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굿네이버스 서울강동지부, ‘희망나눔학교 High'' 개강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강동지부는 지난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2주간 2013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진행했다. ‘High(더 높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강동구 및 송파구 지역 6개 초등학교의 120여명의 빈곤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서울강동지부 이정진 간사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집단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공감능력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그밖에도 한국청과(주), (주)오투페이스, 삼성SDS의 기업사회공헌 참여로 인해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2002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전국 2,545개교, 58,329명의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굿네이버스의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빛날인] 잠실여고 3학년 윤나영 꽃이며 과일, 일상을 수수한 듯 화려하게 표현한 정물화. 초등학교 때 잠깐 배웠던 미술을 밑천으로 윤나영양이 틈날 때마다 그렸다는 수채화를 보니 심심풀이 취미 수준은 넘어 보인다. 독학하다시피 익힌 피아노도 수준급이다. 친구에게 묻고 음악선생님께 틈나는 대로 질문을 쏟아내며 쌓은 실력으로 중고교 시절 내내 음악시간마다 반주를 도맡아 하고 있다. 피아노 음색에 매료돼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매일 연습한 시간이 실력으로 쌓인 덕분이다. 고3의 녹록치 않은 요즘도 피아노가 그의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고. “뉴에이지 피아노곡을 무척 좋아해 짬날 때마다 쳐요. 건반을 누르다 보면 고민, 불안, 막막함이 잦아들고 마음이 편안해 져요.”책과 피아노로 힐링 아담한 체구에 조곤조곤한 말투, 참한 미소를 지난 윤 양. 음악과 그림을 즐길 줄 아는 문화적 소양을 혼자서 갈고 닦았다는 사실이 내심 놀랍다.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저를 살뜰히 돌봐줄 형편이 안됐기 때문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자립심이 길러졌지요. 그림을 그리거나 빈 상자를 모아 리폼하고 소소한 전자제품 분해해 조립하며 손을 조물조물 움직여 뭔가를 만들어 내는 걸 좋아했어요.” 또래들보다 철이 일찍 든 그는 심심할 때마다 집근처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지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으며 ‘삶의 지혜’를 배워나갔다. “책 한 권을 여러 번 반복해 읽는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읽은 다음 마음에 닿는 부분은 밑줄 그어 가며 읽고 다시 그 내용을 메모하지요. 책 내용을 현실 속의 나와 연관시켜 생각해 보면서 본받을 점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실천하려고 애씁니다.” 덕분에 교내 다독상, 독후감 대회 때마다 상을 휩쓸었다.햄(HAM) 자격증 따며 항공우주에 관심 이처럼 글을 통해 ‘자가 성장’의 에너지를 얻었다는 그는 자신의 진로도 중학교 때 일찌감치 정해 놓았다. “과학 과목을 좋아했어요. 특히 복잡한 자연 현상을 수와 식만으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물리에 흥미가 많아요. 그래서 항공우주분야를 연구하는 과학기술연구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가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독특하다. 중학교 때 동아리 지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아마추어 무선기사 햄(HAM) 자격증을 따게 된 뒤 자연스럽게 장래 꿈으로 이어졌다. “운 좋게 학교에 무선시설을 갖추고 있어 틈날 때마다 교신을 할 수 있었어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낯선 어른들과 무선 교신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죠. 어린 여학생과 교신하는 게 매우 드물다며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이를 계기로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더욱 과학 공부에 매진했다. 고교 입학 후 잠실여고 과학탐구 발명반에 들어간 뒤 ‘신세계’를 만나게 된다. “열성적인 과학 선생님 덕을 많이 봤어요. 교내 과학 캠프도 상당히 알차게 진행돼 두루두루 배울 점이 많았지요. 게다가 선생님께서는 서울시교육청과 여러 대학에서 여는 과학교실 정보도 다양하게 알려주며 참가를 독려하셨고 진로와 관련된 조언과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죠.”각종 교내외 과학캠프 두드리며 꿈 키워 특히 그는 고1 때 서울시과학전시관의 발명교실에 참여하며 과학 지식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의 4개 영역을 융합할 수 있는 분야가 ‘발명’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어요. 1년간 쟁쟁한 선생님들께 많은 걸 배웠고 특허 관계자 등 현업에 계시는 분들의 강의도 인상적이었죠.” ‘과학이면 무조건 좋다’는 맹목적인 애정이 발명교실의 기초반, 심화반, 발명캠프까지 골고루 참여하는 동력이 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 서울대, 서강대, 카이스트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과학 캠프도 다양하게 섭렵하며 지식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 나갔다. “전기 실험, 박테리아 DNA 증폭까지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었어요. 덤으로 연구 조교들과도 친해져 대학 생활에 대한 팁과 정보도 얻을 수 있었지요. 무엇보다 예전부터 꼭 만나고 싶었던 서울대 이병천교수님께 돼지 난자추출 실험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얻었어요.” 그가 내민 여러 권의 두툼한 포트폴리오 북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치열하게 준비해온 고교시절의 기록들이 생생하게 정리돼 있었다. 문과와 이과의 성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융합형 기질’은 윤 양이 가진 최고 장점.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터득한 ‘다독’의 힘이 크다. 덕분에 과학적 지식을 글로 풀어내는 솜씨도 빼어나다. 교내 과학 독후감 대회 대상, 카이스트 과학 글쓰기 대회 우수상도 그동안 훈련을 통해 얻은 수확이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늘 ‘나를 위해 살자’며 한눈팔지 않고 노력했어요. 운 좋게도 중고교 시절 내내 여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요.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나중에 커서 꼭 우리 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베풀고 살자며 매일매일 다짐합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진 윤 양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8월 1주 송파소식하조대해수욕장 ‘송파구민을 위한 구역(ZONE)’ 마련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하조대해수욕장에 ‘송파구민을 위한 구역(ZONE)’이 마련된다. 송파구는 자매도시 양양군과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하조대 해수욕장의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 C지구를 방문한 송파구민들은 몽골형 텐트(5m*5m)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샤워장, 파라솔, 튜브 등의 물놀이시설 및 장비를 50% 할인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하조대 행정봉사실에 찾아가 송파구를 주소지로 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지난 6월 자매결연 이후 첫 번째 교류활동으로, 송파구민들은 알뜰한 휴가를 즐기고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상생협력방안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 다른 자매도시들과도 협력해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총무과(02-2147-2120)나 하조대 해수욕장 행정봉사실(033-672-5647)로 문의하면 된다.2014년까지 모든 아파트에 RFID 종량장비 설치송파구가 2014년 상반기까지 관내 모든 아파트에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 장비(RFI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전면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운영상 문제점에 송파구가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현재 송파구는 일반주택의 경우 전용용기 납부필증 방식, 공동주택은 단지별 종량제, 잠실지역 15개 단지는 RFID 세대별 종량제 등 3가지 방식으로 종량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종량제 시행으로 송파구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2012년 6월 6800톤에서 2013년 6월 5500톤으로 약 19%가 감량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약 1억2800만원이나 절감됐다고 한다. 각 가정의 월별 처리 비용 부담액도 1500원에서 1200원 정도로 낮아졌다. 꿈을 가꾸는 한부모가족 희망을 여는 송파송파구가「서울시 동남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위탁체로 사단법인 아이코리아를 선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송파구에 설치되는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서울시가 25개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송파구를 비롯하여 강북구, 성동구, 서대문구, 양천구에 권역별로 센터를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동남권(송파,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지역은 송파구가 맡는다. 센터는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내부에 설치되며, 한부모 가정의 생활안정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관계자는 “이번 센터 설치로 최근 사회적환경변화에 따른 한부모 가정 증가에 맞춰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한부모 가정을 다양한 가정으로 존중하는 평등한 가정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동남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02-2144-1190) 또는 송파구청 여성보육과 여성정책팀(02-2147-2767)으로 하면 된다.강동소식여름방학 이색체험 카누교실강동구가 2013 어린이 레저카누 체험교실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하루 2회씩 3일에 걸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카누교실은 회차 별로 20명씩 총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기간 중 1일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동구가 운영하는 직장운동부 카누선수단의 감독 및 선수들이 어린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안전교육에 이어 카누에 대한 이론과 레저카누 조종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임신부터 2세까지’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강동구가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아동의 발달단계 등에 맞는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를 실시하는 ‘임산부?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7월부터 강일동에서 시범으로 실시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임신 20주의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 가족특성, 신체상태, 사회적 정서 상태 등을 평가하고, 출산 후 4주 이내 간호사가 방문하여 산모 건강, 궁금하거나 걱정이 되는 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방법, 신생아 수면,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 애착형성, 영유아의 영양 등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어르신 위기가정 지원 인큐베이팅 사업강동구가 어르신 위기가정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이랜드복지재단과 ‘어르신 위기가정 지원 인큐베이팅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질병이나 재난 등 위기에 처한 어르신 가정 중 정부 또는 민간기관으로부터 지원받지 못하는 구호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랜드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연 6700만원의 재원으로 추진되며 대상자 발굴?추천은 강동구가, 선정 및 지원은 이랜드복지재단이 각각 맡아서 시행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치료비, 생계비 및 주거비 등으로 1가정 당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문의 02-3425-5715 광진소식강변역에 다목적 버스승강장 설치광진구가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 환승이용객 약 12만 명이 이용하는 강변역 버스환승센터에 다목적 버스승강장을 8월 중순경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장소는 강변역 버스환승센터 중 구의공원 앞에 위치한 D 정류소 중간지점으로 가로 10m, 세로 3.3m, 높이 2.7m 규모로 개방형 공간으로 설치된다. 승강장에는 금융편의 제공을 위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휴대폰충전기, 음료수 자동판매기 등 각종 편의시설과 위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의료시설, LED 구정홍보전광판 등을 설치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버스 환승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승차대 상부에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시스템을 설치하여 자체적으로 야간 조명 시설을 대체 에너지로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외식창업 과정 수강생 모집광진구가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조기 퇴직자 및 외식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대 호텔관광대학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 ‘2013년 광진구 외식창업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조기 퇴직자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영업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구민으로 8월23일부터 11월1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종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외식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전문가들의 현장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창업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인 구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8월16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며 구에서 10만원을 지원한다. 문의 02-450-7537 한편 광진구는 40대 이상 중장년 취업자들에게 재취업으로 희망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자 광장동 대한은퇴자협회 본부에 ‘ 2013-08-06
- 필라테스 대중화로 부담 없이 즐기자 ‘라-필라테스’ 체형 교정, 다이어트 효과 때문에 필라테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늘 허리가 아파 수영, 침, 마사지 등 디스크에 좋다고 소문난 건 다해봤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했던 50대 후반의 자매분이 찾아오셨어요. 라-필라테스에서 필라테스를 시작한 뒤부터 통증이 점점 가라앉고 구부정했던 등도 교정된다며 꾸준히 하고 계세요.” 문민재 라-팔라테스 원장이 50대 여성의 사례를 들려준다.필라테스로 관리하는 건강한 100세 본래 재활치료 목적으로 시작된 필라테스는 요가, 스트레칭을 접목한 매트운동과 다양한 전문 기구를 활용해 다이나믹한 동작까지 골고루 할 수 있어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캐나다의 스탓(STOTT) 필라테스 전문가에게 사사 받은 문 원장은 필라테스 국제 강사 자격증을 비롯해 요가, 자이로토닉, 바디아트 전문 국제 강사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 2007년부터 잠실 롯데캐슬, 갤러리아팰리스에서 스타필라테스 스튜디오 두 곳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층을 지도했던 그는 지난 7월 신천동(파크리오 잠실나루상가)에 라-필라테스로 통합, 확장 오픈했다. 라-필라테스라는 브랜드에는 ‘라라라’ 콧노래를 부를 만큼의 즐거움, 필라테스의 정석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100세 시대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수술 없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필라테스는 이제 미용의 개념을 넘어 건강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등이 굽고 관절이 약해지면서 O자형 다리로 변하는데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체형이 반듯해 집니다. 근력을 강화시키고 관절의 안정성을 최대로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죠.” 문 원장의 설명이다.차별화된 그룹레슨으로 가격 부담 덜어 라-필라테스는 잠실에서 처음으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열고 선도해온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 다시 필라테스의 대중화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여느 스튜디오와 달리 1:1, 3:1 레슨 뿐 아니라 8~10인이 동시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그룹 레슨을 도입했다. “가격 부담 때문에 선뜻 운동을 시작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그룹 레슨을 통해 비용을 낮췄습니다. 대신 ''카인드 인트로(Kind Intro)''라는 우리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동작 하나하나를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필라테스 기구 사용법, 호흡법, 평상시 체형 관리법 등을 두 차례에 걸쳐 1:1 인트로 레슨을 진행한 다음 단체 수업에 참여하도록 해 운동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필라테스의 기본이 되는 기구인 캐딜락, 월-콤비, 리포머를 특별히 주문 제작해 풀세로 갖추었다. 특히 기존 리포머에 버티컬 프레임을 장착하고 매트를 손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월콤비 리포머(Wall-Combi Reformer)’는 신체의 모든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기구 운동 효과를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다양한 기구로 재미있게 운동 “무조건 운동 강도만 세게 한다고 체중이 빠지고 몸매가 예뻐지지 않아요. 개인의 특성에 맞게 운동하며 효과를 높여야 하죠. 필라테스는 기구 하나로 수십, 수백 가지가 넘는 운동을 할 수 있고 컨디션에 따라 운동 강도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건강 전도사’인 문 원장은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 임산부, 출산 후 체형이 흐트러진 아기 엄마,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업무를 보다 척추가 휜 직장인, 관절에 이상 신호가 오는 중장년층 등 연령대별로 맞춤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멘붕이 곧 ‘몸붕’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특히 출산 후, 폐경기 무렵 우울증이란 불청객이 찾아오죠.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며 땀 흘리다 보면 몸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문 원장이 자신 있게 덧붙인다.그룹레슨 주 2회 오픈 특가2개월 31만8000원 ? 31만원3개월 47만7000원 ? 43만5000원 생애 첫 필라테스 등록하시는 분을 위한 이벤트 (카인드 인트로 시스템)그룹등록 시 친절한 1:1 레슨 2회 추가 가능(선택), 개인레슨비 파격할인 (2회 5만원)1:1 개인 레슨 오픈 특가8회 session 56만원 ? 50만원15회 session 105만원 ? 90만원30회 session 210만원 ? 165만원오픈 특별 서비스 : 개인레슨 체험 30분 3만5000원 3:1 트리플 레슨 (가격 미정, 8월 중 개설 예정) (*모든 레슨비에 부가세 별도)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M바로크가구 바캉스 첫세일 80%~50% 가구를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공장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M바로크 가구가 8월 한달간 여름 첫세일을 진행한다. 드라마 협찬제품, 전시중 스크래치 상품, 고객의 변심에 의해 반품된 제품 등은 정가대비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가구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엔틱가구부터 모던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장을 방문하면 가구전문가로 부터 좋은 가죽 구별법, 가구배치 팁, 좋은 가구 판별요령 등 두고두고 유용한 가구에 관한 다양한 지식도 전수받을 수 있다. 정상가가 186만원인 천연가죽4인용소파(사진 제품)를 49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정상가 128만원인 대리석식탁을 49만원에 정상가 180만원인 m바로크장롱10자를 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등 이번 세일은 제품의 질과 가격에 크게 만족할 수 있게 준비되었다. 단 배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송파구 여성의 열정으로/생활체육의 꽃 송파구 여성축구단 “ 저희 송파구 여성축구단은 1998년 창단되어 햇수로는 16년째예요. 실력으로도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라와 있고요, 항상 어디 나가면 우리들은 송파구 여성들의 상징이다 저는 선수들에게 항상 그렇게 말을 해요. 우리들은 행동도 생각도 모두 송파구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송파구 여성축구단 주장 김정희(54)씨의 자부심은 남달랐다. 아직 깨지지 않은 전국 여성부 장관기 4연패 기록을 자랑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단단한 팀웍이라고. ’98년 창단 때부터 자리를 지킨 김 주장을 비롯해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은 모두 축구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그래서 월?수?금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되는 강도 높은 훈련도 마다 않고 열심히 받는다. 김 주장은 1998년 동사무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주위의 권유로 송파구 여성축구단의 전신인 아줌마축구단부터 시작했다. 축구를 하다 보니 그 재미에 푹 빠져 지금까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됐다는데 처음에는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 점점 시간이 흐르고 인지도도 높아지고 팀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까 뭐라고 안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40대 중반부터는 남편이 운동하는데 힘들다고 보약까지 지어줬어요. 하하하” 아이들도 운동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다고. 특히 두 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오는 어려움과 갈등을 축구를 통해 풀 수 있었다고 한다. 사춘기 아이들 특유의 행동 때문에 상처 받으면 축구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다스렸다. 건강해진 심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많이 받아주고 너그럽게 대해 이겨 나갈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주부 선수들도 그렇지만 운동을 하면서 더 열심히 살림을 했다고 한다. 1년에 많이 시합 나갈 때는 5번도 나가게 되는데 지방에 가면 1박2일 길게는 3박4일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평상시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다. 주부로서 운동하면서 오히려 생활의 활력이 되었다. 많은 대회 중에서도 2005년 여성부 장관기 첫 대회가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 경주에서 열린 대회였는데 결승전에서 우리가 2대0으로 지고 있었거든요. 경고 두 번 맞은 선수처럼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반전에 만회를 하고 이겼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송파구 여성축구단 사무실 벽면은 대회 참가 사진으로 빙 둘러싸여 있다. 그 사진을 바라보는 김 주장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듯하다. “ 사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요. 동생 같은 나이 어린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이제는 제가 엄마 같은 언니에요. 20대들이 들어와서 의외로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요. 아들보다 어린 선수들에게 언니라는 소리 듣고 어쨌든 팀을 키워 왔다는 것이 뿌듯해요.” 14년 동안 곁에서 김정희 주장을 지켜봐 온 박경혜 총무의 말이다. “ 주장언니는 카리스마가 있어요. 그 카리스마로 단체에서 빠져 나가는 일이 생기면 하나로 모아 이끌어가는 힘이 있죠. 선수들 관리를 너무 잘하세요. 예리한 관찰력으로 어려운 일 대처도 잘 하고 축구단을 위해서 이것 저것 생각이 많으세요. 그리고 그대로 따르면 옳을 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이라면 못하는 것을 다 잘해오셨어요.” 송파구 여성축구단 김정희 주장은 말한다. “ 우승과 준우승의 차이가 너무 커요. 뛰는 입장에서 보면 우승과 준우승은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가는 것은 똑같거든요. 스포츠에서 경계해야 되는 것이 우승과 준우승의 차이는 정말 한 끗 차이 라는 거죠. 실력은 비슷비슷한데 그때의 운의 차이에 따라 승패가 결정이 나요. 그런데 결과 차이는 너무 커요. 우승 했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고 준우승 했을 때는 내가 안 뛰었을 때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 들 정도에요. 생활체육에서는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해요. 생활체육은 개인이나 단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참여하는 자발적인 신체 활동 자체를 말하잖아요. 승부에만 연연하지 말고 경기를 위해 뛰는 노력은 똑같다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실버축구단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남자들도 60,70대가 조기축구회에서 운동하고 있듯이 여자들로 이루어진 50,60대를 위한 실버축구단을 꿈꾼다. “ 송파구 여성축구단을 좋은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여성축구단원 모두 사고가 건전해요. 건전한 사고로 운동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것, 항상 송파구를 생각하면서 운동한다는 것 그리고 구민들에게 항상 감사하면서 운동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인터뷰를 마친 후 금방 비가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운동장으로 전혀 개의치 않고 뛰어가는 김정희 주장과 선수들에게서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시니어 열정인 - 박희용 할머니 “내가 문서작성은 잘하는데 정보검색을 못해요. 인터넷검색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으니 아깝지....... 한 문제만 더 맞췄어도 대상을 받았을 텐데, 뭐 어떡해? 다음엔 정보검색도 준비해서 꼭 대상을 받으면 좋겠어요.”6월 26일 열린 「2013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75세 이상 고령자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박희용 할머니(77·상일동)가 수상의 기쁨과 아쉬움을 동시에 나타낸다. 대회를 앞두고 눈이 피곤할 만큼 매일매일 연습에 집중해온 박 할머니는 “한번 시작한 일은 열심히 해야지, 쉬엄쉬엄 하는 건 안 해요”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컴퓨터, 65세 때 처음 접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할머니와의 인터뷰가 약속되어 있었다. 강남역이 침수되고 곳곳에서 물난리가 났다는 뉴스를 보며 오전에 할머니께 확인 전화를 드렸다. “내가 지금 안국동에 와 있어요. 2시 약속 기억하고 있죠. 암요, 2시 못 미쳐서 도착할 것 같아요.” 두툼한 가방과 큰 우산을 들고 약속 장소에 나타나신 할머니. 쏟아지는 비속을 뚫고 오늘도 정독도서관(종로구 화동)에 들러 컴퓨터 연습을 하고 오셨단다. 박 할머니가 컴퓨터를 시작한 건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젊은 시절, 영어타자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어요. 컴퓨터로 한글을 친다니 배우고 싶어 서울노인복지센터(종로구 경운동)에서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지. 기초를 다 배우고 나니 센터의 복지사가 나더러 컴퓨터 자원봉사를 하래, 그래서 보조선생으로 한동안 일도 했어요.” 사회복지사가 수업에 집중하고 혼자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실력을 쌓아간 박 할머니를 알아본 것이다. 수업의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게 박 할머니의 일. 배우면서 동시에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기만 했다. 자원 봉사일을 그만 두고도 박 할머니의 공부는 계속 이어졌다. 센터에서의 수업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직접 책을 사서 연구했다. “포토샵도 배웠는데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책을 사서 봐도 계속 연습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가 없어요. 조금만 젊었더라면 더 잘 했을 텐데........ 많이 아쉬워.”문서편집만으론 대상도 자신 있어 박 할머니는 젊은 시절 대학 교육까지 받은 엘리트였다. 졸업하지 못한 아쉬움을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할머니는 늘 마음속에 ‘내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야 한다’는 신조를 품고 살았다. 그런 마음과 실천이 ‘몸에 뱄다’고 할머니는 말한다. 할머니의 신조는 컴퓨터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박 할머니가 처음으로 컴퓨터 대회에 도전한 것은 5년여 전. 첫 번째 도전에서는 별 연습 없이도 예선을 통과해 스스로에 대해 자만심이 든 것도 사실. 하지만 대회에 거듭 출전할수록 경쟁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됐다고. “스스로 노력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어요. 대회에 나가보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하는 걸 느껴요. 연습을 안 할 수가 없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박 할머니는 매일매일 1시간 이상씩을 정독도서관에서 연습에 몰입했다. 할머니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문서 편집’이다. 다른 사람들은 60분을 꼬박 채우는 문서편집을 박 할머니는 30분이면 다 끝내버릴 정도다. “대회에 문서편집만 있으면 대상도 자신 있는데, 내가요 정보검색을 못해요. 이번에도 정보검색 문제 5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지 뭐에요.”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을 해 빈 칸을 채워야 하는데 정보검색을 전혀 하지 못하는 박 할머니는 당연히 문제를 하나도 풀지 못했다. “정보검색에 빵점을 맞고도 금상을 받았으니 내가 운이 좋은 거죠. 나같이 정보검색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게지. 내년에도 도전해야지. 정보검색만 할 수 있으면 대상도 거머쥘 텐데 말이에요.”세상 떠나기 직전까지 자기계발 할 것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한 문서편집 연습을 하고 대회에도 도전하겠다는 박 할머니. 1시간 컴퓨터 화면을 보고 나면 4시간 정도는 쉬어줘야 할 정도로 눈이 피곤해지지만 할머니는 한 순간도 연습을 게을리 한 적이 없는 ‘연습벌레’다. 성격상 ‘연구직에 몸담았으면 구 누구보다 잘 해냈으리라 생각된다’는 박 할머니는 시대 여건상 또 가정 형편상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 한평생 주부로 살아온 것이 많이 후회된다고 했다. “요즘 여성들을 보면 부러운 게 많아요. 여성들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좋은 세상이에요? 마음만 먹으면 여자들도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몸이 자유로운 그 순간까지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박 할머니. 내년에 대상 인터뷰를 꼭 하자는 약속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영어 1등급의 관건은 고난도 빈칸문제 영어B 1등급을 위한 학습전략모의고사가 빈칸 등에서 조금만 어렵게 나오면 점수가 뚝 떨어지거나, 점수 80점대~90점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학생들이 상담와서 하는 공통적인 말은 ‘해석은 됐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실수해서 틀렸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이 경우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 고난도문제 해결능력이 미흡한 것이 그 원인인 것을 알게 된다. 1등급 또는 등급 상승의 관건은 총 7문제(3점짜리 5문제 포함) 19점을 차지하는 빈칸완성 문제이다. 그 중에서도 고난도문제(4~5문제)가, 수능에서 1등급과 2, 3등급을 구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이한 문제 풀이만으로는 이러한 고난도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은 키워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높은 고난도문제를 통해서 사고력과 고난도문제 해결능력을 한 차원 높게 키워놓아야만, 실제 수능시험에서 고득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영어B 1등급의 가치는 상승한다 수시 수능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면 상위권 대학 합격 가능성이 수시일반 선발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다. 수시우선선발 조건에 들기 위해서나 또한 정시를 생각해서도, 상위권 수험생들은 누구나 영어 1등급 안에 들고 싶을 것이다. 계열별 응시인 국어나 수학과는 달리, 영어에서는 하위권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에서 영어 A형으로 대거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고, 상위권 재수생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하면, 영어B에서 1등급 안에 드는 것이 그다지 쉽지 않을 것이다. 총 65만 명이 응시하고 A형으로 30%가 빠져나갈 경우를 가정해 보면, 영어B 1등급은 약 26,000명에서 약 18,000명으로 8,000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영어B 1등급의 가치는 그만큼 올라갈 것이다.(30%가 빠져나가는 경우, 7%인 2등급도 약 46,000에서 32,000 명으로 14,000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영어 1등급은 고난도 빈칸완성 문제 해결능력에 달려있다.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은 정해진 등급 비율을 유지해야만 하는 시험이어서, 1,2 등급을 구분하는 고난도문제(정답율 20~40%대)가 반드시 4~5문항(특히 빈칸) 출제된다. 따라서, 고난도 문제 해결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지 않고는 안정적으로 1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나, 등급을 올리는 것이 원천적으로 어려운 구조다. 모의고사 때는 잘 나왔는데 실제 수능에서 망쳤다고 말하는 경우는, 대부분 양적으로 많은 공부는 했을지 모르지만,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나, 2, 3 등급의 학생들이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학습의 최우선순위를 ‘고난도 빈칸완성 문제’에 두고, 그 다음 우선순위를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글의 순서’, ‘문장 넣기’, ‘어법’, ‘어휘문제’ 등에 두어, 고난도문제 중심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과 지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상위권 수험생들은 듣기, 주제, 제목, 도표, 연결사, 내용일치, 요약 문제 등은 실수하지 않는 한 거의 틀리지 않지만, 이러한 유형들도 평소 학습계획에 맞춰 주기적으로 학습해두어야 한다. 빈칸 문제해법 : 빈칸은 주로 요지나 주제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므로 요지 파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글의 구조를 통해 요지를 빈칸에 적용하는 사고능력을 키워야만 효율적으로 고난도 빈칸완성문제를 풀 수 있다. 글의 요지 및 문제 접근방법 : 글의 요지는 눈과 카메라 사이의 피상적인 비유는 둘 사이의 훨씬 더 근본적인 차이를 알기 어렵게 하는데, 그 차이는 카메라는 단지 상을 기록할 뿐이지만, 반면에 시각 체계는 그것을 해석한다는 점이다. 이글은 요지를 빈칸 문제화한 것으로, However를 중심으로 앞부분에는 눈과 카메라의 공통점이 나오고 뒷부분에는 차이점이 기술되고 있다. ‘produce a misleading impression of what perception entails’(인식이 수반하는 것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만들어 낸다) ‘obscure the much mor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two’(둘 사이의 훨씬 더 근본적인 차이를 알기 어렵게 한다)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였으므로, 빈칸에는 ‘likening the eye to a camera’(눈을 카메라에 비유함)과 상응하는 비슷한 뜻의 어구가 들어가야 하므로 ‘Superficial analogies between the eye and a camera’(눈과 카메라 사이의 피상적인 비유)가 정답이다. 이글은 요지를 빈칸 문제화한 것으로, ‘the more difficult the word(단어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The more meaning you can pack into a single word(한 단어에 더욱더 많은 의미를 집어넣을수록)’, ‘acquiring a large vocabulary(풍부한 어휘를 습득하는 것)’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였으므로, 빈칸은 ‘the shorter the explanation(설명은 더욱더 짧아지고)’, ‘the fewer words are needed to get the idea across(그 생각이 전달되게 하는 데는 더욱더 적은 단어가 필요하게 된다)’와 같은 의미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it keeps you from being long-winded(그것이 당신이 장황하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가 답. 또한, 빈칸 이후의 문장에서 예를 든 것처럼 imbricate라고 하면 될 것을, 그 단어를 모르는 경우에는 그것을 풀어서 스무 개 이상의 단어를 쓰게 되므로, 풍부한 어휘를 습득하면 장황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글은 첫 문장이 주제문으로, ''it''이 ''a certain result''(어떤 결과)이고 ''the resulting assets''(그 결과로 생긴 자산), ''the latter''(후자)와 같다. ''the time and energy''(시간과 에너지)는 ‘the former''(전자)에 해당한다. ‘그 결과가 더욱더 빨리 그리고 더욱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더 좋다’가 글의 요지이다. ‘the quicker and easier it is brought about’(그 결과가 더욱더 빨리 그리고 더욱더 쉽게 만들어질수록)은 ‘노력과 시간이 덜 든다’ 즉, ‘the former approximates to zero’(전자가 0에 근접한다)와 같은 말이고, ‘결과가 클수록(무한대에 근접할수록) 좋다고 요지에 비추어 추론할 수 있다. 그 2013-06-11
-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정규반 입학전형 실시 CMS에듀케이션 강동 영재교육센터직영에서는 6월을 맞아 초등사고력 입학전형을 진행한다.분기별로 시작하는 정규반 수강생 모집을 위한 이번 입학전형은 7월말까지 진행되며 현재 예약 접수중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7세의 경우 진단평가가 무료로 실시된다. 이밖에 7월 중순에 개강하는 방학특강은 9월 분기 정규수업으로 이어지며 레벨별 사고력 특강수업과 서술형 중심으로 개편된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서술특강이 열린다. 융합프로그램인 ConFus 강좌도 9월부터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더불어 여러 가지 지식들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를 통해 여러 분야의 학문간의 단단한 유기적 결합과 새로운 감성적 아이디어를 더하여 미래가 원하는 융합형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문의 강동영재교육센터 02-478-1288 CMS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1
- 신림역 도보 1분 거리 ‘프라비다 트라움’분양 신림역 사거리코너 황금위치에 지상11층157세대 규모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신림 프라비다 트라움이 신규분양을 시작한다. 2호선 신림역은 강남과 서울대,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의 황금권역의 중심에 위치하며 엄청난 배후수요에도 불구하고 최근 7년동안 공급이 전무했던 곳이다. 풀퍼니쳐 시스템 풀옵션이 적용된 최고급 마감으로 공급가격1억 2천만 원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200만 원만 투자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부담금이 없다. 신림역 주변의 절대적인 공급부족으로 인해 실투자금 대비 10%대에 안정적인 월수익률과 여의도역~신림역~서울대까지 지하경전철 노선 개통예정으로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볼 수 있다.신림역 ‘프라비다 트라움’ 분양가는 1실당 1억 2천8백만 원부터며,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시행 및 신탁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대호IP종합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맡아 투자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문의 02-871-95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