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잠실자생한의원과 함께하는 우리가족 척추건강 다섯 번째 이야기 경기는 침체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면서 등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불경기에는 등산용품이 잘 나간다고 하는데 이는 가족, 단체여행으로 값비싼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을 선호하고, 다른 야외 스포츠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산을 오르며 대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어 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등산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심폐능력과 혈액순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등산을 인체의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하체근육을 강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등산, 성인병 및 고달공증 예방최근에는 등산이 성인병, 골다공증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40~60대 중년 여성들을 비롯한 초보자들의 등산 참여도 크게 늘고 있다.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는 지속적으로 앞뒤로 굴곡과 신전운동으로 하기 때문에 근력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단련되어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되게 하여 만성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나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준비 없이 등산을 시작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등산이라 하면 특별한 준비나 사전 교육 없이 무턱대고 산에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등산은 비교적 운동시간이 길고 시간당 칼로리 소모도 달리기나 수영보다 높은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충분한 준비가 없거나 평소 운동량이 없었던 사람이 등산을 갔다가 관절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갑작스런 움직임은 뼈와 관절을 둘러싼 인대와 근육을 긴장시키고, 척추염좌나 디스크손상 또는 무릎 연골손상의 원인이 된다. 특히 중년 이상의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라면 더욱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잘못된 등산, 척추 염좌 디스크 손상등산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장시간 등산을 할 경우 오히려 척추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은 "무릎 관절염 환자나 평소에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관절을 보호하는 주위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산행으로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반월상 연골이 점점 노화되면서 작은 외상에도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40~50대 중년층의 경우 산행 시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디스크 환자의 경우 산행으로 인해 허리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돌출된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더 눌리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등산을 하더라도 높은 산이나 경사가 심한 코스는 피하는 것이 좋고, 단시간 내 할 수 있는 가능한 완만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 등산 전과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등산 후에는 온욕이나 따뜻한 찜질을 통해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완만한 등산로 선택, 온욕이나 찜질도 효과보통 등산후의 근육통은 1주일 정도 지나면 완화되기 때문에 통증이 3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연골이 파열됐거나 관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서 진찰받는 것이 좋다. 만약 산행 후 요통이 심해졌거나 다리가 당기거나 저리는 등의 이상감각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관절통증이 생기면 먼저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치료와 함께 가벼운 운동으로 관절의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도움말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6
- 틱장애 놀림에 대처하는 방법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민지는 음성틱이 심한 편이다. 음성틱이 너무 심해 친구들에게 눈치를 많이 받는다. 가뜩이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친구들은 민지를 미워한다. 민지는 어쩔 수 없이 오전 수업만 받고 조퇴를 하는 날이 많다. 민지처럼 틱장애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틱장애 괴롭힘의 대상※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 낮은 자아 존중감※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혼자 고립됨※ 수동적이며 의존적인 성격※ 집에서 놀림을 받는 경우 틱장애 아동들의 특징※ 타인을 화나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불안하고 충독적이고 산만하다.※ 충동적 성향을 가족 있고 분노를 폭발하기도 함. 한약요법아이들은 음이 허하고, 양이 치성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않고 분주하다. 고로 기본적으로 음을 보강해 주며, 머리에 열이 많은 애들은 내려주고, 소화가 약한 애들은 소화를 좋게 도와주는 식으로 약을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조제한 특별한 처방을 이용하여 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함으로써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한약을 이용한 ADHD의 치료는 초기에는 그 효과가 더디지만 부작용이 경미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집중력 향상이나 과잉행동의 억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약침웅담, 사향이 주가 된 약침을 특정혈에 놓게 되면 아이들의 머리가 편안해지고, 열이 내리게 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열이 많아서 문제가 된다. 면역약침은 몸의 수승화강을 도와주어 아이들의 정서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 침침은 12경락과 기경팔맥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아이의 정서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침이 두려운 아이들은 피내침이나 자석침을 이용하기도 한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6
- 천연재료로 만든 슈퍼 클렌저 팩으로 피부 관리 ‘아바 서울지사’ “또래 엄마들 평균 나이보다 열 살 가량 많다보니 아들 반모임에 나갈 때마다 눈가, 목 주름살이 많이 신경 쓰여요. 그런데 늘 시간에 쫓기며 살다 보니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기가 쉽지 않아요.” 늦둥이 아들을 둔 40대 후반 워킹맘의 푸념이다. 간편하고 효과 빠른 기능성화장품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40대 접어들면 얼굴에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턱과 볼 살이 늘어지며 점점 나이 들어 보인다. ‘예쁘다는 말 보다는 어려 보인다는 말이 더 듣고 싶다’는 게 상당수 중장년층의 솔직한 속내다.특히 인생 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꽃중년’, ‘동안 열풍’이 거세고 피부 시계를 거꾸로 돌리기 위해 공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레이저, 보톡스 같은 피부과 치료는 단기간에 효과는 있지만 수십 년 후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 지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검증이나 연구 결과가 없기 때문에 시술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꽤 많다.동안 얼굴의 핵심 포인트는 뽀얗고 탄력 있는 피부.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아바 서울지사에서는 피부 나이를 젊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슈퍼 클렌저 팩’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에 좋은 한방, 허브 추출물 원료로 사용이 제품은 피부 속 노폐물을 없애주는 클렌징 효과와 얼굴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팩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화장품 원료로 한약재, 허브 등의 천연 원료를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없고 미백,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제품 원료로 쓰인 어성초, 감초 등은 피부의 독소를 없애주는 해독 작용과 함께 미백 효과가 뛰어나고 각질을 제거해 준다. 비타민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녹차는 노화를 억제하고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해 주며 피부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금잔화는 피부 재생 효과가 있다. 이밖에 감잎, 뽕나무, 대추, 국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추출물이 들어간다.한약재 외에도 약용, 아로마테라피 등에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허브 성분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염증 치료에 효과가 큰 티트리를 비롯해 주름살 제거에 좋은 프랑킨센스, 기미를 개선해 주는 크랜베리, 민감성과 지루성 피부에 효과가 있는 케모마일, 이밖에 프로폴리스, 네놀리 등 피부에 좋은 갖가지 허브 추출물이 화장품 원료로 쓰인다.화장품 판매를 총괄하는 정제이 대표는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30년간 미국에 살던 정 대표는 우연히 가족, 지인들과 함께 이 제품을 직접 써보고 효과를 본 뒤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피부에 좋은 한약재와 허브 성분이 몸 깊숙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킬레이트 공법으로 화장품을 만들어요. 또 식약청 고시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을 사용하는 데 이 성분은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미백 효과가 큽니다. 우리 슬로건이 ‘3일 10분 팩으로 10년을 젊게 살자’입니다. 얼굴에 골고루 바르면 바로 피부에 잘 스며들기 때문에 사용법이 간단하고 피부 개선 효과도 빨리 나타납니다. 다른 기능성 화장품에 비해 가격도 경제적이지요.” 정 대표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한 40대 남성의 사례를 들려준다.“이마와 눈가의 잔주름, 입가 팔자 주름이 심하고 피부 톤이 칙칙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 보이는 직장인이었어요.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다 보니 사회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지인 소개로 찾아왔어요. 피부 관리를 꾸준히 받은 뒤부터 피부에 윤기가 돌면서 얼굴색이 밝아지고 탄력도 생겼어요. 그 뒤 헤어스타일까지 세련되게 바꾸면서 전보다 훨씬 젊어졌고 본인 스스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이처럼 여성 뿐 아니라 중년 남성, 예비 신랑신부 등 다양한 고객들이 찾아옵니다.” 1회 무료 체험서비스 제공슈퍼 클렌저 팩은 무향의 투명한 젤타입으로 시원한 발림성이 청량감을 준다. 얼굴과 목 등에 고루 바르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피부를 당겨주면서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제품의 효과가 궁금한 고객들을 위해 1회 무료 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 판매 뿐 아니라 전신경락, 얼굴 마사지 등의 피부 관리숍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머리 두피부터, 얼굴, 등, 종아리까지 슈퍼 클렌저 팩으로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목이나 어깨가 많이 뭉치고 어혈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팩을 발라준 다음 경락 마사지를 하고 고무팩, 영양 크림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특히 건강에 좋은 자수정 온열 매트 위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몸이 한결 가벼워지죠. 폐경 이후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온몸이 저리고 쑤시는 50대 여성분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탈모가 심할 경우 머릿속 두피까지 팩과 마사지를 합니다.” 정정임 피부관리사의 설명이다.특히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손님들을 위해 카페 공간까지 따로 꾸며놓았다. 마사지를 받은 후 커피나 건강에 좋은 한방차를 마시며 편안히 쉬었다 갈 수도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6
- 산만한 아이 혹시 ADHD? 얼마 전 뉴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된장녀 사건이 기억난다. 처음에는 아주머니가 애기에게 화상을 입히고 도망을 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나중에 CCTV를 공개하니, 아주머니가 가만히 있는데 아이가 국물에 달려든 것이었다.물론 아주머니가 좀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았겠지만 아이가 달려든게 더 책임이 많아 보인다. 요즘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보면 날뛰고 시끄러운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원래 아이들은 열이 많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분주한 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 도가 넘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내 아이가 산만한데 혹시 ADHD가 아닐까 걱정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ADHD란 주의력결핍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그냥 산만한지 아니면 ADHD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ATA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 시각, 청각으로 검사를 해서 주의력, 집중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ADHD의 위험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아이는 시각쪽으로는 집중력이 있는데 청각쪽으로 집중력이 없는 아이도 있고, 반대로 청각쪽으로는 괜찮은데 시각쪽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있다. ATA 검사를 하고 그 아이의 몸 상태를 진단하면 치료방향을 정할 수 있다.아이들이 조금은 분주하고 까부는 게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그게 정도를 넘어 집중을 전혀 못하고 과잉행동 장애가 나온다면, 빨리 치료를 해주는 게 좋다. 치료를 늦게 하면 할수록 어른 ADHD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우리가 어릴 때 까불고 웃고 뛰어 다니던 추억이 누구나 있다. 하지만 그게 도를 지나쳤을 때 한번 확인을 해보는 게 좋다. ADHD의 경우 틱 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문제들과 같이 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만만히 넘길 일이 아니다. 내 아이가 유난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다면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냉탕 온탕을 넘나드는 일교차를 보이는 하루 기온과 여기 저기 흩날리는 꽃가루로 인해, 쉴새 없이 쏟아지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춘기 학생들이나 여성들은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말미암아 신체적 불편함 뿐 아니라, 심리적인 위축감과 우울성향도 함께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환자의 부모님들 중 일부는 내가 가진 알레르기가 자녀에게 유전되어, 애꿎은 고생을 시킨다며 혼자서 자책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환자와 가족 모두 힘들어하는 알레르기비염은 유전질환이 아니라, 혈액내의 면역세포가 예민해져서 정상적인 외부자극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는 과민반응으로써, 면역계통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코의 염증만을 치료해선 해결되지 않고 알레르기 상태인 몸의 기능 조정이 필요하므로 예민한 면역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해선 햇빛을 자주 쬐고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며 알레르기 유발시키는 인자들을 피해줘야 합니다. 먼지와 꽃가루를 피하는것 외에 온도와 습도 조절이 중요한데, 집먼지 진드기라는 알레르기 유발인자처럼,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갈 때의 온도변화, 즉 한냉자극 또한 중요 유발인자가 되기에, 따듯한 실내에서 추운 밖으로 나갈 때는 마스크를 써서 호흡기를 보호하고, 건조할수록 점막의 과민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니, 실내 습도는 50% 내외가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코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부어있고 콧길이 좁아져 있는 상태에서는, 비강확장술이나 통비침으로 콧길을 열어, 정상적인 코호흡이 가능하게 하고,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 2차적인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밖으로 배출시키는 삽체취비법 및 예민한 점막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점막재생요법등을 통해, 1차적인 코 증상을 완화시켜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줍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알레르기 비염은 코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면역시스템의 과민반응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므로, 이를 조절하여 정상화시키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치료기간은 1-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치료를 마친 후에도 알레르기 비염의 재발을 막고, 건강한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가정요법이 필요하겠습니다.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열정인] 광진정보도서관 재능기부 스페인어강사 장미경 착실하게 직장 다니던 30대 중반의 워킹우먼이 모든 일상을 ‘스톱’하고 남미로 떠났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변신한 그는 파라과이, 에콰도르에서 머무르며 IT 봉사를 펼쳤다. 6년의 세월이 흘러 귀국한 뒤에는 스페인어 전도사가 되어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살고 있다. 가슴에 품은 열정은 꼭 실천에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열혈 여인을 만나 보았다. 매주 목요일 저녁. 회사에서 퇴근한 장미경(45세)은 지하철,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바람처럼 날아 광진정보도서관에 도착한다. 스페인어 강사로 변신한 그는 두 시간 내내 열강한다. 알차게 가르치는 스페인어 이곳의 스페인어 회화반은 알찬 무료 강의로 입소문이 났다. “3개월 기초반에서 회화, 문법을 공부하면 혼자 스페인어를 독학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게 내 목표에요. 예습, 복습은 필수고 매시간 단어시험, 분기별 종합시험까지 보며 강도 높게 진행해요.” 그의 강의 방침이다. 수업이 ‘쎈’ 만큼 착실하게 3개월 공부하면 기초 실력을 착실히 닦을 수 있다. “1년 넘게 분기별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재수강은 금하고 있지요. 수강생끼리 따로 동아리를 만들어 매주 공부하세요. 열혈 강사 밑에서 열혈 학생이 배출되네요.” 정종희 사서가 덧붙인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인기가 높지만 스페인어는 찬밥 신세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유럽 뿐 아니라 남미권 대다수 나라에서는 스페인어가 모국어며 미국 남부에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배워두면 여러 모로 쓸모가 많다. 때문에 해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오고 있다. 강사 장미경은 재능기부로 무료로 강의하지만 공들여 수업 준비를 한다. 주말마다 강의 자료 만들고 시험지 채점이며 수강생 숙제도 오탈자까지 확인한다. 꼼꼼하게 준비해 깐깐하게 가르치는 그에게 수강생들은 무한 신뢰를 보낸다. 방학 중에는 중고생을 위한 특강도 따로 열고 있다. 남미 봉사가 준 선물 ‘행복한 삶’ 대학에서 전산과 영어를 전공하고 평범하게 직장 생활했던 그가 어떻게 스페인어와 끈끈한 인연을 맺게 되었을까? “변화무쌍한 IT업계에서 일하다보니 훌쩍 30대 중반이 되더군요. 더 늦기 전에 오랜 꿈이었던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이 되기 위해 미련 없이 사표를 던졌어요. 원래는 2년만 봉사하고 돌아와 내 사업을 시작할 생각이었어요.” 소심한 A형에 4남1녀의 막내딸로 곱게 자란 그는 2004년 인생의 첫 도전장을 내밀고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갔다. 남미 파라과이에서의 생활은 행복했다. 시골 중고교 전산실로 발령받은 그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쳤다. 고장난 PC 수리부터 컴퓨터 관련 모든 일을 도맡아 처리하며 현지인들과 금방 친해졌다. “파라과이 사람들은 친화력이 좋고 참 순수해요. 낯선 동양인을 친구처럼 대해주며 식사 초대도 자주 받았어요.” 개도국이지만 전통문화에 자부심이 강한 파라과이 사람들을 보며 그는 많은 걸 배웠고 우리나라 문화를 속속들이 알려주고 싶었다. 추석 때는 자비까지 털어 한국 체험 행사를 열만큼 억척스럽게 활동했다. “송편 같은 우리 음식을 맛보게 하고 한복도 선보였죠. 때마침 한국에서 히트 쳤던 ‘집으로’ 영화를 강당에서 상영했는데 온통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어요. 한국의 정서가 남미에서도 통하는 걸 보니 신이 났죠.” 그 뒤 에콰도르로 건너가 3년 더 봉사활동을 했다. 임기를 마친 뒤에는 공부에 욕심이 생겨 현지 교육대학에서 1년간 스페인어문학을 전공했고 휴가 때마다 남미 전역, 스페인, 포르투칼을 여행하며 그네들의 삶 구석구석을 살폈다. 스페인어로 보여주고 싶은 ‘넓은 세상’ “우리 보다 가난하지만 자기 삶에 정열적인 남미사람들을 보며 ‘나는 지금 행복한가?’란 질문을 늘 스스로에게 던졌어요. 도서관 재능기부도 이 때문에 시작하게 됐죠.” 귀국 후 집근처 광진도서관을 다니던 그는 입시, 취업 준비에 찌들어 삭막하게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바쁜 직장생활을 쪼개 봉사를 결심했다. “스페인어를 통해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업 틈틈이 여행 경험, 현지 음식, 남미 문화를 다양하게 소개해요. 경쟁이 치열한 좁은 대한민국에서 복닥거리지 말고 세계를 보라는 의미죠.” 수강생들은 스페인어 전공자부터, 취업 준비생, 직장인, 유학생, 주부 등 각양각색이다. “노부부가 내 수업을 들은 뒤 방학 중 귀국한 유학생 아들에게 수강을 권유했어요. 미국에 살면서 스페인어의 중요성을 절감했던 그 친구는 출국 직전까지 열심히 수업 들으며 내게 고맙다하더군요. 글로벌 감각을 가진 이런 젊은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니 참 뿌듯하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자신의 작은 재능을 보태고 싶다는 장미경씨. “밤 10시쯤 수업을 마치면 탈진 상태가 되요. 하지만 귀갓길에 느끼는 그 희열감이 내 삶의 활력소입니다. 앞으로 힘닿는 대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도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에게서 삶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중소기업총무사무원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4월1일부터 ''중소기업총무사원양성과정''을 전액국비과정으로 진행한다. 사무관리직이나 총무사무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재무회계기초, 인사노무, 기업문서실무 과정으로 중심으로 총180시간 동안 심도있게 진행된다. 신청은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수료 후 집중취업알선이 가능하다. 직종설명회가 3월21일(목) 오후2시에 있으며, 교육신청마감은 3월25일(월)이다. 문의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070-4322-2683, songpa.seoulwomen.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빛날인] 창덕여고 3학년 곽효은 곽효은양은 매일 아침 6시30분이면 어김없이 집을 나선다. 7시 학교 도착. 고요한 교실에 홀로 앉아 참고서와 씨름한다. 고교 입학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창덕여고의 첫 등교생이 되었다. 7시 등교, 하루 1시간 아침 자습의 힘 “하루 1시간 아침 자습이 영어, 수학 성적 올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줍게 웃으며 그간의 공부법을 조근조근 설명하는 그에게는 외유내강형 특유의 강단이 느껴진다. 곽양은 중고교시절 내내 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 좌충우돌하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나름 준비를 많이 했는데 고교 첫 시험을 망쳤어요. 그 뒤 수학은 하루에 1백 문제씩 풀고 국어는 교과서 지문을 달달 외울 정도로 책을 팠어요. 그래도 성적은 쉽사리 오르지 않더군요. 지독하게 슬럼프를 겪었죠. 원인을 곰곰이 따져보니 공부 양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실력이 탄탄하지 못한 탓이더군요.” 그 후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다지는 공부법으로 바꾸었고 점차 국영수 전교 1등을 할 만큼 성적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사교육의 도움 받는 쉬운 길 대신 힘든 길을 택한 속내가 궁금했다. “내 힘으로 꼭 이뤄 보고 싶어서요. 아주 가끔씩 흔들릴 때도 있지만요(웃음). 고액의 사교육을 받는 유복한 친구들도 많지만 정말 돈이 없어 고학하는 아이들도 꽤 있어요. 이런 친구를 보며 ‘공부는 나 스스로 하는 거라’고 마음을 다잡죠.” 교사 부부인 그의 부모님 역시 딸의 선택을 응원해준다. ‘하면 되는구나’ 공부 맛 들인 후 혼자 공부 수업시간 중에는 과목별로 모든 선생님의 설명과 예시까지 연습장에 깨알같이 받아 적은 다음 혼자 복습하며 자신만의 공부 노트를 완성하고 틈날 때마다 외운다. 상당수 학생들이 고전하는 경제 과목도 이 같은 공부법으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한다. 비법을 묻는 친구들을 위해 경제명예교사로 활동하며 공들여 만든 노트를 공개하고 공부 요령까지 차근차근 일러주기도 한다. 우직하게 공부에 올인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묻자 곽양은 중3 시절 국어선생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 ‘낙화’를 배울 때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로 배경음악을 깔고 따로 준비한 영상까지 보여주며 시를 가슴으로 이해하라는 선생님이셨어요. 지루할 수 있는 국어를 탁월하게 가르치셨죠. 그 분이 서울대 국문과 출신이세요. 실력도 최고였지만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세상의 불편한 진실에 늘 관심 가지라고 말씀하셨죠. 멋지고 똑똑한 선생님 덕분에 내 진로를 일찌감치 서울대 국문과로 정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의 성적은 보잘 것 없었다. 하지만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자 국어 점수가 급상승했다. 중3 마지막 시험에서는 40점대를 맴돌던 수학도, 중위권 성적의 영어도 모두 최상위권으로 올랐다. “공부, 하니까 되는구나. 그 느낌을 처음 맛보았죠.” 그 후로 공부는 그의 단짝 친구가 되었다. 무엇보다 국어 선생님은 곽양의 ‘꿈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리얼하게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사천 원 인생’ 같은 선생님이 권해준 책을 읽으며 세상을 보는 눈이 넓고 깊어졌다. 그리고 ‘사회의 거울’이 되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까지 품게 되었다. “철거민, 비정규직 이야기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 찾아 읽으며 파고들었지요. 사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글을 쓰고 싶어요.” 그 뒤 특유의 성실함과 치밀함으로 남산문학교실, 서울대 청소년 강좌, 현역 작가 특강을 찾아다니며 ‘좋은 글’에 대한 갈증을 풀어나가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 때 서울대에서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강의를 재미있게 들었어요. 특강이 열리는 8일 내내 강의 시작 2시간 전부터 맨 앞줄에 앉아 기다릴 만큼 푹 빠졌지요.” 국문과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으며 자신이 목표로 정한 국어국문학에 대한 궁금증까지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좋은 글 욕심내며 작가 꿈 키워 작가는 인문학의 토대가 튼실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추천 도서는 꼼꼼히 찾아 읽으며 우직하게 글솜씨를 다듬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국논술경시대회에서 우수상, 환경독후감대회 등 교내외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을 쓰기도 했다. 매월 시사 이슈를 정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다음 청소년 기자들끼리 토론하며 기사를 완성해 나가는 공동 작업이 흥미로웠다. “장래 꿈을 물어 본 설문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고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국영수 1등급이 꿈이라는 학생부터 언론인, 자선사업가로 인생2모작을 하겠다는 당찬 아이까지 각양각색의 답변이 나왔어요. 이 기사를 쓸 무렵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는데 나 스스로를 담금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노력도 연습이 필요하고 해본 사람이 잘한다고 한다. 아담한 체구의 그에게서는 자기 삶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며 치열하게 노력하는 근성이 뿜어져 나왔다. 곽양은 ‘작가’라는 꿈을 향해 학교와 집을 시계추처럼 오가며 ‘고3의 강’을 흐트러짐 없이 건너고 있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도서관의 ‘주인’은 바로 ‘나’ 광진정보도서관 한강변에 위치한 광진정보도서관 도서관동 입구에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2012년도 전국도서관평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것이다. 2011전국도서관평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연속 2회로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진화하는 도서관광진정보도서관은 크게 문화동과 도서관동 두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오지은 관장을 만나러 간 곳은 도서관동 4층에 위치한 사무실 한켠에 마련된 공간. 으리으리하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따로 널찍하게 마련된 도서관장실을 생각하던 필자의 예상은 빗나갔다. 사무실은 소박하고 검소해보였다. 오 관장에게 들어본 수상 소감도 남달랐다.“2년 연속 수상을 못 하기 때문에 특별상이지 사실 대통령상을 두 번 받은 것과 다름없어요. 2년 연속 1등 한 것이지요.(웃음) 저희는 도서관을 직원이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주민과 같이 운영하는 것이죠. 저희 도서관에는 3500여 분의 도서관친구들이 있어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도서관친구들은 도서관 예산 받는 일부터 도서관의 모든 일에 참여하세요. 도서관 10주년 기념식 때는 주민들이 손수 무대도 꾸미고 떡도 돌리면서 마을 잔치가 열리기도 했어요." 이뿐만이 아니라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 프로그램 강좌는 주민들의 재능기부나눔으로 이루어진다. 재능기부나눔은 정보격차를 줄이는 도서관의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교육으로 인한 교육 격차를 줄여보자는 교육 품앗이로 시작되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모든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무료로 이루어 질만큼 활성화 되었다. 살아서 움직이는 도서관재능기부나눔은 도서관에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영역으로까지 확장 되었다. 일례로 이미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4,5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었던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 활동이 있고 작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어르신들의 ‘시니어 자서전 쓰기’프로그램이 있다. 오 관장은 도서관에 오는 어르신들의 일제감정기부터 전쟁과 산업화까지 근?현대사를 몸소 겪어온 그 분들의 파란만장한 삶이 그대로 묻히는게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1년 동안 강의를 듣고 손수 그분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이었다. 워드를 못 치는 분들은 직원들의 도움을 받고 편집은 관내의 출판사에서 재능기부를 받아 책이 나오던 날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다 같이 함께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올해는 또 ‘도시농업학교’를 계획 중이다. 버려졌던 도서관 옥상 100평의 공간에 화단을 만들어 주민들이 같이 농사 짓고 땀 흘리면서 이웃주민간의 교류를 해보자는 의도이다. 강의도 도서관에서 받고 실습도 도서관 옥상에서 이루어지고 필요한 책이 구비되어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다고.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외국서적을 많이 구입한다. 특히 우리나라 작품이 외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경우는 가급적이면 반드시 구비해 놓는다. 국내최초로 공공도서관에 어린이영어책을 구비하기 시작하기도 했다. 또 신간도서가 빨리 들어온다. 이는 계약방법을 단가를 높여서라도 적시에 주민들에게 책을 공급 하는 것이 싸게 구입하는 것보다 도움을 주고 만족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구비해놨으니 읽어보라고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할 책은 사람들의 손길이 쉽게 닿을 수 있게끔 앞으로 비치해 놓는다. 매달 추천도서를 정해 사서들의 서평도 빼놓지 않고 전한다. 이런 노력들로 도서관에는 생애주기별 독서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임산부부터 시작해서 유아, 초등, 청소년, 일반, 직장인, 병영, 실버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어린이독서회는 새벽부터 주민들이 나와서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살기 좋은 마을, 소외되는 사람 없는 광진구 “저의 최종 목표이자 목적은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거점으로 나누면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거예요.”오지은 관장은 도서관의 역할을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중심센터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실천으로 관장의 역할은 이장처럼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는 것이라며 이미 지역아동센터와 관내의 미혼모나 노숙자가 버린 아이들의 그룹홈인 ‘사비오그룹홈’ 에 책을 읽어주러 나가고 주말마다 도서관으로 아이들을 데려 오고 있다고 한다. 사회의 가장 낮고 소외된 곳까지 도서관으로 이끄는 역할을 기꺼이 도맡은 것이다. 광진정보도서관에 대해 얘기를 듣고 알게 되면 될수록 도서관 가까이 살고 있는 광진구민이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오현희 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1:1 맞춤 미국 명문대학 진학 컨설팅 ‘한미에듀’ 관리형 학생 모집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을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한미에듀에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관리형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2013년 가을하기에 검증된 미국대학 합격 노하우로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과 유학생, 재수생을 50위 안의 미국명문대에 성공적으로 합격시킨 바 있는 한미에듀에서는 2014년에도 학교선정관리, 지원서, 에세이 관리 및 스펙관리 등 새로운 관리로 새로운 학생들과 새롭게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 국제학교의 카운슬러들을 교육시키고 있는 마이클 샘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쌓아온 합격 노하우로 매년 다수의 미국 명문대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토플, SAT 교육관리, 아이비리그 써머스쿨 교육까지도 담당하고 있으며 문제 유학생 및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의 특별 1:1 맟춤 교육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70-7768-79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