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심속에서 즐기는 신명나는 전통놀이 한마당 송파구가 매년 야심차게 준비하는 전통문화공연 프로그램. 매년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오후 3시부터 약 60분~90분가량 진행된다.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공연을 비롯해 탈춤, 농악, 전통무용, 사물놀이까지 신명 넘치는 한마당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4월~6월)는 총26회에 걸쳐 진행되며,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4.10~4.12)에는 송파구립민속예술단과 동춘서커스단이 추억의 공연을 선보이고 오는 5월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례』를 대대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상설공연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전통공연 외에도 굴렁쇠놀이, 윷놀이, 투호, 활쏘기,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장명루, 지끈공예, 전통매듭, 탁본체험,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체험장을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도 선사한다. 문의 송파구 문화체육과 02-2147-28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정세영 영동일고 3학년 “수업 시간 내내 마치 외계어를 듣는 듯했고 멘붕이 찾아왔어요.” 1년 반 전을 떠올리며 정세영 양이 건넨 첫마디였다. 일본에서 7년 3개월을 살다온 그였다. 도쿄의 국제학교에 다니며 네팔, 미얀마, 파키스탄 등 다국적 문화 속에서 토론과 발표식 수업으로 공부해온 정양에게 입시 중심으로 촘촘하게 돌아가는 한국식 수업은 몹시 낯설다. 무엇보다 진도를 따라가기 벅찼다. “난생 처음 한국사를 배운데다 국어시간 고전문법은 당최 난공불락이었어요. 수학은 말할 것도 없었지요.” 수업이 외계어 같았던 1년 반 전 학교 다닌 지 14일 만에 치른 중간고사 성적은 좌절감을 안겨줬다. 일본 국제학교 시절 야무지고 똑똑한 우등생 소리를 듣던 그였기에 우울함은 쓰나미가 돼 몰려왔다. 방황하던 정양은 특유의 승부근성과 오기로 툭툭 털고 일어섰다. “오랫동안 외국에서 지내며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어울리며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건 내 인생의 소중한 기회지요. 덕분에 영어, 일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게 됐고요. 인생이란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건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어차피 나를 위한 공부인데 최선을 다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았지요.” 어차피 나를 위한 공부인데... 해보자! 우선 과목별 최적의 공부 방법을 찾아 기초부터 다녀나가는 게 급선무였다. “과목별로 학원을 다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토론, 발표식 수업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나 홀로 공부’란 정공법을 택했지요.” 우리말 어휘력부터 파고들었다. 알쏭달쏭한 단어는 무조건 전자사전 펴 들고 속뜻을 파악했다. 비교적 공략하기 쉬운 암기 과목들은 수첩에 따로 정리해 등하교 시간에 반복해서 보며 머릿속에 새겼다. 국어의 골칫거리는 문법. 아예 기초가 돼있지 않았던 터라 중학생용 문법 문제집부터 차근차근 풀었고 학교 방과후 수업을 챙겨 들으며 문법의 기틀을 다졌다. 문법의 원리를 깨친 뒤부터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었다. 수학은 집근처 작은 학원에서 아예 기초부터 시작했다. “초반에는 마음이 조급해 문제풀이의 양으로만 승부하려고 했어요. 허나 틀리는 유형을 계속 틀릴 뿐 실력이 늘지 않더군요. 개념부터 다시 파고들었지요. 점차 복합 개념을 활용한 고난도 문제까지도 손을 댈 수 있게 되더군요. 수학은 공부의 절대량이 필요한 정직한 과목입니다. 나도 전체 공부시간의 60%를 수학에 할애했지요.” 첫 학기 때 수학 5등급을 받아 좌절했던 그는 2학년이 된 뒤로 2등급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수학 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꾸준히 상향곡선을 그리며 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정양의 공부 스토리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 중에서 드문 경우. 그는 자신의 공부 비결로 학습플래너와 수업 몰입을 꼽는다. 학습플래너 쓰면서 효율적인 공부법 터득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한 학습플래너 덕을 톡톡히 봤어요. 매일 스케줄 짜면서 공부할 분량, 과목을 점검하고 실행여부까지 체크할 수 있으니까 공부의 밀도가 높아지더군요. 특히 집중력이 길지 않아 한 과목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으면 효율이 떨어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스타일에 맞춰 공부법을 계속 보완해 나갔습니다.” 그가 건넨 두툼한 학습플래너 속에는 그동안 공부에 쏟은 우직한 노력의 흔적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그는 학교 수업시간도 빈틈없이 활용한다. “혼자서는 몇 시간이 걸려도 이해되지 않던 대목이 수업시간의 설명만으로 명쾌하게 이해될 때가 많아요. 게다가 내신시험 출제자인 선생님들의 수업에 초집중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지요.”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담당 과목 선생님을 찾아가 끈질기게 물었다. 적극적인 정양을 교사들은 눈여겨봤고 격려와 조언도 많이 받았다. 자연스럽게 공부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졌다. 공부와 질긴 드잡이 끝에 본인만의 노하우를 터득한 정양은 예전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수포자(수학·수업·수능 포기자)들에게 들려줄 말이 많다. “고1, 고2 밖에 되지 않았는데 공부하긴 늦었다고 지레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고1 2학기 때 백지 상태에서 책을 펴든 날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성적은 결코 갑자기 오르지 않고 꾸준히 천천히 한 만큼만 나와요.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쉼 없는 실천이 중요해요.” 공부에 탄력이 붙은 정양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이 생겨 각종 경시대회와 동아리,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덕분에 교내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 금상, 영어논술경시대회 동상, 사회논술경시대회 은상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쌓았다. “금융계에서 일하는 게 내 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돈, 돈 거리며 돈에 지배 당하며 사는데 나는 돈의 흐름 중심에 서서 세계 금융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기주도학습이란 작은 산을 넘어봤으니 이젠 내 꿈을 향한 큰 산을 넘을 차례죠.” 당당하게 꿈을 이야기하며 정양은 활짝 웃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음악극으로 관객층 넓히는 나루아트센터 상주극단 ‘벼랑끝날다’ <벼랑끝날다> 극단 이름이 강렬하다. 2010년 창단 후 이름 값하듯 숨차게 달려왔다. 첫 작품 <카르멘>으로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올해는 <그녀를 구하다>로 의정부음악극축제 어워드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음악극으로 극단 색깔을 만들어 나가면서 광진이란 지역커뮤니티에 ‘아트’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이용주 극단 대표, 심연주 음악감독을 만났다. “미국 유학 시절 피지컬 씨어터의 대가 다니엘 스타인교수의 허를 찌르는 수업을 만나고 놀랐습니다. 내 몸을 한계상황까지 내몰며 ‘몸짓’을 보여주라는 거지요.” 이 대표는 당시의 강렬한 인상을 극단 이름에 고스란히 담았다.신체표현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피지컬 씨어터, 노래, 댄스, 인형극 여기에 악기 연주까지 복합 장르를 섞은 ‘음악극’이 이들의 무기다. 단원들 역시 음악, 미술, 무용, 성악, 연기 등 각기 다른 전공으로 무대 위에서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노래, 춤, 연주 복합장르 ‘음악극’으로 존재감메르스 광풍을 뚫고 지난 6월 나루아트센터 무대에 올린 음악극 ‘클라운 타운’은 갈채를 받았다. 클라운(Clown), 즉 광대들을 통해 인생의 단맛, 쓴맛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코믹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짠하고 끝난 뒤에는 인생을 곱씹게 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음악극이 뭐냐?, 뮤지컬과 뭐가 다르냐?란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음악이 주가 되고 볼거리가 화려한 뮤지컬과 달리 음악극은 음악과 극의 비중이 반반입니다. 극의 스토리라인을 섬세하게 살리는 배우의 내공이 음악 못지않게 중요합니다”라고 심 감독이 설명한다.무대는 춤과 노래에 마술, 저글링까지 선보이고 배우들이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색소폰 같은 악기까지 연주해 볼거리가 풍성하다.창작극을 고집하며 오페라로 유명한 ‘카르멘’,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십이야’를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극으로 변주했고 광대 이야기를 담은 ‘클라운 타운’, 넌버벌 퍼포먼스 ‘클라운과 마술상자’까지 차근차근 선보이는 중이다. 작품 욕심 때문에 벼랑 끝 자청‘예술 동지’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이 대표와 심 감독은 사제지간이자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이고 부부이다.“대학 때까지 연기에 주력했지요. 틈틈이 작품에 쓸 곡들을 내가 모두 만들었는데 점점 연기 보다 음악할 때 더 행복하더군요. 미국으로 건너가 작곡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연기와 음악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심 감독이 말한다. 무대에 올릴 음악은 모두 그의 손 끝에서 나오고 배우로도 활동한다.피지컬 씨어터를 전공한 이 대표는 대본을 직접 쓰고 연출을 맡는다. 한때 대학 출강하며 겸임교수까지 맡았지만 모두 내려놓았다. “강의로 먹고살만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죠. 좋은 콘텐츠 욕심이 더 컸던 거지요.” 이 대표가 쿨하게 답한다. 자청해서 선 벼랑 끝에선 무조건 직진하다 보니 ‘길’이 조금씩 열리는 중이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에 뽑혀 나루아트센터의 연습실과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연극을 통한 기업교육에도 진출했다. 현대자동차, 두산, 롯데 등 여러 기업들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하며 이 분야에서 입지를 굳혔다. ‘엄마들의 아트스쿨’ 무료 진행 나루아트센터 상주극단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극단이 자리 잡은 건대입구는 늘 사람들로 붐빈다. ‘광대’를 테마로 유쾌한 야외 공연을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8월에는 ‘엄마들의 아트스쿨’도 연다. “저글링, 링 마술처럼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광대 기술을 가르칩니다. 기업교육으로 다져진 극단의 노하우에다 다재다능한 배우들의 실력이 버무려진 색다른 예술교육을 준비중입니다. 아트스쿨을 마치면 자녀들 앞에서 개인기 많은 엄마로 다들 변신할 겁니다”라고 이 대표가 귀띔한다. 아트스쿨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 접수중이다.8월3일에는 지역 주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강의를 마련한다. “피지컬 씨어터의 거장인 미국 브라운대 다니엘 스타인 교수를 초청했습니다. 창의 예술이 삶 속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흥미로운 대중 강의를 선보일겁니다. 유학 시절 예술적 영감을 내게 줬던 바로 그 주인공이지요.” 이 대표가 자신 있게 말한다. 벼랑 끝에서 날기 위해 뭉친 두 사람과 단원들의 동력은 뭘까? “늘 지독히 어렵죠. 허나 97%는 힘들어도 나머지 3% 기쁨 때문에 하는 겁니다. 바로 작품 창작이죠.” 닮은 꼴 부부의 같은 대답이다.·문의 : 02-447-0687, www.clifftheater.com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R&E Times, 과학 연구 및 논문 작성 희망 학생 모집 우리나라와 전세계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탐구, 연구, 실험, 논문 작성 등의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도와주는 R&E Times가 과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우리나라 학생들을 모집한다. 전국 초5~고2 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은 모두 참가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1,000여 가지 탐구 주제 중에서 본인이 참가할 주제를 선택한 후 학교 동아리실, 집, 지정장소 등에서 일년 내내 원하는 시간에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보고서, 논문 등)을 준비해서 각종 논문집(영어 포함), 보고서집 게재나 특허, 실용신안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426-9960 www.rnetime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맛멋 새벽 더운 여름, 입맛도 없고 힘도 없이 불쾌지수만 올라가는 요즘이다.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서보기도 하지만 까다로워진 입맛을 맞추기가 쉬지만은 않다.이럴 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인정 넘치는 정식 한상은 입은 물론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성내동 강동구청 인근에 위치한 생고기전문점 새벽은 맛있는 고기로도 유명하지만 평일 점심시간엔 새벽정식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평일정식, 늦게 가면 못 먹을 수도 이곳 새벽정식은 평일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 점심 정식이다. 푸짐하고 맛난 반찬 때문에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정식.워낙 많은 반찬이 상에 올라 오후 1시가 넘으면 반찬이 동이 나 주문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이곳 새벽정식을 맛보려면 일찍부터 서두르는 게 안전하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이곳. 인근 직장인들이 많아 점심시간엔 주차에도 큰 무리가 없다. 1인분에 1만2000원, 가격까지 착한 이곳 정식을 주문했다. 점심정식, 푸짐하고 정이 넘치는 한상 반찬들이 상에 오르기 시작, 보기에도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진다.17여 가지의 반찬과 요리들. 갈비찜과 묵은지돼지갈비찜, 양념게장을 중심으로 된장찌개, 새우와 고구마튀김, 메밀전병, 오이무침과 호박무침, 메추리알이 들어가 쇠고기장조림과 갈치구이, 고추찜 무침과 감자조림, 나물무침과 어묵조림 등 어느 것 하나 손길이 가지 않는 게 없다. 생고기전문점답게 갈비찜과 묵은지돼지갈비찜이 특히 눈에 들어온다. 깔깔하면서도 돼지 고기맛이 살아있는 묵은지돼지갈비찜, 간이 딱 적절한 갈비찜, 그리고 이곳에서 직접 담갔다는 양념게장만으로 밥 한 그릇을 후딱 먹을 수 있을 정도. 김치와 두부가 적당히 들어간 메밀전병과 밀가루를 살짝 입힌 갈치구이도 굿. 투박한 모양의 감자조림도 칼칼하니 맛있어 자꾸 손이 간다. 반찬 하나하나가 모두 맛깔스러워 더욱 만족스럽다. 자리만 차지하고 손이 가지 않는 반찬이 이곳엔 하나도 없는 듯.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한 것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묵은지갈비찜과 차돌된장찌개도 인기 점심정식 이외에도 식사류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소머리국밥과 묵은지갈비찜, 갈비만두탕, 버섯육개장, 차돌된장찌개 등의 메뉴가 있는데 묵은지갈비찜과 차돌된장찌개가 특히 인기 메뉴라고.생고기전문점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를 즐기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생등심과 육회, 한우갈비살은 물론 생삼겹살, 생오겹살 등 돼지고기까지 맛볼 수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치 : 강동구 성내1동 456번지가격 : 새벽정식 1만2000원(평일에만 주문 가능) 묵은지갈비찜 7000원 소머리국밥 7000원 차돌된장찌개 6000원 육회 3만원 생등심(200g) 3만3000원 생삼겹살(200g) 1만3000원주차 : 가능문의: 02-484-88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공연>디즈니 온 아이스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하고, 국내 1000만 관객을 동원하여 화제가 된 디즈니 최고의 히트작 <겨울왕국>. 겨울왕국을 실제 아이스링크 위에서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는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오는 10월(14일~2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디즈니의 공식 라이선스 작품으로 <겨울왕국>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첫 공연이다. 오는 8월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대만, 중국 등의 아시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1981년 초연된 세계적인 아이스 쇼인 <디즈니 온 아이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아이스 쇼가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복합엔터테인먼트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공연되고, 36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안나’ ‘올라프’ 등이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피겨스케이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기억 속에 길이 남을 음악은 관객들에게 경이롭고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제작사 펠드 엔터테인먼트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작으로 음악, 퍼포먼스, 피겨스케이팅은 물론 스펙타클한 특수효과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빛날인 배재고 나승수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고등학교 진학 후 경제를 배우며 진학에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경제학과에 진학, 졸업 후에는 경제 관련 일을 하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는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싶습니다.”나승수(3 문과)군이 밝히는 자신의 꿈이다.경제와 관련된 동아리 활동은 물론 다양한 교내외 활동까지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승수군. 학업 역시 자신만의 근성과 집념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동아리 활동, 경제지식 넓혀 1학년 때부터 경제동아리에 가입, 2학년 때에는 동아리 단장으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배재고 경제동아리는 평상시에는 경제신문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주로 이어가고, 특별활동으로 외부 강의에 참여하거나 혹은 외부 강사를 학교로 초빙해 강의를 듣는 활동도 하고 있다. 토론 주제를 정하고 강의를 선택하는 것 모두 교사가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동아리라 그 활동의 의미가 더 크다. “수업 시간에 접할 수 없는 살아있는 경제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경제활동의 중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제인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좋고요. 2학년 단장이 됐을 때에도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강의로는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한 주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금융정책을 수립하고 ‘은행의 은행’ 역할을 하는 등 한국은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그 역할을 확실하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했다. 동아리 발표회 때 홍보부스를 진행, 각국의 화폐를 전시하기도 했다. 화폐를 직접 구해 전시하고, 구하지 못한 나라의 화폐는 사진으로 대신했다.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생소한 화폐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각기 다른 크기, 그리고 환율에 대해 흥미를 보여 큰 보람을 느낀 활동이었습니다.” 경제 관련 다양한 활동 참여 학교장 추천으로 참여한 경제경영캠프는 자신의 미래모습에까지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 2박3일 경제경영캠프. 학생들 여러 명이서 한 조가 되어 주제에 맞는 발표를 진행하는 시간. 대학에서 경제와 경영을 전공한 조교들이 한 조에 소속, 보다 전문적인 주제해석을 할 수 있었다고 국내외 존경받는 기업인들을 알아보는 시간. 많은 기업인들 중 특히 그의 인상적인 사람이 있었다. 바로 유한양행의 유일한 회장. “기업의 존재 이유 자체를 자신이 아닌 노동자라고 생각한 종업원 지주제, 전문 경영인 도입 등 당시로는 획기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자신의 기업을 혈연관계가 없는 경영인에게 물려주는 등 정말 존경할만한 기업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경제체험활동을 바탕으로 배재고 자율탐구대회인 배재챌린저에도 도전한 승수군. FTA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 3등(2학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FTA 체결 시 1차 산업인 농업분야에 특히 피해가 많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생각해봤습니다. 특정 농산물을 프리미엄화해 극복한다는 나름대로의 대책까지 제시, 뜻 깊은 활동이라 자부합니다.” 최상위권 성적 비결은 ‘집념’ 승수군은 중학교 때보다 자사고인 배재고에 진학한 후 성적이 더 올랐다. 중학교 땐 전교 20~30등이었던 성적이 지금은 전교1등(중간고사). 그 비결에 대해 승수군은 “한 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해내는 집념이나 책임감”이라고 대답했다. 자신이 계획한 부분을 채우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느끼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 특히 사회영역의 경우 흔히 암기과목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암기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고 그는 단언한다. 전체적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이해하고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것. 꾸준히 수능기출문제풀이와 인강에 집중하는 이유기도 하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주도학습이 더해졌다. 평일 밤 10시까지 학교야간자습에 참여하고 교내 주시경반 방과후수업에 참여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교내 경제경시대회준비반에서 경제관련 심화학습을 이어가 테셋(TESAT) 2급을 획득한 승수군이다. 경제정책수립이란 확고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승수군은 “경제관련 공부를 꾸준히 해 꼭 꿈을 이루고 싶다”며 “소수 몇몇을 위한 경제정책이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경제정책을 세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야외수영장, 교통체증 없이 즐긴다 광진구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야외수영장 개장에 따른 교통 혼잡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 주차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광진구는 뚝섬나들목과 이튼타워 5차 및 한강우성아파트 등 인근 아파트 일대를 중점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차단속원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주말과 공휴일에 야외수영장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실시한다. 단속결과 차량 무단주차, 이동 유도 거부, 도로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등을 집중 점검해 계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주차공간으로는 청담대교 밑 제3주차장 136면, 뚝섬안내센터 앞 제2주차장 356면, 윈드서핑장 앞 제1주차장 67면 등 총 559면의 정기주차장과, 야외수영장 개장기간 동안 운영할 제1축구장주차장 160면, 수영장 소광장3구역주차장 99면 등 총 259면의 임시주차장이 확보돼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창의력 쑥쑥 ‘컴퓨터 교육’효과 광진구가 상반기 창의 컴퓨터 교육을 마무리 짓고 교육 발표회를 지난 11일 용마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센서에 반응하는 모터를 프로그래밍 해 만든 돌림판, 블록을 이용한 자동문 개폐 시스템, 인형을 이용한 자동차 및 장난감, 소음 및 염도 측정기 등을 선보였다.광진구는 지난 4월부터 12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컴퓨터 교육학회 소속 강사들의 지도하에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해왔다. MIT 미디어랩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하드웨어 지원도구인 ‘스크래치’와 ‘센서보드’를 통해 기능을 명령하는 블록을 끌어당겨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연결해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스크래치 기법을 익히고 움직임, 소리, 그래픽 효과 등이 구현되는 게임 또는 작품을 만들며,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수업 등을 진행해왔다. 광진구는 하반기에도 선착순 총 60명을 모집해 9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문의 02-450-71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강동 플래시몹 ‘야(野)한 음악회’ 참가 접수중 강동구가 8월 22일(토)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강동 플래시몹 야(野)한 음악회’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이번 음악회에서 연주될 곡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민족의 대표민요 ‘아리랑’과 강동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곡 ‘강동구 로고송’이 선정되었고, 이 곡들은 오케스트라와 국악, 밴드, 합창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에 좋은 곡들이다.악보는 강동구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으며, 악보에 따라 각자 연습한 뒤 음악회 당일 모두 호흡을 맞춰 즉석 연주회를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14일까지 강동구 홈페이지 강동문화포털(http://culture.go.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청소년들에게는 연습 시간을 포함한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한다. 문의 02-3425-52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