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임가영 창덕여고 3학년 인터뷰 당일, 임가영양의 교복 재킷에 달린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동갑내기인 단원고 학생들이 세상을 뜬 지 1년. 사람들 기억 속에서 세월호가 사라지는 게 안타까워 자청해선 단 리본이다. ‘나를 키운 건 적극성’ 규칙과 규범 준수, 정의, 법 앞의 평등... 임양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다. 고1 때부터 자율부원 활동을 하고 고2 때는 선도부 단장까지 맡은 것도 이 때문이다. “자율부는 학생들과 선생님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요. 여학생들에게 민감한 교복 치마 길이, 복장 단속 기준을 함께 협의하지요. 고교 시절 통틀어 의미가 컸던 활동입니다.” 80여명이나 되는 자율부원을 통솔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책임감, 리더십도 자연스럽게 깨우쳤다. “단체 캠핑이 기억에 남아요. 각자 텐트며 침낭 같은 캠핑 장비를 잔뜩 준비해 야영을 했는데 추워서 꽤나 고생을 했어요. 그래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밤늦도록 자율부의 방향성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무언의 공감대를 다 함께 느낀 그날의 경험이 소중합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공명심이 남다르다고 자부하는 그의 꿈은 검사. 외압과 비리에 쉽게 무너지는 대한민국 검사들의 민낯이 실망스럽다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열혈검사가 되겠다며 당차게 포부를 밝힌다.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법 앞에 평등하다는 기본 원칙을 꼭 지키는 검사가 될 겁니다.” ‘오는 기회 놓치지 말고 스쳐지나가는 기회까지 꽉 붙잡아야 한다’는 적극적인 신조의 주인공인 임양. 지금껏 화장 한번 해보지 않았을 만큼 원칙주의 성향에다 마이크 잡으면 놓지 않는 재기 발랄함까지 그의 스펙트럼은 폭넓다. 노래로 공부 스트레스 날리다 “취미이자 특기,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를 날리는 숨구멍이 음악”이라는 고백처럼 노래는 그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음색과 성량이 타고난 그는 어린 시절 굵직굵직한 동요대회에서 상을 탔고 중2 때까지 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다.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이 울적해지면 문 걸어 잠그고 큰 소리로 실컷 노래 부르고 나면 숨통이 트이고 마음이 평온해져요. 록, 발라드, 팝송... 장르 불문하고 다 좋아합니다.” 무대 위에서 주목받는 기쁨을 일찌감치 맛본 그는 늘 적극적이다. 게다가 다양한 사람을 두루 만나며 경험의 폭과 세상을 보는 눈을 확장시켰다. 특히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서 보낸 1년을 값진 시간으로 꼽는다. “캐나다 밴쿠버의 학교를 다녔는데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었어요. 낯선 환경인데다 영어까지 서투니까 잔뜩 위축돼 두 달가량 암울하게 보냈어요. 그러다 마음 고쳐먹고 외국인 친구에게 용기 내 말도 걸어보고 영어 공부도 새롭게 파고들었습니다. 바닥을 맴돌던 영어 점수를 A+까지 끌어올리고 전 과목 상위 1% 학생에게 주는 성적우수상까지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의 1년은 용기, 노력, 자신감을 현장에서 배운 다이내믹한 시간이었고 이후 고교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학교 울타리 밖 세상을 틈나는 대로 배우는 중이다. “비영리단체 GLIS에서 봉사하며 모의 UN 사무국, 총회 회의 운영국 사무차장보 활동을 꾸준히 했어요. 국제 이슈에 대한 의제 설정, 나라간 의견 조율을 가상으로 체험해 봤는데 재미있고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모아 본인의 관점과 논리를 가지고 상대방을 말로 설득하는 데 흥미와 재미를 발견한 그는 교내외 관련 대회는 빠짐없이 참여했다. 꾸준한 노력 덕분에 송파, 강동, 광진, 성동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모의재판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탈만큼 실력이 늘었다. 성적의 자양분은 ‘독서력’ 다양한 활동에 두루 참여하면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로 그는 독서력을 꼽는다. “부모님의 열성 덕분에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이 몸에 배었어요.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20권 이상을 빌려다 읽은 적도 있었으니까요.” 책을 통해 다져진 속독 실력, 집중력은 학교 공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자투리 시간도 알뜰하게 활용중이다. “수업 시간 초집중하고 쉬는 시간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훑어보며 정리해요. 이렇게 해야 기억에 오래 남아 공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영어는 시험 범위 전체를 통째로 외우며 각 지문의 중심 내용, 키워드, 주요 문법 사항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수학은 고1 때부터 공을 많이 들인 과목이라 애착이 많죠. 시간 투자를 제일 많이 했는데도 기가 막힌 점수를 받고 좌절했지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덕분에 수학 점수를 만회했거든요. 수학정석으로 개념을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감을 유지하는 게 지름길이더군요.” 인생 목표가 뚜렷하고 30대까지 로드맵과 버킷리스트를 빈틈없이 짜놓은 임양은 고3의 고달픈 시간을 책과 함께 우직하게 통과하는 중이다. 오미정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오금고의 4월16일 특별한 아침 오금고 학생회에서는 지난 4월16일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에게 노란리본 달아주기 행사를 펼쳐 학생,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또래의 학생 수백 명이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이 사람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는 게 가슴 아파 1년 전 사건을 잊지 말고 희생자를 추모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했다”는 행사 기획자 3학년 김정화양은 “교문 앞에서 학생회 부원들이 노란 리본을 직접 달아주자 전교생들의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여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힌다. 노란 리본 1200개는 행사 전날 김양을 비롯한 오금고 학생회 부원 7명이 직접 만들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봉사하는 착한 기업 강동으로 모여라 강동구 내 기업 자원봉사 ??미소 봄?? 활동이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정기적인 봉사 참여가 쉽지 않은 기업을 위한 계절 맞춤형 자원봉사로 관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지난 17일에는 삼성SDS 직원 60명이 고덕양로원 어르신들의 겨울이불을 세탁하고,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한강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을 제거한다. 육가공업체 선진 직원들은 봄꽃이 활짝 핀 고덕동 무장애자락길을 지적장애인과 함께 걷는다. 25일에는 신한은행 강동본부 소속 25개 지점, 200여명 직원들이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에 장애인을 위한 건강걷기 도우미로 나서며, 현대홈쇼핑은 집수리 봉사단체 ''해뜨는집'', 마을목공소 ''나무의 귀환'' 등과 함께 28일과 29일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강동지역아동 복지센터 내부를 개보수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30일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봄맞이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하고 이마트는 명일점 정문 앞 광장에서 착한마을 어울장터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기금으로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의 02-3425-56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행복한 인생 2막, ‘100세 스쿨’ 송파구가 오는 16일부터 실버세대를 위한 행복배움터, ‘행복한 100세 스쿨’을 진행한다.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구청 8층 아카데미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 강연 릴레이가 열린다. 16일(목) ‘노후준비! 트렌드가 바뀐다’(한성희 강사)를 시작으로 노후자금 관리, 생활법률(유연과 상속), 여가시간 활용, 심리, 부동산, 건강, 명사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총 8회에 걸쳐 다루게 된다. 이번 강의는 실버세대들을 위한 특화된 교육기회를 마련, 행복하고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국민연금공단(남부지역본부)의 전문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lll.songpa.go.kr)나 전화(02-2147-2360)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2015 NEW 딱따구리 음악회 강동아트센터와 문화기획 함박우슴이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음악회 <2015 NEW 딱따구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숲 속 동물들이 등장해 실로폰, 드럼부터 자주 보기 어려웠던 차임벨, 마림바, 글로켄슈필 등 여러 종류의 타악기들의 소리와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연령제한으로 공연장에서 공연을 처음 접하거나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운 친근한 동요와 클래식을 적절히 배분했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품들을 타악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해 접함으로 호기심 유발을 통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만히 앉아서 감상하던 음악회와는 달리 <2015 NEW 딱따구리음악회>는 관객들도 연주자가 될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 프로그램 중 몸을 이용하여 여러 리듬과 소리를 내어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앙상블을 이루며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문의 02-440-050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도서관에서 배우는 우리 예절 송파구립 송파어린이도서관이 지나 8일부터 전통예절과 한학, 역사공부와 함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는 ‘서울 까치서당’을 연다.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자소학(四字小學)·사자성어를 중심으로 한 한학과 실뜨기, 고두놀이 등 전통놀이 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성을 심어주게 된다. 이외에도 군자의 첫 마음 알기와 복주머니 만들기, 인생계획표 그리기와 연 만들기, 퇴계 철학을 배우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이해하는 놀이 배우기, 절하는 법, 다도 및 예절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9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우리 꽃 알기>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고전으로 만나는 인문학> 특강도 마련돼 있다.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일정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splib.or.kr/spclib)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송파어린이도서관 02-418-03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장범준 88호수 수변 공연 마성의 목소리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밴드 ‘버스커버스커’ 출신 장범준이 8월 28일(금) 저년 8시 올림픽공원 88 호수 수변 무대에서 올해 첫 단독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장범준은 ‘슈퍼스타K3’에서 ‘버스커버스커’로 데뷔하여, ‘벚꽃 엔딩’ ‘꽃송이가’ ‘여수 밤바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뮤지션이다. 이번 ‘장범준88호수 수변 공연’은 2014년 연말 공연 이후로 2015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공연. 5인조로 구성된 ‘장범준 앙상블’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신곡공개와 기존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레퍼토리는 공연의 매력을 더한다. 시원한 여름밤의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질 ‘장범준 88 호수 수변 공연’은 서머 나이트의 드라이브가 연상되는 기분 좋은 바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문의 02-563-059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레우렁쌈밥 ‘당신이 먹은 것이 당신의 몸이다’라는 말이 있듯 좋은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된다.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으로는 잡곡밥, 신선한 채소, 콩류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방이동에 자리잡은 이레우렁쌈밥은 질리지 않는 웰빙 자연 밥상을 선보여 단골 손님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스테디셀러 맛집이다. 요즘처럼 무더운 계절에는 신선한 채소에 깊은 맛을 내는 된장이 곁들여진 집밥스타일의 건강 밥상이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준다. 메주콩에 견과류 넣은 고소한 쌈장 모든 쌈밥 메뉴에는 직접 만든 우렁 쌈장과 농장에서 공수해온 유기농 쌈채소가 푸짐하게 제공된다. 논에서 나는 우렁이는 단백질이 풍부해 몸이 허약한 어린이, 노인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즐겨 먹었으며 예로부터 한약재로도 널리 쓰였다. 지방 함량이 적이 담백하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정지역에서 난 국내산 우렁이를 잘 손질해 살짝 데친 다음 삶은 메주콩에다 견과류, 해바라기씨 등 각종 씨앗류를 잘게 다져 섞어준 쌈장은 염분을 최소한으로 넣어 짜지 않으면서 고소한 뒷맛이 난다. 우렁이 양도 푸짐하게 넣어주며 원하는 손님에게는 리필도 해준다. 쌈채소는 상추, 깻잎, 케일 등 유기농 채소 5~6가지를 기다란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아 내오는데 리필도 양껏 해준다. 쌈밥정식의 종류는 기본 쌈밥 외에 더덕, 고등어, 황태, 제육, 불고기, 오리 쌈밥 등 다양해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쌈밥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갓 지어 윤기 자르르 흐르는 흑미 솥밥 무쇠 솥에 갓지어 나오는 밥이 식욕을 돋워준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흑미밥과 쌈채소, 우렁쌈장의 어울림이 좋다. 솥밥이라 밥맛이 좋을 뿐 아니라 구수한 눌은밥으로 입가심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단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기 때문에 15분가량 기다려야 한다. 곁들여 나오는 예닐곱 가지 밑반찬에서도 주방장의 손맛과 내공이 느껴진다. 연근조림, 잡채, 두부부침, 계란말이, 초고추장 소스 얹은 청포묵과 물미역, 피클, 오이고추된장 무침 등 제철 식재료로 풍부한 맛을 낸다. 모둔 반찬은 짜지 않도록 심심하게 간을 해 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콩나물무침, 무생채, 채 썬 청포묵이 담긴 커다란 대접에 밥 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어 쓸싹 비벼먹어도 맛깔스럽다. 호박과 갖은 채소 송송 썰어 넣고 바글바글 끓인 된장찌개도 감칠맛 난다. 1인당 1000원씩 추가하면 된장찌개 대신 청국장으로 바꿀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청국장정식, 간고등어정식 등 특선 메뉴도 선보인다. 집밥스타일의 깔끔한 밑반찬 가족 단위 손님이 많기 때문에 편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도록 의자가 있는 테이블석과 좌식 자리도 골고루 마련해 놓았다. 주인장의 후식 인심도 넉넉하다. 홀 한켠에는 손님들이 맘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달달한 보리강정이 마련돼 있다. 디저트바에는 시원한 미숫가루 슬러시, 원두커피 등이 마련돼 있어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 위치 :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맞은편 보람약국 골목 (주소)송파구 위례성대로 18길 5-가격 : 우렁쌈밥 9000원, 제육쌈밥정식 1만3000원, 더덕쌈밥정식 1만2000원, 고등어쌈밥정식 1만2000원, 오리쌈밤정식 1만5000원, 점심청국장정식 7000원 -운영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주차 : 발렛 파킹-문의 : 02-2202-1244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홈플러스 잠실점 문화센터 가을 학기 회원모집 홈플러스 잠실점 문화센터에서는 현재 가을 학기 회원을 모집 중이다.가을 학기 강좌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접수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인터넷 , 모바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영유아의 감성지능(EQ)과 사회지수(SQ)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베이비 매직아트’를 비롯한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을 학기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그리고 힘들고 지친 아빠의 어깨를 올려주는 ‘아빠 파이팅 프로젝트’ 관련 강좌,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 변신을 위한 인테리어 강좌, 요리, 요가 등 알뜰한 원데이 클래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3468-800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이 누구? 바로 나! 2015년 송파구민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그림연극이 12월 초에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에 공연될 <호두까기 인형>은 연기를 비롯하여 움직임, 블랙씨어터, 인형, 영상, 서커스 등의 다양한 시청각적 표현방법들을 활용하여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호두까기 인형>에는 전문 배우를 비롯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배우들이 출연한다. 극의 내용 중 부분 부분에 지역주민이 배우로 참여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연극이라는 예술 매체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시민 배우 오디션은 8월 29일(토) 오후 2시 송파구민회관 1층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오디션은 현장에서 전문 연출가가 간단한 대본을 연습하도록 한 뒤 심사한다. 작품의 특성 상 악기 연주나 무용, 노래 등의 특기가 있는 사람을 우대하며, 연극에 대한 열정과 자세 등도 보게 된다. 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초등학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에 합격한 시민 배우들은 9월 첫째 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3회 오후 연극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에 한하여 연기지도비와 분장?의상비가 포함된 참가비 10만원을 받는다. 신청은 8월 23일(일)까지 극단 이메일(bildtheater@empas.com)로 참가신청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문의 www.bildtheater.com 02-945-7518 010-5382-34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