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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보다 국수가 좋다. 여기 사리하나 더요! 지난 5월이나 새로운 달 6월에는 유난히 결혼식을 비롯해 각종 행사가 많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설, 추석 다음으로 지갑을 얇아지게 하는 달 5월이 무섭다고도 한다. 이처럼 5,6월에 행사가 많은 것은 기왕이면 덥지 춥지도 않고, 꽃이 만발하고 신록이 우거진 요맘때가 잔치 등의 행사를 치르기에 적격이기 때문이리라. 잔치 집을 다녀오면 항상 하객들의 하마평에 오르는 것이 ‘음식’이다. ‘**네 결혼식 음식은 뭐가 괜찮았다.’‘ **네 돌잔치 **뷔페는 먹을 게 없더라’ 등이다. 그중 공통적인 얘기가 뷔페에 대한 얘기다. 호텔 뷔페를 먹든 출장 뷔페든 억을 게 없다. 잔뜩 먹어 배는 부르지만 뭔가 허전하다. 심지어는 집에 가서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 한다. 1인분에 5만원 짜리든 10만원짜리든 허전한 것이다. 우스개소리가 섞인 얘기지만 갈비탕이 나올 때면 갈비에 목욕하고 나온 멀건 국물에 파가 몇 개 떠다니는 것을 볼 때도 있다. 여기에 살점도 얼마 없는 갈비뼈는 국물아래 잠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야말로 점입가경. 양도 많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진 지금의 잔치음식이지만 어릴 적 동네잔치에서 큼지막한 냉면 그릇에 푸짐하게 말아주던 그 국수만 못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 고향의 잔치국수 맛을 볼 수 있는 집이 둔산동에 문을 열었다. 7년 연구개발한 깊고 시원한 육수 국물 국수대장의 이종수 사장 부부가 연구개발한 육수 국물은 그 맛이 깊고 시원하다. 국수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이 사장 부부가 개발하게 된 육수는 7년 동안 여러 가지 재료의 조합을 반복한 끝에 대중들 앞에도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 국물을 내는 데 가장 중요한 멸치와 야채의 비율 염도 등을 정량화 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집에서 가족들이 먹을 만큼의 양과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공급하는 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기 때문이다. 특히 육수에 멸치를 적게 사용하면 국물 맛이 엷고, 멸치를 많이 사용하면 국물 맛이 탁해지고 비린내가 나기도 한다. 시원한 국물 맛을 내기가 어려운 것이다. 물론 좋은 멸치와 신선한 야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 거기에 육수와 국수사리는 손님들이 원하는 만큼 더 먹을 수 있으니 인심도 후하다. 매콤 새콤한 비빔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비빔국수도 준비되어 있다. 국수만으로 허전? 미니콩나물밥 외에 다양한 메뉴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한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늘 있다. “국수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금방꺼진다”고. 그래서 국수대장의 메뉴 중에는 미니콩나물밥이 있다. 단돈 천원만 더 내면 맛볼 수 있는 미니 콩나물밥은 싱싱한 콩나물과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양념장에 ‘슥삭’비벼서 먹으면 웬만한 여성들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이외에 계절 메뉴로 내 놓는 수제비와 물만두도 국수대장의 인기 메뉴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집 최고의 메뉴는 잔치국수. 이집을 찾아 주문하는 분들 10명 중 6명은 잔치국수를 찾는다고 한다. 쫄깃한 면발과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인기비결. 국수전문점 프렌차이즈의 비전 국수대장의 이종수 사장 부부는 업무가 분담돼 있다. 음식의 맛과 품질 개발은 부인 유영부씨가 담당이고, 마케팅과 경영 서비스 등은 이종수 사장이 담당한다. ‘국수대장’이라는 상호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다. “자그마한 국수가게에서 무슨 상표등록까지 하느냐 ”며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장 부부는 국수만큼은 대전 최고, 아니 대한민국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래서 국수대장의 맛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하는 것도 유사장 부부의 꿈이요. 비전이기 때문이다. 이미 국수 마니아들에게는 소문 쫙 오픈한지 이제 한 달여 지났지만 벌써 점심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분빈다.특히 밥보다 국수를 좋아하는 국수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쫙 퍼졌다고. 필자도 어린시절부터 “밥 먹을래, 면 먹을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면이요”라고 외쳤던 국수 마니아다. 사장님 내외가 이집에서 맛본 국수를 촌평하라고 성화시다. 좋은 영화를 감상하면 영화가 끝나고도 한동안은 그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다. 딸 아이와 3D로 영화 아바타를 보고나서 자막이 올라가는 동안 딸 아이의 손을 잡고 어슴프레한 상영관을 나서려는 순간에 밀려오는 감동. 그 시간 영화를 봤음에도 아쉬운 마음.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과정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등의 생각이 줄서서 나가는 관람객들의 뒷모습과 함께 생각에 꼬리를 문다. 국수대장의 국수를 국물까지 다 비우고 나서도 비슷하다. 맛에 대한 진한 감동. 배부르지만 더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국수를 만드신 분은 “도대체 육수에 무슨 짓을 한거야?” 영화 아바타와 국수대장 국수의 닮은 점 마지막. 좋은 영화를 보고나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것처럼 국수대장의 국수를 맛보는 데 내야하는 4천원도 전혀 아깝지 않다. 위치: 둔산동 법원골목 본죽 옆 문의:042)483-5432 글·구성: 오치석 oc123@paran.com <p class 2010-06-06
- 국제와이즈멘 서부지구 조광휘 총재 피플- 제목) 사람이 있는 곳에 단체가 있다는 말처럼 세상엔 많은 단체들이 다양한 목적을 갖고 결성되고 있다. 하지만 처음의 목적을 초지일관하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단체들이 그리 많지 않음은 무슨 이유일까. 아마도 변질되기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소금처럼, 황금처럼 변질되지 않는 순수함으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단체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희망을 안겨 준 사람을 만났다. 바로 지난 7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총재로 취임한 조광휘 신임 총재다. “취임을 앞두고 와이즈멘 운동을 통해 많은 선각자들이 추구했던 비젼들을 다시금 되살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 미래를 향해 확신을 갖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꿈(Dream)을 심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지닌 사람과 아닌 사람의 삶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와이즈멘으로서 이 사회의 어두운 그늘에 꿈을 심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말씨로 취임 소감을 들려주는 그에게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와이즈멘의 숨은 저력을 제대로 발휘시킬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는 환경농자재 개발로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온 (주)카프코의 대표이며 진취적인 기업가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녹색성장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주)카프코의 30여년의 기술로 탄생시킨 동물성아미노산 발효농축액인 칼라링과 뽀빠이는 일본이나 동남아지역으로 수출될 정도로 세계적인 친환경유기농자재로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즈멘 운동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90여개국에서 와이즈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 와이즈멘은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셀러의 요청으로 미국청년 필립 질레트가 배재학교에 조직한 YMCA를 돕고 더 나아가 기독교 신앙의 봉사정신을 생활화 하자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당시엔 이승만 전 대통령, 김규식, 윤치호 등의 선각자들이 동참함으로 민족 각성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우리나라에 와이즈멘 운동이 시작된 것은 지난 1946년부터이고 벌써 60여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 대전지역에서는 아직도 와이즈멘을 아는 사람보다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앞으로 각 클럽 회원들이 와이즈멘으로서 영향력을 키워가려면 각 클럽의 특성화를 살려 브랜드화 하는 작업을 통해 와이즈멘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와이즈멘의 모습을 각인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클럽들의 브랜드화를 추진키 위한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와이즈멘들을 많이 탄생시켜 끊임없이 순환하는 서부지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와이즈멘에 동참하실 분들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참고로 국제 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는 대전을 포함해 충청남북도의 와이즈멘 클럽을 관할하는 본부다. 활동하는 회원으로는 와이즈멘(남자 회원), 와이즈메넷(남자회원의 배우자) 등을 합쳐 150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대전지역에 결성된 와이즈멘 클럽으로는 대전클럽, 한밭클럽, 중도클럽, 중원클럽, 임마누엘클럽, 한밭사랑클럽, 동대전클럽, 주향클럽, 뉴대전클럽 등이 있다. 문의 :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14
- 도서관 소식(5월 3째주) 둔산도서관, 책속의 음악나들이 둔산도서관에서는 음악초보자들의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해설과 함께 하는 <책속의 음악나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5월 19일에 진행되는 <책속의 음악 나들이>는 드보르작의 음악 인생과 신세계 교향곡의 작곡 배경을 알고 생각하며 듣는 신세계 교향곡이다. 관련도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100 / 윤희수 지음. - 추수밭, 2006.’,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 주영하 글. - 주니어랜덤, 2009.’, ‘(에피소드로 엮은) 클래식 음악 100 / 모리모투 마유미 글. - 반디, 2009.’ 이다. 일시 : 2010.5.19(수) 저녁 7:30~9:00 장소 : 둔산도서관3층 시청각실 대상 : 지역주민 90명 도마동어린이도서관, 달팽이 "책놀이와 바자회" 도마동달팽이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책놀이와 바자회’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맛난 먹거리와 천연비누, 머리핀 등 직접 만든 물품들, 그리고 책놀이와 체험놀이마당으로 진행된다. 달팽이도서관에서 준비한 바자회 물품은 천연비누 세트와 각종 도서(정가의 20% 가격), 리본&머리끈, 떡볶이, 부침개, 김밥, 음료수, 반찬 등을 판매한다. 또 달팽이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로는 책읽어주기, 책놀이,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 벼룩시장(신청자에 한해) 등이다. -일시: 5월 29일(토) 12시~5시 -장소: 용화어린이공원(도서관 뒷골목 놀이터) 문의 042) 321-6040 한밭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시창작수업, 교과 연계 책읽기 강좌 한밭도서관에서는 문학을 꿈꾸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 창작수업과,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교과서와 연계한 진정한 책 읽기 강좌를 연다. 이 강좌는 2010년 『문학관,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며 한밭도서관이 진행한다. 이 행사의 초청 작가는 함순례 시인이다.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 작가 희망 프로젝트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8월 3일에 걸쳐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회의실(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교과연계 책읽기는 5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회의실(지하 1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문의: 580-4264, 4265 조용숙 리포터 whdydtnr7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14
- 디저트(dessert; 프 dessert 데쎄르)에 관한 매너(2) 과일류를 먹는 방법은 과일의 수분 함유량과 형태에 따라 다르다.? 과일의 수분이 많은 것(토마토는 서양 식사에서 과일이 아니고 야채로 취급되기 때문에 디저트로 나오지 않는다.) - 스푼을 이용● 메론, 참외 - 왼손으로 껍질 부분을 누르고 오른손에 든 스푼으로 오른쪽부터 떠먹는다. 먹기 좋게 칼질하여 나온 경우에는 포크를 이용한다. 단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스푼과 같이 나온 경우에는 스푼만으로 먹는 것이 보기에 좋다.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할 때는 밑쪽의 푸른 부분까지 들어가면 보기에 좋지 않다.● 파파야, 수박 - 씨는 포크나 스푼을 이용하여 끝으로 살짝 빼낸다. 먹는 방법은 레몬과 같다.● 딸기 - 꼭지가 붙어있으면 손으로 집어 설탕에 찍어 먹는다. 꼭지가 없으면 스푼으로 하나씩 먹는다.● 콤포트(compote) - 시럽과 함께 나오는데, 콤포트는 포크로 먹고, 시럽은 스푼으로 떠먹는다.? 과일의 수분이 적은 것 -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 사과와 배 - 유럽식과 미국식이 다르다. 유럽식은 먼저 칼로 4등분을 한 다음 포크로 과육을 누르고 나이프로 심 부분을 삼각형으로 잘라낸 다음 다시 한번 나이프로 밑 쪽 껍질 부분을 벗기고, 먹기 좋게 잘라먹은 후 나머지 부분은 접시에 엎어놓는다. 금방 색이 변하기 때문이다. 미국식은 4등분까지는 같고, 다음 단계로 손에 잡고 나이프를 이용하여 심과 껍질을 벗겨낸 후 바로 먹는다. 어설프게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기보다는 이 방법이 나을 수 있다.● 복숭아 - 한 손으로 복숭아를 쥐고 다른 손으로 나이프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긴다. 씨를 발라낸 후 한 조각씩 씹어 먹는다. 미리 잘라 놓으면 과즙이 흘러나오므로 한 조각씩 먹는다. 씨를 발라낼 수 없으면 포크로 과육을 누르고 나이프로 토막낸다.● 바나나 - 바나나는 보통 양쪽 끝을 자른 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이프로 바나나 밑 부분의 껍질을 도려낸 다음 껍질을 벌려놓고 포크로 한 조각씩 씹어 먹는다.? 손가락을 이용해 먹는 과일● 오렌지 - 나이프를 이용하여 세로로 이등분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접시 위에 놓은 채 손가락으로 하나씩 떼어먹거나 큰 것은 나이프로 두 도막내어 먹는다.● 포도 - 포도는 송이를 쥐고 한 알씩 손으로 떼어먹는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한꺼번에 여러 개를 먹지 않는다. 한 알씩 떼어먹고, 껍질과 씨는 손으로 받아 접시나 쟁반 가장자리에 둔다. 씨나 껍질을 뱉어낼 때는 손가락으로 꺼내지 말고 주먹을 가볍게 쥔 후 그 안에 뱉어 접시 한가운데에 모아둔다. 거봉은 포도 알맹이를 그릇에 놓은 채 한 손으로 잡고, 나이프 끝으로 가운데를 찔러 씨를 뺀다. 씨 없는 포도는 통째로 먹는다. 유럽에서는 어떤 포도든지 통째로 씨까지 먹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유럽인들은 ‘포도는 껍질과 씨 때문에 먹는다.’라고 말하곤 한다. ● 체리 - 꼭지가 달려있을 때는 꼭지를 쥐고 먹어도 되며, 포도와 마찬가지로 씨는 주먹 안에 가려 뱉는다.● 자두 - 씨만 남기고 깨끗이 먹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14
- 충남도교육감 후보, 뇌물교부혐의로 불구속입건 ‘ 현직 교육감 협박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경찰은 13일 김종성 교육감에게 뇌물을 전달하려고 시도한 김모(42·구속)씨 등에게 뇌물자금을 마련해 준 혐의(제3자 뇌물교부)로 K교육감 예비후보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K씨로부터 돈을 받아 김씨 등에게 전달한 혐의로 정모(57)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지난 1월 27일 충남 공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정씨에게 40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씨 등은 정씨로부터 받은 4000만원 가운데 2000만원을 같은달 29일 오후 9시쯤 공주시 신관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김종성 교육감의 제자 박모씨에게 “선거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전달하려 한 혐의로 지난달 13일 경찰에 구속됐다. 당시 박씨는 김 교육감의 집에 찾아가 김씨 등으로부터 받은 2000만원을 전달하려 했으나, 김 교육감이 거부해 금품을 되돌려 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 등은 박씨에게 뇌물을 전달하는 모습을 촬영한 뒤 지난달 8일 오후 5시 20분쯤 공주 마곡사 인근 음식점에서 김 교육감과 박씨에게 이를 보여주면서 “1억5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뇌물자금이 K씨의 것이고, 뇌물을 제공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녹취록을 만들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김씨 등으로부터 확보한 뒤 계좌추적 등의 보강수사를 벌여, 이날 K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그러나 K씨는 경찰에서 “내 돈은 맞지만 사업자금을 빌려달라고 해서 마련해 준 것”이라며 뇌물을 제공하는 모습을 촬영하라고 지시한 사실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하고 있다. 김씨 등에게 뇌물자금을 전달한 정씨는 지난달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사업자금으로 빌려줬다”고 진술해 영장이 기각됐으나, 경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뇌물자금 명목으로 제공한 사실이 담긴 녹취록 등을 확보한 뒤 이날 다시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데다 강씨가 범죄를 극구 부인하고 있어서 일단 불구속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현재 K씨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부분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보강수사를 통해 선거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14
- 스마트리포 레이저 지방융해술 스마트리포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융해술은 지방흡입이 아닌 레이저를 지방세포 자체에 직접 조사하여 지방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지방 흡입 전에 피부표면에 레이저를 비추는 간접방법인 어코니아 레이저와는 작용기전이 다르며, 레이저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존의 지방흡입으로 가능했던 모든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지방흡입으로 시술이 힘들었던 얼굴(볼살, 턱살, 광대뼈 앞쪽부위살), 이중턱, 종아리, 발목, 무릎윗부분, 겨드랑이 뒷부분, 등(브래지어라인 아래), 팔뚝살, 지방이식 시술 후 과도하게 많은 지방이 생착된 경우에 과도한 지방의 제거 등에 효과적입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았던 부위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적용대상 1) 볼살, 이중턱 2) 상복부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 3) 팔 안쪽, 겨드랑이쪽 지방 <span style="FON 2010-06-01
- 비만이 뭐 길래! 한의사 강성현 원장 요즘 여름이 가까워오면서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 누가 몇 주 만에 몇 킬로그램을 줄였다느니, 누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바람에 어떻게 됐다느니 하는 등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렇다면 비만이 뭐 길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을까? 비만은 체지방의 증가로 인한 체중의 증가를 의미한다.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비만은 대부분 지방량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외모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건강까지 해치기 때문이다.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기초 대사량이 활발하던 10대 20대 때 먹던 양대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중년이후에도 먹게 되므로 살이 찌는 것이다. 비만치료의 목적이 ‘S라인’, ‘식스팩’ 등으로 표현되는 체형미를 살리려는데 있어 보인다. 하지만 한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비만치료는 신체 기초 대사량의 감소(특히 중년이후)로 열량을 연소시키지 못해 몸 안에 남아도는 잉여 지방과 노폐물들을 함께 배출시켜는 성인병을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몸에 무리가 없는 자연주의 비만치료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 2010-06-01
- 일러스트 화가 송인선 분위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벽을 장식한 일러스트화는 무척이나 감각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요즘은 이런 감각적이면서 행복한 상상력을 안겨주는 일러스트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디자인 분야에서는 시각언어라고 한다. 일러스트는 다양한 분야로는 테크니컬 일러스트, 캐릭터 일러스트, 심벌 마크, 그림 문자(픽토그램) 등이 있다. 일러스트화의 특징으로는 1. 문장만 있는 지면보다 생동감이 있어 독자의 흥미를 끌기 쉽다 2.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3. 전반의 내용과 윤곽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빨리 이해시킬 수 있다. 4. 모양이나 위치 등 문장으로 전하기 어려운 내용을 일러스트로 보완하면, 문장이 간결하게 되어 알기 쉬워진다. 5.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다. 등의 특징이 있다. 대전에서도 일러스트를 접목해 작품을 탄생시키는 송인선 작가가 있다. 송 작가의 작품에 가장 큰 매력이라면 바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쉬어가는 효과를 준다는 점일 것이다. 그녀의 일러스트화 전시는 푸른 나뭇잎 위로 비쳐드는 햇살을 바라볼 때의 느낌과 닮아 있다. 또한 잃었던 동심 속으로 걸어들어가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행복해 볼 수 있어 주목해 볼만한 전시다.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스치는 재미난 생각들이나 어릴적 기억들을 일러스트화로 표현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고 예쁘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성경말씀과 접목한 일러스트화들을 구상하고 있는데 작품으로 완성되면 이것들을 모아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 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한 그녀는 일러스트화 뿐 아니라 판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정부청사갤러리에서 그녀의 판화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갤러리겸 레스토랑 ‘풍경이 있는 마을’에서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대전에서도 일러스트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화를 집안의 방이나 거실 등의 한쪽 벽면을 캔버스 삼아 그려 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도 많고 직접 배워서 집안 인테리어에 접목하려는 젊은 주부들도 늘고 있어 일러스트화의 인기는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2010-06-01
- 짝퉁 생산하는 사회 세계의 기능인들이 경쟁하는 기능올림픽에서 1등을 못하면 이상할 만큼 대한민국이 기능강국이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올 해에도 17번째 종합우승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지금이야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인기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1970년대만 해도 메달을 따면 서울 도심에서 카퍼레이드를 할 정도로 환대를 받았던 것이 기능올림픽 선수들이었다. 이러한 기술력은 엄청난 노력도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젓가락을 사용하는 우리 민족의 ‘정교함’ 때문이라는 주장도 일리 있는 듯하다. 치료장비도 짝퉁이 있다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는 반도체, 전자 업종에서 기술강국을 산업화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 지금이야 중국에 넘겨줬지만 ‘짝퉁강국’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도 갖고 있던 때가 있다. 필자의 대학시절 “세운상가(서울 종로)에서는 ‘탱크’ 아니 ‘태권브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재미담긴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였다. 얼마 전 TV방송을 통해 ADHD아동들에게 임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짝퉁 치료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방송에 나온 장비는 George Washington 의과대학 소아정신과교수이며, 미국 발달·학습장애 연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Stanley Greenspan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인터랙티브 메트로놈(Interactive Metronome)이라는 장비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전문가들은 “아직 충분한 연구와 임상결과들이 부족한 제품이며 사용하고자 한다면 철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한다. 결국 그 장비를 사용한 의료기관은 남의 것을 도용해 저비용으로 큰 이익을 남기려다가 화를 자초한 꼴이 되고 말았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 2010-06-01
- 동해회관 메밀막국수 아파트 단지를 살짝 벗어나면 새로움과 신선한 자연이 있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메밀비빔막국수나 메밀물막국수, 메밀쟁반막국수가 그리운 계절. 또 거기다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으면 더 좋다. 최고의 전복 맛을 자랑하는 봄철에 보길도에서 올라온 전복죽이나 전복뚝배기까지. 이 정도로도 좀 서운하다 싶으면 나주산 유황오리훈제를 먹고 나서 서비스로 메밀막국수나 전복죽을 먹는 것은 어떨까. 시간이 가도 잊혀 지지 않는 어머니의 구수한 손맛이나 숙성음식 또는 슬로우 Food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동해회관을 적극 추천한다. 매콤한 듯 달콤한, 새콤한 듯 구수한 강원도의 맛! 사람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 그 잊지 못할 순간에 먹었던 맛은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록새록 해진다. 특히 그 맛이 ‘춘천에서 빡빡머리의 어색함을 잊기 위해 먹은 막국수라면 어떨까. 고개 한번 들어볼 사이도 없이 먹었던 막국수. 그 맛은 입영전야라는 평생 잊지 못할 시간과 함께 했기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동해회관 서병운 대표는 입대 전날 춘천에서 먹었던 그 막국수의 맛을 대전에 그대로 옮겨놓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엑스포아파트 1단지 뒤 버려진 마을을 메밀막국수 마을로 만들어 구즉의 묵 마을처럼 경기도 여주의 천서리 막국수 마을처럼 대전의 명물로 만들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대전의 동해회관 막국수축제가 개최 되는 그날이 오기를 희망 한다”며 “500여년동안 정민역으로 그 맥을 이어 온 이 자리를, 8필의 말이 항상 대기했다는 정민역이란 이름뿐만 아니라 먹거리 역사의 맥을 잊는 자리로 키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막국수는 언뜻 보아 비빔냉면과 모양새가 비슷하다. 잿빛 면발, 붉은빛이 맛스러운 양념, 사발 한 가운데를 덩그러니 차지하고 있는 삶은 계란 반쪽까지. 하지만 보이는 것에 속지 마시라. 혀끝에 닿는 순간 비빔냉면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선 면발부터 그 차이점이 확연하다. 막국수의 면발은 냉면만큼 찰지지 않다. 대신 연하고 부드러우면서 담백하다. 또 막국수에는 양념 맛이 잘 베인 명태포의 구수한 맛이 들어있어 더 특별하다. 팔방미인이 떴다. 메밀의 효능 대체 어디까지여!~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