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7년 폴수학학교 서울설명회 • 일시 : 2017년 1월 7일(토) 오후1시~4시• 모집대상 : 2017년 초6~고등부 남, 여학생• 장소 : 강남구 테헤란로 332번지 HJ컨벤션센터 4층 대회의실 (선릉역 4번출구 바로 앞, http://www.hjconvention.co.kr/intro/intro03.php)• 신청 : 1661-6133 / 02-501-0903 (사전 전화 예약 요망)• 홈페이지 : www.pmath.org※ 주차장(유료)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12-23
- Fact! 신의 선택 강남한국학원 설명회 *강남한국학원 설명회 안내 - 주제 : 영어 공부의 혁신! on line과 off line 의 조합으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의 공부양(quantity)과 질(quality), 소수인원수업, 수강료 등 네 마리 토끼를 사로잡다! - 설명회 일시 : 12월 28일(수요일) 오전 11:00 - 설명회 장소 : 강남한국학원 대강의실 (강남구 대치1동 623 남서울종합상가 3층) - 설명회 강사 : 구천기 원장 (전과목 수능 만점자, 강남 지역 전교 1등 학생 및 의대*SKY 합격자 다수 배출 / EBS 강의) - 설명회 예약 : 02- 563-1177 http://blog.naver.com/koocheonki/220892318015 - 사전 예약을 하시면 구천기 원장이 내신과 수능 영어를 잡는 비법과 노하우를 상담해드립니다. *강남한국학원 겨울방학 특강 - Regular Class : 예비고1,2반 / 예비고2,3반 / 예비중1,2반 / 예비중2,3반 - Special Class : 재수생반 / 고급문법*독해반 / 중급문법*독해반 / 초급문법*독해반 / Writing*Listening*Reading*Speaking반*강남한국학원의 특장점 오랜 대치동 강의 경험과 EBS 강의 경력을 갖춘 구천기 원장의 Critical thinking power를 위한 영어 교육으로 강남지역 중고교 1등 학생들, 전과목 수능 만점자들, 의대 및 명문대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습니다. - 내신 영어시험 6회 연속 100점 받는 전교 1등 학생 배출 - 온오프라인 수업의 절묘한 조화로 수강료를 확 낮췄습니다. - 공부 시간과 성적 향상의 효율성을 확보했습니다. - 모든 수강생의 실력을 향상시켜 드립니다. - 밸런스감각 교육을 바탕으로 전교권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전교 1등으로 만들어드립니다. 2016-12-23
- 박희종논술학원(전 하이퍼논술 원장) 개강 ★박희종논술학원(전 하이퍼논술 원장) 개강 안내★■2018 대비 논술 겨울방학 시간표 안내▷시간표http://www.phjnonsul.com/board/bbs_view.asp?BoardId=2&SeqNo=42▷일 6시박희종T 실전반 마감 임박▷중등부 논술반 개강▷문의: 02-566-7911~2 (14시~22시)▷주소:강남구 대치동 1024-2 4층(한티역 3번출구에서 100m)www.박희종논술학원.comwww.phjnonsul.com 2016-12-23
- 미래비전 학부모 무료 특강 2017 미래비전 명문대 합격생 사례 발표 동영상>>> 동영상 보기 클릭 (https://goo.gl/2D95QR) <<<안녕하세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이번에 ‘2017학년도 명문대 등 총 103명 합격생 사례 발표’ 라는 주제로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이자,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인 미래비전컨설팅의 박영국 원장이 학부모 특강을 진행합니다.1.일시 : (1차) 12월 28일(수) 11시~13시 (2차) 12월 30일(금) 11시~13시2.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신청 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or금 신청) 문자 발송.4.홈페이지: www.future-vision.co.kr 2016-12-23
- 2017학년도 주요 대학 탐구변환점수 분석 지난 12월 15~16일경 주요 대학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했다.탐구영역은 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표준점수를 입시 평가에 활용할 경우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있어서 같은 만점자라도 점수 차가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대학들은 이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백분위를 활용해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해 반영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별로 그 산출방법이 달라 정시에서 탐구영역이 미치는 영향력도 다르게 나타난다. 즉, 대학들은 탐구영역이 정시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탐구변환점수로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주요 대학이 발표한 탐구변환점수를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탐구변환점수’ 발표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7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자료’정시 영향력 커지는 탐구영역탐구영역은 2014학년도 수능부터 응시과목이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주요 대학들은 응시한 두 과목을 모두 반영하므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 영향력도 커졌다. 특히 주요 대학 자연계열은 과학탐구를 수학과 마찬가지로 30%를 반영하고 있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2017학년도 수능에서 탐구영역은 과목별 난이도 편차가 줄고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탐구의 반영비율이 다른 영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탐구의 반영비율이 높은 데다 난이도 상승으로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대비 어려워진 탐구, 최고(만점자) 백분위 과목별 차이는 감소사회탐구의 경우 총 9개의 과목 중 ‘법과 정치’, ‘사회문화’ 두 과목이 최고 백분위가 100으로 높으며 ‘세계지리’의 경우 최고 백분위가 97로 가장 낮아 과목별 만점자 기준으로 백분위 3점 차이를 보였다. 세계지리의 경우 쉽게 출제돼 1등급 컷이 100점이었다. 지난해에는 최고 백분위 96이 2개 과목, 97이 2개 과목이었으므로 과목별 차이는 줄어들었다. 과학탐구의 경우는 총 8개 과목 중 ‘물리Ⅱ’만 최고 백분위가 99이고 나머지 7개 과목의 최고 백분위가 100이어서 대체로 모든 과목이 어렵게 출제됐으며 그 차이도 크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물리Ⅱ’의 최고 백분위가 94, ‘지구과학Ⅱ’의 최고 백분위가 96으로 그 차이가 컸다. <2017 사회탐구 과목별 최고 표준점수와 최고 백분위>과목최고 표준점수최고 백분위2016 최고 백분위생활과윤리659997윤리와사상669999한국지리659898세계지리659796동아시아사6799100세계사679996법과정치6810097경제689999사회문화6610099<2017 과학탐구 과목별 최고 표준점수와 최고 백분위>과목최고 표준점수최고 백분위2016 최고 백분위물리Ⅰ72100100화학Ⅰ7210099생명과학Ⅰ72100100지구과학Ⅰ69100100물리Ⅱ679994화학Ⅱ70100100생명과학Ⅱ6910099지구과학Ⅱ71100962017 대학별 인문계열(사회탐구, 제2외국어/한문) 변환표준점수주요 6개 대학의 2017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살펴보면 백분위가 100인 경우 한양대의 변환점수가 가장 높고, 서강대의 변환점수가 가장 낮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는 모두 66.33으로 동일하다. 또한 백분위 100부터 85까지의 점수 간 변환점수의 차이를 보더라도 한양대가 가장 점수 차가 크고 서강대의 점수 차가 가장 적다.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사회탐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한양대는 25%로 가장 높고, 서강대는 10%로 가장 낮은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두 대학의 사회탐구 영향력은 큰 차이를 보인다.사회탐구의 과목별 만점의 변환점수는 만점자 백분위가 100인 ‘법과 정치’, ‘사회문화’의 경우 66.19~66.92, 만점자 백분위가 97인 ‘세계지리’의 경우 65.22~65.31로 대략 1점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한양대는 1.61점의 큰 차이가 나는 반면 서강대는 0.9점의 차이로 가장 적다. 지난해에 비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현상은 줄어들었지만 탐구과목 2과목이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소수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정시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점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2017 주요 대학 인문계열(사회탐구) 변환표준점수>백분위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10066.3366.3366.3366.1966.3366.929966.1165.8666.1166.0066.1166.399865.6865.5265.6865.6265.6866.89765.365.2265.365.2965.365.319664.9364.9464.9364.9664.9364.949564.5864.5864.5864.6564.5864.589063.0163.0163.0163.2763.0163.018561.7361.7461.7362.1561.7461.742017 대학별 자연계열(과학탐구) 변환표준점수주요 6개 대학의 2017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살펴보면 백분위가 100인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가 70점으로 동일하고 한양대가 69.66, 서강대가 69.27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백분위 100부터 85까지의 점수 간 변환점수의 차이를 보면 서강대를 제외한 5개 대학이 모두 8점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데 비해 서강대는 6.79점 차이를 보여 점수 차가 가장 적다.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과학탐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가 30%로 높으며, 서울대가 20%, 서강대가 15%로 가장 낮다. 대학별 과학탐구의 영향력이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과학탐구의 과목별 만점의 변환점수는 만점자 백분위가 100인 과목이 물리Ⅱ를 제외한 7개 과목이고 물리Ⅱ 한 과목만 99이므로 과목별 유·불리 현상은 크지 않지만 백분위 100과 99의 변환점수 차이는 1.08~1.38점으로 큰 편이다. 이는 2016학년도 수능에서 연세대 기준으로 물리Ⅱ 만점자(백분위 94, 변환점수 64.16)와 생명과학Ⅰ 만점자(백분위 100, 변환점수 68.38)의 점수 차가 4.22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2017 주요 대학 자연계열(과학탐구) 변환표준점수>백분위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10070707069.277069.669968.6268.6368.6268.1768.6368.589867.3167.3167.3167.1267.8867.559766.3966.466.3966.3966.8166.749665.8165.8165.8165.9266.1066.119565.3565.3565.3565.5565.7665.579063.2363.2463.2363.8663.5363.248561.5161.5261.5162.4861.5261.52※ 서울대의 경우 과학탐구 변환점수는 동일한 과목, 동일한 백분위라 하더라도 표준점수 차이에 따라 변환점수 차이를 보이는 구간이 있으며, 과목별로도 차이가 있으므로, 서울대의 과학탐구 과목별 정확한 변환점수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함. 2016-12-23
- 구퍼스 국제특별전형 미국주립대 장학생 선발 - 주정부 승인 50%장학혜택 - 연간비용 $17,000(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 - 조지아주 상위랭킹 발도스타주립대 - 세계랭킹 33위 퍼듀대학 시스템 - 세계랭킹 24위 조지아텍 REPP●모집기간- 12/19(월)~12/30(금)●모집인원- 장학전형 (10명)- 일반전형 (15명)●입학문의 : 구퍼스 국제특별전형 한국사무소●상담예약 : 02-552-0357http://gupus.org/index_intro.php 2016-12-17
- NACAL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상주로 진학 지도 강화 서초동 명문, BC 컬리지잇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BC주) 교육부가 직접 관리 감독하는 교육기관으로 유,초등부(K~6학년)부터 중등부(7~9학년), 고등부(10~12학년)까지 캐나다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교재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지난 9월부터는 서초동 ‘Main Campus’외에 6층 규모의 중,고등부 전용 ‘Upper Campus’를 오픈해 운용 중입니다.NACAL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상주성공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위해 BCC에는‘전문 아카데믹 어드바이져’가 상주합니다.BCC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는 UCLA 칼리지에서 12년동안 카운슬링 경력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NACAL(미국 대학 진로 카운슬러 협회)’에 가입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NACAL은 경력, 자격증 취득 등 가입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 자격을 갖춘 진로진학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7학년~12학년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성적 관리는 물론 비교과 방과후활동과 클럽 활동까지, 대학 진학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이를 위해 학기 초, 학생 및 학부모들과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 상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상담하며 학생들이 어느 때고 찾아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상주하고 있습니다.칼리지 프렙, 대학진학 준비에 특성화BCC는 학생들이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 홍콩 등 전세계 대학 진학을 희망하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 및 전공에 맞춰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에세이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할 경우 이에 맞춰 미국대학 수업 연계 프로그램까지도 진행합니다.대학 진학에 필요한 자료는 NACAL을 통해 여러 카운슬러들과 교류, 항상 최신의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컨설팅이 가능합니다.BCC는 이와 같은 전문 진학 컨설팅과 더불어 칼리지 프렙(College Prep.)으로서 ‘TOEFL, 북클립아트, 농구, 수학, 디베이트, 모의유엔’등 교과 및 비교과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과 클럽 활동 등 진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미술 재능을 갖춘 학생들의 해외 명문 예술대 진학을 위해 아트 집중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입니다.성공적인 미 명문 보딩스쿨 입학도BCC에서 일정 과정을 마치고, 실제 미 명문 보딩스쿨로 입학한 학생들도 명문대 진학만큼이나 화제입니다.미 동부 상위 10위권 내의 보딩스쿨인 필립스 엔도버(Phillips Academy, Andover), 이글브룩(Eaglebrook School), 로렌스빌(Lawrencesville School) 등에 입학한 BCC 학생들은 최상위 클래스의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의 : 02-2135-2000 www.bcccanada.net 2016-12-17
-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 무료 특강 ### 미래비전 2017 대입 실적 발표동영상 보기 ### ---> 클릭미래비전 학부모 무료 특강 안내주제: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안녕하세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 이번에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 이라는 주제로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이자,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인 미래비전컨설팅의 박영국 원장이 학부모 특강을 진행합니다.특별히 현재까지 1000여건의 입시상담과 학생기록부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2017 명문대 합격 사례를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1.일시 : (1차) 12월 21일(수) 11시~13시 (2차) 12월 23일(금) 11시~13시2.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신청 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or금 신청) 문자 발송.4.홈페이지: www.future-vision.co.kr 2016-12-16
- 부동산 규제마저 피해 간 평택의 ‘뜨거운’ 아파트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사람들의 ‘아파트 사랑’은 끝 간 데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이 되었다. 부동산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었음에도 얼마 전까지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까지 아파트만 분양하면 웬만한 요건만 갖추면 어김없이 ‘완판’ 되곤 했다. 이런 뜨거운 열기에 놀란 정부가 그제서야 규제 대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은 아파트가 있다. 평택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단지가 그곳이다.지난 7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분양 단지의 경우 도시주택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을 수 있던 대출한도가 수도권 6억 원 이하, 지방의 경우 3억 원 이하로 줄어들었고 횟수 또한 2회로 제한됐다. 하지만 이 대책만으로는 확실한 규제가 되지 않자 10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 분양 단지의 경우 도시주택보증공사에서 100%를 보장해주는 것에서 90%만 보장해주는 것으로 추가적으로 변경됐다.그나마 이 마저도 문제점이 발생하자 11월 3일에는 청약제도와 분양권 전매기간마저 예상보다 강화해 실시하기로 했다. 속칭 ‘11.3 대책’이 그것이다. ‘11.3 대책’의 핵심인 분양권 전매기간은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를 비롯해 과천까지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기 전까지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게 됐다. 여기에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 동탄), 부산광역시(해운대구, 연제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세종특별자치시 역시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돼 1년 6개월로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됐다.연이은 규제 대책으로 뜨거웠던 부동산 경기 수그러들어정부의 규제가 본격화 되자 갑자기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의 뭉치돈은 또 다른 곳을 물색하거나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형국이 됐다. 이때 발 빠른 투자자들의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평택이다. 평택이 부동산 규제 지역에서 벗어난 것이 미스터리할 정도지만 아무튼 이곳은 미군기지 이전이나 삼성 고덕전자산업단지, LG전자 생산단지 등 이미 예정된 호재가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군침을 흘리던 곳이다.이곳에 지어지고 있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아파트 단지는 SRT노선의 지제역과 불과 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차량 이동 시 불과 7분 이내면 닿는다. 이런 입지만 보더라도 평택의 역세권에 놓여 있어 일찌감치 발 빠른 투자자들의 가시권 안에 들어와 있던 곳이다. 이 점이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단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도시가 크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구의 유입이다. 인구 유입의 전제 조건은 당연히 자본의 유입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에 ‘돈이 될 만한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인근에 바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와 LG전자 생산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에 인구 유입의 필요충분조건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100조원이라는 어머 어마한 자본을 투입하고 LG 역시 그보다는 적지만 60조원이라는 엄청난 자본을 쏟아 붇는다.이렇게 많은 자본이 평택이라는 작은 도시에 집중 투자되면서 평택은 도시가 형성된 이래 최대의 변신을 할 예정이다. 게다가 미군기지 이전이라는 엄청난 호재 또한 도시 변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 있는 미군기지의 90%가 평택 한 곳으로 모여드는 것이다. 그것에 따른 인구 유입 또한 10만 명을 넘는 인구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입주민들의 니즈 고려한 설계로 편의성 높여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중 하나인 ‘자이 아파트’의 GS건설이 짓고 있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단지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때 3일간 무려 3만여 명이나 몰려 인근에 교통체증이 일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는 22개 동으로 지어지며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으로 총 2,32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123m2로 최근 소형 평수를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85m2 이하 면적이 전체의 92%를 차지할 정도로 입주자들의 니즈를 따르고 있다. 지난해 7월 분양한 1차 단지는 1,849세대이며 11월 2차로 분양한 세대는 1,459세대로 이번 3차 단지 2,324세대까지 합친다면 총 5,632세대가 돼 가히 미니 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단지’가 될 것이다.아파트의 내부도 요즘 수요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72m2 타입에는 펜트리와 알파룸을 확장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84m2 타입에는 펜트리 규격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안방 드레스 룸을 새롭게 설계해 수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여기에 단지 내에 야외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아쿠아가든을 비롯해 엘리시안 가든, 잔디로 조성되는 캠핑장 등은 입주민들이 야외 소풍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텃밭까지 제공될 예정이어서 도심 속의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스쿨버스 존인 맘스 스테이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과 노천탕,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서며 사교모임까지 가능한 카페테리아, 영어도서관, 어린이집 등도 갖춰질 예정이어서 단지 내에 웬만한 시설은 다 만들 예정이어서 가히 프리미엄급 단지가 될 것이다.현재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는 일부 미계약 세대에 한 해 선착순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3m2 당 900만 원대 후반에 공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문의 1670-7706 2016-12-15
- 2017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요강 지난 12월 7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었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를 근거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할 때다.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31일~내년 1월 4일 중 대학별로 3일간 실시할 수 있다. 정시에서는 수능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므로 자신의 성적이 어느 위치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전문 기관의 상담도 좋지만 학교와 교육청에서도 발 빠르게 수능 응시자들의 성적 데이터를 취합해 상담 자료로 활용하므로 학교나 교육청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별 정시요강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모집군, 모집 규모, 전형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 유리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이 다양하므로 유·불리 조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요 대학의 201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봤다. * 참고자료: 주요 대학 대학별 2017 정시모집요강# 서울대: 가군 일반 729명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729명(일반전형)을 모집한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은 수학의 비중이 120으로 높고 탐구가 80으로 낮은 편이다.<전형요소 및 배점>모집단위전형요소 및 배점전 모집단위(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제외)수능(100)사범대학 체육교육과수능(80)+실기(20)※ 사범대학 교직적성·인성면접은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의과대학 적성·인성면접은 결격 여부 판단하는 방식으로 활용함<전형요소별 평가방법-수능>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상대 반영비율10012010080※ 수학 ‘가’형이 산출기준인 모집단위에 수학 ‘나’형, 수학 ‘나’형이 산출기준인 모집단위에 수학 ‘가’형 응시자가 지원한 경우에는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함※ 탐구 영역은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함. 과학탐구를 Ⅱ+Ⅱ로 응시한 경우 모집단위별 수능 성적 1배수 점수 폭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함※ 한국사: 3등급 이내 감점 없음. 4등급부터 0.4점씩 차등 감점함※ 제2외국어/한문 영역: 2등급 이내 감점 없음. 3등급부터 1점씩 차등 감점함<전형일정>- 원서 접수: 2017. 1. 2(월) 10:00 ~ 1. 4(수) 18:00- 합격자 발표: 2017. 1. 24(화)- 1~3차 충원합격자 발표; 2017. 2. 7(화) 14:00 ~2. 15(수) 21:00까지# 연세대: 나군 일반 1003명연세대는 정시모집에서 나군으로 1003명(일반전형)을 모집한다. 인문, 자연 모집단위 모두 수능 이외에 학생부(교과 50+비교과 50)가 반영된다. 수능 영역별 반영은 인문계열은 탐구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의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의 반영비율이 높다.<전형요소 및 배점>모집계열학교생활기록부대학수학능력시험총점교과비교과한국사한국사이외과목출석봉사인문, 자연502525109001,010<수능 영역별 반영방법>모집계열국어수 학영어탐구반영성적가나사회과학인 문200200200100900(총점×900/700)자 연200300-200-300900(총점×900/1,000)※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에 응시했을 경우 인문계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사회탐구 혹은 과학탐구)으로 대체 가능※ 인문계열 수학㈎, 사회/과학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수능 성적표상의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적용※ 한국사는 인문계는 3등급까지 자연계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처리하며 이하 등급은 가산점 차등 적용<전형일정>- 원서 접수: 2017. 1. 2(월) 10:00 ~ 1. 4(수) 17:00- 합격자 발표: 2017. 1. 25(수) 17:00- 1~6차 충원합격자 발표; 2017. 2. 7(화) 08:00 ~2. 16(목) 21:00까지# 고려대: 나군 일반 983명고려대는 정시모집에서 나군으로 983명(일반전형)을 모집한다. 인문, 자연 모집단위 모두 수능 이외에 학생부(교과 8%+비교과 2%)가 반영된다. 수능 영역별 반영은 인문계열은 탐구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의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의 반영비율이 높다.<전형요소 및 배점>모집단위수능학생부실기합계교과비교과인문/자연(사이버국방학과 제외)90%(900점)8%(80점)2%(20점)-100%(1,000점)체육교육과/디자인조형학부60%(600점)8%(80점)2%(20점)30%(300점)100%(1,000점)사이버국방학과70%(700점)8%(80점)2%(20점)20% (200점)(군면접, 체력검정 등)100%(1,000점)<수능 영역별 반영방법> 모집단위국어수학영어탐구합계가나사회과학인문계, 가정교육과200200200100700자연계(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제외)200300-200-3001,000※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에 응시했을 경우 인문계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사회탐구 혹은 과학탐구)으로 대체 가능※ 사회/과학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적용※ 한국사는 인문계는 3등급까지 자연계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처리하며 이하 등급은 가산점 차등 적용<전형일정>- 원서 접수: 2017. 1. 2(월) 10:00 ~ 1. 4(수) 17:00- 합격자 발표: 인문계, 자연계 - 1. 16.(월) 17:00, 체육교육과/디자인조형학부/사이버국방학과 - 2. 2.(목) 17:00- 1~9차 충원합격자 발표; 2017. 2. 7(화) 10:00 ~2. 16(목) 21:00까지# 서강대: 가군 442명서강대는 가군으로 442명을 모집하며 학생부는 비교과(출결/봉사)만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은 인문, 자연계열 모두 탐구에 비해 수학과 영어의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전형요소 및 배점>대학수학능력시험학생부 비교과(출결/봉사)총계90%(900점)10%(100점)100%(1,000점)<수능 영역별 반영방법>계열국어수학영어탐구가나사회/과학과학인문/사회25-32.532.510 자연2035-30-15※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 적용※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은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하여 선택 반영 가능함※ 한국사는 인문계는 3등급까지 자연계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처리하며 이하 등급은 가산점 차등 적용<전형일정>- 원서 접수: 2017. 1. 2(월) 10:00 ~ 1. 4(수) 18:00- 합격자 발표: 2017. 2. 2(목) 17:00- 충원합격자 발표; 1차 2017. 2. 7(화), 2차 2. 9(목), 3차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 안내# 성균관대: 가군 374명, 나군 478명성균관대는 가군으로 374명, 나군으로 478명을 모집하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은 인문계열은 탐구에 비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