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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학생부종합전형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최상위 대학 합격률 높여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부분 중하나가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진학 상황이다.입시가 학생부 중심으로 바뀌면서 고교의 입시전략과관련된다양한 프로그램들에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다.이에 내일신문은 분당 지역 일반고 2017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각 고교별 진학의 특성과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014년부터 4년째 괄목할 만한 진학 성과를 내면서 분당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교로 떠오른 야탑고등학교(이하 야탑고).올해도 수시전형만으로 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 시스템이 확실하게 자리매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명문대 인재상을 철저히 분석, 그에 맞는 교육과정을 재설계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야탑고는 서울대 의대와 경제학과, 최상위권 학과에 합격생을 대거 배출했다.야탑고의 놀라운 약진은 학교의 혁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달콤한 열매다.재적생 262명의 작은 학교,서울대 수시 합격자 4명서울대 수시 합격자수는 고교의 교육과정의 수준과 입시전략을 대변해 주는 바로미터로 평가받는다. 학생의 실력을 키우고 꿈을 찾고 끼를 펼쳐낼 수 있는 고교의 교육과정이 없으면 만족할 만한 입시결과를 만들어내기 힘든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기 때문이다.그런 맥락에서 2017년 입시에서 수시 전형만으로 인문계열 3명, 자연계열 1명 총 4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야탑고가 특별할 수밖에 없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한 초기에는 지역균형 전형으로 1~2명을 배출하던 야탑고는 이후 매년 일반전형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다. 더구나 3학년 재적생이 262명으로 350~460명이 대부분인 타 고교에 비해 작은 규모의 학교인 것을 감안하고, 서울대 수시 진학률면으로 보면 분당 일반고에서 두 번째로 많은 높은 합격자 배출교다.서울대 뿐만아니라 인서울 의과 대학 및 고려대와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017년 야탑고는 고려대 12명(학생부종합전형 2건)과 연세대 9명(학생부종합전형 4건) 총 25건의 SKY 합격 사례를 냈고, 이 중 10건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시립대, 건국대 등 인서울 주요 대학에 62명의 합격생을 낸 야탑고. 그 중 42명이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고,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는 60%가 넘어 확실히 학생부종합전형에 강점을 드러냈다. *2017 야탑고 주요대학 진학 상황대학수시정시계서울대404연세대729고려대8112합계22325서강대213한양대426성균관대426중앙대404경희대112이화여대022한국외대145시립대112건국대347총합계422062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에 맞춘 야탑고 교육과정진로탐색-자기주도학습-진로역량 탐구활동으로 이어지는 ‘진로역량 강화 3대 Road-Map’은 서울대 및 주요 대학들에게 인정받은 야탑고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핵심 시스템이다. 교과 심화학습 확대, 예체능 체험,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자연 계열별 특강, 진로탐색 포럼, 분야별 경시대회, 주말아카데미, 1인 2기, 봉사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모든 입시 준비가 이루어질 있도록 설계됐다. 동아리부터 심화학습까지학생참여 프로그램 확대야탑고는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심화과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각 교과와 학과를 연계한 다양한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개별적인 필요에 따라 개설이 가능한 자율동아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야탑고 교육과정의 핵심으로 꼽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중 좀 더 알고 싶은 부분을 심화학습 할 수 있는 교과 심화학습 프로그램. 3~5명이 한 모둠으로 학습주제를 정해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스스로 탐구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심화 학습을 통해 갖게 된 문제의식은 논문을 쓰기도 하고, 교내 경시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학업 역량 강화 위한 학습공간 제공,명문대 선배들의 학습 멘토링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고 멘토링하는 주말아카데미도 운영된다. 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주중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주말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학습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이 팀을 꾸려 멘토로 나서서 진학 및 학습방법 상담, 교과 질문까지 도와주고 있다.1인 2기 예체능 프로그램,창체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나로야탑고는 1인 1악기나 1인 1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악기와 운동을 학교 안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중원청소년수련과의 협약을 통해 수영장을 비롯해 수련관의 모든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인근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예가원’과 ‘사랑의 학교’와 MOU를 맺어 2년 이상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을 학교 교육육과정 안에 편성했다.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한 학급씩 진행되는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미니인터뷰 - 야탑고등학교 김형정 교사 “수시 학종 프로그램은 만드는 것보다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SKY를 중심으로 한 최상위권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면서 대부분의 고교들은 수시 대비 시스템으로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모든 학교가 결실을 맺는 것은 아니다. 수시에 대비한 학교 프로그램은 만드는 것보다 잘 운영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야탑고 김형정 교무부장 교사는 설명한다.“학종은 이제 정량적인 평가에서 정성적인 평가로 전환됐습니다. 활동의 양보다 질적 수준이 더 중요해진 것이죠. 최근 최상위권 대학은 고교의 수업의 방식과 수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또 학생이 그 수업에서 어떻게 임했는 지와 지적 호기심을 심화확장 시켜나간 과정을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야탑고의 교과와 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이 진로를 발견하고 마음껏 관련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김 교사는 강조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와 의과대학 합격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러한 교육과정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학교가 학생의 미래를 위해 고민할 때 교육과정이 혁신되고 진정성있게 운영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모든 기회가 열려있는 학교가 바로 야탑고입니다.” 2017-03-21
- 교과연계 진학 시스템으로 경쟁력 있는 생기부 완성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부분 중하나가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진학 상황이다.입시가 학생부 중심으로 바뀌면서 고교의 입시전략과관련된다양한 프로그램들에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다.이에 내일신문은 분당 지역 일반고 2017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각 고교별 진학의 특성과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올해 분당지역 일반고 중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대입 진학률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이매고등학교(이하 이매고).지난해보다 두 배나 많은 6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올해 배출하면서 이매고에 무슨 변화가 일고 있는지 어느 해보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모제 교장인 제 8대 이민식 교장의 취임 이래 지난 3년간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협심해 내실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만들고 소통하는 교육을 실천해상위권뿐만 아니라 중위권까지 두루 대학 진학의 성과를 이뤄낸 이매고의 진학 결과는 그래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서울대 합격자 6명 배출, 분당 일반고 중 대약진2017년 입시에서 이매고는 수시전형 5명, 정시전형 1명 등 총 6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분당지역 일반고 중에서도 눈에 띄는 약진을 보여줬다. 계열별로는 인문 2명, 자연 합격자는 4명이다. 지난해 수시전형에서 2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데 그쳤던 이매고가 올해 수시전형에서 5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학교의 진로·진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경쟁력, 3학년 교사진의 입시전략 등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특히 서울대 일반전형 지원자의 경우 4명이 모두 1차에 합격하고 최종 3명이 합격하는 결과를 내면서 학생 개개인의 우수성은 차치하고라도 학교 프로그램의 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내신 변별력을 확보한 결과 내신 2점 초반대로 서울대 자연계열 수시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내신 3점 후반대로 중위권 유망학과 합격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2017 이매고등학교 진학 현황대학명합격자수대학명합격자수서 울 대6연 세 대7고 려 대6의학계열7카이스트1성균관대6서 강 대3이화여대2한 양 대2서 강 대3중 앙 대1경 희 대6한국외대1건 국 대6단 국 대5인 하 대5홍 익 대2가 천 대8동 국 대3서울여대3숙명여대5덕성여대4아 주 대8경 기 대3숭 실 대5GIST1한국체대1DGIST1광 운 대3세 종 대2기타대학50(재학생기준, 중복합격 포함, 정시추가합격 미포함)상위권 두루 포진, 중위권까지 고른 성과이매고는 올해 서울대 합격 6건을 포함해 의학계열 7건, 연세대 7건, 고려대 6건, 카이스트 1건 등의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를 기록했다. 그리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를 비롯해 중위권 인서울 대학까지의 합격 건수는 116건이며 기타 대학 합격까지 합하면 166건의 합격 사례를 냈다.분당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일부 선호학교에 몰리고 있는 특성을 감안할 때 이매고의 올해 대학 진학 실적은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 전체 합격생 분포는 인문, 자연계열이 고른 편이나 상위권 대학에서는 자연 계열의 합격률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동기유발로 면학분위기 조성하는 이매고만의 다양한 프로그램교내 활동 적극 장려하는이매 꿈이룸·꿈키움상 제도이매고가 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중위권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률이 크게 신장한 데는 알찬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큰 이유로 꼽는다. 여기에는 학교의 다양한 진로진학 교과연계 프로그램이 있고 교사진들의 세심한 학생 지도가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이매고는 2014년부터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를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서와 방과후 활동, 아침 자기주도학습, 자율 활동과 봉사 활동 등을 연계한 시상제도인 ‘이매 꿈이룸·꿈키움상’을 마련했다. 성적 우수학생에만 국한된 시상제도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 진학 계획에 맞는 독서 활동과 교과 심화학습, 자율 동아리 활동 등의 참여율이 높은 학생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한 것. 그 결과 수능까지 면학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까지 교내 활동 참여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지난해 고3 학생들의 자율동아리 참여율은 90%가 넘었으며 이중 교과 심화 동아리가 60%를 차지했다. 체계적인 진로진학 시스템과교사진의 적극적인 지원이매고는 교육부의 진로교육 집중학년 학기제 운영 모델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이매 DeSeCo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지난해 시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진로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진학 주치의제 우수 진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의 잠재적 학업 역량이 진로와 연계해 발현될 수 있도록 하며 전 학년이 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학생부종합전형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반, 면접대비반 등을 개설해 ‘이매 리더십반’과 ‘이매 챌린지반’ 등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진로진학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사진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니인터뷰 - 이매고등학교 이민식 교장 “이매고는 전교생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는 학교입니다”2013년 이매고에 부임한 이래 이민식 교장의 역점 사항은 학생들의 ‘학습동기 유발’이었다.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학률을 높이는 효과도 있지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동기유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법인으로 발족한 동문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각 레벨에서 성적 향상도가 높은 학생들에게도 성적 우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의 동기유발에 힘썼지요. 그 결과 지난해 1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여러 명목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었습니다.”학업중단 예방 집중학교와 흡연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교과 수준별 이동수업 대신 교실 내에서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학교는 학생 전체를 끌어안고 보살피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만 합니다. 교과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니 중하위권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날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교실에서 수준별 수업을 했더니 학생들끼리 서로 가르치며 수업 분위기가 향상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전교생의 진학지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에도 이 교장은 중점을 두었다. “우수 학생들은 학업역량을 끌어올려 차세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특별 담임제로 관리합니다. 또 학생들의 진학 상담과 교사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학년별 교무실을 운영하고 교무실의 칸막이를 없앴습니다. 지속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선 자율적인 분위기와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니까요.” 2017-03-21
- 첫 선 보인 영어 절대평가 분석과 등급별 전략 2018학년도 수능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이다.응시생의4%만이 1등급이었던 상대평가 방식에서90점만 넘으면 모두 동일하게1등급을 받게 된 것이다.현재 고3들이 고1일 때부터 예고된 평가방식의 변화는 시험 난이도 하락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비중을 줄이게 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지난3월9일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는전년도3월 학력평가보다는 난이도가 높고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여 결코 만만치 않았다고 평가했다.절대평가 첫 세대인2018학년도 수험생들, 3월 학력평가 분석을 바탕으로1등급을 위한 점수대별 효율적인 전략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종로학원하늘교육ㆍ앤드류 최 원장(토브 구문정독어학원)ㆍ배병윤 원장(IS 영어학원)ㆍ김청룡 원장(Wynn 영어학원)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지만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아이번에 첫 선을 보인 영어 절대평가의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았다.전문가들은 불수능이라 불린 2017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쉽게 출제됐지만 전년도3월 학력평가보다는 어려웠다고 설명했다.때문에 고1부터 영어를 소홀히 한 고3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고려하면 이번 학력평가가 그리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이다.‘토브 구문정독어학원’의 앤드류 최 원장은 “현재 고3 학생들은 고1 때부터 영어 절대평가 전환이 확정되며 수능 영어를 소홀히 생각해 이전 학생들보다 학습 비중을 줄였습니다.그 결과 영어 능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었고 이런 이유로 지난해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한 수 아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력평가가 고3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여겨집니다”라며 객관적인 난이도 비교에 비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았다고 설명했다.종로학원하늘교육은 전년도3월 학력평가는90점 이상(1등급)비율이13.8%가 나올 정도로 쉬웠던 반면에 이번 학력평가는 그보다는 어려워90점 이상(1등급)비율이 약9%내외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Wynn영어학원의 김청룡 원장 또한 작년 불수능에서 90점 이상이 8%였다며 절대평가로1등급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우려해 난이도를 다소 높게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2017년 수능 출제경향과 동일하게 출제,평가방식의 변화만 있을 뿐절대평가 첫 시험의 출제경향은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동일했다.평가방식은 전환되었지만 출제는 여전히 기존 수능 유형과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IS영어학원의 배병윤 원장은 빈칸추론,어법,어휘 문제에 약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움이 있는 시험이었고,특히 비교적 평이한 부분 및 장문독해에서의 시간 안배에 실패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을 것이라고 했다.여전히28번부터34번에 속한 어법,어휘,빈칸추론 문제는 변별력을 보였으며 이 문항들의 오답률 또한 높았다. EBS연계문항도 출제되었지만3월 학력평가에서는6월,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과는 달리70%연계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없다.난이도 높았던 문제와 그 이유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은28번부터34번까지다.“문항별 정답률을 살펴보면32%로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인28번 어법문항에 이어 빈칸추론 문제인32번과33번은34%, 31번은 45%였습니다. 또한어휘 문항인29번 역시61%라는 높은 오답 비율을 보이며 등급을 결정짓고 있습니다.즉,빈칸,어법, 어휘 문제에 약점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병윤 원장의 분석이다.종로학원하늘교육은 동사의 태를 묻는 어법 문제인28번,어휘 문제인29번,그리고 지문을 읽고 빈칸추론을 하는32번 문제의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고 평가했다.이 문제들은 정확한 해석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특히32번은 정답을 추론해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반면 앤드류 최 원장은 문제의 소재가3권의EBS연계교재의 주요 소재(설단현상,자기충족적 예언,과학의 보편성,고정관념과 인지적 편향 등)와 동일했다고 분석하며1, 2학년 때 교과서 및 쉬운 부교재가 아닌EBS교재를 지속적으로 접한 학생이라면 소재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다만,위의 소재를 접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은 단어를 알아도 글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3월 학력평가 이후의학습전략절대평가로 평가방식을 전환되었지만 출제유형은 전년도와 동일했기에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문제유형들을 철저히 분석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영어는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어려워지며 실제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 왔다.또한6월부터 본격적인EBS연계가 이뤄지며 지문은 그대로인데 문제만 바꾸는 직접 연계를 비롯해 빈칸이나 간접쓰기(순서,문장삽입)등의 비연계 문제들이 출제되며3월 학력평가에 비해 높은 난이도를 보이게 된다.특히 영어에 강한 재수생과N수생에 이어9월에 유입되는 반수생으로 차츰 문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까다로워지는 경향을 보여3월 학력평가 결과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3월 학력평가에서 드러난 약점을 강점으로 보완하는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문제번호유형내용이유32번(3점)빈칸 추론침팬지 사이의 의사소통정답을 추론을 해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기가 어려움28번(3점)어법동사의 태동사의 태를 묻는 문제로 정확한 해석을 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29번(3점)어휘예술에 있어서 관습과 개성의 관계내용이 추상적이어서 정확한 맥락을 이해해야 풀수 있는 문제제공: 종로학원하늘교점수대 별 학습전략95점 이상의 최상위권3월 학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았더라도 반드시 수능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은 금물. 절대평가방식을 고려하면 안정된 점수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내신에 집중하지만 EBS 교재 중 고난이도 추론형 문항(빈칸추론, 문장넣기, 순서배열 등)을 중심으로 하루 5문항 정도는 꼭 풀고 오답을 정리하고 수능핵심 어휘를 익히는 습관을 갖자.90점~94점의 상위권안정적인1등급을 위해서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내신준비를 하며EBS연계학습을 하는 것은 최상위권 학생들과 같지만 중간 난이도 이상의 문항을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또한 주기적으로 많은 양의 고난도 문항을 풀어 실력을 향상시키고EBS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해 암기한다. 이때 단순히 단어 뜻만 암기하지 말고EBS지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단어를 지문에서 익혀가는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문장구조와 구문을 익히는 것이 좋다.1등급을 위한 중위권 전략한두 문제로 등급이 바뀌는 것을 고려하면 중위권에서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즉,고난도 지문에 대한 반복학습으로 적응력을 높이고 문제유형(빈칸추론, 어법,어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해야 한다.학습방법은 상위권 학생과 동일하지만 기본에 좀 더 충실해야 한다.다양한 문제 유형을 실제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위해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들을 꾸준히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토브 구문정독어학원’ 앤드류 최 원장“점수대별EBS연계학습으로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준비하세요”수능 영어에서는 완전 연계와 내용 연계로 나뉘어 총70%가EBS와 연계 출제됩니다.따라서 1년간 출간되는3권의EBS교재를 철저하게 공부해야 합니다.즉, 3월까지는 수능특강 영어를,4월과5월에는 수능특강 영어독해를 완료해줘야 합니다.이렇듯EBS연계학습이 중요한 것은 수능에서의 높은 2017-03-21
-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 어떻게 찾을까?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이 봉사활동 할 곳을 찾고 있다. 고등학생의 봉사활동 기본 의무시간은 60시간으로대부분 학교에서는 학교 내 교과수업 범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봉사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그런데, 최근에는 전공적합성이 드러나고 스토리가 풍부한 학교생활기록부를 준비하기 위해학생들이 교내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특별한 외부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대학이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니고,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도움말씀 수지고등학교 이광호 3학년 부장교사, 초당중학교 황 효 교사, 보정고등학교 공민정 연구부장 교사,보정고등학교 홍성은 봉사단장, 나눔코리아 용인지부 이재희 청소년 위원장, 용인영어도서관 권순태 관장 봉사활동은 지속성과 자발성, 진정성이 중요수지고등학교 이광호 3학년 부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스펙으로서가 아니라 인격 성장을 위해 의미가 있으며 지속성과 자발성, 그리거 진정성이 높게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예전에는 교실 배식 등 학교에서 일상적 봉사로 봉사시간을 채울 수 있게 해줬지만 이제는 그런 봉사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죠. 학생부종합전형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점이 많아 학업을 진행하면서 꾸준한 봉사활동까지 하려면 힘은 들겠지만, 대입의 단기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적 안목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이 갖추어진 인재가 되기 위해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초당중학교 황효 교사는 “최근 3~4년 사이 다양한 봉사활동이 개발되고 학생들 사이에 대중화되어 특이한 봉사활동만으로는 서류의 차별성을 갖기가 힘듭니다”라고 지적하며, “평범한 봉사활동이라도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실천해 활동을 통한 의식적 변화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전공분야와 연계해 어떻게 사회발전에 기여할 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봉사활동 TIP!>- 봉사활동은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가?- 하나의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꾸준히 했는가?- 기간이 짧지만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을 했는가?- 봉사활동에 대한 자신만의 이유와 철학이 있는가?- 1356, VMS, 두볼 등 봉사활동 사이트 활용방법 및 나이스 연계 방법을 숙지했는가?바람직한 유형바람직하지 못한 유형끈기형단기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집중적으로 활동하기보다 자발적으로 꾸준하고 일관되게 성실한 활동분산형다양한 봉사활동을 두루 체험했지만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함재능활용형재능이나 소질을 활용해 봉사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체험의 깊이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봉사체험무의식형학교가 주선하는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한 기관에서 또는 학교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친구들이 하는 대로 이끌려 수동적으로 한 봉사활동열정형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시간 때우기 식의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바탕을 두고 열정 넘치게 봉사활동을 해 의식적으로 변화하고 주변의 이웃에게도 영향을 줌집중호우형방학기간에만 몰아쳐서 하는 봉사활동사회기여형자신의 삶의 현장 가까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 (집 근처 양로원, 학교 근처 지역아동센터)실적과시형가까운 이웃에게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해외봉사, 눈에 띄는 장소에서의 봉사, 높은 비용을 수반하는 연수성격의 봉사*용인 수지고 생활 디자인북 참고봉사활동 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숙지 필요해교육부가 작성한 ‘2017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는 ‘봉사활동’이란 어떤 대가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자발적인 의도에서 개인이나 단체로 다른 사람을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무보수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이해, 협동의식의 고취 등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정의돼 있다.중·고생과 학부모들은 봉사활동 전에 ‘2017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90쪽에서 111쪽에 해당하는 ‘창체활동 상황’ 중 봉사활동 관련 세부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봉사활동 실적과 세부특기사항 기재요령 및 봉사시간 인증 방법, 봉사시간이 인정되지 않는 항목, 봉사활동 실적 기입과 마감 시기까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봉사활동 영역별 세부 활동 예시봉사활동교내봉사활동학습부진 친구, 장애인, 병약자, 다문화가정 학생 돕기 등지역사회봉사활동복지시설, 공공시설, 병원, 농·어촌 등에서의 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고아원, 양로원, 군부대에서의 위문활동, 재해구호, 국제협력과 난민구호 등자연환경보호활동깨끗한 환경 만들기, 자연보호, 식목활동, 저탄소 생활 습관화, 공공시설물, 문화재 보호 등캠페인활동공공질서, 교통안전, 학교 주변정화, 환경보전, 헌혈, 각종 편견극복 등(참고 : 2017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봉사시간 인증 받는 방법나눔포털(행정자치부), VMS(보건복지부), DOVOL(여성가족부)과 교육정보시스템의 봉사실적 연계를 통해 학생 개인계획에 의한 봉사활동실적을 입력한다.- 나눔포털 :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 (www.1365.go.kr)- VMS :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 시스템 (www.vms.or.kr)- DOVOL :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봉사활동 포털사이트 (www.dovol.youth.go.kr)< 봉사처가 실적 연계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학생→학교→학생→학교→학교봉사활동계획서 제출봉사활동 계획 승인계획에 다른 실행 후 확인서 제출봉사활동 확인서 평가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봉사처가 실적 연계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학생→학생→학생→학교→학교실적 연계사이트에서봉사활동 검색후 신청봉사활동실행봉사활동실적 교육정보시스템으로 전송교육정보시스템에서 봉사활동 실적자료확인 후 승인학교생활기록부 기재학교에 소속된 봉사단, 봉사동아리 통해 봉사활동 찾기학교에 소속돼 있는 봉사동아리나 학부모봉사단을 통해 봉사활동을 찾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 고등학교에는 교내 자율봉사동아리가 구성돼 있어 교내 봉사를 솔선하고, 창의적인 외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단, 봉사활동 시간은 동아리 활동시간과 중복해서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입 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재학생 학부모들이 운영하는 가족봉사단이 있는 경우 손쉽게 지역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다. 보정고 공민정 연구부장은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가족봉사단이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 다양한 지역 봉사 장소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한울 장애인 공동체, 예가원, 원하트, 행복마을 지킴이, 환경지킴이에서 5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 규모는 100명 이상에 달한다. 보정고 가족봉사단 홍성은 총단장은 “어머님들이 직접 발로 뛰어 지역의 봉사처를 발굴해냈고 지속적이고 성실한 봉사로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합동 봉사가 소통의 창이 된다”고 말했다. 지역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 찾기용인청소년수련관(031-328-9800~1)이나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266-1071)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자원봉사단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지역 지회를 두고 있는 봉사단체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찾는 방법도 있다. 전국 규모의 봉사단체인 ‘나눔코리아’의 용인지회 2017-03-21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찾게 되는 그곳 최근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는 ‘힐링 소비’가 인기다.젊은 세대들에게 인기인 ‘힐링 소비’는 언제나 아이들이 먼저인 엄마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하지만 잘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서 큰 돈 들이지 않고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곳들을 찾아볼 수 있다. ‘힐링’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지친 몸과 마음을 환기시켜주면 그만이다.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모아보았다.백현동 카페거리 ‘백현 푸얼 명차’건강 차와 함께 봄기운 UP~작년 8월 신백현 초등학교 옆에 문을 연 차 전문점 ‘백현 푸얼 명차’. 여느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힐링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차를 좋아하는 대표가 많은 사람들과 차를 나누기 위해 만든 이 공간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깐깐하게 차를 선별해 구비해 놓는 것으로 신뢰가 두텁다. 차 여행을 떠날 정도로 조예가 깊은 고객들도 만족하는 제품들은 차 맛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부드러운 목 넘김과 개운한 뒷맛으로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특히 ‘26년 야생 보이차’와 1,500백년 된 노수나무 첫 잎으로 만든 ‘보이생차’, 인삼나무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귀했던 ‘유기농 완도 황칠차’, 달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유기농 노산 홍차’, 슈퍼 푸드로 나른한 오후에 활기를 채워주는 ‘아티초크차’와 발효녹차인 ‘청태전차’를 비롯해 블루베리잎차, 백련잎차 등 맛좋은 한국 차와 커피, 보이차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보이커피’를 골라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언제 찾아도 그날 기분에 맞는 차를 제안 받을 수 있으며 향과 맛이 깊은 보이차를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언제든 무료로 맛볼 수 있다.해독과 독소 배출은 물론 머리를 맑게 해줘 집중력을 높여주는 보이차지만 차를 우려내는 번거로움과 숙련된 기술은 일상생활에서 차를 편하게 즐길 수 없는 핑계가 된다. 물에 섞으면 어디에서든 최고의 차를 즐길 수 있는 보이차 원액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게 해준다.수내동 프리미엄 네일숍 ‘바닐라 부케(VANILLA BOUQUET)’손끝에 올린 봄으로 바람 한번 나볼까?고운 손을 자랑하며 한껏 신경 쓴 네일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해야 할일의 산더미 속에서 속도전(?)을 벌이다보면 네일까지 신경 쓸 수 없는 것이 엄마들의 현실이다. 네일에 부리는 작은 사치로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던 여성성을 살짝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수내동 분당고 후문 쪽에 자리한 ‘바닐라 부케’. 주얼리 숍? 웨딩 숍? 알쏭달쏭한 마음으로 들어선 그곳은 바로 프리미엄 네일 숍이다. 사랑스러운 웨딩 숍 분위기의 내부는 외부와는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까지 들게 한다.‘부케를 든 가장 행복한 순간’을 고객들에게 주고 싶다는 이곳은 프리미엄 제품, 서비스, 그리고 공간으로 찾는 이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바닐라 부케’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식약청에서 인증한 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네일 관리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네일의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품격 있는 공간의 멋을 더해주는 생화와 소품들은 가장 소중한 시간을 앞두었던 설렘이 기억나게 한다. 이런 프리미엄 공간이 주는 만족감과 함께 개별 테이블에서 즐기는 독립된 시간과 편안한 서비스는 대부분의 회원이 인근 주부들이라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다.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이달의 아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고 이용해보자. 올 봄, 드라이플라워와 파스텔 톤의 네일로 봄을 맞이해보자. 백현동 유러피안 베이커리 카페 ‘라치나타(LA CHINATA)’가까이에서 즐기는 유럽의 맛과 여유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라치나타’는 유러피안 감성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그리고 맛좋은 스페셜 티 커피와 미국에서 사랑받는 ‘타바론 티’를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원목 느낌 가득한 공간에 여유롭게 진열된 베이커리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깐 쉬어가는 ‘쉼표’가 되어 준다.아침부터 전문 파티셰들이 유기농 밀가루, 100% 우유 생크림, 일본산 말차와 발로나 초콜릿으로 정성껏 구워내는 각종 빵들은 철저하게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당일 폐기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최상의 재료를 선택하느라 일정정도 양보했던 가격과 공간을 이곳에서는 모두 만족할 수 있다.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생크림을 넣어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워낸 ‘스콘’, 프랑스 최고급 발효버터를 두툼하게 샌드한 ‘고메버터 프레즐’, 강렬한 초콜릿 맛이 그만인 ‘더티 초코’, 진한 맛이 일품인 ‘치즈 케이크’, 달콤한 라즈베리와 화이트 초콜릿으로 먹기 아까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라즈베리 쇼콜라 블랑무스’, 포슬포슬한 입자의 시트에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을 더한 ‘란츠 포르테’와 커피, 카카오, 마스카포네 치즈의 맛을 한층 살린 ‘티라미수’, 녹차 맛 롤 케이크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가득한 ‘마차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빵과 디저트들이 가득하다.이외에도 스페인에서 수입한 각종 과즙이 함유된 비니거들과 트러플, 갈릭, 레몬 등이 함유된 특별한 올리브 오일과 비니거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수내동 오르골 & 아로마 전문점, ‘스마트 하우스’직접 만드는 기쁨으로 느끼는 힐링 타임수내동 롯데백화점 근처에 위치한 ‘스마트 하우스’. 다양한 오르골과 아로마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힐링의 기쁨을 집안까지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우선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는 정교한 조각상이 아름다운 ‘세라믹 오르골’, 난장이들의 분주한 모습이 재미나게 묘사된 ‘원목 오르골’, 귀여운 캐릭터 ‘USA 프레셔스 모멘츠 오르골’, 여유로운 공원에서의 일상 묘사로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오르골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행복감을 갖게 해준다. 테라피로 활용되기도 하는 오르골의 이런 효과가 아니더라도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미국, 영국, 일본, 대만 오르골을 한 곳에서 구경하는 경험은 특별한 기억이 된다.오르골과 함께 이곳에서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명한 양키 캔들과 우드윅 캔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아로마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갖게 해준다.품질 좋은 아로마 오일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 이것저것 향을 맡다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을 골라 디퓨저, 캔들, 섬유 탈취제, 석고방향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초보자들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드라이플라워, 석고방향제 틀 등 각종 재료와 레시피는 물론 제작 팁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업체명위치문의백현 푸얼 명차판교역로 10번길 29031-8016-1613바닐라 부케내정로 165번길 50 크리스탈빌딩 102호031-718-0707라치나타판교역로18번길 10031-705-3753스마트 하우스분당구 백현로 101번길 16, 1층031-715-8282 2017-03-21
- 펍(Pup) 같은 분위기에서 즐기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단어 중 ‘Fun & Games’는 재미, 오락 등을 뜻한다. 그럼 ‘Fun & flames’는 무슨 뜻일까? 서현동의 펀 & 플레임스의 오너 셰프인 박지원 대표는 “아마 불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재미있다 아닐까요?”라고 말하며 웃는다.박 대표의 대답처럼 펀 & 플레임스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경쾌한 분위기 속, 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맛있는 수제 맥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실력파 셰프들이 내 놓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이곳의 박지원 대표는 이곳에서 피자를 담당하고 있다. 이곳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해온 화덕을 이용해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를 제대로 구워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폴리 피자는 그 정통성을 지키기 위하여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규정한 몇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하는데, 이곳에서는 피자의 두께나 재료, 굽는 온도를 규정사항에 정확히 맞춰 제공한다. 화덕에 장작을 때 4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내는 것은 맛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빠른 시간에 고온에서 조리가 되므로 도우의 겉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느낌이 나며, 바삭한 식감을 위해 별도로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식재료도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이곳의 점심 메뉴는 식전 빵, 피자 1종류, 파스타 1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2인이 즐기기에 적당하다.피자를 제외한 요리는 최재혁 셰프가 맡고 있다.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격인 이탈리아 국제요리 학교 ‘알마’ 출신으로 현지 미슐랭급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을 정도의 실력파다.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변형 된 이탈리안 푸드의 정통성을 되살려, 제대로 된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에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 대표적인 요리로 알려졌지만, 정통 까르보나라는 계란 노른자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펀 & 플레임스에서야 말로 제대로 된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만날 수 있다. 박 대표는 “처음에는 손님들이 생각했던 파스타가 아니라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고 단골이 생기자 요즘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되었다”라고 말한다.이곳은 저녁이 되면 마치 이태원의 한 펍(Pup)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로 바뀐다. 피자에 맥주를 곁들여 먹는 ‘피맥족’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수제맥주가 애주가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는다. 수제맥주는 계절이나, 날씨, 시즌에 맞춰 내놓게 되는데 요즘에는 쌉쌀하면서도 묵직하고 과일향이 나는 ‘대동강 페일 에일’이 가장 인기가 있다. 같이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는 스페인 스타일의 매콤한 치즈가 들어간 ‘새우& 초리조’와 다양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로얄치즈님’이 있다.이태원 펍 같은 느낌, ‘불금’엔 특히 손님 많아“저희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하지만, ‘이탈리아 요리’하면 느껴지는 묵직한 분위기보다 딱딱하지 않은 캐쥬얼한 분위기 지향”한다는 박 대표는 “정통 요리를 경험하고 나가실 때에는 그 동안 내가 먹었던 것 보다 훨씬 맛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했다.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외국인 손님이 유달리 많고 금요일만 되면 맛있는 음식과 수제맥주에 불타오르고픈 청춘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은데, 주말 낮에 한하여 술을 1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위치 서현동 247-4 은성플라자 2층문의 031-708-8309 2017-03-21
- 시대를 역주행하며 펼치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 정자동 분당경찰서 맞은편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J’에서는 신·구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 전시하며사진계의 대선배와 후배가 사진 예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연작시리즈 <Sharing the Spotlight>展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그 두 번째로 황규태 작가와 김용훈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동시대 사진 예술의 한 흐름을 살펴보고자기획된 두 번째 연작 전시‘아트스페이스 J’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부신 스포트라이트를 그대와 함께’라는 주제를 내걸고 작년 봄 <Sharing the Spotlight #1 김대수 & 원범식>展을 개최한 바 있다. 이미 국내외 사진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입지를 굳힌 작가와 그 작가의 영향을 받았으나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젊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시대 사진 예술의 한 흐름을 살펴보고자 시리즈로 기획된 전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이다.‘아트스페이스 J’의 한혜원 큐레이터는 “2013년 사진 전문 갤러리로 개관하면서 전국의 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님 열여섯 분을 모시고 <사진의 터>展을 개최함으로써 사진의 ‘새 터’가 되고자 하였다. 그 터에 뿌려진 사진이라는 씨앗들이 어떻게 성장해 가고 있는지, 그 터는 과연 이들이 싹을 틔울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어왔는지를 스스로 되짚어보고자 한다”며 <Sharing the Spotlight>시리즈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존경하는 대선배와 아끼는 후배로서 오랜 세월 작가의 연을 이어오고 있는 황규태 작가(1938- )와 김용훈 작가(1972- )는 각자 자신이 속한 세대를 역주행으로 달려가며 작업하는 사진작가들로 황규태 작가의 경우 50년 전부터 시대를 앞서가는 행보를 보여줬고, 김용훈 작가는 오히려 시대를 거꾸로 가는 듯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한혜원 큐레이터는 “여담이지만 갤러리 내에서 황규태 작가는 ‘황구라’로, 김용훈 작가는 ‘김진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면서 “작품을 보면서 그 닉네임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웃음 띤 얼굴로 덧붙였다. 완전히 다르지만 분명 존재하는두 작가의 예술적 연결고리1960년대 이래로 현대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멀티 프린팅’, ‘필름 태우기’, ‘콜라주’, ‘몽타주’ 등과 같은 획기적인 시도를 해오며, 어떠한 사진적인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선구적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는 황규태 작가. 그는 60년대 초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의 사진기자로 짧게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컴퓨터, 스캐너, 포토샵을 이용해 선택한 여러 대상들을 ‘놀이’하듯 조작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다양한 이미지 실험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는 화려한 색감의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color pad>, 이미 다가온 봄을 더욱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프린트 <봄놀이(color season)>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와는 대조적으로 30년이라는 세대 차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사라져가고 있는 대상을 대형 카메라와 필름 작업을 통해 소중히 간직하고자 하는 김용훈 작가는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 <시대정물>, <오색찬란>등의 서정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에서 잊혀가는 사물들을 따뜻한 시각적 감성으로 담아낸 그의 사진들은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의 감성에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황규태와 김용훈을 이어주는 예술적 연결고리가 무엇인지에 주목하며 작품들을 감상해보면 더욱 재미있는 전시가 될 것 같다. <Sharing the Spotlight #2 황규태 & 김용훈>展 전시개요전시기간관람시간전시장소문의4월 6일까지월-금 10:00 –18:00, 토 11:00-18: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66 SPG Dream 빌딩 8층 아트스페이스 J031-712-7528 2017-03-21
- 푸릇푸릇 봄기운이 책상위에 고스란히 완연한 봄이다. 엄마 된 마음으로 이 봄을 만끽하며 아이들과 들로 산으로 나가고 싶은 심정이겠지만,아이들은 새 학기로 정신이 없고 곧 벚꽃이 피면 알려오는 중간고사 스케줄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그래도 엄마는 무슨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이 찬란한 봄 분위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그렇다면 책상 위 또는 공부방에 초록식물을 놔두면 어떨까? 식물들은 전자파 차단의 효과도 있고 어떤 식물은 먼지도 먹는다.또 초록색을 가까이 하면 눈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이에 분당·용인 지역의 식물 전문가들에게 추천을 받아 보았다.도움말 한혜경(한스식물), 손주연(아가다의 다율 갤러리), (수에트리)일반 식물 │ 공기 정화해주고 먼지 먹는 식물도 있어구미동 ‘한스 식물’의 한혜경 대표는 학생들 방의 칙칙한 냄새를 잡고, 공기를 정화 하는데, 스투키 만큼 좋은 식물은 없다고 칭찬한다. 책상에 올려놓을 것이라면 작은 사이즈의 스투키를 선택하면 된다. 북유럽풍의 분위기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스투키는 산세베리아 보다 3배 더 전자파차단에 효과적이고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해요. 해 떨어지면서부터 산소를 방출하면서 공기를 정화하니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에게 굿입니다” 흙이 필요 없어 작은 화기에 꼽아주기만 해도 되는 틸란드시아도 재미있는 식물이다. 일렬로 대롱대롱 매달은 작은 화분들에 틸란시아드를 하나씩 꼽아준다. “틸란드시아는 뿌리가 아닌 입으로 수분과 양분을 흡수 하는 식물로 공기 중에 먼지와 수분을 먹고 산다고 해서 ‘먼지 먹는 식물’로도 유명해요. 햇빛도 좋아하니 창가에 두고 일주일에 한 번은 물에 푹 담가 30분 정도 수분을 충전해 주고 하루에 한 번씩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면 된답니다. 관리도 쉽고 재미있게 생겼지요.” 미세먼지 많은 황사의 계절에 딱 좋은 식물이다. 그 밖에 ‘미니 고무나무’도 추천했다. 다육식물 │ 작고 귀여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수지 풍덕천의 ‘아가다의 다율갤러리’의 손주연 대표는 “다육식물은 몸속에 다량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기에 건조에 강하므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어 관리하기 쉬워요”라고 하며 “유기산대사를 하기 때문에 밤에 기공을 열어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므로 침실이나 공부방에 두기에 좋은 식물”이라고 설명한다. 손 대표는 “카랑코에는 꽃이 오래가며 연중 꽃을 피우는 식물로 공부방 창가에 두어 잠시나마 공부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면 좋을 듯 합니다”라고 추천했다. 두 번째로는 크라슐라(염좌)를 추천했는데 “비교적 관리가 쉽고 잘 자라는 다육식물로 도톰한 넓은 잎 속에서 밤에 산소가 다량 나오니 방안공기는 쾌청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세 번째로는 우주목을 제안했는데 “성장속도가 느려 웃자람이 적은 식물입니다. 슈렉의 귀를 닮아 귀엽게 느껴지고, 가끔씩 쳐다보며 슈렉 생각에 히쭉 웃을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고 했다. 요즘에는 다육식물과 특수 흙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는데, 벽에 걸거나 좋아하는 스토리를 담아 작품으로 만들어 감상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볼 수 있다. 허브식물 │ 갖가지 효능이 있어 더욱 효과적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플라워 & 캔들 & 아로마 전문 ‘수에트리’ 윤제우 대표는 허브식물이야말로 공부방의 ‘좋은 친구’임을 강조했다. 각 식물마다 효능이 달라서 원하는 허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로즈마리 허브는 상큼하고 진한향이 있어 음식을 할 때 사용하는 허브중의 하나이기도하고, 살균, 소독, 방충작용이 있어 살충제를 겸한 방향제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리고 페퍼민트 또한 머리를 맑게 해주고 고양시켜주는 효과의 허브중 하나입니다”스파트필름은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알코올, 아세톤, 벤젠 등을 제거하는 실내 공기오염물질 정화에 좋은 식물로 아이들의 방에서는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해 주는데 꽃이 피면 하얀 도깨비 방망이처럼 꽃이 핀다. 비염이 있다면 유칼립투스를 주목하자. 향기로움은 달콤하고 청량감이 넘쳐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장미허브는 잎을 만지거나 흔들어주면 사과향, 장미향 같은 달콤한 향으로 행복감을 줍니다. 살짝 흔들어 주기만 해도 그 향을 느낄 수 있고 꺽꽂이가 가능하여 번식이 용이하죠.둥글둥글한 새싹 같은 장미허브는 아이들이 관상용으로도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017-03-21
- 창고형 할인매장, 가구이노베이션 서비스는 덤 봄이 오면 연례행사처럼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분주한 마음이 가구매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시즌만 잘 맞추면 품질 좋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를 횡재가격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에서 가장 큰 800여 평의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던 ‘두두가구’가 얼마 전 화성으로 자리를 옮겨 전보다 거품을 더 쏙 뺀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새 단장했다는 소식이 솔솔 들려온다. 봄바람 따라 살랑살랑 ‘두두가구’로 가구나들이를 떠났다.의미 없는 할인율 대신 정직한 소비자직거래 표방, 그래서 두두가구일단 창고별로 거실, 침실, 주니어 등 테마별 미니 쇼룸으로 구성된 공간을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쇼핑목적에 맞는 편리성을 높인 것도 좋고 쇼룸을 통해 우리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두루두루 그려볼 수도 있다. 좋은 품질의 가구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자는 모토로 화성에 창고형 할인매장을 마련하게 됐다는 김민수 대표는 “경제적 침체로 소비자의 가계도 울상인데 최소한의 운영비만 남기고 제대로 거품 뺀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함으로써 가격적인 혜택을 그대로 소비자가 가져가는 소비자 직거래 구조”라고 덧붙였다. 흔히 창고형 할인매장이라 하면 ‘최고 00% 할인’이라는 타이틀이 강조되기 마련인데 이런 할인율조차 의미 없다는 김 대표는 “업계에 오래 몸담아오면서 가구 가격형성과정은 물론 브랜드가구의 가격거품을 봐왔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대폭적인 할인율만 따져봐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브랜드가구라고 해서 품질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무조건적인 신뢰도 접어둬야 한다. 김 대표는 브랜드를 따지기 이전에 가구의 품질부터 꼼꼼히 따지고 살펴볼 것을 권했다. 반다이가구, 맞춤제작가구 등 나만의 가구,그래서 두두가구두두가구는 스크래치, 덤핑가구 등 종합가구 외에 두두가구의 대표 특화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반다이가구’와 맞춤가구 등을 판매, 제작한다. 3000여 가지가 넘는 제품에 상품넘버를 부여해 보다 빠른 고객응대와 서비스를 실현하며 모든 가구에는 품질보증서가 제공돼 보다 확실하게 제품을 신뢰할 수 있다.보통 DIY라고 하는 반조립제품 ‘반다이가구’는 용도별로 재단한 소나무, 삼나무 등 친환경 순수목재를 직접 조립해서 만드는 매력적인 가구다. 집안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인테리어 소품부터 선반, 공간박스, 테이블 등 종류와 쓰임새도 다양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다.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가구에 더 많은 애착을 갖게 만들어준다”는 김 대표는 학교 내 만들기 동아리 모임이나 각종 소모임에서도 반다이가구를 많이 찾는다고 들려줬다. 홈페이지(www.dudugaau.com)에서 다양한 반다이가구 완성제품을 만날 수 있고 관련용품 판매 및 주문도 가능하다. 맞춤가구 주문도 받는데 실측이 어려운 경우 출장비도 받지 않고 소비자 댁에 직접 방문해 사이즈를 체크,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준다. 각종 SNS를 통한 행사와 가구이노베이션서비스까지, 그래서 두두가구두두가구의 서비스는 여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사실 가구가 마음에 들어도 집안에 어디 배치해야 할지 몰라서,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도 있는데 전문가가 직접 공간연출 솔루션을 해줌으로써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다. 배송 시 기존의 가구들을 재배치, 구입한 가구가 딱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해주면서 오히려 답답했던 공간을 원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것. 소비자들이 대만족하는 부분 중의 하나로 ‘두두가구’만의 남다른 가구이노베이션 서비스다. 블로그 등 각종 SNS를 통해 행사 및 특가세일 상품도 소개하는데 봄을 맞아 전화로 예약한 평일 방문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있다.위치 화성시 기안길 125-1문의 031-278-3003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2017-03-21
-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려면, 먼저 뇌가 똑똑해지는 음식을 먹어라! 송정원영양 심리 전문리:다이어트문의 031-897-7123 인스턴트·패스트푸드·자극적인 음식이 많아진 요즘, 지금 내 몸은?우리 몸은 쉽게 말해 화분 같다.화분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려면 깨끗한 물을 주어야하는데, 깨끗한 물이 아닌 이것저것이 섞인 더러운 물을 주면 당연히 화분에 있는 식물은 점차 시들게 된다.이렇듯,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설탕,소금 등의 조미료와 첨가물을 필요이상으로 먹거나 질 나쁜 음식을 먹는 것도 점차 우리 몸의 건강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과 똑같은 행동이다.우리 몸도 물건같이 막 대하다보면 언젠가 고장이 나게 될 거고, 다시 원상태로 돌리긴 매우 힘들다.본인 스스로의 몸과 뇌보다 중요한 건 없다.그렇다면, 뇌가 똑똑해 지는 음식을 섭취한다면 어떻게 될까?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접하는 많은 음식들에는 영양소가 들어있다.이 ‘영양소’는 뇌와 몸의 건강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컨디션은 물론, 활력이 넘치고, 행복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진다.하지만, 인스턴트·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당연히 살이 찌고, 우울해지고, 나른해지고, 뇌를 멍청하게 만든다.뇌가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뇌를 혼란스럽고 살만 찌게 하는 음식에 하루치 칼로리를 쓰지 말고 가치를 따질 줄 아는 소비자가 되어 영양가가 높은 “고품질 칼로리”를 섭취해주는 것이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음식이다.초코무스 조각 케익의 칼로리는 뇌를 망치고 감정기복을 일으켜 식욕만 자극할 뿐이다.하지만 블루베리, 연어, 파프리카, 호두, 시금치 등으로 이루어진 샐러드의 칼로리는 뇌와 몸에 건강과 활력을 주고 더 똑똑하게 만들어준다.예를 들자면, 호두파이가 아닌 호두를, 아몬드초콜릿이 아닌 아몬드를, 우유식빵이 아닌 우유를 먹는 것이다.우리가 느끼는 식욕, 스트레스 등의 모든 것은 뇌가 조절한다.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만이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다이어트를 하기 좋은 뇌, 즉 행동의 결단력까지 생겨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놓게 된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