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산, 재난대응 실제 훈련한다 부산이 재난대응 실제훈련에 나선다. 지진 경보사이렌이 울리면 건물 밖 넓은 광장으로,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울리면 해안가 주민·산책객은 고지대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실전훈련''이다. 일반시민과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소방, 경찰, 32개 유관기관과 49개 기관·단체가 두루 참여, 지금껏 해온 의례적 행사를 벗어난다. 시민이 미리 알고 적극 참여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지구촌을 위협하는 지진과 쓰나미, 도심 테러와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오는 5월 2~4일 사흘간 부산 전역에서 재난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한다. 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실태 확인, 시민참여 및 현장대응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구·군당 100~120명의 시민참관단을 현장에 투입, 훈련이 끝나면 평가회를 열어 매뉴얼도 보강한다. 훈련 첫날인 2일은 해안가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과 영도 감지해변에 쓰나미가 닥치는 것을 가정한다. 해안 상가와 주택가 주민, 산책객은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신속하게 유도원의 안내에 따라 지대가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3일은 도심 중심의 대 테러·화재 대응훈련이다. 도시철도 수영역,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부산진구 부암동 롯데마트, 남구청사에서 부산시-소방-경찰이 합동으로 화생방테러 훈련을 펼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고 이태석 신부 사랑 씨앗 ''부산서 열매''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료와 교육봉사 활동을 벌이다 지난해 1월 선종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이어가자는 릴레이 봉사활동이 이 신부의 고향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주민자치회와 송도성당, 인제대 백병원은 다음달 7일 송도성당에서 이 신부의 뜻을 기리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 신부가 뿌린 사랑의 꽃씨가 고향 부산에서 사랑의 열매로 열린 것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이 신부가 태어난 남부민2동과 종교 활동을 한 송도성당, 의술을 배운 인제대 등 3곳이 힘을 합쳐 더욱 의미가 크다. 남부민2동은 이날 다문화가정 자녀 26명에게 5~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지급하고, 이 신부가 직접 실천했던 것처럼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펼친다. 이 신부의 모교 인제대 의대는 내과와 정형외과 의료진 50여명이 무료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송도성당은 진료공간을 마련해 주고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생을 연결해 주는 결연사업을 추진한다. 한글교실, 우리문화 바로알기 교실 등 다문화가정 주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 신부를 생각하는 사진전과 영상물도 상영할 계획이다.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태석 신부 기념사업회(가칭)'' 운영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갖고 이장호 부산은행장을 사업회 준비위원장 및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태석 신부는 2001년 굶주림과 가난,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수단으로 건너가 의료와 교육봉사 활동을 벌이다 48세로 선종했다. 지난해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가 개봉돼 국민 모두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경력단절 여성 무료 직업교육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은 육아, 출산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여성회관은 다음달 16일부터 부산에 살고 있는 취업 의지가 강한 고학력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LED 응용디자이너 과정''과 ''치과 기공사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6일까지 여성회관 홈페이지(woman.bu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wk515@korea.kr) 또는 방문, 우편(남구 대연3동 38-1번지)으로 접수하면 된다.(610-205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치료 메카''로 우뚝 부산이 동남권 암치료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 기장에 들어선 암치료 전문병원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로 고난도 암치료를 잇달아 성공하며 명성을 드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7월16일 개원, 사이버나이프 암치료기를 비롯한 첨단 의료장비와 로봇수술, 서울지역 병원과 협진체계를 갖춰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지역 최초로 내시경 식도암 절제수술, 로봇 폐암 절제수술 등을 성공, 고난도 암수술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환자 수는 급증 추세. 개원 초기 월 3천명이던 환자 수가 지난달 월 7천500명으로 2.5배나 늘어났다. 진료수입 역시 월 11억원에서 월 3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올랐다. 부산광역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고난도 암치료 병원으로 명성을 드높이며 환자 역외유출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치료 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첨단 장비와 고난도 의료기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로, 서울이나 해외에서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컸다는 것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환자 지역별 분포는 부산 73%, 울산·경남 24%, 기타 3%로, 다른 지역 환자 유입도 점차 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금까지 환자 역외유출 방지로 거둔 경제적 효과는 진료비만 60억원. 앞으로 병상수를 306병상으로 늘리면 연간 18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른 지역 환자유입으로 올리는 수익은 진료비 기준 연간 13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부산의 환자 역외유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09년 기준 진료비만 765억원, 교통·숙박·간병비 등 간접비를 포함하면 4천억원이 넘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6년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센터를 갖춰, 명실공히 ''암치료 메카''로 우뚝 설 전망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새마을운동, ''뉴 새마을운동''으로 부활 "새벽종이 울렸네/새아침이 밝았네/너도나도 일어나/새마을을 만드세…" 지난 22일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는 새마을노래가 울려 퍼졌다. 1970년 4월22일 시작한 새마을운동이 41년주년을 맞은 이날, `새마을의 날''의 국가기념일 제정을 자축하는 기념식이 소박하게 열렸다. 부산시새마을회(회장 김윤환)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각 구·군 새마을지도자 200여명만 참석, 우수 새마을지부와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로 간략하게 끝났다. 김윤환 부산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은 새마을가족 모두가 원하고 원하던 것"이라며 "그러나 새마을운동 정신에 입각해 기념식을 조촐하게 치르는 점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검소했지만 의미는 작지 않았다. ''잘 살기 운동''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새마을운동이, 이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함께 잘 살기 운동''으로 `부활''을 알리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부산시새마을회는 이날 새마을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뉴 새마을운동''을 펼치기로 선언했다. ''뉴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에 시대정신인 변화·도전·창조를 더한 한층 성숙한 국민운동. 그린코리아(녹색 새마을)운동, 스마트코리아(나라 품격 높이기)운동, 해피코리아(살맛나는 공동체)운동, 글로벌코리아(새마을운동 세계화)운동 등 4대 중점운동을 통해 공정한 사회, 행복한 공동체를 일궈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부산광역시보육지원센터 행복한 부부교실 개최 부산광역시보육지원센터에서는 5월 21일(토)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는 주제로 ‘행복한 부부 교실’을 개최한다. 강사는 부부가족상담센터 박노해 센터장(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긴급출동 SO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출연)이다. 강의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소는 부산보육지원센터 누리홀이다. 참가비는 1인당 3천원이고 신청은 부산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bcsc.kr)에 접속해서 하면 된다. 문의 051-866-0536.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표현자신감up! 창의력upup! 이번 방과 후 학습은 미술오감체험, 클레이아트, 천연비누공예, 리본공예를 선택하여 디자인센터에서 배울 수 있다.미술오감체험 수업은 단순하게 기법을 전달하는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탐색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자유로이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클레이아트는 색점토를 만지면서 뇌의 활동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클레이와 다양한 재료와 접목시켜 새로운 클레이의 세계를 경험한다.천연비누공예는 천연재료들을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아로마테라피의 효과와, 만든 비누를 사용함으로써 아토피 개선효과도 있다. 또 비누의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리본공예는 리본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드는 시간이다. 내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서 성취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내는 경제성을 가진다. (재)부산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는 방과 후 학습은 넓고 깨끗한 시설에서 이루어지며, 디자인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장 관람도 수업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모든 수업과정은 주 2회(1회 90분) 수업으로 진행됨에도 수업료는 월 2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 1기 수업에 한함. 저소득층 아동 무료수강)1기 수업과정 기간 : 오감미술 / 클레이아트 (2011년 5월 2일 ~ 6월 22일) 천연비누 / 리본공예 (2011년 5월 3일 ~ 6월 28일) 총16회차 : 15회수업(주2회,1회90분수업) +전시및발표회 1회대상 : 7세 ~ 초등학생 (단, 비누공예는 7세 제외) 차량운행 가능문의 : 747-8064 <해운대문화연구소>홈페이지 : http://www.5gamart.com 김영도 리포터 kyd772000@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내시경을 이용한 코히시브젤 유방확대술 성형외과 전문의정필구 원장 32세의 결혼3년차 가정주부 소심한씨. 결혼 후 5년만에 얻은 첫아들에게 6개월간 지겨운 모유수유후 가슴살이 많이 빠져 평소 즐겨입던 타이트한 상의가 너무 헐렁해지자 갑작스런 자괴감에 빠져버린다.고민하던중 마침내 미세스 소는 생활비를 털어 모아둔 통장에서 거금을 들여 새로 출시된 효과가 좋은 제품 - 수술없이 가슴을 업시켜 준다는 보정기를 사고 말았다.1달여간 아침, 저녁으로 애써가며 보정기로 가슴을 업시키려 노력해 보았지만 왠지 쳐진 살이 위로는 잘 올라가지 않았다. 아이~ 이일을 어쩌나!흔히 쳐진 가슴을 올려주는 수술을 유방거상술이라 합니다.유방의 쳐진 정도는 대개 경증, 중등도, 중증 3가지로 나뉘며, 경증~중등도인 경우는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확대술만으로도 쳐진 피부가 유방조직과 함께 거상되는 효과가 있고, 중등도~중증인 경우는 실리콘 유방확대술과 유방거상술을 같이 받으면 쳐진 피부와 늘어진 유방조직이 당겨져 팽팽해지고 아름다운 가슴모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방확대술을 할 때 절개부위는 겨드랑이, 젖꼭지둘레, 그리고 유방밑주름선이며, 내시경을 이용한 유방확대술은 대개 겨드랑이 절개를 통해서 수술 부위에서 먼부분으로부터 수술시야까지 내시경을 통해 접근하여 감각신경손상을 예방하고, 가는 혈관에 나오는 출혈을 꼼꼼히 지혈하여 피주머니를 착용하는 기간이 짧아지고,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적어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줄어들어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적어집니다.수술시 겨드랑이를 통해 배액관을 삽입하여 지혈후 남아 있는 모세혈관에서 스며나오는 혈액을 1~2일정도 배출시킵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압박붕대로 가슴을 압박하여 보형물과 피부사이의 빈공간이 빨리 닫힐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5일정도 지나면 가슴에 붙어 있던 테이프를 제거하며, 7일째 겨드랑이 절개부위의 실밥을 제거합니다. 실밥제거 후 샤워나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여 보형물 주변으로 피막이 두껍게 생기는 구축현상을 예방하여야 합니다.수술 후 1~2주정도 가슴부위의 통증과 어깨를 들어올릴 때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며, 불편하시더라도 마사지와 함께 스트레칭을 계속 해주셔야 수술 후 어깨가 뻣뻣해지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한 사람의 우수한 인재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 im4u 정보영재교육센터 금정순 원장21세기는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을 기반으로 하여 온갖 정보와 창의적인 지식이 융합돼 기술과 산업을 이끄는 지식정보 사회이다. 지식정보 사회에서는 획득한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정보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어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다. 따라서 정보와 관련된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지식정보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 지식정보 사회의 국가경쟁력은 IT산업과 관련이 깊다. IT산업은 단순히 정보통신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동차산업, 항공우주산업, 바이오산업 등 전반적인 산업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IT산업, 특히 소프트웨어산업은 소수의 영재들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두뇌 집약적 산업이다. 따라서 이 분야의 정보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영재는 정보 분야, 특히 컴퓨터 관련 분야에 관한 지능과 잠재력이 뛰어난 사람을 말한다.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정보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단계적인 발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보영재를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정보영재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에 비해 학문적인 접근은 아직 미약하여 교육목표와 교수학습방법, 교육과정, 교육교재, 교육평가에 대한 연구가 미미한 실정이다. 그래도 부산의 정보영재교육은 전국에서도 가장 앞서 있는 편이라고 한다.초등 정보영재 학생들은 홈페이지 관련내용을 배우고 중등, 고등 정보영재는 이산수학과 알고리즘을 배운다.초등 영재원 선생님들을 만나서 물어보았다. 왜 정보영재 학생들의 교육내용이 정보과학이 아니라 컴퓨터 활용을 배우는지 물었더니 선생님들의 답변은 먼저 학생들이 수준차이가 나서 따라오기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영재판별고사를, 학문적성검사를 거친 학생들에게 전산수학의 기초인 사고력수학과 알고리즘을 가르친다면 별무리가 없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내내 맘이 편치 않다.정보과학은 공학이다. 공학은 이산수학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응용한 문제들을 고도의 사고력으로 해결한다.이산수학은 순열, 수열, 조합, 확률, 통계, 기하, 대수를 응용하여 현실에 바로 사용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해를 구하여 해결하는 공부이다.쉽게 들 수 있는 예가 네비게이션이다. 네비게이션은 그래프라는 알고리즘을 응용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정보영재 교육이 초등, 중등, 고등 연계성을 가지고 사고력수학과 알고리즘에서 시작하여 이산수학과 알고리즘으로 공부하였으면 한다.컴퓨터 활용이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영재교육이길 바래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
- 어린이 일일특강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목)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찰흙으로 ''우리가족 액자''와 ''내 얼굴''을 만들어보는 어린이 일일특강이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에서 각각 마련된다. 대상은 5~8세 유아이며 수강료는 각각 5천원, 재료비는 3천원이다.문의 : 709-800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