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서초 6개 중학교 2015학년도 졸업생 고교 진학 현황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으로 배정되는 중학교 진학과는 달리 고등학교 진학은 학생의 선택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임의로 선정한 대치중, 대청중, 대명중, 대왕중, 서일중, 휘문중 그리고 숙명여중 등 7개 중학교의 지난 2015학년도 졸업생들 고교 진학현황을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살펴봤다.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참고자료: 학교 알리미 교육정보 공시서비스(www.schoolinfo.go.kr), ‘2016학년도 대왕 교육활동 안내’(대왕중학교), ‘2016 교육계획 대청교육! 이렇게 이루어집니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2016-04-28
-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전문 인트락스코리아, 교환학생 모집 마감 임박 미국 공립 중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아유사(AYUSA)재단의 한국지사 인트락스코리아는 약 1년 동안 미국에서 학교생활과 홈스테이를 경험하는 미국 중고교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국 학생을 모집 중이다. 교환학생 참가기간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이며, 참가자격은 1998년 3월 15일부터 2001년 7월 15일 사이 출생하여 교환학생 자격시험을 통과한 학생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에 아유사재단 한국지사 인트락스코리아(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서관 1716호)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전화 예약을 하면 되고,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6207-3264, www.intraxkorea.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자유학기제 진로강사양성과정 수료식 진행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정성기)에서 자유학기제 진로강사양성과정 수료식 2016년 4월 20일 오후 1시에 진행됐다. 이번 자유학기제 강사양성과정은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청소년커리어코치협회, 영든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여 청소년커리어코칭 드림런웨이, 뻔뻔한 무대 총 21회기 71시수를 수료한 19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강남구, 공동주택 경비원과 입주민의 상생약속! 강남구는 지난 20일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입주자와 경비노동자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실천약속』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주관하고 ‘(사)기업소자비전문가협회’와 민간자생단체인 ‘감정노동자와 함께’가 주최했는데 그간 문제된 공동주택 경비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한 중요성 부각과 함께 서로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공동체 의식 전파 등 경비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인식의 전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경비원에 대한 인격 모독과 자살사건으로 입주민과 경비원간의 분쟁 해소와 신뢰와 존경이라는 공동체 의식의 발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림아크로빌 입주자 대표회장과 상아아파트 경비원 대표가 입주자와 경비원 상생 실천약속을 공동으로 선언함으로써 상생의 길이 마련됐다.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경비원도 우리의 이웃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입주자와 경비원의 『실천약속』 이라는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고 입주자와 경비원의 분쟁해소와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경비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입주자와 경비원과의 신뢰와 행복의 기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강남구, 모바일로 부서 담당자 빠르게 찾아간다 강남구는 국내 최초로 ICT 기술인 QR코드와 NFC 태그를 접목해 구청을 처음 방문하는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이는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 제공하는 정부 3.0의 가치와 변화와 혁신의 마음으로 소관업무를 처리한다는 구정업무 방향에 맞춰 시작했는데 주민의 입장에서 구청을 찾는 주민의 불편을 덜어 주고자 부서 위치와 담당 공무원을 쉽고 빠르게 찾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지난달 ‘민원서식 쉽게 작성하기’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최초 ICT 활동 IT 창조 행정서비스 사례로 구청 내 부서들을 처음 방문하는 주민 입장에서 만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프로그램은 외부 업체 위탁계약 없이 구청 전산정보과 직원들의 자체 노력으로 개발되었다. 개발방식을 보면 스마트폰을 QR 코드 또는 NFC 스티커에 태깅 했을 때 URL로 연결되어 보여주는 모바일 웹 형식으로 HTML5와 최신 UI 기술로 개발하여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정상 적용되는 반응형 웹으로 제작했으며 URL 주소를 QR코드에 링크하고 NFC 태그 스티커에 인코딩 작업을 거쳤다. 구청을 방문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입구 앞 종합안내판, 건물별 안내판, 부서 출입문 앞에 눈에 확 들어오는 오렌지색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2016 강남구 예산보고회 개최, 주민과 한해 살림살이 소통의 장 마련 강남구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16 예산보고회’를 갖는다. ‘2016 예산보고회’는 평소 주민과의 소통과 교감을 중시해 온 구청장이 지역 내 굵직한 현안 사항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강남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집행되도록 1년 살림살이에 대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알리고 또 주민의 의견을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마련됐다. 지난 25일 압구정 교회에서 `신사·압구정·논현1동’권역을 시작해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보고회는 지역 내 22개 동 주민센터를 인근 2~3개 동으로 묶어 총 8회에 걸쳐 진행하고, 현재 교통문제 등 장기주민 민원사항이 있는 세곡동의 경우 따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예산보고회는 구 주요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구민의 궁금증을 바로 현장에서 답하는 ‘즉문 & 즉답’형식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주요사항은 ▲ 2016년 예산 및 재정현황 ▲ 영동 부도심이 국제업무 중심지인 ‘강남도심’으로 격상 ▲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운영 ▲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강남 ▲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안보 1번지 강남 ▲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강남구현 등을 비롯해 각 동별 주요 역점사업으로 구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들을 유형별, 사례별로 묶어 다음 예산편성과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feedback)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장기간 검토 또는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사후에라도 민원인에게 민원결과를 알려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정성 담은 수제 도시락 ‘더반(THE BAAN)’ 매봉역 4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더반’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도시락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작년 3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 업체이다. 도시락 집임에도 미리 만들어 놓은 반찬 사용을 자제한다. 특히,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출신의 셰프가 주문과 함께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 도시락과는 달리 어머니가 갓 만들어준 것처럼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재료 선정도 10년 경력의 영양사가 꼼꼼히 관리하며 MSG나 냉동 완제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매장은 15평 규모로 아담하지만 야외활동과 행사가 많은 요즘 같은 봄철에는 주문량이 엄청나다. 인근의 병원이나 학교, 회사 등에서 단체 주문이 밀려들기 때문이다. 메뉴는 미국, 포르투갈, 중국, 일본, 한식 등 말 그대로 다국적이다. 그중에서도 일본식 로스트비프와 몽골리안 비프, 데리야끼 치킨, 치킨 난반 등이 인기다. 가격은 8,500~10,000원 선. 또 맞춤 도시락(15,000~35,000원)에는 더반 A, B, C 세 종류가 있고, 호두타르트, 마카롱, 이탈리안 치즈케이크 등 수제 디저트도 많이 찾는다. 이곳의 김인호 대표는 “다이어트, 건강식 등 다양한 도시락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지만 ‘더반’은 소스 하나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정직한 엄마표 도시락”이라고 강조했다. 위치 강남구 논현로28길 45 덕윤빌딩 1층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 문의 02-575-03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
- 역삼청소년수련관,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개최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관장 정성기)은 5월 7일(토)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다양한 체험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5월 7일(토)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진행되며, 서울 시 내 청소년수련시설 5곳(서초유스센터, 강서청소년회관,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목동청소년수련관, 역삼청소년수련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4곳(영등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반지·팔찌 만들기, 명언 파우치 만들기, 미래 명함 만들기, 코르크 원예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문의 02-550~362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
- 서초 허밍 스쿨의 인성과 신체의 균형 성장 지원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책이 있다. 한 마을 전체가 서로 보살피고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아프리카의 격언이기도 하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부모, 학교, 지역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다. 서초구청과 코오롱스포렉스가 함께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서초 허밍 스쿨(Humming School)’ 현장을 찾아가봤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허밍 스쿨’-창의·인성 개발, 학교폭력예방, 비만·저 체력 개선 프로그램‘허밍 스쿨’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과 신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코오롱스포렉스’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인성 개발, 학교폭력 예방, 비만·저 체력 개선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역할 및 협동심 강화, 배려심 함양, 올바른 스포츠 정신 교육, 협업운동을 통해 교우관계 함양, 스트레스 해소, 올바른 운동습관 형성, 전문적인 비만·저 체력 관리 및 개선활동 등을 실시한다. ‘허밍 스쿨’은 2012년 송파구청 및 올림픽 파크텔과의 협업으로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지역별 교육청,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1만여 명이 참여했다.서초구와 함께하는 ‘서초 허밍 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진행된 1~2기는 서초구가 참가 학생을 모집하고 ‘코오롱스포렉스’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초구 관내 학교와 연계해 3~6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1기 프로그램은 언남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걸쳐 매주 토요일(6주간)에 실시했다. 2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되며 기수별 40명의 학생이 참여해 연간 160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종합스포츠센터로 전국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코오롱 스포렉스’는 교육부 교육기부기관으로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 대한민국 교육기부 기업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허밍 스쿨’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기업의 사회공헌 역할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6주간 즐겁게 참여한 활동 돌아보는 의미 있는 수료식 지난 4월 30일(토) 오후 1시 30분~4시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서초대로70길 32)에서는 지난 6주간 진행해온 ‘서초 허밍 스쿨’ 1기의 마지막 강좌와 수료식이 진행됐다. 마지막 강좌는 언남초 학생 40명이 2개조(수영, 피구)로 나뉘어 1시간 동안 신체활동을 즐겼다. 이후 2시 30분부터 3층 GX룸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40명과 학부모들, 서초구와 코오롱스포렉스 임직원, 언남초 교사 등이 참석했다.수료식에서는 스포츠 인성교육, 스포츠 경기관람(잠실야구장), 협동 도미노 활동, 응급처치 교육, 다양한 신체활동(피구/츄크볼, 수영/수구, 매직 테니스, GX) 등 그동안 학생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활동하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으로 야구경기 관람과 도미노 게임을 꼽았다. 야구 경기 관람은 야구장을 가기 전에 야구문화에 대해 교육시키고 실제 야구장에 가서 보고 느끼고 응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초구청 김화영 과장은 “여기서 배우고 학습한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어린이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코오롱스포렉스의 강정묵 차장은 “6주 동안 더 씩씩해진 것 같다. 이번 스포츠 활동을 통해서 배웠던 경험을 토대로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운동하며 더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남초등학교 양진영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코오롱스포렉스 강사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매주 활동하며 아이들이 스포츠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임에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강사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서초 허밍 스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바람직한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갖춘 청소년으로 쑥쑥 성장하길 기대해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
- 강남구, 마루공원 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 강남구는 지난 28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15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었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남구 지회(회장 서진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국회의원, 장애인 가족과 단체 등이 참석해 축하하며구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 없이 행복감과 희망을 갖고 당당히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행사는 길거리 공연단의 국악, 마술, 노래 공연과 국민가수 태진아, 영조, 자유 등의 식전공연으로 기념행사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후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모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16명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식후에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영광칸투스’의 합창과 길거리공연단의 마술, 굿모닝 앙상블의 공연으로 나눔을 함께 했다. 이 밖에 장애이해 퀴즈, 점자이름 새기기, 난청예방 캠페인, 장애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이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중증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비누, 꽃, 쿠기, 빵 등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판매,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