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글로벌, 영어우수자 전형 원서지원 분석 세미나 글로벌 전형과 영어우수자 전형을 준비하는 9~12학년 학생을 위한 원서지원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국제학부와 글로벌전형 준비에 정평이 있는 세한와이즈컨설팅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10월 25일(화)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수시를 지원하는 9~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요 명문대의 원서지원 특징과 전략 포인트, 학생의 준비 정도에 따른 상, 중, 하 대학 선택하기,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컨텐츠 만들기 등 심층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된다.문의 02-3453-25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미국 수학,물리/ AMC 및 유학 준비반/ 국제고 반 반포 행복한 BP 미국수학/ 물리교실에서는 서울대 물리학과/ Penn State 출신인 Andy Kim 박사를 팀장으로 서울대 및 미국유명대박사학위 소지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Algebra1, Algebra2, Geometry 과목을 강의한다. 유학준비 중이거나 9학년에 편입할 한국의 중 3생들에게 기초적인 수학용어 해설부터 한국 수학과 미국 수학의 차이점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훈련을 통해 유학 생활의 적응을 도와준다. 또한 가을학기에 배울 수학 교과목을 선행 학습하여 효과적으로 GPA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되는 부분의 한국 수학의 선행 학습을 통하여 미국 수학 교과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슈퍼급 40대 베테랑 선생님들이 강의와 성적 결과에 확실한 책임을 진다.문의 02-3477-14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신우성논술 숭실대 문과특강] 영어제시문 출제…평일인 17일에 논술시험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숭실대 논술 첨삭 특강을 실시한다. 수능 다음날인 11월 11일(금)부터 16일(화)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이형구, 이백일 선생 등 15년 이상 신문기자로 활약한 대입논술 전문강사 등이 1대1 첨삭이 포함된 특별지도를 한다. 숭실대는 2012학년도 수시 2차에서 505명을 일반학생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논술 60%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3개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면 된다. 논술 시험은 11월 17일에 치른다. 다음은 신우성논술학원의 이형구 선생이 공개한 숭실대 논술 출제경향과 대비책이다. - 숭실대 논술시험 형태는 어떤가. ▶ 학교 측에서 공개한 2012학년도 모의논술고사에서는 두 문제가 출제됐다. 인문과 경상계열을 나누어 시험 문제를 별도로 출제했고, 시험 시간은 120분이었다. 문항 1은 800자, 문항 2는 1000자 쓰기였다. 실제 시험도 이와 같은 형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논술 평가는 9단계로 한다. 이는 논술 점수가 당락의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 경쟁률은 어떤가. ▶ 많은 대학은 주말에 논술 시험을 본다. 그런데 숭실대는 평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이는 실력 있는 학생이 주중에 숭실대 시험을 보고, 주말에 다른 대학에도 응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따라서 실력 있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학교는 505명 모집에 3만2428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64대1이다. - 영어 제시문은 나오는가. ▶ 올해 논술의 특징은 여러 대학이 영어 제시문을 출제하는 것이다. 숭실대도 2012학년도 모의 논술고사에서 영어 제시문이 출제했다. 따라서 영어 제시문에 대한 대비는 필수다. 그러나 제시문이 영어 실력을 파악하는 게 목적이 아닌 만큼 정상적인 고교 수업을 받았으면 해석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 내 생각을 적어야 하는가. ▶ 요즘 논술은 답이 명확하게 나오는 경향이다. 채점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논술 자체가 논리적인 설명과 주장이다. 숭실대는 논술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경향이다. 해마다 상반되는 입장 중 하나를 선택해 논리적인 생각을 묻는 문제나 특정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따라서 내 입장을 논거를 들어 전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비교 분석하는 문제도 나오는가. ▶ 숭실대 논술의 특징은 종합적인 시각과 연관관계 찾기다. 제시문의 가와 제시문 나를 이해하고 분석해야 제시문 다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돼 왔다. 제시문에는 도표도 포함된다. 따라서 특정 분야의 깊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 시각을 키워야 한다. -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가. ▶ 불과 열흘 남짓한 시간에 논술실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는 없다. 시험 직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푸는 것이다. 기출문제를 보면 출제 방향과 답안 작성 요령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숭실대 기출문제 풀이와 함께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 풀이도 필수다. 기출문제는 형식일 뿐 내용은 완전 다르게 나 2011-10-24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중앙대 과학논술 이렇게 출제한다 중앙대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658명의 모집인원을 수시2차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그 중 우선선발 50%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 50%는 논술 50%, 학생부50%를 반영한다. 우선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언, 수, 외, 탐 중 3개영역 합이 4등급 이내(정치국제, 심리, 신문방송, 영어교육, 경영, 경제, 광고홍보 학과 기준 / 상기 외 학부 합 5등급 이내)이며, 일반선발은 언, 수, 외, 탐 중 3개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다. 수시논술 시험은 11월 13일에 치른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에서 과학논술을 강의하는 김성철 선생에게 중앙대 자연계 과학논술 출제경향과 대비책을 들어본다. 대입논술 전문학원인 신우성학원에서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1일부터 중앙대와 서강대, 한양대, 고려대, 인하대, 성균관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의 수시2차 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 중앙대 과학논술 출제경향과 특징 중앙대 자연계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식을 통한 문제 해결력 평가(통합적 주제에 관하여)라는 점이다.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하여 상당한 연습을 필요로 한다. 과학의 언어는 수학이라는 말에서 나타나듯이 일상에서 나타나는 과학적인 현상을 수식화하는 시도가 중요하다. 주제는 고교 교과과정에서 다룬 개념과 시사적인 과학주제가 함께 출제된다. 물리/생물/화학 등 과학개념에 기초한 수리적 추론 능력 평가 문제가 핵심이다. 수험생은 제시문을 종합하여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를 수식으로 제시하고, 수식을 통해 논리를 전개하는 과정과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 중앙대 과학논술 최근 기출문제 분석 2012학년도 모의 논술에서는 방사성원소와 반감기, 우라늄-납 연대 측정(지르코늄), 유전/진화(유전 알고리즘)에 관한 3개의 제시문과 미생물 배양, 반감기, 우라늄-납 연대 측정, 유전자조합 알고리즘, 돌연변이와 방사선(암)에 관한 5개의 논제로 구성되어 있다. 2011학년도 수시논술에서는 세포막을 통한 물질이동(능동수송과 수동수송), 플럭스 개념, 우주의 최소반경, 지표면온도(복사평형, 스테판 볼쯔만 법칙), X선 영상장비(비파괴 검사), 심박출량(자율신경계의 조절), 약물반응(화학물질, 유체의 속도), 혈류량 변화와 혈관 반지름, 운동량 보존과 반발계수에 관한 10개의 제시문과 그에 관한 12개의 논제로 구성되어 있다. 2010학년도 수시논술에서는 DNA 복제과정에서의 오류 교정기작, 돌연변이, 정보 전달과정에서의 에러 수정 코드, 광섬유의 개발과 성능 발달, 신호 증폭에 관한 5개의 제시문과 그에 관한 6개의 논제로 구성되어 있다. ◆ 중앙대 과학논술 대비책 수리적 모델링과 수식을 이용한 해결력 측정을 위하여 논제를 만들기 때문에 문제를 출제할 수 있는 영역과 단원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화학 부분에서는 깁스 자유에너지/이상기체상태 방정식, 생물 부분에서는 세포가설(부피/표면적)/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지구과학에서는 기조력/우주의 탄생-팽창 물리 부분에서는 전범위가 해당되겠다. 과학 현상을 수식화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문제를 처음 접하면 답안 작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현상을 수식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단 수식화가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제시문과 논제를 자세히 살펴보고 부분 점수라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연결형 문제를 자주 출제하는 편이므로 앞의 논제 해결에 주력해서 뒷 논제해결의 실마리를 얻는 것이 좋다. 그래프와 도표 해석 연습도 중요하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김성철 선생,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www.mynonsu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공부 습관 바로잡으면 성적이 동반 상승 중학교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다. 자녀의 초라한 성적표를 보고 “여름방학 내내 수학 공부를 제일 많이 했는데 성적이 왜 이 모양이지?”라고 말하며 참담한 기분을 떨치지 못하는 학부모가 많다. 이들은 자녀의 성적이 떨어지는 원인을 분석해보고, 학원을 바꿀까 개인지도를 시켜볼까 이 궁리 저 궁리하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치동 수학전문 황종태 원장은 이 문제에 대해 “자녀가 시간을 많이 들여 수학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에 문제가 있다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자녀의 학습방법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라”고 조언한다. 일대일 클리닉 수업으로 유명한 홍익학원은 ‘바른 학습 습관’을 최우선으로 한다. 공부 습관이 바로 잡혀야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성적이 오르는 것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수록 바른 습관들이기 수월해 중학생 학부모 중에 “내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에 중등 수학을 가르쳐도 무리 없이 따라해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중학교에 가서는 성적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례가 아주 많다. 이에 대해 홍익학원 황종태 원장은 “초등 과정부터 개념을 정확히 알고 풀이 과정을 상세히 열거하면서 문제를 꼼꼼히 풀지 않고 대충 눈치로 답만 구하는 등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선행을 하면 초등학생 때는 별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지만 중학교에 가면 엄정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중학생 때라도 학습 습관을 바로 잡으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이 어려워져 아예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황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라도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의 학습능력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면서 “초등학생 때는 얼마나 수학 공부를 많이 했냐보다는 얼마나 바른 습관을 들였냐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한 문제를 풀어도 정확하게 알아야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개념을 정확히 몰라도 문제가 어렵지 않고 또 학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 부모나 선생님의 설명만 듣고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이 시기에 아이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문제를 척척 풀면 ‘머리가 좋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수학공부의 학습량도 늘어나고 심지어 중학교 과정을 선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부터 공부를 제대로 한 아이와 대충 한 아이의 차이가 외부로 드러나기 시작한다.대충 공부하는 습관을 그대로 방치하면 중학교에 진학해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공부 습관이 바르지 않은 예를 들어보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를 풀 때마다 해답이나 교재를 뒤적이며 공식을 보고 문제를 푼다. 또 문제를 틀렸을 때도 개념을 정확히 모른다는 생각보다는 착각을 했다거나 계산 착오라고 여기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엔 오답을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부분을 계속 틀려도 본인은 잘 모른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 수학을 공부하기 전 단계에 학습 습관을 바로 잡아야지 중학생이 된 이후에는 내용도 어렵고 학습량도 많아 습관을 고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고 황 원장은 말한다. 개념과 오답중심의 반복학습 홍익학원의 ‘올바른 습관들이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첫째, 기본개념과 공식을 조건과 같이 노트에 숙지한다. 둘째, 문제를 정확히 읽고 풀이에 접근하는 방법을 익힌다. 셋째, 문제 풀이 과정을 반드시 노트에 써야하며 스스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푼다. 마지막으로 틀린 문제는 정확히 알 때까지 두세 번이라도 반복해서 해결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원에서는 우선 학생의 학습능력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인별 일일학습량을 정해 진도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 계획에 맞춰 담당 강사는 학원 자체 교재인 개념서와 워크북으로 학생과 일대일로 수업을 한다. 한편 피드백 시스템으로 이미 학습한 단원에서 오답을 찾아내고 오답 중심의 반복 학습을 유도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학생이 공부한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학습한다. 황원장은 “피드백 시스템은 워크북을 활용해 모르는 부분과 오답을 중심으로 반복 교육하는 학습체계다”라며 “짧은 시간에 오답을 줄이고 완전학습이 가능한 효율적인 학습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초등학생은 주 5회와 3회 학습프로그램이 있다. 주 3회는 숙제확인, 오답확인, 진도 나가기 등으로 진행한다. 5, 6 학년의 경우에는 중등부 선행학습과 초등부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주5회는 1시간 과정으로 ‘공부부터 과제까지’ 학원에서 모든 부분을 해결하면서 바른 공부습관을 키우는 과정이다. 홍익학원은 지난 6월 대치역 부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문의 홍익학원 (02)5533-220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웍앤톡, 아웃도어 시즌 맞아 최대 53% 할인 판매 스포츠브랜드 유통 전문기업 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 박재범)의 아웃도어 라이프 멀티브랜드숍 웍앤톡(WALK&TALK)이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대치점과 압구정점, 이마트 자양점에서 최대 53%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발 및 의류, 아웃도어 용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풍성한 구매고객 사은품도 준비돼 있어 지금까지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바로 매장에 방문해볼 필요가 있다. 아디다스, 아솔로, 콜럼비아, 머렐, 리복 등 아웃도어 신발은 최대 44% 할인을 통해 59,000원에서 99,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디다스, 미즈노 아웃도어 의류도 최대 53% 할인을 통해 39,000원에서 99,000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웍앤톡이 국내 독점수입하고 있는 스웨덴 명품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브랜드인 픽퍼포먼스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콤포델 스틱 50%, 오스프리 배낭 30%, 그레고리 배낭 50% 등 아웃도어 용품도 파격적인 할인에 나섰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쿨 스카프, 10만원 이상은 도브 여행용 세트, 20만원 이상은 기능성 이너셔츠, 30만원 이상은 락앤락 글라스세트 등 사은품도 증정 중이다. 할인 행사에 있어 신상품은 제외되며 수량이 한정돼 있으므로 사전에 웍앤톡 대치점(02-3454-0090), 압구정점(02-3448-2365), 이마트 자양점(02-2024-1450)으로 전화문의 해보는 것도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2012학년도 고려대학교 논술고사 경향분석-모의논술 분석(상) 고려대학교 2012학년도 수시2차 모집의 일반전형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연계열의 논술고사는 11월 19일(토) 그리고 인문계열의 논술고사는 11월 20일(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그 중 인문계열 논술고사는 총 2시간의 제한 시간으로 실시될 예정이니만큼 총 3시간의 제한 시간으로 실시되었던 2011학년도까지의 논술고사 논제 구성에서 부득불 외형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2011학년도 논술고사에서는 총 4개의 논제(논제4의 세부 논제를 합하면 총 5논제)가 출제되었던 데 비해 2012학년도 논술고사에서는 총 3개의 논제(논제3의 세부 논제를 합하면 총 4논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요약(1번 논제)이나 비교?해설?논평?대안제시?견해진술(2번 논제) 그리고 수리 추리?풀이(3번 논제) 등 고대 특유의 논점 유형과 제시문 구성은 그대로 지속되리라 보인다. 또한 2012학년도에도 2011학년도과 마찬가지로 인문계열 내에서도 인문계 A(오전)와 인문계 B(오후)로 구분되어 논술고사가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4년간 고려대학교의 논술은 통합논술 유형의 연장선 위에서 통합의 정도와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왔다. 하나의 커다란 주제로 엮이는 제시문들과 논제들의 조합을 통해 수험생들의 사회과학적,인문학적,논리?수리적 사고력 및 표현력을 두루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10학년도 이후로는 논리?수리 추리 유형의 문제를 통해 난이도를 조절하는 경향을 보여 오고 있다는 점에도 유의하도록 하자.2012학년도 고려대학교 모의 논술고사는 사회학, 문학, 정책학 등 다양한 영역의 제시문에 3개의 논제를 결부함으로써 노인들과 젊은이들 간의 세대 갈등 문제, 공적 연금 등 사회보험을 비롯한 복지제도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 고찰해 볼 것을 요구했다. 즉 개인 간의 상호부조의 의미를 고찰해 봄으로써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라는 근원적 주제에 도달하도록 유도한 것이다.1. 제시문(1)을 요약하시오(400~450자)제시문 (1)을 분석하여 각 소주제 단위들의 논의 단계 및 역할을 감안해 논의 순서를 구상해 본다면 세대 갈등 문제의 심각성&rarr그 원인 및 문제점(일반론적 접근)&rarr그 원인 및 문제점(한국 사회에 초점을 맞춘 접근) 정도의 논리 흐름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대 전쟁(갈등),경제적 갈등, 노인들을 노동시장에서 퇴출, (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노인에 대한)공경, 노인인구 급증,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부담, 고령화, 사회복지 시스템,(노인의)생산성 등의 핵심 어휘를 중심으로 주요 논지 및 논거들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나갈 수 있겠다. 문의 (02)562-2211 www.jdedu.co.kr논술의 정답 정원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EBS 명강사진과 함께라면 예비 고1 국어 걱정 끝! 예비 고1(현 중3) 학생들은 11월초에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면 4개월 정도 기회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 후 학생들의 학업적인 입지가 달라진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비 고1 학부모들의 마음은 분주할 수밖에 없다. 이 기간의 학습계획을 짤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할 과목이 국어다. 중학교 때 국어성적이 좋았다고 해서, 혹은 영어·수학 공부에 밀려서 국어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고교 첫 시험에서 실패하기 쉬운 과목이 국어이다.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부랴부랴 대책을 세워보지만 고교 공부는 중학교와 달리 깊이나 양적인 면에서 벼락치기 식 대비는 불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 ‘압구정 국어논술 전문학원’의 예비고1 프로그램을 소개해 본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이끄는 명품 강좌‘압구정 국어논술 전문학원’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꼼꼼하게 지도하고 관리하는 국어 전문학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입소문의 근원은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들의 명품 강좌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고와 용인외고 등에서 20여 년간 국어교사로 근무했고 2008년까지 12년간 EBS 언어영역 강사와 해설위원 등을 맡았던 한상면 원장과 지금까지 15년째 ‘EBS 언어의 대표’로 불리며 명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주혁 원장이 명품 강좌를 이끄는 주역이다. 특히 김 원장의 핵심을 짚는 깔끔한 강의는 학생들을 수업에 몰입하게 하며 스스로 원리를 터득하게끔 한다. 또한 강사 전원은 국어교육 혹은 국문학을 전공한 전문 강사들이다. 한 원장은 “전문지식과 지도능력이야말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강사의 자질인 만큼 강사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비 고1 특별 프로그램과 학교별 특별반 편성‘압구정 국어논술 전문학원’에서는 김 원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들이 예비 고1 학생들의 알찬 고등국어 준비를 위해 11월 12일부터 7주간 진행되는 예비 고1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좌는 언어와 통합내신으로 나누어 주 1회 4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개념으로 미리 보는 고등국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언어 강좌에서는 수능 개념과 용어를 총정리하고 비문학 독해법을 학습한다. 또한 ‘미리 보는 소설 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통합내신 강좌에서는 고교 1학년 16종 교과서에 나오는 중·장편 소설의 전문을 미리 읽고 문제풀이도 하게 된다.예비 고1 과정을 마치면 커리큘럼은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연간 5~6개 과정으로 나뉘어져 내신 및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완벽한 내신대비를 위해 학교별 특별반이 운영된다. 현대고, 압구정고, 청담고, 세화여고, 세화고, 무학여고, 오산고, 용산고, 서울예고 등의 학교별 특별반이 편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학생들은 어느 순간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압구정고 2학년 이아현 학생은 “수업이 아주 세밀하게 짜여 있어 실제로 시험 볼 때 적중하는 게 아주 많다”고 했으며, 오산고 1학년 백재현 학생은 “언어가 제일 자신 없었는데 예비고1 겨울방학 때 선행했던 문학작품이 그대로 나와 1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과 클리닉으로 언어 실력 향상 실전모의고사 수업은 단순히 문제풀이로만 끝나지 않는다. 매주 모의고사 분석지와 과정별(2~3개월) 통합 성적분석표를 통해 1:1 클리닉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문학과 비문학의 세부영역뿐 아니라 사고영역까지 자세하게 분석해 줌으로써 각자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은지 대안까지 제시해준다. 현대고 2학년 선민지 학생은 “매주 학원에서 주는 모의고사 분석표를 보면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 수 있어 공부 방법에 대한 답이 보인다. 약점을 알고 공부하니 지금은 계속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온다”고 말했다. ‘압구정 국어논술 전문학원’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세심한 지도는 예비고1 학생들의 국어·언어에 대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참고로 현재 ‘압구정 국어논술 전문학원’에서는 외국·국제고 대비 실전 면접 특강도 진행한다. <예비 고1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일시 : 11월 2일(수) 오후 2:00~3:30* 장소 : 압구정 국어논술 1층 절차탁마(切磋琢磨)실* 내용 : 1. 대학입시의 이해 2. 달라지는 고등국어의 이해 문의 02)3444-1776, www.apj.kr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담적병' 증상은 있는데 원인 없는 신경성 위장병 필자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속 쓰림, 더부룩함, 명치 끝 통증, 복부 팽만감, 구토와 오심, 역류, 잘 체함 등과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 혹시 큰 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어 병원을 찾아가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받아봤지만 위장에는 별 다른 이상이 없었고, 신경성이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소리만 들었다고 했다. 환자 입장에서는 암과 같은 무서운 진단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증상은 있고 분명히 아픈데 신경성이라고만 하니 답답하고 기가 차다. 도대체 내시경으로는 문제가 없다는데 계속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물도 못 넘기는데, 위장은 이상 무? 3년 전, 키 162cm에 몸무게 38kg의 50대 후반 여성 환자가 찾아왔다. 최근 2~3년 사이에 몸무게가 15kg이상 빠졌다고 했다. 그녀는 물만 먹어도 목에 걸려 곧 토할 정도로 거의 식사를 못해 주로 대학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으며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분명 암에 걸린 거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위장과 관련된 검사는 안 받아본 게 없었어요. 근데 그 때마다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그 때 잠깐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또 속은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르니까 더 불안했어요.” 라며 그녀는 그간의 생활을 털어놨다. 행상을 했던 그녀는 제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없어 틈날 때마다 밥을 물에 말아 급하게 넘기는 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때가 많았다. 당연히 식사는 쪼그리고 앉아서 혹은 서서 먹는 식이 대부분이었고, 집에 돌아가서는 허전한 공복감 때문에 늦은 시간 빵이나 라면 등을 먹고 자기 일쑤였다. 필자가 복진을 해보니, 복부 전체가 돌 같이 단단히 굳어 있었다. 위장이 굳어져 있으니 당연히 위장 운동이 제대로 될 리가 없어 음식을 아래로 내려 보내지 못했고, 제대로 소화 과정을 거치지 못하니 영양분이 흡수될 리 만무했다. 몇 년 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원인은 위장 조직 즉 위장 외벽이 굳어져 생긴 ‘담적병’이었지만, 위장 속을 들여다보는 내시경으로는 관찰이 되지 않으니 ‘위장 이상 무’라고 진단했던 것이다. 암이 자라고 있었는데, 약간의 신경성 위염입니다... 지인을 통해 44세 남자로 미국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해외 교포 환자가 찾아온 적 있었다.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처럼 방문한 한국. 온 김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위암 말기라는 끔찍한 판정을 받았다. 불과 1년 전 미국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을 때는 약간의 신경성 위염이라고 했는데, 1년 사이에 위암 말기로 진행됐으니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다. 식도락가였던 그는 간혹 과식을 하면 명치끝이 조금 갑갑한 정도의 증상만 있었고, 배를 만져보면 뭔가 단단하고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오히려 소화 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은 없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안타깝게도 결국 6개월 뒤에 유명을 달리했다. 위암 말기에 이를 정도까지 위장 문제가 진행 중이었는데도 내시경이 이를 탐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신경성 위장병, 숙명 아니다. 사소한 증상이 키우는 담적병! 내시경 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환자의 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간혹 심각한 병으로 갑자기 나타기도 한다. 신경성 질환이라는 것이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근본적인 치료법도 없으니 이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만성, 숙명이려니 하면서 그냥 살아가기 때문이다. 신경성 소화불량과 같은 기능성 위장 장애는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사소한 증상들은 겉으로 드러난 의학적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 년 혹은 평생 동안 환자를 괴롭히는 ‘담적병’을 키울 수 있고, ‘담적병’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보내는 분명한 SOS 신호를 지나치고 방치하지 말자. 글. 최서형 박사 (위담한방병원 대표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신우성논술 한양대 수리논술특강] 교과과정 밖 수학사적 문항 까다롭다 한양대학교는 437명(서울캠퍼스기준)의 모집인원을 수시2차 일반 전형으로 선발한다. 그 중 우선선발(50%)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며, 일반선발(50%)은 논술 50%와 학생부 50%를 반영한다. 우선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언, 수, 외 혹은 언, 수, 탐 합이 4이내여야 하고, 일반선발은 언, 수, 외, 탐 중 2개영역이 2등급이어야 한다. 논술 시험은 11월 19일과 20일에 치른다.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 백성현 선생에게 한양대 수리논술 출제경향과 대비책을 들어본다. 신우성학원에서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1일부터 한양대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교의 수시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서울대 특기자 전형 심층면접반도 운영한다. ◆ 출제 경향 : 가장 생소한 문제가 나온다 한양대 대입논술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대비하기가 무척 힘들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단원이 정해지지만 내용이 주로 교과과정 이외의 수학사적 문항들을 주로 다루어진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다. 단원도 어디에 편중됨이 없지만 대체로 수열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미분 적분의 비중이 약한 것이 특징이다. (기출문제 단원분석: ▲ 2008 수시. 확률밀도함수 ▲ 2008 정시. 정수론, 미분적분 ▲ 2009 수시1. 수열의 극한 ▲ 2009 수시2. 정수론과 암호문 ▲ 2010 예시. 미분 ▲ 2010 수시. 미분과 페르마정리 ▲ 2011 모의. 지수법칙과 행렬 융합 ▲ 2011 수시1. 수열의 응용 ▲ 2011 수시2. 수열의 응용) 한양대는 수리논술 내용이 가장 생소한 대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대학의 수험생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결코 적중을 위한 공부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머리 쓰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한양대 수리논술의 전통은 한 마디로 교과서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고려대, 연세대는 수학다운 문제를 내는 편이나 한양대는 과거 사교육 영향을 덜 받게 하기 위한 초창기 수리논술 형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대비하기 가장 힘든 대학 중의 하나다. ◆ 대책1 : 고려대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양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은 주로 고려대도 함께 응시하는 일이 많다. 그렇다면 고려대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들으면서 한양대 유형을 곁들여 공부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많은 응시생들을 변별하여 합격생을 뽑으려면, 한양대도 문항 성격을 바꿀 때가 되었다. 연세대 수리논술의 영향을 받아 한층 어려운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크다. 좀더 구체적인 답을 구하는 문제로 교과내용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 대책2 : 다른 대학 기출문제 중에서 한양대 유형을 찾아 푼다 한양대 수시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생소한 문제에 적응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대 여러 대학의 수리논술 기출문제 중 한양대 유형에 적합한 것들을 찾아본다. 이것을 학생 스스로 찾아내기란 쉬운 것이 아니므로 전문가가 가르치는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봤던 내용이 나올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다만 수학사적 중요성을 가지면서 고교생에게 적당한 문제를 찾아 지금까지 여러 대학에서 상식형 문제를 다수 낸 적이 있다. 한양대가 주로 이런 내용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므로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많이 다루어 보는 것이 좋겠다. 출제 단원이 일정치 않고, 그 내용도 교과내용과 긴밀하지 않은 한양대 수시의 수리논술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한양대 기출문제를 다 풀어 보는 것이다. 이후 다른 대학의 유사한 문제를 더 풀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백성현 선생. 02-3452-2210, www.shinwoosung.com<span l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