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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론보다는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 ■우리아이가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너무 어려도 될까요?다른 악기도 그렇지만 기타 또한 어릴 때(만5-6세)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시작할수록 오히려 슬럼프라는 단계도 없고 시간이 지나서 보면 엄청나게 실력이 향상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전공생 기준으로 볼 때 기타의 테크닉은 20세 이전까지 공부하며 연습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치므로 어릴수록 기타의 입문은 유리합니다. ■나이가 많은데 기타를 배우는 문제가 없나요 기타라는 악기는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나이가 많아서 배울 경우 젊은 사람과 비교해서는 보편적으로 기간이 더 걸릴 겁니다.기타에 대한 소질과 연습시간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아래 표와 같이 50대 이상 연세 드신 분들도 기초를 착실히 다지면서 배우다 보면 나중에는 기타를 즐기며 배울 수 있습니다. 결국은 하고 싶은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70대 어르신이 저희 학원에서 수강중이기도 합니다. ◎ 같은 수준의 곡을 연주할 때 걸리는 기간 10대 - 6개월 정도 20대 - 6개월 정도 30대 - 6~9개월 정도 40대 - 8~10개월 정도 50대 - 8~12개월 정도 60대 - 12~18개월 정도 ■얼마나 배우면 ‘로망스’를 치나요?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일반인들이 클래식 기타를 배우게 되면 금방 로망스를 연주할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나름대로 들어줄만 하게 연주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 공부해야 연주할 수 있습니다.로망스를 연주 한다는 것은 이미 기타의 소품 정도는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수준이란 것을 의미합니다.기타를 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곡을 얼마나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표현을 연주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악보를 볼 줄 몰라요이 문제만큼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밥을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을 드는 원리와 같습니다. 기타를 배우려고 한 음 한 음 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보가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간단한 화성학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늘면서 왜 이럴까 의구심이 생기면 그 때 가서 책을 찾아보면 “아!” 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음악 이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이론에 치우치다가 흥미를 잃기보다는, 실제 악기를 다루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찾아 공부하는 방법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 호는 여기서 줄이고 이외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언제든지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기타 및 기타 연습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아래의 홈페이지 Q&A에 글을 남겨주세요.WWW.WITHGUITAR.CO.KR &rarr 원주 기타문화원 &rarr 기타연습 Q&A문의 : 010-8797-3728 원주기타문화원 안성태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청담어학원 세미나 청담어학원(원장 김선주)에서 ‘길게 보고 미리 준비하라’를 주제로 5월 14일(금) 오후 7시 청담어학원 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퓨처북 김영숙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입학사정관 제도 전형 제대로 알자’,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초등학생 : 국제중 대비, 중학생 : 특목고 대비)’, ‘세부 준비 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은 반드시 사전 전화 예약해야 한다.예약 문의 : 766-76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부인성형 의식주를 충족한 상태에서의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들 중 하나로 성에 대한 욕망이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사회 관습상 성에 대한 욕구에 대하여는 비하,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었으나, 점차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복잡한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성에 대한 생각들이 이해 또는 적극적인 방법들로 달라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녀 간의 성에 대한 생리적인 상태는 나이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남성의 경우, 사춘기 때 절정에 이르다가 나이가 들수록 완만히 감소되면서 40 전후로 급격한 성욕에 대한 감퇴가 오는 반면, 여성의 경우는 반대로 40 전후에 절정에 이르게 되면서 서로가 성적인 욕구의 현저한 차이를 보여 부부간의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되기도 합니다. 보편적인 질 부위의 성적 반응의 4단계로는 질 부위의 흥분 후 30초 내외 기간 동안 윤활제에 해당하는 액체들이 흘러나와 남성 성기가 저항력 없이 삽입되기 쉽게 하며 질부 안쪽 2/3 부위는 짧아지고 고무풍선같이 팽창하는 시기인 흥분기, 점차로 자궁의 크기가 커지며 또한 질 분비물이 점점 많아지며 성적 긴장감이 점차로 강해지는 고원기, 흔히 오르가슴(orgasm)시기라고 불리는 기간에 질 외부 쪽이 부어올라 질 자체가 좁아져 남성의 성기를 잡아주는 극감기 본래대로 이완 확장되는 해소기로 나누어집니다. 흔히 이러한 과정을 못 느끼는 여러 상황과 조건들로 인하여 부부 생활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조용히 은밀하게 행하여지고 있는 부인 성형술의 경우 여전히 남성의 경우에 비해 내놓고 드러내거나 시술 받을 수 있는 여건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만 하더라도 이러한 수술 등에 대한 인식은 아주 보편적이고 더욱 더 다양한 여성(부인)성형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개 기존의 여성(부인)성형술로는 질 복원술(이쁜이 수술)이 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복원술은 잦은 성관계나 임신, 출산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이 탄력을 읽고 밑으로 처지고 늘어져서 외관상 보기 싫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되며 성적으로 만족감이 떨어지게 되는데, 질복원술이란 늘어난 질을 입구에서 안쪽까지 좁혀서 처녀때처럼 좁고 탄력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수술입니다. 질복원술을 받게 되면 자신감이 회복되고 성적인 만족감을 갖게 되고, 염증으로부터 보호되는 예방효과, 그리고 수술 후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 복원 술 외에 음핵 성형술(포경수술), 지방 이식을 통한 질 좌, 우측 축소술, 대음순 성형, 소음순 성형 등도 역시 성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위생적인 상태로 유도함으로써 성 생활의 질을 높이며 인간 본능중의 하나인 성에 대한 불만족을 해소하는 수술법들입니다. 특히 시술 각 과정을 레이저 질 성형 수술(LVR)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회복도 빠르고 입원하지 않고 퇴원하여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며 출혈 및 통증도 훨씬 덜 합니다. 우성애산부인과 의원 우성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리더, 당신이 선 곳이 세계의 중심 김형규 박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근거중심의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PSI World Leadership Program을 수료했다. 현재 안양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미국 미시간대학교 자문위원 및 교수, 한국치과교정연구회 국제이사, 한국경영정보협의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원주시 명륜동에 소재한 ‘키노치과의원’ 원장으로, 현장 진료도 병행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한 삶을 꿈꾼다. 각자 생각하는 성공의 모습은 다를지언정 성공에 대한 소망은 모두에게 동일하다.그러나, 꿈은 꾸나, 그 꿈을 현실로 바꾼 사람은 많지 않다. 꿈을 이룬 사람과 꿈만 꾸는 사람, 혹은 꿈도 없는 사람.그 차이는 왜 만들어지는 것일까? 남들은 이루지 못하거나 꿈도 꾸지 않는 일들을 거뜬히 이뤄내는 사람의 다른 이름, 리더. 리더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자, 김형규 박사를 만나보았다. 김형규(44) 박사의 본업은 치과 의사다. 그를 만난 곳도 그가 운영하는 ‘키노치과의원’에서였다. 그러나 김형규 박사를 만난 이유는 치과 의사로서가 아니라 리더쉽 강연가로였다. 김 박사는 현재 ‘키노 리더스 클럽 2기 강연’을 진행하고 있고 곧이어 진행될 ‘키노 리더스클럽 3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중이다.‘치과 의사가 왜 리더쉽 강연을 하는지’ 궁금했다. 궁금한 건 그것뿐이 아니었다. 안양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에 미국 미시간대학교 자문위원 및 교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등 하는 일이 많고도 많은데 왜 리더쉽 강연까지 덧붙여 일을 만드는지 궁금했다. 혹시 미혼이 아닐까? 그래서 시간이 남아도나 싶었는데 자녀가 3명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 치의학, 경영학 전공한 화려한 이력···지역사회에 기여하고파 줄곧 서울을 터전으로 살아온 김형규 박사가 원주와 인연을 맺은 것은 95년 원주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부터였다. 그때부터 원주 지역사회를 위해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다. 연세대 치과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컨설팅 회사인 ELIO$COMPANY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03년 원주에서 치과의원을 개원하면서 원주에 자리잡았다.“제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무대는 서울, 미국을 비롯한 세계지만 살고 있는 곳은 원주입니다. 원주가 제 터전이고 제2의 고향입니다.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을 원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김 박사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경영학 공부를 하면서 무대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인 리더쉽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되었다. 김형규 박사 자신이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익힌 성공의 노하우를 나눠주고,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 인재가 원주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리더쉽 강연을 시작했다.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리더쉽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미래 시대를 선도할 리더 양성 도우미 역할 자임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달라진 세상일 것이다. “지역적 경계가 존재하지 않고 시간의 제약도 미미해지는 시대, 그 시대가 되면 내가 선 곳이 세계의 중심과 곧바로 연결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김 박사는 말한다.이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선 곳이 곧 세상의 중심이다. 김 박사는 세상의 중심인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노하우를 전하는 전령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 나의 역할을 준비하고 훈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미래를 꿈꾸는 분, 꿈을 이룰 수 있는 계단을 만들고 싶은 분, 꿈을 이뤄가는 여정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줄 멘토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김형규 박사가 초대하는 강연회 문을 두드려보자. ● 김형규 박사의 리더쉽 강연 살짝 엿보기①‘성공의 기술’을 뒷받침하는 것은 마음이다.② 한번 익힌 ‘성공의 기술’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③ ‘성공하겠다’라고 결심했다면 먼저 큰 꿈을 그리고 그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바꾸어라.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바꾸지 않으면 성공에 도달할 수 없다.④ 좋은 비법, 기술을 알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⑤ 실패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라. ● 김형규 박사의 ‘키노 리더스 클럽’ 3기 수강생 모집매주 1번씩 5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강연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나를 변화시켜 리더로 서는 법,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리더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상담 문의 : 762-7070한미현 리포터 h4peac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캔톤페어전시회’ 참가 한라대학교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서백현 교수)과 협력업체인 T.S 메디텍이 4월 15~18일까지 중국 전시장에서 개최된 ‘캔톤페어(Canton Fair 2010)전시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서백현 단장과 이 솔(무역3), 정준영(무역4), 박현욱(무역4), 임종수(무역4) 등으로 이뤄진 사업단은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의 ‘해외시장조사와 무역계약론’의 수업 내용을 이번 전시회 실무에 적용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에 따라 ‘대학교육이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현장중심형 교육으로 전환되도록 한다’는 사업단의 기본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 사업단의 자체 평가다.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104건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바이어관리와 제품수출을 위하여 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경험을 토대로 소외계층을 위한 심부름꾼 민주당, 1960년 생학력 : 강릉중, 사북고, 상지대학교 법학과 4년 중퇴경력 : 변호사 이명갑법률사무소 근무(전), 원주시새마을협의회 부회장(전), 원주시의회 주요공사실태조사위원회 위원장(전), 원주시 건축심의 위원회 심의위원, 원주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현) ● 출마 이유 = 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아니하고 작은 서류, 작은 민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성을 다하겠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초선의원으로서 낙후된 동부권의 균형발전과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서 살맛나는 원주건설에 미약하나마 매진하였다고 자부한다.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부족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 여러분의 고견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며 소외계층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집행부 감시와 견제의 차원을 넘어 리드하고 지원하며 민심을 제대로 반영시켜야 한다. 민심의 잣대를 제대로 알고 무엇이 도움이 되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언제 해야 되는지를 제대로 반영해야 된다. 지방의회는 중앙정치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되며 풀뿌리 지방자치가 되어야한다. 일자리를 찾고 지역의 경제를 챙기고 부패한 가짜경제 퇴출에 앞장서고 항상 맑은 눈, 밝은 마음, 깨끗한 손을 지켜야 한다. ● 공약= ■혁신도시의 배후지 개발 제대로 해서 상호 상생 발전시킨다. ■원주 동부권(치악산 기슭)에 체육, 휴양타운을 건설한다. ■사회적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 시민참여예산제도, 의회감사전문성 재고, 보건소, 자치센터, 파출소기능 통폐합 및 개선, 사회복무제도 도입, 국민주치의 제도 실시, 가족간호 휴가제를 도입해야 한다. ■교육·문화는 원주얼(혼)광장 조성, ‘바둑’ 관광 조성 통일(안보)문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문의 : 010-7741-5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정치실현 무소속, 1958년생학력 : 금대초교, 대성중, 태백기계공고, 상지영서대 중퇴, 연세대 고위관리자과정 수료경력 : 백운산한우리회 회장, 판부면바르게살기위원장, 판부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 판부산악회 사무국장, 판부생활체육회이사, 판부의용소방대원, 치악라이온스 총무역임 ● 출마 이유주민과 소통하는 생활 정치를 통하여 어렵고 힘들 시기에 주민들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어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도시와 농촌의 장점 및 단점을 살려서 서로 공유하며 많은 것과 모자람을 나눌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시정을 견제하며 사사로이 새는 혈세를 막는 생활 정치 실현에 앞장서는 미래형 정치인이 될 것이다. 읍·면·동 행정이야 말로 주민과의 소통이 절대적인 조건이 되어야 하며, 도시와 농촌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지역 발전은 물론 원주 시정을 견제하며 시민의 혈세가 바르게 집행되는지 살필 것이며, 문화, 교육, 경제, 교통의 선진지로 만들어 나가겠다. ● 공약■원주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단구동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상권 활성화와 안정된 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농촌 지역인 판부·흥업면의 발전 속도를 저해하는 각종 행정 규제들을 완화하겠다. ■판부면의 특색을 살려서 관광 휴양 타운과 전원 마을의 토대가 되게 할 것이다. ■교육의 중심지인 흥업면을 학생과 주민이 융합해 교육 중심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문의 : 011-361-79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당당해서 좋은 원주시민의 희망, 강원의 큰 일꾼으로 민주당, 1964년생 학력 : 학성초, 성화여중(현 상지여중), 원주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경력 : (전)원주시민연대 대표, (전)태장동미군기지반환범시민대책위 운영위원장, (전)GTB강원민방 시청자위원회 위원, (전)강원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전)원주시 교통발전협의회·정보통신촉진협의회 위원, (사)한지개발원 상임이사, 한지문화제 집행위원장 ● 출마 이유 : 학성동에서 나고 일산동에서 자라 성년이 된 후 20여 년 동안 청년운동과 시민단체의 대표로 강원도와 원주를 위해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변함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해 온 것에 대해 언론에서는 강원여성 뉴리더, 한국 청년리더, 강원도를 움직일 인물 등으로 조명해왔다.하지만 한 개 당이 의석을 독식한 지방의회는 건전한 비판과 대안 기능을 상실했고 시민들에게 어딜 가도 기댈 곳 없는듯한 외로움을 느끼게 했다. 원주한지와 시민들을 위해 할 일은 많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절박한 부탁과 민주당의 요청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자체의 정책방향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정책대안을 내어야 한다. 또한 중앙정치 논리에 예속되지 않고 지역의 대안을 지역 스스로 마련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 일당독주체제의 현재의 지자체 구조로는 지역에 희망이 없다.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 공약 : ■태장동 미군기지터에 시민공원 조성과 도립미술관 유치 ■어르신 운동 공간 확충 ■전통재래시장 살리기, 구도심 살리기, 원주횡성 동반성장의 기반 조성 ■지역아동 보육센터의 확충 및 서비스 제공 ■정지뜰 교육타운 조성 ■1군 지사 이전을 통한 원주 남북축선의 균형적 발전 ■원주천과 흥양천 살리기 문의 : 735-02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10대부터 80대까지 행복한 원주,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원주 민주당, 1972년생 학력 : 단구초, 상지여중, 원주여고, 연세대 국문학과(원주) 졸경력 : 민주당 강원도당 대변인, 강원감영제 기획자문위원, (전)강원일보 정치부 부장(직대), (전)강원도기자협회 부회장 ● 출마 이유 : 경로당 지원을 비롯해 교육에 과감한 예산 투자를 하려는 이광재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정책에 공감해 뒤늦게 출사표를 던졌다. 도의원 후보로 ‘10대부터 80대까지 행복한 원주,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원주’를 표방하고 있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지방의회가 돼야 한다. 무엇보다 지방의회는 주민들의 뜻을 강원도정에 반영하고 강원도정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감시·견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언론인 출신이기 때문에 이같은 소통과 감시·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다. ● 공약 : ■지역에서 생산되는 치악산 한우, 복숭아, 배, 문막의 토토미를 비롯해 호저면 등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등을 무상급식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역식량자립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려고 한다. 제가 생각하는 농촌과 도시 상생의 모델이다.■우산동 공동화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단계동 상가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다. 지역 현안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도의원 상을 보여 드리고 싶다. ■강원감영 500년의 전통, 지학순 주교·장일순 선생의 평화와 생명사상 등 원주의 정신을 원주의 문화로 구체화시켜 원주에 사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일하는 여성을 위한 보육정책, 여성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 문의 : 010-2267-44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
- 카나비 문화 예술 기행 ‘나비기행’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기행인 ‘나비기행’ 추진을 위한 신청 기관을 모집한다. 원주·횡성 및 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기관, 갤러리, 소극장, 생활 친화 공간 및 공방 등을 직접 방문하는 ‘나비기행’은 문화계 인사들과 단체들이 상호 정보 교류 및 공간 운영, 창작 작업의 고충, 교류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나비기행’의 진행을 위해 카나비는 원주 및 횡성 지역 내의 단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답사 장소 신청을 받은 후에 ‘나비기행’ 코스로 선정하여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763-9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