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공연소식 로라피지 내한공연* 일시: 2월29일 오후8시 * 장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 입장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 문의: (02)440-0500에클라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일시: 2월15일 7시30분 *장소: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입장료: 일반 1만원, 학생석 5000원 *문의: (02)2049-4700발레 디스이즈모던3*일시: 2월18일 3시/7시, 19일 3시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입장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문의: 070-7124-1737어린이극 JM의 신기한 버블쇼*일시: 2월13~18일 평일 2시/4시 주말 12시/2시/4시 *장소: 괜찮은 홀 천호점 *입장료: 회원 6000원 일반 8000원 *문의: (02)482-7198한국조각 다시보기 ‘그 진폭과 진동’*기간: 12월9일~2월26일 *장소: 소마미술관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문의: (02)425-1077라틴현대미술전*기간: 12월26일~2월17일 *장소: 예송미술관 *입장료: 없음 *문의: (02)2147-28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6
- 송파강동광진 소식 송파 소식▶ 버려진 땅이 전천후 체육공간으로 탄생버려졌던 땅이 어르신과 장애우를 위한 전천후 체육시설로 깜짝 변신했다. 송파구는 최근 거여고가 하부공간에 게이트볼 4면과 론볼링 5코스가 설치된 인조잔디경기장을 만들었다. 이곳은 어르신과 장애우를 위한 전천후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된다.구는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 1500㎡를 임차해 콘크리트 바닥 위에 인조잔디를 설치했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과 론볼링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총 2억3000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또한 이곳은 상부가 고가로 막혀져 있어 우천 시에도 운동이 가능한 전천후 경기장이다. 부속시설인 수세식 화장실은 장애우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이밖에도 조명시설과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한편 구는 올 상빈기 중 기존 체육시설 옆 공간에 유아전용 스포츠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나홀로 간판 정비, 순조롭게 진행송파구가 추진하고 있는 ‘낡고 주인 없는, 나홀로 간판 정비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낡아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 ▲장기간 방치되어 흉물스러워진 간판 ▲폐업·휴업 등으로 주인이 없어진 간판 등 모두 107개를 정비했다.사업은 주택관리과 광고물정비팀이 도시미관 향상과 구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작했다. 철거할 때는 건물주를 적극 설득, 철거동의를 받아 정비를 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신뢰를 주었다. ‘나홀로 간판’ 신고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02-2147-2950)나 팩스(02-2147-3878) 혹은 구청 주택관리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박현용 주택관리과장은 “지역을 더욱 꼼꼼히 살펴 낡고 위험한 간판이 하나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파구 SNS 서포터즈 모십니다송파구는 SNS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거주지나 나이 제한 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및 블로그 운영자로 평소 송파구 구정에 이해와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파구 SNS 서포터즈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매체를 통한 정책 토론 및 아이디어 창안은 물론 재난·폭우·폭설 등 위기 재난사항 전파, 생활불편사항 신고, 정보나눔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사이버정책토론 및 구민 아이디어 채택 시 우수 토론·제안자 시상, 매월 ‘이달의 소통왕’ 선정, 학생자원봉사활동 확인증 발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지원방법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 게시된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kkamiu99@songpa.go.kr) 또는 송파구 트위터(@songpafocus) 쪽지 및 송파구 공식 페이스북(Songpacity1) 메시지 발송 등 SNS 창구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송파구청 홍보담당관 (02)2147-2260강동 소식1. 강동구 사립유치원 연합회 성금 기탁 강동구 사립유치원 연합회(회장 최석명)에서는 지난달 27일 강동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370만8996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강동구 내 위치한 사립유치원 31개소 원아들이 100원, 200원씩 사랑의 저금통을 채워 모아진 금액이다. 특히 경제난 속에서도 매년 기탁 금액이 증가하고 있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동구에서는 이 성금은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통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2.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 소득지원, 사회참여활성화, 건강증진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162명으로 강동어르신환경지킴이, 스쿨존교통지원사업, 학교환경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사업, 보육교사도우미사업 등 5개 유형 17개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2월10일까지 각 수행기관에 신청서와 사진, 건강보험증, 자격증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480-16033. 녹색주차마을 사업 신청하세요. 주택가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강동구에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골목길을 만드는 녹색주차마을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04년부터 작년 연말까지 1693가구가 참여해 2956면의 주차시설과 64대의 CCTV 설치 및 생활도로 조성으로 편의를 개선한 것. 이에 따라 작년 서울시 평가에서 강동구는 그린파킹 분야 최우수구, 올해의 아름다운 골목 조성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녹색주차마을 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주차장 1면에 최대 800만원, 2면에 최대 950만 원 등 최고 10면까지 1750만원의 공사비가 지원된다. 담장허물기 공사의 경우 참여주택이 50%이상인 골목 중 1~2개소를 선정해 도로포장 및 편의시설, 녹지공간 조성 등 생활도로 조성 사업도 시행해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지도과에서 안내하고 있다. 문의 (02)480-18034. 강동구 대기질 쾌청한 것으로 확인 강동구 미세먼지 농도가 환경기준(50㎍/㎥) 이하인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측정한 서울시 대기오염 측정망 오염도검사 결과로 제주도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다. 또한, 서울시 평균(47㎍/㎥)보다 낮고 강남4구(서초, 강남, 송파, 강동)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다. 최근 3년간 강동구 평균(51㎍/㎥)보다 약 12% 저감된 수치라는데 의미가 있다. 2008년 53㎍/㎥에 이어 2009년 53㎍/㎥, 2010년 48㎍/㎥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그동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사장, 도로, 나대지 등에 대한 분야별 부서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강동구는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점검시스템’을 마련하고 부서별 미세먼지 저감실적을 점검하여 미진사항에 대한 보완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해왔다.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비산먼지 발생 등 환경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환경민원처리 기동반’도 운영하고 있다.광진 소식 EBS 대표강사 총출동, 대입 설명회광진구는 EBS 교육방송과 함께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10일 오후 2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3학년도 대학 입시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근현대사의 신화’로 불리는 EBS의 스타 강사인 최태성 교사(대광고)가 새로운 대입전형에 따른 입시 전망 및 정시 대비 전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출제원리를 공개한다.이어서 ▲ 언어영역 윤혜정 교사(덕수고) ▲ 수리영역 심주석 교사(인천 하늘고) ▲ 외국어영역 윤연주 교사(이화여고) 등 EBS 최정상급 대표 강사들이 총출동해 영역별 학습전략 및 최적의 수능 학습법을 소개한다. 설명회 참 2012-02-06
- 키 성장 ‘경희바로커한의원’ 2월 3일 개원 어린이 청소년 키 성장을 치료하는 경희바로커한의원(대표원장 정현석)이 2월 3일 강남 서초동(강남역 9번 출구)에 개원했다. 경희바로커한의원은 함소아한의원의 공동 설립자로 잘 알려진 정현석 원장과 국내 성장 한방치료 1세대인 강남 경수한의원의 박명득 원장이 의기투합해 문을 열었다. 경희바로커한의원의 키 성장 솔루션은 연골조직으로 이뤄진 성장판의 주성분이 콜라겐이며, 콜라겐 섬유가 칼슘을 흡착해 뼈를 만들어?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에 근거해 개발한 ‘성장콜라겐한약’을 특화한 것이 특징. 정현석 대표원장은 “체내에 콜라겐이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한 성장콜라겐한약은 콜라겐 합성 촉진, 성장판 활성화를 통해 뼈를 자라게 한다”며 “오장육부의 균형 성장과 면역기능 향상, 허약 체질 개선을 통해 잔병치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또한 성장콜라겐한약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경희바로커한의원은 소아비만이나 아토피 비염 등 만성질환을 병행 치료하면서 균형잡힌 영양 처방으로 식습관 교정, 아이의 체력과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요법 설계와 함께 성조숙증여부를 체크해 성장판이 일찍 닫히지 않도록 관리해준다.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06
- 재활용센터, 벼룩시장에서 비움과 실속 충전 봄이 코앞이다. 따뜻한 봄기운을 집안에 들여 놓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집안 대청소. 청소의 시작은 버리는 것부터다. 한 해가 지나면 작아진 아이 옷과 유행지난 옷들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 정리해야할 것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원재순환운동, 친환경이 부각되면서 재활용품의 가치가 인정받는 분위기 속에 나에게 필요 없는 물품을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봤다. 가슴 따뜻한 나눔과 순환 실천 쓰지 않는 헌물건과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에 생명력을 더해 판매하는 아름다운가게는 대표적인 재활용품 기증 매장이다. 기증받은 물건을 수선·수리·가격 책정 등의 과정을 거쳐 매장에서 판매하는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기증 가능품목은 생활 잡화, 소형가전, 소형가구, 주방용품, 도서·음반, 의류 등이다. 온라인이나 전화로 기증신청을 하면 기증량에 따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연결시켜준다. 송파점과 강동 고덕점이 운영 중이다. 1577-1113 마천동에 위치한 굿윌스토어는 깨끗하게 사용된 중고품과 기업 후원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구비해 둔 곳으로 서울시립 미래형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이곳에서도 대형가구와 대형가전제품을 제외한 의류잡화, 건강미용, 생활용품, 도서류 등을 기증받는다. 매장에 방문 기증할 경우 사과박스 1개당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할인권은 매장 내 카페와 물품구입 시 사용가능하다. 방문수거, 택배수거도 가능하다. 기증품 판매금액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혜택(기부금항목)이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직업훈련, 장애인 구직프로그램 등에 활용된다. (02)6913-9100 송파구재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생활폐기물(전자제품, 가구, 운동기구 등)을 무상 수거해서 수리한 후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지역 내에서 중고품 재사용운동을 실천하는 것. (02)409-9859위탁판매, 매입하는 대형 재활용 매장 대규모로 운영되는 재활용전문매장이 성업 중인데 이곳에서는 방문 견적을 통해 감정가를 직접 제시하고 수거한다. 제품 브랜드와 출시년도, 물건 상태 등에 따라 금액을 보상해주는데 제시가격이 그리 높지는 않다. 중고용품전문숍으로 체인점형태로 운영 중인 리싸이클시티는 곳곳에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고덕점은 리싸이클시티 본점이자 강동구재활용센터 지정매장으로 내방객보상 기준표를 공개하고 있다. 디지털기기와 컴퓨터관련 제품은 현재 매장 판매가 대비 50% 보상해주며 생산된 지 8~10년 된 전자레인지와 소형TV는 무조건 5000원에 매입한다. 고덕점 관계자는 “소형생활가전의 경우 생산 후 5~7년 이내 제품만 매입이 가능하다”면서 “성능과 외관 상태에 따라 보상금액이 가감되며 세척 후 가져오거나 부속품을 잘 챙겨오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했다. 매입가가 맞지 않은 경우에는 위탁판매를 통해 물건을 팔수도 있다. 대형가전제품이나 가구류는 출장견적을 통해 가격을 제시해 수거한다. 1588-8425 해피트리 리싸이클도 체인형식으로 운영되는 대형 중고용품숍이다. 출장방문을 통해 매입가를 결정하며 수거해간다. 가전제품의 경우 출시된 지 7년 이내 제품만 매입하며 가구의 경우 브랜드나 외관 상태를 보고 매입가를 제시한다. 침대는 2년 미만으로 사용한 것만 수거해간다. 1577-7622우리 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뀐다 초등생 자녀가 있다면 안 쓰는 물건을 따로 정리해뒀다 벼룩시장을 활용하는 것도 현명하게 재활용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주부 신미화(명일동·36세)씨는 “내가 쓰지 않는 헌 물건을 다른 이웃이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환경교육도 되고 경제교육이 되기 때문에 벼룩시장에 2번 참여했었다. 올해도 개장되면 모아둔 물건을 갖고 나가 아이들과 함께 판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두 번씩 열리는 강동벼룩시장은 강동아트센터 옆 방아다리길 어울마당에서 오는 3월24일 첫 개장한다. 3월19일부터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자리배정은 벼룩시장 당일 아침에 본부석에서 지정한다. 판매 수익금의 10%이상 기부하도록 권장하며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02)480-1357 ‘아름다운 가게’에서 진행하는 벼룩시장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아름답게 소비하고, 즐겁게 나누고, 기분 좋게 토요일을 보낼 수 있는 재미나고 흥겨운 장터다.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되며, 올해는 3월31일 첫 개장을 앞두고 있다.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추첨제로 참가방식이 변경됐으며 3월1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전산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가족 당 한 자리씩 배정하며 중고품만 판매가능하다. 40점까지 물품판매를 할 수 있고 판매 수익금의 10%이상 기부해야한다. 1899-1017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정답 없는 인생, 해답 함께 찾아가요 “윤 선생님과 상담하고 난 아이들마다 이구동성으로 속마음을 기가 막히게 잘 읽어낸다고 해서 족집게 도사, 용한 점쟁이라고 그래요.” 강동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관계자가 인터뷰에 앞서 슬쩍 귀띔한다. 조근조근한 말투, 푸근한 인상의 윤영희 중등상담팀장(58세). 마음속에 생채기 난 왕따, 문제아, 비행청소년들을 가슴으로 품어주는 ‘상담 고수’다. 마음 상처 읽어내는 ‘족집게 도사’ “상처가 곪을 대로 곪아 아이랑 엄마가 함께 센터를 찾아와요. 표면적 이유는 공부 때문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가정불화, 학교부적응, 게임중독 등 다양한 문제들이 뒤섞여 있어요.” 17년 상담 경력의 윤 팀장의 설명이다. 상담의 1차 관문은 정확한 진단. 그래야 제재로 된 치유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첫 만남의 어색한 자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는 어렵다. 그래서 그는 도형심리검사를 활용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2000명 이상을 적용해 보니 동그라미, 네모 같은 도형을 그려 심리를 읽어내는 도형검사가 정확하더군요.” 학생 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검사를 받도록 한다. 모든 걸 ‘엄마주도’로 세팅해 놓고 우리 아이는 ‘자기주도학습’이 안 된다며 처방전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싶어서다. 딸 셋을 둔 그는 사교육 도움 없이 모두 다 대학에 합격시켰고 학비도 딸들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자기주도 인생’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 덕분이다. 그 앞에서 통곡하는 학생과 학부모 “가수가 되겠다는 중2 아들을 2년간 뜯어말리다 저를 찾아왔어요. 첫 상담을 마친 후 거짓말처럼 남학생 입에서 ‘엄마 나 가수 안 할래’ 소리가 나왔어요. 엄마도 깜짝 놀랐죠.” 비결이 궁금했다. “심리검사를 해보니 집중력, 끈기가 부족했어요. 아이도 본인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데 사춘기 반항심이 발동해 엄마와 대립각을 세웠던 거지요. 인기 가수가 되기까지 인내해야 할 과정을 들려주며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차분히 물었더니 아이가 고개를 저어요.” 그 뒤 여러 차례 상담을 거치면서 이 학생은 내팽개친 교과서를 다시 들었다. 이처럼 자식과 갈등에 지쳐 벼랑 끝에 선 부모들이 그를 찾는다. 상처 난 마음을 다독거리는 재주를 타고난 그 앞에서 가슴속 응어리를 토해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나간다. 윤 팀장 같은 노련한 상담가들 덕분에 자기주도학습센터에 SOS를 보내는 신청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 바쁜 틈틈이 그는 상담 관련 전문 교육을 빼놓지 않고 공부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심리상담사, 도형심리상담사, 비행청소년상담사에 이어 얼마 전에는 자살예방교육사 자격증까지 땄다. 상담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더니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들려준다. 2남3녀의 막내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고 9살 무렵에는 아버지마저 일찍 돌아가셨다. “늘 보호받고 자라 의존적인 성격에 아빠가 없다는 콤플렉스까지 더해져 자아를 억누르며 겉보기에는 ‘얌전하고 착한아이’로 컸어요.” 속마음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그에게 교회가 큰 힘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며 상담도 함께 공부했다. 하지만 마흔 살 무렵까지는 ‘상담’과 별 인연 없이 평범하게 살았다. ‘후대(後代) 지기’를 꿈꾸다 “중학생이었던 둘째딸이 학교 CA반 명예교사로 활동해 보라고 권했어요. 그게 계기가 됐어요.” 각 반의 문제아 50여명을 모아 놓아놓은 CA반을 맡게 되었다. 학생 한명 한명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집까지 찾아가 부모님 상담까지 자청하며 꿈이 없던 아이들과 함께 ‘비전’을 그려나갔다. 무보수 자원봉사였지만 그에게 잠재되어 있던 ‘상담가 본능’이 발휘되자 입소문 나면서 성내중, 석촌중 상담명예교사, 서울보호관찰소 상담특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지금도 서울가정법원 소년자원보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온갖 비행을 저지른 아이들을 만나며 윤 팀장은 학교 안 문제아가 사회의 범죄자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하게 된다. “예전엔 문제 가정에서 문제아가 나왔다면 요즘엔 평범한 중산층 가정 아이들까지 범죄에 가담해요. 절도범으로 붙잡혀도 별 죄의식이 없어요. 노동의 가치를 모른 채 돈 씀씀이만 커졌죠.” ‘상식’을 배우지 못한 채 몸뚱이만 자란 아이들을 구치소로 면회 다니며 마음을 다독거렸다. “면회시간 내내 영치금과 간식 넣어 달라며 어리광부리던 남학생이 기억나네요. 막상 면회 마치고 돌아서는 내 뒤통수에 대고 ‘선생님 편지해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거지요. 폭풍의 시기를 견뎌내고 지금은 20대 청년이 되어 미국에서 레스토랑 운영하며 잘 살고 있어요.” 학생들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윤 팀장은 스스로 ‘후대(後代) 지기’를 자처한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한명의 아이라도 더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요. 공공기관인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생겨 더 많은 아이들과 만날 수 있으니 도리어 내가 고맙지요.” 인터뷰 말미에 무심히 뱉은 그의 속마음이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문화단신 뮤지컬 닥터지바고*일시: 1워27일~6월3일 평일 8시 토 3시/7시30분 일 2시/6시30분 *장소: 샤롯데씨어터 *입장료: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원 *문의: 1588-5212뮤지컬 서편제*일시: 3월2일~4월22일 평일 8시 토 3시/7시 일 2시/6시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입장료: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문의: 1666-8662 캐릭터공연 뽀로로3*일시: 2월28~3월3일 평일 2시/4시 주말 12시/2시/4시 *장소: 괜찮은 홀 천호점 *입장료: 회원 7000원 일반 1만원 *문의: (02)482-7198아기돼지삼형제*일시: 3월1일~31일 11시/2시 주말 1시/3시 *장소: 암사어린이극장 *입장료: 회원 6500원 일반 1만3000원 *문의: (02)481-88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지역 내 봉사활동, 우리가 책임진다 죽기 전에 할 수 있는 가장 보람 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일까. 서울시민들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12월 5~27일 실시한 페이스북 이벤트 ''나만의 자원봉사 버킷리스트'' 결과 778명 중 152명(20%)이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아동과 청소년을 돕고 싶다고 응답했다. 노인대상 봉사활동이 126명(18%)으로 2위, 재능 기부가 84명(11%)으로 3위를 기록했다. 1, 2, 3위를 차지한 아동·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노인 대상 봉사활동, 재능 기부는 실제로도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 어떤 이들에겐 죽기 전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bucket list)이지만, 또 어떤 이들에겐 어릴 때부터 생활의 일부분으로 이미 실천하고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송파구 전역에서 이러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자원봉사단체를 소개한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임아람 청소년 담당자는 “이들 청소년 봉사단체는 기획에서부터 활동, 자체평가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은 단체”라며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요<소울라이트>는마천동 마천청소년수련관 내 소나무언덕3호 작은도서관 이용 아동 대상으로 독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신여자고등학교 재학생 동아리이다. 동아리 회장 고정은(2학년) 양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책도 읽어주고 책에 맞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며 “한 달에 2~3번 따로 모여 추천도서를 확인하거나 다른 센터의 활동사항을 체크·비교하며 활동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새로이 가입하게 될 신입생들에게 “봉사는 스펙이 아닌 마음가짐”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올해에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종이접기활동도 할 예정이다.영파여자고등학교 수화동아리인 <YP-KYCS>은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수화를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수화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어르신들 찾아 행복 나눠요<라온제나> 발사랑 봉사단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와 말벗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 현재 3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금요일에는 민들레 데이케어센터, 토요일엔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리더를 맡고 있는 심지영(잠실여고 3학년) 양은 “전문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발마사지를 위한 기본교육을 받고 현장에서도 선생님이 곁에 있어서 힘든 점은 하나도 없다”며 “갈 때마다 얼굴을 기억해주시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다”고 말한다.지난 1월에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情드림, 식사드림''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성 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잠실고등학교 재학생이 주축으로 구성된 동아리인 <온새미로>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서전봉사회와 함께 광복절맞이 태극기 알리기 캠페인도 벌이는 등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한국청소년 자원봉사단 <나눔과 기쁨 송파지부>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과 살기 좋은 환경을 가꾸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다. 매주 토요일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도 함께 한다. ‘나눔과 기쁨’ 성인봉사단과 활동을 함께 하는데 성인봉사단은 밑반찬 조리를, 청소년 봉사단은 도시락 배달을 담당한다. 일요일에는 남한산성입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범띠해에 태어난 가락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체 <범생이봉사단>도 있다. 매월 1회 이상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댄스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연말에는 연말 파티를 기획하는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나만의 작은 재능, 이웃과 함께 해요<VG(Volunteer Generation)밴드청소년봉사단>은 작은 재능들을 함께 다듬어가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면서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공연활동 봉사동아리 단체. ‘나눔이 있는 곳에 VG와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공연과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송파 인재육성 장학재단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해비타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밤송이봉사단>은 보인중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으로 환경 관련 교육과 봉사학습(농촌봉사활동, 캠프)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2회 환경교육과 보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 1~2회 남한산성·청량산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강원도 자매농촌봉사활동, 솔이텃밭 가꾸기 활동, 동굴 및 갯벌생태체험학습 등도 진행한다. <밤송이형님봉사단>은 밤송이봉사단 졸업생으로 구성된 보인고등학교 봉사단. 재능 나눔 활동으로 보인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북코치 활동을 하고 있다.이외의 다양한 봉사활동단체 ‘I, You and We’를 뜻하는 <IYAW>는 기획형 봉사동아리로 풍납동 일대 독거 어르신들에게 부채와 떡, 죽 등을 나눠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직접 쿠키를 만들어 판매,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기도 했다.<송파구SK러브러브봉사단>은 청소년, 학부모 1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서울 SK나이츠프로농구단 경기 시 기금조성 캠페인을 실시,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 매년 봄맞이, 추석맞이 저소득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전시>김민정 이남숙 초대전 따뜻함과 행복이 묻어나는 작품들 갤러리 예이랑(광진구 구의동)에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김민정, 이남숙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화여대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민정 작가는 서울미협과 송파미협 청년분과위원장, 강남구청 문화센터 강사 들을 역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의 작품들 중 ‘행복한 여인’ ‘행복한 축제’ ‘행복한 여행’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남숙 작가는 개인전 33회 개최와 공모전 33회 수상, 그리고 단체전 및 초대전에 560회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카르멘환타지(2010)’ ‘카르멘환타지(2011)’ 등 그만의 특징이 녹아있는 여러 작품이 소개된다. 일요일 휴관. 문의 (02)455-4006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불편함에서 장애로 이어지는 이명증 이명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귀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하며 인구의 15%에서 발생하며 나이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소리의 인식 경로를 보면 외부 음파자극이 외이도와 중이를 거친 후 내이기관인 달팽이관내 유모세포에 의해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들어가게 됩니다만 유모세포가 약해지면 소리자극이 없음에도 비정상적인 신호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비정상적 신호가 바로 이명이라는 증상입니다. 유모세포와 상관없이 고막주위의 털이나 귀지로 인한 경우나, 혈관잡음 및 턱관절 연발음등으로 인한 이명은 원인이 명확하기에 치료 또한 용이합니다. 유모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해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의 경우 이어폰 헤드폰을 통한 소음노출이 가장 많으며, 근육긴장, 턱관절장애, 척추병변, 혈관경화, 장부기능실조, 자율신경부전, 스트레스, 노화, 내이독성 약물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불치병이라 생각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이명증의 원인영역과 치료영역이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정신과등 여러 영역에 걸쳐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러 분야의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다방면의 치료술기 또한 갖춰야 가능 해질 수 있습니다.이명환자 중 75%는 청력이 떨어져 있고 현재 청력이 정상이라도 이명이 있으면 향후 청각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에 이명은 내 귀를 보호해달라는 우리 몸의 S.O.S. 구조신호로 봐야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청력저하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우울증, 불안장애등 정신과 질환까지 발생 할 수 있으니 단순한 불편함의 문제에서 장애의 문제까지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한방에서는 이들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머리 및 내이의 혈류 및 림프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침, 침, 전침, 추나치료 및 신경을 안정시키고 청신경을 활성화시켜 청력감퇴 및 이명을 개선시키는 이명단등의 약물 투여를 통해 치료합니다. 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이명이 2년 이상 지속되면 난치성 이명이라고하여 6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3-6개월 이내로 치료 하게 되며 난치성 이명이라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회복 될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말고 치료하여서 불편함을 넘어 장애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컬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비염 치료 끊임없이 줄줄 흐르는 콧물, 수시로 막히는 코, 그리고 아침저녁 작은 기온차에도 멈추지 않고 연달아 나오는 재채기.아이가 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비염인 경우가 많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천식과 아토피도 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 질환이 아니므로 체질개선과 치료가 필요하다.비염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 또는 자극요인으로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공양이와 개의 털 등 흡인성 항원과 달걀, 우유, 콩, 새우, 복숭아 같은 음식물, 기타 아스피린과 송염 진통제와 같은 약물이 항원이 되는 수가 많다.한의학에서는 항원의 접촉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지만 인체의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과민반응으로 본다. 비염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증강시켜 외부자극에 쉽게 과만반응을 보이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떠올리기 쉬운 가장 간단한 치료법은 원인 물질을 찾아 피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송파아이누리한의원에서는 비염의 원인인 면역력 저하는 소아의 체질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체질개선을 통한 면역증강 요법을 주 치료법으로 사용한다. 한약처방이나 침 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체질을 정상적인 호흡기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체질로 개선시켜 주어 자극에 노출이 되더라도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치료한다.알레르기비염은 체질상 폐장의 기운을 약하게 타고 나거나 찬공기를 이겨낼 만한 내부적인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므로 폐장과 위장을 중심으로 보강한다.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폐장을 잘 조절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유지해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비염외에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도 같이 있다면 비염치료 과정중에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치료에는 한약처방을 기본으로 하되 침 치료도 적극 사용하는데 일반 침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아파하지 않도록 자극이 적은 침을 사용한다. 또한 비강레이져, 훈증치료, 비강세정치료, 면봉치료, 코 스프레이, 호흡기 마사지, 향기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인과 증상을 치료하게 됩니다.송파아이누리한의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