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성남·분당·용인·수지 총 7,5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방학 중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신동욱실장제이샘학원문의 031-719-9433수학을 공부할 때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므로 문제를 제대로 못 푸는 학생에게 개념정리부터 다시 하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수의 학생은 개념은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응용이 안 되어서 문제를 못 푼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정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수학에서 새로운 단원을 배울 때 그 단원에 대한 개념을 먼저 배우고 해당하는 공식을 외우고 나서 그것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외워 두었던 공식과 개념은 잊어버리고 문제 유형에만 집착하여 문제를 푸는 데만 신경을 쓴다. 그러다 보니 배운 단원의 내용을 설명을 해보라 하면 못하는 학생이 부지기수이다. 이유는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배운 단원을 물어보면 공식은 떠올려도 단원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못한다. 개념을 무시한 채 공식을 암기해 문제 풀어 답만 맞추기에 급급해서이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시험에 다가가면 공식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 단원을 떠올리면 어떤 내용인지를 생각해 낸다. 단원에 대한 개념과 이해 없이 문제만 풀어서는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적어도 어느 단원을 떠올리면 누군가에게 이런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개념이 잡혀있다고 할 수 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을 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정할 수 있다. 기말고사 후 여름방학 동안 수학을 어떻게 공부를 할까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진도나 문제풀이의 양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디게 나가고 적게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개념을 정리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말로 남에게 설명하듯이 연습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그 날 배운 단원을 노트에 본인에게 말하듯이 정리라도 하여보자. 2017-07-12
- 고3 여름방학 수학학습 조언 장영진수학강사러셀분당학원문의 031-629-1010취약 단원과 유형을 파악하자.개념학습을 다시 할 것인가,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는 수2, 미적분, 확률과통계, 기하와벡터 각 과목의 단별별로 학습정도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단원별로 출제경향 또한 뚜렷하므로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살펴서 자신이 문제를 잘 풀어내는 단원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원을 구별해 내자.예를 들어 지수로그는 잘 풀고 있는데 미적분이 어렵다면 개념교재 복습, 기출문제 100문제 풀기 등과 같은 계획을 세우자. 기하와벡터 고난도 킬러문제를 손도 못대고 있다면 해법을 알려주는 강의나 교재를 찾아서 완강, 완독하에 옮기도록 하자.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찾고 메꾸자.개념학습을 끝내고 문제집을 풀어낸다고 해도 아직 우리 실력은 그렇게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수학실력과 점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넘나드는 반복학습으로 그물코를 더 촘촘하고 정교하게 엮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범위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꾸준히 약점을 찾고 보완해나가는 것이다. 수능출제원칙에 잘 부합하는 모의고사라면 모의고사 응시후 오답이나 까다로웠던 문항들에 해당하는 단원과 연계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단지 오답을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개념이해가 부족했거나 문제해결 방식이 익숙지 않는 문항들에 대한 복습을 해낼 수 있다. 구체적인 목표는 9평 점수와등급 향상으로 잡자.남들이 좋다는 강의와 교재를 보면 되겠지라는 마음보다는 3,4,6월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9월 모의고사 점수와 등급의 목표를 정하도록 하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면 그 결과를 온전히 평가하도록 하자. 그래야 진짜 시험이 수능 전에 한 번의 도전을 다시 할 기회가 생긴다. 점수는 남이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올리는 것이다.본인이 세운 학습계획과 실행과정이 9평 점수를 향상이라는 목표를 이루는데 성공적이었는가, 부족하였는가를 냉정히 돌아볼 용기를 가지자. 2017-07-12
- 자유학기제와 대학별 특성화학과를 통한 진로탐색 조유현실장수신학원SDL문의 031-698-2089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의 도입보다 중요한 부분은 그 학기나 학년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다보니 농담반 진담반으로 학교에서 하는 직업체험 3종세트는 바리스타, 네일아트, 제과제빵이라고 한다. 즉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하는 직업세계와는 전혀 관계없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는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더 나아가 꿈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10년 후 직업세계는 인공지능 로봇이나 ICT 기술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면서 미래의 직업세계의 지형이 크게 바뀌는데 직업세계는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직업과 대체 불가능한 직업세계로 분류 된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 직업 중에서 사라질 직업이 많다는 것이다.대학들은 특정 분야의 전문화된 인재양성을 위해 특성화학과를 지정하고 있다. 당연히 지정하기 전 면밀히 조사, 연구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특성화학과는 미래에 유망한 분야이자, 선망 받는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예를 들면, ‘아트&테크놀로지 전공’,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언지니어링’, ‘소프트웨어학’, ‘뇌디자인’, ‘ICT융합공학’등이 있다.미래인재에게는 최소 2-3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 있고, 특성화학과는 대부분 융합학문이 많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즉, 특성화학과는 융합형 인재육성, 문이과 통합학문, 컴퓨터식 사고기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과 시스템들이 있겠지만, 우선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정보를 알려주고, 그 직업과 관련한 교과목, 진출분야, 미래전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미래전망과 특기적성을 고려해 자신의 진로목표를 세우고, 그와 적합한 학과탐색을 통해서 구체적인 목표와 학업계획이 수립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진로탐색이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서 성공적인 미래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7-07-12
- 공부, 무엇보다도 스스로 목표세우고 이뤄나가는 기쁨을 맛보게 해야 최영주원장서현에듀플렉스문의 031-703-7909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학들이 창의적인 인재를 뽑기 위해 애쓰는 것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당연한 몸짓이다.떠먹여 주는 주입식 학습이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학습동기부여는 물론,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실천해가는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 인생마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인재를 만드는 것, 그것이 서현에듀플렉스의 목표다. 시간관리-학습전략-학습로드맵-진로진학지도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멘토,학습매니저자기주도학습은 혼자 공부해서 체득되는 것은 아니다. 시기적절한 조언과 피드백은 자기주도학습의 성공을 위한 필수적 요소이다.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힘든 공부를 끝까지 해낼 수 있게 도와주고,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학습매니저다.때론 엄마로 때론 담임선생님으로 가장 밀접하게 학생의 모든 부분을 함께 한다. 이해-사고-정리-암기-문제해결에 이르는 학습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개인별로 개선하고, 수업시간에 잘 듣는 법, 체계적으로 공책을 정리하는 방법, 문제집 활용법 등 단계별 공부방법이 몸에 밸 수 있게 밀착 관리한다.또한, 학습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매일 학습 시작 전에 그날의 계획을 확인, 학생 스스로 밀도 높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습 후에는 역질문을 통해 그날의 학습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한다.매일의 이런 활동이 하루하루 쌓여가면서 성취경험을 만들고 학생의 자신감을 올리는 것이다.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다. 서현에듀플렉스에서는 전체 매니저와 학습실장, 튜터 및 코치진이 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듬어주고 격려하여 학생 하나하나가 이해받고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2017-07-12
- 예비고 1 들이여! 고등 내신 영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박승찬원장정자동 닛시 영어학원문의 031-719-0594분당 지역 대부분의 중학교들이 이번 주부터 1학기 기말 시험을 시작했고, 다음 주면 마치게 된다. 2학기가 남아 있지만, 외고나 과고 등 자사고를 지원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제외하고 일반고에 진학하는 대다수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2학기 내신 시험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사실상 중학교의 생활은 1학기 기말고사와 함께 끝나고, 7월 중순부터 내년 2월말까지는 바로 고등학교를 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해당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서 중학교 때 중하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진입하기도 하고, 상위권 학생들이 중하위권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대학입시에서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학종) 등 수시 비중이 80% 에 이르는 그야말로 내신의 전성시대. 준비를 해야 할 것은 당연히 ‘내신’ 이다.그런데 이 내신 준비가 도대체 감이 오질 않는다. 늘푸른고, 낙생고, 서현고, 분당고, 영덕여고 등 분당지역의 고등학교들은 제각기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를 사용하고, 모의고사, EBS 부교재, 외부지문 등 출제되는 내용들도 다 다를 뿐 아니라, 문법어법 문제의 비중과 형태, 서술형 문제의 유형 등도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선은 분당지역 고등학교들의 영어 시험에 대한 공통적인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문법어법의 비중이 크다’, ‘모의고사 지문 반영 비율이 평균 30%~40% 정도로 매우 높다’, ‘영작 위주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서술형 문제들이 평균 30% 비중으로 출제된다’ 등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올해 7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약 8개월의 기간.그리 길지 않은 기간 같지만, 고등 내신영어에 대한 내공을 쌓기에는 충분한 기간이다. 고등영어 내신준비.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다.절대 늦지 않았다. 2017-07-12
- 개념 설명하고 문제 적용할 수 있어야 수학 정복 대형 교실에서 수십 수백 명의 학생이 수업을 듣는 시대는 지났다. 답만 찾는 수학에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 문제 안에 여러 개의 수학 개념을 활용해야 하는 통합형 문제들도 출제되고, 입시 논술이나 비교과형 프로젝트에서도 수학의 활용 능력은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를 확실하게 보완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개별 커리큘럼 만들고 개별 밀착지도로완벽한 맞춤형 수업 실현대치동 같은 교육특구에서 개인 과외 같은 1대 1 맞춤형 수업을 선호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대치동식 1대 1 맞춤 지도를 표방하며 분당지역 수학에 도제식 수업을 실현한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이하 너특수)’. 도제식 수업을 위해 ‘너특수’는 심층 상담을 통해 소속 학교, 현재 성적, 문제풀이 습관, 빈출 오답 등 학생의 모든 상황을 개별 분석한 후 학생 한 명 한 명 개별 커리큘럼을 만들고 개별 밀착지도로 완벽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확실히 차별화된 운영으로 분당지역 최상위권을 길러내고 있다.대형 오픈 클래스에서 이루어지는 판서 수업은 구조적으로 학생과 교사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너특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판서 수업을 하지 않고 학생과 교사가 마주 앉아 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수업 내용의 이해도와 문제에 대한 적용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이관우 원장은 설명한다.오픈 클래스에서 못 잡는 취약점,쌍방향 1:1 도제식 수업으로 잡는다“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때는 아는 것 같지만 이는 착각입니다. 강사의 일방적 강의로 이루어지는 인터넷 강의가 대표적이죠. 틀리는 문제는 대부분 개념이 약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에 대한 적용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대량으로 가르치고 대량으로 문제를 풀게 해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수학만큼 성적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 또 있을까? 이 같은 노력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학습 방법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학원에서 제시한 기준을 다 따랐음에도, 한 학원에서 3개월 이상 공부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학원을 바꿔야 합니다. 수능과 내신, 논술, 비교과 등 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는 시간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장 중요해요.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도제식 수업임이 분명합니다.”문의 031-716-4242 / 070-7766-0952방학 중 다음 학기 개념 완전 정복, 학기 중 개별 커리큘럼 맞춤 강의로 완성문제를 많이 푸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십중팔구 개념에 대한 정립이 약한 경우다. 개념의 이해-개념의 적용-개념의 활용이 그대로 수학의 문제해결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흔들리지 않는 개념을 완성하는 것이다. 방학을 활용해 다음 학기 단원의 개념을 확실하게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너특수’는 재원생을 대상으로 다음 학기 개념을 완성하는 특강 ‘2학기 과정 개념 테마특강’를 개설했다. 처음 진도를 나가는 학생에게 개념 수업을 병행하는 것은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방학 기간을 이용해 개념을 완벽하게 다지면 학기 중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2학기 과정 개념 테마특강’은 기말고사 이후인 7월 둘째 주부터 3주 간 주 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원으로 재원생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17-07-12
- 불확실성는 시대에 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여름방학 입시전략 짜기 이매고등학교 안준범 교사 불확실한 제도로 전형별 경쟁률 상승 예상2018년 입시에서 가장 주목할 특징은 불확실성의 증가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영어절대평가로 인한 입시제도의 변화가 수시와 정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된다. 지금까지 정시의 모범답안은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배치표였다. 국수영탐 4가지의 조합들이 만들어낸 데이터가 합격과 불합격의 예측가능성을 높여주었지만, 영어의 데이터가 사라진 상황에서의 재생가능성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여러 입시 센터에서 예측하는 데이터가 분석기준에 따라 흔들릴 예정이므로, 정시의 불확실성은 증가할 것이다.이는 수시의 불확실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논술전형에서 중요하게 여겨졌던 최저등급의 완화는 지원하는 학생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논술의 내용도 쉬워진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는 논술의 준비와 수능최저 기준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다가 올 것이다. 논술 전형을 피하기 위해 학생부위주 전형의 경쟁률도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경쟁률의 상승은 커트라인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시모집 에서 6개의 지원카드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확실한 준비만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수시와 정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시의 기본적인 목표는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와 비교과, 정시는 수능점수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점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자신의 학교생활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외모를 점검 하는 것처럼 학교생활기록부를 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가 학교생활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수능을 비추는 거울은 모의평가다. 모의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정시 계획을 세우고, 수시와 정시의 지원계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학생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결정하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에 비중을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학년 초부터 하는 모든 활동이 생기부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학생부 완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시에 비중을 두고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6월 모의평가를 바탕으로 수능까지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최저 충족여부와 시행시기를 보고 논술전형에 대한 준비도 병행해서 시작하자.내신 1~3등급 문과학생 수시 전략을 위한 조언6개의 수시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6월 모의평가를 바탕으로 자신의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3~5개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1~3개의 논술전형이 기본지원전략이다. 특히 최저등급이 높게 걸려있는 논술전형을 준비해야 수능까지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많은 문과 학생들은 모의고사 점수보다 내신 점수가 높다. 자신의 내신 점수를 고려한 상향, 적정, 하향지원의 적절한 조합이 요구된다. 특히 자신의 수능 점수가 모의평가보다 많이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가지고 6개 모두 상향지원을 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내신 1~3등급 이과학생 수시전략을 위한 조언이과의 기본 전략은 정시를 바탕으로 한 수시 상향지원이다. 상향지원의 기본은 논술전형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논술전형을 바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섞는 방법이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과 논술의 경우에 수학, 과학지식에 기반을 둔 정답이 존재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과 병행해서 수학, 과학 과목의 공부를 해 나가야 한다. 특히 쉬운 논술의 도입으로 논술 합격 평균선이 올라간 것을 염두 해 두자. 작년 어느 한 대학의 합격 평균 논술 점수는 85점 이상이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종합과 수능공부를 병행해야 하니 확실한 여름방학 계획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내신 4~5등급 문과학생 수시전략을 위한 조언무엇보다 자신의 위치 파악이 중요한 시기이다. 자신의 내신점수와 모의평가 점수 사이의 격차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수시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상향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논술, EBS를 바탕으로 한 적성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이다. 논술, 적성 전형은 최저등급을 고려하여 내신보다 1~2등급 정도 상향 지원을 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0.5~1등급 정도 상향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학생부 교과 전형도 고려해 볼만한다. 6개의 지원카드를 상향, 적정, 하향을 나누어서 지원해야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수시에 필요한 내신 준비는 끝났기 때문에,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노력과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에 치중하자.내신 4~5등급 이과학생 수시전략을 위한 조언내신점수와 모의고사 점수를 정확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상향지원은 모의고사 점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모의고사 점수가 내신점수 보다 높다면 6개 모두 논술로 상향지원도 고려해 볼만하다. 논술은 수능 이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정시준비 후 논술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주일에 3~5 시간 정도 지속적인 논술 문제 기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적성 전형의 경우 문, 이과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문과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교차지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2017-07-12
- 조변석개하는 입시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실은? 이춘희 내일신문 수석리포터7월로 예정된 2021 입시안 발표를 앞두고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문이과 통합교육과정 시행과 맞물려 수능 절대평가, 내신 성취평가 실시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게다가 특목·자사고 폐지도 거론되면서 유래없는 교육 대변혁이 예고된 상황이다. 문이과 통합과정이 시행되는 2018년부터 3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2021년 첫 입시를 치르게 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장 클 터. 당장 고교를 선택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하는 지 해답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각종 설명회와 강연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입시는 전략에 앞서 실력,실력갖추면 고교 유형 영향 덜받아필자는 지난 5월 30일 분당 서현중학교로부터 특강을 요청받아 ‘2021년 입시 전망에 따른 고교선택과 2015 개정교육과정 학습전략’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100분에서 200명 정도 참석하는 평소와는 달리 개교이래 처음으로 380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했다. 그 만큼 혼란스럽고 걱정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수능 절대 평가 전환과 내신 성취평가제 시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입시판도에서 어떤 고교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학부모들은 가장 궁금해 했다. 입시 유불리에 따른 고교선택 문제는 어제 오늘의 화두가 아니지만 큰 폭의 변화가 예고된 만큼 고민을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교를 선택할 때 가장 일반적인 고민은 ‘대입에서 일반고가 유리한가, 특목 자사고가 유리한가’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목 자사고 폐지가 거론되고 있지만 경기권의 경우 2019~2020년에 지정 재지정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현재 중학교 3학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안이다. 특목고와 자사고의 전문화되고 세분화 된 교육과정은 분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일반고에 비해 내신의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것은 약점이다. 일반고의 경우 특목 자사고에 비래 내신에서 유리하지만 몇몇 학생을 제외하고 전공 적합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고교 선택 고민에 앞서자녀 학업 역량을 냉정하게 판단해야이처럼 입시에서 어느 학교가 유리한지 불리한 지 단정하기 간단치 않다. 성취평가제가 시행되느냐 마느냐, 수능도 단순 절대 평가냐 아니면 회자되고 있는 수능 1안, 2안, 3안 중에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느냐 하는 것도 변수다. 대입 함수관계가 복잡해질수록 단순하게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입시는 큰 틀에서 수능 영향력 약화와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수능의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위권 대학일수록 더욱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할 것이 확실하다. 고교 선택을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은 기본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들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고교가 이에 유리한지 불리한 지를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핵심 역량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입시가 어떻게 바뀌든, 어떤 유형의 고교에 속해 있는 본인이 실력이 없다면 아무리 우수한 학교 프로그램이라도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학은 소속 학교보다국영수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는 사실학교생활기록부 10개의 항목은 학생의 학업역량부터 창의성, 전공에 대한 흥미와 열정, 문제해결력, 성실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목 내신 성적과 교내 수상기록을 통해서 학업 역량을 파악할 수 있고, 봉사활동을 통해서 인성적인 측면을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의 개별 특성과 창의성 등을 판단해 볼 수 있다.당연한 말이지만 우수한 생활기록부는 공통적으로 성적이 높고, 많은 책을 읽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꾸준히 활동하며, 수상기록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최소한 정량적으로는 그렇다. 이 많은 것을 다 잘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결국 국어(언어), 수학, 영어의 활용능력이다. 국영수 기초 실력없이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없음을 물론 각종 교내 대회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교내 대회만 하더라도 토론대회, 글쓰기대회, 보고서 대회 등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언어(글쓰기 말하기)역량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수학 경시, 창의 수학 등 수학은 수학 최상위권의 몫이다.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실은 대학에서는 언어와 수리능력, 그리고 외국어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다. 과탐과 사탐으로 전공 적합도를 가늠한다면 국어 영어 수학 기초 과목은 대학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인지를 가늠하는 척도다. 기초 과목 실력이 탄탄한 학생은 어떤 고교에 속해 있어도 두각이 드러난다. 이처럼 기본에 충실하는 것만이 조변석개로 변하는 입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임을 잊지 말자. 2017-07-12
- 원장직강 개인별 맞춤 수업과 관리로 내신, 수능 등급 올리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7교시를 마치고 잠깐 쉬다가 학원에서 학교와 똑같은 수업을 받는 아이들. 분당 대부분 학생들의 비슷한 일과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해서 영어실력도 쌓고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는 ‘새움 영어학원’은 학생들을 위한 이상적이면서도 색다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충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일대일 수업과 꼼꼼한 관리“영어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도 전체적인 영어실력이 있어야 고득점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분당지역 학교들의 영어 내신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듯 대충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법-어휘 서술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등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현실이죠”라고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지적했다.게다가 학생들마다 학교가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 같은 교재로 공부해도 영어실력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채워줘야 한다. 또한 요즘 아이들은 자기주도성이 부족해 지식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때론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때론 싫은 소리도 하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설득하면서 끌고나가야 한다. 그래서 고 원장이 내린 결론은 1:1 맞춤 수업이다.20년 동안 대형 입시학원과 어학원, 재수종합반, 기숙학원 등 많은 경험과 중고등부 영어 전문 내신, 수능 수업으로 학원을 운영해온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오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원장 직강 칠판 수업과 1:1 맞춤 수업을 절묘하게 결합해 가르친다. 과외와 학원의 장점 살린 원장직강1:1 맞춤 수업과 확인학습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원을 다녀도 잘하기 마련이다. 진짜 중요한 학원의 역량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절실함이 부족한 4~6등급의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이다.‘새움 영어’는 내신기간에 학교별 대비는 물론 1:1로 맞춤 수업과 학인학습으로 빈틈없이 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 성적을 반드시 끌어올린다. 단, 학생마다 학습량과 이해도가 달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다. 1대1 수업을 하면서 개개인의 특성과 개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새움 영어’는 칠판 강의와 1대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의 취약한 부분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채워주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다.특히 고준 원장의 1:1 맞춤 수업은 문법 개념과 구문을 통한 수능 해석법, 단어, 고난이도 유형 논리독해를 설명하고 다양한 문제를 레벨별로 풀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확인시킨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다. 내신 중요 기출 단어(동의어, 반의어, 유의어)와 모르는 단어는 고준 원장이 개발한 재미있는 연상법과 어원 해설로 개인별 설명 후 반복시키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준을 끌어올린다.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1:1 수업학생들이 ‘새움 영어’에 머무는 시간은 그저 앉아서 수동적으로 수업을 들으며 대충 때우는 시간이 아니라 배우면서 익히고 문제를 푸는 질 높은 공부시간이다. 1:1 맞춤 수업은 학생의 약점을 냉철하게 찾아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수법이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법과 어휘, 서술형은 ‘새움 영어’만의 특별한 방식과 단계별 1:1 대비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준비시킨다.지금까지의 학습량과 기본기가 부족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이라면 ‘새움 영어 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1:1 맞춤 시스템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711-8845 (수내고 앞) 2017-07-12
- 올비수학이라 가능한 분당만을 위한 내신 & 입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입시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갈수록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적합성, 잠재력, 인성 등 종합적 평가가 이루어지지만 그 첫 번째 조건은 학업역량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공 관련 과목의 성적관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 분당지역 학생은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수학의 난이도는 강남권 고교 수준으로, 고난이도 문제들을 정복하지 못하면 1~2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4~5개 고난이도 문제까지확실하게 잡아야만 1등급 유지분당지역 고교별 시험 출제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한 문제도 놓치지 않은 전략으로 분당 1등급을 길러내는 ‘올비수학’의 특별한 방학 프로그램인 ‘브릿지 캠프’가 기대되는 이유다.“고교마다 난이도가 다르지만 분당권 고교 수학 난이도는 대부분은 수능보다 높습니다. 변별력을 위한 4~5개 고난이도 문제까지 확실하게 잡아야만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몇몇 고교는 수능과 다른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도합니다. 이처럼 고교별로 수학 교육과정 편성이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교별로 수업하는 것은 기본이고, 수능과 논술에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올비수학’ 김호근 원장의 설명이다. 수능과 내신은 별도로 준비하는 공부가 아닌 만큼 수능이라는 큰 그림을 바탕으로 재학 중인 고교의 교육과정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수학 공부다. 학생에 따라 선행이나 심화 진도가 얼마나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명확하게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고3 때 입시 경쟁력 위해필요한 실력 고2까지 만든다“분당 학생들은 현행 진도보다 앞선 과정을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 보통 고1 때 기하와 벡터를, 고2 겨울방학 쯤 다시 기하와 벡터를 공부합니다. 그럼에도 고3 때 기하와 벡터를 가장 어려워하고 실제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시간을 들여서 집중해야 할 미적분Ⅱ도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미적분Ⅱ 심화 과정에 집중해야 하는 고3 내신에서 균형감을 잃게 되는 이유다. ‘올비수학’이 ‘브릿지 캠프’를 운영하는 이유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철저하게 고3 때 여유 있게 필요한 입시에 매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2017 여름 ‘올비브릿지캠프’ 예비 고1 프로그램은 2018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바뀐 수능의 핵심인 공통수학+수학Ⅰ 완성이 목표다. 예비 고2는 분당권 기출에 근거한 수학Ⅱ+2018년 겨울을 주도하기 위한 고2 과정 복습&예습. 예비 고3은 수능과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한 수능 베이스와 내신(미적분Ⅱ) 그리고 기하와 벡터는 고3 수준의 10주 특강과 수리논술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로드맵으로끝까지 책임진다입시는 탄탄한 기초실력을 바탕으로 한 시간 싸움이다. 필요한 시기에 반드시 요구되는 기본 실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다른 과목의 성적을 끌어내리기도 하고, 필요한 비교과 활동, 논술 등도 대비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현재의 입시체제에서는 중2부터 본격적으로 입시에 필요한 기초 실력을 만들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설정하고 고1~고3까지 꾸준한 실행해야 합니다. ‘올비수학’은 국내 최강의 김영일 교육컨설팅과 제휴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탄탄한 실력을 만들고 입시로 열매 맺게 하기 위함이죠.”‘올비수학’은 분당지역 내신 & 수능 기출문제 분석, 교재개발 & 제작, 자체 모의고사를 개발하는 올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매쓰플랫’을 도입, 방대한 문제은행과 빅 데이터 분석기술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문의 031-715-2522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