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휴대폰으로 세금납부 가능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에 한해 휴대폰 납부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서비스 내용은 휴대폰을 이용한 우리은행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삼성, 현대, 롯데) 결제와 휴대폰을 이용한 SMS 전자고지이다. 휴대폰 납부는 SMS 전자고지를 수신 후 702#5로 서울시 휴대폰세금납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납부하면 된다. 휴대폰 납부 가능시간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을 맞아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구청이 연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승용차와 소형 승합차(10인승 이하 차량), 벤형 차량으로 여성운전자 및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은 우대한다. 점검 내용은 오일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및 전구류 무상교환 등이다. 강동구에서는 9월4일 암사동 선사주거지 주차장에서 실시되며 광진구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9월3일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동일하다. 강동구 (02)480-1801 광진구 (02)465-38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자사고, 2009학년도 입시 들여다보기 자사고 입시전형과 대비전략 자립형사립고는 2002∼2003년 6개 지역에서 6개교가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데다 학교 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이 좋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선망하고 있다. 명문대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자사고 및 자율고의 2009학년도 입시전형과 대비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자사고 입시전형과 전략 민사고 - 민사고는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학기의 전 과목 내신 성적과 민사고 수학경시대회 성적, 국어능력공인성적, 영어공인성적 등이 필요하다. 민사고 내신기준은 서울대에서 적용했던 과목별 평균석차백분율식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상위 5% 이내에는 들어야 안정권이므로 꾸준한 내신관리가 필요하다. 2008년부터 수학경시대회 자료제출이 선택사항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지원자들의 수학실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 자료로 쓰이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응시하여 5등급은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어인증 시험의 경우, 5등급 이상은 받아야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반과 유학반의 계열을 두지 않아 지원자들의 영어공인인증점수대도 상향 조정되면서 iBT 108점 이상은 확보해야 합격선에 들 수 있다. 상산고 -상산고의 경우 특기자전형은 모집정원 30%에서 35%로 확대하고,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태권도대회 입상자, 영어인증점수 최소기준 등을 상향 조정한다. 수학특기자의 경우 지원 자격은 내신 2% 이내로 강화되는 대신, 실력은 좋으나 수상실적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교사 추천제를 추가했다. 영어특기자는 영어 내신 2% 이내 또는 iBT 105점, TEPS 730점 이상은 획득해야 지원 가능하며, 2009학년도부터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 특기자 부문도 신설된다. 일반전형에서는 교과와 비교과 내신 합산 반영률이 무려 75%을 반영하므로 철저한 내신관리로 상위 10%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페르마의 신동엽 대표는 “상산고 합격자들의 내신 평균점수는 매년 상승 추세고, 지원자들의 내신 수준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면서 “결국 특별전형은 특기자 전형평가, 일반전형은 심층면접 점수로 당락이 결정되므로 국·영·수 세 과목 중에서도 가장 변별력과 배점이 높은 수학을 중심으로 심화학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해운대고 - 해운대고는 특별, 일반 전형의 구분 없이 18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09학년도에는 3학년 2학기까지 내신을 반영하여 심층면접의 범위가 확대되고 난이도는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내신은 영어 수학 각 30%, 국어 20%, 과학 사회 10%의 비율로 과목별 반영된다. 올해 신입생의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내신 평균 7.3%, 총점대비 커트라인 254점을 기록했다. 페르마의 신동엽 대표는 “특히 심층면접은 수학만 보기 때문에 영어인증점수 등을 통해 가산점을 확보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났다”면서 “가산점 만점자가 다수 배출되는 추세로 2009학년도부터는 가산점 급간 세분화를 통해 변별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익, 토플 등 영어공인성적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정규수업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3학년 1학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편이 가산점 확보는 물론 학과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현대청운고 - 청운고의 일반전형은 내신으로 1차 선발하고 국, 영, 수 3과목의 학업적성검사로 최종 선발한다. 학업적성검사의 비중을 강화하고자 1차 단계에서 기존 3배수에서 4배수로 증원한다. 특별전형에서는 교과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면서 8명이 감소했고, 일반전형에서는 그만큼 증가했다. 학업성적우수자로 지원할 경우 상위 3% 이내로 자격을 제한하며, 그 밖의 특별전형은 상위 5% 이내에 들되, 해당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페르마의 신동엽 대표는 “심층면접 대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고, 신문에 나오는 시사 토픽을 꾸준히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공주한일고(자율학교) - 한일고의 평균 합격자 내신은 최저 6.3%, 최고 1~2%를 선회한다. 그러나 심층구술이 확정되면 내신 합격권이 7~8%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수학은 올림피아드 1차 정도의 수준으로, 영어 공인인증점수는 지난해 합격자 평균 TOEIC 940점, iBT 110점대 정도는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이밖에 우수한 수상 자료나 인증 자료에 대해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할 계획이다. 경시나 인증의 복수자료 제출도 본격화 되어 1개 이상의 수상 자료나 인증자료를 제출한 학생이 더 높은 가산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송파 페르마 (02)421-0631 윤영선 zzan-a@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우리 학교 공부짱 이렇게 공부한다! 철저한 자기분석 … 나만의 계획 및 공부법 개발해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은 그동안 특히 교육기사에 많은 힘을 실어왔다. 그 중에서도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학교 공부짱 이렇게 공부한다!’는 교육면의 대표 기사로 우리 지역의 많은 공부짱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들만의 공부 방법을 들려줬다. 학생들의 톡톡 튀는 말솜씨와 재치 속에 묻어난 그들과의 만남을 정리해 본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뤄져 2007년 11월 13일 구원준 군을 시작으로 지난 호까지 총 37명의 공부짱들이 내일신문에 소개됐다. 당시 한영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첫 번째 주인공 구원준 군은 그 해 대학입시에서 자신의 바람대로 서울대에 입학해 좋은 시작을 알려주기도 했다. 기사에 소개되는 공부짱 학생들은 각 학교의 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기에 가능하다. 학교에 따라 적게는 1명, 많게는 학년별· 과별로 각 1명씩 5명이 소개된 경우도 있다. 공부짱으로 추천된 학생들은 그들만의 공부 방법은 물론 교우관계, 여가활동, 앞으로의 계획 및 꿈(희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인터뷰 장소도 다양하다. 학교에서 진행된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집이나 학원, 패스트푸드점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터뷰에 응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천차만별.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적극적인 ‘수다형’이 있는가 하면, 한 가지 질문에 생각이 너무 많은 ‘사고(思考)형’, 자신의 공부방법이나 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려하는 ‘비밀형’ 등 형형색색의 모습을 보여줬다. 자기가 중심이 되는 자기주도적학습! 하지만 학생들의 공부 비결은 한 가지. 공부의 중심이 ‘자신’이며 동시에 그 공부를 이끌어 나가는 것도 ‘자신’이 되어 철저한 자기주도적학습을 한다는 점이다.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장점과 취약점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어 나름대로의 학습계획과 방법이 뚜렷했다. 누군가 자신을 이끌어주고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이는 것이 스스로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학생들은 방과 후나 주말에 학원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스스로와의 약속을 이행하는데 자신이 있거나, 나름대로의 진도를 정해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원을 과감히 포기했다. 종합반이나 단과를 하나도 듣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공부짱들의 또 하나 공부비결은 학교수업시간에 충실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확실한 개념정립이나 복습을 위해 수업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또 내신 대비 시험을 위해서는 ‘수업 중 선생님의 말씀이 곧 시험문제’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내신대비와 수능대비 학습을 구분하여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성적을 위한 하나의 요령이다. 국어의 경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되 교과서와 연계된 다양한 독서를 권했다. 그리고 주제나 중심문장을 쉽게 찾기 위한 다양한 문제유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학의 경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풀어보는 많은 문제들이 도움이 된다. 공부짱들이 권한 수학참고서로는 ‘수학의 정석’, ‘수학의 바이블’, ‘쎈 수학’ 등이 있다.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영어의 경우 듣기와 문법 · 단어 및 숙어 · 독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쉼 없이 열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영어조기교육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난 후 영어공부에 집중했다는 상당수의 공부짱들도 있었다. 사회나 과학 영역도 암기에 앞서 완벽한 개념이해가 우선이다. 무작정 외우기보다 어느 정도의 개념파악이 학업향상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고 공부짱들은 입을 모았다. 공부할 때는 열심히, 놀 때는 더 열심히 기사를 쓰기 위해 학생들을 만나면서 ‘시도 때도 없이 공부만 하는 우등생’을 만나기는 어려웠다. 공부할 때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여가 시간에는 각자의 방법으로 그 시간을 즐겁게 만끽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남학생들은 축구와 농구를, 여학생들은 음악감상과 친구들과의 수다를 꼽았다. 악기연주나 영화를 본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복잡해진 머리를 쉬게 하면서 운동하고 노는 것에 푹 빠져있다 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보다 집중력이나 체력이 좋아졌다는 생각에 공부가 더 잘 된다는 것이다.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정해놓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은 자신들 뒤의 숨은 조력자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배려하는 학생들에게서 꿈을 이룬 그들의 미래모습을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자신을 위해, 나아가서는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더 나아가서는 학교와 사회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낸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송파] 여성의 여가활동과 취업능력 제공합니다! 송파구가 2008년 제4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취업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여성교실은 송파구민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기간은 9월 8일~ 13일이며, 송파구청 교육지원과(9층)로 직접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기간은 10월1일~12월31일 3개월이며, 수강료는 과목당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교육장소 및 교육과목은 다음과 같다. ◇ 문정요리여성교실(문정동25-2 문정마을복지관 2층) - 생활요리, 한식·중식·일식조리, 우리쌀떡케익, 손님요리, 밑반찬가게요리, 커피/샌드위치, 주말가정요리, 겨울특선요리, 가정제과, 건강제빵 ◇ 문정여성교실(문정동25-2 문정마을복지관 지층) - 양재, 생활한복, 홈패션, 꽃꽂이자격, 영어한마디, 일어회화, 의류수선, 손뜨개, 헤어스타일연구 ◇ 풍납여성교실(풍납동165-2 청소년독서실 3층) - 전통선물포장, 화훼공예, 미용사자격, 피부/네일아트, 한글서예, 한문서예, 기초영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강동도서관 강정연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강동도서관에서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8월30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작가 강정연 씨는 ‘건방진 도도군’을 비롯해 ‘바빠 가족’을 출판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회에서는 책 속의 주인공인 바빠 가족 이야기와 교육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회 중 바빠 가족 골든벨도 진행해 우승자에게 책 선물도 주어진다. 만남의 시간은 오후 3시이며 강동도서관 3층 음향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전화 접수해야 한다. 문의(02)483-01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강동/광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모집 광진구 보건소에서는 암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할 호스피스 봉사자를 모집한다. 만 31세부터 64세까지 지원할 수 있고 9월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11일부터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후 활동하게 된다. 문의(02)450-15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내일신문 지역판 창간1주년 기념 축사 「강동 송파 광진 내일신문」의 창간 1주년을 50만 강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 내일신문에서 발행하고 있는 주간 지역판은 지역특색을 최대한 살린 정론지로서 자리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시책 사항들을 집중 보도하고 애정어린 충언과 함께 올바른 대안제시로 지방행정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시작으로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 드리며, 늘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간직, 올곧은 신문으로 독자들의 뇌리에 늘 기억되고 사랑받는 신문 되시길 바랍니다. 「강동 송파 광진 내일신문」은 또 하나의 신문이 아니라 내일신문만의 고유한 색깔과 향기를 지닌,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정론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앙 언론의 사각을 거뜬히 감당해내길 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보의 홍수속에 주민의 기대와 욕구 또한 과거 어느때보다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언론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독자로 하여금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진실한 정보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소식 및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화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주민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유익한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귀지의 창간1주년을 축하하며, 내일신문 관계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강동구청장 이 해 식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지역신문으로서의 자부심, 쭉~지켜주세요! 교육 · 지역 · 의료 정보 유익 … 지역특성 더 고려한 신문 됐으면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이 창간1주년을 맞이했다. 2007년 8월 21일 제1호 신문을 시작으로 1년을 달려온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신문 만들기에 동참했고, 더 나은 신문을 위한 많은 격려와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애독자들이 생각하는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은 어떤 모습일까? 내일신문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과 앞으로의 바람을 들어봤다. ▶방재우 (한산중학교 교장) 내일신문에는 자녀들의 실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정보와 지역의 각종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다른 일간지와 차별화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내일신문 색깔이겠죠. 교육과 관련된 정보와 기사는 빠뜨리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영재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기사는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학교와 관련된 기사와 학생들이 등장하는 기사는 특히 관심이 가는 기사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를 추천해 주거나, 경제적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도 많이 소개해 줬으면 합니다. 지역신문으로 충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내일신문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현장 중심에 서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알려주길 바라며, ‘기다려지는’ 내일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헨리조 (강동교육청외국어협의회 회장) 무가지(無價紙)이면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내일신문의 가장 큰 매력이지요. 대형 상가나 아파트 등 편리한 곳에 배포되어 제시간에만 가면 언제든 내일신문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역학원이나 의료 정보를 상세하게 전해줘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 정보까지 알 수 있는 광고도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광고를 보면서 병원을 선정, 방문하기도 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도 합니다. 방학이나 계절에 맞는 특집호나 특집기사는 특히 마음에 듭니다. 미리 계획되고 기획되는 내일신문의 체계적인 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교육면을 항상 관심있게 읽게 되지만, 특별한 직업이나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지역민 소개와 지역 학교의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을 소개하는 기사도 지역신문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코너라 느껴집니다.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내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이미영(길동· 39) 평소에 ‘엄마들을 위한 정보지’를 보는 기분으로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을 즐겨 봐요. 처음에는 광고가 많다는 생각을 하며 봤는데 지금은 그것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 보니 교육면을 자주 보는 편이죠. 특히 관심분야는 영어교육이에요. 학원 탐방 같은 것을 읽고 학원마다 다른 교육방법을 알 수 있어서 정보가 많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일반 기사들 속에도 학원 이야기와 학원PR이 많아서 언뜻 보기에 ‘이게 광고인지, 기사인지’ 헷갈리는 때도 많아요. 공교육의 소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나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기사에 꾸준히 등장하던데... 아쉬운 점은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가 많다는 거예요. 성공하기까지 슬럼프 등의 과정을 당연히 겪었을 텐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넘겼는지, 어떤 교재를 이용했는지 등 자세한 사항이 들어갔으면 해요. ▶김수연(가락동·31)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서 자주 보는 편이에요. 구청 지역정보지나 송파신문 등 지역신문보다는 딱딱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기사는 ‘아파트 리모델링’에 관련된 기사에요.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여기저기 리모델링 현수막을 많이 봤는데 구체적으로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가격이 얼마나 드는지 등 궁금했었거든요. 지금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송파지역의 아파트 현황을 알 수 있어서 알찬 정보가 됐어요. 얼마 전부터 나오는 맛집도 꼭 찾아서 읽어보고 있어요. 실제로 친구들과 찾아가본 적도 있구요. 젊은 엄마들을 위한 정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등 가벼운 소재가 자주 기사로 등장했으면 해요. 부부싸움이나 옆집아줌마의 재테크 이야기 같은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최성원(광장동·37) 다른 지역신문에 비해 교육정보가 많이 실려 있어 학부모 입장에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시기마다 방학 관련, 영어몰입교육 관련 내용이 충실히 다루어져 일부러 챙겨서 보게 되네요. 앞으로 교육방향이 ‘자율경쟁’이 강조되고, 또 영어교육의 비중이 더더욱 커질 것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내용을 발 빠르게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교육의 역할과 장점이 필요하고 또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학원 정보와 더불어 공교육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루어주길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지역 맛집 정보가 실려 신문이 더욱 친근해진 기분이 들더군요. 엄마들하고 모임이 있거나 가족끼리 식사할 때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곤 했는데, 더욱더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또 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소식이나 문화소식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데 요긴한 정보통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때마다 누릴 수 있도록 지역소식을 알차게 전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차참이(신천동·29) 내일신문은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신문이라고 생각해요. 신문의 기사는 물론 광고도 교육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서 학부모들이 보기에 유익한 것 같아요. 특히 문화정보와 요리 관련 기사를 자주 보는데, 지역적인 소식과 함께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지역소식은 주로 단신에서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역 관련 다양한 행사를 좀 더 많이 다루었으면 하네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을 보다 자세히 보여주는 것도 괜찮고요. 아울러 다양한 직업이 있는 만큼 이러한 내용도 다루어준다면 특히 학부모들 입장에서 자녀의 진로와 관련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 직장이 주택가에 있는데, 주택가에서는 신문을 볼 수가 없어 조금 아쉽더라고요.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 줄 수는 없을까요? 김소정 박지윤 윤영선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송파] 책 읽는 사회 앞당겨요! 송파구는 지난 11일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잠실1동 어린이 도서관 (가칭)』건립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순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책 읽은 사회문화재단’ 도정일 이사장, 시공사인 삼성물산(주)과 설계업체 (주)한국조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도서관 시설물의 관리·운영, 도서관 자료의 이용 및 대출, 도서관장 및 직원채용, 도서관운영위원회,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관한 사항 등이 함께 논의됐다. 송파구는 지난달 16일 도서관 관련 민간 관계자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위원장-송파구 부구청장)를 구성해 잠실1동 어린이도서관 위탁 운영단체 선정심사를 하였으며, 어린이 전문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은 KBS ‘TV 책을 말하다’ MBC ''느낌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03년 7월 순천에 기적의 도서관 1호관 건립을 시작으로 2008년 5월 열 번째 기적의 도서관을 정읍에 세운 바 있다. 그 밖에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소외지역 어린이에게 책날개 달아주기, 작은 도서관 활성화, 학교도서관 지원 등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21세기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되는 잠실1동 어린이 도서관은 부지 700㎡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256㎡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되며, 디지털 자료실, 독서 토론실, 동아리방, 이야기방 등을 갖추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