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5,3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앙역 인근에 해물요리 전문점 ‘해담’ 오픈 해산물 요리의 황제 ‘해황탕’을 아시나요? 해황탕은 최근 중앙역 2번 출구 쪽 중앙컨벤션웨딩부페 맞은편에 오픈한 해물요리 전문점 ‘해담’의 대표 메뉴이다. 유황오리와 버섯 중에서 1등이라는 능이버섯, 살아있는 문어, 전복, 가리비, 대합, 각종 조개와 금산인삼, 그리고 10여 가지 한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요리한 음식이다. 해물요리 전문점 해담의 요리 콘셉트는 재료 본래의 맛을 살려내면서도 해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리비찜은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겠지만, 가리비에 까르보나라 소스와 풍부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까리비는 해담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해담 조개찜의 경우는 만두 찜판처럼 생긴 조리기구에 찌는 요리로 4단과 5단 두 가지가 있다. 조개찜에는 칼국수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기타 메뉴로는 전복, 키조개, 석화, 새우소금구이 등이 있다. 식사로는 푸짐해물손칼국수, 바지락손칼국수, 해물부추전, 해신(辛)라면, 톡톡알비빔밥이 있고, 점심특선으로는 뚝배기해황탕, 해물부추전, 바지락손칼국수, 해물덮밥 등을 맛볼 수 있다.문의 031-403-219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동안피부 만들기와 쁘띠필러술 필러 전쟁시대이다. 레스틸렌, 주비덤, 테오시알, 레디어스 등의 외국계 필러시장에 벨라스트, 퍼펙타, 이브아르, 규젤 등의 국내산 필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리프팅기계도 그렇다. 국내에서 동안피부만들기 열풍이 일면서 울세라, 더블로, 울트라포머,폴라젠을 비롯해 많은 리프팅 실들이 인기다.피부의 노화현상은 20대까지 탱탱하다가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하는데 초기에는 피부 탄력이 감소하다가 이후 주름이 생기고 점점 깊어진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처지면서 세월의 흔적이 남게 된다.동안피부를 위해서는 스트레스와 여성호르몬의 교란을 막아야 하는데,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데 집중하고 겨울 피부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 스키장, 영양결핍, 잘못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유의해야 한다.20대 초반부터 관리를 시작해 색소나 여드름예방에 관심을 갖고, 깊어진 팔자주름, 자글자글한 눈가주름, 늘어진 턱살 등 이미 노화가 심해진 피부는 필러나 보톡스, 지방이식, 물광주사, 리프팅실, 고주파나 초음파리프팅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우선 가장 티 나지 않으면서도 간단한 시술로는 보톡스와 필러 같은 주사요법이 대표적이다. 보톡스는 근육을 이완시켜 표정주름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며 필러는 볼의 파임이나 팔자주름 같이 안면 전면부의 피부와 지방위축으로 꺼진 주름을 채우는데 쓰인다.기존의 보톡스를 응용해 메조보톡스라하여 전체적인 탄력과 쳐짐을 동시에 개선해 얼굴윤곽까지 교정해주는 보톡스를 이용한 리프팅도 각광받고 있다. 요즘은 보톡스리프팅과 병행해 출렁거리고 쳐진 얼굴을 당겨 얼굴 윤곽을 선명하게 해주는 목적으로 안면윤곽주사주사도 인기다.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물질인 ‘스컬트라’ 필러를 이마, 관자놀이, 팔자주름, 앞광대, 옆볼 등에 주입하는 시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볼륨이 되살아나면서 꺼진 부분이 개선되고 리프팅과 탄력개선 효과를 같이 볼 수 있어 볼살이 없어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코등이 낮은 사람들에게 주로 스타일에이지 등의 필러로 코끝을 예쁘게 세우는 시술도 많이 하고 있다.일명 ‘예뻐지는 피주사’로 불리는 PRP, 물광주사(더마샤인), DNA 연어주사등에 신데렐라주사나 백옥주사, 태반주사 등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엔비의원기문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지구인의 정류장 김이찬 감독 흔히 안산을 ‘다문화 도시’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모여 사는 도시 안산. 원곡동은 한국인보다 외국인 거주자가 더 많고 인근 반월 시화공단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이 정상적인 업무가 어려울 지경이니 ‘다문화 도시 안산’이 당연해 보인다. 어디 그 뿐인가. 안산 원곡동 국경없는 거리는 외국인들의 모임 장소이며 어려움에 처한 많은 외국인들이 안산지역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 중 ‘지구인의 정류장’은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따뜻한 쉼터로 알려진 곳이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진짜 ‘다문화 사회’를 꿈꾸는 다양한 지구인 살고 있다. 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다 지금은 ''지구인의 정류장''을 지키는 역무원이 된 김이찬 감독을 만났다. ‘지구인의 정류장’은 어떤 곳인가?한마디로 이주 노동자들의 쉼터와 같은 곳이다. 한국에서 이러저러한 문제로 고용주와 마찰생겨 당장 잠잘 곳이 없는 이주노동자들이 이곳에서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머물게 된다. 평일에는 30~40명이 이용하고 주말엔 방문자까지 70~80명이 이용한다. 주로 어디나라 국적 어떤 사람들인가?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이 많다. 농축산업의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들어온 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은 너무나 열악하다. 제대로 된 주거시설도 없이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에서 재우고 화장실과 씻을 공간조차 제대로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난방이나 냉방시설 하나 없어 여름엔 작업장 온도가 50도가 넘고 겨울 숙소는 영하로 내려간다. 뿐만 아니라 고용주의 폭행과 임금체불에 시달린다. 평균 노동시간도 하루 10시간에서 12시간. 한달 평균 300시간이 훨씬 넘는데 이들 손에 월 100만원도 채 못 미치는 임금이 돌아온다. 이러다 보니 현장을 이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법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한 달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70여명 그중 약 30명 정도가 이곳을 방문한다. 30명 중에 법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10여명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다. 국적은 캄보디아 사람이 많다. 이 일을 하면서 캄보디아어를 독학했는데 아무래도 말이 통하는 한국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나서 캄보디아인들이 많이 온다. 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은 어디서 일하는가?아마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는 많은 채소들이 이주노동자의 손에 의해 길러진 것들일 것이다. 파주, 평택, 일산, 시흥, 안산 등 채소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나 축사에서 일한다. 이들을 고용하는 사람들은 농촌의 어르신들이다. 대부분 근대적 고용주 개념이 없는 분들이 허다하다. 가족들끼리 혹은 동네사람들과 품앗이로 노동력을 해결해 오다가 일손이 부족해 데려온 이주노동자를 머슴쯤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마찰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구나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정부에서는 터무니없는 고용계약을 맺게 하고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고용계약서도 난무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도 많다. 당장 도움이 시급해 보이는데 가장 필요한 도움은 무엇인가?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쌀이며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요즘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1일 숙박료를 2000원씩 거둬 조금씩 구입하지만 태부족이다. 가끔 후원하시는 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고 후원자들의 후원금을 받고 있다.가장 필요한 것은 일손이다. 한 달에 10건 이상 생기는 상담 건을 단 2명이서 해결하고 있다.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고 자원봉사로 이 일을 해야 한다. 전문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 이용자가 항시 바뀌기 때문에 이들에게 이용수칙을 알려주고 쉼터를 관리할 사람도 필요하다. 정부나 안산시로부터 도움을 받는지?전혀 없다. 다큐멘터리 제작과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틈틈이 사업비로 진행한다. 처음엔 이곳도 미디어 교육장이었다. 한 두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들다 보니 쉼터가 되어 버렸다. 지금은 상담이 너무 많아 내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예전엔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쉼터를 운영했는데 지금은 그 마저 외국인력지원센터로 바뀌면서 쉼터가 없어져 이용자가 더 늘었다. 이주노동자 60만 시대에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둘러보면 아시겠지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 모두 어리고 순박한 젊은이들이다. 한국에서 돈을 벌어 가게를 차리고 싶은 사람들. 꿈을 이루고 싶어 찾아온 이들은 당면한 상황에 실망보다는 놀라게 된다. 소통만 제대로 된다면 이주노동자들도 나와 같은 지구인이라는 생각으로 인격적인 대우만 해 주다면 이런 분쟁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안산지역 중·고생으로 구성된 극단, 지난 1월 16~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는 특별한 공연 하나가 무대에 올랐다. 안산지역 중·고생들로 구성된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창작 뮤지컬 ‘윈터 호러 하우스’를 공연한 것이다. 안산, 아니 전국적으로도 중·고생들이 뮤지컬을 정식 무대에 올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윈터 호러 하우스가 무대에 오르기 전인 지난 1월 14일,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청소년극단 ‘고등어’의 연습 현장을 찾았다. 학생들은 끼, 열정, 그리고 노력으로 꿈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응답하라 청소년들의 꿈·미래·희망, 그리고 고민안산문화예술의전당 지하 연습실. 제법 쌀쌀한 밖의 날씨와는 달리 연습실은 후끈 달아올라있었다.“끊고 가야지. 자, 여기서부터 다시. 집중하고, 이제 연습할 시간 없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공연 일정 때문인지 배우들과 스텝들의 얼굴에는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었다.이 공간에 들어서기 전까지 ‘중·고생들이 출연하는 뮤지컬’이라는 말에 리포터는 어설픔을 먼저 떠올렸다. 연극이면 몰라도 뮤지컬은 아마추어 학생들이 도전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이었다. 하지만, 노래하고 춤추는 학생들의 모습은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오~대단한데…”라는 감탄사가 나왔다.청소년극단 ‘고등어’는 안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안산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극단이다. 지난해 6월 창단됐으며, 그해 7월 오키나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2013 키즈무나 페스타) 프린지 부분에 마임극 ‘소나기’로 초청돼 작품을 올린 바 있다.윈터 호러 하우스는 고등어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그리고 고민을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에는 안산디자인문화고, 경안고, 강서고, 부곡고, 단원중 등 안산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15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당초 연극으로 기획되었던 윈터 호러 하우스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들이 모아져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하지만 뮤지컬로 만들어지면서 노래와 춤 등 연습해야 할 것은 더 많아졌다. 학생이라는 신분과 길지 않는 연습기간 때문에 완성도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열정과 끼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고연정(안산디자인문화고2) 학생은 “방학을 한 후부터는 일주일에 6일씩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연습을 했다. 친구들은 쉴 때 연습을 했지만 내가 좋아서 참여를 했고, 좋아하는 일이라 힘들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고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다는 게 신난다”고 말했다.임다희(강서고2) 학생은 “뮤지컬이라서 노래하면서 감정을 잡아야 하는데, 이게 조금 힘들었다.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하면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는 연극으로 미래를 꿈꾼다윈터 호러 하우스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연극배우, 혹은 연극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고연정 학생의 얘기다. “이번 뮤지컬에 참여한 학생 대부분은 학교에서도 연극부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진로도 연극과 관련된 방향으로 결정한 경우가 많죠. 저는 다재다능한 배우가 되는 게 꿈입니다. 방송도하고 연극도 하고 뮤지컬도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윈터 호러 하우스는 저를 포함해서 연극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또 윤여준(부곡고1) 학생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고등어 활동을 하면서 연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고 했고, 뮤지컬배우가 꿈이라는 박덕희(단원중3) 학생은 “중2 후반부터 뮤지컬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등어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배우가 되겠다는 친구들의 생각과 달리 한 학생은 조명감독을 꿈꾸고 있었다. 원터 호러 하우스에서 여러 단역으로 출연한 정성민(안산디자인문화고1) 학생이다. “저는 윈터 호러 하우스에서 초등학생, 버스기사 등의 단역으로 여러 번 출연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이죠. 다른 배역은 더블캐스팅이지만 저는 오로지 혼자서 모든 배역을 소화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보람도 큽니다. 조명감독이 되겠다는 꿈은 중2 때 콘서트 영상을 본 후로 꿈꾸기 시작했어요. 조명이 너무 멋져서 ‘나도 저런 조명 만드는 사람이 돼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죠. 지금은 그 꿈이 좀 더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윈터 호러 하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연이 끝나면 각자의 학교로 돌아가서 연극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고등어의 다음 프로젝트가 정해지면 개인의 희망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100인 100색’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고등어 멤버들은 연극이라는 하나의 공통분모로 모아지지만, 그 속에서 각자 또 다른 색을 만들고 있었다. 끼 많고 열정 넘치는 멤버 한명 한명이 꿈꾸는 각자의 미래로 가기 위한 그들만을 색을 만들고 있었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수학을 잘할 수 있는 학습요령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도 대역전이 힘든 과목이다. 기초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한 문제를 풀기위해 몇 가지 공식과 기본원리를 파악해야 함은 물론이고 단 한 번의 계산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것이 수학이다. 과연 상위권 도약의 방법은 없는 것일까? 다행스럽게도 공부를 잘하는 요령은 반드시 있다. 다시 말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요령 또한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 요령에 대해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첫째,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의 의지이다.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할 점이다. 의지가 있는 학생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목표가 설정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생성된 의지는 인내로 귀결되어진다. 꾸준한 노력의 시작은 바로 의지이다. “미래를 위한 나를 위한 욕심. 지금의 행복한 나보다는 훗날의 큰 행복을 위한 욕심.” 그것이 바로 공부의 시작인 셈이다. 둘째. 자신의 능력에 맞는 책을 선택하라. 혹자는 심화문제를 많이 접 할수록, 시간이 오래 걸려도 풀 수 있을 때, 수학능력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고 상위권도약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방법은 오류이다. 수학공부를 위해 학생들이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3가지가 있다. 교과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다. 많은 학생이 교과서를 등한시하지만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교과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다음이 친구가 추천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문제집이며 참고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개념을 확실히 잡아라. 수학 학습에서 개념의 중요성을 알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그 여파는 고등학교에서 나타나게 된다. 정확한 개념을 이해한 바탕 위에 문항의 요지를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바로 사고력, 문제해결력과 직결된다. 개념을 정확히 알고 문제를 구성하는 의미들과 요소들을 분명히 이해하면, 정형화된 유형 연습에만 매달리지 않더라도 어려운 문제를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즉 ''정의''와 ''개념''에 입각해서 문제를 바라볼 줄 아는 힘이 생겨야 한다. 또한 쉬운 개념으로 보이더라도 그 개념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왜 나왔으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수학적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시말하면, 단편적인 개념알기가 아니라 포괄적인 개념 이해가 되어야 한다. 넷째, 자신의 약점을 두려워 말고 파헤쳐라.누구에게나 약점이 있고 이를 숨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공부에서만큼은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탐구해야한다. 공부에서의 약점을 계속둔다면 그 깊이는 더더욱 깊어져 나중에는 대수술을 해야한다. 오랜시간 책과 공부를 하여도 정작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 성적향상은 어렵다. 취약부분의 내용을 서술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표현해 보는 것이 이를 극복해 나가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다섯째, 증명을 통해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어보라. 문제집을 보면 문제의 다양화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한 증명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증명을 해보라.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풀이방법이 생길 것이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접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출제자의 의도 또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만의 공식이 생기고 사고력이 발달된다 이는 어떤 수학의 공식보다 체감도와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증명의 과정은 내신의 서술형문제를 연습하는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마라. 순수한 물은 99도에서 아무런 반응은 없다. 99.999도 에서도 아무런 반응은 없다. 정확히 100도가 돼서야 물은 끓기 시작한다. 학업도 그러하다. 우리의 노력이 뚜렷한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좌절해서는 안된다. 이글을 읽는 독자의 물은 서서히 뜨거워지는 중이다. 아직 100도가 되지 않을 뿐이다. 우리가 포기하는 그 순간이 99도 이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강수학 최동조 원장 - 입시컨설턴트 문의 : 031-401-54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6
- 수학은 ‘어려운 과목’ 아닌 ‘낯선 과목’심화학습 통해 익히는 게 중요 “수학공부, 선행이 우선 아닐까요? 학원 몇 개월 정도 다니면 성적향상이 될까요? 학원을 찾는 학부모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수학공부는 선행이냐, 복습이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것을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말은 파스칼 단원캠퍼스 배현중 원장과 상록캠퍼스 부번 원장의 말이다. 두 사람은 ‘올바른 공부 습관이 실력을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다.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배 원장과 부 원장을 만나 그들의 수학공부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들었다. 수학 잡는 첫 번째 공부습관은 ‘정리 노트’‘파스칼수학’은 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수학 전문학원으로 본원은 분당에 있다. 파스칼 자체 수학 교재 등을 갖추고 있어서 체계적인 수학교육이 가능한 곳이다. 현재 안산에는 단원캠퍼스와 상록캠퍼스가 있다.리포터는 고잔동 단원캠퍼스에서 두 원장과 이야기 나눴다. 두 원장의 첫 인상은 매우 달랐다. 단원캠퍼스 배 원장은 도시적인 이미지로 말투에서부터 분명함이 느껴졌다. 그에 비해 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풍기는 상록캠퍼스 부 원장은 말수가 적은 선생님 느낌 그대로였다. 어쨌든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은 비슷한 교육 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수학 강사다.먼저 강의실을 둘러 봤다. 깨끗하고 아담하게 정리된 강의실 칠판에는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한 흔적들이 역력했다. 한 강의실에서 6명 내외의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 리포터는 배 원장에게 ‘수학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다.배 원장의 얘기다. “‘정리’하는 습관을 가장 강조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배우는 모든 내용과 문제 풀이과정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한다. 수학은 정리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잘하기 힘들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문제를 풀라고 하지 않고 ‘정리’를 하라고 한다. 정리가 곧 실력이 되기 때문이다.” 배 원장의 이런 수업 방식은 오랜 기간 수학강의를 하면서 터득한 ‘수학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로 하는 것’이라는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다. ‘정통수학’이 수학의 정석이다두 원장은 ‘정통수학’을 고집하고 있었다. 정통수학이란 무리한 선행보다는 단원별 심화학습을 통해 ‘정의’와 ‘수학용어 이해’에 주력하는 공부방법이다. 진도위주의 수업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자칫 느리게 느껴 질수도 있는 심화학습. 그러나 이들이 정통 수학을 고집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바로 지역 내 흔히 만날 수 있는 김 군 때문이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 군은 초등학교 때 수학점수 평균이 90점 이상이었다. 그래서 별 걱정 없이 중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김 군이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수학점수는 평균 70점대로 떨어졌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자 김 군의 점수는 그야말로 바닥을 쳤다. 평균 점수 50점대. “왜?”라는 의문이 남았다. 김 군은 얼마 전 ‘확률’을 배웠다. 먼저 확률 ‘정의’에 대해 읽어보고, 확률 관련 응용문제를 풀어보고 단원을 마무리 했다. 얼마 후 김 군은 다른 확률 문제를 접했다. 당황한 김 군은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김 군은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되었다. 김 군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부 원장은 “김 군의 이야기가 사실은 많은 학생들의 이야기다. 학생들 대부분이 확률의 ‘정의’도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 풀기에 급급해 한다. 앞 단원을 이해하지 못하고, 진도위에 진도를 더하다보니 나중에는 모르는 것이 산더미처럼 늘어나 손을 댈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다수의 학생들을 보면서 두 사람은 그들만의 공부 방법을 택했다. 배 원장은 “분명한 것은 당장은 더딘 것처럼 보이더라도 정의를 알고 수학 용어를 이해하는 학생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좀처럼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어떤 수학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익히는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 그것이 수학의 정석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이들은 “빠른 길 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해, 교육의 정도를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확고한 생각은 탁월한 교재와 탄탄한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라고 느껴졌다. 파스칼의 수업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이다. 파스칼 단원캠퍼스 031-410-5573, 파스칼 상록캠퍼스 031-408-5825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6
- 포낙보청기 안산센터 설맞이 할인행사 포낙보청기 안산센터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행사 기간 중에는 포낙보청기에서 판매하는 모든 보청기 제품을 20~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오래된 보청기 제품에 대한 보상판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타사제품도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포낙보청기 안산센터는 전문 청능사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김도형 원장은 “포낙보청기에서는 최첨단 청력검사 장비를 비롯해서 전문 청능사의 세심한 상담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포낙보청기 안산센터는 고잔동 541번지 안산종합상가 3동 403호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1-401-6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6
- 스키장은 신호등 없는 하얀 교차로 안전띠는 매고 즐거움은 누려라! 대표적인 겨울스포츠인 스키와 보드의 매력은 설국에서 느끼는 ‘짜릿한 스피드’이다. 하지만 이런 겨울 스포츠에는 부상이라는 위험요소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안산시 신길동에 사는 A씨는 지난해 스키의 위험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스키를 타던 아들(14)이 사고를 당하면서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이다. 급히 구급차를 타고 춘천 인근의 병원에 도착한 A씨는 그곳에서 또 한 번 놀랐다. 스키를 타다가 다쳐서 실려 온 환자가 의외로 많았기 때문이다. 평소 아들이 운동을 잘하고, 중급코스에서 유연하게 내려오자 서슴지 않고 상급코스로 아들을 데리고 갔던 A씨. 아들은 다행히 흉터 없이 회복되었지만,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자신의 무지함에 한 숨이 절로 나온다고 했다. 스키장 사고,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한 부상 많아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스키장에서 부상을 당한 인원은 한해 평균 약 1만 3000명이다. 유형별로 보면 혼자서 넘어지는 경우가 54.6%로 가장 많고, 충돌로 인한 부상이 35.3%로 다음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시설물이용으로 인한 부상이다. 또 원광대학교 김태균 교수(정형외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키를 타다가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약 35%)이고, 스노보드를 타다가 많이 다치는 부위는 팔과 손목(약 25%)이다. 다음은 어깨·머리·척추 순으로, 김 교수는 이 부위의 부상은 재발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문제는 이런 스키장 사고가 최근 더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키장 안전과 관련된 문제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2011년 281건에서 2012년 491건으로 75%가 증가했다. 스키장 사고 예방하려면?스키선수인 안지용(한양대학교 체육학과) 씨는 “안전한 스키생활을 위해서는 즐기는 스키문화에서 안전한 스키문화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대부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보니 안전지도나 상급코스에 대한 경고 등이 자주 무시됩니다. 이런 부족한 안전의식이 스키장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즐기는 스키문화에서 안전한 스키문화로 인식 전환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전문가들은 스키장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스키 기술을 배우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의 경우는 인증된 강사에게 강습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습 시간은 아이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적극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경우 하루에 두 시간씩 두 번 정도, 평소 운동량이 적고 조심성이 많은 경우는 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아이들에 따라서 강습시간에 차이가 나는 것은 집중력 때문이다. 안 선수는 “‘비싼 강습료까지 내면서 전문가에게 강습을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스키는 기술이 필요한 운동으로 초보자들은 반드시 강습을 받고 슬로프에 서야 한다. 만약 내 가족이 강습 없이 슬로프에 서려한다면 난 절대 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잘 넘어지는 연습, 큰 부상 줄인다스키장에서 초보자들은 늘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기초적인 원칙들만 잘 지켜도 사고의 위험성은 크게 줄어들고,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큰 부상을 피할 수 있다.대표적으로 ‘잘 넘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이나 뒤로 넘어지는 큰 부상을 막으려면 넘어지는 쪽으로 체중을 싣고, 엉덩이부터 땅에 닿게 해야 한다. 또한 넘어질 때 폴은 놓는 것이 안전하다.안 선수는 “잘 넘어지기 위해서는 평소 유연성과 근력, 민첩성을 길러두는 게 좋다. 그리고 스키를 타기 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안전을 위해 헬멧, 스노우 고글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지만, 이 안전장비의 보호효과를 너무 과신하는 것도 안전사고 예방에는 좋지 않다. 더불어 방향과 속도가 자유롭게 컨트롤 될 때부터 중급코스를 이용하고, 상급코스를 처음 올라갈 때는 전문가와 함께 가는 것이 좋다.안 선수는 스키장을 ‘신호등이 없는 하얀 교차로’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예고 없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고, 보험처리 등도 교통사고가 났을 때와 비슷하게 처리가 된다는 설명이다. 안 선수의 설명을 들어보자. “일반인들이 스키를 탈 때의 속력은 시속 30km 정도 됩니다. 두 사람이 충돌사고를 일으킬 때는 각각의 속력이 더해져서 생각보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지죠. 그리고 스키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와 비슷하게 처리가 됩니다. 교통사고처럼 가해자는 사고경위와 사고 날 때의 진행방향, 경력에 따라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것이죠. 보험처리까지도 교통사고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도움말 _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안지용 선수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 안지용 선수는?안지용은 ‘데몬스트레이터’이다. 보통 ‘데모’라고 줄여서 부르는데,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기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선발된 대표스키지도자에게 주는 호칭이다. 최근에는 스키기술과 올바른 스키문화를 전수하는 스키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스키동아리 고스트(GHOST)의 전 팀장이며, 2012년 전국기술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6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예비중 1학년의 영어 실태 이번 기고에서는 예비중 1학년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최근 영어 실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지난 기고를 통해 말씀 드렸는데, 이는 예비중 1학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는 부분이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한다.먼저, 예전에 학부모님들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알파벳과 간단한 영어 인사법을 공부했다. 그런데 알파벳을 배우고 난 다음, 영어 선생님들은 인칭대명사(I, He, She, My, His.....)표를 주고 강제로 외우도록 했다. 게다가 시험 치기 전에는 아예 문장 통째로 암기하도록 시키셨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이런 방법은 사용되지 않는다.실제로 평균적인 안산의 예비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칭대명사에 대한 부분을 써보라고 하면 다 맞는 학생들이 열에 한 두명이라는 것이다.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이 부분을 거의 배우지를 않는다는 것이다.바로 문장을 공부하면서, 간단한 회화 표현과 내용을 배우고 첫 번째 중간고사를 친다.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학부모님들 중에 우리 아이는 적어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1-2분 정도 시간을 내서 인칭대명사를 학생에게 물어보면 필자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 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로, 예전에는 불규칙 동사를 따로 외우게 하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일부 학원이나 열성적인 학교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학교든 학원이든 가르치지 않는다. 문장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동사변화를 정리하지 않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중학교에서 다루는 불규칙동사가 100여개 정도 되는데, 상담 시, 평가를 해보면 이를 거의 정리한 학생들을 만나기 어려웠다. 셋째로, 학부모 및 학생이 영어의 한 영역에 전적으로 ‘올인’하면 다른 영역들도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영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에 가서 영어 말하기를 열심히 하면, 영작, 문법, 단어, 듣기, 독해도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영어는 한 가지 영역을 잘한다고 해서 나머지 영역들이 자동적으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들도 꾸준한 자극과 노력을 통해 종합적으로 성장해야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게다가 이렇게 배운 학생들은 다른 학원으로 옮기더라도, 최소 3~6개월 정도는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는 영어 학습에 스트레스도 느낄 수 밖에 없다.따라서 학부모와 학생은 학원 선택에 있어서, 어느 한 영역을 잘하는 것보다는 전반적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 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하지만 많은 경우에서는, 개관적인 데이터나 자료를 근거가 아닌, ‘어느 학원이 크더라, 어느 학원의 인테리어가 좋더라, 어느 학원 프로그램이 좋더라, 어느 누구 아들이 거기서 잘 하더라’ 라는 것을 듣고 판단한다.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이런 시행착오에서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바로, 그 학원의 원장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사실, 학원 프로그램보다 원장의 영어 학습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학생의 입장에서 영어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그 원장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원장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원장이 마음에 든다면, 중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문법과 영작, 유형별 독해, 듣기 프로그램 운영, 단어 암기, 내신 대비, 특목고 프로그램(포트폴리오 및 면접 대비)을 있는 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예비중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필자가 필자가 언급한 인칭대명사, 불규칙동사 그리고 학원 선택에서 조심해야 하는 점들을 확인한다면, 중학교 입학해서 자녀가 겪을 수 있는 잘못된 시행착오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피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CNN어어학원 & CNN영어전문학원이동희 원장031-401-8688www.cnnschoo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06
- 안산시 도심 속 주말농장 분양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도심지역에 마련한 주말농장 분양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분양되는 농장은 △단원농장 1804구좌(신안산대옆) △화랑농장366구좌(단원구청옆) △제2화랑농장(화랑유원지내) 100구좌 △신길농장 550구좌 등이다. 1구좌당 5평으로 유료로 분양된다.(신길농장의 경우 20평)단원·화랑·제2화랑 농장은 1구획이 16.5㎡(5평)이고 임대료는 3830원이다. 신길농장은 1구획이 66㎡(20평)이고 1만5330원에 이용할 수 있다.주말농장 신청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안산시도시농업 홈페이지(nongeop.iansan.net/urban/)를 통한 인터넷접수와 농업기술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공고일 현재 안산시에 거주하는 세대주로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컴퓨터 공개추첨을 통해 이뤄진다.주말농장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도시농업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 영농소득계(031-481-3762)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