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광주 총 2,6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추억이 담긴 ‘자전거 수기’ 공모 광주시가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의 시민참여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자전거에 관한 추억과 애환이 담긴 사연을 공모한다. ‘자전거 수기 공모’는 분량과 형식에 제한 없이 오는 25일까지 시 홈페이지 내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에 게재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수기에 대해 심사를 거쳐 10명을 선정하고, 오는 28일 자전거 축전 행사에서 생활형 고급자전거를 시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2시 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참가자를 행사참여와 자전거 퍼레이드 참여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생활체육회로 하면 된다.행사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추첨을 통해 생활형 고급자전거 30대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광주행사는 전국 투어단 환영행사, 식전행사, 생활화 결의대회, 인센티브 협약식, 자전거 기증식, 자전거 퍼레이드, 전국투어단 환송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문의 062-371-7330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전남 영암 F1경주장, 검수 통과 오는 22일 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서킷(경주장)이 최종 검수를 통과했다. F1대회 운영법인인 KAVO는 1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경주장이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최종 검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수를 직접 진행한 FIA 안전부문 최고 책임자 찰리 화이팅 위원장은 “100% 만족할 만큼 완벽한 경기장이다”면서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를 통해 공식 라이선스를 발급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A등급을 받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정교한 수준의 트랙 노면 평탄성과 국제 기준의 안전시설 등을 유지했다. KAVO는 검수에 앞서 길이 5.615㎞의 트랙 표층 공정을 마쳤고, 안전 확보 지대인 런 오프(Run Off) 지역 단장 및 보호 펜스 등을 설치했다. 무안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창간 17주년, 일간전환 10주년 기념사 1993년 내일신문을 창간한 지도 17년이 지났습니다. 주간지에서 시작했습니다. 10년 전인 2000년 10월 9일 한글날 우리는 다시 일간지 석간 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처음 주간 신문을 시작할 때 우리는 ‘내일신문을 왜 만드나’를 정관에 명문화했습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내외의 도전 속에서 새 사회,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중략)…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진작하고 대립과 갈등으로 얽혀있는 매듭을 풀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언론의 역할에 주목하여 건전한 상식을 가진 생활인들의 정성을 모아 내일신문을 창간한다.”1987년 6월 민주항쟁과 7.8월 노동자대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여 문민정부의 탄생과 함께 내일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민주화의 열기는 군부독재를 무너뜨리면서 점차적으로 민주정부 수립과 평화적 정권교체의 길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정치적 민주화는 이루어지는 데 반해 경제적 민주화가 어떻게 이루어질까가 또한 주요한 관심사였습니다. 직장 민주화·경제 민주화 없이 사회 민주화, 정치 민주화는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밥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꿈만을 추구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원이 주인 주체가 되는 사원주주형 주식회사로 출발했습니다. 2010년 오늘도 우리 사회는 역시 내외의 도전 속에서 한 차원 높은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지 않으면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1987년 당시 우리의 1인당 소득은 3300달러였습니다. 10년 뒤인 1997년에는 그 3배가 넘는 1만 달러를 넘어섰지만 외환위기로 다시 7300달러로 추락했습니다. 경제적 위기와 함께 양극화도 심화되어 평화적 정권교체가 최초로 이루어졌습니다. 10년 뒤 2007년에 다시 2만달러를 넘어서 당당히 중진국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금모으기 운동 등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빈익빈 부익부 등 양극화는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아직 선진국으로 도약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만달러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민주화는 후퇴하고 남북관계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역사적 경험에서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1987년 이후 노동자 대투쟁은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의 개선으로 내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 결과 1988년에서 1990년 사이 3년간에 평균 8.8%로 급격하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도 완화되었습니다.우리는 정치경제의 민주화는 직장의 민주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시장경제하에서 성장과 분배를 함께 하려면 사원주주형 국민주로서 사회를 개편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일신문의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있습니다. 바로 민주화가 심화되어야 합니다. 소유의 민주화야말로 모든 문제해결의 시발점입니다. 기존 자본주의와 기존 사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성장과 분배를 함께 해결하는 일 뿐만 아니라 평화통일의 길로도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21세기는 과거와 확연히 구분되는 시대입니다. 지식정보혁명과 생명녹색혁명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4차원혁명이라 이름 붙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도 이제 새로운 틀을 만들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크게 바뀌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오늘의 신문산업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 쇠퇴할 것입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는 어려울 뿐 아니라 컨텐츠의 유로화 없이 신문산업의 미래도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내일신문은 사원주주형 시스템으로 지금까지는 순항해 왔지만 이제는 한 차원 높아져야 합니다. 기존의 종이신문을 뛰어넘어 온·오프라인이 함께 하는 새로운 4차원의 틀을 만드는 데 우리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발행인 장명국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복지예산 ‘의도적 부풀리기’ 국제통계기준과 달라 정부가 발표하는 복지예산규모가 국제통계기준과 달라 통계 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2011년도 예산안에서 주택예산 18조원을 포함시켜 복지예산 규모가 86조원이고, 이는 총지출 대비 27.9%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통계기준을 잘못 적용한 착시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국회예산정책처 박인화 심의관은 “정부가 사회복지분야로 분류한 주택부문 지출은 IMF의 정부재정통계 중 복지지출로 간주되는 사회적 보호에 포괄되는 범위와 무관하다”며 “IMF 재정통계는 주택과 관련해 ‘주택 및 지역사회개발’이라는 별도 분야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매년 정부재정통계를 발표하는 국제통화기금(IMF)은 유엔(UN)의 예산분류체계에 따라 복지재정지출 규모를 산정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와 다른 기준을 적용해 복지예산을 산정한다. 실례로 IMF는 2007년 우리나라 중앙정부재정 대비 복지지출 비중이 21.7%라고 밝혔지만, 정부는 이를 27.7%라고 발표해 무려 6%p 차이가 난다. 정부는 2005년부터 사회간접자본(SOC)으로 분류되는 주택부문 지출을 사회복지분야로 변경시키기 시작했다. 2006년 예산안에 처음으로 주택예산 12조원을 포함시켜 복지예산으로 발표한 이래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박 심의관은 “2005년 38조원 규모의 복지지출이 2006년에는 56조원으로 일시에 47.8%나 증가하게 된 것은 종전에 SOC분야로 분류됐던 주택부문 지출을 정부가 2006년부터 사회복지 분야로 변경시킨 데 기인한다”며 “주택문제와 관련된 우리나라 실정을 고려해 이를 복지지출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면 주택예산 중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적 주거비용지원만 선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감사원도 이 문제를 지적했다. 감사원은 ‘2007년회계년도 결산검사 결과’에서 “IMF 기준 등 국제기준과 분류체계가 달라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재원배분 개선효과 파악이 곤란한 실정”이라며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경제사업과 사회복지 등 분야별 재원배분을 객관적으로 국가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IMF 기준 등 국제기준에 따라 지출규모를 산정하라”고 통보했다.하지만 기획재정부를 이를 무시하고 해마다 같은 방식의 복지예산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예산정책처 박 심의관은 “유엔 분류기준에 따른 복지지출 추정에는 예산 외로 운용되고 있는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재정지출이 빠져 있다”며 “이것까지를 포함시켜 복지지출 규모를 전반적으로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기획재정부 예산실 한 관계자는 “국회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2005년부터 통계를 내오던 것이라 내부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5
- 닥터 맘의 우리 딸 건강 다이어리사춘기 딸을 둔 엄마가 알면 좋을 건강 정보를 담았다. 엄마와 딸의 대화 형식으로 꾸며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사춘기 몸의 변화에 대한 지식, 성교육 정보뿐 아니라 모녀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도록 둘이 함께하는 다이어트, 피부 관리법 등도 실었다. 쪾지은이 황지현 쪾펴낸곳 더난출판사쪾값 13,000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5
- 아빠가 아이를 카리스마 있게 키우는 비결 29 최근 교육과 양육 분야 세계적인 키워드로 떠오른 ‘부친력(父親力)’의 기본서. 아직도 “아빠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돼.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는 거니까”라고 말하는 아빠들에게 선물하자. 일본 교육계 전문가들을 취재해 29가지 비결로 정리했다. 쪾지은이 시미즈 가쓰히코 쪾펴낸곳 지혜정원 쪾값 12,000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5
- 대한민국에서 제일 정직한 음식점산수토풍 장은 모든 요리의 기본이요, 맛을 결정하는 근본이 됨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운암동 ‘山水土風(대표 안현)’에서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전남 담양 대덕면에 있는 농장에서 직접 담그고 기른 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채소, 토종닭, 유정란 등을 공수해 모든 음식들을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산수토풍’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청국장 숙성과정, 채소밭, 수많은 장독대, 메주가 진열된 사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그래도, 음식점에서 맛의 기본은 간이 잘 맞아야 하며 그 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장맛이 좋아야 한다. 이 곳에서 쓰이는 소금은 5년 간수를 뺀 서해안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장을 담고 김장을 한다. 손님들은 맛을 보면 정직한 그 맛에 푹 빠진다. ‘산수토풍’의 메뉴는 다양하다. 암퇘지 묵은 김치찜에는 파김치가 들어간다. 삼삼하게 익은 파김치를 넣고 찜을 하면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이 우러난다. 또 쌈채 묵은지 고등어조림에는 1년 숙성된 갓김치가 들어간다. 은근한 불에 적당히 조림을 해 놓으면 밥 두 공기는 뚝딱이다. 소고기 꽃등심, 돼지 갈메기살구이, 유황오리 참숯생구이, 암퇘지 오겹살(삼겹)구이 등은 화순에서 나온 참숯 백탄만 사용하기 때문에 입에서 살살 녹는다. 불판 세척 역시 양잿물을 사용하지 않고 농장에서 천연세제로 깔끔하게 위생 세척해 가져온다. 후식메뉴로 촌국수는 치자국수로 면발이 쫄깃해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점심메뉴로는 특히 주부들이 좋아하는 강된장 야채 비빔밥을 추천한다. 짜지 않고 콩알이 살아있어 담백하고 씹히는 맛이 매력 있다. 영양덩어리 강된장에 야채를 쌈 싸먹으면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산수토풍’에 오면 다른 식당과는 차별화를 두었다. 물수건 대신 홀 코너마다 손 세척을 위한 세면대를 설치해 농장에서 햇볕에 말린 마른 수건을 배치해 놓았다. ‘산수토풍’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정직함은 항상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는 남·녀 화장실 내부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다. 실내에는 영지, 송이버섯, 솔송주, 죽순, 무화과 등 안 대표가 농장에서 직접 구입해서 담근 술이 즐비하다. 약으로 쓴다며 사가겠다는 고객도 있어 내 집을 찾아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함의 배려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하고 있다. 장, 된장, 고추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도 하고 있다.메뉴 한우갈비살구이2만9000원, 유황오리참숯생구이1만1000원, 강된장야채비빔밥6000원, 국산토종청국장6000원, 닭장떡국(동절기)6000원, 암퇘지 묵은지김치찜(소)2만원,(대)3만원, 쌈채묵은지 고등어조림(소)2만원, (대)3만원위치 북구 운암동 신일교회 뒷편문의 062-434-0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5
- 고단백 저지방 영양 식품 ‘닭 가슴살’ 지난여름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이번 기사에 주목해보길. 선선한 바람이 불어 운동하기에 제격인 요즘, 살 빼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 지방은 쏘~옥 빼고 단백질은 풍부한 다이어트의 필수 식품 ‘닭 가슴살’과 함께 말이다. 한데 퍽퍽해서 먹기 힘들다고 지레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닭 가슴살, 맛있고 날씬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행 심정민 리포터 request0863@naver.com 사진 박경섭 요리 스타일링 이수연 닭 가슴살 우동샐러드재료 닭 가슴살·우동 200g씩, 양배추·적양배추100g씩, 깻잎 10장, 당근 150g, 소금 1/2작은술, 생강술 1큰술, 대파 1대 드레싱 간장 70ml, 발사믹 식초 50ml, 꿀 2큰술, 설탕·레몬즙 1큰술씩, 올리브오일 3큰술, 통깨 약간만들기 짾 닭 가슴살은 냄비에 넣고 찬물을 약간 부은 다음 소금, 생강술, 대파를 넣고 충분히 익힌 다음 식으면 결대로 가늘게 찢는다. 짿 우동은 끓는 물에 넣어 면이 풀어지면 체에 건진 뒤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쨁 양배추, 적양배추, 당근을 채썰어 찬물에 20분간 담갔다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깻잎은 돌돌 말아 채썬다. 쨂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뒤 사용하면 더 좋다. 쨃 접시에 ③의 채소와 ①의 닭 가슴살을 둘러 담고 접시 중앙에 우동을 얹은 뒤 드레싱을 곁들여 낸다. 닭 가슴살 월남쌈 재료 닭 가슴살 200g, 노랑 파프리카·빨강 파프리카·오이 1개씩, 깻잎·라이스페이퍼 10장씩, 대파 1대, 생강술 1큰술, 소금 1/2 작은술 소스 피시소스 3큰술, 식초 1큰술, 레몬 슬라이스 1장, 청양고추 1개, 파인애플 즙 2큰술만들기 짾 냄비에 닭 가슴살과 찬물, 소금, 생강술, 대파를 넣고 충분히 익힌 다음 식으면 막대 모양으로 길게 썬다. 짿 파프리카는 5cm 길이로 썰고, 오이는 껍질을 돌려 깎아 5cm 길이로 썬다. 쨁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5초 정도 담갔다가 도마에 올리고, 깻잎을 펼친 뒤 파프리카, 오이, 닭 가슴살 순으로 올려 돌돌 만다. 쨂 분량의 소스를 모두 섞고 청양고추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쨃 말아놓은 월남쌈에 소스를 곁들여 낸다.닭 가슴살 모닝샌드위치재료 닭 가슴살(통조림) 1개, 모닝롤 8개, 오이 1/3개, 양파 30g, 옥수수 통조림 4큰술, 소금·후춧가루·버터 약간씩, 하프 마요네즈 2큰술, 치커리 10줄기 만들기 짾 닭 가슴살 통조림은 액상 양념을 체에 걸러 물기가 빠지면 가늘게 찢는다. 짿 양파와 오이는 곱게 다져 소금에 15분간 절인 뒤 숨이 죽으면 찬물에 헹구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꼭 짠다. 쨁 옥수수도 체에 밭친 뒤 뜨거운 물을 끼얹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물기를 뺀다. 쨂 넓은 볼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분량의 마요네즈로 버무린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쨃 모닝롤은 옆면에 칼집을 넣어 반 가른다. 이때 0.5cm 남겨둔다. 빵 옆면에 버터를 고루 바르고 치커리를 얹은 다음, ④의 재료를 채워 넣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5
- 처지고 쪼그라진 가슴고민 이제그만! # 주부 A씨(35. 여)는 출산 후 가슴이 심하게 쪼그라들었다. 꼭 나이 많은 할머니의 피부처럼 자글거리다 못해 쪼글쪼글한 가슴을 볼 때마다 속이 너무 상한다. 아이 낳고 모유 수유를 하면 어느 정도 가슴이 처진다는 건 알았지만, 본인은 유독 보기 흉하게 줄어들고 처져 대중목욕탕 가기가 껄끄러울 지경이다. 속앓이 끝에 성형외과전문의를 찾은 A씨는 출산 전 가슴이 작았던 사람들의 경우, 출산 후에 가슴이 쪼그라드는 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유방확대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 미혼의 B(32, 여)는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그동안 몸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배도 많이 나오고 살도 많이 쪘다. B씨는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감행, 60킬로그램 후반대의 체중을 10킬로그램 이상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주위에서는 “많이 예뻐졌다”는 칭찬이 이어졌지만 김 씨에게는 남들이 모를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가슴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처져버린 것이다. 가슴이 작은 것과 별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처진 가슴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출산 뒤 가슴 고민출산 후 가슴이 줄어들고, 심하게는 쪼그라드는 경우가 있다. 보통 출산 전에도 가슴이 작았던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이다. 출산 자체가 유방 볼륨을 줄어들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임신 시 보통 유방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출산 후 부풀어 올랐던 지방이 살과 함께 빠지면서 유방 볼륨도 함께 줄어들고, 이 때 쪼그라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풍선에 바람을 넣었다 빼면 쭈글쭈글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출산 후 유방볼륨이 줄고 쪼그라든 경우, 유방 확대술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형물이 유방 볼륨을 채워주면서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져 쭈글거리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한편, 유방 볼륨이 줄어듦과 동시에 처짐 현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또한 유방이 급격히 부풀었다 수축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런 경우에는 유방확대술과 유방하수 교정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처진가슴교정술로 간단히 해결 가능처진 가슴이란 일반적으로 유두가 가슴의 중앙 부분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 있을 때를 말하며 이것을 유방하수증이라고 한다. 유방하수는 노화, 체중감소, 출산, 수유 등으로 인해 유방이 탄력을 잃고 축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계없이 미혼 여성의 경우 선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가슴이 처지는 경우도 있다. 처진 가슴은 여성으로서 성적 매력을 잃어버렸다는 자괴감을 느끼게 하며 부부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한번 처진 가슴은 어떠한 운동으로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바로 처진 유방을 들어 올려 주는 성형수술뿐이다. 최근 들어 유방하수 교정술은 유방 확대술이나 유방 축소술과 함께 시행하여 유방을 좀 더 이상적인 모양에 가깝게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젊은 여성의 경우 유방 하수 교정술만 단독으로 시행하여 적은 양의 유방 축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유방하수는 그 정도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한다.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수준이나 이보다 1cm이내로 내려간 경우를 A급 유방하수, 유두가 가슴 밑 주름보다 1-3cm정도 내려가 있지만 가슴조직의 가장 아래보다는 위에 있는 경우는 B급 유방하수, 유두가 가슴 밑 주름보다 3cm이상 내려가 있어 유두가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경우는 C급 유방하수라 한다. SM미성형외과 이상혁 원장은 “처진 유방 교정 방법은 유륜 주위 절개를 통하여 흉터를 적게 남기는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가슴 양측의 남는 피부를 줄여주고 잡아 당겨줌으로써 가슴과 유두를 모두 원하는 위치로 올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흉터가 눈에 적게 띄고 유두의 감각신경을 보존하면서, 모유수유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또 “처진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유방확대수술만으로도 처진 유방이 교정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가슴 성형에 대한 관대한 시각…기혼 여성의 수술 비중 높아져모유수유나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가슴이 줄어들거나 처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최근 가슴 성형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목할 만 한 점은 과거 미혼 여성들의 비중이 컸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기혼 여성의 가슴 성형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출산 후 가슴의 변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게는 우울증까지 앓게 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혼 여성들의 가슴성형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주원인으로 파악된다. 이에 이 원장은 “기존 가슴성형환자의 비율이 미혼이 70% 이상이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기혼자의 비율이 더 많은 것 같다”며 “기혼 여성의 경우 남편의 권유로,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고 말한다. 또한 “출산 후 나타나는 가슴 변형은 운동 등의 관리로는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무리하게 수술을 시행할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문의: 062-376-4114도움말: SM미성형외과 이상혁 원장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Tip 출산 후 가슴 관리1. 처진 가슴의 경우, 겨드랑이 부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며 가슴 아래쪽을 지나 가슴 중앙에서 다시 겨드랑이 쪽으로 마사지를 한다. 양쪽 가슴 모두 마사지해 준다.2. 퍼진 가슴의 경우, 손을 겨드랑이 근처에 대고 가슴 중앙부위로 끌어오듯 쓸어주기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마사지해 준다.3. 자세를 웅크리면 유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체액 등의 흐름이 나빠져 가슴이 더 줄어들 수 있으므로, 평소 등을 쭉 펴는 생활 습관을 갖는다.4. 밴드를 이용해 양팔 모으기 운동을 한다. 이 때 밴드를 의자 등받이 뒤로 돌려 잡은 뒤 밴드를 몸 앞으로 끌어당겨 양손이 서로 맞닿도록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5
- 길고~긴 추석연휴, 문화와 놀자!'' 유난히 긴 명절연휴. 길게는 일주일을 훌쩍 넘도록 가족과 함께한다. 하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개학 한지 며칠 전인데, 다시 방학으로 마음가짐이 돌아서는 건 아닌지. 하지만 신이 나기도 한다. 야근이다, 바쁘다,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날마다 다음 기회로 미뤄두었던, 코스모스 보러 가을이 오는 강가에도 가고, 다음 날 출근으로 생각만하고 해보지 못했던 심야영화도 보고, 만인보 프랜카드가 펄럭이는 2010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도, 양동시장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장삼이사'' 프로젝트, 상인과 함께하는 대인예술시장에도 가보자. 그동안 미루어두고만 있었던 문화를 즐겨보자.◆ 2010 광주비엔날레 ‘만인보’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는 이미지의 향연이 한창이다. 올해로 8회인 광주비엔날레 주제는 ‘만인보(10000 Lives)’다. 비엔날레 전시장은 이미지에 대한 해석, 비전으로 가득하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이탈리아)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미지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이미지와 사람의 관계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 디지털의 발달로 이미지가 무궁무진하게 생산·복제되고 이미지로 인한 갈등과 폭력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이번 전시 주제는 모험적이기까지 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티노 세갈의 작품이다. 바닥에 누운 사람이 고통스럽다는 듯이 몸을 비틀고 앞뒤로 구르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전시장 안내원은 카메라를 들이대는 관람객에게 “작가가 이미지 남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촬영을 엄격히 금지한다. 관람객은 영원히 사라져버릴 작품 이미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작품에 집중한다. 〈테디 베어 프로젝트〉는 곰 인형인 테디 베어가 담긴 사진 3000장을 모든 것으로,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한다. 사람은 이미지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그와 관련된 사고를 확장한다.문의 : 062-608-4212◆ 양동시장 프로젝트 -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장삼이사’ 광주비엔날레가 시장 안으로 들어왔다. 2010광주비엔날레는 ‘양동시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는 비엔날레 행사기간 동안 광주 양동시장 일대에서 광주시민과 더불어 타 지역 방문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진행된다. 비엔날레재단은 “기존의 전형적인 작가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시기간 중 시장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에 전시문화를 공유할 것”이라 설명했다. 양동시장 프로젝트를 총괄 진행하게 될 총 프로그래머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문학박사인 정경운 씨며, 참여작가와 관람객이 전시 및 관람한 느낌을 다양한 언어로 벽면에 표현하는 ‘벽 프로젝트’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점의 특성을 입체목형(1300개)에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이모티콘 아트 맵’ 프로그램,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시장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양동시장 아카이브 전’으로 구성 되었다.시장건물의 옥상에 건립된, 양동시장 문화발전소 안에는 이 지역 특산품인 홍어를 판매할 수 있는 ‘홍애 레스토랑’을 비롯해, 각종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 방문자 휴게 공간 및 친환경 퍼니처로 구성된 ‘에코아트’도 들어섰다. 문의 : 062-362-0815◆ ‘느티나무 숲’ -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이야기가 열리고, 문화예술장터가 열리고, 문화가 화들짝 눈에 보이는 ‘2010대인예술시장프로젝트 느티나무 숲’이 곳간도 문을 열었다. 대인시장 장미란 거리 근처, 무화과나무 골목 일대에서 쉼터 겸 창작공방인 ‘상상의 곳간’이 바로 그곳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새로 붙여진 이름은 `느티나무 숲’. 열리고 맺히는 것들이 많기를 기대하는 이름이다. 2008년 복덕방 프로젝트로 인해 많은 작가들이 대인시장의 점포에 작업실로 들어와 오픈 스튜디오를 가지며 상인들과 같이 호흡했다. 2010년 ‘느티나무 숲’ 전고필 총감독은 “대인예술시장은 문화적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 스스로 녹아들기 위한 동력을 만들어줄 뿐이다.”며 “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문화뿐 아니라 생필품을 구매해가길 바란다. 시장의 문화는 구경하고 담아가면서 생필품 구매는 하지 않는다면 작가와 상인의 공생, 상생은 점점 힘들어진다. 상인들에게 물건을 구입한다는 의미는 다시 작가를 인정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전 총감독은 이 모든 일들을 현재 대인예술시장 상인번영회와 함께 조율하며 일 해나갈 생각이다. 문의 : 062-233-1420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