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전오늘 총 5,3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3.8세계여성의날 기념, 대전 우먼스 데이 개최 오는 8일(화) 3.8 세계여성의 날 103주년을 맞아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입구에서 대전 우먼스 데이(Daejeon Women''s Day) 행사가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노동, 정치, 복지, 평화, 가족, 교육, 인권 7가지 영역의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대전지역 내 여성단체, 시민단체, 주민단체 등의 위치가 담긴 지도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지도는 자신이 사는 동네에 어떤 단체가 있는 지 한 눈에 알 수 있고, 필요한 단체를 쉽게 찾고 연락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3.8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천여 여성노동자들이 뉴욕의 루트거스 광장에 모여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벌인 대대적인 시위를 기념하는 날이다. 일시 : 3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장소 :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입구 문의 : 임정규 사무국장(010-6417-7357)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2
- 영업정지 저축은, 가지급금 신청 개시 지난달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7개 저축은행들 가운데 6곳이 가지급금 신청을 받는다. 가지급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저축은행의 본·지점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한 인터넷 신청도 받는다. 예보는 또 예금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영업점(16개)에서도 가지급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다만 저축은행들의 본·지점 인근에 있는 농협에서는 오는 7일까지 가지급금 신청을 위한 번호표만 받을 수 있고, 실제 신청은 8일부터 가능하다. 예보는 예금자보호제도 및 가지급금 지급에 관한 사항을 홈페이지와 대표전화(☎1588-0037), 고객서비스팀(☎02-758-1115) 등을 통해 안내해주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2개월간의 충분한 지급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지급금을 신청하는 예금자 수가 일일 최대 처리 가능 범위를 월등히 초과해 신청 창구를 확대했다”며 “다만 상당수 예금자가 영업점에서 가지급금을 신청하려면 번호표 수령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만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이 수령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저축은행은 지난 2일부터 가지급금 신청을 받았으며, 마감은 오는 4월 29일까지다. 또 가지급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농협은 중구 선화동 선화지점(042-220-0900)과 서구 둔산동 대전중앙지점(042-488-2031)이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2
- 유성구,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 만든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활력소로 키우겠습니다.” 대전 유성구가 ‘걸어서 10분 거리 작은도서관 10개 만들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없는 원도심, 낙후지역 등 문화소회지역,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 밀집지역 등을 우선 선정해 시행 첫 해인 올해 3개관을 조성하고 2012년에 4개관, 2013년에 3개관 등 모두 10개의 도서관을 단계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이들 작은도서관은 165㎡ 이상의 공간과 5000권 이상의 최신 도서를 갖추게 되며, 전체 조성사업비는 20억원이다. 자원봉사 인력이 구심체가 되고 전기료, 난방비, 도서자료비 등을 구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체제로 운영된다. 유성구에는 현재 진잠, 노은, 구즉, 유성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과 43개의 작은도서관(공립 4곳 포함)이 운영되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의 주인인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그룹의 의견을 들어 권역별 특성 있는 브랜드형 작은도서관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문화를 바꿔놓는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2
- 183개 지자체 2일부터 무상급식 무상급식이 2일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229곳 중 80%가 참여했다. 하지만 대전은 오랜 논란 끝에 무상급식이 좌절됐다. 이 때문에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229곳 가운데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곳은 183곳이다. 전체 기초지자체 중 80%에 해당하는 수치로 5곳 중 4곳이 2일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김선희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가 보편적 복지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며 “교육 농업 지방자치 등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사무처장은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을 추진하면서 지자체마다 자문단이나 추진단이 만들어졌다”며 “유권자인 우리가 제안한 것을 실현시키고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운동은 지방자치 역사에서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반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곳도 있다. 대전은 교육청과 대덕구의 반대로, 강원도는 도의회의 반대로 무상급식이 좌절됐다. 다만 강원도 원주·정선·평창·횡성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달성군에서만, 울산시는 북구에서만 시작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김원희(대덕구 오정동)씨는 “대전은 초등학교 1·2학년만 무상급식을 하자는 건데도 왜 이렇게 불협화음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같은 세금을 내면서 우리만 소외된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2
- 산림청 ‘희망의 숲’ 조성 나서 본격적인 나무심기 계절이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산림청은 올해 식목일을 전후로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미 지난달 21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대규모 나무심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에 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에 달하는 2만㏊ 면적에 3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특히 산림청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의 숲’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희망의 숲 조성은 국민 신청을 받아 식목일을 전후한 한 달여간 전국 3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나무심기는 개인?가족?모임 및 기업?법인?단체 등 국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숲’ 명칭을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알림표지판에 표기해 숲에 설치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나무를 심는 희망의 숲 위치, 수종, 숲의 형태, 주변경관 등을 고려해 지역특색과 연계된 숲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정원이 되는 동시에 국민 휴식공간 38개가 탄생하는 셈이다. 사후관리는 해당 지자체가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산림청은 해외 나무심기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부족한 목재자원을 확보하고 사막화 방지 등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실제 산림청은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2050년까지 100만㏊를 조성하기로 했다. 중기계획으로 2017년까지 25만㏊를 조성하기로 한 사업은 이미 2008년 시작돼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산림청은 우리나라 산림녹화 성공경험의 해외전수와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복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은 또한 국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치유의 숲’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화·산업화·노령화로 인해 환경성 질환이나 만성질환, 노인성질환 등이 늘어나면서 숲의 치유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08년부터 산음자연휴양림에 치유의 숲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장성 편백숲과 횡성 숲체원에서도 치유의 숲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 영주·예천 지역에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를 조성하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국민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꾸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2
- 좋은 작업 습관 셋, 문제에 직면하면 즉시 해결하라 -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 박영찬 소장-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대우교수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에서 H. P. 하웰은 유에스 스틸의 이사로 있을 때, 이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의안을 심의 했으나, 결의 되는 것은 몇 건에 불과했고, 그 결과로 이사들은 수많은 보고서를 집으로 들고 가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합니다. 마침내 그는 지연 내지 연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한 번에 한 의안을 상정시켜 결의하도록 하자는 안건을 이사진에게 제시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보고나 어떤 일이 결정되지 않고서는 다음 안을 다루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일정표도 깨끗해졌으며, 많은 보고서를 집으로 가져갈 필요도 없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는 일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즉각 처리할 수 있는 일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마치도록 합니다.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많다고 생각되면, 잡다한 욕심을 줄이고 중요도나 완급을 판단하여 오늘 처리할 수 있는 일은 집중하여 처리하도록 합니다. 분주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회의나 일이나 시작과 마감시간을 명시하고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문제는 성공의 기회입니다. 문제를 즉시 처리하려면, 필요하다면 무슨 일이고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신속한 현상파악과 대안의 선택, 그리고 결단을 과감하게 내려야 합니다. 지나친 조심은 조심성이 없는 것과 거의 마찬가지로 나쁜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유부단으로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인생은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루기가 쉬운 것이다. 그대가 항상 해야 할 일은 불가능을 극복하고 과감하게 행동하고, 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것이다.”라고 노리스가 말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스피치 프레젠테이션(토론)기법 -데일카네기 청소년 커뮤니케이션 1318 말하기 과정(주말반)- 2011년 5월14일(토)~6월26(토) 7주 과정...**토요일 오후3시~6시 대상: 초등6학년반/중등반/고등반(남녀) **문의전화 : 042-488-3597, 홈페이지 : www.ctci.co.kr or 카네기.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2
- 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화술박사 윤치영아라비안나이트에서 ‘열려라, 참깨’ 라는 암호에 의해 동굴의 문이 열린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유발기제’로 대응되는데 사람의 마음을 여는데도 작용하게 된다면 훨씬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증명한것이 랭거의 실험이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다섯장을 복사해야하는데 복사기를 먼저 사용하면 안될까요? 왜냐하면 지금 제가 굉장히 바쁘거든요" 이처럼 요청 시 이유 제시는 매우 효과적이어서 94%의 사람들이 요청을 쾌히 승낙한데 반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다섯 장을 복사해야하는데 제가 먼저 복사기를 사용하면 안될까요?와 같이 이유 제시 없는 요청은 60%의 사람들만이 승낙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다섯 장을 복사해야하는데 복사기를 먼저사용하면 안될까요? 왜냐하면 지금 제가 꼭 복사를 해야하거든요"라고 말했을 때 93%의 승낙을 받게 된다. 인간 행동의 법칙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요청할 때는 왜 지금 그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를 반드시 제시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이유있는 것"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유제시어가 되는 것이 ‘그래서’, ‘그리고’, ‘따라서‘, ‘다음은’, ‘왜냐하면’, ‘요약하자면’등이 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며 “이것은 제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라고 한 다음 “실례가 안 된다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모금해 주시겠습니까?”라고 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인간이란 원천적으로 신세를 지기 싫어하며 장미를 받고 성금을 한 후에야 비로소 그들은 자유의 몸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의 법칙을 악용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많다. 한 소년이 다가와 “5달러짜리 서커스 티켓을 사주세요.”라고 말했는데도 거절한다면 “정 그러시다면 초콜릿 하나라도 사주세요.”라고 말해 순식간에 2달러나 빼앗기는 사람이 있다. 소년은 먼저 자신의 주장을 굽히는 호의를 베풀었으며, 이 유발기제에 의한 당신의 행동은 불 보듯 뻔한 결과가 아닌가. 이렇듯 상대방이 거절 할 수 없는 호의를 먼저 베푸는 것이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상대방을 나에게 빚진 상태로 만들어라.’는 방법은 내가 먼저 작은 호의를 베풀어 더 큰 이득을 얻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2
-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 여러분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일상생활에서 잘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까? 의미가 분명하게 다른 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못 견뎌하는 것이 보통 한국 사람들의 습성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포용하려는 마음이 부족해서인지 우리는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를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내 생각은 너와 틀려.” “이 식당의 음식 맛이 예전과 완전히 틀려졌어.” “내가 쓴 답이 너랑 틀리잖아.” “내가 알던 연예인의 얼굴이 완전 틀려졌어.” “우리들은 너희들과 노는 물이 좀 틀리지.” 등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러한 문장들은 모두 ‘다르다’로 바꿔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르다’는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않다.’는 뜻이고 ‘틀리다’는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는 뜻이다. 의미가 완전히 다르므로 상황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며, 구별이 잘 안 될 때는 반대말을 생각하면 쉽게 구별이 될 것이다. ‘다르다’의 반대말은 ‘같다’이며 ‘틀리다’의 반대말은 ‘맞다’라는 것을 떠올리자. “이 사과는 저 배와 다르다/같다.” 는 옳은 문장이지만 “이 사과는 저 배와 틀리다/맞다.”는 옳지 않은 문장이다. 또한 “1더하기 1은 3이라고 했을 때 틀리다.” 라고 해야지 “1더하기 1은 3이라고 했을 때 다르다”라고 한다면 어색하다는 것을 금방 느낄 것이다. 이처럼 ‘다르다’와 ‘틀리다’는 분명히 다른 것이며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를 쓰면 틀린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2
- JLPT 일본어능력시험 7월 3일 실시 오는 7월3일 JLPT일본어능력시험이 개최된다. 4월 2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JLPT 시험의 결과는 9월초 인터넷 공지, 또는 우편(9월 말)으로 공지한다. 외환은행 윙고체크카드로 수험료를 결제할 경우 10%(건당 최대 5 ,0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실시 지역 서울권 : 서울, 인천, 부천, 수원, 성남, 안양, 고양, 천안, 대전, 청주, 춘천, 전주, 광주, 강릉(신설) 부산권 : 부산, 김해, 양산, 대구, 구미, 안동, 창원, 진주, 울산, 포항 제주권 : 제주 접수 : 4월 22일까지 인터넷 접수 홈페이지 : www.jlpt.or.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2
- “나무에 생명 불어 넣는 일, 제겐 천직이죠”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