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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늘 총 5,3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입학 예정 어린이, 예방접종 잊지 마세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어린이는 29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대전시는 교육청과 공동으로 초등학교 입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다음달 2일부터 3개월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종 백신은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만4~6세때 받아야 하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3차) 등이다. 올해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교사가 예방접종 기록 호가인 온라인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직접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민원 24시, 예방접종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600-5212)나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3
- 어린이집 추가 경비, 학부모 부담 커 3월1일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아동의 부모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월 20만원의 유아학비·보육료를 지원받는다. 또 만 0~2세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28만6000원에서 39만4000원까지 보육료를 지원 받는다. 만 3~4세는 내년부터 모든 아동이 학비 또는 보육료를 지원받는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 이외에 추가로 지출해야하는 경비 때문에 보육료 지원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 해 만 4세(소득하위70%) 여아를 민간어린이집에 맡겼던 장진희(34·주부)씨는 정부 보조금 17만7000원과 추가 비용 11만8000원을 어린이집에 납부했다. 자기부담금 4만8000원과 특별활동비 7만원이다. 그 이외에 학기(6개월)마다 현장학습비와 특별활동 교재비 등을 포함한 19만8000원을 한꺼번에 납부해야 하는 어린이집도 많다. 이사를 가거나 중도에 그만둬도 돌려받지 못한다. 재롱잔치가 있는 2월엔 행사 때 입을 의상 대여료 4만원을 추가 내야 한다. 재롱잔치가 끝난 후엔 원에서 찍은 사진을 따로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한다. 장 씨는 “준비물 비용과 자기부담금도 냈는데 거기에 매달 휴지와 물티슈까지 사서 보내라고 하니 자기부담금은 어디에 쓰이는 금액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탄방동에 거주하는 이은미(37·학습지교사)씨는 “직장 때문에 아이를 종일반에 맡겼는데 오후 간식을 다른 아이보다 많이 먹으니 따로 준비해서 보내라고 했다”며 “낼 돈 다 내고 간식까지 챙겨 보내란 소리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특별활동비 또한 종일반(오전7시30분~오후7시30분) 수업 시간에 하는 활동임에도 추가 금액을 내야해서 학부모들 사이에 불만의 소리가 많다. 송촌동에 사는 최미란(33·자영업)씨는 “특별활동을 안 하면 그 시간에 아이는 달리 할 것이 없기 때문에 미술을 신청했다”며 “종일반 수업료를 내는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최 씨는 “3월에는 동생까지 보내야 하는데 신학기 물품 구입비와 큰 아이 재입소료까지 내야 해 부담이 크다”고 덧붙였다. 특별활동은 영어 체육 미술 음악 등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매년 지자체의 장이 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한액을 정한다. 어린이집은 상한액 내에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이용 학부모의 논의·협의를 거쳐 그 해 특별활동비를 책정해야 하지만 어린이집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는 게 대부분이라고 학부모들은 말한다. 안시언 리포터 whiw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3
- ‘학교폭력 개정 법률안’ 국회제출 학교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민주통합당 최영희 의원(민주통합당 학교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의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가해학생에 대한 치료·재활교육, 학교에서의 상담기능 등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지난 1월 18일 학교 담임교사, 상담교사, Wee센터 관계자 등의 교사 간담회와 26일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 청소년학과 교수 등 전문가 간담회, 그리고 2월 2일 중·고교생 간담회 등 3차례등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치료와 재활을 위한 학교(두 번째 기회를 주는 학교)’를 16개 시·도교육감이 의무적으로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처벌위주의 학교폭력 대책 방향을 피해자 치료와 가해자 재교육이라는 교육적 목적을 분명히 하도록 했다. 법안을 제출한 최 의원은 “학교폭력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우후죽순 나오는 대책은 아직 성장기의 ‘변화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에 대해 손쉬운 살생부식 대처에 그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이번 개정안은 교사, 각계 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의 의견을 듣고 반영한 만큼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3
- ‘옐로 카드제’로 학교폭력 막을 수 있나 정부의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발표에 이어 대전시교육청도 대안을 내놨다.시교육청은 우선 학생과 학부모, 교사, 학교 등에 관해 대책을 발표했다. 학생과 관련한 대책으로는 △실천중심 인성교육 강화 △범죄인식교육과 공감 이해교육 △문제해결능력과 위기대응능력 교육 △교사 또는 중재자(천사지킴이 학급당 3~4명)에 의한 ‘Yellow Card제’ 등이다. 또한 ‘학생위험경보제도’를 도입해 117 학교폭력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원스톱 신고 및 대응체제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학교폭력 근절 대책’은 올 1월2일 교과부의 ‘학교폭력근절 자문위원회(1차)’를 시작으로 청와대 국회 대전시의회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등의 기관이 13차례 회의를 거쳐 마련했다. 16개 시·도교육감과 초·중·고 교장·학생부장, 생활지도 장학사 등이 회의에 참석했으나 학생들을 통한 학교폭력 현장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유성구 A중학교 3학년 김정희(가명)양은 “우리를 유치원생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반 친구를 천사지킴이라는 이름으로 감시하고 제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생각이 한심하다”고 말했다.이어 “천사지킴이를 하다 ‘은따’를 당하거나 맞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을 지냐”고 반문했다. 전교조, “시교육청 대안은 탁상행정”‘Yellow Card제’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Yellow Card제’는 정부의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 없는 대전시교육청이 내놓은 맞춤식 예방 대책이다. 시교육청에서 내놓은 ‘Yellow Card제’로 학교폭력 막을 수 있을까?‘Yellow Card제’는 교사 또는 학급당 3~4명의 천사지킴이들이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1단계로 구두경고를 하게 된다. 학교폭력이 재발할 경우 2단계로 ‘옐로카드’를 제시해 학생특별상담과 학부모 소환, 과제부과 등이 가능하다. 가해학생이 이마저 무시하면 3단계로 ‘레드카드’를 꺼내 출석정지와 강제전학, Wee스쿨 위탁교육 등 격리조치를 취하게 된다.하지만 시민단체와 청소년 전문기관들은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전교조 대전지부 박종근 사무처장은 “옐로카드제와 학생위험 경보제도는 전형적인 탁상 행정이다”며 “가해학생이 무서워 신고도 못 하는 아이들이고, 피해자가 되기 싫어 자발적 가해자가 되는 현실인데, 감히 누가 지킴이를 자처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도 ‘어이없다’는 반응이다.중2 남학생 학부모인 정지은(43·유성구 어은동)씨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각종 규제와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는 대학 입시다. 그걸 개선하겠다는 얘기는 없고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아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전문 청소년상담을 하는 조순화(53)씨는 “폭력은 습관처럼 몸에 밴다”며 “폭력이 범죄라는 것을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교사에 대한 대책도 쏟아내시교육청이 마련한 학부모 대책은 △신속한 치료를 위해 선 치료지원(학교안전공제회)후 가해학생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교육 의무화 △위험군 학생 학부모 상담 정례화 등이다.이어 교사와 관련한 대책으로는 △전문상담교사 증원 배치(교과부 협의 또는 자체로) △복수 담임제도 도입(2012년 중학교, 2013년 고등학교로 확대) △교실 메니페스토제 도입(담임과 학생의 문서 약속) △담임의 위험군 학생 상시 밀착 지도관리 등이다.이 밖에도 학교관련 대책으로 △학생폭력 대응 및 처리 매뉴얼 비치 활용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 활성화(분기별 1회 정기 개최) △‘그린 마일리지’상 벌점제 운영 내실화 △일진 등 위험군 학생 전수 조사로 폭력학생 실태 파악 △학교 안전망 구축 등을 마련했다.이러한 대책에 대해 전교조 대전지부 박 사무처장은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은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악화되는 메커니즘을 이해 못한 채, 정부가 발표한 대책을 앵무새처럼 흉내내거나 백화점식으로 나열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쏟아져 나온다”고 말했다.7일 대전시교육청 김신호 교육감은 “처벌보다는 예방에 역점을 두었다”며 “올해 안에 학교폭력을 뿌리 뽑겠다는 심정으로 대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월 안에 자세한 계획을 세워 3월부터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3
-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절손상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9
-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9
- 통증을 무시한 운동, 괜찮을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9
- 탐방-수제초콜릿 전문점 ‘초코홀릭’ 달콤함의 대명사 초콜릿. 여자가 남자에게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해도 되는 날,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상점 진열대 위에 초콜릿이 넘쳐난다.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하는 초콜릿은 ‘건강에 해롭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초콜릿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대전 유성구 지족동 ‘초코홀릭’의 이현희 대표는 초콜릿 전문가(쇼콜라띠에)다. 이 대표는 “만들기에 편리하도록 몸에 좋은 카카오 버터를 대부분 빼고, 형태를 굳히고 상온에서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포화지방이 39%인 팜유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가공초콜릿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이어 “수제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는 신의 음식이라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며 “카카오 매스가 40%이상, 카카오 버터가 12.5%이상 함유된 리얼초콜릿은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초코홀릭에는 이 대표가 정성을 쏟아 만든 초콜릿 예술 작품들이 가득하다.초콜릿꽃바구니, 페레로 로쉐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초콜릿이 눈을 즐겁게 한다. 이 대표가 만든 제품은 발렌타인데이나 스승의 날, 어버이날에도 날개 돋친 듯 팔린다.초코홀릭에서는 수제자를 통해 비법을 전수하는 도제식 수업을 통해 5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수제초콜릿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초코홀릭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3월부터 유치부나 초등학생들을 위한 1일 초콜릿 체험학습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 042-826-6770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6
- ‘해법 에듀 셀파우등생교실’ 가맹점 모집 -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초등 전과목 교육시장 석권 노려 대학입시제도와 특목고 입시제도의 변화는 수학, 영어에 치우친 시험대비 중심 교육에서 전과목 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은 바로 ‘자기주도학습’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과 전과목 학습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내면의 힘, 즉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의 성적향상을 위한 주입식 교육 위주에서 아이들이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바로 학습 습관을 제대로 잡아주는 전문가의 코칭과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시스템이 뒷받침되었을 때 가능하다. 이런 요구에 맞추어 천재교육 해법에듀가 내놓은 초등 전과목 자기주도학습 공부방 ‘셀파우등생교실’이 주목받고 있다. 안정된 수익 보장 … 학부모 호감도 높아셀파우등생교실은 해법에듀의 새로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해법에듀는 교육 프랜차이즈에 관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프랜차이즈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가맹점이 9000개에 달한다. 셀파우등생교실도 시작 1개월만에 350개를 넘기며 교육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런 증가속도는 2000년대 초반 교육 프랜차이즈 전성기 때도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그만큼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정확히 반영했다는 얘기다. 이런 셀파우등생교실이 대전에서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셀파우등생교실의 최대 장점은 적은 자본금으로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확실한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창업자에게 적당하다. 셀파우등생교실 대덕·유성지사 전세환 지사장은 “개설 비용이 터무니없이 낮거나 없는 일부 업체의 경우 당장 사업에 드는 비용은 적을지 몰라도 수익의 대부분을 본사에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이 적다”며 “셀파우등생교실은 사업 시작부터 부담이 없고 회원에 대한 수수료가 없어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셀파우등생교실 중구·동구지사 이태엽 지사장은 “초·중·고 교과서와 참고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천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감도가 높아 회원 모집이 용이한 것도 셀파우등생교실 가맹점들이 빠른 시간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소개했다. 적극적인 광고·홍보 활동 지원지역상황에 맞추어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성공사례와 지역별 시장의 특성을 살린 교사교육을 지원해 지역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셀파우등생교실 서구지사 임순균 지사장은 “본사와 지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및 판촉 활동을 통해 꾸준히 회원 모집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며 “공부방을 운영해나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1:1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다.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육아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 등 여성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가사와 사업을 병행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사업 아이템이기도 하다. 한편 셀파우등생교실에서는 11일(토)과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서구문화원 5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론칭기념 회원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5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내에 셀파우등생교실의 정회원으로 입회하면 천재교육에서 발행하는 월간 우등생 논술 1년 정기구독권을 준다. 1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와 삼천리 자전거, 우등생 사회탐구 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문의 : 대덕·유성지사 042-544-3809, 중구·동구지사 042-252-3809, 서구지사 1661-3809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이런 분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학원 운영은 하되 강의실이 비어 있는 경우-. 전과목 학원을 운영하되 강사 인건비가 부담되는 경우-. 아이들 지도 경험이 있고 내 사업을 제대로 하고 싶은 경우-. 재택형으로 내 자녀 학습도 지도하고 수익도 얻고 싶은 경우-. 현재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사수수료, 회의 의무 참석, 보증금 제도가 있는 경우 셀파우등생교실 전세환 대덕·유성지사장, 임순균 서구지사장, 이태엽 중구·동구지사장.(왼쪽부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6
- 유성구, 그린리더 60명 모집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녹색생활을 선도하고 그린스타트 운동을 적극 전개할 그린리더 60명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지난해까지 동 주민센터 추천 방식으로 모집하던 것을 공개모집으로 바꾼 것은 그린리더의 양적 질적 확대를 통해 녹색생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다. ‘그린리더’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 구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국·시비 보조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추가로 60명을 공개 모집, 기후변화 및 녹색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그린리더로 만들어 학교 가정 사무실 등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그린스타트’운동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그린리더는 올해 12월까지 온실가스 배출진단·컨설팅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안내 등의 활동 등을 수행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신청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가 유성구인 만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의 : 유성구 환경보호과 042-611-2348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