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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물, 뮤지컬로 관객과 만나다 …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추리물, 뮤지컬로 관객과 만나다 …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창작뮤지컬상’ 수상 대한민국 뮤지컬의 새 역사를 쓴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이 16, 17일 이틀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셜록홈즈’는 지난 해 9월에 초연, 공연 3일 만에 전석 매진, 평균 객석 점유율 98%라는 창작극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공연계를 뜨겁게 달군 작품이다. 이후 제 17회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을 제치고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등 총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더욱이 이번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초연 공연은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한 달간 예스24 뮤지컬 티켓판매 1위, 인터파크 티켓 월간 5위, 일간 3위를 기록했다.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은 19세기 영국 런던 최고의 가문 앤더슨가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한 여인의 실종과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셜록홈즈가 밝혀낸다는 내용이다.지난 해 셜록 홈즈를 관람했던 관객은 “역시 ‘셜록’이다. 공연 보는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었다. 추리물을 뮤지컬로 완성 높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공연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연 요청에 힘입어 더욱 탄탄해진 무대로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무대다. 더욱 화려한 영상과 디테일을 살려 입체감을 높인 무대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중극장으로 무대를 넓혀 공간 구성과 장치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만든 점도 눈에 띈다.기획사 관계자는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을 통해 빨려드는 음악과 안개처럼 휘감는 추리, 살아 숨 쉬는 셜록홈즈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시 : 16~17일 토 오후 1시 7시 일 2시 6시장소 : 충대정심화국제문화회관입장료 : R석 6만원 S석 4만원문의 : 1588-9285 김관식 악기장 북 전시회 ‘울림의 순간’ 전 열어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17일까지 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북메우기) 김관식씨의 ‘울림의 순간’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용고 오고 등 악기로서의 다양한 북의 세계를 소개한다.북통에 가죽을 씌우는 작업인 ‘북메우기’를 알리기 위해 김관식 선생이 8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무료 시연회를 열었다. 그는 북소리를 좌우하는 가죽의 선별과 가죽 처리 및 통제작 등 재래식 방법에 의한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품과 상품을 구분 제작하는 능력을 지닌 장인이다.주제작 품목은 줄북(쐐기북), 고장북(시조, 판소리용), 밀양북(무속인용) 등으로 이외에 다양한 북도 제작할 수 있다.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개회식에 사용한 용고와 청와대 춘추관 고각의 용고 등은 그가 제작한 작품이다. 일시 : 17일까지장소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연습실B문의 : 042-625-8384 공연제16회 대전청소년연극제일시 : 11~17일 장소 : 연정국악문회회관 1·2전시실문의 : 042-220-0314 제18회 대전광역시 무용제 일시 : 12~15일 오전 9시장소 : 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 042-220-0314 ‘그 남자를 만나다’ 바리톤 박흥우일시 : 12일 오전 11시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입장료 : 1만원문의 : 042-610-5582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일시 : 13일 오후 7시30분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입장료 :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문의 : 1544-1555 제4회 나라사랑 희망콘서트일시 : 15일 오후 7시 30분장소 : 대전대 용수골공원 문의 : 042-600-3514 금요시네마 ‘울지마 톤즈’일시 : 15일 오전 10시장소 : 대전시청 3층 대강당문의 : 042-600-3364 그리다 전일시 : 11~17일장소 : 쌍리갤러리문의 : 042-253-8118 박성수 전일시 : 14~20일장소 : 모리스갤러리문의 : 042-867-7009 창작지원전 3부 - 이갑재 ‘가벼움의 시대전일시 : 15~27일장소 : 롯데갤러리문의 : 042-601-28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3
- “자연 속에서 건강을 찾았다”‘2012 금강로하스축제’ 대덕구가 주최한 ‘2012 금강로하스 축제’가 2~3일 양일간 열렸다. 계족산과 금강변 대청호 등 명품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들이 2일 동안 서로 나누고 즐기며 마음껏 놀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6만 여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5개 테마,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42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축제의 상징으로 성장했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 걷기대회와 금강 에코공원에서 참게 1만 마리 방생, 열매돌이와 예쁜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 참가 내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석봉동 금강변 산·호·빛 공원에서는 ‘나눔’을 주제로 나눔 문화 확산 선포식 및 ‘나눔콘서트’를 통해 복지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열망해 더욱 의미가 깊다. 경매품으로 나온 박찬호 선수의 애장품이 시민들의 호응을 한 몸에 받았다. 3일 열린 제12회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휠체어를 타고 온 장애인까지 4000여명 한데 어우러져 대청호를 달렸다. 하프코스 우승자인 장성연씨는 “가족과 함께 울진에서 왔다”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코스였다”고 말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누고 즐긴 진정한 축제였다”며 “내년도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시언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3
- 유성구, 2013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대전 유성구는 지역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13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입시 설명회는 올 수시 전형 시행을 앞두고 입시 정보와 대응법 등을 입시 전문가를 통해 듣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홀에서 학부모와 학생, 진학상담교사 등 약 6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서울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이영덕 소장이 2013학년도 수시와 정시 전형의 특성과 대비 전략 등을 약 1시간 30분간 설명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고등학생과 학부모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yuseong.go.kr)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042-601-6580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3
- 갈마도서관 새 단장 대전시 서구는 노후된 갈마도서관을 이용자 중심으로 리모델링해 지난 6월 1일 준공식을 가졌다.새로 개장한 갈마도서관은 지하1층 책과 휴식문화가 어우러지는 ‘북 카페’를 마련했다. 지상2층에 아이들에게 책 읽어 줄 수 있는 이야기 방이 있는 ‘어린이 전용실’과 밝고 안락한 이미지의 ‘도서정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임산부 전용실’을 설치해 출산·육아 관련 전문서적, 장난감, 간이침대(수유공간) 등을 비치했다. 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3
- 동구 ‘대형마트·SSM, 영업제한’ 시행 대전 동구는 7일부터 유통기업의 상생발전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했다.동구의회가 지난 5월 31일 본회의에서 의결, 개정한 조례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SSM)의 영업제한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개정된 조례에 따라 동구 관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SSM)는 7일부터 매일 오전 0시에서 오전 8시까지 영업시간이 제한되며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업을 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 동구에는 대형마트 3개소, SSM 3개소가 영업하고 있다.최정미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3
- 이명에 관한 Q&A 4 Q. 과거의 병증이 이명과 관련이 있나요?A. 과거의 병, 예를 들면 머리의 상처, 교통사고로 인한 목 디스크, 중이염 등이 있고 그 직후에 이명이 시작했다면 관계는 꽤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몇 년이나 지나고 나서 나타나는 이명에는 인과관계가 반드시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질환에 의해서 감음난청(내이에서 대뇌피질까지의 청각로의 이상에 의해 나타나는 난청)을 앓고 있으면 이명은 과거의 질환에 의한 청력장애가 원인이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과거에 질환 또는 그 후에 치료를 받았다면 그 질환에 대한 것을 알려줘야 하고, 종합검진에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심장질환 등이 있으면 이명의 원인을 찾아내는데 중요한 참고사항이 됩니다. Q. 이명이 뇌질환의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닙니까?A. 누구나 이 점이 제일 신경 쓰이는 일일 것입니다. 드물게 뇌의 병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청신경종양, 뇌의 동정맥 기형, 동맥류 등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청신경종양이 사람의 대부분은 이명 이외에 한쪽 귀의 난청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현기증만 이명만으로 시작하는 예가 있지만 이러한 증상뿐일 때에 이 병이 발견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전문병원에서 따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뇌의 동정맥기형이나 동맥류에서는 맥에 일치한 ‘자~’ 라고 하는 혈관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청신경종양에서는 ‘진~, 신~, 사~, 비~’ 등의 소리가 주로 나고, 내이성난청 시에 많이 들리는 ‘킨~’ 이라는 소리는 별로 없습니다. Q. 난청이 진행되면 이명도 커집니까?A. 이명의 크기를 측정하고 들림의 레벨과의 관계를 보면 양자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된 사람의 이명이 가장 클 것인가라고 하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들리지 않는 사람이나 어릴 때 내이염 등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사람은 이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되기 전에 고도의 난청까지 이명도 크게 되면 이명을 앓고 있는 사람은 불안해 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명의 크기 자체보다 이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마음의 통증’을 이해하는 것이 중합니다. 이명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듣고 불안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소리청만수한의원 문대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1
- 집중력 제대로 알기, 집중력만이 답이다 “게임 할 때는 몇 시간씩도 집중을 잘 해요. 그런데 학습을 하려고 하면, 멍하니 있어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하는 말씀입니다. 알쏭달쏭한 우리 아이 집중력은 높은 것일까요? 낮은 것일까요? 많은 경우에 때로는 집중을 아주 잘 하는데, 평상시에는 부주의 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이들의 경우에도 게임이나 TV는 몇 시간씩도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DHD 아이들의 경우에 집중자체를 못하는 것보다는 집중을 유지하는 시간이 짧다고 나타나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고 지루한 일들은 금방 집중이 흐트러져버리지만, TV나 게임처럼 빠르고 강한 자극을 끊임없이 주는 것들은 계속 집중을 유지하게 해주기 때문에 오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중을 유지하는 데는 조절력이 필요합니다. 연령별로도 집중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자녀가 산만한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70%가 ‘그렇다’고 대답 합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어른보다 집중시간이 짧습니다. 대략적으로 2세일 때 7분, 3세일 때는 9분, 4세일 때는 12분, 5세일 때는 14분 정도, 초등학교 저학년은 약 15-20분정도, 초등학교 고학년은 한 30분, 그 이후로는 주의집중과 조절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발달하면서 30분 이상 집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른의 기준에서 아이들을 산만하다고만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그보다 전두엽 발달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두엽은 보통 남자는 30세, 여자는 24~25세까지 발달이 계속되어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 나이 또래보다 집중을 유지하는 시간이 짧은 경우는 왜 그럴까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학령기 아동의 3~5%정도, 즉 35~40명을 기준으로 한반에 1~2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지적을 받을 정도로 산만하다면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시각이나 청각 등과 같은 지각능력, 환경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것도 집중력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능력만큼 또는 그 보다 더 집중을 잘 하려면 먼저 지금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집중을 해야 할 대상이 명확한지, 그것에 대한 동기와 열정이 있는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있는지, 집중을 빼앗기고 있는 다른 부분이 있는지, 집중시간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스스로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나치게 집중력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면 전문가의 점검이나 뇌파 등과 같은 뇌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전점 042-472-3480브레인트레이닝센터 김사원 원장 /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4
- 서구 ‘드림스타트’ 진로·직업체험 실시 대전시 서구는 드림스타트사업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진로선택 및 다양한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행사는 제빵사, 사육사, 언론인, 요리사, 방송인, 군인 등 다양한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긍정적인 직업관을 정립시켜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 진로·직업체험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4
- “학습 흥미 높이고 인성도 키우자” 여름방학 캠프는 과학캠프부터 환경캠프까지 다양하다. 초등학생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 강좌가 좋다. 중학생에게는 학습동기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캠프가 도움이 된다. 고등학생에게는 입학사정관제 대비와 진로 지도 캠프 등이 인기다. 내 아이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학기 중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캠프는 무엇인지 찾아보자. 방학체험학습과 캠프는 지자체와 교육기관, 사설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지자체와 학교는 교육비를 보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가비가 저렴하나 신청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사설 기관의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부지런한 발품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대전 YMCA 박장동 사무총장은 프로그램 선택 노하우에 대해 “프로그램 진행 단체를 잘 살펴보고 선택할 것을 권한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적정 수의 지도자가 배정 되었는지도 따져 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캠프명 일정 참가대상 장소 문의 어린이 리더십 7.14~25일 초등3~6학년 15명 (14만원) 대전YMCA 042)472-3399 세계사 내 손 안에 있소이다 <td style="BORDER-BOTTOM: #000000 2012-07-11
- 노력에 의해 스피치를 잘할 수 있다 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 박영찬 소장,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대우교수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반드시 여러 사람들에게 보고나 제안 프레젠테이션, 연설 등 스피치를 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데일 카네기는 화술 강좌를 개설하면서 훌륭한 웅변가의 연설을 흉내 내게 하는 것 보다, 앞으로의 업무진행 때 여러 사원들 앞에서 명석하고 논리 정연한 보고를 할 수 있는 용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태어날 때부터 달변가는 존재하지 않고, 노력에 의해 우리는 스피치를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사람이 당당하게 여러 사람 앞에서 논리 정연하게 스피치 하는 것을 보고 감탄하지만, 그 사람은 발표 불안 내지 공포를 극복하며, 부단한 연습으로 스피치의 기술을 터득하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NCR의 회장이자 유네스코 의장이었던 S. C. 아린은 ‘사업에서 스피치와 리더십’이라는 기고문에서 「사업의 역사를 볼 때, 연설을 잘해 자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 인물이 적지 않다.」고 언급하였으며, 미국 서보 회사의 헨리 블랙스톤 사장은 「타인과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그들의 협력을 얻어내는 능력은, 장차 최고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후보자로 기대할 수 있는 장점 중의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스피치 능력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하여 사회적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능력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단한 연구와 노력에 얻어집니다.데일카네기코스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