야가 주로 출제되고 있으며, 굴절이나 반사 등 기초적인 광학 분야 및 대류와 복사 및 전도 등의 기초적인 열역학의 일부도 출제되고 있다. 출제 유형도 실제 입시와 경시(KMPhC)는 매우 다르다. 또한, 다른 과목과 연관된 통합적인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고 있으며, 방대한 지문을 통하여 독서와 추론 능력을 함께 측정하는 문제도 많다. 선행을 너무 많이하여 한 분야에 집착하거나 경직될 경우, 자신의 지식 내에서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주어진 자료를 간과하거나 문제 자체 내에 있는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입식 선행 학습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대략적으로 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 입시와 경시와의 연관성은 KMO 및 KMPhC는 약 30% 내외, KMChC는 약 20% 내외로 볼 수 있으나, 학문적 체계, 진로 및 전공 적성, 목적의식 및 자존감 등을 고려할 때, 훨씬 높은 연관성 및 상승 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경시(KMO, KMPhC, KMChC)는 여유 있게 학문적 축제로 즐기면서 준비하여야 하며, 실제 입시 준비생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며 효율적으로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실제 수많은 사례를 보아도 정상으로 가는 자는 즐기는 자이며, 열심히 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적성과 자질을 지닌 자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일정을 계획하고, 실질적인 입시를 지혜롭게 준비한다면, 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에 합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며, 충분히 가슴 설레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새밝학원김주준 원장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