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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빨리 잡고 거기에 맞는 일관된 스펙 만들어야 GMS 조창모 대표원장이 들려주는 과학고 영재고 합격으로 가는 길목표를 빨리 잡고 거기에 맞는 일관된 스펙 만들어야중계GMS, 2011년 입시에서 과학고 13명, 영재고 3명 최종합격으로 탁월한 성과 올려올해 치러진 2011년 과학고 영재고 입시에서 중계GMS 학생 16명이 합격, 탁월한 성과를 올려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시킨 가장 큰 요인으로 GMS 조창모 원장은 ‘적중력 있는 강의’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는 “과학고의 경우 이틀 동안 시험이 치러졌는데 1일 차 시험에서 수학은 하루 전, 그리고 과학은 일주일 전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나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시험을 치렀다. 또 2일 차 시험에서도 수학은 칠교놀이, 과학은 전동차 만들기가 나왔는데 이는 모두 학원에서 진행한 여름과 겨울캠프에서 했던 내용들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어 높은 합격률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고 전한다. 과학고 영재고에 합격한 학생들이 언제부터 이들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물음에 조 원장은 “중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부터 준비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는 다소 뜻밖의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학생들이 선행과 심화과정 준비, KMO나 AMC 등과 같은 경시대회 준비 그리고 과학의 실험보고서 과정 등을 밟으며 3년 동안 착실히 준비했다”고 밝힌다.과학고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과학고 영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포트폴리오 준비수업으로 구분해 수업을 받는다. 정규수업은 2년 이상의 선행진도를 나가면서 KMO를 영역별로 준비하고, 수학은 자체 제작한 학교별 실전문제과정 유형분석과정 기출문제풀이과정을 두고 풀이를 한다. 과학은 학생에 따라 고1, 고2, 고3과정까지 선행하면서 물리올림피아드 화학올림피아드 과정을 준비한다. 실전문제와 유형분석, 실험을 주내용으로 한다. 실험수업이 끝나면 실험한 내용에 대해 실험보고서를 모으거나 과학탐구보고서를 만들고, 수학에 있어서도 한 항목을 정해 수학탐구보고서 형태로 만든 후 강사의 감수 후 완벽해지면 포트폴리오를 최종 완성하게 한다. 이런 일련의 활동들이 결국 과학고 영재고에 원서를 넣었을 때 서류통과를 가능케 한 힘이 됐다. 이외에도 단편영화를 보거나 하나의 사설을 읽은 후 찬반토론을 시키는 등 한 가지 주제를 주고 연습하는 토론준비, 에세이 쓰기 첨삭지도, 면접관 앞에서 하는 심층면접 등에 대비한 프로그램들이 있다.조창모 원장은 “입학사정관제나 자기주도학습전형이 강화되고 있기에 목표를 빨리 정하고 거기에 맞춰 일관된 스펙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한다. 여기에서 스펙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실적물이 될 만한 과학탐구보고서, 수학탐구보고서, 발명품 경진대회, 각종 경시대회, 올림피아드 등을 꼽을 수 있다. 덧붙여 조 원장은 “이과를 생각한다면 중1부터 일주일에 하루라도 과학을 준비해야 유리하다”고 전한다.겨울방학, 학생에게 맞는 수준별 수학 과학 학습으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조창모 원장은 “겨울방학부터 이듬 해 4월까지는 내신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선행과 심화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며 “과학고 영재고를 준비하려면 선행 외에도 올림피아드 심화공부를 하는 게 실제 입시에서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그리고 굳이 특목고가 아니더라도 상위권 학생들 중 자율고나 과학중점학교를 지원하거나, 일반계고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려면 선행은 필수다. 조 원장은 “자율고나 과학중점학교에서는 수학 과학의 고2과정을 고1부터 요구하고 있을 정도로 진도가 무척 빠르며, 심화반을 별도로 만들어 대학과정을 공부한다”고 말한다.중상위권 학생이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시기도 겨울방학이다. 조 원장은 “내신만 공부하면 절대 상위권이 될 수 없다. 최소 1년 이상의 진도를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선행 없이 자율고나 과학중점학교에 지원하는 것은 자칫 무모한 선택일 수 있다”라고 전한다.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기초연산과 개념이 부족하기에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까지 끌어내 공부해야 한다. 또한 기본교재를 반복해 푸는 게 유리하다.GMS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진도를 1년 이상 마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 속에는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게 식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오답노트 형식의 책 ‘도움닫기’를 자체 제작, 피드백을 통해 진도를 한 번 나갔을 때 2~3번 반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해 완벽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결손 부분을 메울 수 있는 영역별 특강, 선행진도별 특강을 마련해 학습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시수업을 강화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과학은 올림피아드 수업을 별도로 마련했다. 그리고 1월 말에 2박3일 동안 캠프를 진행한다. 해부실험, 동물골격맞추기, 물리실험, 화학실험 등의 활동을 하면서 과학고 영재고에 해당하는 실전캠프의 형태로 운영한다. 문의: 중계GMS 3392-000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감각운동신경계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성적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감각운동신경계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성적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어릴 때는 네발로 걷다가 커서는 두발로 걷고 늙으면 세발로 걷는 것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퀴즈의 내용이다. 사람은 목을 가누고 기기 시작하다가 생후 1년쯤에 드디어 직립 보행자로서의 당당한 두발 서기에 성공하게 된다. 박수가 터지고 환호하는 가족들 속에 우뚝 선 자태는 정말 자랑스럽다. 태어난지 1년 만에 기어 다니는 네 발 짐승의 신세를 모면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조짐이다. 물론 생후 1년에 중력과의 전쟁에서 두발 서기에 성공했다고 해서 인생이 순풍에 돛 단 것 같지는 않겠지만 유리한 출발임에는 분명하다. 공부를 해도 안 된다는 아이들이나 공부를 아예 안하려는 아이들의 과거력을 조사하다 보면 몸을 일으키는데 1년 반이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2살 때 걷기 과업을 성취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듣게 된다. 이렇게 운동발달이 느린 경우 대체로 유치원에 입학해서 남들 다하는 율동을 따라하지 않으려고 버티고, 율동을 따라하더라도 로봇 같이 뻣뻣하거나 동작의 어색함이 웃음을 참아야 하는 수준이 된다. 태권도를 가르쳐도 남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수영도, 훌라후프도, 달리기도 뭐 하나 다른 집 애들만큼 하는 게 없다. 다리가 몸에 형식적으로 달려 있다뿐이지 본연의 기능을 못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은 데 이렇게 운동조절능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어떤 친구는 숟가락질이 안 돼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턱받이를 하고 밥을 먹는다. 물론 밥을 먹고 나면 턱받이에 빼곡히 밥알들이 메밀꽃 피듯 흐드러져 있다. 또 다른 친구는 노트 필기가 그림 수준이다. 10칸 노트의 한 칸에 한 자를 단정히 들어 앉혀서 적는 것은 기대하지 말아야 된다. 밑으로 빠지고 옆으로도 넘쳐난다. 줄 노트에 글 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자의 크기가 다양한 것은 물론이고 글자 간격도 천차만별이어서 띄엄띄엄 쓰다가 어떨 때는 밥풀데기 처럼 다닥다닥 붙혀서 적어 일관성이라고는 없다. 연필도 세 손가락으로 잡거나 연필 끝이 건들거릴 정도로 연필 잡은 손에 힘이 없다. 이런 미세 근육의 조절만 힘든 것이 아니라 대근육 조절도 힘들다. 그래서 잘 넘어지고, 잘 부딪쳐 무릎이 성할 날이 없었고 눈길도 아니고 돌길도 아니고 보행에 아무런 장애도 없는 아스파트길에서도 뜬금없이 넘어져 앞니를 부러뜨리는 황당한 일도 감각운동통합 기능이 저하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럼, 감각운동통합이란 무엇이기에 이 기능이 떨어지면 아이의 능력을 끌어내리게 되는 걸까? 정보가 감각기관(시지각, 청지각 등)을 통해 들어와 두뇌에서 정보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운동신경을 통해 표현되는 전 과정이 감각운동통합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IQ는 이 과정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IQ가 좋아도 정보처리의 결과(말, 글, 행동, 성적)는 안 좋을 수 있다. IQ가 좋은 것은 정보에 대한 판단의 정확도가 높을 가능성에 대한 지표일 뿐 학습이나 운동이나 말을 잘하는 것과는 별도의 문제이다. “머리는 좋은데..., 이해는 잘하는데...왜 책을 더듬거리며 읽고 문제행동이 많고 운동을 못하지....” 자녀를 키우다보면 무수한 물음표가 머리를 도배할 때가 많다. 그 물음표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찾기 힘들 때 흔히 “건성으로 해서 그래..., 게을러서...., 조금만 신경 쓰면 될 텐데... ” 서운한 마음에 야단을 쳐보지만 같은 일로 백번 야단치고 돌아서면 똑 같은 잔소리를 해야 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라기 보다 기능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도 노력하는데 안 되기 때문에 못하고 있다는 것과 만약 두뇌 기능적 문제라면 백번이 아니라 10년을 야단쳐도 잘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럼, 왜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었는가? 유전자 지도를 밝혀낸 것은 엄청난 과학적 쾌거라고 할 수 있지만 두뇌기능이 완전히 밝혀진다면 그에 비할 데 없는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것이다. 모래알 한 알 크기에 10만개의 신경세포가 들어있는 두뇌의 기전을 밝히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1990년도 들어오면서 부터이다. 따라서 뇌기능의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2010-12-19
- 난독증 -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원인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원인 - 난독증영화배우 성룡도, 탐클루즈도 난독증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도, 누구 누구도 난독증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놀란 가슴이 진정되면서 희망의 빛이 폭포처럼 힘차게 가슴에 내리 꽂히는 것 같다. 날씨가 추울수록 도드라지는 붉은 동백꽃의 화려함처럼 난독증 아이들의 현실이 힘든 만큼 난독증의 성공사례는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힘이 된다. 그러나 난독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현실은 가슴이 멍들다 못해 우울증까지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먹은 만큼 나오는게 인체 생리의 원리이고 IQ가 좋은만큼,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는게 두뇌의 생리인데 불행하게도 난독증은 IQ만큼, 공부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점점 힘들어진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성적이 좋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4~5학년이 되면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는게 난독증 아동의 일반적인 양상이다. 그러나 좀 더 적응력이 있는 난독증 아이는 성적이 떨어지는 시기가 늦춰져 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떨어지기도 하고 머리가 뛰어난 난독증 청소년은 고등학교 때 가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는 좀 드물다. 대체로 IQ도 정상이고, 공부도 하려고 하는데 성적이 따라 올라주지 않을 경우 난독증을 의심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 왜, 난독증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힘들어질까? 학년이 올라간다는 것은 공부해야 할 양이 많다는 것이다. 즉 많이 보고 많이 읽어야 되는데 난독증 아이들은 두뇌기능적인 문제로 읽기장애가 많이 발생한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축척되는 지식의 양만큼 읽기능력은 학년이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좋아지지 않는다. 1997년에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읽기능력이 고등학교 2학년의 읽기능력을 좌우한다는 Cunningham과 Stanovich박사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령기 초기의 읽기능력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연구 결과이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이루어야할 발달과제(Developmental Task)가 있다. 두뇌기능 및 심리사회적 발달이 나이에 맞게 이루어져야만 다음 단계의 발달이 원만하게 진행되어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무리가 없게 된다. 시력만 하더라도 생후 4개월부터 멀리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기능이 생기기 시작해서 4살 때 시지각적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10살 때 시지각적 인식력과 시지각적 상상력이 마무리가 되듯 읽기능력은 초등학교 1~2학년 때 완성되어 평생을 간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초등학교 2~3학년인데도 띄어 읽기가 안되고 조사를 빠트리고 읽고 틀리게 읽고 어려운 단어를 읽을 때 서너차례 헤매고 읽고 읽기 유창성이 떨어진다면 지금의 좋은 성적을 고등학교 때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는 비현실적인게 된다. 우리 센터에도 늦깍이 훈련생들이 있다. 두뇌 기능 훈련은 모든 나이에 유용하지만 특히 두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10세까지, 적어도 18세까지는 아주 유용하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면 대체로 입시에 몰입해야 되는 상황이므로 고등학생들의 비중이 적은데 그래서 고등학생쯤 되면 늦깍이 훈련생에 속하게 된다. 하여간 이런 늦깍이 훈련생들에게 읽기를 시켜보면 위에서 언급한 띄어 읽기, 더듬기, 조사 탈락, 음운 대치에다 읽기 유창성까지 떨어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초등학교 때의 읽기 능력이 고등학교 때까지 가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 2010-12-19
- HB두뇌학습클리닉 성적은 공부하는 양에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왜 공부를 못하는지....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도 없고 뽀쪽한 방법도 없어 무더운 더위가 더 덥게 여겨진다면 한번쯤 학습과 관련된 신체기관과 두뇌기능의 문제를 생각할 볼 일이다. ''IQ가 좋으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근데 이런 상식의 틀을 깨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기 때문에 부모 마음은 타들어가게 된다. ‘머리가 좋으면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적용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말이다. 왜냐하면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 입으로 들어간 만큼 배설이 되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그렇게 되려면 입구에서부터 출구에 이르는 이른바 입,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까지의 경로에 문제가 없어야 된다. 마찬가지로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올라주는 경우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력기관인 시지각과 청지각에 문제가 없고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좌우뇌가 균형있게 발달되어 있어야 되고, 처리된 정보가 말, 글, 행동, 성적으로 표현되는 과정에서 두뇌와 신체의 연결망이 제대로 가설되어 있어야 비로소 아는 만큼, 배운 만큼의 성적이 나오는 것이다. 두뇌학습클리닉은 학원처럼 공부를 가르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앞에서 말한 공부와 연관되는 신체와 두뇌의 기능을 평가해 문제되는 부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는 곳이다. 두뇌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자산이기 때문에 노력해도 그 자산의 총량을 변화시킬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간 시절의 논리이다. 지금은 뇌과학의 시대다. 두뇌가 원하는 타이밍과 두뇌의 기억장치 원리에 입각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으로 훈련할 경우 이전에 없었던 신경망이 두뇌에 새롭게 형성된다는 증거자료들이 가시적인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 두뇌는 아주 까다로운 신체기관이다. 따라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 훈련으로는 훈련 전과 후에 특별한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변화를 위해 두뇌가 원하는 조건은 두뇌가 변할 수 있는 훈련 속도와 훈련 반복횟수이다. 이 조건을 만족시켜 주면 훈련태도에 따른 개인차는 있다 하더라도 두뇌는 변화하고 진화한다. 두뇌학습클리닉은 이 조건에 부합되는 두뇌향상프로그램을 갖추고 훈련을 한 결과 기존의 훈련방법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뇌는 우리 신체를 지배하는 CEO이다. 지적기능은 물론, 정서기능과 실행능력까지 우리의 역량의 총합이 두뇌인데 공부가 안되는데 두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또 두뇌는 바꿀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면 희망은 아무데도 없다. 문의 932-73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박달나무한의원 성장클리닉 한방과 성장 운동을 동시에 -박달나무 한의원 성장클리닉긴 겨울방학 숨어있는 키 쑥쑥 키운다# 또래보다 약간 큰 키에 마른체형을 가진 초등학생 소영이. 가슴에 멍울이 생겨 엄마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소영(가명)이는 골 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3년 3개월이 빠른 조숙증이라는 검진결과를 받았다. 양쪽 부모의 키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골 연령이 높아 최종 키가 또래보다 8cm작아진다는 판정에 소영이 엄마는 조숙치료와 더불어 골 연령과 실제연령의 차이를 줄이는 장기치료를 결정했다. 한약과 침 치료, 성장운동치료 등을 병행한 결과 1년간 약 8.3cm가 자랐고 골 연령과 실제 연령의 차이도 줄었다.# 만 7세가 안된 유빈(가명)이는 어느 날 가슴에 멍울이 잡혀 조숙증이 의심되자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또래에 비해 키가 작고 몸무게가 덜 나가는데도 성호르몬이 일찍 분비 된 것. 성장판 검사 결과 골 연령 또한 높아 최종 키도 엄마보다 작게 예상됐다. 6개월 간 집중치료와 더불어 침 치료, 운동 요법을 진행하자 1년 만에 9.3cm 성장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진행되는 운동요법 때문에 유빈이는 요즘 병원에 가는 것이 즐겁다.조기성장, 성 조숙중 예방이 키 크기의 관건수면부족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은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와 같은 생활 습관은 성인들에게는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시키지만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겐 저성장의 원인이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 생활 등으로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긴 겨울방학은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휴식과 더불어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특히 비만과 인스턴트식품, 과도한 당분과 지방의 섭취 등으로 사춘기가 빨라진 아이들에게 오는 성조숙증은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 따라서 최근 한의학에서는 조기성장과 성 조숙증을 예방하는 것이 키 크기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한방에서 말하는 성장 치료란 무엇일까. 보통 키는 부모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자녀의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적 요인은 30%에 불과하다. 따라서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성장판이 닫히기 전 자녀가 자라는 시기에 영양, 운동, 환경 등으로 적절한 성장관리를 하면 유전적인 키보다 더 크게 자랄 수 있다. 특히 한의학에서의 성장 치료는 성장판 검사를 통한 체질별 맞춤치료를 강조한다. 박달나무 한의원 반혜란 원장은 “ 자녀의 연령, 상황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지만 개인의 체질이나 비만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한약과 운동 치료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한다. 성장판 검사란 성장판의 개폐 상태와 골 밀도를 초음파로 측정하는 것으로 체성분 검사와 함께 현재의 성장상태를 측정하는 기본적인 검사법이다.체질별 맞춤성장치료와 성장운동치료로 효과 또한 성장클리닉의 경우는 단지 키 크기 뿐 아니라 학습능력 및 성격개선, 건강한 신체조화를 위한 클리닉이 병행된다. 반 원장은 “굽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없듯이 척추 등의 자세교정과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성장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과거보다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성장판이 일찍 닫히기 때문에 뼈 나이와 성장판 체크, 체질별 진료와 처방으로 성장가능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전한다. 그래서 박달나무 한의원에서는 일반적인 다른 병원과 달리 성장운동치료라는 키 크기 운동으로 차별화 되어 있다. 병원 안에 따로 2명의 운동처방사가 있어 자세교정과 성장촉진운동을 진행하는 것. 이 운동요법은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따라서 치료라고 느끼기 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약과 침 치료와 더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동물과 곤충 등이 겨울잠을 잔다는 시기, 키 때문에 고민하는 자녀와 부모들에게 겨울방학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반 원장은 “과도한 활동이 많은 학기 중보다는 방학 중에 키가 쑥 크다 정체기가 오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저장하는 기운이 많은 긴 겨울방학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성장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조언한다. 문의 :3392-5911 최영은 리포터 claymaking@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1
- 여행대안학교 ''하반하'' 이용선 선생님 내일이 만난 사람- 여행대안학교 ‘하반하’ 이용선 선생님여행자로서 직접 체험하며 사람과의 소통, 상황대처력 익혀‘여행가문 얼굴이네’가 운영하는 ‘하반하(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하고 살자)’ 여행대안학교. 얼굴이네의 한재식 이용선 부부는 도봉구 방학동에서 18년째 유아생태놀이학교인 ‘사랑아이’를 운영하면서 지난 3월부터는 초,중등 대상의 ‘하반하 여행학교’를 함께 꾸려가고 있다. 세 자녀와 함께 이 부부는 9년 동안 방학마다 2주씩 한국 곳곳을 도보로 여행 다니다 2006년 7월2일, 당시 중2 중1 초등4년에 재학 중이던 아이들을 데리고 3년 계획으로 세계여행을 떠났다. 네팔부터 시작해 인도에서 1년 반, 그리고 파키스탄 이란 터키 프랑스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캄보디아 몽골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다가 지난 해 7월 말, 처음 계획했던 대로 정확히 3년 만에 귀국했다. 그리고 여행학교 ‘하반하’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아이들을 현장으로 끌어 몸으로 익히고 사람과 잘 어우러지는 교육하고 싶어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났다는 이용선 선생님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때라는 것이 오는데, 이 때라는 것은 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긴다”며 “모든 걱정거리에 휘둘릴 수 있지만 3년 후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과 가능성을 보고 떠났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한다. 현재 얼굴이네 아이들은 첫째는 호주에서 취업중이고, 둘째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대입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막내는 ‘하반하’를 다니면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다.얼굴이네 부부는 평소 제대로 된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용선 선생님은 “6박7일 간 네팔의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면서 우리 부부가 잘해 낼 수 있는 학교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을 현장으로 끌어 몸으로 익히고 사람과 잘 어우러지는 교육을 하고 싶다는 데 생각의 합일점을 찾았다. 이렇듯 직접 살아보고 해보고 하는 경험 중심으로 교육하는 학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1년 여행대안학교인 ‘하반하’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힌다.‘하반하’에서는 학기 중엔 한 달 과정 중 3주는 교실수업으로 기본교과공부 외에 미술 목공 운동 악기연주 나들이를 비롯한 여행에 필요한 공부를, 1주는 4박5일, 혹은 5박6일로 박나들이를 떠난다. 한재식 대장은 목공과 농사를, 이용선 선생님은 영어와 생활태도를 담당하며 그 외에도 원어민 교사를 비롯해 국어 수학 전통악기 등 기타 교과는 외부강사를 영입, 수업하고 있다. 아이들 학년이 다르기에 맞춤형 개별수업이 이뤄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어 학력향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행학교답게 지난 여름방학엔 인도와 스리랑카를 40여일 다녀왔으며, 오는 겨울방학엔 페루와 볼리비아 여행을 40여일 계획하고 있다.‘하반하’ 아이들에게 찾아 온 변화, 긍정의 힘과 자신감‘하반하’는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는 생각에 12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운영한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초등 2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밝고 긍정적이며, 자신감에 차 있다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 공부하고, 밖에 나가면 늘 칭찬받는 아이들로 변화했다. 산만한 아이, 잘 잊어 버리는 아이, 계획한 대로 못하는 아이 등 아이들은 자신을 잘 파악해 여러 활동 속에서 자신이 계획한 것을 해냄으로써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는다. 또한 동생들은 형님의 모델을 보며 따라하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형들도 동생이 잘하면 기특해하고 칭찬해 줘 서로 경쟁이 아닌 격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박나들이 장소인 한라산이나 지리산 설악산을 등반하면서도 힘들어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불평불만 없이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한 모습을 보인다. 이용선 선생님은 “하반하를 통해 가르치고 싶은 것이 ‘사람’과 ‘상황대처력’이다. 요즘 아이들은 소통하는 법을 모르고, 소통의 필요성도 못 느낀다. 따라서 자기 자신과의 소통 뿐 아니라 부모와의 소통도 안 되고 있다. 사람과 소통하는 것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며, 소통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전한다. 또한 아이의 꿈에 맞는 새로운 창의적인 각도에서의 멘토역할을 통한 적절한 지도와 평소 트레이닝을 통해 상황대처력을 키우고 있다.내년 2기생, 10개월의 세계여행 통해 각 나라 서민들의 삶 직접 경험내년엔 1기생 중 일반학교로 가는 2명을 제외한 10명에 5명을 추가 모집, 10개월 세계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 내년 4월 중순 출발해 2012년 2월 중순에 귀국 예정으로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시리아 터키 이란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여행한다. ‘하반하’ 아이들은 관광자로서가 아닌 여행자로서 각 나라에 머무는 동안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고, 요리도 하는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각 나라 서민들의 삶을 익숙하게 경험한다. 이용선 선생님은 “아이들이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에 나가면 나라망신이 될 수 있다. 여행자로서의 교육이 훈련되지 않아 아이들이 음주 흡연 욕설 등으로 외국인들에게 나쁜 선입견을 심어주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며 “교사 뿐 아니라 부모 역시 아이의 자질을 보고 교육시켜 여행을 보내야만 아이도 배워 온다. 여행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게 하려면 그 이전에 나 자신에 대한 존중감,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감을 먼저 가질 것”을 강조한다.문의: 956-7200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1
- 예비생들 겨울방학은 일년만큼 소중해 예비 중1, 예비 고1 - 오늘부터 알찬 계획으로 수능(영어) 정복하자! 이번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현재 중3은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고등 내신 영어와 수능 대비 전략 계획에 심열을 기울여야 한다. 사실 12월중순부터 각 학교들이 방학을 시작할 때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큰 오산이다. 고1 올라가기 전까지 11월에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2월까지의 3개월 반이라는 시간의 여유는 사실 영어 레벨이 중상인 학생들에게는 고3 수능까지 여러 노하우를 완벽히 알려주고 많은 실전 문제 풀이로 인하여 연습의 연습을 거듭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영어 레벨이 중하인 학생들에게는 고 2까지의 수능을 마스터 할 수 있는 시간으로서 고1 올라가서도 영어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수능 등급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 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올릴 수 있는 황금과도 같은 시간이다. 예비생들 겨울방학은 일년만큼 소중해현실적으로 중 3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교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행사와 긴장감의 완화로 인하여 12월까지 시간을 마냥 헛되이 보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 듯하다.이번 기말고사에 크게 비중을 높이 두지 않는 학생들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영어 계획을 알차게 구성하여 수능 공부에 몰입하면 4개월 반이라는 시간을 버는 것과 같다. 1개월 안에 1년 공부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작년에 중3 아이들을 지도해 본 경험에 의하면 11월 기말고사 이후에 15일 정도 독해에 약한 학생들만 집중적으로 모아 몰입 수업을 한 후의 결과는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물론 학생들의 긴장감 조성과 부모님들의 뒷받침, 강사의 세세한 계획과 노력의 결과로서 그 학생들은 12월 한 달 동안 고등 3학년에 해당하는 문법까지 몰입하여 마스터 하였으며 1월과 2월에 영역별 문제풀이로 인하여 흔들리지 않는 등급을 유지 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예비 고 1에게 있어서 지금의 하루는 한 달과도 같이 중요한 금 같은 시간이다.영어의 레벨이 너무 낮아서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독해에 자신이 없다면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하루라도 빨리 익혀서 고1 과정에 해당하는 수능 지문은 문안하게 할 수 있다. 수능에서 나오는 문법 및 어법 문제스타일은 극히 한정적이어서 52개 정도의 문제 유형만 파악하고 30개 정도의 자주 나오는 문법만 공부해도 크게 오류를 범하지 않을 정도로 사실 크게 어려운 분야가 아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응용력에 약한 관계로 문법을 배우고도 같은 실수를 범한다. 문법과 어법 문제는 실로 간단하다. 수능에서 망라하는 30개의 문법을 완벽히 암기하고 충분한 문제풀이 이후에는 문제를 다 읽지 않아도 답은 5초 만에 고를 수 있다. 종종 문제 지문을 다 읽어야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수능 지문은 다소 짧은 편이기 때문에 독해를 빨리하는 노하우만 배우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어는 어휘이기 때문에 항상 단어와 숙어를 복습 암기하고 듣기를 꾸준히 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겨울방학기간의 학습결과 놀라워예비중1과 예비고1은 특강에서 배우는 독해의 노하우와 문법의 노하우도 끊임없는 성실한 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이러한 테크닉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2등급 받는 학생들이 이러한 테크닉의 도움으로 1등급을 유지 할 수 있고 4등급 받는 학생들이 3등급을 유지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실로 크다. 예비 중 1은 말 할 것도 없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의 시간은 어떤 학생들에게 있어 중학 과정 마스터뿐만 아니라 중등 내신 문제까지 다 정복하여 오히려 중 3때는 여름방학과 겨울 방학에 걸쳐 고등 수능까지 마스터 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아왔다. 이는 뭐니 뭐니 해도 학부형과 학생의 알찬 계획으로 인하여 승리한 영어 공부 방식이다. 중 3까지 수능이 완벽히 된다면 이는 실로 고등학교 때 다른 부진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엄청난 시간을 벌어 놓는 것이며 이는 곧바로 뛰어난 학습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학습 태도의 자신감이 물론 좋은 대학 진학으로 이루어짐에는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절대로 하루도 낭비할 수 없는 절호의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야 하겠다.문의: 933-4903/4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작지만 알찬 도서관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동네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작은 도서관,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작지만 알찬 도서관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동네 가까운 이웃집에 놀러가듯 편안하게 이용하면서 읽고 싶은 책들을 맘껏 볼 수 있는 공간인 작은 도서관과 주민개방형 열린 학교도서관. 이곳들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공부방,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원 도봉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평생학습, 정보센터,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함께 하고 있는 작은도서관과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을 소개한다. <작은도서관> ▶생글도서관쌍문1동에 위치한 생글도서관은 2007년 봄, 도봉구 아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고민하는 모임으로 출발해 그해 12월 개관, 140여 명의 후원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빈집에 홀로 가야 하는 아이들, 학원과 학원을 오가며 잠시 짬을 내 쉬어가는 아이들에게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어느덧 아이들의 소중한 사랑방이 됐다.요일별로 월요일에는 저학년 논술, 화요일에는 책탐험(전학년)과 마음으로 그림그리기(고학년), 수요일에는 어린이 서예교실(고학년), 목요일에는 만들기수업과 수학교실(저학년)이 운영된다. 그리고 월 프로그램으로는 월 1회 청소년 영화읽기, 월 1회 어린이 영화보기, 월 2회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예쁘지 않은 꽃이 없다)이 진행되며, 겨울방학 특강으로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보는 ‘나는 어떤 씨앗일까’가 1월 중 예정돼 있다.(전화: 992-7500)▶초록나라 도서관도봉1동에 위치한 초록나라 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주부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1996년 동화읽는 어른들의 모임과 교육품앗이를 하던 주부들이 2004년 ‘내 아이가 잘 자라려면 남의 아이도 잘 커줘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 동네방범초소로 사용되던 컨테이너를 빌려 각자 집에서 책과 책장을 들고 나와 만든 게 시초다. 2006년 현재 도서관 자리로 이사했다. 최근 3년 동안 주부 대상의 ‘치유, 성장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진행해 왔고, 올해는 소모임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여름방학엔 세계 여러나라 대학생들과 유네스코 캠프를 하고, 겨울방학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운영시간은 월~금요일은 오후 1시~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전화: 956-7956)▶책 읽는 사람들 쌍문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책 읽는 사람들’은 2009년 12월4일에 개관, 1년이 지났다. 누구나 와서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내 이웃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책 읽는 사람들’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마을문화를 꽃피우고자 한다.동화를 읽고 싶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화읽는 엄마모임’이 격주로, 성인 대상의 ‘담쟁이샘과 함께 하는 서예교실’이 매주, 5월~11월에는 한국 근현대 문학 작품의 배경을 직접 찾아가 보는 ‘향기나는 문학기행’이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2년 대상의 ‘신나는 책탐험’, 초등 3~4년 대상의 ‘두근두근 책탐험’, 초등 5~6년 대상의 ‘진지한 책탐험’이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그리고 초등 전학년 대상으로 도서관 자연학교인 ‘열두 달 자연놀이’가 놀토에 진행된다.보유도서는 4천여 권이고 운영시간은 월~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1시부터 4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전화: 070-8269-2030)▶하늘품 작은도서관노원역과 상계역 사이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하늘품 작은도서관’. 1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동서적과 청소년 서적이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아동과 청소년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시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주1회 독서교실, 주1회 기타교실, 월1회 문화교실(영화 연극 등), 연2회 캠프(여름 겨울)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엔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며, 주말엔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다. 매월 첫째, 둘째 토요일은 휴관이다.(전화: 934-0320) ▶한길문고상계2동 보람아파트 110동 앞에 위치한 ‘한길문고’는 도서 1만 권, 전자도서(E-book) 4천 권, DVD 1천2백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학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세계명작을 영화로 상영하고 있다.한길문고에는 0~13세 대상의 애니메이션 동화를 600권 비치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세계문학소설 DVD를 준비해 놓고 있어 독서 이외에도 도서관에 비치된 노트북 2대, 컴퓨터 5대를 이용해 영화로 관람이 가능하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그룹별 독서모임이 결성돼 한 달 동안 책을 읽은 후 토론하고, 토요일에는 영화를 관람한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대원외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8회 영어를 가르쳐 주기도 했는데, 이후로도 매년 여름방학에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중 영어를 잘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전화: 931-7234)▶은빛글사랑문고공릉1,3동에 위치한 ‘은빛글사랑문고’에는 1천2백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독서실형 칸막이 책상을 비치해 면학과 독서분위기를 조성하며, 여가 및 휴식시간을 활용해 피아노 기타 드럼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다.겨울방학 중에는 예능 프로그램 및 책읽기 중심의 통독법 등 다양한 활동기회를 마련했으며, 특히 이번 방학부터 전문상담사와 연계해 청소년의 고민 및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활동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2시~9시까지다.(전화: 949-3254)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창북중2만1천여 권 도서 보유, 화~금(오후1시~7시), 토,일(오전 10시~오후 7시), 월 휴관.무선 헤드폰을 끼고 DVD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온돌마루가 있어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들어와 책을 읽기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영어도서를 필독서 위주로 3천여 권 보유하고 있다.(전화: 070-8230-5263)▶북서울중학교2만3천여 권의 도서 보유. 평일(오후 1시~7시), 주말(오전 10시~오후 7시), 월요일 휴관. 교실 5칸 규모의 면적에 멀티미디어실 40석, 열람실 100석의 규모로 검색용 컴퓨터 22대, 빔 프로젝트 1대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독서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중평중1만5천여 권이 넘는 도서 보유, 학기 중에는 월~금 오전 8시~오후 5시(놀토에는 휴관), 방학 중에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4시에 개방. 학부모 독서교실을 2주에 1번 진행하고, 문학기행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겨울방학엔 1박2일의 독서캠프를 떠나고, 도서관에서 밤 새워 책을 읽는 ‘밤샘독서’ 시간도 갖는다.(전화: 977-3026, 내선 300)▶중현초3만1천권 장서 보유.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오후 6시(월요일은 12시~오후 4시), 방학 동안에는 평일엔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6시에 개방.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는 모든 연령에서 시청 가능한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DVD를 상영하고 있다.(전화: 979-8433, 내선 135) 한미정 리포터 <a href="mai 2011-01-17
- 건강한 코로 공부도, 성장도 쑥쑥! 건강한 코로 공부도, 성장도 쑥쑥!콧물, 가려움증, 코막힘 등 증상은 달라도 치료는 한방으로~ 11살 아들을 둔 고선희 (42세 노원 상계)씨. 책상에 공부한다고 앉은 아들이 계속 들이마시는 콧물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만 훌쩍거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 이미 병원 치료를 받은 지 여러 차례. 그러나 비염 치료 후에도 반복적으로 다시 발병을 하는 통에 애만 태울 뿐이다. 좀 더 효과적인 치료는 없을까? 노원 코모코 한의원에서 답을 찾아본다. 콧병, 제대로 알자노원 코모코 한의원 최재훈 원장은 “콧병의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비염, 축농증 등의 콧병 자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코는 항상 외부와 접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항상 외부의 공기자극에 노출되어 있다.이 때 점막의 만성적인 염증상황인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이 있으면 일시적인 치료후에도 외부 자극에 과민한 상태가 완화되지 않은 만큼 분명히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 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낫지 않는다고 스스로 포기하는 것 역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코 질환을 치료할 때는 집중적인 치료기간을 가진 다음, 코의 정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을 통해 차츰 정상코에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코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점막 침술로 코막힘을 시원하게 열어점막침술은 내시경 장비를 통해 병이 있는 부위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상태에 따라 시술을 하기 때문에 답답한 코를 시원하게 뚫어 줄 수 있다. 최 원장은 “다른 침 시술과는 달리 코 점막을 순간적으로 자극하는 침술이기 때문에 통증이 없어 어린 아이들도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점막침술 후에는 점막에 직접 뿌리거나 바르는 천연생약추출물로 만든 외용제를 이용해 점막의 재생을 빠르게 도와줌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다. 치료 기간 동안 내시경을 통해 치료 부위가 치유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증상별로 차처럼 마시고, 뜸처럼 붙이고...비염, 축농증 등의 코 질환은 인체의 가장 위쪽에서 생기는 병으로 한방에서는 상초병이라 한다. 이 상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한약으로 만든 것이 바로 티백한약. 여러 가지 한약재 중 박하, 민들레, 수세미 등 상쾌한 향기가 나는 약재를 주로 사용하며 끓는 물에 잠깐 우려내어 차처럼 수시로 마실 수 있어 복용이 편리하다.최 원장은 “병의 위치가 몸의 표면에 있는 것을 표증이라 하는데, 처음에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위주다. 이때는 티백한약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초기증상을 방치하면 병이 몸 안으로 침투하는 ‘리증’ 으로 변하는 데, 이때는 진한 탕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또한 한방 경락치료 맥락에서 뜸 치료에 가장 가까운 면역패치 요법이 있다.이 치료법은 약물을 이용해서 뜸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하여 천구(天灸)요법이라고 한다. 천구요법은 온법(溫法)의 일종인데 온법은 물에 젖은 축축한 수건을 따뜻한 불 옆에 놔두고 불을 쬐면 수건이 점점 뽀송뽀송하게 말라가듯이 온기를 넣어 몸의 물이 넘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이때 강한 약성의 한약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안정성을 위해 감초 등 약성 완화약물도 첨가하게 된다. 한의사가 경락적 진단을 통해 가장 효과가 좋은 해당 혈자리에 패치를 붙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자극성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에 특히 효과적이다. 콧병을 가볍게 보고 방치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침이 늘면서 숙면 방해, 피로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최 원장은 “ 숙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성장이 더디거나 막힌 코 대신 입을 벌려 숨을 쉬는 습관이 턱이 길어지고 입부분이 돌출되는 얼굴의 외형적인 변형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완치를 목적으로 조기 치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Tip <비염 축농증을 예방하는 생활 건강법>1. 차가운 것을 피해라-항상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로 세수 또는 샤워를 한다.-집안에서 반팔과 반바지로 생활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이나 냉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 -외출시, 자전거를 탈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2. 건조한 곳을 피해라-가습기, 빨래 널기등으로 습기가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수분섭취를 많이 하라. 3.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라-대신 야채ㆍ과일ㆍ적절한 육류섭취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노원 코모코한의원 최재훈 원장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
- 카이스트분석수학, 1대1로 약한 영역 콕 집어주는 ‘분석수학’ 아세요? 1대1로 약한 영역 콕 집어주는 ‘분석수학’ 아세요?수학 취약점 정확히 진단해 집중 "실력 UP" 무작정 선행은 되레 역효과…학생별 처방으로 영역별 기본기 다져줘 저학년 때는 어찌어찌해서 그런대로 따라가는 수학. 그러나 학년이 높아지면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질리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과목이 되어 버리는 까닭은 대체 뭘까. 수학 교육 전문가들은 ‘실마리’라는 말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실타래를 무작정 헤집으면 더 헝클어지고 애만 타듯, 수학도 아이가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유를 실마리 찾듯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바로 ‘영역별 학습’을 강조하는 ‘분석 수학’이 요즘 각광 받는 이유다. 영어에 문법, 스피킹, 리스닝이 있고 회화 잘하는 사람, 문법에 강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실 수학도 마찬가지. 수학은 도형, 함수, 연산 등 총 6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통 학교 진도는 영역에 따른 학습이 아닌 그 학년의 평균 지적 수준에 근거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각 영역은 우리 몸의 기관들처럼 모두 연계되어 있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거나 그냥 건너 뛰면 다른 영역에 대한 ‘연결가지’를 따라가지 못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수학 울렁증을 보이게 된다. 취약한 부분 기본기 익히고 다른 영역 연결가지 찾아줘도봉구 창동 ‘카이스트 분석수학’ 양정은 원장은 “수학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왜 안되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다”며 “분석 수학은 막연히 학생 점수에 따라 상중하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해 집중함으로써 공부 습관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선 청진기로 기초 검사를 하고 정밀 검사가 진행되듯 분석 수학에서는 학생의 상태를 분석 진단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학생이 어떻게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는지, 자기 주도적 학습이 되는지를 파악한 뒤 수학 학습 능력을 진단한다. 나아가 학생이 수학과목에서 얼마만큼의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전국 수준과 비교해 파악해준다. 분석수학은 전국 600여개 가맹학원 20만명의 학생 데이터를 확보해 일목요연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다. 풀이 노트 일일이 쓰게 해 서술형 시험 대비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취약 유사, 취약 기출, 취약 원리, 오답 풀이 등을 처방한다. 취약 유사는 취약한 문제 유형과 유사한 문제들을, 취약 기출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 중에서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푸는 식이다. 이러한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주는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매주 3회 수업은 개념 강의, 확인 평가, 클리닉 시간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재 학년의 수업과 개념을 학습한 뒤 평가를 위해 12문제를 풀어야 한다. 같은 반에 있지만 학생들마다 푸는 문제는 제각각 다르다.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 풀이, 취약 유사를 거친 뒤 숙제를 내주는데 매일 12문제씩 온라인으로 접속해 풀도록 한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선생님들이 일일이 파악해 지도한다.이 과정에서 분석 수학의 특징인 ‘풀이노트’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학생들은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일일이 정리해야 한다. 풀이노트를 통해 문제 이해력이 부족한지, 실수로 틀렸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논리적 사고력도 기르게 돼 최근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데도 효과가 만점이다.학생 수준, 이해도 데이터화…체계적인 영역별 선행-후행 수업처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영역에 대한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전(前) 학년 문제를 접하게 하는 영역별 후행을 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취약 영역의 현재 학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게 된다. 즉 함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은 6학년의 비례식이나 비례 배분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는 식이다.뒤이어 현재 학년 수준을 완전 마스터했다고 판단이 되는 영역은 선행을 진행한다. 무작정 선행을 하는 게 아니라 각 영역 별로 관련 있는 연결 가지를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또한 중간, 기말 고사가 끝나고 나면 시험지 매칭을 통해 학생 성적에 대해 분석하는 데 단순히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이해도나 문제를 접한 횟수, 난이도 등으로 입체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허윤주 리포터 krara@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