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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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수학에서 실력향상을 위한 습관과 아이들의 유형 초등, 중등, 고등. 학년을 막론하고 학생들에게 ‘너에게 가장 어렵고 복잡한 과목은 어떤 과목이니?’ 라고 묻는다면, 아마 10명중 7명의 학생들은 ‘수학이요!’라고 입을 모아 대답 할 것입니다. 그만큼 ‘복잡하고 어렵다’는 타이틀을 떠올리기 쉬운 과목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학’인 것 이지요. ‘수학’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공부 방법 및 학습 습관에 따라 자신감을 갖고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면, 수학은 충분히 재미있고 어렵지 않은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고도 중요한 수학.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연산능력을 키우는 반복학습수학은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히 읽고 풀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본적인 연산능력은 필수이며 특히나 초등수학에서 연산능력이 부족하면 풀이과정을 알더라도 답은 항상 틀리게 될 것이고, 답이 틀리면 학생들은 자신감을 잃고 수학공부를 점점 더 멀리 하게 되겠죠? 그 결과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되고 좌절하게 됩니다. 연산실수를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중등에 이어 고등까지 내내 힘들어하며 결국 수학을 포기하기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연산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반복학습만이 기초를 튼튼히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문제도 혼자 풀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때문이죠. 이때 유의할 점은 처음에 적당한 양으로 시작해야 오랫동안 반복학습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2. 개념을 완벽히 익히는 습관초등 4학년까지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 구성된 사칙연산문제를 반복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5학년부터 약수와 배수, 합동, 평균등과 같은 새로운 개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개념들은 서로 연계되고, 계속해서 응용돼 쓰이기 때문에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특히 교과서에 나온 수학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개념을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완벽하게 개념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까지는 많이 알려진 내용들입니다.위와 같은 내용은 그동안 많이 들어왔지만, 도무지 우리아이에겐 적용되지 않는 경우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강사경력 20년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봤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하나를 가르쳐주었을 때 그 하나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훨씬 많은 것이 현실이며, 한 아이의 엄마로써 조금 부족하더라도 조금 더 가르쳐서 마지막 한 아이라도 같이 이끌어 가고 싶은 마음은 떨칠 수가 없더군요. 모두 ‘이렇게만 하면 된다.’ 라고 하는데 우리아이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아 답답하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아이들의 몇 가지 유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초등, 중등, 고등 나이를 막론하고 아이들의 성향을 두 가지로 나누어보자면 이렇습니다.1. 공간적인 사고력이 좋은 아이공간적인 사고능력이 좋은 아이는 포괄적인 사고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암기하기와 글 읽기를 매우 싫어하죠. 때문에 문장이 긴 문제를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싫증도 빨리 느끼고 고집도 센 편이죠. 이런 아이들은 전체적인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면 사고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겉에서 보기엔 고집 센 아이로 보기 마련이지요.이런 아이들은 문장이 긴 문제이든, 짧은 문제이든 문장 그대로 해석하며 읽는 훈련을 꾸준히 해주어야 나중에 힘들어하지 않습니다.2. 평면적인 사고력이 좋은 아이이런 아이들은 차근차근히 정석대로 잘 따라합니다. 전체적인 내용과 상관없이 잘 따라하고, 유도하는 데로 잘 따라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공간적인 사고력이 부족해 도형이나 공간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매우 힘들어하지요. 이런 아이들은 조금 더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두 종류의 아이들은 분명 장, 단점이 존재합니다. 초반에는 전자 쪽의 아이들은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후자 쪽의 아이들이 초반에는 잘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고가 완성단계에 이를수록 전자 쪽의 아이들이 두각을 드러냅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초등학생부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줄 수 있다면 자신의 아이에 맞는 훌륭한 학습 습관을 찾을 수 있을 것 이며 수학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게 해 주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선영 관장쿠스터디학원 초등관 2016-09-08
- 어려워진 수능국어 대책은? 9월 모평이 끝났다. 국어는 A.B형이 통합되면서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중요한 것을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1등급 컷이 90점 이하이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연계율 70% 유지)● 문제 형식이 많이 바뀌었다. 문법,문학,독서 모두 파격적으로 바뀌었다.세부적으로 들어가면문법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진 가운데 독서처럼 지문을 이용한 문제가 2문제 나오고 고전문법도 한 문제 나온다. 배점은 적지만 난이도 때문에 1.2등급을 가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문학은 난이도는 무난한데 장르융합이 두드러진 특징이다.특히 문학이론과 작품을 연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결합이다.(6월, 고전시가 이론과 작품, 9월, 고전소설이론과 작품) 어려워서라기보다는 낯선 방식 때문에 당황한 학생들이 많았다. 독해는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다. 지문 수는 줄었는데(5개에서 3개로) 지문 당 문항 수가 많아졌다.(평균 5문제) 지문이 융합되고 난이도까지 높아져 2-4등급 학생들이 시간 부족을 느끼게 한 주요 원인이었다. 남은 시간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결국 읽을 내용이 많아지고, 내용 결합 방식이 많이 바뀌었으며, 난이도가 월등히 높아졌다.이런 상황에서 수험생들의 대책은? 첫째, 새로운 형식의 문제를 많이 접해봐야 한다.지문이 있는 문법문제, 내용이 융합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야 하는데 현재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이 연습을 하기에 부족하다. 아마도 사설모의고사 업체에서 발 빠르게 이런 문제들을 내놓을 것이다. 모의고사를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올해 바뀐 문제 형식인지를 확인해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둘째,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가급적 어려운 지문들을 읽고,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풀며 무엇보다 난이도 있는 모의고사로 실전같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이제라도 깊이 있게 가르치고 이런 준비가 되어있는 학원, 혹은 선생님을 찾아야 한다. 셋째, EBS 교재는 충실히 공부해야 한다.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EBS 연계율을 70%로 유지하는 것이 현 출제의 기조이다. 9월 모평에서는 독서와 문학이 모두 반영되었다. EB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전시가인데 고전시가로 낯선 작품을 내면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EBS에서 나온 작품과 연계시킬 확률이 가장 높다. 고전시가만은 올해 EBS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내용을 숙지해야 한다.독서는 지문 자체보다 기본 개념을 빌려오는데(2016학년도 수능, 종단속도, 9월 모평, 칼로리) 어려운 내용이므로 기본 개념만 알고 있어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결론적으로 정리하면높아진 난이도, 파격적인 형식(지문구성)으로 모든 학생들이 마지막 국어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EBS 교재 내용을 충실히 하면서, 난이도 있고 새로운 형식에 맞는 모의고사를 통해 잘 마무리 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결 원장한결국어학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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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 어린이대공원 부근 그랜드파크, 상가·오피스텔 분양 1%대의 초저금리로 인해 수익형부동산이 각광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월세시대’가 열렸다. 편리한 교통, 도심 역세권, 쾌적한 주거환경, 풍부한 유동인구, 탄탄한 임대 수요를 갖춘 곳 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월세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1순위다. 아차산역, 어린이대공원 특급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오피스텔 어린이대공원과 5호선 아차산역과 맞닿아있는 그랜드파크가 블루칩 수익형 부동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투자 요건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옛 대공원왕갈비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의 그랜드파크는 지하 1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 4~8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빼어난 입지 조건 때문이다. 아차산역 3번 출구와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인데다 횡단보도, 버스정류장도 가깝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입구면서 아차산 등산로와도 가까워 늘 나들이 인파로 붐비기 때문에 주중, 주말 모두 유동인구가 풍부한 상권이다. 선화예중고, 대원외고, 건국대, 세종대를 비롯해 유니버설아트센터 등 지방 출신 학생, 예술인들이 많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 탄탄하다. 그랜드파크 공사가 들어가기 전까지 이 일대는 4층 미만 건물 신축만 가능했다. 그러다 최근 서울시가 아차산역세권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 기준을 완화시키면서 8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상가 신축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그랜드파크는 빌라, 다세대, 낡은 저층 상가가 밀집된 아차산역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 오피스텔, 상가다. 이런 희소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선화예중, 예고 학생들 가운데 약 40%가 지방 출신이라 예전부터 이 일대는 임대 수요가 탄탄합니다. 빌라, 다세대가 대부분인 이 일대에서 그랜드파크는 생활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신축 오피스텔이라 선호도가 높습니다. 특히 상가에는 학생들이 실기 지도를 받을 학원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학교와 1분 거리에 살며 주거와 개인 레슨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임대 수요도 꽤 있습니다”라고 그랜드파크 분양 담당자는 설명한다. 지역 상권에 밝고 임대 시장 흐름에 정통한 이 지역 토박이 투자자들이 상가와 오피스텔을 잇따라 분양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공실 걱정 없는 블루칩 수익형 부동산 지하 1층, 지상 3층에 들어설 상가는 대로와 어린이대공원 후문 입구도로 코너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그랜드파크와 맞닿은 아차산역 3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다른 출구에 비해 이용자들이 많다. 무료로 개방되는 어린이대공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다. 대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상가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유입이 많다. 게다가 건물 바로 앞에는 미니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 아차산 등반객들이나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중, 주말 유동 인구 풍부한 핵심 상권 상가 분양 관계자들은 지하 1층은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로 1층은 전문식당, 은행, 분식점, 편의점, 2층은 내과, 소아과, 한의원 등 전문 병원, 3층은 피아노, 무용, 미술 등 선화예중, 예고생들을 겨냥한 전문 학원을 추천하고 있다. 상가 분양가는 1층이 평당 3600~4200만원 선, 2층은 평당 1800만원~2000만원 선, 3층은 평당 900~ 1100만원 선이다. 4층부터 8층까지 95세대가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세련되면서 실용적으로 꾸몄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미니 책상, 붙박이장, 고급 강화마루까지 설치돼 있다. 오피스텔 가운데는 드물게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베란다가 있는 타입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차산, 어린이대공원이 한눈에 펼쳐져 전망도 빼어나다. 주차장은 기계식 대신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주식으로 설계했다. 오피스텔 월임대료는 원룸형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0만원 선, 투룸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120~130만원 선을 예상한다. 준공은 2017년 8월 예정이며 현재 신축 공사가 진행중이다. 시공은 ST산업개발이 맡았고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계약금은 오피스텔이 분양가의 10%, 상가는 20%며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이 적다. 공사 현장 부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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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검사와 합리적인 가격이 만났다 안경착용인구 비중이 50%를 훌쩍 넘긴 지 오래다(2011년 54%). 여기에 콘택트렌즈 사용자 역시 급증하고 있고, 사용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생활은 물론 학업이나 업무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전문적인 렌즈 선택이 필수. 여기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고려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꼼꼼한 검사와 큰 선택의 폭, 여기에 합리적 가격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비치안경을 찾게 되는 이유다. 다비치안경은 최근 판매·유통 구조의 투명함으로 안경프랜차이즈 1위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안경테와 렌즈로 가득 찬 넓은 매장, 그리고 전문적 시력검사실과 카페까지 갖춘 다비치안경 신천점을 소개한다. ‘다비치’는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순 우리말이다. 다비치안경 신천점을 방문하면 먼저 현재의 시력과 안경착용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신천점 1층은 콘택트렌즈를, 2층은 안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다비치안경 신천점 양두희 대표는 “현재 어떤 불편이 있는 지에서부터 하루에 안경을 얼마나 착용하는지, 눈의 피로감은 없는지, 교정시력에 만족하는지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정확한 상황체크가 진행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 신천점에서는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검사 ‘VCS(비전컨설팅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행하는 검사만 9~11개에 달한다. 공용자동굴절검사와 비전체크, 양안 시기능 검사, 컴퓨터 양안시 트러블검사, 컴퓨터시기능 훈련시스템, 비전테스트 자동분석 시스템 등 전문 안경사가 진행하는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정확한 검사가 끝나고 나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 추천된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경우 전문피팅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드렌즈는 물론 소프트렌즈까지 개인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렌즈(눈의 크기, 커브 등을 고려)를 선택할 수 있다. 다초점렌즈 안경과 같은 효과가 있는 멀티포컬렌즈도 중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검사가 끝나고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선택해야 하는 시간. 안경을 맞춰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순간, 바로 가격과의 전쟁 시간이다. 웬만큼 깎아도 왠지 나보다 더 싸게 구입한 사람이 있을 것만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게 사실. 하지만 다비치안경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바로 안경업체 최초로 도입,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균일가 정찰판매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대표는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고객들도 여러 방면으로의 비교를 통해 투명한 가격대라고 인정, 만족도 또한 높다”며 “이런 가격은 전국의 모든 지점과 함께 하는 공동구매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 모든 가맹점에서는 안경테와 기본코팅렌즈 1만원부터 3만원, 5만원, 7만원, 9만원으로 정액정찰제가 실시되고 있다. 또한, 다비치안경은 전 지점에서 개인의 시력과 안경, 콘택트렌즈 상황을 공유해 전국 어디에서 편하게 AS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안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가까운 지점에 전화만 걸어 ‘같은 안경’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 또 이사를 가도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정확한 검사시기와 시력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비치안경은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때문에 다비치안경에서 안경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셈. 다비치안경은 시력검사와 안경기부 봉사와 헌안경 모음운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이웃의 시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하우스브랜드인 BBM(봉사·배려·미래)안경은 안경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안경 하나를 기부하는 시스템. 요즘 연예인들도 많이 착용하는 ‘핫’한 안경이다.한편, 다비치안경 신천점은 항상 구수한 커피향이 넘쳐난다. 30석에 가까운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다비치전용 다온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 때문이다. 일단 다비치안경의 회원이 되면 누구나 하루에 1회, 맛있고 진한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비치안경 신천점에는 난청으로 다비치보청기 코너도 운영, 중간유통단계를 없앤 합리적인 가격(정찰제)으로 보청기를 공급하고 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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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사고력 기초로 과정중심의 수업 중요 인류의 역사에서 ‘바퀴’는 인간의 이동의 폭을 혁신적으로 넓힌 최대의 발명품이다. 아이들의 생각에 커다란 바퀴를 달아 줘 사고가 자유롭게 굴러가고 넓게 퍼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퀴달린그림책의 교육 목표다. 이곳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책을 갖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바퀴달린그림책 명일센터는 미술과 글쓰기가 함께 하는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깊고 넓게 이끈다. 바퀴달린그림책 명일센터는 8년간 경험이 쌓인 체계적인 교육 노하우로 ‘단계별 나만의 책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1단계는 스토리텔링과 마인드맵을 이용해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어휘력 향상과 다양한 미술표현을 배워나간다. 2단계인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주관적 사고의 확장 단계에서는 일기와 여행기를 다루며 경험을 토대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이야기 소재를 찾는 연습을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그림의 밀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다. 의문을 갖고 토론을 하며 객관적 사고를 확장하는 3단계에서는 역사, 지리, 과학 분야 등을 다룬다.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잡고 자료수집 후에 자기주도적으로 수업분위기를 익혀 나간다. 4단계에서는 기획과 설득의 과정을 거치는 논리적 사고를 하며 에세이나 논문을 쓴다. 소설이나 포트폴리오까지 장르를 확장해서 표현능력을 기르며 미술심화와 더불어 논리적 글쓰기, 기획이 가능한 단계가 된다. 1단계는 기본적으로 8개월에서 10개월이 걸리는 과정이다. 2단계부터 4단계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10개월 정도 걸려 자신만의 창작책을 완성한다. 바퀴달린 그림책 본원에서 근무하며 ‘단계별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의 3단계와 4단계 연구·개발에 동참한 이지영 명일센터 원장은 “아이들이 ‘얼마나 배웠는가’보다 지식의 의미를 깨달아 ‘어떻게 응용하고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기획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힘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미래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라고 말한다. 바퀴달린 그림책 명일센터는 오랫동안 근무한 교사진이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며 지도하고 있다. 한국화, 디자인, 문예창작을 전공한 4년제 대학출신 그림교사와 글쓰기교사가 수업을 이끌고 있으며 서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이지영 원장이 전체적인 창의수업을 지휘하고 있다. 이 원장은 “개성 있는 표현을 하는 6세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중학생까지 창의적인 발상을 하며 스스로 책의 소재를 기획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이런 아이들은 사전준비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 강해 학교에서 수행과제 접근과 대응능력이 우수하고 수상도 많이 하지요”라며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퀴달린그림책 명일센터는 주1회 1시간30분간 수업을 하며 강동전역을 비롯해 하남까지 차량운행을 한다. 방학을 이용해 2~3회 열리는 특강수업도 다양하게 있다. 전시회를 보고 작가처럼 생각하고 그려보는 전시연계수업, 오토마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는 수업을 진행했다. 또 9월부터 열린 5세반 수업을 비롯해 방학을 이용해 해외에서 들어 온 학생을 위한 단기 책 만들기 수업도 있다. 월1회 열리는 만들기 수업에서는 입체와 조형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신이 원하는 세계 건축물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린작가 초대전에 참가했고 아이들이 자기 그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엽서, 카드, 달력, 머그잔을 이용하는 활동도 시도 중이다. 다양한 아이들의 수업 장면은 개별 사진, 설명을 첨가해 SNS를 통해 학부모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 개별체험수업을 원하면 전화문의 후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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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쌈밥부터 고기 무한셀프바까지 핫이슈 지난 7월 강동구 암사동에 오픈한 육대쌈은 입소문이 난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평일 점심은 다양한 쌈밥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모으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한셀프바가 인기 있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모임을 갖기 딱 좋은 곳이다. 육대쌈은 110평의 넓은 공간으로 식당에 들어서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 역시 여느 고깃집과 차별화된 느낌.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세면대가 있어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을 수 있다. 싱싱한 유기농 쌈채소로 유명한 맛집이라 음식을 먹기 전 손님의 위생과 편리를 배려한 점이 엿보인다.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육대쌈의 무한리필 고기는 10여 가지 종류가 제공된다. 냉장삼겹살을 비롯해 냉장 목살, 냉동 삼겹, 대패 삼겹, 항정살, 우삼겹은 항상 고기바에 비치되고 돼지갈비와 떡갈비, 소시지, 돼지 막창이 번갈아가며 2가지씩 고기바에 놓인다. 야채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유기농 쌈채소 전문업체인 자연농원에서 재배한 각종 쌈이 1주일에 4번 직송된다. 신선한 상추와 적근대, 풋고추, 청양고추, 치커리, 쌈케일 등과 함께 고기를 곁들이면 담백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육대쌈은 근처에 강일중, 신암중이 있고 아파트와 주택가 밀집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평일날 주부모임을 갖기에 적합하다. 평일점심 메뉴로는 제육불고기가 나오는 33쌈밥, 우육불고기가 있는 66쌈밥,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고갈비쌈밥이 인기가 많다. 각각의 메뉴에는 된장찌개와 밥이 포함되어 있고 가격은 9000원~1만1000원선. 김치를 포함해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물류와 젓갈로 구성되는 기본 반찬이 5가지 나와 점심식사로 부담 없이 먹기에 적합하다. 또 식사 후에는 입구 쪽 테라스에 앉아 노천카페 분위기를 즐기며 서비스음료인 매실주스, 원두커피, 믹스커피를 마시고 담소 나누기 딱 좋다. 육대쌈의 김판진 점장은 “평일점심에는 여유 있게 즐기시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부님들이 신선한 쌈채소를 많이 좋아하시지요. 한 번 다녀가신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고 10석부터 50석까지 다양한 대형룸이 여러 개 있어 단체모임 예약도 자주 하십니다”라고 말한다. 저녁 및 주말 메뉴인 육대쌈 셀프바를 이용하면 고기바, 유기농 쌈채소바. 반찬바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은 성인기준 1만4000원이다. 셀프바 이용 가격에 밥과 찌개는 포함되지 않아 원할 시에는 따로 단품 주문을 해야 한다. 셀프바를 이용하면 추가 메뉴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차돌박이(100g), 소양념갈비(1대, 130g), 꽃살(100g)을 6000원~7000원에 맛 볼 수 있다. 김 점장은 “소고기는 호주와 미국에서 수입하고 돼지고기는 캐나다, 독일, 벨기에, 스페인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력을 지닌 요리사와 육류 전문가가 매일 아침 재료를 엄선해 최상급 육류를 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손님들도 고기 육질에 대해 만족도가 높습니다”라며 고기 등급에 자부심을 보인다. 육대쌈은 주말 저녁에 대기하는 손님이 많다. 전화예약은 보통 주말오후 6시 30분 이전에 식당에 도착하는 경우 가능하고 오후 7시가 넘으면 상황에 따라 예약이 힘들 수도 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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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고등학교 교육특색사업 중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 고입에 대한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은 고등학교 선택을 두고 다각도로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를 위해 우리 지역 고교 기본정보와 함께 학교별 교육특색사업을 소개한다. 학교별 교육특색사업을 파악하는 것은 학교의 분위기는 물론 학교에서 지향하는 학생상, 학교의 교육철학 등을 알아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학교별 교육특색사업은 학교알리미사이트(www.schoolinfo.go.kr)를 참조했다.보인고등학교보인고의 2016년 특색사업은 크게 대주토론대회, 인성함양 인증제, 사회통합전형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수학·과학 영재학급운영으로 구성된다. 대주토론대회는 1학년 재학생 전체를 대상을 실시하며 원탁토론과 CEDA토론 방식을 적절하게 활용, 인문사회와 수학과학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학생들의 창의적·비판적인 사고력 및 논리적인 표현력 신장은 물론 다양한 지식과 정보 재구성을 통한 합리적인 문제해결력이 신장이 그 목표다.보인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인성함양 인증제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능동적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해 청소년기의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전과 캠페인, 예절관련 창체활동 등으로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이울러 사회통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멘토링, 독서교육, 1인1기, 문화체험프로그램, 진로멘토링, 국·영·수 학습코칭 등을 통해 진학 및 진로에 큰 도움이 주고 있다. 학생들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변화가 필수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학부모참여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학부모회 운영을 기본으로 학부모 연수프로그램, 학부모 교육기부활동, 학부모독서모임 등을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기부 영역은 재능기부와 봉사기부, 마음기부, 콘텐츠 기부 등이 있다. 수학·과학 분야에 영재성이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 소질과 능력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수학·과학 영재학급도 운영 중이다. 1,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과후와 방학 중 집중이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성고등학교 보성고는 오랜 역사와 함께 민족문화에 기초한 세계인 육성을 목표로 특색사업을 진행한다. 크게 ‘민족문화교육’ ‘스스로 배우고’ ‘몸소 행하며’ ‘힘차게 앞서자’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등의 5개로 요약된다.민족문화교육은 전통문화교육과 3ㆍ1운동 정신 선양, 역사ㆍ독도 교육 활성화사 포함된다. 특히 3ㆍ1운동의 요람지였던 민족 사학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선배들의 빛나는 업적을 계승, 유적지 탐방과 독서활동·역사교육 등을 통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스스로 배우고’ 는 아침독서교육, 보성 아카데미반과 해오름 배움터의 자기주도학습역량강화프로그램(SDL), 진로진학교육의 내실화, 보성프렌드십(또래학습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해오름 배움터는 학생 명예 교사 제도로 과목별로 탁월한 성적을 보이는 학생 중 희망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한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성프렌드십은 멘토링 UCC, 소감문 대회와 우수사례발표, 시상을 진행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몸소 행하며’를 위해서는 인성교본작성, 발명교육, 과학 및 발명 영재교육, 1교1기 체육종목육성, 교양 프로그램, 리더십 인증제를 실시한다. ‘힘차게 앞서자’에는 독일어 집중이수과정과 STEAM교육, 활발한 국제교류, 글로벌리더십 육성, 보성 후마니타스(과학·기술·문학·사회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만남)를 진행한다.‘행복하고 안정한 학교’에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는데 대안교실과 챔피온클래스(휴먼라이브러리·사제동행), LIBRARY – LITERACY (독서 역량 강화 교육)가 눈에 띈다. 배명고등학교배명고는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비롯 다양한 교육과정운영과 협력교육과정거점학교(체육), 체육중점학급, 기숙형 ‘명정관’ 운영, 독서·토론·논술 교육의 활성화, 인성교육 강화,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강화 등이 주요 학교특색사업이다.이를 위해 배명고는 교과의 특성에 맞는 학년별 교과교실 환경을 구축해 성공적인 교과교실제를 이끌고 있다.배명고의 체육중점학급과 협력교육과정거점학교(체육)는 이미 유명하다. 협력교육과정거점학교는 배명고는 물론 인근학교 학생들에게까지 다양한 체육의 기회를 제공, 고3의 경우 체육계역 진학 실기고사까지 대비하고 있다.「스포츠를 하는 학생(A student who plays sports)」과「스포츠를 공부하는 학생(A student who studies sports)」을 위한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서 구현하고 있는 체육중점학급. 별도의 교육과정과 실기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낳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명정관을 운영,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독서·토론·논술 교육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결과를 정기 고사에 반영, 높은 독서효과를 이끌고 있다. 독서능력평가제, 배명독서골든벨, 독서토론대회, 인문사회논술대회 등을 진행한다. 인성함양을 위한 정심(正心), 정행(正行), 정언(正言), 정신(正身), 정좌(正坐)의 5정(5正)운동, 참살이 실습지 작성 등이 이뤄지며 인성실천주간을 운영,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융합교육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수리논술대회, 과학경시대회, 배명문예대회, 나의 주장 발표대회, 영어발표/말하기/작문/쓰기대회, 한국사UCC발표대회, 모형투석기만들기대회 등도 진행하고 있다.영파여자고등학교영파여고의 학교특색사업으로 먼저 독서·토론·인문소양교육이 있다. 이를 위해 자율 독서활동과 진로탐색을 위한 독서활동을 강조하며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과 독서동아리 활동 및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연계필독도서와 학년별 자율독서 권장도서 목록을 제시,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돕고 있다.독서, 봉사, 자기주도학습, 학교교과경시대회, 학업성취목표 달성 등의 5개 부문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준 이상에 도달한 학생에게 인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러한 인증제를 통해 대입 포트폴리오 자료로의 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교생활 참여를 이끌고 있다. 수학영재교육을 위한 영재학급을 1학년 대상으로 총 2학급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심화학습형태의 탐구실험중심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체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 SPORTS-DAY도 운영하는데, 토요스포츠클럽도 진행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 내에서 관악기와 타악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예술동아리형태로 운영되며 방과후 학교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행복한 아침문화 만들기 DY(Develop Yourself)프로그램도 편성했다. 구조화된 아침프로그램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학습활동에 긍정적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학습부진 요인별 다각적 지원프로그램도 지원, 기초학력 부진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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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판 위 푸짐한 오겹살과 야채를 먹는 즐거움 40여 가지 코스식 요리를 왕돌구이 고기와 함께 즐기는 집. 인원수대로 고기를 주문하면 다양한 추가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커다란 왕돌구이판에 오겹살과 갖은 야채, 돼지껍데기, 대하, 곱창 등 추가메뉴를 구우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신천역 주변에 위치한 제주오겹살왕돌구이집은 다양한 재료를 함께 구워서 먹으며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게 앞 탁 트인 테라스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가게 내부도 훤히 들여다보이고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쾌적함을 준다.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는 창문을 확 트이게 열어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왕돌구이판을 앞에 두고 앉아 인원수대로 고기를 주문하면 고기와 김치, 부추, 콩나물, 팽이버섯과 돼지껍데기, 훈제오리, 떡 등이 기본으로 돌구이판에 차려진다. 고기가 살짝 익어갈 때쯤 얇게 썬 감자와 고구마, 치즈 달걀프라이를 함께 익혀 고기에 곁들이면 감칠맛이 난다. 불판 위에도 먹을 것들이 넘쳐나지만 불판 밖에도 밑반찬들이 가득한 제주오겹살왕돌구이집. 왕돌구이판 옆에 있는 작은 불판에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해물된장을 직접 끓여가며 먹을 수 있는데 두툼한 바지락이 들어가 구수하고 개운하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양배추소스절임과 파절임이 깔끔한 맛을 내고 메밀막국수와 묵사발 역시 입맛을 기분 좋게 돋운다. 왕돌구이집 추가메뉴에는 원가판매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음식들이 있다. 쫀득한 양념돼지껍데기가 200g에 3900원, 한우 소곱창과 한우 생막창, 한우 양념 대창이 각 200g에 4900원~5900원에 제공된다. 한우 업진살이나 한우 차돌박이, 한우 꽃등심이 100g에 6900원~9900원에 나오고 대하도 5000원 정도 가격에 7마리~9마리 정도를 먹을 수 있다. 작은 용기에 담겨 나오는 갈치속젓에 고기를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는데 약간 비린 맛이 있어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작은 뚝배기에 담겨 나와 왕돌구이판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먹는 누룽지도 저절로 손이 가게 구수한 맛이 나서 입가심하기 딱 좋다.음식을 다 먹고 나면 물로 깨끗하게 닦아 낸 불판에 볶음밥을 볶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치즈가 올라간 매콤한 낙지 돌판 볶음밥이나 김가루가 뿌려진 김치볶음을 선택해 먹는다.후식으로 나오는 살얼음이 있는 시원한 식혜와 색이 예쁜 3가지 과일도 깔끔하게 먹기 좋다. 스타벅스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만드는 커피도 이 집의 작은 매력이다. 제주오겹살왕돌구이집은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 큰 불판 가득한 재료를 뒤집고 자르는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조리를 직원이 알아서 해준다. 서비스의 백미는 고기 굽는 동안 고량주를 부어 불쇼를 해주는 것. 확 타오르는 큰 불꽃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손님들이 많다.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종종 온다는 주민 김효선(45·암사동)씨는 “아이들이 고기와 더불어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한다. 왕돌구이판에 재료를 세팅하는 것도 깔끔해서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이 크다. 아이들은 추가메뉴인 대하구이나 깐 대하 치즈구이를 많이 즐긴다”라고 말한다. 손님을 위해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는 사물함을 따로 마련한 것도 제주왕돌구이집의 작은 배려다. 분실 우려를 위해 식사하는 동안 사물함 키를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온 후에는 문 앞에 비치된 고기냄새 제거 방향제를 살짝 뿌려 주면 센스 만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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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한 힘찬 날갯짓,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 강동구가 2016년 강동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무모한 도전’은 청소년이 직접 계획, 실행, 평가하는 프로젝트로 주제 제한 없이 모집됐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의식을 가진 창의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이다. 청소년 위원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총 45팀이 선정되었고 이들은 최대 100만원 까지 프로젝트 수행비를 받아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지난달 30일 강동 자기 주도학습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각 팀의 교사나 학부모 멘토와 대표 학생이 참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후 처음 갖는 자리로 프로젝트 선정결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는 학업에 치여 꿈을 잃어가고 자기 의지도 약한 요즘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이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의 날개를 펴서 자신의 뜻을 마음 편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강동구 내 초·중·고 5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해 초등학교 7개, 중학교 22개, 고등학교 16개가 선정 됐다. 진행을 맡은 장한샘 주임의 말이다.“지원 분야를 보면 의외로 과학 분야가 많았다. 요즘 학생들이 드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드론을 이용해 촬영, 축구 중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나왔다. 릴레이 소설쓰기나 마당극 등의 예술적 분야도 있었고, 비만 문제를 스포츠로 해소해보겠다는 팀과 자기 진로 찾기 주제도 있었다. 51개 팀이 참가했는데 모두 다른 주제와 형식으로 다양하게 지원했다.”도전과 용기 배재고등학교 2학년 고동환 학생과 김민욱 학생은 ‘First step in drone’이라는 팀 제목으로 ‘무모한 도전’에 선정돼 모임에 참가했다. 고동환 학생과 팀원 6명은 드론 부품을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고 조립해 완성품을 만들 예정이다. 그 후에는 평소 봉사활동으로 알아오던 장애우들과 드론을 함께 날려 보고 봉사활동 과정을 촬영할 계획이다. 성덕고등학교 2학년 김수빈 학생은 멘토인 최문호 마을교사와 함께 팀명 ‘성덕 merci'로 참가했다. 프로젝트명은 ‘꽁초만 나에게 오라!’로 환경과 봉사를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흡연자들이 아무데나 담배꽁초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담배꽁초만 버릴 수 있는 휴지통을 직접 만들어 설치, 수거까지 한다는 내용이다. 멘토 최문호 씨는 “학생들이 휴지통을 만들고 수거하는 활동을 직접 몸으로 부딪혀 해봄으로써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금연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호중학교 임흥수 국어교사는 멘토로서 스토리텔링동아리 1학년 김주경 학생, 마당극 동아리 1학년 방세은 학생과 참가했다. 임 교사는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직접 도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한다. 성숙된 의미의 용기란 백 번 넘어져도, 백한 번째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넘어질 걸 알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45개 팀은 ‘무모한 도전’으로 저마다의 꿈과 계획을 이룰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한 팀도 빠짐 없이 도전에 필요한 용기를 내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바란다. 2016-09-08
- 배명고 1학년 기말고사 분석 짧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다들 다가오는 2학기 중간고사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 많아지겠지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로, 우리가 흔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으로 알고 있는 한자 성어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시험에 임하였을 때 위태로운 상황, 즉 고난도의 문제를 만나서 오답을 고르게 되는 상황을 피하려면 시험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출제되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배명고등학교의 경우, 객관식과 주관식의 출제 비율이 3:1정도이고 점수도 그와 비슷한 비율로 배분됩니다. 그리고 객관식의 경우는 모의고사의 문제들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출제됩니다. 특히 문학 파트의 경우에는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화자의 정서나 심리를 묻는 문제 등 전형적인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지난 기말고사에서는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객관식 5번과 6번으로 출제되었으며 특히 객관식 6번의 경우 소설 ‘봄봄’의 시점과 전개 방식, 배경과 인물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및 문학 개념어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배명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6번 문항>①번 선지는 ‘구어체’의 뜻과 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②번 선지에서는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자주 출제되는 형태로 1인칭 시점(작품 내부에 서술자가 존재하는 경우)과 3인칭 시점(작품 외부에 서술자가 존재하는 경우)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③번 선지의 경우에는 ‘장면 전환’, ‘속도감’에 대한 개념을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사실 ‘장면 전환이 잦다’, ‘속도감이 있다’의 판단에 있어서 학생들은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가 ‘장면 전환이 잦은’ 것인지, 어느 정도가 ‘속도감이 있는’ 상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내신 시험 및 모의고사에서 한 지문 내에 몇 번 정도의 장면 변화가 있었을 때 속도감이 있다고 판단해왔는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선지입니다. 만약 답을 잘 골라내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선지에 대한 학습이 되지 않고 대충 판단한 후 넘어간다면 국어 공부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④번 선지는 인물 간의 갈등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⑤번 선지의 경우에는 어떤 것이 ‘상세한 묘사’인지, 또한 ‘풍자’의 정의는 무엇이며 어떤 것을 풍자라고 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하는 선지입니다. 이 선지도 두루뭉술하게 판단하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 ‘묘사’와 ‘풍자’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기술을 ‘묘사’, ‘풍자’로 볼 것인지를 공부해야하는 선지입니다.위의 해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6번 문항의 경우 ‘구어체’, ‘현장감’, ‘작품 밖의 서술자’, ‘장면 전환’, ‘속도감’, ‘묘사’, ‘풍자’ 등의 주요 문학 개념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문제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 문제의 답을 맞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 더 멀리 보고 국어를 심도 있게 공부해야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들에도 겁먹지 않고 실력만큼의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이런 점에서 모의고사 형식의 내신을 출제하는 배명고의 경우는 꼼꼼한 내신공부와 더불어 모의고사 출제 원리 및 모의고사 기출 문제에 대한 이해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내신의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이므로 높은 등수를 얻기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자세로 내신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공부해서 2학기에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기를 기원합니다.전소희 선생님(국어)두림학원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