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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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한잔, 생우유로 만든 버블티 정자동 학원가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카페가 있으니, 바로 ‘아마스빈 버블티’이다. 귀여운 로고가 그려진 컵이 인상적인 이곳은, 부산 서면에서 작은 카페로 시작한 버블티 전문점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맛이 있어 인기도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메인 메뉴는 버블 밀크티이다. 버블티는 홍차나 과일 쥬스 등에 타피오카 펄을 넣은 음료수이다.펄은 작고 동그란 알갱이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데, 이곳에서는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녹말을 사용하여 만든 타피오카 펄과 열대지방의 야자나무 열매인 코코넛의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코코넛 펄을 사용하는데 둘 다 든든한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영양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버블티의 중심인 차도 중요하다. 얼그레이, 루이보스, 아쌈 등 풍미 가득한 차를 직접 우려내 12시간 저온 숙성하여 제공하며 맛에서 진한 여운을 남긴다.또한 일반적으로 버블티에 사용하는 전지분유, 탈지분유가 아닌 원유품질분류기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은 원유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때문에 신선하면서도 부드럽고 담백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그리고 취향에 따라 당도와 얼음의 양, 토핑 등을 선택해 골라 마실 수 있다. 음료수인데도 불구하고 한잔 마시면 끼니로 느껴질 만큼 속이 든든하다.커피도 맛이 있다. 4~5일간의 숙성을 거쳐 탄산가스가 빠져나간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카페라떼에는 펄을 섞어서 주문할 수 있다.그 밖의 메뉴로는 브리쉘 스타일의 와플이나 스콘, 브라우니, 마들렌 등의 차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판교, 수내, 미금에도 지점이 있다. 위 치 정자동 15-1 111호문 의 031-8022-9293 2017-12-26
- 입시변화에 관심줄이고,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 정광식 원장이지 싸이언스문의 031-716-3337① 문.이과 통합은 없다.계열구분없이 고교학점제로 운영한다는 것이 전문가집단의 무책임, 언론의 무능, 이해당사자의 의도적 왜곡, 대중의 무지가 겹치면서 문.이과 통합으로 와전되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학교 차원의 문.이과 계열 구분은 없다. 문이과 통합은 대학선발시험(수능, 논술)에서 시험범위가 같을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 단계에서 문.이과 통합은 없다고 볼 수 있다.② 내신절대평가 시행 없는 고교학점제는 무조건 파행이다.문.이과 계열 구분은 없고, 총 204단위 (공통필수 94단위, 자/동/봉/진 24단위, 자율편성 86단위)중 자율편성 86단위가 학생 개인별로 별도 구성된다. 하지만 현재의 내신 9등급 상대평가에서 학생들의 선택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지 않는 과목, 다수의 학생이 선택한 과목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 과거 서울대에서 국사필수로 지정하던 시기에 국사기피, 제2외국어 아랍어, 과학탐구 지구과학 쏠림 현상을 봤을 때, 내신절대평가 없는 고교학점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은 과목을 듣게 될 것이다.③ 교과서가 전부 새로 개편된다.현재, 고1 과정마무리 단계이고, 고2, 고3과정은 목차만 나온 상태이다. 하지만 교육과정 개편을 보면 과목의 전체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고 큰 단원이 위아래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에 세부 내용 차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④ 가장 중요한 대학입시 개편안은 아직 안개속이다.현재 대학입시 요소인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정시 라는 4개의 틀이 어떻게 바뀔지 현재까지 공식입장이 없다.⑤ 입시정책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현재 중3인 예비 고1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수능체계가 유지되고, 새 교육과정도 교과 내용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입시정책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 2017-12-19
- 콘텐츠의 질이 등급을 바꾼다 재수생이 수능에 확실히 강하다는 것은 올해의 수능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났다. 작년부터 이어지는 불수능은 제대로 된 재수가 얼마나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 똑똑한 선배들, 노련한 선배들, 판단이 빠른 선배들이 강력 추천하는 이투스 247 양평기숙학원(이하 양평 이투스 247)에서 보내는 1년이라면 당신도 명문대 합격증을 당당히 손에 쥘 수 있다.불필요한 수업은 거르고,필요한 수업만 모아 740분 이상 자습 확보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유형만큼 새로운 학습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앞서 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요즘 재수의 트랜드는 독학 재수이다. 스스로 공부를 선택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독학재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밑바탕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재수 전, 철저한 생활 관리형인 재수종합과 독학재수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유다. 이런 재수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대형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의 장점만을 결합한 것이 양평 이투스 247의 개인맞춤 플랫폼이다.“학원의 규모가 결과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 종합학원은 고등학교 생활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환경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되고, 다 아는 내용의 수업은 시간을 아깝게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렇게 아까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같은 실패를 반복할 위험도 커집니다.”성공적인 재수의 출발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서 시작한다고 서영배 원장은 강조한다. 양평 이투스 247은 획일적인 학습 컨텐츠에서 벗어나 불수능에 대비한 개인 맞춤형 학습플랫폼을 제시한다. 불필요한 수업은 거르고, 필요한 수업만 모아 740분 이상 자습이 가능한 양평 이투스 247만의 차별화된 방식이 그 핵심이다. 학생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공부는 철저하게 혼자 이뤄내야 하는 과정으로 떠먹여주기 식으로는 완벽함에 이를 수 없다. 선택 수업과 이투스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 개인 맞춤형으로 재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양평 이투스 247의 재수선행반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완성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학생이 자신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계획에 따라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배운 것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기 위해 자습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하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생활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학습력이 완성됩니다.” ‘24시간 7일 개인 맞춤관리’를 의미하는 이투스24/7은 이와 같은 개인맞춤 스케줄링을 기본으로 필요한 과목에 비중을 달리하여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시기별 수시 및 정시 컨설팅으로개별 진학 로드맵 제시양평 이투스 247 재수선행반은 철저하게 학생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원의 딥-러닝 프로세스를 통해 강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기본, 취약 과목과 단원은 1대1 멘토링 집중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욱 정교하고 빈틈없이 실력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매월 수능과 가장 가까운 최고난도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이투스 1타 강사의 해설 강의도 이루어진다. 수시 논술 전형에 대비해 영역별 논술 관련 최신 자료로 논술력을 진단하고 1대1 첨삭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기별로 진행되는 개별 입시전략 코칭은 양평 이투스 247의 또 하나의 서비스다.“최고의 입시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 전형을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자기소개서 첨삭까지 밀착 지도합니다.”라고 서영배 원장은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문의 031-567-0247 2017-12-19
- 남학생의 성공 재수를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수능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은 재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 재학생들에겐 어렵기만 한 수능이 재수생들에겐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 번의 실패를 디딤돌 삼아 1년 동안 와신상담을 통해 대학을 바꿀 수 있다면 재수도 좋은 선택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남보다 빨리 시작하는게 확실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이 많아지면서 학습관리와 생활관리가 잘 되는 기숙학원 재수선행반에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학습 방향과 계획, 학습량 개별 관리하는‘학습코디’ 프로그램기숙학원 부문 한국교육산업대상 4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대상 수상, 다년간 축적된 입시 노하우와 수준별 맞춤 학습지도로 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이천탑클래스기숙학원 남학생 전용관(이하 이천탑클래스)이 대입 재도전을 위한 재수선행반을 시작한다. 대부분의 기숙학원이 경영상의 이유로 한 반 인원을 25명에서 많게는 50명까지 구성하는 것과 달리 이천탑클래스는 10명 내외 소수정예 맞춤형으로 관리한다.“과목별 수준별로 반을 구성하기 때문에 맞춤 수업과 개인별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른 기숙학원들과 확실하게 차이나는 특징이죠. 국어, 수학, 영어 담당 교사와 매주 수업 이해도를 확인 받으며 학습 방향과 계획, 학습량을 관리 받는 면담 시간을 갖습니다.”이천탑클래스 입학처장의 설명이다. 이 과정을 ‘학습코디’라 부르며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상호 소통이 가능해야 개인별 학습관리와 맞춤형 강의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이 학습코디는 매우 중요하다고 학원 측은 강조한다. 이천탑클래스 재원생들이 수능에서 80% 이상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수정예 맞춤 수업이 완벽하게 진행된 덕분이라고 재원생들과 학부모들은 입을 모은다.SKY출신 과목별 최강 강사진 &합격할 때까지 개인 밀착 컨설팅“재수의 가장 큰 적인 이성교제에 대해 원천적으로 차단된 환경에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선의의 경쟁 그리고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SKY출신 강사진의 철저한 개인 맞춤지도가 이루어지는 이천탑클래스는 그 날 배운 것은 반드시 그날 습득하고 넘어가는 것이 학원의 원칙이죠.”다양한 학교 활동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재학생과 달리 재수생은 오로지 성적 올리기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두 번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잘 가르치고 잘 관리해서 반드시 합격시킨다’는 것이 이천탑클래스의 모토. 예습-그룹수업-개인레슨(과외)-복습으로 이어지는 반복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주간과 월간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계속 체크하며 매월 국어 수학 영어 학과목 담임 선생님에 의한 학부모 상담이 진행된다. 전담 학습 시스템과는 별개로 지속적인 심리 상담과 개별 입시 컨설팅을 통해 합격증을 받을 때까지 밀착해서 지도한다. 매월 30만원씩 적립, 수능 종료후 지급 등배려가 있는 장학혜택이천탑클래스는 축구장, 탁구장, 농구장, 헬스장 시설은 물론 소나무와 참나무에 둘러싸인 친자연적인 환경으로 2인실 원룸형 숙소와 2~3인실의 빌라형 숙소를 갖추고 있다. 개인 1층 침대 및 개별 냉난방을 통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한화 호텔&리조트가 제공하는 균형 잡힌 가정식 식단과 매월 특식 이벤트도 재원생들이 최고로 꼽는 부분이다한편,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이천탑클래스는 ‘Good Scholarship’이라는 특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모집중인 대입선행반은 ‘열정장학금’을 받을수 있어 남들보다 빠른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 열정장학금은 대입선행반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매월 30만원씩 장학금을 적립해 10개월이 지나는 시점에 만들어진 30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한다. 또한 TOP 10 대학 입학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는 대학 입학 합격증 발급 후 300만원의 이룸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성적 우수자, 학원 생활 성실자, 공무원, 교직원, 유공자 자녀, 농어촌 자녀 등에게도 각각 다양한 장학혜택이 제공된다.문의 031-633-2020 2017-12-19
- 2018수능 수리영역 분석과 2019수능대비 정의진수학강사분당대치우리학원문의 031-718-7577이번수능에서수리영역의난이도는6월, 9월 모의평가와유사했다. 그러나21번,30번은수학을잘하는 학생이어도시간 내에해결하기힘든 문제로구성되었다.또한1번부터20번까지찍기를방지한다는목적으로균등한 답안 분포를 없앤 것이특이하다.보통의학생들은작년까지는21, 30번을제외하면나머지4점문제를운으로도맞힐 수 있었으나이제그런시대가지나갔다.그렇다면더욱21, 30번 이외의4점문제의변별력이높아졌다고봐야 할 것이다.따라서1등급을목표로공부하는현재2, 3등급학생은21, 30번을제외한다른문제들을모두맞힐 수있는공부가필요하다.이번방학을맞아너무서두르지말고기본개념에서부터출발해야 한다. 문제해결능력이란기본개념과이해에서그해결점을찾을 수있기때문이다.처음부터조급한마음에기출문제풀이를한다는 것은문제를외우겠다는것이지결코공부라고볼 수 가 없다. 지금예비고 3학생들은내일수능을볼 것 처럼공부하지말고학습계획을짜서꾸준하게1년을보고공부할 때이다.수학이라는과목은매우고지식한과목이라고봐야 한다. 따라서입시를준비하는학생들은수학을수학답게공부했을 때자신의 운에기대지 않고본인의실력을충분히발휘할 수있게된다.대략이과 기준92점1등급 컷, 88점2등급 컷, 84점3등급 컷이다.등급 간점수차이는1문제차이이다.30문항중4문제를틀리면3등급이다.이과학생이와 같은수능에서1, 2등급을받으려면 수학을잘하는학생이어야 하며수학을잘하려면개념에충실하게생각의속도를붙일 수 있도록공부하는것이바람직하다. 물론문과는조금다를 수 있다.수능문제에서원론적인문제가이과보다는덜 하다. 문제유형별로공부 하는 것도하나의방법이라고볼 수 있다.유형이잘정리되어있는교재를 가지고개념과유형을함께공부 하는 것 이다.물론수학을잘하는방법은아니지만수능시험을대비하기에는충분하다. 문과학생들은수학에오랜 시간을투자하기싫어한다. 2017-12-19
- 국어에 대한 학부모들의 잘못된 편견 & 어려워진 수능 비문학 국어학습법 김정욱 원장김정욱국어논술학원문의 031-264-0584국어논술학원을 운영하고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듣는 말 중에 국어는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정답만 말하면 이 말은 틀린 말이다. 학부모님들을 상담하면서 많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애가 책을 그동안 많이 읽지 않아서 국어성적이 좋지 않다.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다. 국어는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른다. 수능 비문학 지문독해를 할 때 배경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다. 라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를 많이 접한다. 국어는 모국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특히 입시에서 수능국어는 철저하게 읽기를 통한 독해가 기본이다. 국어는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꾸준하게 어휘력을 바탕으로 한 독해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 무엇을 어떻게 독해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아야 한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꾸준한 지문독해 연습을 통해서 국어성적은 향상 될 수 있다.수능국어는 배경지식을 많이 알아야만 꼭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수능비문학 지문에 나온 환율지문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내용들이고 예상하지 못한 지문이다. 어떻게 독해력을 향상시키느냐가 수능국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국어는 모르는 지문이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지문을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지문에서 찾아야 한다. 사실독해를 바탕으로 한다. 지문속에 답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단을 나누고 문단마다 핵심어를 찾고 핵심어들이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글 전체에서 거시적으로 생각해 보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독해력이 일취월장 할 것이다. 그밖에도 문학이나 문법등 다른 국어영역도 마찬가지로 수능국어 접근방법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더 이상 국어는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이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가장 잘 나오는 과목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2017-12-19
- 가장 고3답게 수학 공부하기 위한 1년 로드맵 1년도 채 남지 않은 2019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3의 마음은 긴장과 두려움의 연속이다. 수능을 기본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까지 준비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기에 진짜 고3답게 학습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의 최전방인 재수종합반에서 15년 이상 1타 강사로 활동하던 원장이 개인지도 하듯이 한명 한명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정자동 PLAN1수학학원이 가장 확실한 고3 수학 솔루션이 될것이다. 수능 21번 29번 30번 ‘킬러문제’ 정복을 위한확실한 전략작년에 이어 체감 난이도는 높았던 올해 수능 수학 1등급 컷은 92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3은 올해 수능을 기준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PLAN1수학학원 장지현 원장은 강조한다.“역대 수능을 분석해보면 2등급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이른바 ‘킬러문제’인 21,29,30번은 확실한 실력과 별도의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올해 기준으로 이 세 개의 문제중 최소한 한 문제 이상을 맞춰야 1등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킬러문제는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는 철저한 자기 분석을 기반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정확히 알고 이를 보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1~2등급대 학생은 킬러문제를 잡는 것을 목표로 월별 계획을 세우고 오는 2월 안에 수능 전범위 개념을 확실하게 완성할 것을 주문한다.“개념이 흔들리면 유형이 바뀌거나 복합 개념이 등장하는 문제에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문과 학생의 경우 상위권임에도 개념에 취약한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2월 안에 기초 작업인 개념 잡기를 확실히 해두어야 합니다.”개념확립-문제 유형 분석-집중 훈련으로수능 만점 도전주로 1~2등급의 학생들은 개념을 2월까지 개념을 확립한 후 3~4월은 킬러문제에 입문한다. PLAN1수학학원이 15년 간 수능 킬러 문제를 분석해 자체 교재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유형 분석과 완성, 21,29,30번 문제 기초 훈련을 위한 유형 분석 작업을, 5~6월에는 본격적으로 킬러 훈련에 들어간다.“7~8월에는 모의고사 문제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빈틈을 좁혀갑니다. 이 때는 수시전형 준비 기간이라 해이해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학생마다 취약점을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핵심 유형을 재정리 하는 작업을 통해 흔들림 없이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9월부터 수능까지는 실제 모의고사와 똑같은 환경에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PLAN1수학학원만의 노하우가 결집된 수능장에 가져 갈 노트와 오답 정리 작업 그리고 찍기특강에 들어간다. 특히 수능 막바지에 진행하는 찍기특강은 많은 학생들이 인정하는 강의라고 합니다.“수능은 운도 작용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지만 모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죠. 찍기특강은 수능의 출제 원리를 분석함으로써 답을 찾아내는 테크닉을 전수하는 강의로 많은 재원생들이 이 원리를 활용해 답을 찾았고, 심지어 킬러 문제를 맞히기도 했습니다.”중위권의 학생들이 수능에서 최선의수학점수를 받는 방법모든 학생이 수능에서 받고자 하는 점수는 100점이지만 100점을 받는 학생은 전국 1%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3~4등급대의 학생이 1~2등급대의 학생과 같이 킬러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다가 정작 기본적인 문제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학생 개개인의 현실적인 최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필요한 개념과 문제를 학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 토대 위에 학습계획, 학습방법과 학원선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수학 100분에서 기본 문제를 푸는데 50분, 킬러문제에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즉, 킬러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기본문제를 빠른 시간에 정확히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선결적인 과제입니다. 수능을 가장 잘 알고 그 것을 개개인에게 적용하고 훈련시키는 수능매니저로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PLAN1수학학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문의 031-717-0007 2017-12-19
- 최고의 수능 전문가와 함께 하면 결과 달라 수능 점수가 정시 지원에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수시전형의 합격을 좌우하는 최저 등급 조건과 최근 내신에서 변별력을 가진 문제로 수능 문제유형이 많이 출제되며 수능을 준비하지 않고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분당이지만 대치동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강의로 신뢰를 얻고 있는 ‘분당 대치우리학원’에서는 이번 겨울학기부터 메가스터디 현직 강사진의 수업이 진행된다. 오랜 경험과 수많은 합격생들의 데이터로 수험생에게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수능 전략을 들어보았다. 분당에서 듣는 메가스터디 강의 평가 1위현직 강사진 직강수험생들이 인정하는 수능 학원인 메가스터디 강사진의 수업이 분당에서 열린다. 바로 국어 김대우 강사, 수학 정의진 강사, 영어 김도엽 강사가 그 주인공이다. 대치를 비롯해 강남에서 강의를 해온 현직 메가스터디 강사들의 수업은 수험생들에게 어떻게 준비해야 수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김대우 강사는 메가스터디의 재수생은 물론 이투스 등 단과 학원의 수강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현재 위치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수능 전문 강사의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재수생들을 통해 고3 시기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고 덧붙인다.“수능 전문 강사는 수능에서 어떤 전략으로 성공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즉, 수능을 준비하는 동안 시기별로 어떤 수업, 내용, 콘텐츠를 제공해야할지를 정확히 꿰뚫어 꼭 필요한 수업을 진행합니다”라고 정의진 강사는 수능에 특화된 전문 강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수능은 곧 합격의 필수조건3명의 강사들은 재수생들 중에는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재수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수능은 정시이고 학생부전형은 수시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고 말한다. 김대우 강사는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 등급이 있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이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합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지금의 대입에서 수능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반드시 우선되어야 하는 필수조건입니다”라고 수능의 중요성을 거듭 설명했다.김도엽 강사는 학생부전형은 불확실성이 큰 반면 수능은 고1부터 전략을 세워 준비한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수능 전문 강사들이 조언하는 1등급 전략수능 1등급을 위해서는 과목별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정의진 강사는 “고3 때 수능을 준비해서 1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상 힘듭니다. 1학년부터 내신과 수능이 다른 점을 파악하고 수능의 최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는 논리체계를 학습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국어 또한 마찬가지. 김대우 강사는 내신과 수능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며 고2 겨울방학에 본격적인 수능을 준비하기 전, 3번의 방학을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수능형 특강으로 다음 학기에 배울 부분의 기본 개념들을 익히고 비문학 독해를 중점적으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변별력을 가진 문제로 많이 출제되는 비문학 지문은 절대 짧은 시간에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올해 영어 1등급이 10%나 됩니다. 서울권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이 1만 명인 것과 비교하면 4만 명이 넘는 숫자로 이제 영어에서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김도엽 강사는 올해 처음 실시된 영어 절대평가의 결과를 전하며 수능에 맞게 제시한 방식으로 꼭 필요한 부분을 학습한다면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문의 031-718-7577 2017-12-19
- 상대평가 2~3등급도 절대평가 시 반드시 1등급 받아야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8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1등급 비율이 10.03%로, 대학별 영어 반영 비율이 다름에 유의해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상대평가에선 4%만 1등급을 받던 것에서 1등급의 폭이 10%로 넓어진 만큼, 앞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절대평가제의 영향력을 잘 파악해 영어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1등급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영어 1등급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어휘력 기반 독해력“수능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의 최대 수혜자는 상대평가 시 2~3등급대였던 학생들입니다. 이 등급대 학생들은 상대평가 때보다 6점에서 12점까지 가산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반드시 1등급을 맞아야 입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잉글리시시티 소병남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의 주요 대학일수록 영어 등급별 간극을 높이고 있고, 정시지원 시 1점의 성적이 대학을 바꿀 수 있는 위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소 원장은 강조한다. 이처럼 문이 넓어진 만큼 영어에서 1등급을 확보해야하는 이유는 분명해진다. 올해 수능에서도 나타났듯이 영어의 변별력의 핵심은 어휘력을 기반으로 한 독해력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반으로 한 추론 능력 크게 두 가지다. 특히 어휘력은 어떤 시험에서든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2018 수능 영어 전문을 분석해 수험생들과 공유하고 있는 잉글리시시티어학원(이하 잉글리시시티)은 어원소 원리로 수십, 수백 개의 어휘를 암기하는 특유의 방법으로 단기간에 1등급을 만들어주는 학원이다. 어원을 통한 핵심 암기법으로단기간 직독직해 가능해져분당지역의 수많은 명문대 합격생이 거쳐 간 학원, 가장 오랜 기간 한 곳에서 16년째 각 학교 전교 1등을 길러내며 한 해에 서울대 합격생만 평균 5명을 배출하는 내공 강한 학원인 잉글리시시티. 입시를 위한 영어를 넘어 대학 진학 후나 토익·토플 공부, 취업 후에도 영어만은 확실히 경쟁력을 가진다고 잉글리시시티를 다녀 간 졸업생들은 입을 모은다.단어>문장>독해로 이어지는 근본적인 영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잉글리시시티의 어원을 통한 암기법으로 공부하면 단어 기억의 핵심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단어가 쉽게 외워지고 모르는 단어의 뜻도 짐작할 수 있어 직독직해가 가능해진다. 잉글리시시티 재원생의 67.3%가 1등급을 받는 학원, 소 원장의 직강을 들었던 3~4등급 학생의 86.7%가 3개월 만에 1등급씩 성적이 수직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다.“학원의 핵심 지도 원리인 ‘Thinking in English 입체학습’ 덕분입니다. 이는 단어와 숙어의 집중적인 학습으로 인지망을 넓혀서 독해력 향상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으로 잉글리시시티의 오랜 노하우를 집대성한 방법론이죠.”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입체학습법 교재 자체 개발타 학원과 차별화되는 잉글리시시티의 강점은 듣기, 독해, 문법, 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것이다. 잉글리시시티의 22년 전통의 방법으로 영어다운 영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원의 모든 강의실이 스튜디오 수준의 방송장비를 갖추고 수업을 촬영,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복습할 수 있다. 어휘력을 독해력과 연결하기 위해 <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인터넷으로 단어의 발음과 독해 지문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독해와 숙어뿐만 아니라 문법까지도 전 교재를 원어민이 녹음해 음성파일을 복습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문제당 1~2분 내에 풀어내야 하는 수능과 내신에서 문장을 화살표 방향으로 풀어내는 잉글리시시티만의 직독직해 훈련을 통해 영어를 논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문의 031-605-0505 2017-12-19
- 수학으로 자신감으로 성공 입시를 메이크업한다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수학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난공불락의 대표 과목이다. 단계 학문인 만큼 하루 아침에 내공을 키우기 힘든 것 수포자를 양산하는 원인이다. 수학은 내 아이만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수업이 절실한 것이 학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수내동 이형우수학(구 아임수학)은 그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는 학원이다. 영재고와 과고 팀수업, 최상위권 고3 팀수업을 중심 수업을 하는 내공있는 이형우 원장이 학생의 개별상황에 맞추어 개인지도하듯이 꼼꼼하게 지도해 주기 때문이다. 더 이상 수학으로 인한 좌절은 없다!“수학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과정을 공부하지 않으면 정작 고등이후에 등급을 받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고등 1학년부터 수학에 좌절해 수시에서 경쟁력을 잃는 경우가 많죠.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이형우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수학으로 입시 경쟁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학생 한명 한명의 개별 성적을 관리하는 입시 전문가이기도 하다. 내신을 기본으로 큰 틀에서 수능을 준비하면서 고3의 경우에 필요시 적성고사 준비도 진행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 것.“1등급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3~4등급대에요. 모든 학생이 1등급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현실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고1~2도 고3의 입장에서 지도, 학습 동기와 학습 실천력 높여고1이나 고2의 입장에서 고3의 상황을 설정하고 입시의 현실을 깨닫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원장이 모든 재원생들에게 고3의 입장에서 공부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자신의 객관적인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인지했을 때 학습 동기가 높아지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입시에서 수학 한 등급을 올렸을때 대학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어집니다. 현재 성적이 좋은 학생은 부족한 점을 확실하게 보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도하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한 등급이라도 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공부해야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수학은 기본만 착실하게 다진다면 1등급은 아니더라도 2~3등급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 원장이다. 학원이 제시하는 기본에 충실하게 따른 이형우수학 재원생들 중에는 3개월 만에 50점대를 80점대로 올린 경우가 수없이 많다. 수학 이외의 과목과 비교과 활동 등으로 바쁜 고등학생에게 시간이 무한정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것 위주로 진행되는 효율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단 한명이라도 학생에게 필요하면반 개설 & 철저한 개별 첨삭“이형우수학은 한번 등록하면 중도 탈락없이 3년 이상 재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빠처럼 때로는 오빠나 형처럼 따뜻하게 관리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단 한명이라도 학생에게 필요하면 반이 개설되고, 개별 첨삭지도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재원생이나 졸업생의 입소문만으로 학원이 성장했다.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끼리 자발적으로 축구팀을 만들어 함께 어우러지는가 하면 후배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한다.“수학만 잘 잡아도 대학 문을 넓어집니다. 아임수학의 특징이 바로 수학 자신감으로 입시를 메이크업하고 완성한다는 점입니다. 학생의 현실에 맞춰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오직 그 학생만을 위한 학습법이 존재해야 수학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당에서 20년 간 수학 멘토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문의 031-717-4765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