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아이가 꼭 봐야 할 에듀(EDU) 애니메이션!” 오락과 교육을 동시에! 우리 아이가 꼭 봐야 할 에듀(EDU) 애니메이션!” <닌자보이 란타로 극장판 : 시끌벅적 방학숙제 대소동> 은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를 맞이한 닌자학교 학생들에게 뒤늦게 방학숙제가 전달되고 그 과정에서 실수로 각자의 방학숙제가 뒤섞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헤프닝을 담고 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하면 모두 힘을 합쳐 구한다!’는 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아리닌(‘햇병아리 닌자’의 준말)‘들의 신나는 모험담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올 겨울 마지막 선물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땅거미성 성주의 속옷을 훔쳐오라!’는 미션임파서블에 가까운 숙제를 맡고 실의에 빠져 사라진 친구 키산타를 위해 란타로 삼총사를 비롯, 선배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힘을 합쳐 나서는 모습은 지금처럼 학원폭력으로 얼룩진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적인 학교의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왕따와 폭력 문제로 시끄러운 대한민국 현실과 다르게 교육적인 재미와 교훈을 안겨준다. 실제로 ‘닌자보이 란타로’ 시리즈는 학교 내에서 친구와 선후배 간의 예절과 우정, 의리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어 집단 따돌림 ‘이지메’의 폐해가 심각한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게 국민채널 NHK에서 지금까지도 장수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투니버스에서 꾸준히 방영될 만큼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가 검증된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다. 개봉일 2월 23일.공식블로그 blog.naver.com/nintamamovie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클래식과 재즈가 만나 아름다운 밤 선사 <콘서트> 바리톤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의 아름다운 무대, ‘아름다운 당신에게’가 2012년 3월 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바리톤 김동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 31회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했고,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한 세계 정상급 성악가이다. 유럽 각지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셀로>, <사랑의 묘약>, <일 트로바토레>,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 세계적인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에디타 그루베로바 등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그동안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을 소개해온 바리톤 김동규는 유럽의 오페라 무대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가창력과 재치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진행을 선보여 왔다. 예술의전당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그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콘서트가 앙코르 요청에 따라 다양한 구성과 흥미로운 시도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클래식의 대가 바리톤 김동규와 재즈의 대가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의 만남이 한층 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휘자 여자경의 또 다른 매력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문의 02-2650-7481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수학 - 선행을 통한 심화 VS 심화를 통한 선행(상상학원 이의경 원장) 수학 - 선행을 통한 심화 VS 심화를 통한 선행 수능이 2년째 쉽게 나오고 경시가 고입/대입 전형에 쓰이는 비중이 현저하게 줄면서 선행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게 된 것 같다. 또 강의를 단지 알아듣는 것과 실제로 자기 힘으로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서로 차원이 다르다는 것도 많이 공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의 반복이 뭔가 수학적 능력을 향상시켜주지 않을까, 내신이든 입시든 뭔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면서 마음이 급해진다. 즉, 말로는 심화를 통해 선행학습의 효과를 대체하겠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선행을 하면 저절로 심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수학학원이 연중무휴로 보험 삼아 보내야 안심이 되는 분위기다보니 학원에서 새 진도를 나가고 반복적으로 복습시켜주고 시험 대비를 해준다. 자연히 진도가 빨라지고 2~3년 이상의 선행을 하게 된다. 학교라는 공적인 장소에서 새로 개념을 배우고 진도를 나간다는 의미는 적어도 대치동 일대에서는 퇴색해 버렸다. 그래서 학원에서 첫 진도를 나가게 되고 역설적으로 그때 제대로 잘 배워야 한다. 또 내신이나 수능에서 강조되는 유형을 강사가 잘 분석해서 그 유형들을 염두에 두고 아이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학습목표의 수준은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지만 그 목표를 정확하게 관철시키는 그런 선행이 돼야 남는 게 있다. 심화수업은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 개념의 미세한 틈을 파헤쳐서 개념을 완성시켜주는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그저 프레젠테이션 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계속 새 문제, 새 교재로 계속 바꾸기보다는 한 교재라도 완전히 이해하게끔 보고 또 생각해서 이미지가 완전히 그려지게끔 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아이를 기다려 줘야 한다. 심화 문제들은 한 시간에 몇 문제 풀기에도 벅차다. 가르치는 사람도 신경 쓸 게 매우 많다. 몇 달 이상 붙들고 늘어지다 보면 아이들에게 질적 비약이 일어난다. 심화를 해서 좋은데 진도든, 아이든 늘어지는 것 같아 사람들은 조급해한다. 그래서 학원에서는 눈 딱 감고 진도를 빼게 된다. 아이들의 학습 슬럼프 때 외적인 성과물 중심으로 생각하면 대충 공부하는 안 좋은 습관이 생기는데, 수학의 경우는 선생님이 가르쳐준 방법을 별 생각 없이 사용해 버리는 일이다. 문의 (02)501-1738, http://cafe.daum.net/ourcore상상학원 이의경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내 아이의 공부 습관 과연 옳은 것일까 내 아이의 공부 습관 과연 옳은 것일까정혜은 관리교사 소위 말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학습을 할 때, 교과서의 내용을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만의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기준과 방법이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을 해도 오래 기억이 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학습내용을 이해하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일부분으로서 환경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환경에 따라서 학습에 빠져드는 집중력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그렇다면 나머지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공부하는 방법의 문제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습을 하고 나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 이유를 확인해 보면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앞에서 예를 들어 설명한 것처럼 교과서를 10번을 읽었는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는 것은 집중력이 부족했을 뿐 더러 학습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내용을 읽고 이해한 것이 아니라 글자만 10번씩 읽었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시간을 단축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머릿속에 입력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미지를 연상하여 기억하는 방법과 핵심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서 기억하는 방법이 있다.아이들은 지문을 딱딱하게 받아들이게 되지만 소설이나 동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머릿속에 오래 남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다. 바로 뇌를 자극시켜주는 것이다. 이미지를 연상하거나 핵심어를 뽑아 기억하는 방법은 기억하는 학습을 통해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뇌에는 전두엽이라는 곳이 있다. 전두엽은 기억력˙사고력 등의 고등행동을 관장한다고 한다. 전두엽을 순간적으로 자극했을 때, 순간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다. 그렇다면 꾸준히 자극을 시켜준다면 어떠한 일이 발생하겠는가? 순간적인 것들이 장기화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또한 이러한 방법은 잘못된 아이의 공부 방법을 잡아 줄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정확한 독해가 중요하다(1) (문경희 영어학원장) 정확한 독해가 중요하다(1) 많은 어휘를 암기하는 것도 영어공부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많은 어휘의 암기가 정확하고 완벽한 독해력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Input의 두 가지 영역, 즉 Reading Comprehension과 Listening Comprehension 영역에서는 어휘를 모르면 해석도 안 될뿐더러, 리스닝에서는 가령,‘How come ~?’으로 묻는 질문에 By bus 라고 대답하고서도 왜 틀렸는지조차 모르는 웃지 못할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두뇌는 알고 있는 단어범위 내에서 들은 어휘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는 영어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하고 탄탄한 반석이 되지만, 독해의 문제에 있어서는 이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즉, Large Vocabulary(풍부한 어휘력)가 문장의 논리적 흐름을 이해해내는 독해력과 연결되지 못한다면 힘들게 고생해서 외운 단어라 할지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헛수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어휘암기와 구사력만큼이나 챙겨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 두 가지 있는데 그 첫째가 바로 이러한 어휘들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와 구조를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바로 어법정리이다. 리딩 만점을 위해 요구되는 부분을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정확한 독해를 통한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맥의 상황에 맞는 어휘 구사력’이다. 즉 문맥의 흐름에 맞는 어휘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 능력과 이런 어휘들이 활용되는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어휘가 문장에서 수행하는 기능과 역할, 의미를 전체적으로 숙지하지 못한다면,‘한 단어 한 가지 뜻’위주의 단편적인 단어 암기에 그치게 되기 때문에 독해과정에서 행간의 의미를 해독하며 그때그때 나오는 어휘의 의미를 문맥에 따라 추론하여 글쓴이의 입장에서 deliver(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읽어 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사전에 나오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장과 함께 의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리딩의 궁극적 목적은 글쓴이의 입장에서 핵심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다음에 계속) 문의 (02)2051-7082, http://cafe.daum.net/moon822문경희영어학원문경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머리가 좋아지는 공부 방법 “아이가 잠재력은 있는데 실력 발휘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해요. 특히 실수가 너무 잦아요.” 이와 같은 엄마의 하소연은 일선 교육현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실력 발휘가 안 되고 실수가 잦은 원인은 평소 아이의 글 읽기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습관이란 바로 아이가 자기중심적으로,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책을 읽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습관이 오랜 기간 굳어버리면 결국 반 강제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아이를 이끌 수밖에 없다. 악순환의 반복인 셈이다. 그렇다면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첫째로, 텍스트를 천천히 분해해서 읽어야 한다. 둘째로, 천천히 읽으면서 글과 글 사이의 숨겨진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생각의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다. 글을 제대로 읽는 학생들은 학교공부를 즐겁게 한다. 왜냐하면 글을 읽을 때에 글쓴이의 생각과 내 생각이 하나가 되어서 새로운 지적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출제자의 의도를 쉽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시험에서 탁월한 성적을 낼 수 있다. 이러한 예는 본 교육원 재원생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와는 반대로 글을 한꺼번에 통으로 읽는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 때문에 실수를 자주하고, 급기야는 공부의 즐거움마저 잃게 된다. 글을 제대로 읽는 습관은 사고력만을 강화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지적인 즐거움을 맛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머리가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면 의욕이 높아질 뿐 아니라 창의적인 생각도 이끌어 낼 수 있다. 한편 천천히 읽으면서 숨겨진 의미를 찾는 과정은 몰입에 도달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몰입 이론의 창시자 칙센트미하이 교수에 의하면 인간은 몰입적 사고를 할 때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자신의 레벨보다 조금 높은 문제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게 되면 몰입 상태에 도달하게 되고, 그러한 체험이 빈번해지면 머리는 분명히 좋아진다. 따라서 제대로 읽는 습관을 장착시키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의 수준보다 조금 높으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텍스트를 접하는 것이 좋다. 고전처럼 저자의 깊은 사고가 녹아져 있는 책이라면 더 좋다. 이와 같은 텍스트는 한꺼번에 대충 읽을 수 없을뿐더러, 아이가 주관적인 판단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의 (02)533-3328 SnL 두뇌코칭센터 손명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잠자는 수학적 두뇌를 깨워 수능 만점에 도전 <고려학원-고3·재수생 수학>고등학교 교과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과목은 단연 ‘수학’일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목을 꼽는다면 역시 ‘수학’일 것이다. 이처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수학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 포기하기도 하고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입시에서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쏟아지는 수학학원 전단지와 설명회를 통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수학학원을 찾아보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유명 학원과 스타강사들이 즐비한 대치동, 잘하는 아이들이 다닌다는 학원에 보내봤자 내 아이는 들러리만 서는 것은 아닌지. 더 이상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 고3, 어떻게 하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학생들을 가슴에 품고 열정으로 이끌어가는 ‘고려학원’의 수학 1타 류철권 강사의 차별화된 수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봤다. ‘수학두뇌혁명’ 강의로 수학에 흥미와 성과 부여17년간 고등수학을 강의해온 류철권 강사의 차별화된 ‘수학두뇌혁명’ 강의가 대치동의 고려학원에 2월중 개설된다. 류철권 강사는 정진, 엘림에듀, 본스터디, 명장 등의 학원과 유웨이, KT에듀, 개념원리 등의 인터넷 강의에서 수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명실 공히 수학 1타 강사로 알려져 있다. 탄탄한 기초를 잡아주고 핵심을 찌르는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있는 류 강사는 일반적인 유형별 학습이 아니라 쉽고 빠르게 수학을 이해하고 문제풀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수학적 두뇌 훈련과 실전 감각 훈련을 통해 고3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학생들이 탁월한 성과를 올리도록 이끌고 있다. 류 강사는 “머리가 좋아야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 수학적 감각과 사고력을 키우면 수학을 잘할 수 있으며, 수학을 잘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따라서 강사에게는 강의보다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통 중심의 수업과 개인 성향 분석으로 맞춤형 피드백류 강사의 수업은 주 2회, 2시간 본 강의와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보충강의 및 클리닉을 통한 피드백이 주 2~4회로 구성된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개별 상담과 테스트를 통해 학습방법과 보충수업시간을 제안하며, 수업을 진행하면서 개별 특성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중에는 실력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물론,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반응을 파악하고 강사 중심의 일방향 수업이 아닌 소통 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이 시험에 임하는 태도나 풀이 습관을 파악해 약점을 분석한다. 또, 숙제에 대해서는 5년 이상 경력의 조교들이 정답여부보다 풀이방법에 중점을 두어 네 단계로 꼼꼼하게 채점한 후 클리닉 수업을 진행한다. 이로써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와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을 바로잡아주고 완벽한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또한 월 2회 정기시험을 치러 성적 향상의 추이를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의 풀이방법을 분석해 문제점과 성향을 파악한다. 이렇게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류 강사와 조교들이 대책회의를 거쳐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류 강사는 학생들의 학습뿐 아니라 고충 상담도 병행한다. “민감한 수험생들은 순간적으로 공부에서 벗어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성적은 요동친다. 그런 학생의 경우 고민하는 것에 대해 개별 상담을 실시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가르치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약점 제로·상위 1%를 향한 커리큘럼류 강사의 약점 제로·상위 1%를 향한 커리큘럼은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개념과 사고력을 훈련하는 ‘두깨비’(두뇌를 깨우는 비밀), 본격적인 개념 및 수학적 사고력을 훈련하는 ‘개혁’(개념혁명), 추론적 개념 및 16가지 수학적 사고를 훈련하는 ‘무사도’(무한 사고력 도전), 공식 없이 고난이도 문제에 접근하는 ‘무상실’(무한 상상 그 이상의 실전), 수능 문제로 조건 파악부터 답까지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파이널’, 수능 직전 2주간 약점 제로에 도전하는 ‘약점 체크’ 반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류 강사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6단계 커리큘럼에 맞춰 수학적 사고와 감각을 키워나간다면 누구든지 상위 1%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 02-501-2608, 010-9788-9342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통합적인 영어능력 향상 캐나다 BC주 교육부가 직접 관리하는 오프쇼어 스쿨(offshore school)인 ‘BCA Canada’는 국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캐나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캐나다 현지 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이 운영되는데 특히 독서교육을 강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지난 2월 9일(목)~10(금) BCA Canada에서 열린 ‘북 페어(Book Fair)’ 행사장을 찾아 이곳만의 차별화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독서 관련 활동과 함께 펼쳐진 ‘북 페어’‘읽고, 리드하고, 성공하라(Read, Lead, Succeed)’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북 페어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도서전시회이다. 건물 1층에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전시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북 페어의 수익금은 학생들을 위한 도서 구입 기금으로 활용된다.연 2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북 페어 기간에는 매번 테마를 정해 그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실시된다. 이번에는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 동생들을 위해 책을 읽어 주는 버디 리딩(Buddy Reading)과 각 학급마다 공동으로 시를 지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팀별로 알파벳이 적혀있는 탁구공을 찾아 단어를 완성해보는 게임(Word Hunt)과 학생들이 구입하거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그밖에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도 마련해 창의성과 발표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게끔 했다. 우수 활동에 대한 시상도 실시해 독서 동기부여 효과를 높이기도 했다. 이렇게 이틀간 북 페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도서 전시와 더불어 핑크 셔츠를 판매하기도 했다. 셔츠에 들어간 디자인은 학교 폭력 및 집단 따돌림 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해 학생들의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오는 2월 29일에는 모든 학생들이 이 셔츠를 입고 등교하는 등 학업뿐만 아니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R 프로그램으로 최적의 독서 교육독서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BCA Canada는 학생들의 독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R(Accelerated Reader) 프로그램을 도입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먼저 스타 리딩 테스트(Star Reading Test)를 통해 각 학생의 독서 실력을 평가한 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해준다. 스콧 리드(Scott Reid) 교장은 “학생들이 AR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점차 독해 실력이 향상되면서 갈수록 더 어려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읽은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퀴즈를 통해 교사가 각 학생별로 독서 목록과 읽기 속도를 조절하는 등 최적의 독서 지도를 실시한다”고 말했다.북 페어 기간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AR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열어 보다 효율적인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독서 교육 생활화, 영어 실력 향상은 저절로평소 학생들에게 학기별로 독서 목표를 부여해 지속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년 말에 시상도 한다. 또한 점심 식사 후에도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 등 독서를 생활화하고 있다. 글짓기 대회를 비롯해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대회도 개최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독서일기나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등 독서활동 결과를 성적에도 반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물론 모든 독서활동과 관련된 스펙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학생들은 영어로 된 교과서를 읽고 교과 내용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게다가 독서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진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게 돼 통합적인 영어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writing) 지도 프로그램도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일정한 쓰기 기준 양식에 따라 각 학년 및 수준별로 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학생들을 최대한 영어 환경에 노출시키는 BCA Canada의 이런 독서 교육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유학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입학 문의 (02)2135-2000, www.bcacanada.org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1+3 국제특별전형''의 불편한 진실 현재 봇물처럼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국내 대학들의 미국 대학 입학 프로그램인 소위 ‘1+3 국제특별전형’에 대해서 세간에서 말들이 매우 많다. ‘광고에서는 국내 유명 대학의 학위도 나오는 것처럼 선전하면서 왜 실제로는 그렇지 않느냐? 정작 1년을 마치고 미국 대학에 편입을 했는데 실제 수업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다! 막상 입학해 보니 누구나 학비만 내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비인기 학교이다!’ 등 잡음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국내의 수도권 사립대학들의 국제 협력처에서 본교의 명성을 이용하여 하나 둘씩 진행하던 이러한 수익사업이, 현재는 지방 대학교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유를 알면 이러한 프로그램의 불편한 진실 또한 쉽게 알게 될 것이다. 미국에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대학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는 하버드대학처럼 입학하기 아주 어려운 명문 대학도 있지만, 한국 학생들이 조금만 준비하면 입학이 수월한 대학들도 많다. 더군다나 미국이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주립대, 시립대 등의 공립대학들이 경영난에 매우 허덕이다 보니 자국 학생(in-state)들보다는 학비가 3배나 높은 외국 학생(out of state)을 유치하려고 혈안이다. 이러한 현실로 인해서 미국의 비인기 주립대학들의 경영적인 요구와 한국 대학들의 수익사업이 결합한 것이 결국 ‘1+3 국제특별전형’이 아니냐는 날 선 비판들이 점점 쏟아지고 있다. 물론 국내 대학 입학조차 매우 힘겨워 하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은 한편 이해가 된다. 그러나 현재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의 설명을 가만히 들어보면 학교의 입학만을 강조할 뿐이고 학교 선택, 수업 적응, 학비 부담, 재편입 등에 대한 설명은 많이 부족한 듯하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주립대뿐만 아니라 시립대도 수십 개인 경우도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뉴욕주립대(SU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도 Community College를 포함해서 50곳이 넘는 센터가 있다. 국내 대학들의 ‘1+3국제특별전형’은 왜 이 중에서 비인기 대학하고만 연계가 되어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러 이유로 유학을 꿈꾸는 한국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이용하기보다는 진실되고 효과적인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 미국 유학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몫임을 대학들도 반드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권배진 대표KS에듀문의(02)585-52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교육단신 양수리 등용문 기숙학원,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 모집대한민국 대표 기숙학원 등용문 양수리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을 모집한다. 매년 정원의 70% 이상이 SKY 포함, 서울권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양수리 등용문은 취약과목에 대한 클리닉수업, 과목별, 수준별 반편성에 의한 맞춤학습,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현 EBS, 스카이에듀, 위너스터디등 유명 스타강사가 최다 출강한다. 2013학년도 대입준비를 목표 대학이 모교가 될 때까지 책임지고 동행한다. 대입정규반은 1차(2월 19일), 2차(2월 26일)에 개강한다. 문의 (031)773-8455, www.dymy.co.kr 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은 철저한 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학원이다. 1인 1좌석 지정제 독서실에서 진행되는 자기주도 학습시간의 철저한 확인 및 연습장 점검으로 확실한 복습과 학습 리듬감을 형성한다. 학생수준에 알맞은 교재를 선택하여 최소 3번 이상 반복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 또한 1:1 질의응답 시간에 철저히 확인, 점검하고 있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동국대 이상의 규정한 대학에 입학 시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2012년 3월 1일(목)에 개강하는 대입정규반을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문의 (031)321-6199, www.cs-man.com 수학집중 한솔기숙학원, 대입 재수 정규반 모집한솔기숙학원은 수학집중 기숙학원으로 언, 외, 탐 등 주요과목은 일반학원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높은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 원장과 엄선된 수학 강사진이 직접 만든 커리큘럼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1등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숙학원의 메카인 경기도 광주에서 유일하게 2인1실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샤워장과 화장실이 완비된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료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 문과 159만원, 이과 169만원으로 현실화했다. 문의 (031)761-0518 www.hansol.ac.kr 유학허브,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유학허브에서는 ''미국대학 바로 알고 가기''라는 주제로 2월 18일(토) 오전 11시 강남 본사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는 대학, 토플없이 갈 수 있는 대학, 토플없이 패써웨이를 통해 갈 수 있는 대학, 커뮤니티컬리를 통해 갈 수 있는 명문대 등 다양한 미국대학 입학방법 등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 문의 1588-8876, (02)508-3434, www.uhakhub.com 논술과 수학 상상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논술과 수학 상상학원(대치사거리)에서 3월 신규 학생들을 모집한다. 고등논술은 대입 인문논술이며 소수정예로 실력향상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중등논술은 주1회 국어 90분, 논술 90분, 내신기간 국어와 사회 대비를 해준다. 장기적 관점에서 최대한 교과 연계로 경제적이고 능력을 키우는 학습을 지향하며 수학의 경우도 중고등부 수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팀별 수업도 가능하다.문의 (02)501-1738, cafe.daum.net/ourcore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2012학년도 서울, 연세, 고려大 논술전형 석권!대한민국 논술3관왕 논술의 정답 학원(은마사거리 미즈메디병원 맞은편)이 2013학년도 대비 1학기 정규반을 개강한다. 논술의 정답 학원은 서울 연세 고려大 등 상위권 대학의 경이로운 합격률과 복수 합격자 및 수석 합격자들을 양산한 결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16년간 38,000여 건 첨삭지도의 살아있는 전설, 현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의 주간이자 [정원석의 논술의정답]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이 논술의 확실한 기본실력을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 문경희영어학원, 중등부 English master course 개강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는 학생들의 주5일제 학교수업에 따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주 1회 4시간씩 운영하는 ''중등부 English master course''를 학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대입수준 이상의 영어를 master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이며 특히, 민사고, 하나고, 과학고, 외고 등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준비 중인 반으로 주중 학생들의 바쁜 일정으로 주말반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이 될 것이다.문의 (02)2051-7082, cafe.daum.net/moon822 현대 동화계의 전설 에릭 칼의 어린이 체험전시 개장에릭칼잉글리시 아트스튜디오는 미국 동부에 있는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과 정식 계약을 맺고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창작 체험전시를 들여와 현재 강남 윤당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에릭 칼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배고픈 애벌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거나 주인공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법인 증강현실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별을 그리거나 가상 동물을 만나 볼 수도 있다. 또한 에릭 칼의 70여권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되는 신나는 스토리텔링, 아트클래스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문의 1577-2046, (02)3448-3016, www.ericcarlekorea.co.kr 페디아, 2월 20일 개강기존의 학습법을 탈피한 새로운 방식의 영어교육을 추구하는‘페디아’가 봄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망각곡선 이론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단어학습 방법론, 필수적/집중적 단어학습, 선행독서 중심의 토론수업, 효과적인 작문 학습방법, 중등 학습 프로그램의 강화 및 내용 등이다. 입학 테스트와 신입생 설명회는 페디아 홈페이지(www.paedea.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각 브랜치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서초 (02)537-3223, 청담 (02)537-3343, 압구정 (02)3448-3340, 잠실 (02)424-3343, 방배 (02)536-5888, 목동 (02)2654-3343 입시미술‘엔파인’대치동으로 확장 이전대치동으로 새롭게 이전한 엔파인미술학원은 1994년 개원 이후 2012년까지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학원으로 ''서울예고 106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낸 입시미술 명문학원으로 매년 서울예고 미술과 모집정원 138명의 10퍼센트 정도가 엔파인 출신이다. 엔파인은 서울예고는 물론 서울지역의 여러 예고와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