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동/광진]공동주택 단지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 광진구에서는 2008년도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와 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등의 공용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28일까지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지·보수비 지원은 접수 후 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문의 (02)450-13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아토피에서 실내공기는 예방이며 치료다 한의사 김삼기원장 공기 중의 각종 오염 물질은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의 오염과 각종 질환, 특히 아토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환자들도 공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 아토피 치료 및 예방의 방법임을 깨달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공기 중 만연되어있는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는 아토피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VOC는 면역계에 직접 작용하여, 파괴하고, 각종 암을 일으킬 정도로 무서운 물질들이다. 아무리 바깥 공기가 나쁘더라도 실내 공기보다는 좋다. 겨울에도 한번에 10분, 길면 30분씩 지속적으로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특히, 취침30분전에 집안의 창문은 모두 열어 전체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가구를 구입할 때는 조금 비싸더라도 천연니스나 천연 페인트, 천연접착제를 사용한 가구를 선택한다(천연페인트나 니스를 칠한 원목가구, 편백나무가구 등). 벽지는 실크벽지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소재를 사용한 벽지를 선택해야 한다. 벽지 도배 시 풀만 사용하거나 수성본드를 선택하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바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실내에 식물을 많이 놓아 공기를 정화한다. 아글라오네마나 산세베리아, 스타피필름 등으로 NASA에 따르면, 산세베리아와 아레카야쟈 등의 공기정화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 아니라 공기 중 오염물질도 빨아들인다고 한다. 게다가 미세먼지의 제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싱고니움이라는 식물로 실험한 결과, 포름 알데이드의 양이 70%까지 줄어든다는 실험도 있다. 숯이나 활성탄 잠자는 방이나 거실에 평당 2-3킬로 정도의 숯을 바닥이나 가구위에 놓아두면 VOC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공기 청정에 있어서 숯보다는 야자 활성탄이 효과적입니다(참숯의 몇 배 정도 높은 흡착을 보였습니다). 방안의 실내공기는 17-18도 정도면 적절하며 습도는 40-50%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숲이나 산을 자주 가는 것이 좋다. 자연과의 친화력이야 말로 최고의 아토피 치료인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2
- 날로 증가하는 척추 측만증 척추측만증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초.중학생 97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진결과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 학생이 전체의 8.55%를 차지하며 이는 서초구가 척추 측만증 검진사업을 시행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앞뒤좌우로 굽거나 휘어진 척추의 변형을 말한다. 척추가 어느 정도 기울어 지느냐에 따라 심폐기능과 위장관, 비뇨기 등 장기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러한 척추 측만증의 80%는 그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으로 성장과 함께 서서히 진행되며 특별한 병변을 보이지 않다가도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전문적인 상담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이다. 척추 측만증 의심 그렇다면 어떠한 경우 척추 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을까? 평소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양쪽 어깨가 수평을 이루지 않거나, 골반의 높이가 다르거나, 신발굽이 서로 다르게 닳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과 다리의 길이가 다르다면 척추 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병원을 찾아 X-선 촬영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 측만증 예방 척추 측만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생활화해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꼿꼿이 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키는 것이 좋으며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는 삼가는 것이 좋다. 평소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책상 위 컴퓨터 모니터가 시선 수평 아래로 30도 정도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도록 수시로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 같이 추운 겨울 아이들의 운동량이 적어지게 되면 척추 근육의 약화로 척추 측만증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간단한 실내 스트레칭으로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꾸준히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건강을 지키는 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아이들의 척추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2
- 복부비만 이대로 방치할 순 없다 한의사 손숙영원장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을 측정하였을 때 여성은 0.9이상 남성은 1.0이상일 때 비만으로 분류된다. 복부비만의 주원인은 운동부족, 과음, 과식, 스트레스, 유전 등에 의해 발생하고, 내장형 비만은 지방질이 뱃속은 물론 핏속까지 축적되어 혈중 지방산 수치가 높아져 성인병의 직접적 원인을 작용한다.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면 윗배가 더 많이 나온다. 가벼운 운동이나 체조만으로도 소화기관이 나아진다면 염려할 정도는 아니나 소화기관을 치료해야 뱃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대장의 기능은 둔화되고 변비가 있다면 아랫배에 살이 찐다. 대부분 변비를 치료하면 아랫배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 경우는 복부비만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아랫배의 살을 잡았을 때 잡힌 두께가 3cm이상 된다면 치료를 하셔야 한다. 윗배 아랫배가 모두 나온 경우는 식욕이 왕성하고, 욕구를 참기 힘들며, 변을 시원하게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식욕을 조절할 수 있게 치료하며 위장과 대장운동 기능을 높여주는 운동을 병행해야 치료가 순조롭다. 복부비만은 고지혈증을 유발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이나 각종성인병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므로 비만을 병으로 인식하고 반드시 치료하셔야 한다.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고민들 많이 하는데 내장지방의 경우 피하지방보다 대사활동이 활발하므로 다른 부위(팔, 허벅지, 종아리)보다도 훨씬 쉽게 빠진다. 복부비만의 한방적 치료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는데 치료에 있어서 체중의 감량과 함께 당뇨병, 동맥경화, 통풍, 고혈압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다. 단순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생활 습관의 교정과 한방적인 치료를 같이 병행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한방적인 치료에는 한약치료와 이침(귀침), 그리고 지방분해침과 경락요법 등을 체질에 맞게 이용하면 복부비만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심장학회(AHA)에서는 평균 연령 9.9살의 남자 아이 54명과 여자아이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과체중이나 비만인 아이들의 동맥 상태가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45살 성인의 동맥과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아이들도 비만을 질병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2
- [기고] 앞서가는 2학기 국어 학습 전략 대부분의 학생들이 짧은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맞이한다. 2학기는 1학기보다 짧기 때문에 2번의 내신을 치르면 금방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별다른 계획 없이 2학기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학기는 다음 학년을 시작하기 직전인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각 학년별로 2학기 학습전략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우선, 중1·중2 학생들은 다음 학년에 특별한 변화가 없기 때문에 내신관리에 매진해야 한다. 중학교 내신은 고등국어의 바탕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충실히 공부해두는 것이 고등국어를 대비하는 길이다. 실제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국어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중등 국어 내용을 충실히 하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중1·중2 학생들은 학교 내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어의 기본을 충실히 하고, 이후 특목고 입시를 위해서도 내신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정작 2학기가 중요한 대상은 중3이다. 특목고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이미 뚜렷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치열한 중3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특목고를 준비하지 않는 학생들은 자칫 중3 시기가 그냥 흘려보내는 시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중고등 6년은 대학입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한 학기를 뚜렷한 목표 없이 흘려보낸다면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중3 학생들은 2학기에 철저히 고등 언어에 대한 선행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더욱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가령, 고1 모의고사 90점 받기 등-고등 학습에 투자한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중3 2학기를 중학과정을 마감하는 휴식기간으로 여기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다. 이 시기야말로 대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고1 학생들은 이제 한 학기를 거치면서 고등학교 생활뿐 아니라 고등학교 내신시험에 완전히 적응을 하게 된다. 따라서 다소 긴장을 끈을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1의 경우, 특히 2학기 내신시험의 내용이 어렵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1학기 때 배우지 않은 고전작품이 2학기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2학기 내신 시험에서 성적하락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2학기에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내신에 더욱 집중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2학기 내내 내신대비만 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이제 몇 달 후면 고2가 되는 상황에서, 수능 언어에 대한 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 또한 이 시기이다. 고2가 되면 학생들은 한층 더 바쁜 시기를 보내게 된다. 따라서 언어영역 1등급을 향한 깃발을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들어 올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신 시험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철저히 언어에 대한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고1때 조금이라도 먼저 시작한 학생이 고2 올라가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고2 학생들에게 2학기는 사실상 고3의 시작으로 봐도 무방하다. 통계적으로 고3 올라가서 3월에 치르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질 확률은 70%다. 즉, 고3 3월 모의고사가 수능성적이란 소리다. 그도 그럴 것이 고3이 되면 누구나가 최선을 다한다. 마치 마라톤에서 최종 코스를 남기고 전속력을 내는 선수들과 고3은 닮았다. 그래서 고3 때 전속력을 내는 다른 학생들은 더 빠른 속도로 제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다른 선수들을 제칠 수 있는 유일한 시기가 바로 고2 2학기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페이스 조절을 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을 전속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는 말이다. 다행히 공부는 육체가 아닌 정신의 전력질주이기 때문에 마라톤처럼 체력의 한계에 봉착할 위험은 적다. 다만, 목표를 위해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론, 고2는 이미 끝났다. 이제 자신이 고3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고3 3월 모의고사를 목표로 지금부터 달려야 한다. 이 2학기 기간이 고2 학생들에게는 인생을 좌우하는 기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22
- 여름방학 영어몰입교육으로 단기간에 실력향상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국학교 몰입 프로그램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자녀의 영어실력을 올리고 싶은 부모들은 최적의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국·내외 영어캠프를 비롯해 수많은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관건. 기왕이면 외국에 보내지 않아도 집중 영어 학습을 통해 외국 어학연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국내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영어교육을 하는 YES영도어학원에서는 초등3~고2를 대상으로 오전 몰입반과 오후 정규반을 함께 진행하는 미국학교 교과과정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YES영도어학원만의 체계화된 커리큘럼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이다. 한국 내 미국학교, 여름방학 영어몰입코스 미국 교과과정 몰입코스는 학기 동안 배우는 정규반 과정에 몰입반 과정을 추가하여 영어교육시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YES영도어학원의 이상철 부원장은 “다양한 지식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익힐 수 있다”면서 “문학, 비문학, 과학, 사회, 역사 등 미국학교의 실질적인 교과과정을 수업시간과 더불어 주제·과목을 확장해 실시하며 미국학교와 동일한 방식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및 발표 위주의 미국학교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풍부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통합적인 영어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YES영도어학원의 영어몰입교육은 단어 외우기에 치중하거나 문법에 대해 구조적으로 접근하면서 문제풀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보다는 지식을 습득하는 형태의 학습활동을 함으로써 영어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도록 한다. 이상철 부원장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실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YES영도어학원의 영어몰입코스는 영어를 매개로 지식 자체를 접하고 이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스킬은 물론 지적인 사고력도 넓힐 수 있어 진정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실시될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위한 해법 2013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분리되는 영어 과목을 대체할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2009년 하반기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이에 2013년도 대입 대상인 올해 중2 학생들의 고입시기부터 고교영어수업이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능력평가시험은 독해 위주의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나 실제 응용능력을 기를 수 있는 영어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험은 TOEFL, IELTS, SAT 등과 함께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을 통해 언어구사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YES영도어학원의 영어몰입코스는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상철 부원장은 “미국 교과과정 영어 몰입코스는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100%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해 실제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모든 과정에서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통합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YES영도어학원의 업그레이드 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자연스럽고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목고·대입·유학까지 많은 도움 YES영도어학원의 몰입 프로그램은 미국 학교와 똑같은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공부한 학생들의 경우 그 적응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상철 부원장은 “해외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은 미국 학교 교과서의 다양한 지문들을 통해 배경 지식과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목표와 개인적인 특징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초를 어느 정도 갖춘 경우 YES영도에서 6~12개월 준비하면 특목고 입학은 물론 대입, 해외유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사의 꼼꼼한 첨삭지도로 에세이 실력을 다질 수 있으며, 지식적인 사고력 평가 시험이 요구하는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필요한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고 있다. YES영도어학원 송파캠퍼스 (02)402-0077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6
- 너도 나도 아토피, 만성 피부질환 키운다 이승언 원장의 아토피 이야기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나날이 증가세에 있고 선거공약으로 나올 만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완치법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여름이면 더욱 괴로운 질병,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법과 치료· 관리법에 대해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선한의원 이승언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당신의 아이는 아토피가 아니다 선한의원 이승언 원장은 “본인이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말하는 이는 많지만 아토피가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아는 사람이 드물다”면서 “병원에서조차 아토피 진단의 명확한 기준이 없고 환경문제와 음식에 따른 반응, 스트레스성 피부 질환 등 일반 피부질환들이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이름으로 규정되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이로 파생되는 문제는 원인규명에 앞서서 가려움, 홍반, 상처 등 증상들의 일시적 완화에 중점을 두고 치료됨에 따라 만성화된 피부질환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4개월된 아이의 얼굴에 심각하게 나타난 발진과 진물로 방문했던 민영(가명)씨는 아들의 병명이 아토피 피부염이 아니라는 걸 알고 무척 놀랐다. 그동안 아토피로 오인해 연고제와 항생제,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 꼬박꼬박 먹였었기 때문이다. 민영 씨의 아들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인해 피부 발진이 생겼고 연고와 항생제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뒤집어졌던 것. 이후 일정 기간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한의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 받으며 몸의 면역력을 높인 결과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얼굴이 깨끗해 졌다. 진료실에서 실제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원장은 “특히, 소아 아토피에서 ‘아토피’라는 추측 진단 하에 증상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섣불리 음식을 가리고, 시원하게 키우는 육아법을 택하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피부의 일시적인 증상 완화 속에서 아이의 몸 전체적으로는 몸의 허약과 면역력 저하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기준 피부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증상의 모습은 겉으로는 비슷할 수 있지만 그 이면의 원인과 상황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하기 전에 피부질환의 형태를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 첫째, 태열로 인한 습진인지, 아토피인지 구분이 필요하다. 이 원장은 “태열은 아토피피부염이 아니다”며 “태열의 원인은 선천적인 부분이므로 피부과적 치료보다는 엄마 뱃속에서 손상당한 울열이 풀어지도록 도와줘야 하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태어난 직후에는 피부에 이상 징후가 없다가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된 신생아 유아습진을 잘 관리해야 한다. 온도와 습도, 영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치료해 줘야 만성질환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다. 둘째, 온도 습도로 인한 피부 습진인지, 아토피인지 구분해야 한다. 신생아는 성장 과정에서 날씨의 변화에 따라 피부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땀과 침을 흘리면서 가려움과 짓무름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예방접종이나 감기 등에 의한 홍반 발진과 구분해야 한다. 신생아와 유아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실시되는 예방접종과 감기를 양약으로 누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부의 이상 징후는 아토피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넷째, 음식에 의한 피부 발진과 구분이 필요하다. 이 원장은 “고른 음식섭취아래 아기의 신체는 튼튼해지고 자리를 잡아간다”면서 “오히려 음식을 너무 가려서 허약해진 경우에는 소화하기 힘든 음식이 들어와도 가렵거나 발진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섯째, 감염으로 인한 피부 질환과 구분해야 한다. 아이의 면역력이 약할 경우 외부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에 감염될 경우가 있고 대부분 영양과 수분, 열관리만 잘해도 피부 증상은 사라진다고 한다. 여섯째, 약물 부작용에 의한 피부질환이다.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한 면역억제재 사용으로 만성 피부 질환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아토피 피부염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름철 건강한 피부관리법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가장 괴로운 증상은 가려움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불쾌지수가 높고 열대야로 잠을 못자는 날이 늘게 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건강 원칙을 잘 지키면 별 무리없이 여름을 넘길 수 있다. 이 원장은 “샤워를 자주해서 몸의 겉은 시원하게 하되, 찬 것을 많이 먹어 속을 냉하게 하면 안 된다”면서 “여름에는 피부 보습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람의 신체는 체내에서 보습 조절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더욱 자동 보습력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여름인 만큼 제대로 땀을 흘려주는 것이 몸의 노폐물 배출과 체온 조절을 이롭게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법은 잘 먹이고, 반신욕시키고, 운동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반신욕은 혈액순환 증대와 노폐물 제거, 운동은 체력증진과 기혈의 순환을 돕는다. 결국 인체 내의 내적 요소들이 건강해지면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는 견해다.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6
- 건강과 환경을 지킨다, 우리 지역에 부는 ‘에코라이프’ 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친환경적인 생활·소비…각 구도 친환경 실천에 나서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이제 가족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일은 더 이상 환경운동가나 ‘남다른 주부’들만의 이슈가 아닐 터. 생활 속에서 친환경 살림을 실천하고, 이를 생각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 이 같은 ‘에코라이프’ 바람은 우리 지역에도 예외 없이 불고 있다. 우리 지역 내 친환경 매장엔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도 친환경적인 물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송파구, 강동구, 광진구 세 지역 모두 자연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이 생활 속에 자리매김하도록 환경운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친환경 바람을 타고 우리 지역에 부는 에코라이프와 각 구의 친환경 실천방안을 들여다봤다. 가족건강과 환경 생각하는 에코라이프 주부 김미경(37·자양동) 씨는 뚝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 벌써 세 번째 참여하고 있다.「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가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벼룩시장이다. 김씨는 “집에서 가까워 부담이 없는데다 입지 못하게 된 옷 등 쓰지 않는 물건을 팔고 또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다”면서 “사용하던 헌 물건을 사서 쓴다는 점에서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각종 공해와 오염이 환경과 가족건강을 위협하는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거창하진 않지만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거나 친환경 코너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작은 실천법에 동참하고 있다. 김씨는 “잘 말려진 멸치, 새우, 표고버섯 등을 갈아 조미료로 사용하는 한편,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해 가스레인지와 싱크대를 청소한다”면서 “에코마니악(Eco-maniac:삶의 전 영역에 걸쳐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진 아니더라도 환경을 생각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점점 선호되고 있는 친환경 소비 김씨 뿐만 아니라 많은 주부들의 소비화두는 친환경이 대세다. 쇠고기 파문에 이어 식품업계에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를 지양하도록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친환경유기농 매장인 ‘한살림’ 명일동점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쇠고기 파문이 한창이던 지난 5, 6월 이 매장의 매출은 약 10%정도 증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한살림 명일동점의 정혜경 팀장은 “특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식품을 많이 찾는 편인데, 공급이 한정돼 있는데다 먹거리 불안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충족을 못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3월 달 송파구 가락동에 문을 연 ‘자연드림 송파생협점’ 또한 오픈 한 뒤로 지금까지 달 별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4월 1인당 객단가가 1만7,654원이었던 것에 반해 6월 달엔 2만3,984원을 기록했다. 자연드림 송파생협점의 김학수 매니저는 “유기농친환경 상품이 안전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타 친환경매장에 비해 가격이 약 20~30%정도 저렴해 안전한 품질과 가격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 의한 매출증가세가 두드러진다”면서 “친환경 제품뿐 만 아니라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로 알려진 공정무역 커피, 설탕, 카카오 등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제품 선호는 식자재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핸드메이드 천연화장품 ‘러쉬’를 들 수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하는 이 제품은 과일, 채소, 약초, 오일 등의 자연성분을 활용하며, 보존제 사용과 포장을 최소화한다. 러쉬 갤러리아 펠리스점의 프린스 부매니저는 “샴푸의 경우 액체형태인 타 제품과 달리 고체이면서 압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포장용기에 의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면서 “송파지역 주민들은 특히 식물성분의 에센셜오일이 풍부한 비누제품을 많이 구매하는데, 경기가 어려워도 아이를 비롯한 가족건강과 환경을 고려해 꾸준히 찾는다”고 전했다. 에코시티 및 건강도시 추진하는 각 구의 노력 친환경을 위한 노력은 각 구에서도 에코시티 및 생태도시를 위한 사업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의 경우 지난 5월 ‘자연도시 송파’, ‘기후변화대응 모범도시’를 선언하는 「녹색송파위원회」를 공식출범했다. 녹색송파위원회의 김민자 운영담당자는 “깨끗한 환경의 생태도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바람에 발맞춰 민간, 전문가 NGO, 기업 등이 참여해 「녹색송파위원회」를 출범했다”면서 “물 네트워크 도시, 녹의 디자인 도시, 생태문화도시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직접적으로 구 정책에 자문을 해주는 한편 하반기 토론회 및 워크숍, 에코리더 양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시에 그린웨이(Green Way) 개념을 도입하여 25㎞의 숲길조성에 착수한데 이어, 도심 내 물길(Blue Way)과 바람길(White Way)을 조성하여 생명력을 가진 유기체 같은 도시로 변모시킬 3Way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광진구는 보건소에서 2008년 건강도시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토피 없는 광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토요 아토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진구청 건강관리과 이영남 건강도시팀장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개선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 10시에 「토요 아토피 교실」을 운영한다”면서 “그동안 ‘아토피를 없애는 생활방식’, ‘식품첨가물 유해성’,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의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오는 26일(토)에는 ‘아토피 없는 친환경요리 만들기’시간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6
- 우리 아이 중국어 공부, 어떻게 가르칠까? 쓰기보다 정확한 발음이 우선, 흥미 유지시키며 꾸준히 접하게 해야 최근 중국어 배우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국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서울시내 많은 사립초등학교에서 중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고 있고, 영어 유치원 및 일반 유치원에서도 일주일에 1~2회 이상 중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초등학교 2학년생 아들을 둔 박이랑(광장동·40세) 씨는 “얼마 전부터 중국어 방문수업을 시작했다”면서 “다가올 국제화 시대에 대비해 앞으로 영어만으로는 주목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 갑천하 중국어 전문학원의 서완정 상담실장은 “제 2외국어 실력이 갖춰지면 외고나 특목고를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려서부터 대비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성조와 발음 기초를 탄탄히 잡아야 중국어 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조이다. 성조는 음의 높낮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어는 성조만 잘 익혀도 반은 성공했다’고 할 정도로 어렵고도 중요한 부분이다. 라이라이 중국어 송파 지사의 차현경 지사장은 “중국어는 똑같은 발음이라도 성조(4성)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 성조가 조금만 차이가 나도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라면서 “따라서 정확한 성조와 발음을 올바른 교사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표준 중국어에서는 영어 알파벳을 이용해 만든 한어병음을 발음기호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일찍 배운 어린이들은 중국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사용하므로 평소 한자를 익힌 아이들일수록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중국어는 명사나 동사의 형태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 대부분의 언어가 성별, 복수, 높임을 표현하기 위해서 단어를 변형시키지만 중국어는 이런 변형이 없기 때문에 어순에 맞게 단어를 배열하는 것만으로도 문장을 완성시킬 수 있어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교육방법은 방문학습 유아 및 초등생 중국어의 가장 보편적인 교육방법은 바로 방문학습이다. 학습지의 경우 1: 1 수업을 하며 아이의 능력이나 성격, 공부 방법에 따라 비교적 융통성 있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원어민 또는 원어민 실력을 갖춘 교사가 아이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 차현경 지사장은 “초등학생의 경우 다양한 교구나 그림과 글자가 있는 플래시 카드를 활용해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한다”면서 “아이에 따라 좋아하는 공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노래나 챈트를 이용하기도 하고, 게임에 비중을 두어 수업을 유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습지는 기초에서 고급과정까지 자체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놓고 있다. 현재 나와 있는 학습지로는 대교 차이나홍중국어, 구몬학습 구몬중국어, 재능교육 재능중국어, 라이라이 중국어 등이 있으며, 주 1회 상담교사가 방문해 15~30분 정도 가르친다. 우리 지역에서는 강동도서관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에서 중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작시기보다 꾸준한 학습방법이 중요 중국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강동 갑천하 중국어 전문학원의 서완정 상담실장은 “중국어는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흥미를 유지하면서 중국어 공부를 지속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면서 “초등학교 때 시작하려면 중·고등학교 때까지 유지할 목적으로 꾸준히 공부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너무 이른 나이에 시작해 1,2년 정도만 배우는 것보다 차라리 중학교 이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라이 중국어 송파 지사 차현경 지사장은 “유치원 때는 놀이와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아무래도 더딜 수밖에 없다”면서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해도 대체적으로 초등 2, 3학년 때부터 흥미 있게 배운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때 시작할 경우 학습지나 학원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매일 거르지 않고 반복해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집에서 엄마가 중국어 테이프나 CD를 들려주며 청취하고 따라하게 하거나 중국어 동요나 동화 등을 함께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 중국어 노래 테이프나 CD, 디즈니 동화 등을 중국어로 더빙한 DVD 등은 시중 판매점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6
- 벌레 잡아먹는 식물이 가득한 곳 국내 최다종류의 식충식물 보유한 국내최초 벌레잡이식물원 생소한 이름을 가진 파리지옥, 끈끈이, 네펜데스, 코브라 등의 식물들. 바로 벌레를 먹고사는 식충식물들이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라 하여 잔인하거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때로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이로운 식물이다. 특히 집안의 모기나 파리, 개미 같은 벌레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벌레잡이 식물원이 우리 지역에 있어 소개한다. 동호회 모임으로 시작된 식물원 올림픽공원에서 10분 거리인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한국벌레잡이식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벌레잡이 식물원이자 국내 최다종류의 벌레잡이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0년 식충식물에 관심 있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 동호회를 만든 것이 식물원의 시초가 됐다. 식물은 너무 사랑하고 벌레는 너무 싫어해 벌레잡이 식물을 좋아한다는 벌레잡이 식물원의 이화진 원장은 “동호회를 만들 때만 해도 식충식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거의 없을 때”라며 “5~6명이 모여 시작한 동호회가 지금은 1만 명이 넘는 큰 동호회(http://cafe.daum.net/drosera)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동호회가 만들어진 지 1년이 되는 2001년 4월, 길동에 식물원을 만들게 됐으며 규모를 넓혀 이곳으로 옮겨 온 지는 올해로 3년째다. 현제는 동호회 회원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무료로 개방되는 토요일과 일요일 에는 많은 일반인들이 이곳을 방문, 아이들에게 체험학습과 자연에서의 휴식을 함께 느끼게 해 주고 있다고 한다. 이 원장은 “이곳에는 다양한 식충식물은 물론 개, 고양이, 토끼, 거위, 이구아나, 개구리,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라며 “누구든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짜 벌레를 먹냐구요? 이곳 660m² 식물원에 보유하고 있는 식충식물의 종류는 200여종에 달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파리지옥은 물론 끈끈이주걱(drosera),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통발 등 다양한 식충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 식충식물들의 식성은 대단하다. 실제로 식물원 내 매달린 네펜데스의 포충낭 안에는 많은 모기들이 들어가 있었다. 거미를 삼킨 파리지옥도 볼 수 있다. 이 원장은 “사람들이 곤충을 잡아서 넣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죽은 곤충들에게는 반응을 잘 하지 않는다”며 “식충식물들은 특유의 색깔과 향기로 살아 움직이는 곤충을 유인해서 흡수한다”고 말했다. 집 안에 식충식물 3~4개를 놓아두면 극성스런 모기나 날벌레를 쫓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과일가게나 식당 등 벌레들이 많이 들끓는 곳에서의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원장은 “전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식충식물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다”며 “처음에는 단순히 호기심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벌레를 쫓으려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 식충식물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식충식물은 화분 하나당 1만~2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식충식물에게 벌레는 ‘보약’과 같다.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식충식물들의 주영양분도 햇빛과 물이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만 맞춰주면 생명력도 강해 일 년 내내 잘 자라서 키우기도 쉽다. 식물도 생명이구나 식물원을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도 많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식물원을 둘러보고 나서 식물도 생명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말로 표현할 때 정말 큰 기쁨을 느낀다”며 “길가에 있는 꽃과 나뭇가지를 무심코 꺾던 아이들도 식충식물을 보고 나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저절로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호회의 활동도 꾸준하다. 회원들과 함께 식충식물의 자생지를 찾기도 하고, MT를 떠나기도 한다. 식물과 자연, 더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쭉 이어가고 있다. “식충식물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동호회나 식물원을 한번 찾은 후에는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만큼 식충식물이 특별하다는 말이겠지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언제든 이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식충식물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레잡이 식물원 http://kcps.net (02)477-8246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