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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고3, 국어 앞으로 1년(정확히 10개월)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인가?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국어 5등급이 1등급으로 향상될 수 있는 시간입니다다만 전제가 필요합니다.학생이 성실함은 물론 치열함까지 갖추어야합니다.1년을 성실히 치열하게 보낼 수만 있다면 5등급이 1등급이 가능합니다.그러나 가능하기는 하더라도 현실적으로는 쉽지는 않습니다.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학생 자신입니다.성실이라는 말은 이해하기 쉽고 실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치열함인데 이 치열함의 의미 파악이 쉽지 않고 실천하기는 더 더욱 어렵습니다.치열함이란?치열(熾熱)의 사전적 의미는‘불길같이 맹렬히 타오름’입니다. 불길은 한 번 붙으면 태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태웁니다. 국어1등급이란 목표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맹렬히 불태우는 것. 제가 말하는‘치열’의 의미와 상통합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얘기해도 공부를 치열히 한다는 것의 실체가 손에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주어진 과제를 빠짐없이 해나가는 것.’그러나 이것은 성실함에 가깝지 치열함에는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주어진 과제의 모든 것(어휘,배경지식,문학작품)을 이해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상당히 치열함의 의미에 가까워졌습니다. 여기서‘몸부림친다.’는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주어진 과제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전을 찾든, 인터넷을 뒤지든, 친구에게 묻든, 선생님께 묻든…완전히 이해하기 전에는 잠을 자지 못하는 것, 이 정도면 제가 말하는 치열함에 가깝습니다.치열한 학생의 예.저는 지금도‘치열함’이라는 단어를 보면 A라는 학생이 떠오릅니다.장미아파트에 살았는데 학교는 대원외고였습니다.A를 제가 처음 만난 것은 고1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대원외고생이라서 상당히 기대했는데 국어 실력은 예상보다 훨씬 약한 3등급이었고 무엇보다도 공부를 안했습니다. A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개학이 되니 더 이상 수업시간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수능 시험이 끝난 다음날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선생님, 저 A인데 기억나세요?”“ 그럼 기억나지. 그런데 어쩐일이냐?‘“ 국어 공부를 해 보려구요.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죠?”“ 물론, 들을 수는 있지만 1년 전처럼 하면 효과가 없을텐데 …”“선생님, 저 열심히 하려고 해요”다시 돌아온 A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란 말로는 부족했습니다. 그야말로 치열하게 덤벼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단어를 잘 묻지 않습니다. A는 지문해설이 끝나면 꼭 단어를 확인합니다. 특히 고전 소설이 나오면 거기서 모르는 단어를 묻는데 보통 30개~40개는 기본입니다. 수업을 함께 하던 학생들이 질린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도 A는 꿋꿋하게 질문을 합니다. 저는 A의 치열함을 높이 샀습니다. 그래서 A를 불러서 수업시간에는 다른 친구들의 질문을 듣기만 하고 질문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대신 수업이 끝난 후에 모든 질문을 받아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한번은 둘만 있을 때 A에게 물었습니다.“ A야, 올해 네 국어 목표가 뭐니?”‘다른 목표는 모르겠구요. 그냥 국어 1등급 한 번 맞아 보는게 소원이에요.”이렇게 겨울을 보내고 3월에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A에게 전화를 했습니다.“A야, 모의고사 어땠니?”“ 93점 인데요.”겨울방학 동안의 치열함이 열매를 맞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해 A는 큰 위기 없이 수능에서 1등급을 맞았습니다. 대학은 연세대에 입학했습니다.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1년이면 국어 5등급이 1등급이 될 수 있는 시간입니다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그 열쇠는 학생(성실함, 치열함)이 가지고 있습니다.3등급, 2등급이 1등급이 되는 것은 훨씬 쉽겠지요?한결국어학원한결 원장 2016-12-15
- 한대부고&보인고 1학년 영어 내신 알고 가자 보인고와 한대부고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동안 애쓰시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부모님께도 축하드리고 싶다. 합격이란 목표한 바를 이룬 매우 만족스런 결과다. 그러나 또 다른 시작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더 많은 노력과 강한 의지를 불태워야 할 것이다. 합격생들은 자신의 고민이 반영되었고, 지원동기가 분명했을 것이며, 강한 멘탈과 활동성, 그리고 사교성과 성실성을 두루 갖춘 학생들일 것이며, 경쟁이 두렵지 않고 인내심, 자기 관리와 통제력도 강할 것이다. 자사고는 현재보다 미래에 공부를 잘 할 학생들이 뽑힌 것이다. 자사고에 가면 “공부가 잘 될 것이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소극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기 바란다. 만약 그렇다면 자사고 3년은 무척 괴롭고 후회스런 곳이 될 것이다. 중학교 3년은 잊어라. 하위권에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상위권에 오른 학생들이 많다. 학교와 학년이 바뀌는 이 시점이야 말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리고 기반이 단단했던 학생들도 더욱 굳고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한다. 중학교 때처럼 조금만 해도 앞으로 쭉 차고 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틈만 보이면 앞지른다. 자사고 영어 내신 시험이 무조건 어렵지 만은 않다. 다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고득점이 많아 상위 자리가 붐빌 뿐이다. 영어는 어떻게 출제되고 공부해야 하는가를 알아 두자.■한대부고: 영어 시험 분량이 어마어마하다금년 1학기 중간고사 교재가 5종이던 것이 점점 늘어나 2학기 중간고사는 6종, 기말고사는 무려 8종으로 발표되어 있고, 그 중 모의고사가 5회분으로 4회 분은 2학년용이다. 이는 분량과 교재 난이도면에서 전국 자사고 중 단연 최고다. 중학교의 교과서 2~3과에 비하면 분량 면에서 수십 배에 이른다.교재는 교과서, 단어장, 문법집, 독해집, 모의고사 등이며, 듣기는 수능에서 거의 틀리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하여 제외하고, 문법, 어휘, 독해 등으로 30문제를 출제하며, 대략 어휘(독해 어휘 추론 포함) 6~10문항, 문법(독해 어법 문제 포함) 10~11문항, 독해 7~13문항, 서술형(부분영작) 2~3문항으로 1학기에 출제되었으나, 2학기 중간고사는 문법 문제없이 어휘 15문항, 독해 13문항 등으로 출제 되었다. 서술형은 주로 부분 영작이나 어순 배열 문제다. 문법을 없앤 이유는 수능 영어 준비 학습에서 문법이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데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득점자가 너무나 많아 변별력이 상실되어 문법 문제 출제가 부활 것으로 보인다.한대부고의 영어시험은 교재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가 높다. 목전에 다가온 2학기 기말고사 영어는 매우 어렵다는 정보가 있다.내년 교재는 학교의 분위기로 보아 금년과는 많이 달라질 것으로 예측한다.■보인고: 본고사 유형의 서술형이 나온다.금년 보인고 1학년의 영어 시험은 매 회차마다 기본적으로 EBS 올림포스 영어독해(1)를 부과하고 교과서, 모의고사, 세계 명연설문(Steve Jobs - Stanford Address) 등을 한 차례씩 추가하였다. 교재의 수는 다른 일반 고등학교와 거의 같거나 오히려 적은 편이었다.반면 시험의 난이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며, 주관식에서 단답형과 서술형을 엄격히 구분하고, 서술형은 과거 본고사에서 볼 수 있었던 유형의 문제를 출제 한다.지금까지 3차례에 걸친 매 시험의 총 문항 수는 31~40문항으로 그 중 객관식 20~28문항, 주관식 단답형 5문항, 주관식 서술형 4~8문항으로 매 회차마다 문항수가 달랐다.문제의 유형은 수능형 외에 주관식에서 동의어 묻기, 어구가 시사하는 뜻 묻기, 구체적인 내용 쓰기, 방법이나 이유를 20~30자의 우리말/영어로 설명하기, 낱말이 지칭하는 내용 쓰기 등 다양하며, 지시문이나 질문을 영어로 하는 경우도 있다. 수능형 어법과 간혹 주관식에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기를 제외하고 순수 문법을 묻는 문제는 드물며, 듣기가 빠지기도 하는 등 시험 영역이 항상 정해진 것은 아니다.지문을 해석하는 정도로는 시험 대비가 어렵다. 사고와 정밀 분석 학습이 요구되고, 내용의 완전한 숙지가 필요하다.모의고사 1등급이 전교 150등이 되기도 하는 자사고에서 경쟁을 즐기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꿈을 가지되 꿈이 목표가 되는지는 장애물을 보는 방법에 달려있다. 영어는 성실한 사람이 성공하는 과목이다.강한 내신은 ‘갑’이다.이승환 원장EMC이승환영어전문학원 2016-12-08
- 고등학교 때의 영어학습 방법 영어는 주요과목 중 유일하게 절대평가로 등급이 정해지는 과목이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 과목의 중요도가 낮아 진 것은 아니다. 절대평가이기에 오히려 교육부는 시험에 대한 변별력을 구축하려고 할 것이다. 대학 수시 입학을 생각 하고 있다고 해도 교과 전형으로 대학 합격 하기란 사실상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논술이나 다른 전형을 통해 대입을 노린다면 수능 최저를 신경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학생들은 상대평가로 인한 불안정한 등급이 나오는 과목보다는 점수로 등급이 확실해지는 영어를 전략과목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예비 고1, 막막한 고등학교 영어, 학습 방법은?예비 고1이 되었다고 고입 전에 놀 시간은 지금 밖에 없다며 노는 것에 치중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그들의 대다수는 중학교 때도 공부에 게으른 학생들이다. 그 아이들은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감과 동시에 자신이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습관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겠는가? 그리고 중학교 때는 조금만 열심히 하면 다른 아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 과정은 한 달을 놀았다면 그 한 달을 메우기 위해 석 달이 필요하다. 고입 전에 석 달을 놀았다면 그 석 달 동안 열심히 고등학교 과정을 준비한 다른 학생을 따라 잡기란 고등하교 삼년 이내에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정도로 이번 겨울 방학이 예비 고1 에게는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번 겨울 방학 때는 중학교 때 배웠던 문법 전 과정을 복습하여 바로 이해하고 고등학교 수준 어법문제에 적용하는 연습과 모의고사 기출문제 5개년을 풀고 모자란 단어와 독해를 채워 나가야 한다. 영어는 고등학교 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미 중학교 때 필요한 대다수를 학습하였고 심화되는 구문 독해와 단어가 더해진다. 그러므로 겨울 방학 동안 중학교 영어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에 적응해 나아가야 한다.부담이 가중되는 고2, 1학년 내신이 좋지 않은 데 내신을 버리고 정시를 선택해야 할까요?정말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이다. 사실 정시에도 내신 30%로 반영 되고 있기 때문에 내신을 아예 놔버리고 정시만 준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의 배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쉽게 포기하려는 마음이다. 내신에 최선을 다해보지도 않고 대입 전략을 짜고 있는 것이다. 내신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생은 수능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는 어렵다. 한번이라도 최선을 다해본 사람 많이 다른 길을 선택 했을 때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 아직 시간이 많다. 그 시간에 걱정을 하기보다는 부족한 단어를 채우고 문장구조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그리고 두번째는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 교육과정의 목표는 내신이든 정시든 똑같다. 그러므로 공부방향이 같을 수 밖에 없다. 공부방향이 같다면 내신을 공부하면서 습득한 단어와 어법이 그대로 모의고사에 반영 된다는 것이다. 내신을 올랐으나 모의고사는 오르지 않았다면 아직 내신에서 학습한 내용을 모의고사에 적용하지 못하는 학생이다. 이런 경우에는 고2학년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가면서 실력을 향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일 년도 안 남은 고3, 해야 될 건 너무 많은데 다 해낼 수 있을까요?고3은 딱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걱정만 하는 고3과 걱정하면서 공부하는 고3이다. 정말 고3 초부터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학생은 정말 걱정만 한다. 국어도 해야 하고 수학도 해야 하고 영어, 사탐 및 과탐 신경쓸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영어 학습을 4시간씩 하라고 하면 다른 공부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런 아이들은 다른 과목의 성취율도 낮은 아이들이다. 한 과목에서, 특히 주요과목은 계단식으로 성적이 오른다. 잠복 기간이 생각보다 길다. 그러므로 그 시간 동안은 열심히 꾸준히 학습하는 수밖에 없다. 모의고사 유형별로 풀고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각을 높여야 하며, EBS 연계교재들이 대부분 내신에 들어가기 때문에 문장 구조 및 개요 정리를 해가면서 꼼꼼히 학습하는 것이 모의고사 성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걱정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야 내가 원하는 대학에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지 새로운 유형으로 노력 없이 한 번에 올라가는 길은 없다. 그리고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이 세상 모든 일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바로 도전하는 자가 포기 할 때 끝나는 것이다. 남은 일 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더스터디학원이정경 원장 2016-12-08
- 보인고 1학년 영어 시험문제 경향 분석 15년 자사고 모집 경쟁률 1위 명문 보인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분석을 통해 출제경향과 대비방법을 분석해 봅니다.▶ 시험범위 : 교과서 2개과 / 올림포스 / 부자료 (자체제작)▶ 세부 분석 내용▷ 출제비중교과서824%부교재2576%▷ 출제유형어법성 판단26%어휘515%내용일치721%빈칸완성412%순서배열26%어순 배열 (영작)1340%▷ 출제성향객관식2039%서술형1361%보인고는 시험문제가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2학기 중간고사는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예상등급은 1등급 96점이상 2등급 90점 전후로 추정된다. 이번 시험은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사소한 실수에 의해서 등급이 좌우되는 경우였기에 전 범위에 대한 꼼꼼한 대비가 매우 필요했다.주요 유형별 분석과 그에 대응하는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1. 어휘 (30%)어휘유형은 다음 네 가지로 출제되었다.① 간단한 대화문이 주어지고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 고르기② 글을 읽고 지문 속에서 알맞은 어휘 찾아 빈칸 채우기③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④ 주어진 다의어와 뜻이 같은 단어 고르기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어휘 암기보다는 지문 속에서 어휘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다의어 및 반의어, 동의어도 같이 암기한다면 더욱 탄탄한 시험준비가 될 것이다.2. 독해 (10%)교과서보다는 부교재 올림포스에서의 출제율이 높았다. 이번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빈칸 유형이 각 지문의 주제어 및 중심문장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연결사 빈칸, 순서문제는 연결사, 접속사 중심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되었는지 반복해서 암기가 이루어졌다면 해결될 수 있는 난이도로 나왔다. 상위권을 유지 및 진입하기 위한 서술형 영작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백지상태로 중요구문위주로 스피킹 후 영작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완벽히 대비해야한다. (☞서술형 문제 아래 참고)[난이도 상] 서술형Q. 밑줄 친 great benefits의 한 가지 예를 완전한 영어문장으로 쓰시오.☞ 지문을 읽고 내용파악이 우선적으로 필요했으며, 문법적 실수를 피하며 완전한 문장형태로 써야했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높은 난이도 문제에 속한다. The world will be a more peaceful place if all the people speak the same language because they can communicate more clearly so that there may be less conflict caused by misunderstanding. 정도로 쓰면 출제자가 원하는 답이 될 것이다.[난이도 상] 서술형 - 영어로 문제 출제Q. Read the passage below and write down the reason why a teenager does not hesitate to buy an expensive device in one complete English sentence.☞ 제시된 문단을 읽고 정답에 관련 있는 부분을 찾아 어느 정도 가공을 거쳐 완벽한 문장으로 써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은 유형에 속한다. 정답과 관련 있는 부분이 지문 4~5번째 줄과 7~8번째 줄의 두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모두 참고하여 이유를 적어야 했기에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문제였다.3. 어법 (50%)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어법은 객관식 3문제, 서술형 2문제가 출제되었다. 객관식 어법은 수업시간에 중점적으로 연습한 어법의 난이도와 비슷하였으며 올바른 어법형태 고르기 문제를 꾸준히 반복하여 연습했다면 수월하게 맞출 수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서술형은 제시된 단어의 어형변화 및 어휘를 추가하여 영작해야 하기 때문에 풀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시간분배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림포스 교재가 서술형이 될 만한 암기가 필요한 문장들이 많아서 그 문장들을 모두 암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어법관련 서술형 문제는 고작 1~2문제만 출제되어서 사기나 의욕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많은 문장을 철저히 암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통제가 필요하다.[난이도 중] 서술형Q. 어법에 맞게 모두 수정하시오.☞ 1. 관계사 뒤 문장이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이므로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으로 수정.2. 감정을 나타내는 타동사 surprise가 나왔고, 사람이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이므로 수동의 과거분사 surprised로 수정.3.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로 동사를 동명사로 수정.4. 앞에 선행사인 명사가 없고, 뒤에 불완전한 문장구조가 뒤따르므로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으로 수정.5. regret의 목적어 자리에 동명사가 오면 ‘~했던 것을 후회하다’, to부정사가 오면 ‘~하게 되어 유감이다’라고 해석오지현 부원장레마어학원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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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종범이 전하는 SNS에서 내 일 찾기 소셜미디어가 계속 확장 중이다. 소셜 세계는 학연, 지연, 성차별, 나이 차별에도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콘텐츠 감각이 있는 여성들이 ‘내 일’을 찾기에 유리한 분야다. 실제 폭넓은 연령대가 이 세계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소셜미디어 속 금맥을 찾아 종횡무진 활약하는 강동구 토박이 이종범 크리에이터에게 ‘지름길’을 물었다.‘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다면?’ 발군의 마케팅 DNA를 지닌 이종범(37세)이 대학시절부터 늘 고민했던 화두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과감하게 실천한 결과 SNS의 세계에서 답을 찾았다. 지금 그는 블로거이자 유튜버이며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 공동창업자고 온라인마케팅회사 대표이다.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 책을 낸 저자이며 온라인마케팅 강사로도 활동한다. 블로그를 베이스캠프 삼아 8년 만에 이룬 결과다.TV리뷰 블로거에게 찾아온 기회 블로그는 2008년부터 취미로 시작했다. 아내와 함께 중국에서 한국어학과 교수로 일할 당시 중국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어학 교재로 활용했다. TV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섭렵하다 애청자가 됐고 블로그를 일기장 삼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1년 반쯤 지나 귀국할 즈음 그의 ‘TV익사이팅 블로그’는 1일 방문자가 3만 명에 달할 만큼 영향력 있는 TV 리뷰 블로거로 성장했다. 마침 마케팅 도구로서 블로그가 활용되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유명 블로거들과 교류하며 온라인 세상에서 네크워크를 확장해 나갔다. “당시 글 한편 블로그에 올리면 3000원을 준다더군요. 자본 투자 없이 취미로 돈을 벌 수 있다니... 이것다 싶었죠.” 3000원이란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고 수익이 만들어지는 온라인마케팅 메커니즘에 주목했다.‘돈 없이 돈을 벌 수 있구나!’ 체계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욕심이 생기자 온라인마케팅회사에 취직하며 본격적으로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삼성 등 국내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온라인 마케팅 대행 업무를 총괄하면서 다방면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1년쯤 지나 독립한 이후 온라인마케터인 동시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맹활약중이다. 소셜미디어에서 금맥을 찾은 자신처럼 주저 말고 과감히 뛰어들어 보라고 많은 이들에게 권한다.Q. 소셜 인맥이 탄탄하다. SNS세상에서 ‘내 일’을 찾고 싶어하는 주부들에게 롤모델이 될만한 사례를 들려 달라. 여행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린데이 온더로드(greenday on the road)’가 모범 사례다. 육아 문제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란 콘셉트로 터키, 태국, 일본 등 지의 여행기를 올렸다. 진솔한 여행 이야기가 입소문 나면서 책까지 출간했다. 여행 작가, 여행 칼럼리스트로 개인 브랜딩에 성공했고 TV, 라디오에 출연하며 여행전문가로서 자리잡았다. 마케팅회사를 다니던 직장 여성은 취미로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공개하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시도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육아 블로거인 내 아내의 사례도 참고할만하다. 8살 아들, 6살 딸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올리며 육아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열심을 글을 쓰면 당연히 수익도 뒤따라온다. 아마추어가 프로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은 결국 ‘기록’이다.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글로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Q. ‘시작이 반’이라는데 어떻게 소셜미디어 세상에 입문해야 할까? 블로그가 베이스캠프다. 콘텐츠 테마로는 개인의 ‘취미’가 좋다. 여행, 드라마 비평, 쇼핑, 가죽 공예.... 다양하다. 단 본인이 좋아해 생동감 있는 삶이 묻어나며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분야여야 한다. 별다른 취미가 없다면 육아도 좋은 주제다. 육아시장은 트렌드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소재가 다양하다. 주부가 강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테마다.Q. 소셜미디어 세상에 익숙해진 다음에 명심할 부분은? 꾸준히 글을 올리면 기회가 찾아온다. 출간이나 강의 요청을 받을 수도 상품 주문이 들어오거나 리뷰 의뢰를 받는 등 기회의 종류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이때부터는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자기 개발’이 중요하다. 사실 온라인마케팅은 고급과 저급 두 개의 시장으로 양분된다. 아르바이트생처럼 ‘글 한 건 포스팅에 얼마’ 식으로 자신의 몸값을 스스로 낮추며 흥정하지 말라. 대신 해당 분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브랜딩에 충실하다보면 저절로 몸값이 높아질 것이다. 블로거들끼리 건강한 네트워킹도 중요하다. 목표와 방향성도 중요하다. 내 경우 책을 펴내고 싶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활용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말미에 덧붙였다. 기적처럼 얼마 뒤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고 지금까지 2권의 책을 펴낼 수 있었다.Q. 동영상 바람이 거세다. 주목해야 할 점은? 글, 사진 중심에서 영상, 라이브방송으로 변화 속도가 빠르다. 이제 영상이 대세라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쌓으라고 권하고 싶다. 페이스북, 유튜브의 영상 문법을 연구해 봐야 한다. 페이스북은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공유가 많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유튜브는 검색 엔진, 상위노출, 체류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블로그 보다는 진입 장벽은 높지만 기회는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 경우는 온라인마케팅 강의 콘텐츠 채널과 함께 8살, 6살 두 아이 놀이 장면을 영상 스토리로 꾸민 콘텐츠를 꾸준히 유튜브에 올려 구독자수를 늘려가는 중이다. 눈여겨봐야 할 장르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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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와 리코타치즈가 유명한 브런치 맛집 10월말 잠실역 7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라자 1층에 오픈한 카페 마마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가 가능해 주부들이나 주말 가족모임을 갖기에 좋다. 시원하게 바깥 풍경이 보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마마스는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파니니, 청포도 주스 맛이 좋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끈다.마마스의 아침은 새벽 3시에 시작된다. 직접 치즈도 만들고 스프도 끓이고 고소한 빵 냄새까지 매장 가득 채우며 아침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오픈 시간은 오전 8시. 식사가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다. 이른 새벽부터 여러 가지 야채를 볼에 가득 담은 홈메이드 치즈 샐러드와 불 옆에서 꼬박 6시간을 기다리며 졸인 마마스 특제소스가 만들어진다. 특제소스와 함께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파니니를 꾸덕꾸덕하게 구워 내고 싱싱한 맛으로 유명한 청포도를 시원하게 갈면 아침 식사 준비가 다 되었다. 평일 오전 다양한 주부모임이 많아 순식간에 카페 자리가 채워지고 주말에도 따뜻한 스프를 곁들여 브런치 메뉴를 먹기 위한 손님들로 붐빈다. 카페 마마스는 독특한 조리법이 있어 특별한 맛이 나는 요리가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기본에 충실한 조리방법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파니니(panini)는 이탈리아어로 ‘빵’을 뜻하는 ‘파네(pane)’와 ‘작은 것’을 의미하는 ‘이니(ini)’가 붙은 말이다. 말 그대로 ‘작은 빵’이라는 뜻에서 시작했다. 1980년대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슬로푸드를 표방하는 전통적인 식문화에 반대하는 패스트푸드의 상징이었다. 부유한 젊은이들이 파니니를 즐겨 먹기 시작하면서 당시 젊은이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요즘의 파니니(panini)는 빵 사이에 치즈, 고기, 여러 야채를 간단하게 넣고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만든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를 일컫는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겨 먹는 트렌디한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 카페 마마스에도 다양한 재료를 넣은 파니니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허니까망베르파니니는 바삭한 빵 겉면에 발라진 꿀과 쫄깃한 까망베르치즈가 궁합이 맞아 맛깔스럽다. 소고기가지 파니니와 더블치즈햄 파니니, 머슈룸 파니니 중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데 소스가 안에 다 들어 있어서 따로 다른 소스를 곁들이지 않아도 새콤달콤하다.카페 마마스는 주문부터 음식을 가져 오고 반납하는 것이 셀프서비스이다. 물과 소스, 접시, 포크와 나이프 준비도 모두 셀프서비스라 음식의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이다. 브런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어 파니니를 비롯해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종류가 다양하다. 풍부한 치즈 맛이 일품인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치즈양이 많고 고소하다. 같이 나오는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얇게 썬 아몬드와 크랜베리가 들어 있어 씹는 식감이 좋고 부드러운 빵을 곁들이면 맛있는데 빵은 1회 리필이 가능하다. 신선한 주스는 파인애플, 꿀호두바나나, 수박, 토마토, 키위, 청포도, 케일청포도, 딸기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커피를 비롯해 음료를 마시면 음료쿠폰을 주는데 매장에 준비된 실을 이용해 네임카드를 만들어 벽에 걸어두면 이용하기 편리하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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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일신여상 대한민국 최다(最多) 취업을 자랑하는 취업최고명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우진)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지난해 연봉 2000만원 이상 222명 포함 취업희망자 전원 합격과 201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및 수도권 4년제 87명과 2·3년제 94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일신여상.왼쪽부터 장윤주, 전효민, 이한아, 강다연, 김예솔, 한희주 취업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인 만큼 동아리 활동 또한 차별화되어 운영 중이다. 현재 일신여상에는 취업관련, 학업관련, 봉사, 취미 등 50여개의 상설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일신여상의 대표동아리 4H, IPR, 메티스(취업동아리), 아니마(치어리더)를 소개한다.지덕노체(知德勞體)의 이념 실천한다4H동아리 4H(Health, Hand, Heart, Head)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가진 청소년단체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를 모토로 1학년 47명, 2학년 14명, 3학년 13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1학년이 47기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이들의 주된 활동은 교내·외 봉사활동, 교내교정가꾸기, 농작물키우기, 야생화기르기 등이며 학생들은 부채춤, UCC, 중창단으로 나뉘어져 소속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인 봉사활동은 송파주민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1·3세대 행복동행’. 매주 한 번씩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가사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특별활동 시간인 매주 수요일 오후 두 시간 동안 조별로 매칭된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 일손을 돕고 외출도 함께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단장 김예솔(2학년) -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아리아리, 경진대회, 과제발표회)에 참가하며 각 학교의 4-H활동 특징과 차이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소속감과 책임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단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단합’이라는 공동체의식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총무 한희주(2학년) - 선후배 사이가 특히 좋은 것이 우리 동아리의 자랑입니다. 학교생활은 물론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됐죠. 또 1·3세대 행복동행 봉사활동을 하며 홀몸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고, 더불어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일신여상의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IPR동아리 IPR(Ilshin Public Relation)은 일신여상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동아리다. 홍보 동아리인 만큼 고등학교 선택에 고민이 많은 중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기간동안 송파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중학교를 찾아다니며 일신여상에 대해 알려주고, 모집기간 외에는 학교입학설명회, 직업박람회 등 학교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입생 관련 행사에 참여해 일신여상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다양한 학교행사에 참여하고,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중학교들을 다니며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동아리부원만 160여명에 달한다. 일신여상 동아리 중 최대 규모다. 대규모로 선후배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은 IPR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단장 장윤주(2학년) - 제가 많은 동아리 중 IPR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면접에 도움이 되는 스피치 실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주목공포증이 있어 많은 친구들 앞에 서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에도 더듬거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았죠. 그래서 동아리를 선택할 때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나의 약점을 조금이라도 고쳐보자’는 마음이 우선이었습니다. 홍보 활동을 위한 스피치 관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피치 실력도 늘게 되었고, 많은 중학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자신감도 생겨났습니다. 임기응변대처능력까지 키울 수 있었죠. 무엇보다도 다양한 경험과 나만의 이야기꾸러미가 생겨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일신여상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홍보활동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치어리딩아니마(Anima)라틴어로 ‘강인한 영혼’이라는 뜻의 아니마(Anima). 일신여상 치어리더 동아리의 이름이다.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로 학교홍보나 체육대회 등의 행사에서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다. 노인의 날 행사, 흡연예방 행사, 한성백제문화제 등 교외 행사에서의 공연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점심시간이나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짬짬이 연습을 이어가고, 시험이 끝나는 날과 공연을 앞두고는 2~3시간 연습에 집중한다. 매년 한두 번은 바꿔야 하는 노래와 동작. 노래도 직접 정하고 편집하며, 정해진 노래에 동작 또한 단원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다. 게임 주제가, 가요, 팝송 등 동작과 연관된 노래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어떤 음악이든 허투루 듣는 법이 없다고. 동작 또한 노래에 맞는 절도 있는 동작을 찾아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단원들이다.이들 아니마의 강점은 피라미드, 토스 등 난도 있는 동작을 기본으로 한 힘 있는 치어리딩. 여학생들이지만 그 열정과 동작만큼은 남학생들 못지않다. 그래서일까. 이들의 등장만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고 그 열기가 뜨거워진다.단장 전효민(3학년) - 동아리 활동을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체력이 정말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꾸준히 연습에 집중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체력이 키워졌더라고요. 또, 다른 사람들 앞에 섰을 때 자신감이 생긴 것도 큰 변화입니다. 이번에 대학교 면접을 볼 때도 전혀 떨리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치어리딩을 하며 얻게 된 자신감 때문인 것 같아요. 또 함께 만들어내는 동작에 집중하며 협동심과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취업을 위한 모든 것에 집중한다메티스취업동아리 메티스는 내신 20%의 학생들로 구성되며 현재 1, 2학년 총 10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동아리 단원들의 활동은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메티스’란 동아리명은 가장 현명한 여신의 이름에서 따 왔다.메티스는 공사와 금융권 취업을 위한 금융특별반과 삼성 등의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기업반,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정약용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게 특별반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업을 위한 전문 자격증 교육과, NCS, 자기소개서 쓰는 법 등 취업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단장 이한아(2학년) - 특성화고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한 채 진학해서 자격증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동아리 내의 커리큘럼을 통해 내신공부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경험하고 실력도 키웠습니다.부단장 강다연(2학년) - 동아리 활동을 통해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게 만족스럽고, 특히 ERP마스터를 딴 것은 저 스스로에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또 동아리에서 실시하는 자기소개서 발표대회에 참가하며 자기소개서를 쓰는 경험도 했고 면접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하는 정약용 반에 소속되어 있는데 겨울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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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재난 안전 교육장 소개 언제 어디서 우리 앞에 닥칠지 모르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하는 데에는 소극적이지 않았는지? 평상시 배워두는 심폐소생술과 생존수영법으로 위기를 대비하는 현장을 소개 한다.강동구 보건소 ‘구조 및 응급처치 교실’ 지난달 26일 강동구 보건소 3층 강당에서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실이 열렸다. 강동 보건소에서는 매월 2,4주 토요일 ‘토요열린 보건소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실습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온 팀,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팀, 부부가 함께 온 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 2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강동성심병원 이소영 간호사가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용 동영상을 보면서 Anne 라고 불리는 교육용 마네킹으로 실습이 이루어졌다. 먼저 심장마비 발생이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반듯이 바로 눕힌 다음,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의식을 확인한다. 의식이 없으면 주변사람에게 119로 신고해주도록 요청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이때 누구나 당황하기 쉬우니 119에 신고할 사람을 ‘저기 안경 쓴 분, 빨간 모자를 쓴 사람’등 구체적으로 지목해서 도움을 청하기를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환자를 반듯하게 눕힌 후, 환자의 양팔을 몸통에 붙인다. 환자의 가슴 중앙 부위에 두 손을 올려놓고 깍지를 낀다. 손바닥의 뒤꿈치만을 댄 상태에서 구조자의 어깨와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게 하고, 팔꿈치를 곧게 펴서 고정한다. 허리를 움직여 환자의 가슴이 5cm이상 깊이로 들어가도록 힘차게 분 당 100회 속도로 빠르게 30회 압박한다. 자동자세동기 사용법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를 먼저 하는 것은 같다. 자동제세동기가준비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준비가 되면 전원을 켜고 제세동기의 음성지시를 따른다. 첫 번째 패드는 환자의 오른쪽 빗장뼈 아래에 붙이고 두 번째 패드는 왼쪽 가슴 바깥쪽 겨드랑이 쪽에 부착한다. “쇼크 버튼을 누르십시오”라는 음성지시에 따라 점멸하는 쇼크 버튼을 누른다. 참가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실습에 참가했다. 강사의 말에 따르면 10여년 전부터 심폐소생술이 꾸준히 보급되어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이 심폐소생술로 위급상황을 넘기고 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교육에 참가한 김민영 씨는 먼저 교육을 받은 남편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 김씨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으니 평소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실제 위급한 상황이 닥쳐도 떨지 않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이종진 씨 역시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 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번 기회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보면 적극적으로 구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강동 유소년스포츠센터 ‘생존수영교실’ 지난달 28일 강동 유소년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는 특별한 수업이 열렸다. 세월호 사건 이후 그 필요성이 더해진 생존수영법에 대한 수업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기본영법, 배영법 부터 바다수영법까지, 페트병을 이용한 위기상황 대처법, Anne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재은 주임은 “생존수영법은 레벨별로 나눠서 진행한다.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기초부터 시작한다. 배영까지 진도를 나간다. 상급반 친구들은 영법을 다 알기 때문에 체력훈련을 위주로 하고 나중에 바다에 떠 있는 동작을 가르쳐준다거나 머리를 들고 바다수영 하는 법을 알려 준다”고 말한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생존수영교실은 올해는 교육 시간과 대상 학교를 늘려 시행하고 있다.강명, 묘곡, 대명, 천동, 고덕, 상일 초등학교 710여명이 교육 대상으로 12월21까지 이루어진다. 이날 교육은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는 방법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이용해 페트병에 줄을 매달아 구조하는 방법과 Anne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보았다. 교육과정을 지켜본 묘곡초등학교 이지은 교사는 “여름방학 전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법 수업을 했었는데 교실에서 동영상이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수영장에서 직접 아이들이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해보고 심폐소생술도 배우니 아이들이 체험적으로 연습할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 김 주임은 학교 선생님들과 간담회 결과 내년에는 생존수영과 관련된 것을 보완해 더 많이 교육할 계획이다. “지금은 영법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는데 내년쯤에는 실제 생활에 처했을 때 할 수 있는 구조법이라든가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영법을 더할 생각이다.”송파구 어린이 안전 교육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송파구 어린이 안전 교육관에서는 교육 강사가 기관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진행되는 어린이안전교육관 1,2층 리모델링 공사와 3,4층 증축공사로 인해 정규프로그램 교육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교육기간은 이달 16일까지이며 교육대상은 서울시내 5세~9세 어린이 교육 및 보육 단체이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안전 선생님’은 화재와 지진 등 재난안전을 주제로 6~9세를 대상으로 한다. ‘찾아가는 안전구연동화’는 5세 이하의 유아들에게 교통, 화재, 안전, 위생에 관한 교육을 한다. ‘찾아가는 안전차량‘은 화재와 지진을 주제로 12월6일에는 강동구 성일초등학교에서 7일에는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6-12-08
- 면역, 성장, 집중력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12월 7일 대설에 이어 동지, 소한, 대한을 앞두고 있는 요즘 본격적인 겨울맞이가 필요한 때다.겨울철 동안 면역력은 물론 건강과 체력을 잘 다져놓아야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다. 겨우내 기운을 얼마나 잘 다져놓았는지에 따라 봄에 성장하는 속도가 달라질 만큼 겨울방학 동안의 관리는 중요하다.아울러 아이의 성장과 학습에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때다.신천 함소아한의원 이혁재 원장은 “한 학기가 끝났다고 엄마가 안심하는 사이 아이는 체력이 방전되어 다음 학기를 위한 기초체력이 바닥 나 있는 경우가 많다”며 “건강관리를 위해 겨울방학동안 겨울뜸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이맘때가 되면 엄마들의 근심이 늘어난다. 몸 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비염을 달고 다니고, 겨울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건강한 겨울나기는 물론 다음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겨울방학 동안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겨울뜸이 큰 도움이 된다. 겨울뜸은 몸을 따뜻하게 도와주고 해독과 항균에 좋은 쑥을 태워 혈자리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준다. 이는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까지 이어진다.이 원장은 “감기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 항생제나 해열제로도 증상이 잘 낫지 않는 아이,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 장염·설사·변비 등의 배앓이가 잦은 아이, 또래보다 성장이 더딘 아이라면 겨울뜸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뜸이라 어린 아이들도 부담감 없이 따뜻하게 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팩을 이용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과 차 등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질환별 관리가 중요한데, 비염이나 아토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근본원인을 찾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더불어 초등고학년 이후 아이들은 학습과 성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겉으로 보기에는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많은 아이들이 체력이 달려 고생하고 있다. 짜증과 스트레스가 늘어 과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반대로 무관심해지는 경우라면 내 아이의 체력에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점검을 받아봐야 한다. 이때의 건강관리는 집중력은 물론 성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성장을 위한 물리치료와 함께 집중력을 돕기 위한 한약, 뜸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특히 키 성장이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방학 중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면 깊은 숙면이 이뤄지지 못해 성장호르몬 배출량이 줄어든다. 좋은 수면습관을 유지하고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나 컴퓨터 사용도 삼가야 한다. 또,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운동량이 부족할 수 있는데 햇볕이 좋은 한낮을 이용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면역력과 집중력, 성장을 위한 겨울나기 치료는 보통 동지를 전후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여름이 유달리 무더운 해였다면 치료 또한 그 시기를 당겨주는 것이 좋다.이 원장은 “여름이 너무 더운 경우, 여름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것이 겨울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듬해 건강을 위해 올해는 동지(12월 21일)보다 2주 앞당겨 12월 초(대설)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치료 기간은 3월 초(경칩)까지로 그 사이 8~10회 치료를 진행한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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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상 수상 쉐프들이 선보이는 신메뉴 에이컷 스테이크는 브랜드 론칭이 4년째 접어든 가성비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모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솜씨 좋은 쉐프들의 창의력이 조화를 이루어 매년 2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올 겨울 시즌을 위해 개발한 메뉴는 ‘201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연말연시 모임을 에이컷 스테이크에서 함께 하며 수상 요리를 비롯해 신메뉴를 즐겨 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다.에이컷 스테이크 3개 직영점(분당 정자동의 1호점과 올림픽공원점, 위례점)의 주방은 요리솜씨가 뛰어난 쉐프들이 지키고 있다. 쉐프들은 오픈 주방에서 일하며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고객이 맛보는 모습을 직접 봐가며 최상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품개발실장인 허현회씨는 “현재의 트랜드를 읽고 고객의 요구와 입맛에 맞는 우리만의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틀을 기반으로 각 체인점의 쉐프 헤드들이 모여 새롭게 만든 요리를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박상용(올림픽공원점) 수석쉐프는 “근무가 끝나고 밤10시 이후부터 새벽까지 3개월 동안 메뉴 개발을 하며 성실하게 집중했다. 200팀, 2400명의 쉐프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라며 웃는다. 요리개발에 함께 한 박규진(정자점) 쉐프는 “색다른 샐러드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상 메뉴를 찾는 손님이 많아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심사위원들로부터 “외식업 트랜드에 잘 맞고 실제 외식업을 운영하는 현실감을 생생하게 표현한 메뉴다”라는 호평을 받은 3가지 메뉴는 겨울시즌을 맞아 각 직영점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서프&터프(surf&Turf)’는 해상의 식재료 중 최고의 진미로 평가되는 랍스터와 육상의 최고 재료로 꼽히는 한우 채끝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다. 바비큐 파티를 즐기듯이 한우 채끝, 차슈포크, 치킨스테이크, 새우를 그릴하여 동시에 즐기는 ‘바비큐 스테이크 플래터(BBQ Steak Platter)’는 맛은 물론 푸짐해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요리이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퀴노아를 활용한 샐러드 역시 색다른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금상 수상 요리와 더불어 연말연시 모임을 위해 새로 개발한 겨울 시즌 요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클램차우더 스프와 오징어 먹물의 짭조름한 맛과 담백함이 살아 있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도 새롭게 선보였다. 해산물로 국물을 낸 ‘스파이시 빠쉐 파스타’는 매콤하고 깔끔한 국물을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뚝배기에 담아내는 센스를 발휘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운 아이스크림 베이크드 알라스카, 청포도 100%를 주문 즉시 착즙해 신선하게 제공하는 생생 청포도 주스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신메뉴이다.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