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경기도, 겨울 농촌체험마을 선정 경기도는 겨울방학동안 농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12곳을 선정했다. 체험마을에서는 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의 전통놀이체험과 나무공예·짚풀공예 등의 공예체험, 버섯따기·겨울송어잡기 등의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화성 서해일미마을, 백미리마을은 어촌체험도 가능하다. 농촌체험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 (http://kgtour.kr)참조. 문의 농업정책과 031-249-26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책테마파크가 드리는 ‘겨울이야기’ 분당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 북카페에서 특별한 겨울이야기가 펼쳐진다. 12월 13일부터 2009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책태마파크가 드리는 겨울이야기’의 주제는 “이야기를 배달하는 우책통展”이다. 미술가의 손에 의해 재미난 형태의 조형물로 재탄생한 우책통들은 길거리 가구 역할을 하면서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전시행사 중에는 각종 공연행사와 체험행사도 함께 한다. 복화술 캐릭터로 코믹하고 익살맞은 연극과 소리과학의 세계를 전달할 안재우의 복화술 ‘Book Show’(20일 오후 2시부터 2회 공연), 신기한 마술의 세계 ‘산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마술여행’(20일 오후 3시40분), 요들송 메들리를 보여줄 ‘요들레이디 신해숙과 친구들’(20일 오후 2시 40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체험행사로는 점핑클레이로 ‘산타 할아버지 만들기’(13일 오후 3시부터 3회), ‘크리스마스 양초 만들기’(14일 오후 4시,5시), 폴리머클레이로 ‘핸드폰 악세사리 만들기’(21일 오후 1시부터 총 5회)가 유·초등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www.sncf.or.kr). 체험은 각각 2000~5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전시와 공연행사는 무료이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031-708-3588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이탈리아 화단‘아이올라’에서 일상 속 낭만을 꿈꾸다 경상도 한우 안심스테이크, 키조개 파스타 등 신선함이 가득 이탈리아 요리는 참 소박하다. 시골의 작은 풍경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느림의 미학과 넉넉한 마음의 여유까지, 아이올라는 바로 그런 곳이다.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계절을 음미하면서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어느새 복잡한 일상이 내려놓아진다. 안심스테이크와 키조개 파스타, 포카차와 마늘빵이 정갈하게 차려졌다. 입 안 가득한 포만감에 마르샬라 와인 소스의 달짝지근함이 부드럽게 감싸져 한우 안심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이다. “재료 자체의 맛을 한껏 살려내는 것이 이탈리아 요리의 특징이죠.” 허인완 지배인은 ‘자연 그대로의 편안함이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했다. 파스타도 아이올라 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메뉴다. 이탈리아 사람들조차 반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하는 메뉴인 누룽지 파스타, 뚝배기 파스타 외에도 30여 종의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어 그야말로 파스타의 천국이다. 최근엔 닭가슴살에 토마토소스를 얹은 ‘뽈로’와 키조개를 듬뿍 넣은 ‘키조개 파스타’도 선보였다. 키조개의 쫄깃함과 잘게 다진 생토마토 토핑, 매콤한 여운을 남기는 소스가 입맛을 당긴다.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 빵 ‘포카차’는 투박하면서도 특유의 고소한 맛이 매력. 아이올라에서 직접 반죽해 구워낸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캐모마일차 향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와인숍에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도 한번 골라볼까 아이올라에는 700여 종의 와인도 함께 한다. 숍인숍(shop&shop) 개념의 와인숍은 시중가보다 20~30% 싼 가격에 와인을 판매한다. 와인 매니저의 도움으로 스테이크 및 파스타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받고, 구입한 와인은 코르키지(corkage 와인이나 주류 등에 붙는 서비스 비용)만 내면 요리와 함께 저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멋스러운 와인 테이스팅 바도 인상적이다. 오늘의 테이스팅 와인을 선정해 와인도 음미해 볼 수 있고 와인상담도 해준다. 와인동호회인들 뿐 아니라 와인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이유다. 세련된 인테리어, 주부고객에게 점심 20% 할인 블랙을 기본으로 마치 레드, 화이트 와인을 닮은 붉은 벽면과 하얀 의자의 데커레이션이 깔끔하다. 별도의 공간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화이트 톤의 룸은 고풍스럽고 귀족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회식이나 접대, 단체 모임하기에 손색이 없다. 아이올라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6인 이상의 주부 모임에 한해 오후 3시까지 평일 점심이 20% 할인된다. 사전예약은 필수다. Tip 문의 031-203-4300 메뉴 런치A,B,C(1만8천원~3만원), 파스타(1만5천원), 안심스테이크(3만4천원), 머드크랩(3만5천원), 코스A,B,C(5만5천원~8만원) 위치 영통 그랜드백화점과 마사회 중간 모던타운 106호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일요일 오후 12시~밤 10시(연중무휴)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인터뷰-아이올라 이숙희 대표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영통의 명소로 만들고 싶다”는 게 이숙희 대표의 바람이다. 레스토랑이지만 레스토랑에서 느끼지 못하는 인테리어와 편안한 서비스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살아있는 신선한 해산물만 사용하고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한다. 어디 그 뿐인가.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건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진 조리장과 지배인, 고객을 소중하게 대할 줄 아는 홀서비스 식구들 덕분이죠. 고맙게도 제가 인복이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사명감을 가진 아이올라 식구들에게 공을 돌린다. 그런 이 대표의 온화하고 편안한 인상도 아이올라를 빛내는 특별함인 듯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창의적 사고? 사물을 정확히 보는 눈부터 길러야 창의적인 아이가 주목받고 대우받는 요즘, 미술에서도 이에 발맞춘 여러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붓 대신 손과 발이 미술표현의 도구가 되기도 하고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재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자유로운 표현만으로 창의적인 사고가 생길 수 있을까.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아이를 만드는데 필요한 조건을 신개념 미술전문 교육기관 ‘리틀 다빈치’에서 찾아보자. 그림을 잘 그리는 것, NO. 생각을 잘 그리는 것, YES. “미적 감각과 관찰능력은 미술의 기본입니다. 사물을 면밀히 관찰한 후 특징을 정확히 표현해낸 작품이야말로 잘 그린 그림이죠.” 리틀 다빈치 수원영통원 나은미 원장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그림을 잘 그린다’는 표현은 외적인 면에서만 바라본 평가에 불과하다”고 했다. 결국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생각을 잘 그리는 것’이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어떤 기교나 방법적인 면을 알려주다 보면 아이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내지 못하게 된다. 샘플을 따라 그리는 모방능력만을 키우게 될 수 있다는 것. 어떤 사물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나온 자신의 생각을 그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재료로 표현해내는 과정이 창의적인 사고로 연결되는 길이다. 생각부터 드로잉, 표현재료 선택과 완성까지…아동 미술작가의 탄생 폼 보드로 만든 커다란 모자 위에 하드스틱으로 만들어진 벤치, 폼 보드와 모루로 꾸민 나무 등 한가로운 정취가 펼쳐졌다. 7세 아이가 혼자서 만들어낸 ‘모자 위의 달콤한 휴식.’ 도시는 차도 많고 시끄럽지만 휴식 같은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과학적 사고와 재료의 특성에 대한 경험 없이는 만들기 쉽지 않은 롤러코스터도 6세 아이에 의해 폼 보드 롤러코스터로 완성됐다. 리틀 다빈치의 수업시간, 선생님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에 아이들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생각이 이어질 수 있게 질문이 계속되고 아이들은 자신의 드로잉 노트에 스케치를 한다. 재료와 모양, 색깔 등 모든 것을 아이들이 선택하도록 만든다.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선생님의 몫. 아이들은 이런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 성취감까지도 맛보게 된다. “이런 수업들은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리틀 다빈치의 수업은 철저하게 각 선생님들이 세운 교육목표대로 움직여집니다. 선생님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에 따라 풀어가는 방식도, 재료의 선택도 보다 다양해지죠.” 나 원장의 설명이다. 미술을 전공한 선생님의 창의적인 사고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투영되는 것은 아닐까. 수업 과정에서 아이들의 잠재된 생각들이 표출되다 보니 아이들의 우울한 심리 상태나 감정들이 저절로 해소되기도 한다. 작품 전시, 유학 프로그램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은 아이의 자신감 UP! 작품과 작업과정 모두는 아이별로 저장해 관리되기 때문에 변화하는 생각의 크기를 관찰할 수 있다. 매일 수업 후 진행되는 10분 리뷰 시간도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유학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별도의 포트폴리오 작업이 이뤄진다. 리틀 다빈치의 프로그램은 외국에서도 훌륭하다고 인정받을 정도다. 실제로 모델 변정수 씨의 딸 채원이도 리틀 다빈치에서 캐나다 유학을 준비했고 지금 현지에서 미술영재로 육성되고 있다고. 4~7세의 프리 리틀 다빈치, 초등~중등부까지 각 연령별, 학년별 수업이 진행된다. 심화반인 초등 2학년부터는 스킬적인 부분까지 겸해 2시간 수업이 이뤄진다. 유학을 다녀온 선생님들을 활용해 미술과 영어공부를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원어민 영어미술도 운영 중이다. 1년에 한번씩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아이들의 얼굴과 작품 등으로 다이어리도 함께 만들어 아이들 하나하나 작가가 되는 기쁨도 누리게 해준다. 문의 리틀 다빈치 수원영통원 031-273-5997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미니 인터뷰-리틀 다빈치 나은미 원장 Q. 많은 학부모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진학을 위한 입시미술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것이 사실인데 이에 대한 해답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A. 물론 기법이나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우선되어야 할 것은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창의적인 미술 교육이다. 이런 것들이 배제된 채, 기계적으로 잘 그리는 기술만 반복하는 훈련은 ''美術''에서 ''美''는 없고 ''術''만 남는 것과 같다.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들은 단시간에 이뤄질 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Q. 아이의 그림을 보고 엄마들이 우를 범하기 쉬운 것들은 무엇인가. A.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다 가능성이 있다. 단지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느리거나 빠른 것 뿐이다. 예를 들어 ‘하늘’을 분홍색으로 칠했다고 하자. 일단 아이 생각이 맞다는 걸 인정하고 왜 그런지에 대한 생각을 물어야 한다. 같은 ‘하늘’이라도 시간, 계절, 시기에 따라 다양한 색과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이런 면밀한 변화를 관찰하는 아이들은 그에 맞춰 창의성도 따라 나오게 되는 것이다. 색이나 형태에 대한 고정관념은 다양한 생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Q. 그렇다면 무조건 아이의 그림에 칭찬만을 하면 되는 것인가. A. 때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 일단 아이의 그림을 죽 관찰해보라. 아이가 매일 똑같은 패턴의 그림만을 그린다면 그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움말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조언과 함께 시야를 넓혀줄 수 있도록 바깥나들이를 통한 일상관찰, 생물관찰, 미술작품감상 등에 적극 동참하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2009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 지원대상 가족 모집 화성시 여성가족과에서는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1~12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결혼 이민자들에게 양육지도사가 주2회 방문하는 양육지원서비스와 한글교육 지도사가 주2회 방문, 한글을 가르쳐주는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1월말까지, 읍·면·동 및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지원가정에 대한 방문교육은 09년 2월부터 5개월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 화성시 여성가족과 031-369-37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2008 화성시 Fine Tour 화성시에서는 21일 화성 8경 및 화성 관내 문화 유적지를 탐방한다. 화성 봉림사, 시리마을 연자매, 남이 장군묘 등을 돌아보고, 허브 비누·향주머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인원은 40명까지, 참가비는 1만원(유아 무료)이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에 문의. 문의 화성시 관광해양과 031-366-71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동탄보건소, 한방 건강축제 동탄보건소에서는 ‘동절기, 소리없이 다가오는 중풍예방’이라는 주제로 공개 특강을 연다. 50세 이상의 만성 질환·퇴행성관절염 환자 및 일반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후 신나는 리듬앙상블 공연과 부채춤, 장고춤, 살풀이 등의 전통무용소품공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동탄보건소에서는 기공체조교실 회원도 모집한다. 체조교실은 12월 18일~1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16일 특강 참가자 중에서 5-세 이상 퇴행성관절염 환자 등 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장소는 동탄보건소 2층 강당이며, 교육비는 무료. 문의 동탄보건소 031-369-437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장애아동 방학 중 사회적응 및 체험학습 지원 수원시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주소지가 수원시인 학령기 장애아동에게 겨울 방학 중 지역사회 적응 훈련 및 공예·원예 등의 체험 학습을 지원한다. 18일까지 본인이나 가족이 신분증, 재학증명서 1부, 건강보험증 및 소득증명서류 등을 구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주소지 동 주민센터/ 수원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1-228-24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문화일정(761) [음악회] ♠경기필하모닉 화이트크리스마스 일시 : 12/19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청소년5천원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문의 : 031-230-3440~2 [합창] ♠모스크바 소년소녀 합창단 초청공연 일시 : 12/18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4만원/S석3만원/A석2만원(윈터 패키지 할인 적용됨)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문의 : 031-230-3440~2 ♠마티네 콘서트- 12월 송년음악회 일시 : 12/18 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입장료 : 전석 2만3천원 주최 : 성남아트센터 문의 : 031-783-8000 [뮤지컬] ♠영상과 해설로 만나는 예술의 향기 일시 : 12/20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전석2천원 주최 : 용인시 여성회관 문의 : 031-324-8995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일시 : 12/23~24 장소 :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입장료 : 전석2만원 주최 : 과천시시설공단/극단 모시는사람들 문의 : 02-500-1200 ♠파워 레인저 와일드 스피릿 일시 : 12/20~21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R석3만5천원/S석3만원(안산문화예술의전당회원 20%할인)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국악] ♠국악퍼포먼스 웨딩 일시 : 2009/1/1~12/30 장소 : 경기도국악당 입장료 : 일반2만원/청소년1만원/학생단체5천원 주최 : 경기도국악당 문의 : 031-289-642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
- 수원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수원시내 각 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1월 5일~9일, 초등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연다. 독서교실에는 책 읽고 생각나누기, 독후 감상화, 신문 속에 숨은 경제 NIE활동, 저금통 만들기 등의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6일~21일까지는 홈페이지(http://ct.suwonlib.go.kr)를 통해, 22일부터는 전화 및 방문 접수를 받는다. 서수원도서관에서는 1월5일~16일,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겨울독서교실, 동화 속 미술 나라, 역사논술로 신문 만들기, 청소년 경제 in 논술 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17일 홈페이지 (http://seo.suwonlib.go.kr), 18일 방문 접수 가능. 선경도서관도 겨울 독서교실과 방학특강을 마련했다. 독서교실은 1월5일~9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속의 도서관 여행, 도서관 일촌 맺기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 방학특강은 우리나라 신화 한마당, 영화논술, 내게 맞는 직업 탐색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1월6일~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5일부터 홈페이지 (http://sk.suwonlib.go.kr)나 전화 및 방문 접수 가능. 영통도서관에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월 13일~23일까지 운영될 문화교실에서는 독서 논술, 재미있는 한자풀이 놀이, 종이 접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6일부터 홈페이지(http://yt.suwonlib.go.kr )나 방문 접수 가능하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 교재(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조. 문의 중앙도서관 031-228-4783/ 서수원도서관 031-228-4746/ 선경도서관 031-228-4726/ 영통도서관 031-228-47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