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성남·분당·용인·수지 총 7,5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본 대학 입시, 당신이 아는 만큼 성공합니다! 개원 1년 만에 국립대(오사카대, 히토츠바시대 등) 17명, 사립대(게이오대, 와세다대 등) 34명, 총 51명의 일본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일본 입시의 메카로 떠오른 분당 일공학원이 본격적인 일본 입시 연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다름 아닌 국내 최고의 일본입시 전문가들이 모여 ‘나날이 발전하는 어진 인재를 기른다(榮仁)’와 ‘젊은이들이 참여한다(YOUNG IN)’는 의미의 ‘영인’일본입시연구소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개원 1년만에 51명 일본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 업그레이드분당일공학원이 단기간에 유래 없는 진학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학생 개별 특성을 진로와 진학을 연계해 장점을 극대화 한 컨설팅이 이루어진 덕분이다. 어떤 전략을 어떻게 짜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게 입시다. 일본 대학도 마찬가지. 하지만 국내에는 EJU시험과 영어, 면접 등 각각의 영역별 학습 기관은 있지만, 일본 입시에 대한 A to Z까지 체계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관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이에 일본 입시에 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기관이 바로 영인일본입시연구소다. 기존의 분당일공학원의 진로진학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 명문대 합격이라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진로진학 시스템을 체계화 한 것이라고 전용찬 소장은 설명한다. “EJU시험과 영어, 본고사 그리고 면접 등 일본 대학 입시 준비 영역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막상 진로와 진학, 취업까지 생각해 일본 입시를 결정한 학생들은 어떤 대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 가진 개별적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준비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입시 준비가 가능하고, 합격률도 높일 수 있어요. 영인일본입시연구소가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죠.” 국내 최초 EJU 모의고사 실시 & 목표대학 진단 및 합격예측 시스템 구축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일본 대학 입시에 대해 연구하며 정기적인 설명회와 간담회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EJU성적과 토플성적을 입력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부/학과를 선택하면 과거 성적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가능성과 지원 대학별 본고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EJU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전국 모의고사를 실시, 성적 분포를 분석해 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원 대학 추천과 합격진단이 이어진다. 또한 온라인 해설 강의를 통해 과목별, 영역별 분석을 함으로써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일본입시는 한국의 입시와는 다르게 입시정보가 오픈되어 있지 않고 개별 학원에 국한되어, 체계적이고 객관화되어 있는 자료에 의한 컨설팅을 받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인일본입시연구소 개설을 계기로 각 과목별로 최고 수준의 학과 수업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 대학과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그에 대한 준비까지 1대 1 맞춤 밀착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문의 031-719-3433(www.younginedu.net)‘일본유학의 필요성과 일본 명문대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오는 7월 14일(토)과 7월 21일(토) 오후 1시에 일본 국공립대학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는 영인일본입시연구소 최인규 대표의 ‘왜 일본유학인가?’, 2부는 이상하 원장이 ‘일본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수내동 크리스탈빌딩 5층 분당일공학원에서 진행된다. 좌석은 선착순이며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2018-07-17
- 전문 교육과 개별 밀착 관리, 결과로 입증해 이과 계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영재학교에 지원하려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영재학교 합격을 위해서는 많은 유형의 문제풀이가 아닌 학생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영재성을 역량으로 키워줄 수 있는 확실한 로드맵과 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이 필요하다.지난 2014년 수이학원에서 문을 연 ‘수이영재센터’는 수학과 과학 심화 프로그램으로 재원생들의 영재학교 합격은 물론 합격 후의 경쟁력까지 키워주고 있다. 이와 같은 ‘수이영재센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매해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수로 확인할 수 있다.탁월한 결과, 중1부터 목표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과 ‘개별 밀착관리’가 비결2014년 개원 이래 과학영재학교에 32명의 학생을 합격시킨 ‘수이영재센터’. 현재 2차 합격자까지 발표된 올해 입시에서는 재원생 10명 중, 9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결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시대회인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한국중학생 물리대회와 화학대회에서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올해 KMO에서는 5명이 수상했다.이와 같은 꾸준한 결과는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가진 중1 시기부터 기본부터 심화실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까지 향상시켜주는 ‘전문 프로그램’과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상황에 맞는 영재학교 준비에 있다. 특히, 주마다 진행하는 영재학교별 모의고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성적관리와 수업 이후에 1:1로 진행되는 부족한 부분의 보완과 학습 분석이 핵심인 ‘개별 밀착관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해준다. 기본이 탄탄한 수학, 과학 심화프로그램으로 고교 진학 후 경쟁력 키워수학과 과학의 심화학습을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최근 융합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교육 목표로 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수이영재센터’에서는 개별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의 기본 역량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이를 위해 중등과 고등 교과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며 기초실력을 다지고,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난이도별로 제시되는 자체 교재를 활용해 각종 경시대회를 대비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진다. 단, 이때에도 단순한 지식 습득과 문제풀이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한다.기본 역량에 집중된 ‘수이영재센터’의 심화 프로그램은 영재학교를 비롯해 과학고, 자사고, 일반고에 진학하더라도 수학과 과학이 강점 과목이 될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준다. 또한, 영재학교 합격 결과에 따라 미적분학/정수론/선형대수학과 일반 화학/일반 물리를 배우는 영재고 합격생반(AP)과 미적분학/확률통계, 물리와 화학 I, II을 학습하는 고등 심화반으로 학생들을 편성해 최적화된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수학의 메카, ‘수이학원’은 다르다‘수이영재센터’는 ‘수이학원’에서 수학적 잠재력을 발견한 학생들을 위한 전문 학습 공간이다. 실제 이곳 재원생의 50% 이상이 ‘수이학원’에서 학습한 경험이 있다. 이것이 바로 ‘개별 맞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학 실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가진 목표에 맞춰 ‘수이 영재센터’, ‘수이특수목적센터’에 이어 ‘수이수지캠퍼스’를 운영하고 ‘수이입시전략센터’, ‘수이교재개발 연구센터’, ‘수이드림센터’를 통해 통합적 지원을 하는 ‘수이학원’의 힘이다.이렇듯 초등부터 고등까지, 저마다의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전략을 제시하는 ‘수이학원’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16일(월), 특강은 7월 20일(금)부터 시작된다.문의 수이영재센터 031-718-5995분당캠퍼스 031-713-8011/수지캠퍼스 031-272-8100 2018-07-17
- 분당 20년 원장이 1:1로 가르치는 특별한 학원 학원도 다니고 있고, 내신 때 영어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왜 성적은 신통치 않을까? 학원이 문제인걸까, 공부방법이 문제인걸까, 아니면 아이의 기초 문제일까?중고등 영어전문 ‘새움 영어학원’ 고준 원장은 “이런 학생들의 약점을 추적해보면 각자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구문 능력과 어법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원장 직강 1:1 수업으로 어법과 서술형 정복영어문장 구조에는 법칙이 있다. 문장 구조 분석능력을 갖추면 정확한 해석뿐만이 아니라 내신에서 등급을 결정하는 어법과 서술형 영작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고준 원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지문으로 1:1 수업을 통해 영어 문장의 구조와 법칙을 터득시킨다.“영어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도 전체적인 영어 실력이 있어야 고득점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분당지역 학교들의 영어 내신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듯 대충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법-어휘 서술형 문제에서 점수가 깎여 높은 점수와 좋은 등급을 기대하기가 어렵죠”라고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지적했다.학생들마다 학교가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 같은 교재로 공부해도 영어 실력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 약점을 파악해 채워줘야 성적 반등이 가능하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자기주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식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때론 싫은 소리도 하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설득하면서 끌고나가야 한다. 그래서 고 원장이 내린 결론은 1:1 맞춤 수업이다.20년 동안 대형 입시학원과 어학원, 재수 종합반, 기숙학원 등에서 많은 경험과 중고등부 영어전문 내신, 수능 수업으로 학원을 운영해온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오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원장 직강 칠판 수업과 1:1 맞춤 수업을 절묘하게 결합해 가르친다. 베테랑 원장이 1:1로 가르쳐 실력 UP↑ 성적 UP↑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원을 다녀도 잘하기 마련이다. 진짜 중요한 학원의 역량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 절실함이 부족한 4~6등급의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이다. ‘새움 영어’의 내신기간에는 학교별 대비는 물론 1:1로 맞춤 수업과 확인학습으로 빈틈없이 준비하기 때문에 성적을 반드시 끌어올린다. 단, 학생마다 학습량과 이해도가 달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다.‘새움 영어’는 칠판 강의와 1: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의 취약한 부분을 채워주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다. 특히 고준 원장의 1:1 맞춤 수업은 문법 개념과 구문을 통한 수능 해석법, 단어, 고난이도 유형 논리독해를 설명하고 다양한 문제를 레벨별로 풀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확인시킨다. 또한 내신 중요 기출 단어(동의어, 반의어, 유의어)와 모르는 단어는 고준 원장이 개발한 재미있는 연상법과 어원 해설로 개인별로 설명한 후 반복시키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준을 끌어올린다.질 높은 맞춤 수업, 성적이 오를 수밖에학생들이 ‘새움 영어’에 머무는 시간은 그저 앉아서 수동적으로 수업을 들으며 대충 때우는 시간이 아니라 배우면서 익히고 문제를 푸는 질 높은 공부시간이다. 1:1 맞춤 수업은 학생의 약점을 냉철하게 찾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수법이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법과 어휘, 서술형은 ‘새움 영어’만의 특별한 방식과 단계별 1:1 대비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준비시킨다.지금까지의 학습량과 기본기가 부족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이라면 ‘새움 영어 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1:1 맞춤 시스템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711-8845 (수내고 입구) 2018-07-17
- 방학때 국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하는가? 김정욱 원장 김정욱국어논술학원문의 031-264-0584 여름방학이 되면 나태해지기 십상이다. 그동안 공부해오면서 이제 방학을 맞이하여 놀고 싶기도 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방학때는학생 스스로 부족한 과목을 보완할 좋은 시기이다. 특히 요즘 내신과 수능을 통해서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과목은 꼭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먼저 수능에서 학생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비문학(독서)은 독해력이 관건이다. 실생활 속에서 신문칼럼과 기출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을 2번씩 정독하고 문단과 문장들 속의 관계를 파악해 나가면서 읽기를 반복해야 한다. 독해는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과 기술, 경제지문은 반드시 지문을 많이 접하면서 부담을 떨쳐야 자신감 있게 글을 읽을 수 있다.문학은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학에서 수능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파트는 시와 소설이다.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작품해설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작가의 가치관을 생각해 보고 화자가 처한 상황과 정서와 태도를 중심으로 독해하는 훈련을 반복해 나가야 한다.물론 고전시가는 필수작품은 꼭 정리해 두어야 한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도 역시 작가의 가치관을 통해 작중인물의 처지를 파악해 보고 인물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그 인물의 심리와 성격을 알 수 있어야 하며 인물들간의 관계속에서 사건이 형성된다. 물론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상황속에서 분석해 나가는 방법도 중요하다.문법은 학생들이 싫어하는 파트이나 문법처럼 정형화된 문제유형은 없다. 문법은 수능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지식은 암기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문제를 접하면서 내가 배운 문법지식을 활용해 나가야 한다. 국어공부에는 매우 특별한 스킬과 방법은 없다. 그러나 지금 말한 효율적인 국어방법을 방학때부터 꾸준히 공부한다면 국어는 꼭 성적을 향상할 수 있는 과목이다. 2018-07-17
- 분당·수지 학원가 고3 대상 논술 여름방학특강 시간표 고3에게 여름방학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을 만큼 귀한 시간이다. 특히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주력 대학의 논술시험에 대비해 집중적인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논술전형은 논술답안의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논술 시험에 대한 이해와 주력 대학의 출제경향에 맞춘 집중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 대입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될 분당수지지역 학원가에 개설된 논술특강 시간표를 모아 정리했다.정리 : 분당수지내일신문 편집팀 (학원은 가나다순)명인학원(수지) 031-276-5665수지 명인학원 논술반은 EBS, 메가스터디 출신 강사진이 이끄는 강의로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기초 강의, 최상위 대학 집중반,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하게 맞춤 특강을 개설했다.*이승만 강사 수리논술 신규 개강반 : 일 오후 7시~10시 / 개강 7월 15일-수리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그동안 수리논술이 어렵다고 느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업, 강사 1:1 대면 첨삭*김성주 강사 최상위 대학수리논술 집중반 : 월 오후 7시 ~10시 -국내 유일의 수리논술 글쓰기 방법론을 지도하는 강사 의대 및 연대, 성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이대 최상위대학 수리논술 집중반, 대학별 채점방식으로 첨삭지도*EBS 송원배T 강사 화학논술 신규 개강반 : 목 오후 7시~10시 / 7월 19일 개강-EBS 과학논술의 대표강사가 논술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각 대학별 빈출 문제 강의,기본적 인 답안 작성 연습, 각 주제별 빈출문제유형과 채점요소에 대한 파악*인문논술 박기호 강사 4주 속성반 : 화 오후 6시~10시 / 7월 17일 개강-인문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고3, N수생 논술의 핵심 내용을 4주에 완성하는 초스피드 강의, 4주 속성반 이후 기출완성반으로 이동 수업*인문논술 박기호 강사 정규반 : 화 오후 6시~10시-제시문 독해방법 + 논술 초보에게 빠르고 정확한 답안 작성법 제시,수시 논술 대비 뿐 아니라 구술면접을 위해 꼭 필요한 강좌*연세대에서 경기대까지 합격시키는 변준한 강사 : 수 오후 7시~10시-메가스터디 인문논술,강사 직접 1:1 대면첨삭 ---------------------------------------------------명인학원 (분당미금) 031-698-4241분당 명인학원 논술 프로그램은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과목별 과학논술 과정을 운영하며, 최고 실적의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1대 1 대면 첨삭하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인문논술(조윤병천 강사) : 목 오후 6시 30분~10시 / 7월 12일 개강 -논제의 4유형에 따른 유형학습, 1대 1 대면 첨삭*수리논술(김성주 강사) : 일 오후 2시~5시 / 7월 15일 개강 -강사 1대 1 직접 첨삭*수리논술(석형철 강사) : 목 오후 7시~10시 / 7월 12일 개강 -20가지 수리논술의 출제원리와 패턴을 파악하는 수업*과학논술-생명과학(최우택 강사) : 토 오후 2시~5시 / 7월 21일 개강 - 생명과학 논술 시작반, 필수 유형 논제로 생명논술 완벽대비 *과학논술-화학 (김동준 강사) : 일 오후 1시~4시 / 7월 22일 개강 - 화학논술 시작반,대학별 논술 기출문제를 통한 화학 논술 대비*과학논술 물리 (김동준 강사) : 일 오후 4시~7시 / 7월 22일 개강 - 물리논술 시작반, 물리논술 꼼꼼하게 완벽대비---------------------------------------------------생각과 상상(분당) 031-718-7272인문논술과 자연논술 특강을 동시에 개설한 생각과 상상은 ‘논술이 대학을 바꾼다’는 모토로 기초 강의부터 실전 개념, 기출문제 적용, 예상 실전 대비까지 정리하며 개별 첨삭이 이루어진다.*인문논술(실전1) : 윤서정·임후성 강사/일 오후 7시~10시*인문논술(실전2) : 윤서정 강사/수 오후 7시 ~10시 (여름방학 시작반, 기본다지기)*고3 수리논술(개념) : 서원국 강사 /월 오후 7시~10시 /실전개념 기출 문제 적용, 완벽정리, 예상 실전대비, 개별 첨삭*고3 수리논술(실전) : 서원국 강사 / 일 오후 7시~10시 /고난이도 출제문 주제 접근법 예상실전대비, 개별첨삭---------------------------------------------------아토즈논술(분당) 031-786-0715아토즈논술은 논술 기초 정리와 이를 적용한 실전 문제 풀이 수업을 5명 정원 소수정예반으로 진행한다. 강사 직접 첨삭하며, 매주 독해와 표현에 대한 개별적 맞춤 관리가 이루어진다.*김윤환 강사 (인문)-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집중반 : 월 오후 6시~10시 /7월 16일 개강 / 토 오후 6시~10시 / 7월 7일 개강-건동홍숙시카광세서숭인경아 집중반 : 목 오후 2시~6시 /7월 19일 개강-연성+명문대집중반(연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목 오후 6시~10시 7월 12일 개강-연성집중반 :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 개강*신윤진 강사(인문)-성서한이중경외시건 집중반 : 월 오후 6시~10시 / 7월 9일 개강 금 오후 6시~10시 7월 13일 개강*손태석 강사(인문)-경건동숙외덕 집중반 : 수 오후 6시~10시 / 7월 11일 개강-인서울+최저없는 대학반 : 금 오후 6시~10시 / 7월 13일 개강-성중경외 집중반: 일 오전 9시~1시 / 7월 15일 개강*김기찬 강사(인문)-명문대 논술기본+실전반 : 목 오후 2시~6시 /7월 26일 개강-연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 목 오후 6시~10시 7월 12일 개강-성균 + 명문대 집중반 : 토 오전 10시~오후 2시 / 7월 14일 개강-여대 + 명문대반 : 토 오후 2시~6시 / 7월 14일 개강-명문대 논술 기본+실전반 : 토 오후 6시~10시 / 7월 14일 개강*이채린 강사(인문)-연성서(+한중경)집중반 : 목 오후 6시 ~10시/7월 19일 개강*정현국 강사(인문)-명문대 논술 실전반 (연성한중경외) : 목 오후 6시~10시 / 7월 5일 개강 일 오전 9시~1시 / 7월 8일 개강-명문대 논술 실전반 (연성한중경외) :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명문대 논술 실전반 (시건동홍숭세단) : 토 오후 6시~10시 / 7월 7일 개강*김도현 강사(인문)-스탠다드 논술 & 연성서 집중반 : 금 오후 6시~10시 / 7월 13일 개강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 개강 2018-07-17
- 학생주도형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성복고의 도약 용인 성복고등학교에서는 ‘아름다운 도전, 비상하는 성복인’이라는 비전아래 지성과 인성, 감성을 겸비한 학생을 육성하고 있다.성복고는 용인지역 비평준화 시기에 상위 선호학교들에 밀렸으나, 평준화가 되고 우수 인재를 고르게 확보하면서 용인 수지 지역의 신흥 명문고로 도약하고 있다.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운영용인 성복고등학교는 2020년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을 위해 2015 개정교육과정 대상인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를 비롯해 여러 차례 교육과정위원회를 열어 교과 간 통합교육과정, 선택교육과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 1학년은 내년도 수능과목을 공통으로 배우고, 기초교과 선택(언어와 매체/심화수학/영어회화), 탐구교과선택(사회탐구/과학탐구 관련교과), 교과 간 선택 영역(심화국어/기하/심화영어/여행지리/고전윤리/사회문제탐구/생활과 과학/융합과학/과학실험/체육/음악/미술)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교과를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강희망자가 적어 개설되지 않은 과목은 수지고, 신봉고와 학교 간 공동 클러스터 교육과정으로 프랑스문화, 과제탐구과목을 운영하고 있다.체계화된 창의적 체험활동성복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체계화 되어있다. 전년도 학생 자율동아리 중에서 우수한 동아리를 정규교육과정 내 동아리(창체 동아리)로 편입해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담당교사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8학년도 현재 성복고에는 69개의 창의적 체험활동 정규동아리가 개설돼 있고, 장민훈 교장이 직접 지도교사가 되어 운영하는 ‘TED-ESD 활동부’를 비롯해 48개의 자율동아리들이 전문화, 특화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래학습멘토링 프로그램으로 4명 이내의 학생들이 자율적 결연으로 27개 팀을 구성해 발표와 토론 형식의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조기 등교시간, 중식시간에 각 학년 자습실 개방하고 있다. 특히, 주1회 학급자치활동을 정례화 하여 학급회의를 통한 의사결정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담임교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성복인성복고는 지성, 인성, 감성이 통합되는 배움의 기쁨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교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빛 독서 마라톤’은 야간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매월 분야별 도서를 선택해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활동 참가 확인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한다.해마다 ‘성복 SAIL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2월에 10여 일간 호주 Queensland주 St. Pauls School를 방문한다. 호주의 역사, 문화, 자연 관련 장소를 탐방하고 양국가교육의 차이점과 우수성을 이해하며, 새로운 외국인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의 마인드를 기르고 있다. 현재 선발된 30여명의 학생들은 동아리를 결성해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네스코 국제학교와 연계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그 외 아이디어발명품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수학/과학에세이 및 포스터대회, 창의사고력대회, 과학송/수학송 UCC대회 등의 교내대회 뿐만 아니라 수학 체험전, 성복페임램 페스티벌, 시화전 등 학생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성복런치 리그전을 통해 축구, 농구 등 체육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학교활동은 PDS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체계화시키고 있다.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진로지도에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따른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도권 대학 중심 입시설명회 및 각종 대학별 모의시험을 학교에 유치해 진로결정과 입시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학부모진로아카데미를 통해 자녀를 미래인재로 만들기 위한 창의적 소통방법과 변해가는 입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진로진학상담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진로의 날에는 1학년은 직업진로체험, 2학년은 학과진로진학박람회를 실시했다. 15개의 직업군(건축가, 방송PD, 생명공학연구원, 스포츠마케터, 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기획자 등)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며, 서울. 수도권 유명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을 학교로 초청해 진로에 따른 탐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중에는 대입 면접반(자소서 지도 포함)을 운영하고, 9월에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면접컨설팅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학년별 진로심리검사와 자기소개서쓰기대회, 진로 포트폴리오 대회를 가져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는 서울대2, 연세대4, 고려대11, 서강대1, 성균관대3, 한양대8, 중앙대7, 경희대10, 한국외대8, 이화여대12 등 서울·경기권 외에도 교대, 한국항공대, 카이스트 등 다양한 진로 맞춤 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미니인터뷰 - 용인 성복고등학교 장민훈 교장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꿈으로 향하는 통로입니다2017년에 성복고에 부임한 장민훈 교장은 학생주도형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성복고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학교의 교육과정 안에 아이들의 꿈과 진로가 다 들어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최대한 그 길을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장 교장은 앞으로 실현될 주문형 교육과정을 염두하며, 내년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나 교육과정 활성화 연구학교를 유치하려고 노력 중이다.“기존의 교육과정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정부차원에서 교육과정의 혁신을 주도할 때 저희 성복고도 교육과정을 대폭 정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쓸데없는 공부를 안 해도 되고, 필요해서 선택한 교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맞춰져야 합니다.” 장 교장은 교육과정의 다양화, 특성화, 전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클러스터 교육, 멘토링 활동, 꿈의 대학 등을 전개하고 있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수지지역 고등학교들 중 유일하게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2018-07-17
- 가장 필요한 영역 학습으로 부담 줄여야 국어 영역이 수능에서 변별력을 갖게 되면서 일찌감치 수능 국어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일찌감치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많은 수학 영역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은 내신은 물론 수능 직전까지 등급을 포기하지 못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능 국어 영역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학습한다면 결코 원하는 점수를 얻기 힘들 거라고 설명한다.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능 준비가 시작되는 고2 겨울방학에 앞선 여름방학은 국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부족한 영역을 보완함으로써 수능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2 여름방학, 남들이 하니까 무작정 따라가는 전략이 아닌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내게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도움말 김대우 강사(분당대치우리 학원) 신병선 원장(신병선 국어학원) 안채성 원장(기란 국어전문학원) 이평천 원장(국어생각)고2 여름방학, 내신과 수능 학습을 병행해야여름방학을 앞둔 고2 학생들은 100% 수능에 집중한 학습을 할 수도, 그렇다고 2학기 내신에만 국한된 학습을 할 수도 없는 시기다. ‘기란 국어전문 학원’의 안채성 원장은 “대부분의 학교들은 고2 1학기는 문학, 2학기는 문법으로 내신 시험을 봅니다. 내신에서 조금 더 유리하려면 내신을 비중 있게 학습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자칫, 내신에 맞춰진 학습은 내신과 성격이 다른 수능 문제가 나왔을 때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라며 내신에 치중된 학습의 문제점을 설명했다.고2 학생들은 정해진 내신 범위에만 국한된 학습을 하다보면 화법과 작문, 독서, 그리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다. 학교별로 채택한 교과서가 달라 문학 작품은 한정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고,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화법과 작문, 심지어 독서는 연습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방학에는 수능과 내신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등급대별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2 여름방학의 국어 학습은 자신의 등급을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국어생각’의 이평천 원장은 강조한다. 성적에 따라 집중해야 할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1등급 학생들은 취약한 분야의 글을 읽고 분석하며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 스스로 정리하는 비문학 독해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수능을 살펴보면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 비문학 독해가 등급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2~3등급 학생들은 문법과 고전시가를 철저히 학습하는 것이 좋다. 딱 떨어지는 답을 가진 문법과 고전시가는 학습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영역이다. 따라서 1등급을 위한 필승 전략을 세우려면 우선적으로 문법과 고전시가를 학습해야 한다. 4등급대의 학생들은 무리하게 심화 학습을 하는 것보다는 국어의 기본 개념들을 인강과 다양한 학습서들을 활용해 꼼꼼히 이해하는 것이 좋다.욕심은 금물, 취약한 부분 공략으로 시간적 부담 줄여야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름방학에 반드시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일 미흡한 부분을 정확하게 학습해 두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다. ‘분당 대치우리학원’의 김대우 강사는 고3이 되는 겨울방학부터는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하다며 문법이나 독서 영역에 비해 문학 영역은 필요한 배경지식이 더 많이 요구되고, 출제되는 문학작품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2 여름방학에 문학학습을 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문학 영역 중에서도 체감 난이도가 높은 필수 고전시가와 고전소설 영역을 시대와 주제별로 테마를 잡아서 작품을 중심으로 정리해 나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신병선 국어학원’의 신병선 원장은 무엇보다 수능의 성격과 특징을 바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즉, 범위가 정해진 내신과 다른 수능의 특징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만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어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스로 개념들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익히면서 기초를 탄탄히 하라고 덧붙였다. 이럴 때는 어떻게?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영역별 학습 전략문법을 학습해도 문제에 적용이 안 된다많은 학생들이 문법 강의는 들어도 모르겠고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한다. 분명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면 어김없이 틀리니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에는 어려운 심화 문제와 응용문제를 다루지 말고 기초부터 다시 반복해서 학습해야 한다. 철저하게 개념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며 내 것으로 만들어야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유독 비문학 지문 독해가 힘들다비문학 지문은 과학, 기술, 인문, 사회,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설명문이 출제되는 독서 영역이다. 배경 지식이 있다면 풀이가 조금은 쉽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국어 영역에서 출제되는 비문학 지문은 전문 지식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처음 접하는 분야라도 “국어”라는 생각으로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실제 1주일에 1번, 취약한 영역에 관한 글을 찾아 읽고 모르는 어휘를 정리한다면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래프와 표 등의 등장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문에서 주어진 다양한 힌트들을 참조해 글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내신 시험과 달리 모의고사만 보면 시간이 부족해성적이 떨어진다범위가 정해져 있는 내신 시험은 암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수능은 암기학습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기초를 탄탄히 하고 문제에서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단어의 뜻을 몰라 지문이나 문제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시험 운영능력 부족으로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2까지 내신 시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한 시험 운영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확히 모르는 문제를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자신 있는 영역부터 먼저 풀고 그 다음에 낯선 지문과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푸는 방식을 추천한다.고전문학을 학습했지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다른 고전시가와 고전문학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학습하는 대로 그대로 성적으로 반영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전문학에 사용된 단어의 세세한 뜻을 정확히 알기보다는 크게 분류해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작품은 영웅 군담소설, 염정소설 등 몇 작품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여유롭게 학습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고전문학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두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시대의 사상과 역사관을 알아둔다면 보다 수월하게 고전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문제 유형이 달라지면 아는 내용도 틀린다수능은 기출문제들에서 크게 벗어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근 3개년 동안 출제된 고3 6월과 9월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다양한 수능 유형문제들을 학습할 수 있다. 이렇듯 모의고사를 활용한 학습은 자연스럽게 수능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시간 운영능력도 생긴다. 변별력을 주는 난이도 높은 문제를 제외하고 기존에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만 꼼꼼히 풀고 익혀둔다면 충분히 좋은 등급이 나올 수 있다.더불어 어휘 학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많은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매일 일기 쓰듯이 모르는 단어를 찾고 학습하다 보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어휘가 2018-07-17
- 분당 최대 규모, 자이스 검안센터로 고객만족 서비스 눈이 나쁜 사람에게는 주치의 병원처럼 늘 가는 안경원이 있기 마련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때 되면 안경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검안까지 신경 쓰는 분당·용인 고객들을 만족시키려면 ‘아이원안경원’ 정도라야 가능하다. 분당의 역사와 함께 해온 ‘아이원안경원’이 어느새 오픈 16주년을 맞이해 풍성한 고객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이 원하는 안경 브랜드가 한 자리에분당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이원안경원’은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안경테를 갖추고 있다. 버킷리스트, 프랭크 커스텀, 스틸러, 그래픽플라스틱과 같은 국내 전문 하우스브랜드 안경테를 비롯해 면세점을 방불케 하는 수입 명품 브랜드 존, 스포츠브랜드 존, 키즈 존, 콘택트렌즈 존까지 종류와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넋 놓고 구경하다가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멀리서도 분당에 위치한 ‘아이원안경원’을 찾아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차원이 다른 최첨단 전문 검안 시스템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광학전문기업인 ‘칼 자이스’의 최첨단 검안 전문기기를 세팅한 자이스 검안전문 아이케어 센터(Zeiss Special Eye Care Center)가 아이원안경원의 차별점이다. 자이스 검안전문 아이센터의 탁월한 측정매장 중앙에 마련된 자이스 검안전문 아이센터(Zeiss Special Eye Care Center)는 구글어스 카메라, 할리우드 촬영용 렌즈로 유명한 독일 칼 자이스사가 생산한 대학병원 급 전문 검안기기로, 아이프로파일로 플러스와 비주포 500, 아이터미널로 구성돼 있다.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는 1,500개의 점 데이터 수차 분석을 통한 안구의 굴곡도를 파악해 등고선처럼 개인의 눈 지도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비주포 500은 양안 시력의 밸런스는 물론 각막과 망막의 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다. 이렇게 최적의 시력과 문제점이 검안되면 선택한 안경테를 착용하고 아이터미널로 피팅 정보를 측정한다. 동공간의 거리, 피팅 높이, 경사각, 안면각, 머리 회전 값 등을 측정해 고객이 실제 착용하는 안경의 최적화 상태를 체크한다. 이 모든 검안 정보가 정밀 맞춤형 안경 제작 과정에 반영된다.‘아이원안경원’의 하기철 대표는 “테니스 스타 정현 선수가 약시를 앓았는데, 저희 정밀 검안으로 선수용 맞춤 안경을 제작해 6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전지 훈련 중에도 한국에 올 때는 꼭 들러 안경을 맞춰가죠”라고 말했다. 17명의 전문 안경사의 맞춤 서비스‘아이원안경원’의 차별점 중 또 한 가지는 전문 안경사들의 밀착 서비스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갖추어도 숙련된 전문가가 없다면 무용지물. 국가고시 안경사 자격증을 지닌 17명의 안경사들이 방문 고객 한 분 한 분 세심한 문진과 검안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택트렌즈 전문 안경사도 있다. 안경사를 주치의로 표현할 만큼 아이원안경원의 안경사들은 고객의 검안 및 문진 히스토리를 꾸준히 관리하며 밀착 맞춤 상담을 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검안상태에 맞는 안경테 브랜드와 렌즈를 추천한다. 이러한 차별점들 때문에 한번 고객이 오랜 고객이 되는 것이다.오픈 16주년을 맞아 하우스브랜드 대축제, 여름시즌 전 선글라스 할인, 오클리 20% 할인, 다촛점렌즈 할인, 콘택트렌즈 1+1 행사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문의 031-603-0102 2018-07-17
- 뛰어난 입지ㆍ풍부한 수요ㆍ고품격 디자인으로 인기 최근 1인 세대가 증가하면서 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역시 높아졌고 그러다 보니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에 쾌적하고 독립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을 거주지로 선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거 트렌드와 맞물려 오피스텔은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용인 역북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유니버스 트윈’은 용인 행정타운과 명지대학교 등 확실한 수요와 함께 인근지역 개발로 인한 지역 성장 가능성으로 투자 전망도 밝다. 또한 공간 효율성을 높인 더블 복층형 구조와 프리미엄 옵션들로 차별화된 디자인은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높은 임대 수익 창출하는 특급 프리미엄에 주목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투자를 목적으로 분양받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은퇴 이후를 걱정한 50대 이상이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재테크를 목적으로 한 30대의 관심도 적지 않다. 따라서 임대 수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지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약 3만여 명의 명지대와 용인대 학생 수요가 아니더라도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용인 동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역삼 도시개발사업이 예고되어 있는 ‘유니버스 트윈’의 입지 조건은 탁월하다. 특히, 수원 IC 연결도로와 용인 경전철과 인접한 교통여건, 거기에다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의 학교와 대규모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대형 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역북지구에 위치해 있어 거주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편리성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실제 이미 적지 않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근처의 다가구 주택이나 학교 앞 원룸의 임대가격을 고려할 때, 신축된 이곳 오피스텔은 확실한 임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믿을 수 있는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 ‘유니버스 트윈’만의 노하우 돋보여아파트와는 성격이 다른 오피스텔은 시공사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로 시흥, 부천, 김포 오피스텔의 완판에 이어 파주와 일산에 오피스텔을 준비 중인 ‘유니버스 트윈’은 신뢰와 함께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한 편리한 디자인과 좋은 내장재로 호평을 받고 있다.역북지구 유일의 대형 랜드마크인 이곳은 3면의 개방형 입지로 최고의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하 5층까지 마련된 넓은 주차 공간, 바로 앞 근린공원과 보행자 도로가 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오피스텔은 단열에 좋은 이중창과 슬라이딩 도어, 각종 가전제품과 IOT 서비스 외에도 공간 활용도가 높은 더블 복층형으로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한 더블 복층형 공간무엇보다 정해진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로 높인 구조가 마음에 꼭 든다. 원룸이지만 침실을 3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 복층형 구조는 기존 오피스텔의 아쉬움을 해결해 준다. 각기 독립된 3개의 침실은 최근 인기인 셰어하우스로도 사용 가능해 투자가들에게 인기다. 적은 비용으로 쾌적한 공간을 누리면서 나홀로 독립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복층구조는 젊은 층의 니즈를 그대로 실현시켜 놓았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대학교와 직장인들에게 제격이기 때문이다.또, 중문을 설치해 각기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각기 생활여건에 따라 드레스 룸과 게스트 룸,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즉, 실제 주어진 공간보다 몇 배나 넓게 공간 활용이 가능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문의 1688-9360 2018-07-17
- 통증의 ‘깊은 뿌리’, 체형을 바로 잡아야 해결된다 일상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는 제때 풀지 못하고 방치하면 결국 몸에 여러 가지 부조화를 일으켜 통증과 함께 삶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다. 즉, 몸의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프며 불면증, 편두통 등 생리적 반응과 분노와 무기력으로 대표되는 심리적 반응으로 건강한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이다.15년이 넘도록 만성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수기요법으로 근본적 치유를 하고자 애써온 이시현 원장. 그에게 지긋지긋한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보았다.만성 통증, 당장의 통증 완화(대증 요법)보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해야목,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된 오랜 학습시간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체형 변화가 만성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이다.“노화와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젊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긴 통증이 만성화가 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느끼고서야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시현 원장은 만성화된 통증은 절대 한 번에 해결할 수 없다며 평소 운동과 식습관 등 바른 생활습관과 유전적으로 약한 부분이나 직업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을 함께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평소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예방차원에서 꾸준한 자기관리로 체형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15년 임상경력의 1:1 맞춤 관리, 찾는 이들의 만족도 높아굽은 등, 거북목, 어깨 결림은 물론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 척추측만증과 협착증, 파킨슨 병 등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증상은 여러 가지다. 서로 다른 통증이지만 15년이 넘는 임상경력으로 개별 통증에 맞춰 진행되는 이 원장의 1:1 맞춤 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다. 더욱이 본인이 젊었을 때 직접 경험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쪼그려 앉기도 힘들었던 통증을 수기치유와 기 수련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치유 노하우와 어디에서도 잘 해결되지 않는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한 치유과정은 남다르다.“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신체와 근육학적, 체형학적 구조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기적인 신체를 수많은 경험으로 이해함으로써 눈에 드러나는 골격은 물론 심부근육의 균형을 잡아야만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 원장의 실력은 그동안 병원, 한의원, 통증클리닉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곳을 찾게 만든다.치료 후 스스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언제부터인가 체형의 불균형으로 어깨와 허리, 등, 그리고 손목에 만성 통증이 생겼다. 분명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기치유를 받고는 했는데 간단한 체형 진단을 실시한 이 원장의 설명과 함께 직접 확인한 양쪽 어깨의 차이는 충격 그 자체였다.‘심기 힐링센터’에서는 올바른 체형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해준다. 효과에 의구심을 갖게 했던 실리콘을 왼쪽 발가락에 끼운 후 일정 시간 걸음을 걷고 어깨를 다시 살펴보자 놀랍게도 높이가 맞아있었다. 개별 체형에 맞춰 제작된 실리콘을 끼고 걸으면 바르게 교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 원장의 설명은 집에서도 스스로 노력하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안도감을 들게 했다.이 원장은 조금씩 바로 잡히는 체형 구조에 따라 실리콘을 다시 제작해야한다며 스스로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 나가는 것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위치 분당구 내정로 166번길 43 금산프라자 B1문의 031-719-9765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