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전오늘 총 5,3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생약성분과 바이오 과학의 만남 ‘DOLC(돌크)’ 요즘 남녀노소의 공통관심사는 ‘조금 더 젊게, 조금 더 어리게’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을 정도로 동안(童顔)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동안을 갖기 위한 필수 요소는 얼굴의 주름을 방지하고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 바로 생약성분과 바이오 과학의 만남으로 탄생한 ‘DOLC(제조원:(주)내추럴디엔씨)''의 아이크림키트(아이크림(3만5000원), 데이앰플(2만5000원), 나이트앰플(2만5000원))다. 아이크림키트는 식물성 유연성분과 홍삼을 비롯한 식물성 생약 추출물 등이 피부 내 생리활성을 촉진하며 보습 및 탄력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아이크림키트는 다른 피부조직에 비해 연약하고 민감한 눈가를 레티놀 등의 각종 미용 성분의 함유로 팽팽하고 탄력 있게, 천연식물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고 신속하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생동감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저자극제품으로 시원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메이크업에 지장이 없으며 레티닐팔미테이트 등의 기능성 성분 등이 피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되어 눈가의 잔주름과 기미, 잡티 칙칙함을 개선해 주고 예방해 준다. 낮 동안은 자외선이나 기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다. 아이크림과 앰플 사용법 아이크림 : 적당량을 취해 민감한 눈가에 얇게 펴 바른후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준다. 데이앰플(진정 및 자외선 차단, 수분공급) : 아침 세안 후 스킨이나 토러를 차례로 사용한 후 앰플을 3~4방울 덜어서 얼굴에 골고루 펴 발라 완전히 흡수시킨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 2010-06-01
- 계룡시 홍희네 식당 매 끼니를 집에서 보다는 밖에서 먹는 사람들은 금방 안다 집에서 먹는 밥과 밖에서 먹는 밥의 차이. 계룡시 약수터 가는 길에 위치한 ‘홍희네 식당’은 매일 먹어도 집에서 먹는 밥처럼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사랑받는 식당이다. 자신의 이름, ‘홍희’를 식당 이름으로 정한만큼 이름값은 톡톡히 하겠다는 결심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선지 한번 먹고 간 사람들은 그 정성과 맛에 반해 다시 찾고 있는 식당이다. 직접 텃밭에서 가꾼 고추, 상추, 아욱, 호박, 근대, 부추 등, 계절별로 솟아나고 매달리는 푸성귀를 이용해 만든 반찬으로 정갈한 음식들이 차려진다. 푸성귀로 만든 반찬만 언급해 ‘토끼처럼 풀만 주나보다’란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자. 영양의 밸런스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주인장은 바다고기는 물론 육지고기도 맛있게 굽고 볶아 푸짐하게 안겨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식당밥은 매일 먹으면 질리게 마련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들어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을 만들어 드리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음식을 만들면서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이곳을 단골로 정해서 매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집에서 먹는 밥처럼 반찬도 매일 바꿔드리고 계절 식품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처럼 식단을 짤 때 계절 식품 위주로 메뉴를 짜고 있어선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글바글 뚝배기에서 방금 끓여낸 된장에 방금 밥에서 뜯어낸 부추며 상추 겉절이를 곁들여 쌈을 싸도 맛있다. 야들야들한 달걀찜을 듬뿍 떠내 방금 지은 뽀얀 쌀밥에 비벼먹는 맛도 그만이다. 애호박을 채썰어 노릇노릇 부쳐낸 애호박전이랑 부침개의 맛, 바삭바삭하게 구워 낸 살 오른 꽁치의 담백한 맛 등등... 홍희네 집에서 먹었던 맛난 음식은 먹고 와서도 가끔은 그리워지는 맛이다. 꼭 한번 찾아가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위치: 계룡시 약수터 가는 길(광화문 건너편) <p style="FONT-SIZE: 10pt M 2010-06-01
- “최악의 정치·지방자치 투표 않은 유권자가 탓” “최악의 정치인과 지방자치는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가 만들었습니다.” 대전유권자희망연대와 대전지역 대학생유권자연대는 지난 25일 ‘후보선택 기준과 원칙 10가지’를 제시했다. 이들은 기준·원칙 발표에 대해 “그동안의 선거운동 양상이 자신의 장점을 알리기보다는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며 정책대결보다는 네거티브 선거를 부추기는 막판 혼탁, 타락 선거운동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8명을 동시에 뽑아야 하는 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후보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가지 기준·원칙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qu 2010-06-01
- 건양대병원, 건강정보 도서관 운영 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100여종의 건강정보 소책자를 1층 로비에 비치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한 건양대병원은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정보를 환자나 방문객들이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해 놓은 것이다. 24개의 진료과별로 가장 흔한 질병 위주로 제작된 건강정보 리플렛은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A형·B형 간염, 비만, 녹내장, 백내장, 유방·갑상선암 등 100여종이며 주요증상에 대한 설명, 진단 및 치료법, 그리고 예방 안내 등이 소개되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6-01
- 좋은 스피치를 하려면 논지를 세워라 글을 쓸 때 처럼 스피치에서도 논지가 필요하다. 그 논지를 증명해 가는 것이 논리적인 스피치 기법이다. 예를 들어서 ‘석탄은 날이 갈수록 덜 사용된다’는 논지를 세웠다고 하자. 그 논지를 증명하는 요지를 보자. [논지 : 석탄은 날이 갈수록 덜 사용된다. ① 가정에서 기름을 때는 집이 많아졌다. ② 기관차도 더 이상 석탄을 쓰지 않는다. ③ 공장에서도 석탄 때는 곳이 없어져 간다. &there4 결론 : 고로 석탄은 날이 갈수록 덜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논리의 진행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논지를 세우고 요지를 풀어간다면 절대로 스피치가 옆으로 흐른다든지 통일성을 잃지 않을 것이다. 논지의 요소들을 먼저 살펴보자. 논지는 그냥 세우면 되는 것이 아니다. 간단하기는 하지만 논리 훈련이 안된 사람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논지가 좋으면 스피치 내용도 좋아진다. 예를 들어서 ‘남자는 여자보다 완력이 세다’는 논지가 있다고 치자. 이런 것은 증명할 필요가 없다. 그런 이야기를 시간을 허비해서 들을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좋은 논지가 아니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세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한다면 앞의 논지보다 훨씬 재미있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들으려는 사람이 생긴다. 이처럼 남들이 말하는 내용보다 한 걸음만 더 들어간다면 관심을 일으킬 수 있다. 논지는 범위가 분명하고 명확해야 한다 : 너무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으면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게 된다. 그리고 논지가 애매하면 더욱 더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다. 스피치의 논지는 화자의 마음을 꿰뚫는 선명한 것이어야 한다. 스피커는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에 확실한 대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b 2010-06-01
- 스마트리포 레이저 지방융해술 스마트리포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융해술은 지방흡입이 아닌 레이저를 지방세포 자체에 직접 조사하여 지방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지방 흡입 전에 피부표면에 레이저를 비추는 간접방법인 어코니아 레이저와는 작용기전이 다르며, 레이저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존의 지방흡입으로 가능했던 모든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지방흡입으로 시술이 힘들었던 얼굴(볼살, 턱살, 광대뼈 앞쪽부위살), 이중턱, 종아리, 발목, 무릎윗부분, 겨드랑이 뒷부분, 등(브래지어라인 아래), 팔뚝살, 지방이식 시술 후 과도하게 많은 지방이 생착된 경우에 과도한 지방의 제거 등에 효과적입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았던 부위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적용대상 1) 볼살, 이중턱 2) 상복부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 3) 팔 안쪽, 겨드랑이쪽 지방 4) 옆구리 튀어나온 부분 5) 허벅지 안쪽, 바깥쪽에 튀어나온 부분 6) 종아리, 발목 등 기존의 지방흡입술로는 시술하기 힘들었던 부위에 특히 효과적 7) 지방흡입술 후 일부 남은 지방을 없앨 때도 유용 시술은 부분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시행하며 시술시간은 마취시간을 제외하고 10~20분 정도에 불과해서 지방흡입을 받고 싶어도 지방흡입의 사고 위험 때문에 주저 하셨던 분들에게 두려움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입니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의 경우에 심지어 점심시간에도 시술이 가능하며 주말을 이용하시면 출근 걱정 없이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직경이 0.3mm인 광케이블과 얇은 바늘만으로 시술이 이루어지므로 지방흡입때에 생겼던 흉터가 없고, 레이저 자체가 지혈작용도 함께해서 시술 후에 멍과 붓기도 거의 없는 것도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입니다. 시술 후 효과는 한 달 정도 지나면 확실히 나타나고, 3~6개월까지 계속 지방이 줄어들게 됩니다. 파괴된 지방세포는 림프관과 혈관으로 흡수되어 서서히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스마트리포 레이저는 지방의 파괴로 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진피층에도 자극을 주어 콜라겐의 재생을 유도하므로 시술 후에 생기는 살처짐이 없고 오히려 처진 부분의 살이 탄력을 되찾아 줍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31
- 짝퉁 생산하는 사회 세계의 기능인들이 경쟁하는 기능올림픽에서 1등을 못하면 이상할 만큼 대한민국이 기능강국이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올 해에도 17번째 종합우승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지금이야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인기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1970년대만 해도 메달을 따면 서울 도심에서 카퍼레이드를 할 정도로 환대를 받았던 것이 기능올림픽 선수들이었다. 이러한 기술력은 엄청난 노력도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젓가락을 사용하는 우리 민족의 ‘정교함’ 때문이라는 주장도 일리 있는 듯하다. 치료장비도 짝퉁이 있다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는 반도체, 전자 업종에서 기술강국을 산업화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 지금이야 중국에 넘겨줬지만 ‘짝퉁강국’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도 갖고 있던 때가 있다. 필자의 대학시절 “세운상가(서울 종로)에서는 ‘탱크’ 아니 ‘태권브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재미담긴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였다. 얼마 전 TV방송을 통해 ADHD아동들에게 임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짝퉁 치료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방송에 나온 장비는 George Washington 의과대학 소아정신과교수이며, 미국 발달·학습장애 연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Stanley Greenspan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인터랙티브 메트로놈(Interactive Metronome)이라는 장비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전문가들은 “아직 충분한 연구와 임상결과들이 부족한 제품이며 사용하고자 한다면 철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한다. 결국 그 장비를 사용한 의료기관은 남의 것을 도용해 저비용으로 큰 이익을 남기려다가 화를 자초한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인터랙티브 메트로놈(IM)은 미국 내 15,000여 곳에서 사용 중이며, ADD,ADHD/난독증/재활/자폐/파킨슨/감각통합장애/뇌손상 등의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모든 교육의 우선은 도덕성 필자가 학교나 여러 교육기관 등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강사로 초청을 받게 되면 필자가 반드시 질문하는 것 중에 “도덕적인 아이는 사회에서 손해를 볼 것인가? 아니면 더 성공하기가 쉬울 것인가?”를 묻는다. 50%이상의 학부모님들 “도덕적인 아이가 손해를 보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이 상황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 도덕적인 아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규범을 철저히 지키려한다. 횡단보도가 조금 멀다는 조그만한 이익을 이유로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바로 <자기통제력>이다. 자기통제력이 좋은 아이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다. 많은 실험들에서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자기통제력, 리더십, 사회성, 등 성공하기 위한 여러 덕목들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높게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최근 우리사회는 안철수 교수가 강조한 ‘사명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작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도덕성이 개탄스럽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지 않으면 우리가 치러야할 사회적비용이 더욱 커질 것은 자명하다. 도덕성부재에서 생산된 대표적 산물이<짝퉁>이 이를 말해준다. ADHD등 두뇌기능 개선프로그램들의 전제조건 적지 않은 ADHD아동들이 여러 곳을 전전하며 약물의 부작용을 심하게 경험하고, 좋다는 여러 치료법 등을 총동원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가 방영되었는데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아동들이 단기간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아동들은 아직 아이들이 스스로 치료계획을 설정할 능력이 없으므로 부모의 선택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부모가 너무 조급해하는 경우 이곳저곳을 전전하게 되는데 아이도 그런 부모의 태도에서 불안감을 느끼게 되며 이렇게 조급한 부모들은 본인들 스스로도 불안정해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로 가족도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여 ADHD아동들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두뇌기능개선 프로그램의 전제조건> - 학습과 관계되는 두뇌 기능의 평가와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 평가 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 두뇌 기능 개선 프로그램들은 과학적인 기전 / 임상적 효과가 검증된 것이어야 한다. - 프로그램 훈련 전, 후 결과가 정량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 훈련 전후의 정량적 결과가 임상적 개선과 상관적인 유의성이 있어야 한다. - 개선 효과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Neuronal Plasticity) - 훈련 도구는 두뇌의 신경학적 타이밍과 리듬에 거의 일치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31
- 대전시노인복지관 이철연 관장 활시위에서 날아간 화살처럼 빠른 것이 시간이라는 말이 있다. 활시위에 걸린 화살처럼 날려 보낸 젊음 뒤에 찾아오는 노후. 당연히 올 것이 왔지만 그 준비는 너무 미미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생활 전선에서 물러나 앉은 어르신들. 마음만큼은 이십대 청년 능가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이러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대전시 노인종합복지관이다. “현재 우리 대전의 60세 이상 어르신이 15만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을 넘어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회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리 복지관에서는 사회교육사업, 건강증진사업, 문화복지사업, 일자리 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보호사업, 자원봉사, 노인일자리 박람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이철연(64)관장의 설명이다. 대전시립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시립 종합노인복지관이다. 그만큼 5개구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에 비해 규모나 시설면에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복지관에 직접 나오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관장은 “저의 복지관은 5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누구나 오실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구에 사는 친구분들을 만나기 위해 저희 복지관으로 오시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 복지관에 나오시는 어르신들 분포를 살펴보면 구청장, 군수, 경찰서장과 같은 관료출신 어르신과 교육계에 종사했던 교장이나 교감 출신 어르신들과 사업가 출신도 많다고. 그런가 하면 젊은 시절을 너무 바삐 사느라 미처 공부를 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많아서 한글교실을 비롯한 어학관련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글교실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로그램이다. 건강을 위한 댄스교실이나 재가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그외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가정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 350세대 어르신들을 돕고 있으며, 무료급식 150세대를 비롯하여 도시락 배달 30세대, 어르신들 주야간 보호 36명, 직접 방문요양서비스 120세대를 돕는다고. 건강과 여유시간이 있는 경우에는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열어 노인 시험감독, IT강사 등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서 연결해주고 있다고. 최근에는 신노인복지시스템을 도입해 노인들이 나눔의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시스템을 실천하고 있다. “노인들이 고집만 세고 대접 받으려고만 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제는 사회나 국가에서 효도를 대신할 수 있도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복지관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야 할 때입니다” 열 자식이 한 부모를 못 모신다는 옛 속담이 있다. 부모는 열 자식이라도 기꺼이 보듬어 안고 키우지만 자식은 그렇지 못한 것이 자연스런 사회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발생되는 노인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대신해 주어야 하는 사회에 돌입했다. 이 관장은 “이제 나눔과 기부 문화의 정착으로 우리 사회의 노인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숙 리포터 whdydtnr7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31
- 간이식 환자들의 모임 청솔회, 발족식 가져 “다시 얻은 귀한 삶, 나눔으로 갚겠습니다.” 을지대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그동안 간 이식을 주고받은 환자와 가족 20여명은 29일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에서 ‘청솔회’ 발족식을 갖는다. 지난 해 4월 계족산 등반대회를 통해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간이식 환자와 가족들이 앞으로는 더 자주 만나 건강정보도 교환하고 친목도 다지는 것은 물론 새로 얻은 삶을 더 보람 있게 누리기 위해 어려운 이웃도 돕자는 취지로 모임을 만든 것이다. 아내에게서 간을 받은 천창희씨와 부인 김성은씨 가족을 비롯한 간이식 환자와 가족 등 청솔회원들과 의료진 등 20여명은 첫 봉사활동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전역 쪽방촌인 새나루 공동체를 찾아 1시간30분 동안 배식과 서빙, 설거지 봉사를 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에서 ‘간질환과 간이식 후 관리’, ‘간이식 환자의 약물관리’, ‘간이식 환자의 영양관리’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와 함께 청솔회원인 강석근 목사의 간이식 체험기가 마련되어 있다. 강좌는 간이식 수술을 받았거나 이식을 준비하는 환자,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을지대학병원 외과 이민구 교수는 “간이식은 수술 후 감염관리 등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일상생활로 건강하게 복귀한 환자들끼리 모여 서로 건강정보도 교환하고 감사의 기쁨을 봉사로써 사회에 환원한다니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31
- 집에서 먹는 밥처럼 먹고 싶다면... 매 끼니를 집에서 보다는 밖에서 먹는 사람들은 금방 안다. 집에서 먹는 밥과 밖에서 먹는 밥의 차이. 계룡시 약수터 가는 길에 위치한 ‘홍희네 식당’은 매일 먹어도 집에서 먹는 밥처럼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사랑받는 식당이다. 자신의 이름, ‘홍희’를 식당 이름으로 정한만큼 이름값은 톡톡히 하겠다는 결심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선지 한번 먹고 간 사람들은 그 정성과 맛에 반해 다시 찾고 있는 식당이다. 직접 텃밭에서 가꾼 고추, 상추, 아욱, 호박, 근대, 부추 등, 계절별로 솟아나고 매달리는 푸성귀를 이용해 만든 반찬으로 정갈한 음식들이 차려진다. 푸성귀로 만든 반찬만 언급해 ‘토끼처럼 풀만 주나보다’란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자. 영양의 밸런스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주인장은 바다고기는 물론 육지고기도 맛있게 굽고 볶아 푸짐하게 안겨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식당밥은 매일 먹으면 질리게 마련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들어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을 만들어 드리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음식을 만들면서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이곳을 단골로 정해서 매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집에서 먹는 밥처럼 반찬도 매일 바꿔드리고 계절 식품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처럼 식단을 짤 때 계절 식품 위주로 메뉴를 짜고 있어선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글바글 뚝배기에서 방금 끓여낸 된장에 밭에서 뜯어낸 부추며 상추 겉절이를 곁들여 쌈을 싸도 맛있다. 야들야들한 달걀찜을 듬뿍 떠내 방금 지은 뽀얀 쌀밥에 비벼먹는 맛도 그만이다. 애호박을 채썰어 노릇노릇 부쳐낸 애호박전이랑 부침개의 맛, 바삭바삭하게 구워 낸 살 오른 꽁치의 담백한 맛 등등... 홍희네 집에서 먹었던 맛난 음식은 먹고 와서도 가끔은 그리워지는 맛이다. 꼭 한번 찾아가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위치: 계룡시 약수터 가는 길(광화문 건너편) 문의: (042)841-5013(010-6258-6424)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