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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침치료 정보 ② - 어깨통증 & 오십견 건강한 겨울을 위해 따뜻한 옷을 준비하듯이 변화하는 몸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몸에 대한 상식들이 있다. 오늘은 어깨통증과 오십견이다.어깨는 어깨 관절을 포함하는 관절낭, 주변의 근육, 인대, 힘줄 그리고 어깨에 분포하는 신경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깨통증은 이들 구조물에 발생한 통증을 말한다. 특히 어깨 관절 주위를 덥고 있는 4개의 근육을 회전근개라고 한다. 이 회전근개의 힘줄이 섬유화되면서 일반적으로 어깨통증이 나타난다. 대체적으로 섬유화된 인대나 힘줄은 탄력이 떨어지면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 충돌증후군, 석회성 건염, 회전근개파열, 인대손상, 근막동통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한의학적으로 어깨통증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사기(邪氣)라고 부르는 풍(바람), 한(차가운 기운), 습(습기)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오장의 기능장애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또한 근육과 골(관절) 등의 손상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팔을 들어올리는 동작, 뒤-옆-앞 순으로 불가능하면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불리는 ‘오십견(五十肩)’은 어깨통증의 대표적 질환 중 하나다. 예전에는 주로 50대에 발병해 ‘오십견’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으나 최근에는 연령과 상관없이 30~40대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추세다. 글자 그대로 어깨가 얼어버린 것처럼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 굳어져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다. 주증상은 어깨 관절의 운동 장애와 통증이다. 특이 오십견은 독특한 운동 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먼저 팔을 뒤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되지 않고, 다음은 옆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마지막은 앞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되지 않는다. 만약 다른 순서대로 어깨가 굳어져 운동 장애를 보인다면 다른 종류의 어깨질환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오십견의 원인은 사기(邪氣: 風, 寒, 濕, 痰)가 어깨관절 주위 경락에 기혈순환 장애를 일으켜 어혈을 만들고 그 어혈이 뭉치면서 관절까지 굳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오장(간, 심, 비, 폐, 신)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서로의 평형이 깨져 어혈이나 습담 등의 사기를 방어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잘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오십견은 순환 장애, 어혈 풀어 순환 원활하게 해야한의학에서 인체 순환체계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 경락이 중요하다. 경락은 인체의 모든 부분에 서로 연결되어 분포되어 있다. 이 경락을 따라 기가 혈을 끌고 다니는 것이다. 따라서 경락을 타고 기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반대로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의 순환이 잘 안 돼 인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원인이든 결국은 이 순환 장애가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따라서 오십견 치료는 오십견의 근본 원인인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써서 마치 꽝꽝 얼어붙은 어깨를 녹여내듯 서서히 이루어져야 한다.광제한의원 문상원 원장은 “대개의 경우 오십견은 어혈이 만들어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어혈이라고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굳어져 뭉친 상태의 피를 말한다. 이 어혈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어깨관절 주위에 모여서 관절을 굳게 하고 통증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어혈을 풀어줘야 치료된다. 아픈 곳이 어깨의 어느 경락을 침범했는지를 잘 살펴 그 경락의 기가 잘 풀리게 하는 방법으로 침술과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오십견의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어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몸에 무리가 가는 일들을 삼가고 바른 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찬 기운은 기의 소통을 방해하므로 될 수 있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음식을 가려먹는 것도 어혈을 막는 생활 속의 지혜이다. 평소에도 손발이 차거나 피부에 멍이 잘 드는 사람은 특히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오십견의 자가진단-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아파 잠에서 깼다.-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으며 어깨를 쓰지 않을 때도 아프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삐끗하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다.- 샤워를 할 때 목 뒤나 어깨 뒤를 씻기 힘들다.- 혼자서는 옷 뒤의 지퍼나 단추를 채우지 못하고 옷을 입거나 벗기 힘들다.- 손을 선반 위로 뻗거나 멀리 있는 반찬을 집기 힘들다.- 통증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이 반복되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밤에 잘 때 혹은 돌아누울 때 통증이 있다. 2016-12-01
- 통찰력에 의한 과감한 의사결정 무엇인가를 결정하려는 순간 구성원들은 리더를 주목한다.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 현재의 안정감에도 지속적인 도전으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하는 승부사기질을 지닌 용기 있는 리더 손정의(孫正義) 회장. 리더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 중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의사결정이며 최고경영자의 판단미스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Good to Great'의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실패한 결정 중 80%는 잘못된 판단보다 적당한 시점에서 결정하지 못하고 미루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했다.30년 후의 관점에서 판단한 의사결정올바른 의사결정을 선택하는 능력은 리더의 절대적 요소지만, 늘 옳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손(孫) 회장은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 30년 뒤 회사의 전략적 비전을 미리 설정해 놓고 반대로 역산(逆算)하는 방법을 취한다.“망설여질수록 먼 미래를 보라.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낀다. 몇 백 킬로미터 앞을 미리 내다 보라.”먼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2, 3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기에, 30년 뒤의 관점에서 먼저 필요한 사업영역인가 아닌가를 따졌다. 그는 최상위 가치를 우선으로 승률70%일 때 투자하는 방식으로 M&A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전략적 의사결정이 탁월한 경영자다.주도면밀함 속에 숨겨진 강력한 통찰력손(孫) 회장은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주도면밀한 치밀한 계산속에 판단을 한다. 여기엔 지속적인 학습과 1,000번의 지표를 통한 빈틈없는 체크, 엄청난 양의 독서량과 자신감, 비전을 향한 열정과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00년이 아닌 300년 후의 비전에 현재를 내다보는 강력한 통찰력이 그의 과감한 의사결정의 힘이 되지 않았을까?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한 실력과 인격을 지닌 리더로서의 자질향상이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 시대의 위대한 리더 손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정의리더십포럼 / 교육분과운영위원ctci@kasit.ac.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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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전통 잇는 공주국밥집 ‘새이학가든’ 새이학가든은 공주를 대표하는 식당이다. 1954년부터 공주 5일장터 손님들을 상대로 국밥을 팔던 집이 이어져 오고 있다. 고봉덕 할머니가 공주 중동에서 ‘이학식당’으로 시작했다. 막내며느리가 1993년에 금강변에 ‘새이학가든’이라는 상호로 분가해 전통을 잇고 있다. 공주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 나와서 ‘따로국밥’이라고도 한다.새이학가든의 주 메뉴는 사골을 고아낸 국물에 파와 마늘 등을 넣고 푹 끓인 공주국밥(8000원)이 다. 거의 녹다시피 흐물흐물하게 익은 대파와 무의 맛이 푸짐한 양지살과 어우러져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낸다. 요즈음 시중에 파는 매운 국밥처럼 맵거나 짜지 않다. 어쩌면 고춧가루를 넣었는데도 이렇게 심심할 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 정도도 맵다고 느끼는 입맛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는 맑은 국밥도 준비되어 있다.국밥만 먹기 섭섭하다면 돼지석갈비(1인분 200g 1만3000원)를 추가하면 된다. 불판에 구워서 먹는 것이 아니라 다 구워져 양파를 얇게 깐 달구어진 돌판에 나온다. 식을 때까지 따뜻하게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양념배합이 잘 되어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치우치지 않고 좋다. 양념이 잘 배어 육질도 부드럽다. 아이들이 씹기에 불편함 없이 고기가 연해서 좋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은 묵, 잡채, 김치, 나물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골고루 맛이 좋다. 오래된 맛집의 저력이 이런 것 인가 싶다.식당입구에 있는 낡은 오르간은 충청남도 서천출생의 시인 나태주 선생이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낡은 오르간이 이 식당의 오래된 역사를 알려주는 듯하다. 사람들의 손때가 너무 묻어서인지 이제는 뚜껑을 닫아두고 부서질까 주의를 요하는 문구가 붙어있다.공산성을 둘러보고 들러서 따뜻한 국밥 하나 먹고 오는 겨울날 짧은 나들이 코스로 추천해 본다.위치 충남 공주시 금강공원길 15-2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설·추석 명절 휴무)문의 041-855-7080 2016-12-01
- 12주면 20만 한자어 어휘추론으로 독해력 폭발시키다! 수능 앞두고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독해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졸자는 어휘독해 관련 전문 강의를 서울 등 각지에서 부탁받으면 먼저 어휘력과 독해력이라는 탈출구를 찾는 사람들의 처지를 하나의 증상처럼 확인하게 된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글자나 문장이 눈에 안 들어 온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말을 못 알아 듣겠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면 또박 또박 바른 발음과 표기로 불러주며 어휘 추론능력 검사지와 문장 독해력 검사지를 체크해본다. 그러면 십상팔구 어휘를 단순 대입하거나 편파적 지식을 맥락 없이 대입하여 억지로 추론하려 들고, 문장을 평면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단어는 구체적이고 정적인 대상을 구상할 수 있지만, 문장은 추상적이고 동적인 특성을 지닌다. 문장을 읽어낼 때는 문장 자체가 보이지 않는 생각이나 느낌 등의 판단요소를 드러내므로 정적으로 단순 대입하면 그 생각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된다.예를 들어보자. “기초가 된 ‘역경의 원리’ 즉 ‘음양 상호작용의 변증법적 원리’를 제시하면서 노사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보완과 통합을 통해 중용을 실현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라는 문장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易經(덧말:역경)’과 ‘陰陽(덧말:음양) 相互作用(덧말:상호작용)의 辨證法的(덧말:변증법적) 原理(덧말:원리)’, ‘中庸(덧말:중용)’등의 한자어에 집착하지 말고 우선 문장구조를 주목서 구조로 읽어 ‘노사가 중용을 실현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노사가 한 쪽으로 치우침 없는 관계(중용)를 실현해야 한다.’로 간추리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낯선 용어 콤플렉스로 인해 역경, 변증법, 중용 따위의 용어에 주눅이 들어 문장을 간추려보지도 않고 제풀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수식어들은 의미상 반복이 되어도 상위어 대치능력이 있어야 문장을 간단하게 재구성할 수 있으므로 조어력도 필요한 것이 독해이다. 예시 문장에서 ‘기초가 된=역경의 원리=음양 상호작용=변증법적 원리=중용을 실현하는 관계’는 모두 같은 의미를 지닌 수식어들이라는 점을 문맥의 수식관계와 단어 또는 구절의 의미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수식어들이 등치관계의 같은 의미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수식어구 뒤에 붙어 있는 ‘-ㄴ/의/즉/면서/서/어서/는/다고’ 등의 조사와 어미, 접속부사 등의 쓰임으로 맥락을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단어 자체의 배경지식과 한자어 의미추론 과정을 통해 단어의 의미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묶어낼 수 있는 상위어로 대치할 수가 있다.이렇게 독해란 문장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한국어 기본 11문장구조에 대한 기초이해와 조사, 어미, 접사 등의 화용론적 체득과정을 선행하고 기본한자 1800자를 한자 제자원리로부터 음독추론이 가능한 수준까지 어휘추론 학습을 문장과 글 속에서 반복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12주만에도 독해의 속도와 정확도가 20%~50%이상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물론 초4에서 고1 시기가 적기이다. 그 이유는 생물학적인 언어 발달단계도 그렇지만 입시환경이 고2,3시기에는 여타 과목에 빼앗기는 시간이 많다보니 정작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의 어휘력, 독해력은 제대로 점검조차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은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알면서도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데 그것이 국어가 된다면 인생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을 지니고 살게 된다. 방학은 그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스터디 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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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최 희 대표 대흥동 연습실에서 만난 그녀는 딱 봐도 예술가였다. 층을 많이 낸 세련된 짧은 머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년 같은 이미지였다. 이미 지역에서 잘 알려진 마임이스트라 더 이상 약력에 대해서 묻는 건 어쩌면 실례일 듯 했다. 몇 번의 검색이 묻는 수고와 대답을 덜어줄 듯 했다. 바로 이번에 올라갈 작품이야기부터 꺼냈다.작품제목이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4시반’이다.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2015년 발표한 동명의 작품을 50%정도 고쳐서 다시 내 놓았다.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로 소시민들이다. 4시30분이라는 시간설정도 이제 곧 있으면 업무를 벗어나 즐거운 저녁을 생각하는 시간이다.작품내용은.총3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반사’에서는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직접 무대에 올라 표현한다. 2장인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는 기계적이고 획일화된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메카니즘적인 군상으로 표현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의 일상을 뽑아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3장인 ‘오후4시반’에서는 인생의 트라이앵글, 다각적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를 판타지로 보여준다.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관계, 여성의 심리를 보여주는 신, 남녀의 관계에서 보이는 트라이앵글 등을 표현한다. 전작 보다 2, 3장의 내용을 풍요롭게 했다.13주년 기획작으로 창작극이고 대사보다는 ‘몸의 대사’에 집중한 극이다. 소시민의 삶을 여러 가지 색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마임은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마임은 그리스어의 ‘미모스(mimous)’에서 유래했다. 보통 ‘마임(mime)’은 일반인에게는 피에로와 팬터마임으로 더 친숙할 것이다. 마임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하는 연기를 말한다.마임의 매력은.마임은 가장 원초적인 몸의 언어이자 창의적인 기초예술이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마임을 권하고 싶다. 모방에 급급한 교육현실에서 몸과 마음의 모든 감각을 자유롭게 개방, 표현하면서 체험을 통한 긍정적인 자신감 부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성인들도 생각과 감정을 몸의 언어로 나타내면 문자 그대로 힐링과 예술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대전에서 마임관련 활동을 많이 해 왔다. 그동안의 활동과 느꼈던 점은.프랑스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있고 싶었고 내 고향 대전에서 마임으로 역할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전청소년마임페스티벌을 사비를 털고 친구들을 불러서 시작하게 됐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면서 ‘대전아트(ART)마임 페스티벌’로 바꾸고,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에게나 더 폭넓은 문화예술체험의 장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대전의 잠재된 예술성을 마임과 접목해 원도심을 지역 문화예술인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주변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기본축제로 자리 잡기에는 부족하다. 자치단체, 기업, 시민 등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최 희 대표는…7년여 간 프랑스 프로연극학교와 유럽신체학교에서 정통 마임과 신체연극을 공부했다. 2004년 고향인 대전으로 돌아와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를 열고 13년 동안 마임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마임계의 독보적인 인물이다.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공연안내>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4시반11월 25일(금) 오후 7시30분11월 26일(토) 오후 3시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문의 042-257-1231 2016-11-17
- 숫자에 집중하고 느끼면서 이해하라 “25글자 손(孫)의 제곱법칙 경영전략”“10초 안에 결정하라. 10초 안에 판단할 수 있는 간결한 자료” “사업계획서는 하나가 아닌 1,000개의 유형으로 작성하라.”“사업 성공률이 70%이상이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새로운 도전에선 30%의 재산은 포기해도 좋다는 각오로 한다.” “30년 안에 5,000개의 회사와 동지적 결합을 한다.” “30년 전과 30년 후, 300년 전과 300년 후를 비교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수치에 나타난 흐름을 느끼라.‘나는 1등을 하고 싶다’는 천부적인 협상가 손정의의 특별한 능력 중의 하나가 설득의 힘이다.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결론부터 말하면서 숫자에 집중한다. 특히 ‘수치는 생각하는 것이 아닌 느끼는 것’이기에 단순한 수(數)가 아닌 숫자에 나타난 맥락과 흐름을 느끼고 이해하라고 강조한다.“청중에게 가공되지 않은 숫자를 알려주면 그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는 매일 매일의 훈련을 통해 경영상에 있어 잘못된 수치까지 감(感)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숫자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라.손정의 회장이 경영과 관련된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하는데 있어 숫자를 활용하는 것은 수치로 뒷받침 되지 않는 자료의 가치는 제로(0)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수를 언급할 땐 정확한 수치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수치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목표와 연관된 스토리 있는 메시지로 전달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미리 예측치를 상정한 후 계획한 것과 실행한 것에 대한 차이를 수치비교를 통해 분석하고 개선책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회사, 소프트뱅크(SoftBank)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수(數)를 중요시하는 대표적인 회사다. 수학이 있어 인류가 지혜롭게 발전했듯이, 숫자가 있는 ‘손정의리더십’은 인류의 삶을 개선하면서 신기원(新紀元)을 이룰 것이다.손정의리더십포럼 / 교육분과운영위원ctci@kasit.ac.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17
- 우리 아이 키 왜 이렇게 안 클까? 예전에 비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평균키는 매우 커졌다. 1965년 17세 청소년의 평균키는 163.7cm였다. 2006년 평균키는 173.4cm이다. 여학생은 156.9cm에서 160.5cm로 각각 9.7cm와 3.6cm가 더 커졌다. 하지만 평균키가 높아졌다고 해도 내 아이의 키가 크지 않다면 평균키가 커 간다는 것은 더욱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우리아이 성장 체크 이렇게그럼 우리아이 키성장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주 편하게 또래 친구보다 한 뼘 정도 즉 표준 키보다 10cm이상 작을 때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보통 소아과에서 하는 검진을 통해 100명중에 키 작은 순서대로 세 번째, 즉 3% 이내일 때 그리고 1년 동안 4cm미만으로 성장할 때 성장관련 검사를 받고 적극적인 대처를 취하는 것이 좋다.보통 부모님들의 키가 작은 경우 유전이라면서 더욱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40여 년간 여성의 평균 신장이 4.6cm 커졌다. DNA유전자는 이 세월동안에 크게 변하지 않았다. 키가 커진 데에는 후천적 식생활 변화가 주요 원인이다. 굳이 유전이 키에 끼치는 영향을 말한다면 30%가량이다.성장치료, 초등입학전~초등저학년 시기가 적기아이의 키성장 체크는 빠를수록 좋다. 왜냐하면 성장판이 닫히면 손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늦어도 사춘기 이전에는 성장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적기는 초등학교 입학 즈음이다. 이때 아이의 체질관리, 성장체크를 동시에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는 또래보다 작은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남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그리고 여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키가 또래보다 훨씬 큰 아이들은 남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이전인데 음모가 이미 났을 경우, 여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초경을 하는 경우는 검사가 필요하다. 또 성장치료를 하는 시기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이어야 가능하다. 초경이나 몽정 등 2차성징이 시작되기 전이 더욱 좋다. 즉, 여학생들은 초경전인 초등학교 3~4학년 때, 남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성징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성장판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바로 진찰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된다.빨라진 급성장기, 부모 세대와 다르다최근 부모세대에 비해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리 오고 있다. 그 이유는 양호한 영양상태, 각종 매체를 통한 성적 자극 증가, 평균 신체성장이 빨라지는 등의 요인이 있다.성장이란 세포의 증식과 더불어 신장과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성장은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 출생에서 2세까지의 1단계는 급성장을 보인다. 2세에서 사춘기까지의 2단계에서는 연평균 5cm 가량 꾸준한 성장을 보인다. 3단계는 사춘기 시점으로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가량 급성장기를 맞아 1년에 7~12cm정도 자라게 된다. 키성장과 동시에 남자아이는 음모가 나면서 14cm정도 자라며 그 이후로는 성장속도가 줄면서 성장이 종료된다. 여자아이는 유선이 발달하는 시기부터 사춘기까지 대개 초등학교 4학년, 체중 31~32kg될 무렵에 해당한다. 유선이 발달하면서 이때부터 급성장기에 해당한다. 1년에 평균 6.8cm자라고 체중은 5kg씩 늘게 된다. 2년 평균 13.6cm정도 자란다.4단계는 사춘기에서 청년기로 성장정체기라 한다. 4~6cm가 더 자란 후 성장판이 닫힌다. 아이들이 갑자기 급성장을 보이게 되면 부모님들은 계속 그렇게 클 거라는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2의 급성장을 시작했다는 것은 조만간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을 의미한다.박달나무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키가 갑자기 많이 자란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이 아니라 자녀가 과연 적당한 시기에 급성장이 온 것인지 판단해 보아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자녀의 키가 걱정된다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빨리 체크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6-11-12
- 올바른 과외에 대한 단상 검색창에 ‘과외’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관련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일선 광고업체부터 학습방법, 과외와 학원의 차이, 장·단점 등 정보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실제 학습컨설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내용의 허와 실을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현재의 교육과 입시에 관한 흐름상 어쩔 수 없이 동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일례로 학원과 과외교습의 차이, 나아가 과외교습이 가지는 특별한 장점은 학습시간에 대한 효율성과 질문의 용이함, 성적향상에 대한 기대감 정도로 추려볼 수 있다.너무나도 당연시하는 이 항목들에 대해 필자는 전적인 동의도 부정도 할 수 없다. 그동안 수많은 상담을 진행하면서 체득한 결론은 교습방법이 학원이든, 과외든 주체인 학생의 의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며 부수적으로 학부모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이다.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의 실력을 논할 때 소위 실력 있는 선생님의 기준은 ‘잘 가르친다’에 맞춰져 있겠지만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원하는 실상은 다를 수 있다. 학습하고자 하는 이론의 명확한 전달과 더불어 아이의 공부환경과 패턴을 바꿔줄 수 있는, 학습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원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수많은 사교육업체에서 그러한 선생님들이 포진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나름의 커리큘럼을 피력하지만 우리아이의 성적은 왜 제자리인가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학원과 과외의 겉표면에 드러난 장단점이 판단기준이 될 수 없음을 쉽게 알 수 있다.단순히 아이에게 맞는 성격 좋은, 유명한 선생님이 아닌 전체를 바라보며 학부모님, 학생, 선생님의 동의를 구하고 공통적인 목표와 그에 따르는 만족감을 찾는 과정과 해법을 제시하는 선생님이 필요한 때이다. ‘커리큘럼대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가 아닌 의지와 열정을 찾아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멘토를 의미한다.과외교습 한 번의 연결에 몇날 며칠 회의를 거쳐 상담하고 학생의 학습 성적, 생활패턴을 따져가며 그에 맞는 선생님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칠 때마다 ‘이렇게까지’라는 걱정 아닌 걱정스러운 말을 듣곤 하지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의 선호기준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오늘도 우리는 장고를 진행 중이다.서웅석 전문과외매니저전문과외컨설턴트 꼴찌들아공부하자 2016-11-12
- 국어공부 혁명을 이루었다! 국어공부는 단순히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교육현장에서 20년간 몸담고 있다 보니 매체와 교통이 발달한 지금의 우리 현실에서는 국어능력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특히 글 못 쓰는 박사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웃지 못 할 우리의 현실이다. 아무리 쓸모 있는 지식도 그것을 표현하고 전달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대체 이러한 국어능력은 언제 길러지는 것일까?초‧중‧고‧대학 제도권 교육을 받으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이 국어능력일까? 실제로 지금의 내신국어나 수능 국어영역 시험, 대학별 논술 시험은 모두 사실적 읽기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어휘력과 문장 독해력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 ‘어휘력’이란 낯선 단어에 대한 대처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어 어휘의 근간을 이루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대치능력과 추론능력, 변용능력 등을 측정하고 있다. 문장 독해력이라는 것도 길고 복잡한 문장을 간추려 핵심어를 중심으로 요약하고 상위어를 가늠하여 재구성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국어능력을 막연한 책읽기나 필독서 중심의 교과서 읽기만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까? 우리의 국어교육은 한글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지만 실상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방목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어교육과정 자체에 어휘추론 능력이나 문장 독해력을 기술적으로 가르치고 평가하는 부분이 간과되어 있기 때문이다.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중등내신 국어를 암기과목쯤으로 여기며 문제집이나 자습서만 암기해도 90점대 이상을 맞을 수 있도록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문제만 틀려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성적이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요즘은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서술능력으로 변별력을 두기도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학생들의 국어공부에 대한 인식이나 자세를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 돼서야 갑자기 길어지는 지문과 문제의 양에 충격을 받으면서 개념과 문제풀이 중심의 학원들을 오가지만 사실은 오래 다녀도 제자리인 학생들이 더 많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국어능력을 향상시켜주지 못하는 암기식, 문제풀이식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등고학년 혹은 중등시기 이전에 어휘 추론능력과 문장 독해력의 기본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어휘 추론능력과 문장 독해력을 다지지 않고 그냥 국어영역을 개념정리나 문제풀이식, 고전시‧문법 등의 영역별 강의 혹은 인강과 같은 특강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면 아무리 성실한 학생이라도 십상팔구의 학생이 고1-2학기나 고2-2학기에는 자신의 학습방법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자각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인 것이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근본적인 국어 어휘 추론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교재와 프로그램, 그리고 교사와 학생의 열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사자성어 정도 암기를 시키거나 급수시험에 맞춘 한자 학습, 아니면 국어영역 개념어 학습으로 단순 암기를 시키고 테스트를 하는 정도로 개선이 될 거라고 착각하지만 그 정도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근본적인 변화는 우리말의 어휘체계에 대한 정확한 학습과 기본한자 1800자를 사용빈도수와 실례를 들어서 어원부터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교육과정과 학생의 어휘수준에 맞게 편성된 적절한 교재로 녹아들어 전두엽에 자극을 주며 국어학습이 이루어질 때 우리 아이는 본질적으로 변할 수 있다.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스터디 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 2016-11-12
- Singularity(특이점), 인류에게 있어 큰 기회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Singularity)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에게 있어 정말 큰 기회다”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가슴 설레는 뉴 비전(New Vision)이 2016년 10월 2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전해졌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명쾌하고 확고한 비전이다.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는 말처럼,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길이 있고 답을 찾을 수 있다.뇌형컴퓨터의 실현싱귤래리티(Singularity)란 질적 도약이 생기는 특정시점(특이점)을 뜻하는 말이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로 역사상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지금까지 없었던 비즈니스 모델 ‘뇌형컴퓨터의 실현’으로 학습컴퓨터가 완성되는 단계, 지식의 자동집적(데이터)에 지혜의 자동생성(알고리즘)으로 인간의 고차원적 정보처리능력(인지, 학습)과 인공지능(AI)의 데이터 활용기술의 융합이다.Super Intelligence의 시기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결합으로 20~30년 내에 제조업, 헬스케어, 자동차와 교통, 서비스 등 생활전반에 걸쳐 디지털화가 진행된다. 지능정보기술로 인해 사회가 지능화되고 산업구조가 변화되면서 인간의 삶에 슈퍼인텔리전스의 시기가 도래하여 총제적인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사회적 합의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에 대비하고 윤리기준을 정립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유연한 사회구조로 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디지털정보혁명시대, 인류와 컴퓨터의 공존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시대의 천재 손정의의 아름다운 비전이자 한결같은 뜻(志)이기도 하다손정의리더십포럼/ 교육분과운영위원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