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박경자 한복, 2013년 하반기 예식장에서 입고 싶은 한복 제안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박경자한복’에서 2013년 하반기에 유행할 예식장 한복을 제안했다. 박경자한복의 박경자 대표에 의하면 “어떤 문화든 상관없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다양한 새로운 문화들이 믹스되어 유행하는 트렌드 때문에 올해 전통복식인 한복의 트렌드도 고전적인 클래식과 모던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조합으로 변할 것”이라며 “봄까지 많이 사용했던 파스텔 톤 컬러가 좀 더 비비드한 느낌으로, 양가 혼주 어머님의 치마색을 보라색으로 사용하여 통일감을 살려 주고 시어머님 저고리는 차가운 색 계열, 친정어머님 저고리는 따뜻한 색 계열로 각각 얼굴색과 한복 입으신 분의 분위기에 맞게 완성하게 된다”고 전했다. 가장 중요한 신부 한복에 대해서 “치마는 주홍색으로, 저고리는 미색이나 그레이로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조합을 통해 세련미를 더하고, 원단 소재는 칠색단, 다듬이명주, 방초사, 갑사 등 여러 가지 소재를 믹스 사용하는 고전과 현대가 제대로 어우러지는 형태가 유행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문의 박경자 한복 02-3431-12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빛날인] 동북고 3학년 조유헌 초등 6학년 때 토플 점수가 12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다는 조유헌군. 영어를 유독 잘하는 비결을 묻자 바지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작은 수첩을 꺼내 보여준다. “모르는 단어를 한 장에 하나씩 따로 정리했어요. 쉬는 시간 틈틈이 단어장을 보며 외워요. 확실하게 암기한 단어는 따로 빼놓고 다시 모르는 어휘를 추가하고... 이걸 무한 반복하죠. 걸어 다닐 때는 영어 듣기 연습하고.” 중학교 때 이미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로 7권까지 독파한 실력자지만 그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걸 되뇌며 공부 긴장감을 팽팽히 유지한다. 고교 입학 후 줄곧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조군. 하지만 중학시절 ‘롤러코스트 성적표’를 충분히 받아본 덕분에 고교시절 내내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수 있었다며 멋쩍게 웃는다.‘엄친아’ 중학생 된 뒤 책 덮어 “외동아들로 자라 수줍음이 많았는데 우연히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시험을 꽤 잘봤어요. 주위에서 칭찬이 쏟아지니까 우쭐해졌고 그 맛을 알면서부터 시험 때마다 신경을 많이 썼어요.” 공부한 만큼씩 계속 오르는 시험 점수에 신이 났고 올백의 기쁨도 맛보았다. 책벌레 소리를 들을 만큼 책에 빠져들며 ‘엄친아’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청심국제중 입시에 낙방하면서 지독한 슬럼프가 찾아왔다. “내심 영어실력을 자신했던 터라 충격이 컸어요. 초등학교 때까지는 점수 오르는 재미에 공부를 했는데 어느 순간 ‘왜 공부하지?’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고민하니까 답을 못 찾겠더군요.” 미련 없이 책을 덮었고 축구의 ‘마력’에 빠져들었다.축구 통해 얻은 선물 “매일 운동장에서 살았어요. 가끔씩 새벽 1시까지 공을 찬적도 있어요. 운동 실력이 빼어난 것도 축구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뛰노는 게 마냥 좋았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최상위권 성적은 점점 곤두박질 쳤다. 학교와 학원을 습관적으로 오갈뿐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없었다. 숙제를 안 한 적도 부지기수였다. “요란스럽게 사춘기 방황을 한 셈이죠.”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에게는 꼭 필요했던 ‘통과의례’였다고 단언한다. “그전까진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이라 또래들 사이에선 트러블 메이커였어요. 당연히 친구도 없었지요. 그러다 흙먼지 속에 함께 뒹굴며 축구를 하면서 친구가 하나 둘 생겼어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목표를 항해 다함께 합심해서 윈윈하는 법을 공을 차면서 터득해 나갔다. 운동의 기본기가 튼실하지 못하다는 걸 절감하고 따로 축구 지도까지 받았지만 쉽사리 실력은 늘지 않았다. “중3 여름방학 때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리프팅 20개 하기를 목표로 세우고 연습에 돌입했어요.” 처음엔 3개도 못했던 리프팅을 독하게 마음먹고 매일 600개씩 연습했다. 비오는 날에는 비를 흠뻑 맞으며 찌는 듯이 더운 날에는 땀을 비 오듯 흘리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에 몰입하자 방학이 끝날 무렵 리프팅 20개를 가뿐하게 성공시킬 수 있었다. “아~ 이거구나. 목표만 분명하다면 하면 되는 구나.”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이 그를 부쩍 성장시켰다. 어릴 적 막연하게 뇌의학자가 되고 싶다고 품었던 꿈을 ‘꼭 이뤄야 할 목표’로 정했다. “사그라들었던 공부 열정이 조금씩 되살아났어요.” 덮었던 책을 다시 펴고 책상 앞에 앉은 뒤로 전교 150등 밖으로 뒤쳐졌던 성적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미겔 니코렐리스의 ‘뇌의 미래’를 인상 깊게 봤어요. 공학과 의학을 연결해 융합 학문의 관점에서 쓴 글이 재미있더군요. 어릴 때부터 인간, 마음의 본질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생물탐사반, 생물반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고1,2 때 주제를 정해 팀원들과 함께 썼던 두 편의 논문을 뿌듯한 기억으로 꼽는다. “고덕생태공원에서 서식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복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자전거도로에서 로드킬(road kill) 당한 생물을 조사했어요. 단순 연구로만 끝나지 않고 계몽활동까지 병행했기 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았고 보람도 컸지요.” 이 논문으로 학교에서 개최한 동북노벨상에서 은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beyond me!'' 마음에 새기며 고3 초조함 극복 그는 고2 겨울방학 때 공들여 준비한 생물올림피아드대회 1차 후보자로 선발돼 4박5일간 서울대에서 합숙 교육을 받은 걸 고교시절 최고의 추억으로 꼽는다. “전국에 모인 과학 영재들과 사귀며 갖가지 과학 실험을 다해 보았어요. 고교 울타리를 넘어 넓은 세상을 경험했다는 자부심, 내 꿈도 함께 커진 듯한 뿌듯함이 교차했어요. 특히 서울대 야경이 멋졌지요(웃음).” 사춘기 방향을 딛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착실하게 고교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조유헌군에게도 고3 생활은 녹록하지 않다고 말한다. “감성적인 성격 탓에 고3이 되니까 많이 초조해했는데 바로 성적에 나타나더군요. 요즘엔 ‘못한 걸 후회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며 나 스스로를 극복하는 중입니다.” 싱긋 웃으며 도서관을 향하는 조군의 뒷모습이 듬직해 보였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IGSE에서 영어회화의 달인이 되세요! 개인적인 영어향상을 위해, 혹은 아이의 영어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어를 꾸준히 배우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또 직장·사회에서 요구되는 영어실력을 쌓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직장인들과 해외여행이나 생활 속에서 영어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IGSE 평생교육원)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IGSE 평생교육원 이수영 원장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영어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IGSE 평생교육원은 영어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과 좀 더 전문적인 영어교육을 받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이라며 “특히,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물론 주부들과 예비창업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영어회화실력을 쌓아주는 성인영어회화 과정이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IGSE 고급 자원 활용한 전문적인 영어전문수업 진행 체계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영어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석사과정 중심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 IGSE 부설로 운영되는 IGSE 평생교육원은 IGSE의 풍부한 교육자원과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IGSE 평생교육원의 프로그램은 크게 영어교육 전문과정과 어학과정, 그리고 영어연수 위탁과정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영어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구현하기 위한 IGSE의 이념에서 비롯된 영어교육 전문과정에는 YL-TESOL, 영어독서지도사 과정, 스토리텔링(Storytelling)지도사 과정, 그리고 영어뮤지컬전문가 과정, 어린이 영어 문자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어학과정으로는 개인적인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회화과정과 영어 말하기 발음 교정을 위한 발음교정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외협력 위탁 교육과정으로 관내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들의 영어연수 과정 및 강동구청 지원으로 운영되는 관내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실용적인 문법과 단어 통한 기본적인 영어 표현 모든 프로그램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특히 IGSE 평생교육원의 대표 영어회화 프로그램인 ‘성인영어회화 LDC(Language Development Course)’ 과정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만족도 또한 높은 프로그램. 기본 회화 표현에 주안점을 두고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교재의 온오프라인(on&off-line) 사용으로 실용적인 문법과 단어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 표현 등을 습득하고, 강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로 영어 대화의 유창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영어회화 중급반 2클래스(Pre-Intermediate, Intermediate)의 강의를 맡고 있는 전원(Jeon Matthew) 강사(영어회화과정 코디네이터)는 “성인영어회화 수업은 실용적이면서 기본적인 영어표현을 익히는 수업”이라며 “프리토킹과 교재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성인영어회화 과정은 초급(Beginner), 중급 2단계(Pre-Intermediate, Intermediate), 고급(Advanced)의 4단계로 나뉜다. 1대1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편성이 이뤄지며 각 과정은 16회,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원 강사는 “초급반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반으로 수강생들의 실력을 감안해 한국어(30%)와 영어(70%)를 함께 사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급반과 고급반은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뛰어난 강사진, 수준 높은 수업 이끌어 IGSE 평생교육원 ‘성인영어회화’ 과정의 최고 강점은 바로 수업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강사진들. 뛰어난 영어실력은 물론 영어교육을 전공한 석사이상 출신으로 영어수업을 위한 최고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IGSE 영어지도학과 석사출신이면서 현재 한양여자대학교와 정화예술대학에 외래 교수로도 출강 중인 전원 강사는 “영어로 ‘말한다’는 것만으로는 영어를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며 “언어로서의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영어지도를 위한 올바른 교육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어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영어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때 가장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성인영어회화 전 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8월26일)이며, 8월26일부터 10월29일까지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 소식 - 2013년 8월 3주 공연>하카세 타로 with 아모리 바실리 내한공연세계인의 사랑 받는 아시아의 거장과 유럽의 루키 한국 합동공연오는 1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두 뮤지션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와 팝페라 가수 아모리 바실리의 합동 내한공연이 열린다. 셀린 디온과 ''To love you more''를 작업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하카세 타로는 7월 31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빅뱅 대성의 새 싱글 ‘I love you’에 참가하는 등 한국과 남다른 연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2004년 자신을 주축으로 하는 힐링뮤직 프로젝트 ‘라이브 이마주(live image)'' 내한공연 당시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함께 공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세의 나이로 데뷔해 자국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크로스오버 테너 아모리 바실리는 평소 한국 전자제품을 즐겨 사용하고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한국 사랑으로 유명하다. 크리에이티브의 아이콘 하카세 타로와 리리컬 클래식(lyrical classic)을 표방하는 아모리 바실리의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대범하고 야심찬 편곡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특히 하카세 타로의 공연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매회 조기매진 되며 일본 내에서도 티켓을 구하기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하카세 타로는 지난해 일본인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콘서트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 공히 국민 뮤지션으로 거듭났으며, 이번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8인조 밴드와 스태프 전원이 함께 내한해 일본에서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모리 바실리는 지난해 발매한 3집 <Una Parte Di Me>에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브람스 등의 유명 클래식 음악가의 작품에 자신이 직접 가사를 붙인 곡들을 담아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과시하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김남윤 지휘자가 이끄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070-4699-4926~9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Bieber Fever, 비버피버’ 한국 상륙>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Bieber Fever, 비버피버’ 한국 상륙10월 10일 오후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캐나다 출신의 저스틴 비버(19)는 드럼, 기타, 피아노를 독학으로 습득한 팝 싱어송라이터이다. 12세에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이 순식간에 5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는 ‘싸이’의 미국 매니저로 알려진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귀여운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멋진 청년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비버피버(비버앓이)’라는 단어를 유행시켰다. 댄스와 어쿠스틱을 넘나드는 매력만점의 목소리로 Baby, Beauty And A Beat, Boyfriend, As Long As You Love Me, All Around The World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넘어 패션, 향수, 영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도 진출했다. 특히 저스틴 비버는 5500만의 페이스북 팬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000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로 대중문화와 소셜미디어를 석권하고 있다. 더불어 총 30억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도 기록 중이다.이번 저스틴 비버 공연은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빌리브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모든 프로덕션이 월드투어와 동일하게 이루어지며 스텝 300명, 20명의 댄서와 9명의 밴드가 함께 한다. 웅장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효과와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어 어느 공연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팝 퍼포먼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빌리브 월드투어는 39개국 151회 공연, 총180만 명 이상의 관객동원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문의 02-3141-3488박지윤 리포터 콘서트>한여름 밤의 클래식콘서트편안한 해설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재)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8월 21일(오후7시30분) 나루아트센터를 찾는다. 젊은 지휘자의 재미있고 편안한 해설이 있는 ‘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는 차이콥스키의 ‘세레나데’를 비롯하여, 엘가의 ‘세레나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과 같이 귀에 익은 현악 앙상블 곡들이 연주되며, 영화미션으로 유명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에서는 오보에가 협연하는 등 협연하는 등 평소에 들어볼 수 없었던 악기들의 소리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이번 ‘한여름 밤의 콘서트’는 젊은 지휘자 최세훈이 지휘를 맡아, 다양한 연주 경력에서 나오는 깊이 있고 열정 있는 지휘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역량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예매는 나루아트센터(www.naruart.or.kr)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전석 만원. 만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문의 02-2049-4700박지윤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ADHD 치료를 빨리 해야 하는 이유 ADHD를 조기진단하고 빨리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ADHD증상이 있을 확률이 46%나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기치료를 한다면 70-80% 정도가 호전되고, 혹시 성인이 되어 ADHD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경미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ADHD를 가지고 있다면 대인관계, 정서, 결혼 등에서 많은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한방에서의 ADHD 치료방법환자의 체질에 따라 과잉행동형, 주의력 결핍형, 혼합형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허증과 실증으로 나눈다. 실증은 체구가 크고 몸에 열이 많으며 공격적이고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즐기고 통제하기가 힘이 든다. 허증은 체구가 왜소하며 식욕도 부진한 경우가 많고 신경질적이며 예민하다. 한약요법아이들은 음이 허하고, 양이 치성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않고 분주하다. 고로 기본적으로 음을 보강해 주며, 머리에 열이 많은 애들은 내려주고, 소화가 약한 애들은 소화를 좋게 도와주는 식으로 약을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조제한 특별한 처방을 이용하여 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함으로써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한약을 이용한 ADHD의 치료는 초기에는 그 효과가 더디지만 부작용이 경미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집중력 향상이나 과잉행동의 억제에 효과가 뛰어나다약침웅담, 사향이 주가 된 약침을 특정혈에 놓게 되면 아이들의 머리가 편안해지고, 열이 내리게 된다. 아이들은 대부분 열이 많아서 문제가 된다. 면역약침은 몸의 수승화강을 도와주어 아이들의 정서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침침은 12경락과 기경팔맥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아이의 정서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침이 두려운 아이들은 피내침이나 자석침을 이용하기도 한다. 생활관리ADHD아동은 자극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을 차분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이 중요하며 방안의 벽지나 가구도 요란스럽지 않은 색깔로 꾸며 주는 것이 좋다. 장난감도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주면 이것저것 만지다가 적절하게 가지고 놀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에 한두 가지 정도의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자궁내막증이란 무엇인가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내막조직이 자궁 이외의 부위에 생기는 것으로, 가장 흔하게 골반 내 위치한 난소나 나팔관 주변에 종양을 형성하여 자궁내막종(낭종의 형태를 보여 자궁내막종, 또는 자궁내막종양이라 함)의 형태로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임신이 가능한 연령의 약 7-15%에서 발생 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가임기 여성에게 불임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난소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있는 여성들에서 통증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장애를 줄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자궁내막증의 가장 흔한 증상들은 만성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불임, 월경 시 발생하는 배변 통증 등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자궁내막증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생리통의 양상은 생리 시작 2-3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월경 기간 내내 지속되어 갈수록 강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자궁내막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양성 질환 임에도 불구하고, 치료 후 빈번한 재발을 보이고, 추후 불임과 만성 골반통증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자궁내막증이 불임을 유발하는 이유는 난소 주변에 형성된 자궁내막증이 주변 조직, 특히 나팔관과 심한 유착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난관의 운동성 및 나팔관의 난자 흡입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자궁내막증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와 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적 치료이다. 약물 치료는 증상(통증, 복통, 생리통 등)을 조절하고, 질환의 진행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수술적 치료는 복강경 등을 이용하여 자궁내막증 병변을 레이저나 전기로 직접 소작하는 것이다. 수술 시 보이는 특징적인 소견은 종양 내부에 초콜릿(생리혈과 유사한 양상) 같은 물질이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다.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생리 혈이 골반 강 내로 역류하여 발생한다는 가설이 있다.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아 18개월 내에 28%, 5년 후에는 50% 정도 재발 된다. 수술 후 남아 있는 미세한 잔여 병변 치료 및 재발 억제를 위해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평소 정기 검진을 잘 시행 받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아야 한다.(참조: ESHRE 자궁내막증 치료 지침).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스크래치 가구 전문점 ‘남양주 가구대통령’ 스크래치 가구, 최소 마진 생활가구로 전국에 체인점까지 두고 있는 ‘가구대통령’은 ‘천 원의 행복’이라는 독특한 이벤트와 저렴하게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는 곳으로 이미 많은 매스컴에서 알려진 바 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로 천 원에 가구를 살 수 있어‘가구 대통령’ 남양주점은 오픈한 이후 꾸준히 ‘천 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어 나눔을 실천하며 손님들과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있다. ‘천 원의 행복’은 가구를 1천 원에 판매하는 행사인데, 판매액 전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 깊은 나눔 행사이다. 사람들은 천 원짜리 스티커를 구매한 후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적고 원하는 가구에 스티커를 붙이게 된다. 그리고 그 스티커를 붙인 사람끼리 가위?바위?보로 낙찰자를 정하게 되는데, 300~400명까지도 참가하는 이 행사는 그야말로 한바탕 웃음의 축제가 된다. 여기에서 모여진 수익금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전달돼 참가자들은 기분 좋게 기부도 하면서 가구를 단돈 천 원으로 잡는 큰 행운을 꿈꾸기도 한다. 미세한 스크래치, 가격은 반값 이하하지만 ‘가구대통령’에는 더 큰 기쁨과 만족이 있다. 정상적인 가구와 스크래치 가구를 최소마진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스크래치 가구란 운송 중 발생한 스크래치 제품이나 변심에 의한 반품 제품, 이월, 단종, 디스플레이 상품을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시중가격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가구대통령’에는 200여 평 규모의 공간에 가구들이 깔끔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이는 30여 년 가구업계에 몸담으며 가구박사로 통하는 김병호 대표의 성격을 보여준다. 가구들이 먼지 한 톨 없이 진열되어 있어 ‘스크래치 가구 전문점이 맞나’ 싶을 정도. 또한 손님을 가족처럼 정겹게 대하는 김 대표의 친절마인드도 다른 곳과는 차별되는 점이다. 신혼부부들도 인터넷 찾아보고 많이 방문해가구대통령은 저가의 제품을 싸게 판매한다기보다는 좋은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편이라 오히려 가구 선택이 쉬울 수도 있다. 스크래치라고 해도 미미한 수준이다. “저희도 어떤 경우에는 어디에 스크래치가 있나 찾아야 할 정도로 아주 미세한 흠이 있는 가구들이 많습니다. 봉제선이 약간 비뚤어졌다거나 눈에 잘 안 띄는 스크래치가 있다거나 하는 정도이죠.” 특히 요즘에는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예비부부는 미리 인터넷에 클릭 품을 팔고 ‘인터넷 보니까 얼마던데…’하며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김 대표는 오히려 이런 손님들을 더 반긴다. 왜냐하면 가구대통령이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하는지 금방 알아채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스크래치 가구에 대한 편견이 많았지만, 요즘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아요. 똑같은 제품으로 정상제품과 스크래치 제품을 놓고 팔았을 때 100% 스크래치 제품을 선택할 정도지요.” 이곳은 가구 정찰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둘러보니 H사의 286만 원 소파가 135만 원, 식탁으로 유명한 B사의 4인용 식탁도 150만 원대이지만 9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혹자는 깎는 맛이 없다고 하지만 더 이상 깎을 수 없는 최소가격을 제시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요”이곳은 가족들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주말이 가장 바쁘다. 회전률도 굉장히 빠른 편이라 마음에 들면 ‘찜‘해 두는 게 좋다. 미리 예약을 해두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한날 배송해 주니 걱정이 없다. 김 대표는 “가구는 한번 들여놓으면 10년 이상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런 면에서 스크래치 가구는 더하다. “직접 눈으로 스크래치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가구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가구는 피하는 게 좋다”고 충고한다. ‘가구대통령’ 남양주점은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즐겁게 배우는 체계적인 발레, 정통을 넘어서다! 균형 잡힌 신체는 물론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력, 표현력 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발레. 어릴 때부터 발레를 접하는 아이들이나 대학에서의 전공을 위해 대입 발레레슨을 하는 고등학생들, 그리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발레를 배우고 있다. 모든 예체능 분야가 전문적인 교육을 필요로 하지만 특히 발레는 바른 자세와 체형을 기본으로 아름답고 정확한 표현 테크닉을 갖춰야하는 만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이 관건. 한예종 라라라발레스쿨 예라영 원장은 “정확한 테크닉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그 테크닉을 표현하기 위한 체형과 정확한 근육사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아울러 전문지식과 테크닉을 갖춘 전문가의 레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예종 라라라발레스쿨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보유, 우수한 교육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송파 발레교육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다.정통을 넘어선 수준 높은 발레 구현 ‘즐겁고 체계적인 발레교육’를 추구하고 있는 한예종 라라라발레스쿨은 정확한 테크닉을 요구하는 정통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교수법과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의 유럽·미국식 발레교수법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국은 아직 유럽과 미국의 메소드보다, 러시아의 바가노바 메소드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는 바가노바 메소드의 장점과 더불어, 보다 음악적이고 감성적인 유럽의 메소드를 적극 수렴하여 두 교수법의 장점을 살리고 정통을 한 단계 넘어선 그 이상의 발레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그러면서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발레를 배울 수 있는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임을 자부합니다.” 정확한 발레테크닉 구현을 위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체형과 올바른 근육사용. 예 원장은 “체형과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는 고급 테크닉으로 갈수록 그 허점을 드러내게 된다”고 강조했다. 어릴 때부터 발레를 접하게 되면 바른 체형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체형의 큰 변화를 겪게 되는 2차 성징 때에도 어느 정도 체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예 원장의 설명. 여기에 풍부한 감수성이나 창의력, 표현력 등도 발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우수한 강사진과 체계화된 시스템&프로그램 아이들의 체형형성과 인격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발레. 한예종 라라라발레스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숙명여대 출신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 탄탄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그리고 예 원장의 뛰어난 안무 실력은 유명 콩쿠르에서도 그 뛰어남을 인정받고 있다. 제17회 선화무용콩쿠르 발레창작부문 특상, 제42회 세종무용콩쿠르 금상·동상, 제11회 한국발레콩쿠르 발레창작부문 최우수상·동상, 제30회 대한민국무용경연대회 발레부문 최고상 등 국내 유명 콩쿠르에서의 수상 결과는 화려하다. 이는 한예종에서 컨템포러리 발레안무를 전문적으로 교육받고, 프로무대에서 실력 있는 젊은 안무가로 인정받아온 예 원장의 안무력과 한예종에서 바가노바 메소드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이수한 발레티칭의 전문가 강사진으로 구성된 막강 실력의 조직력의 결과다. 또한 전문 강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분업화된 학원시스템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몫을 차지한다. 예 원장은 “발레전문강사와 운영과 관리, 상담 분야를 관리하는 강사를 철저히 분리함으로써 수업은 더욱 알차게, 학생들의 케어는 더욱 완벽하게, 프로그램과 기획은 더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 발레스쿨인 만큼 1년을 4학기제로 운영하는 것도 눈에 띈다. 공개수업과 정기공연을 통해 매년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부여하며, 우수학생들은 ‘라라라리틀발레단’ 단원이 되어 프로발레리나와 함께 공연활동도 펼치게 된다. 왕성한 활동을 해온 1기에 이어 9월 초 라라라리틀발레단 2기 모집도 진행한다. 대입발레, 전담강사진 구성으로 합격률 높여 대입을 위한 수업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 예 원장은 “한 명의 강사가 여러 명의 학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한 명의 입시생을 위한 전담 강사진이 구성된다”며 “한예종 출신강사, 학생들의 희망 학교 출신 강사, 그리고 원장이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더욱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입시 대비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곳의 강사들은 매년 서울 유명 대학교 진학실적을 갖고 있는 대입 발레 베테랑들이다.한편, 한예종 라라라발레스쿨은 성인들을 위한 성인발레반도 운영하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좋은 신발과 올바른 보행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 “신발 하나 바꿨는데 생활이 달라졌어요. 2년 전만해도 조금만 걸어도 피곤하고 무릎에 무리가 와 많이 걷지도 못했죠. 잘 걷지를 못하니 순환이 안 돼 항상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몸이 잘 부었죠. 이곳에서 신발을 바꾸고 발 관리를 꾸준히 받으면서 완전 딴 사람이 됐어요. 여기 신발은 ‘신으면 신을수록’, 또 ‘걸으면 걸을수록’ 더 편해지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니까요.” 방은숙(63 잠실본동)씨의 베네슈 예찬이다.민간대체요법인 발반사요법을 신발에 적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능성 건강수제화 ‘베네슈’. 특히 베네슈 잠실점은 대리점 중 유일하게 히노끼로 된 족욕시설과 걸음걸이분석을 위한 보행테스트기, 전문적인 발마사지, 바른 걸음교육을 위한 러닝머신을 갖추고 고객들의 발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발이 건강해야 신체가 건강하다 베네슈 잠실점에서 신발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발반사요법 전문 테라피스트인 황성연 대표의 엄격한 발 점검을 받아야 한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은 몸의 상태가 10%정도만 나빠져도 각질, 무좀, 수족냉증 등으로 미리 알려주며, 발에는 인체와 같은 구조의 반사점들이 있는데 그 반사점을 자극해줌으로 몸 전체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가령 머리가 자주 아픈 사람이라면 머리에 해당하는 발의 반사구를 누르면 아프게 마련이죠. 이런 경우 이 반사구에 적당한 자극을 주면 웬만한 두통은 해소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발 마사지를 받을 때 ‘아! 시원하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오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반사구에 자극을 줄 때마다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 고객들 사이 ‘발 박사’라 불리는 황 대표는 “베네슈 신발을 매일 꾸준히 신고 바른걸음으로 걸어 다니시는 고객들의 경우 반사구 자극 시 통증이 놀랄 만큼 줄어들게 된다”며 “그만큼 몸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증거”라고 설명했다.3스텝 보행과 11자 워킹이 건강회복·질환치유에 도움 발 점검을 모두 마치면 이제야 비로소 신발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번엔 정단심 공동대표의 깐깐한 조언이 더해진다. “평소 높은 굽의 힐을 선호한다고 해서 높은 구두를 선택하려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절대 그 구두를 구매하지 못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매장에서만큼은 ‘고객 마음대로 신발을 고를 수가 없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가 고객들에게 권하는 신발은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베네슈 기본화인 스니커즈와 실내에서도 아치를 유지해주는 슬리퍼다. 정 대표는 “신발을 신어보기 전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 정확한 발길이에 맞춰 볼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달린 스니커즈를 가장 우선으로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슈 신발 바닥모양은 ‘20대의 건강한 아치형 발’ 모양을 지향한다. 이 건강한 아치형은 신발을 신고 걷는 것만으로 발바닥의 반사점을 지속적으로 자극한다. 또 신체 하중을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분포,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3스텝 보행에도 도움을 준다. 3스텝 보행은 걸을 때 발뒤꿈치, 발 중심, 발가락이 순차적으로 땅에 닿게 걷는 보행법으로 발가락과 발등이 이어진 부분이 완전히 젖혀지게 걷는 게 특징이다. 한국노르딕워킹 생활체육강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황 대표가 러닝머신 위에서 정확한 3스텝보행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황 대표는 “신발을 신고 3스텝으로 제대로 걷는 것만으로도 족저근막염이나 평발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다리가 휘거나, 무지외반증, 수족냉증, 무릎통증, 붓는 현상 등 다양한 질환들의 치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베네슈 잠실점은 이런 노하우를 기본으로 성직자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와 신발기증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철저한 AS흔히들 기능화라 하면 디자인적인 면에서 선택의 폭이 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베네슈는 계절과 기능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녀 정장화에서부터, 스니커즈, 골프화, 등산화, 슬리퍼, 샌들, 운동화, 아동화 등 그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르며, 발이 불편한 젊은사람부터 노인까지 전계층이 신기에도 무리가 없다. 또 철저한 AS로 신발의 수명도도 높였다. 정 대표는 “고객들의 밑창 닳은 모습을 수시로 살피면서 바른 걸음을 걷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닳은 밑창은 교환서비스를 통해 새 신발처럼 오랫동안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
- 상담-매칭-성혼까지 진정성 담긴 서비스 ‘좋은 만남 선우 송파센터’ “외모도 괜찮고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에 본인 명의의 부동산도 있지만 눈이 높아 30대 중반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는 딸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회원의 어머님은 우리 사무실에 틈날 때 마다 들렀어요. 서로 친분이 쌓이면서 회원의 취향, 성격의 장단점까지 속속들이 알게 됐지요.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만남을 주선했고 결국 27번째 만난 남성분과 결혼에 골인해 현재 잘 살고 계십니다.” 김영식 좋은만남 선우 송파센터 대표가 성혼 사례를 들려준다.결혼식 축사봉사까지 하며 진정성 담긴 관리로 입소문 문을 연지 2년 만에 60여 커플이 맺어질 만큼 높은 성혼율을 자랑하는 송파센터의 비결은 ‘지역밀착형 감성서비스’. 김 대표를 비롯해 박서연 수석매니저 등 커플매니저들의 진정성과 책임감 덕분이다.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연합뉴스 등 해외 통신원, 독어와 네덜란드어 통번역위원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김 대표는 커플매니저인 동시에 사회심리상담사이기도 하다. 때문에 회원들의 심리상태와 내면을 읽어 가며 적절한 코칭과 조언을 해주는 상담 기술이 뛰어나다. 특히 결혼에 골인하게 된 회원들에게는 주례, 축사도 도맡아 해주며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교직 경험이 있는 박 수석매니저는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는 엄마 마인드’로 만남을 주선해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을 살 만큼 살고 알 만큼 아는 연륜 덕분에 ‘인생의 반쪽’을 찾아주는 업을 가진 커플매니저로서 책임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회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객관적인 조건만 맞춰 만남 횟수만 채워주는 식으로는 절대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데이터베이스을 꼼꼼히 찾아 인연을 맺어주죠.” 박 매니저의 설명이다. 특히 결혼 날짜를 잡고 나서도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 예단, 혼수 등을 놓고 미묘한 갈등,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적극적으로 중재자로 나서 양쪽 집안 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 도와준다.2만 명 회원 체계적인 DB 관리로 매칭 진행 우리나라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로 22년 전통을 지닌 선우는 2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곳을 통해 2만6000쌍의 커플이 맺어졌고 매칭특허만 7개를 가지고 있을 만큼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선우의 장점은 회원의 인력풀이 방대하며 IT기술을 발빠르게 도입, 매칭 검색, 회원 분석 등 경쟁력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춘 점을 꼽는다. “회원의 성향, 상담 내역, 그간의 매칭 이력, 만남 후 상대방의 반응 등 모든 기록을 전산으로 관리합니다. 회원 한명 한명에 대한 정보가 상세할수록 좋은 매칭의 확률이 높아지죠. 특히 우리는 회원 간의 만남을 주선하면서 상대방 프로필 뿐 아니라 사진도 함께 보내주고 있는 그대로의 장점, 단점까지 솔직하게 알려줍니다.” 김 대표가 설명한다. 연애결혼은 남녀가 만나 호감을 사랑으로 키우면서 단점도 사랑으로 극복, 결혼에 골인한다. 반면에 결혼정보회사를 통하면 우선 상대방의 학력, 집안, 외모, 경제력 등 객관적인 조건부터 따져 본 뒤 ‘좋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첫 만남이 이뤄지기 때문에 남녀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하는 노련한 커플매니저가 필수적이다.부모 마음으로 남녀 회원 매칭 “대기업 엔지니어로 연봉도 높고 예의 바르며 성품도 좋은 30대 중반의 여성회원은 외모가 남성들이 호감을 갖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여러 차례 만남을 주선했는데 애프터 신청을 잘 받지 못했어요.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규수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는 게 무척 안타까웠죠. 그러다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됐는데 상대방 남성이 소극적인 타입이라 둘 사이 진척이 잘 안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두 사람 사이에서 데이트 노하우, 연애의 기술까지 하나하나 코칭해 결국 결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커플 매니저로서 보람이 크죠.” 박 수석매니저가 한 사례를 들려준다. 그러면서 커플매니저로서 수많은 남녀를 상담하면서 쌓은 내공이 묻어나는 결혼 성공의 조건을 조목조목 들려준다. “통계적으로 조건이 좋은 사람은 상대방을 까다롭게 고르기 때문에 평균 9.8회 미팅,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은 4.3회 미팅 후 결혼에 성공합니다. 특히 조건이 좋은 사람일수록 상대방을 이성으로 못 느낀 채 이 사람 저사람 만나는 ‘습관성 미팅증후군’에 빠질 수 있어요. 이런 ‘조건의 역설’에 빠지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찬찬히 일러줍니다. 또 상대방의 가정 환경이냐 성격이냐를 놓고 판단이 안 설 경우에는 우선 가정환경부터 보라고 조언합니다. 결혼을 위해서는 엇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정서적 유대감, 가치관이 많이 중요하거든요.” 최근 송파센터에는 재혼을 원하는 ‘돌싱’ 회원들도 늘고 있는 추세. 한번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조건, 성격, 취향 등을 따져보며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오미정 리포트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