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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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꿈의대학 만족도 높아 2018학년도 확대실시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 개교한 경기꿈의대학은 88개 대학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더 커지고 실속 있는 강좌를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동국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등 3개 대학과, 한화미래기술연구소, 성남산업진흥원, 수원지방법원 등 19개 기관이 ‘2018년 경기꿈의대학’에 새로 참여한다.‘경기꿈의대학’이란?경기도교육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특별 개설한 강좌를 학생 희망 선택에 의해 수강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지역기관 참여와 대학 강좌 확대하는‘성남지역 경기꿈의대학’지난해 성남지역 경기꿈의대학은 1학기에 관내 4개 대학에서 53개 강좌를 개설해 약 1천명의 학생이 수강했고, 2학기에는 관내 4개 대학과 관외 6개 대학(거점형)에서 53개 강좌가 개설되어 역시 1천여 명의 학생이 수강했다.성남교육지원청 김성민 장학사는 “지난해 성남지역 경기꿈에대학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4~5점 이상이 높게 나왔습니다. 첫 시도라 걱정했었는데 대학들이 수업에 많은 애착을 보여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하는데 앞장선 결과라고 보여집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이러한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올해는 12개 참여대학과 2개 참여기관에서 개설한 83여개 강좌로 확장돼 개설될 예정이다. 이중 가천대, 동서울대, 을지대, 단국대(용인 공동)의 62개 강좌는 대학 방문형으로 운영되며, 21개 강좌는 대학에서 교수를 거점 고등학교에 파견하는 거점 시설형으로 운영된다. 거점시설형 고등학교로는 분당고, 보평고, 이매고, 운중고, 판교고, 한솔고, 수내고, 서현고(총 8교)에서 강좌(21강좌)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성남차세대융합콘텐츠캠퍼스(성남산업진흥재단-정자동 소재)와 한화미래기술연구소(판교)에서 각각 ‘과학·기술이 융합된 기업 업무에서 펼쳐지는 과학 이야기’와 ‘Unity로 배우는 고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만들어보기’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생생한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을 접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전문연구기관과 관 내외 대학 강좌늘어난 ‘용인지역 경기꿈의대학’2017학년도 용인지역 경기꿈의대학은 1학기에 관내 7개 대학에서 용인지역 꿈의대학 강좌 71개를 개설해 참여 학생들의 72.99%가 이수했고, 2학기에는 관내 7개 대학, 관외 1개 대학에서 42개 강좌 개설해 참여 학생 가운데 76.6%가 이수했다.용인교육지원청 황청모 장학사는 “작년 12월 용인지역 경기꿈에대학에 참여한 학생들을 포함해 관련 대학 담당자, 강사, 교사들이 모여서 성과 평가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운영비가 부과되지 않고 수준 높은 대학 강좌를 들을 수 있어 만족감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강신청 과정에서 모든 신청자를 받을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라고 말했다.2018학년도 용인지역 경기꿈의대학에서는 1학기에 관내 8개 대학(강남대, 명지대, 외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칼빈대, 루터대, 단국대), 1개 전문연구기관(백남준아트센터), 관외 5개 대학(여주대, 인하대, 교원대, 한국복지대, 한경대)에서 105개 강좌가 수강신청 대기 중이다.2017 경기꿈의대학 성남·용인 수강학생 참여후기정혜인 학생(분당 이매고 2학년)1학년 2학기에 ‘예비교사로서 기초소양 갖추기’강좌를 보평고에서 거점형 강의로 들었습니다. 현재는 경제·경영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지만 당시에는 교사로 진로를 급히 정한 바가 있어, 교사가 꿈인 학생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 강의였습니다. 2학년 올라가며 진로의 방향을 바꾸었기 때문에 올해는 경영, 경제, 무역 등 진로에 관련한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1학년 때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시기이니 후배들은 그 시기에 진로에 대해 고민을 깊게 해 진로를 정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학교활동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꿈의대학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의를 듣고 질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학생들과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많은 도움이 되니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민정 학생(분당 이매고 3학년)희망 진로가 항공 관련 분야라 2학년 2학기 때 동서울대학교에서 ‘모형항공기 제작과정과 이해’를 수강했습니다. 고등학생이 개인적으로 경험해보기 힘든 모형항공기 제작과 시뮬레이션을 전문 분야 교수님과 함께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공 분야를 희망하기는 하지만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없었는데, 꿈의대학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등학생이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가 잘 없는데, 자신의 진로에 맞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으면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동기부여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니 꼭 시도해보기 바랍니다.윤영빈 학생(분당 이매고 2학년)진로를 물리, 컴퓨터 쪽을 생각하고 있어서 고1 때 1학기 때는 가천대에서 ‘물리학의 기초 원리 이해에 따른 자연 철학의 탐구’를, 2학기 때는 ‘전자기학의 기초와 자연철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아직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기만 수업을 들을수록 이해가 점점 잘 되면서 직접 다양한 실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과학실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실험 도구가 많아서 좋았어요. 가천대는 집이랑 가까워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니 편했습니다. 이번에 입학하는 후배들은 가급적 짬을 내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강의를 한번쯤은 꼭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박시현 학생 (용인 풍덕고 3학년)작년에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1학기에는 ‘호모루덴스 스페인 문화’를 2학기에는 ‘세계 명소기행 및 문화유산탐방’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꿈이 큐레이터라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작품을 봐야하는데 그러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해서 선택한 과목입니다. 1학기 수업에서는 영상도 많이 보고 교수님이 스페인 음식을 가져오셔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2학기에는 강의식 수업이 주였는데 세계여행 경험이 많은 제자가 와서 경험을 들려줘서 좋았습니다. 주제와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강의가 있고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수업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선택하고 이왕이면 여러 학기 다양한 주제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전은지 학생(용인 포곡고 2학년)1학기 때 용인대에서 ‘중국 바로보기-한자, 중국어, 중국문화’ 강의를 들었는데, 꿈이 영화감독으로 바뀌어 2학기에는 같은 대학에서 ‘장르별 영화감상으로 쉽게 이해하는 영화이론’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의 수업은 주로 이론 위주인데 꿈의대학 교수님의 수업은 창의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영상을 직접 보면서 시나리오를 탐구하고 우리가 직접 영상을 찍어서 편집하는 것을 교수님이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고등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해볼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데, 대학에서 꿈을 이미 이루신 분들에게 무료로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좋았고, 대학교 다니는 언니 오빠들 보며 동기부여도 2018-01-27
- 재원생 81%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날아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이 있다. 재수도 마찬가지. 한 번의 실패를 발판 삼아 화려하게 비상하려면 스스로를 독하게 다스려야 한다. 철저한 자기 분석을 통해서 취약점을 파악하고 학습 습관을 정비하는 것은 기본, 실현 가능한 입시전략도 세워야 한다. 절실한 각오만 있다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그 곳, 재원생 81%를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킨 양평비상에듀 기숙학원(이하 양평비상에듀)이 2019학년도 재수정규반을 모집한다. 공부체질 완전히 바꿔주는 ‘공부 습관 만들기 66일 프로젝트’재수를 결심했을 때의 각오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실천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양평비상에듀만의 특별 프로그램인 ‘공부 습관 만들기 66일 프로젝트’는 공부를 위한 기본 토양을 마련하는 작업으로, 습관의 시작-습관의 과정-습관의 완성 각 3주씩 9주간에 걸쳐 완벽하게 공부 체질을 만든다.공부습관의 시작은 바로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자신만의 공부습관을 찾아 이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이끌면 2019학년도 수능에서 반드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양평비상에듀 구본형 대표는 강조한다.“학생 한명 한명의 성격, 학습 능력 및 과목별 성적을 면밀히 분석해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싫지만 공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66일 간 학생의 공부 습관 완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학습 전략과 수능 고득점 노하우를 완벽하게 체득하게 됩니다.”정규수업의 70%를 개인별 맞춤형 선택수업으로 진행 양평비상에듀만의 개인별 맞춤형 선택수업도 주목할 부분이다. 1학기(3월~7월)는 국,영,수 기본 및 심화개념 정규수업과 과목별로 개인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그룹 스터디와 특강, 그리고 킬러문항 정복 특강수업이 이루어진다.“등급을 결정하는 킬러문항의 정복 없이는 수능에서 1등급은 불가능합니다.”양평비상에듀 황동상 원장은 강조한다. 아울러 탐구영역 개념정리 수업과 수시대비 논술수업도 진행된다.2학기(6월~9월)에는 개인별 맞춤형 선택수업이 1학기보다 확대 시행된다. 6월 평가원 결과에 따른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는 그룹 스터디와 특강수업이 이루어지고 킬러문항 정복 특강수업은 물론, 수시 논술대비 1차 특강도 진행된다.3학기인 10월부터 수능까지는 개인별 맞춤형 선택수업이 전면 시행된다. 9월 평가원 결과에 따른 개인별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그룹 스터디와 특강수업 그리고 파이널 찍기 특강이 이루어진다. 킬러문항 정복 특강수업 뿐만 아니라 만점전략인 고난이도 문제 훈련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1학기부터 진행된 킬러문항 정복 특강수업과 3학기 파이널 찍기 특강이 재원생 81%를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킨 양평비상에듀만의 비결이라고 황동상 원장은 귀띔한다.11월 수능 이후에는 개별 입시 컨설팅이 펼쳐진다. 수능 시험 당일 수시 지원 대학 상담이 개인별로 이루어지고, 수능 성적 발표 후에는 정시 배치 상담이 역시 개인별로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이루어진다. 대학별 파이널 논술 특강도 진행된다.또한 “국,영,수에서 1~2등급의 높은 성적을 받은 많은 학생이 탐구영역 때문에 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황동상 원장은 강조한다. 양평비상에듀는 기숙학원 최초로 탐구영역 5학기제 5번 반복 1등급 완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추석연휴기간 중 진행하는 탐구영역 과목별 1일 8시간 총정리 특강은 양평비상에듀만의 탐구영역 1등급 전략이다.EBS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가 직접 운영하고 수업차별화된 노하우를 갖추고 많은 학생들을 명문대로 인도한 최고 수준의 EBS,강남구청 수능 인터넷 방송과 많은 인강 사이트 전,현직 강사진은 양평비상에듀의 가장 큰 자랑이다. 이들 강사진이 정규수업부터 개인 취약 부분 보완 클리닉 및 특강, 킬러문항 정복 특강, 파이널 찍기 특강, 탐구영역 5번 반복 수업 그리고 입시 전략 수립까지를 완벽하게 밀착지도하고 있다.문의 1833-9399 2018-02-27
- 당신이 배우고 싶은 모든 것,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 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교양을 쌓고 새로운 일도 찾으며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는 것은 100세 시대의 필수가 됐다. 분당·송파·강남 주민들의 인생 2막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 서 온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매 학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엄선된 컨텐츠와 검증된 강사진을 찾아나서며, 톡톡 튀는 트렌드 강좌로 사랑받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8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학 교수진 및 시설 활용,동일 강좌 대비 30% 저렴한 교육비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점은 각 분야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첨단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 사회의 명소가 된 국제교류센터와 골프시설은 물론 대학의 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늘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분당 위례 송파 강남을 잇는 편리한 교통,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한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까지 갖췄다. 또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함에도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타 대학 동일강좌 대비 30% 낮게 책정해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배움을 향유할 수 있게 했다.본 대학의 교수진과 각 분야 최고의 외부 전문가 강의할 수 있는 것은 기본, 강좌의 수를 늘리기보다는 수준을 높이고 수강생 한명 한 명과의 소통을 더 중시하는 것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교육철학이다. 단계별 전문가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소수정예 밀착 교습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각 분야별 졸업생 커뮤니티가 활성화 됐다고 졸업한 선배들이 입을 모은다.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핫트렌드,3개 과정 35강좌 개설새로운 유망 직종을 발굴, 매 학기 업그레이드된 과정을 개설해 실전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자격증 과정. 설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읽어내고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구성했다. 웃음 행복 코치 1급, 꽃차소믈리에, 커피전문가 개설되어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강사진에 의해 개별 관리가 진행된다.보타니컬 아트, 연필풍경스케치, 캘리그라피, 민화, 부동산재테크 실무, 인상학, 사주명리학,타로카드,통기타,부동산 풍수지리 등은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트렌드를 민첩하게 반영한 강좌들이다. 주로 바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정.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속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매 학기 최신 트랜드 강좌를 발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술대학 못지 않은 세분화된 강좌로 분야별 전문 작가를 양성해 내고 있는 작가 등용문으로 통하는 미술과정.정기적으로 작품 전시회도 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화, 현대미술, 실경산수화, 현대수채화Ⅰ,현대수채화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서예ⅠⅡ(예서/해서/전서/행서) 등이 개설되어 있다.문의 031-720-2226~7미니인터뷰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성은 원장“지역민들의 소중한 배움의 터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대학의 졸업장이 평생 직업을 담보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 100세 시대를 맞아 늘 배우려는 자세는 인생을 아름답게 풍성하게 만들죠. 강남, 송파, 위례, 분당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시설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면서 교양이든 취미든 취업이든 제2 제3의 인생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학 평생교육원의 강점은 대학의 최첨단 시설과 검증된 교수진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지자체의 도움을 이끌어내 자격증 취득 등을 돕기도 합니다. 지역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지역민들의 소중한 배움의 터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8-02-27
- “나눔을 실천할수록 저희는 채워지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업적은 사소한 우연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나누고 사랑으로 채움이란 뜻을 가진 ‘나사움’도 아주 사소한 우연에서 비롯됐다.‘나사움’은 현재 15명가량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그 시작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단다.이 단체의 주축을 맡고 있는 박진주 회원이 우연히 한 까페(에쎄레)에서 차를 마시다 그 카페의 양미규 대표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시작된 것.그 동안 봉사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생각을 얘기 했더니 양 대표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 했다고 한다.이 때 “그럼 말로만 끝내지 말고 직접 실행에 옮겨볼까요” 했던 제안으로 시작된 단체가 바로 ‘나사움’이다.일사천리로 진행된 자선 바자회, 130만원 성금 기탁‘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던가’ 이 둘은 당장 실행에 옮겼다. 양미규 대표는 회장을 맡았고, 지역 중고거래 커뮤니티 앱에 뜻을 같이 할 사람을 모았다. 그렇게 모인 인원이 약 20여명, 모두 분당·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결성이 되었고 현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5명 정도가 빠져나갔다고 한다. 양 회장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소를 제공했다.“그런데 첫 모임 때부터 어쩌면 다들 행동력이 좋으신지,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연말이 얼마 안 남은 시기였는데 그해 연말에 꼭 열매를 맺고 싶었죠. 그래서 자선 바자회를 열기로 했어요.”지역민들이 물품을 기부하면 판매하는 형식이었고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하는 방식이었다. 이 또한 커뮤니티 앱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물품들이 제법 모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 회원은 “다들 정성어린 기부를 해주셨는데, 간혹 판매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낡은 물품을 가지고 오셔서 난감할 때도 있었지만, 저희는 감사히 받았습니다. 지금은 다 추억으로 남네요.”하며 웃는다.의도가 좋으니 자선바자회도 흥행이었다. 3일에 걸쳐 진행 된 행사에서 무려 130만원의 수익금이 나왔기 때문, ‘나사움’ 회원들은 수익금 전액을 경기사회복지 모금회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한 회원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한 기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열적적인 참여가 아니었다면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라고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각자 달란트 풍부, 2월부터는 새롱이새남이집 주기적 방문회원들은 봉사라는 목적으로 만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지만, 금세 마음이 통했다고 한다. 그래서 곧 서로서로가 자매처럼 친해질 수 있었는데, 여기에 각자 달란트들이 있어서 더 풍성해질 것 같다. 앙금 플라워 케잌 전문가부터 베이킹, 플라워리스트, 음악가 등 어쩜 타고난 재주들이 많은지 한 달에 한 번 있는 회의 시간에는 아이디어가 늘 샘솟는다. 2월 부터는 바자회의 성화에 힘입어 새로운 봉사를 시작한다. 한 달에 두 번 복정동에 있는 미혼모자를 위한 기관인 ‘새롱이새남이집’에 방문하여 봉사를 할 예정.“한번에 3분씩 가시기로 했는데, 모두 베테랑 주부들이라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얼마나 따뜻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지난 회의에서는 올해 진행 될 굵직한 사업들이 결정이 되었다. 6개월에 한 번씩 자선 바자회를 운영하고, 봄과 가을엔 각자의 재주를 살린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것이다. 프리마켓에서는 이들이 만든 수재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어려움 속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이러한 봉사 활동은 삶에도 조금씩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예전에는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되어도 그냥 걱정만으로 끝나게 되었는데, 이제는 구체적으로 어쩧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또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 동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봉사를 실천하면서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가족들도 많이 도와줘서 더 기쁘고, 교육적인 면에서도 더 떳떳한 마음이 생기네요” 라는 공통적인 의견이다.양 회장은 “이 많은 일들이 단 몇 개월에 진행 된 것이 놀랍고, 그 어떤 단체보다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더 활발한 봉사 활동을 예고했다. 2018-02-27
- 수험생과 수험생 학부모만 안다는 신박한 필수 템 수험생활의 시작인 고등학교 새 학년 신학기를 맞이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바쁘다.교복과 교재, 가방과 신발 이외에 아이들이 공부할 때 필요한 물건은 더 없는지 체크리스트까지 작성하며 만반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하지만 새내기 고딩 엄마들은 잘 모르는 신박한 수험생용품들이 있다.선배 학부모와 선배 학생들이 추천하는 핫 잇템 학습 관련 용품을 체험담 위주로 소개해보았다.오래 앉아도 편안한 ‘불스원 밸런스시트’밸런스시트는 원래 자동차용품 업체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이다. 장시간 앉아있는 운전자들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됐는데, 오래 앉아있는 학생들에게도 좋다고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수험생 방석’으로 불린다. 기능성 방석이기 때문에 가격이 좀 높은 데도 고3 교실에 가보면 밸런스시트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세계 특허를 출원한 2중 허니콤 구조 기술(Multi- Honeycomb Technology)이 적용된 항균 99% 고탄성 특수 폴리머 베타젤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통기성과 착석감이 우수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베타젤 소재가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맞춤 밀착 효과가 있고, 착석 시 바른 골반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허니콤 2중 셀구조 베타젤은 통기성도 우수해 여름에는 땀이 차지 않으며 겨울에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더욱이 물세척이 가능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분당 정자동 이은영 주부(고3 자녀) 추천기숙사 학교에서 장시간 오래 앉아 공부하는 아이가 늘 엉덩이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다른 학부모가 밸런스시트를 추천해서 사 보냈어요. 보내기 전에 제가 며칠 의자에 놓고 써봤는데 확실히 오래 앉아 있어도 피곤함이 덜 하더군요. 공간 활용이 훌륭한 ‘합격독서대’신학기에 꼭 집어 들지만 활용도가 낮아 굴러다니는 물건 중 하나가 독서대이다. ‘합격독서대’는 ‘고려대 독서대’라고도 불리는데, 개발자인 이창섭, 김동남 박사가 고려대 기계공학부 학부시절 기획하고 고려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기존 독서대의 불편한 점을 파악해 기능을 갖추고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 2년에 걸쳐 특허출원을 냈다. 좁은 책상에도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이 탁월하고, 각도조절이 자유로우며, 언제 어디서든지 고정형 또는 독립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치 클램프가 있다. 독서대의 아크릴 보드에는 마카 필기와 메모지 삽입이 가능하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거치대와 휴대용 LED 스탠드도 추가로 부착할 수 있다. 용인 죽전 고정미 주부(고2 자녀) 추천주변 엄마들이 권하기에 합격 행운을 불러오나 싶어 구입해보니 기능이 굉장히 많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독서대이더군요. 다른 독서대에 비해 기능이 탁월하지만 읽는 공부보다는 쓰는 공부가 많다 보니 합격독서대가 있어도 등 굽은 자세는 여전합니다. 공부해야겠다! 다짐했다면 ‘공신폰’학생들 공부에 가장 큰 주적은 스마트폰이다. 대한민국에서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은 폰 관리가 특별한데, 최근 엄마들 사이에 공신폰이 선풍적인 인기다. 공신폰은 일반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지만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차단되고 게임과 앱도 깔 수 없다. 대신 통화와 문자, 캘린더, 스톱워치, MP3, 카메라, 사전 기능만 허용된다. 최근 출시된 공신폰 ‘갤럭시 와이드 2’는 ‘강성태의 공신닷컴’과 제휴해 학습 콘텐츠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직 공부를 위해 기능이 없는 게 최고 장점인 폰이다.분당 서현동 김설미 주부(고2 자녀) 추천아이가 중학교 때부터 쓰던 폴더폰이 고장이 나서 바꿔야 했는데 주변에서 공신폰을 권해 사줬어요. 폴더폰을 사용하던 아이다 보니 공신폰도 감지덕지 좋아하는데,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학생이라면 굳은 결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소음으로부터 해방 ‘3M 소음방지 귀마개’사람마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주변 소음을 다스리는 법이 다양하다.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자습실에 가보면 이어폰이 아니라 헤드폰을 착용한 학생들을 볼 수 있는데 잘 보면 음악을 듣는 헤드폰이 아니라 소음을 차단해주는 귀마개이다. 저렴한 가격에 소음차단 효과가 좋은 3M 소음방지 귀마개가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 내구성이 우수하고 이어컵에 회전축이 있어 사용자의 머리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소음감소율과 측정되는 소음 강도가 조금씩 다르니 잘 보고 선택할 것. 분당 구미동 이세미 주부(고3 자녀) 추천아이가 공부하며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 음악을 좀 덜 듣게 하기 위해 이 제품을 권해봤어요. 3M 귀마개를 사용하는 친구가 꽤 있다기에 빌려서 써보라 했는데, 본인은 좀 답답해서 싫다더군요. 하지만 가격대비 소음방지 효과가 좋아 다른 친구들은 계속 잘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수험생 필수템 ‘스터디 플래너’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스터디 플래너(학습 플래너)는 이런 습관을 이끌어주는데 좋은 도구이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 스터디 플래너 쓰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명 인강 업체(대성 마이맥, 이투스, 스카이에듀, 메가패스)들이 증정품으로 해마다 출시하는 스터디 플래너 이벤트가 인기를 끌면서 학생들 사이에 새롭게 생긴 문화이다. 매년 12월 말경, 지정 시간 한정 수량을 인터넷 접속 신청을 통해 받기 때문에 접속 과열로 획득이 꽤나 힘들다. 출판사 신사고 플래너도 인기인데, 서점에서 일정량의 도서를 구매하면 증정 받을 수 있으나 서점별 재고수량이 일정하지 않다. 권미성 (경화여고 2학년) 추천인강 업체 플래너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플래너에 비해 디테일과 내용 구성이 탁월해요. 인간 프리패스 수강권을 끊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니 덤으로 좋고요. 스카이에듀 플래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매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죠. 저는 세로로 날씬한 신사고 플래너를 선호합니다. 수능 전에 필수 ‘수능샤프’대망의 수능날, 수험생들은 입실 후 감독관으로부터 샤프를 지급 받는데 이것이 바로 ‘수능샤프’이다. 2006학년도 수능부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개인 소지 필기구 사용이 금지되고, 교육과정평가원이 수험생들에게 0.5mm HB 샤프심 4개가 들어있는 ‘수능샤프’를 지급한다.매년 수능샤프의 색깔이 바뀌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능 굿즈’로 회자가 되고, 연도별, 색깔별로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2017학년도 수능에는 핫핑크색, 2018학년도 수능에는 베이비 핑크로 제작됐다.권법강 (한일고 3학년) 추천평소에는 성능이 좋은 샤프를 쓰다가 수능 당일 저렴한 수능샤프를 쓰면 낯설기 때문에 선배들이 수능 전에 수능샤프를 미리 구입해서 사용해보라고 조언해주었어요. 수능샤프는 가까운 문구점이나 다이소에서 판매한다니 조만간 몇 개 구입하려고 합니다. 2018-02-27
- 차별화된 ‘독서활동’으로 남다른 독해력 향상시켜 국어에서 독서가 중요해지고 있다. 어렵고 긴 지문 출제로 난이도가 높아진 수능을 비롯해 자유학년제와 수행평가 비중 확대, 그리고 새로운 교육과정의 ‘교과별 1학기 1권 책읽기’ 등에서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올바른 ‘독서’가 국어 실력의 키워드인 것이다.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의 독해력을 향상시켜 온 사단법인 ‘대한논리정독ㆍ속독학원’ 미금교육원의 공혜란 부원장에게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들어보았다.‘독후활동’에 앞서정확한 ‘독서활동’이 중요하다공혜란 부원장은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읽은 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독서활동’입니다. 토론과 글쓰기 등 ‘독후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독서활동’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습니다. 수준 높은 ‘독후활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읽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 사고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라며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그러나 올바른 독서활동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더욱이 한번 잡힌 독서습관은 평생 가기에 어릴 때부터 제대로 독서습관을 지도해주는 ‘대한논리정독ㆍ속독학원’ 프로그램이 주목 받고 있다. 전문 코칭으로 독서력을 높인 학생들의 남다른 역량이 입소문이 나며 분당은 물론 화성, 동탄, 광주에서도 찾아오는 학생들이 많다.내게 맞는 맞춤 프로그램으로‘정독’ 능력 키워야독서는 글을 읽는 활동이 아니라 읽은 지식과 내용을 토대로 한 사고화 과정이다. 때문에 한 권이라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정독’이 중요하다. 공 부원장은 정독을 하지 못하는 원인은 저마다 달라 개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코칭 받지 않고는 잘못된 독서습관을 고치기 힘들다고 설명한다.집중도가 낮은 학생들은 수능지문처럼 긴 글의 내용 파악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이런 경우에는 무엇보다 개별 성향을 고려한 집중도 향상 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 공 부원장은 활발한 성향의 학생에게는 동기부여와 인정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반대로 의욕이 낮은 학생들은 7분부터 시작해 점차 집중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준다.최근 몸에 밴 ‘빠르게 흘려 읽는 습관’으로 정독이 어려운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NS, 만화책 등 시각적 이미지에 익숙해진 나머지 읽은 내용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힘들어 하는 것이다. 공 부원장은 이런 학생들에게는 놓친 정보나 미흡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반복읽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편독습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좋아하는 영역에 치우친 독서습관은 장르별 편차로 독서력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노출이 적은 장르의 어휘와 배경지식이 낮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올바른 독서습관, 평생을 좌우한다최근 ‘독서력’이 중요해지며 제대로 읽고 그에 따른 사고를 이끌어내는 ‘대한논리정독ㆍ속독학원’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비문학, 현대문학, 동서양고전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한 정독훈련과 함께 개별 취약점을 보완해주는 수업이 진행돼 효과가 매우 높다. 또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특강을 진행해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수능과 내신시험에서도 문제없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사고화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요약 글쓰기 프로그램’ 또한 인기가 많다. 글의 표현력과 문장력이 아닌 내용 파악에 중심을 둔 요약 글쓰기는 학생들이 보다 정확하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점검하고 반복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꼼꼼한 첨삭지도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사고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문의 미금교육원 031-715-9889이매교육원 031-705-2214수지교육원 031-266-8214 2018-02-27
- 와세다 & 게이오대 19명 등 29명 일본 명문대 합격 와세다대과 게이오대은 글로벌 기업 취업 시 서류에서 동경대 다음으로 서류 통과율이 높을 정도로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초일류로 꼽히는 대학이다. 개원한 지 10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 최고 명문 사립대학 중의 하나인 와세다대학에 최종 5명을 합격시킨 분당일공학원.이후 지난 11월 EJU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인 일본 대학입시가 시작되는 시즌인 현재까지 와세다대학 10명, 게이오대에 9명 등 총 19명을 합격시키는 놀라운 결과를 냈다. 이외에도 일공학원 분당캠퍼스는 29명을 유수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켰다. 아직 일본 주요 국립대 입시가 3월까지 진행 중인 상황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많은 합격 소식이 날아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능 3~4등급 대 학생들1~2년 준비로 일본 명문대 합격합격생들 대부분은 분당캠퍼스 오픈과 함께 일본 입시를 시작한 학생들로 9~15개월 만에 얻은 결과다. 보통 수능 성적 3~4등급대의 학생들로 국내 입시에서는 인서울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일찌감치 일본 입시에 눈을 돌려 체계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일본에서도 진학하기 어려운 대학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합격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은 외국인 전형이라 비교적 경쟁률도 낮고, 국내 입시보다 문과의 경우는 시험 과목도 적은 데다 난이도 역시 낮기 때문에 수월한 측면이 있어요.”일공학원 이상하 원장의 설명이다. 갈수록 수시에서의 학생부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내신 3~4등급대의 학생들에게 인서울 대학 진학의 기회는 거의 주어지지 않는 것이 한국 입시의 현실이다.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이는 법, 입시와 취업 등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면 일본 입시로의 전환이 답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문·이과 계열별 맞춤 수업 &수학 강점 살려 자연계 대거 합격 분당일공학원이 이처럼 놀라운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학원의 수학 강점을 살려 일본 입시에서 합격하기 어렵다는 자연계열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초부터 본고사 대비 파이널까지 수학 경쟁력을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일본 대학입시에서도 수학이 강한 학생들이 유리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 중에서 수학과 물리를 집중 공략해 합격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원 수업과 과제에 충실하면서 필요에 따라 수학의 경우 개별 집중 과정을 받기도 합니다.”일본 유학의 또 하나의 축인 토플과 토익 수업은 다양한 토플 점수대의 학생들에게 레벨별로 수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문과는 종합 과목, 이과는 이과 과목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단순히 수업만 받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學), 습(習), 평(評)의 효율을 극대화 되도록 집중 관리가 이루어진다. 과목별 전문가 & 입시 전문가와 함께설계하는 맞춤형 솔루션분당일공학원은 일본 대학과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그에 대한 준비까지 1대 1 맞춤형으로 대비, 일본 유학 맞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대부분의 일본 입시학원이 EJU시험이나 개별 학과목 강좌만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과 달리 각 과목별로 최고 수준의 학과 수업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원에 상주하는 일본 대학 입시 전문가가 1대 1로 진행하는 밀착 컨설팅을 수시로 병행하는 것이 장점이다.즉, 일본 대학 입시 정보, 취업 및 진로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분당일공학원의 재원생들은 정기적으로 1대 1 상담을 받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진로와 계열, 특정 학업 역량 등 개별적인 특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것이 분당일공학원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입시 경쟁력이다.문의 031-719-3433 2018-02-27
- 개정된 통합과학 고교별 내신준비는 이곳에서 고입 새 학년을 비장하게 준비했던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지나갔다. 이제는 1학년 중간고사부터 고등학교 3년간 총 12번의 대입 내신 실전이 시작된다. 특히 첫 내신 성적은 배정된 학교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첫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 내신시험을 치르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분당 수내동과 용인 수지의 대표 과학전문학원 제이앤제이 김종엽 원장의 도움말을 들어보았다. 새 학기부터는 통합과학 내신준비에 올인“2021년에 수능을 보는 이번 고1은 개정된 통합과학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수능은 기존대로 치르게 되며, 자연계열 수능은 기존 방식대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Ⅰ·Ⅱ를 모두 범위에 포함하여 두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1학년 때 융합과학을 배우고 2학년부터 과탐 과목을 배우며 수능 2과목을 선택했던 예년 학생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때문에 일단 고1 학생들은 수시 일반전형에 필요한 1학년 내신점수를 따기 위해 통합과학 공부를 탄탄히 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제이앤제이 과학에서는 방학동안 과탐 개별 과목별 수업은 물론 예비 고1을 위한 통합과학 내신반을 운영해 기초를 다져놓는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방학동안 과탐 개별 과목을 공부했던 학생들도 멈추고 3월부터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통합과학 수업에 충실하면서 4월말~5월 초에 있을 중간고사 준비에 돌입해야한다. 분당, 수지 고교별 내신반 오픈문제는 모든 학교가 올해 처음 개정교과서로 통합과학을 가르치기 때문에 학교별로 어떻게 진행될 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학교별로 교재와 진도순서, 교사의 출제경향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학교별 개별 학습 체제로 전환해야합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분당 내 모든 고등학교 내신반을 분류하고 강사를 배정해 학교별 상황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강좌 오픈 준비를 완료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통합과학은 중등 과학의 심화내용이다. 과탐1(물리, 화학, 생물, 지학)의 30% 정도가 내려와 구성됐는데, 난이도가 높은 물리의 역학과 화학의 중화반응 내용이 포함돼 있고, 다행히 생물의 유전내용은 내려오지 않았으며, 지구과학은 중등 과학 내용의 심화라고 한다.김 원장은 “통합과학은 과탐1 과목들과 연계성이 높기 때문에 통합과학의 기초를 잘 다지고, 고1 여름방학부터 개별 과탐 과목을 공부하면서 내신준비를 하면 자연계열 선택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학교별 내신, 모의고사, 수능까지체계적 시스템제이앤제이 과학은 분당 수내동과 용인 수지 캠퍼스 체제로 운영되며, 분당과 용인의 각 고등학교 별로 선생님을 배치해 책임 하에 진행한다. 대입 수시 일반전형이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제이앤제이 과학학원처럼 학교별 내신수업에 내공이 쌓인 지역 밀착형 소수 전문 과학학원이 수능 위주의 대치동 일타강사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된다.또한 학생의 내신 성적 추이와 모의고사를 분석해 자연계열 과탐 과목 선택 및 학과 선택까지 밀착 상담이 가능하며, 고3 수능 전주까지 개념 스텝, 유형 스텝, 6월 모의평가, 고난도 스텝, 9월 모의평가, 실전수능 스텝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수능 연기로 확보된 일주일간 학생들을 빠짐없이 불러내 파이널 과탐 정리를 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올해도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올해부터는 재원생 학부모에게 카톡으로 학원 등원 출결, 과제수행, 테스트 결과까지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문의 1644-7123 2018-02-27
- 몰입도 높인 개별 맞춤 학습으로 최고의 효과 이뤄내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8학년도 수능에서 10.03%가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 정시 모집인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이제 1등급이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게다가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에 따라 분당 지역 내신 경쟁도 해마다 치열해져 제대로 실력을 갖추지 않고는 원하는 성적을 확보할 수 없다.수내동에 위치한 ‘Wynn(윈) 영어학원’은 ‘방심할 수 없는 수능과 어려운 내신’을 중심으로 변화된 영어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한다. 중학교부터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 솔루션으로 빈틈없는 실력을 쌓는 것, 이것이 바로 수능과 내신 1등급을 완성하는 ‘윈 영어학원’ 수업의 경쟁력이다.중등 과정, 매월 평가보고와학부모 참여를 통한 솔루션으로실력 향상 이끌어자유학년제와 지필고사 횟수 축소 방침은 중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대입에서 여전히 영어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하면 지필고사 축소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업부담으로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다. 주기적인 평가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보완하지 않고는 어휘와 문장 등의 학습 난이도가 현저히 높아지는 고등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윈 영어학원’ 중등 과정은 꼼꼼한 평가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약점 보완이 핵심이다. 학습한 문법, 독해, 어휘 등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월말 테스트는 단순한 점수 확인 과정이 아니다. 학생이 문제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지, 정답의 근거가 정확한지, 그리고 학습 내용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평가해 매월 학습보고서가 작성된다. 이 보고서는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진행사항과 약점 보완 과정을 잘 알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에게는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개별 약점 보완 솔루션을 제시해 고등 영어 상위권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매일매일 공부습관 형성을 통한‘집중과 반복’으로최대의 효과를 일궈내는 고등 과정매일 정해진 시간까지 과제를 점검을 받는 매일 과제 시스템은 윈 영어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비결이다. 문제의 답을 찾고 답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매일 과제는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도를 높여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상세한 피드백으로 그때그때 약점을 보완해주어 적은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만족도 또한 높다. 백승민 원장은 “고등 영어는 풍부한 어휘와 정확한 syntax를 바탕으로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어야만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중학습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꾸준한 반복학습과 꼼꼼한 약점 관리를 통한 점검과 보완이 이루어져야 치열한 내신 경쟁과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며 ‘집중과 반복’의 조화로 효율을 높인 학습 전략이 고등학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어 학습,개별 학습 전략과 철저한 관리가 해법내신과 수능에서 기본적인 영어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 원장은 중1부터 꾸준히 어휘력을 키우고 독해와 구문 훈련으로 영어 구사력을 향상시키고, 작문 및 디베이트 수업으로 기본 지식과 사고력을 키워야 실제 적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성적을 빠르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생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학습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원장이 직접 챙기는 꼼꼼한 피드백까지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개별 학습 전략과 철저한 관리로 빈틈없이 실력을 채워주는 것, 이것이 ‘윈 영어학원’의 ‘방심할 수 없는 수능과 어려운 내신’을 위한 효율적인 영어 학습 해법이다.문의 031-711-5050 2018-02-27
- 분당지역에 특화된 분당형 영어, IS영어에서는 가능 절대 평가의 영향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다르다. 정시로 상위권 대학 진학하려면 반드시 1등급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기본이다.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의 확대로 인해 내신의 중요성은 커졌고, 더구나 분당 지역처럼 내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타 과목에 비해 시수가 높은 영어는 한 문제로 차이로 내신 등급이 좌우되기 일쑤다. 분당 지역 공신들이 인정하는 수내동 IS영어가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확실하게 잡는 최고의 솔루션임은 분명하다. 10년 넘게 분당지역 고교 내신 연구,학교별 최상위권 양성 주역학원의 일방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성적 상승을 이루고 입시 결과와 연계, 눈으로 보이는 실적이 중요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핵심만 찌르는 명쾌한 수업으로 분당 공신들에게 유명한 배병윤 원장의 강의와 학생 한명 한명의 성적과 수준에 맞추어 철저하게 개별 관리하는 IS영어가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이유다.“IS영어의 거의 모든 재원생이 성적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4~5등급대에 머물던 학생이 안정적인 1~2등급을 받는 일도 흔합니다. 1등급을 만드는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IS영어는 오랜 시간 지역 고교 내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예상 문제를 도출하여 학생의 실력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연습시킵니다.”학교별로 학생 분포에 따라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그 접근도 달라야 한다. 특히 분당지역의 경우는 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미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필수 어휘를 숙지해야 함은 기본, 지문에서 문법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어법공부와 숙어적 표현 등 문법에 맞는 문장을 서술할 수 있는 능력이 내신 준비의 핵심이라고 배 원장은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은 별개 아닌 하나로,수시와 정시 동시에 잡는 공부내신을 잘 받는 것이 입시에서 단연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수시든 정시든 여전히 수능의 영향력은 결정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1등급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시험의 난이도가 주기적으로 변화되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쉬워진다고 방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난이도가 쉬워진다고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는 없어요. 절대평가여도 1등급 비율을 맞추기 위해 난이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2등급을 받게 되면 대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분당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 논술전형과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 기준이 당락을 좌우한다. 최저 기준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등급받기 수월한 영어는 반드시 1등급을 받아야 한다. 고등 시기의 모든 공부는 내신과 수능에 맞춰야 하고, 두 시험은 별개가 아닌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공부다. IS영어 재원생들이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안정적인 1등급 만들기 위해중3 2학기부터 고등 영어 전환영어 초강세 지역인 분당에서 10년 넘게 고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누구보다 분당형 영어 공부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IS영어의 특장점. 수능은 물론 분당지역 고교별 특징과 시험 유형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수능과 모의고사 문제는 물론 EBS와 연계가 시작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모든 지문을 분석해서 내신, 수능 대비를 시킵니다. 그리고 분당지역 일반고 문제를 전수 분석해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오랜 경험으로 한 문장에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대비시키고 꼼꼼한 문제분석을 통해 제대로 알게끔 하는 것이 바로 저희 IS영어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고교 진학 후 처음 보는 내신과 모의고사의 등급은 3년간의 공부를 좌우하는 만큼, IS영어는 중3 2학기부터 고등영어로 전환해 남들보다 빨리 고등 영어에 적응시킨다. 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먼저 포기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IS만의 전략이다.문의 031-714-0513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