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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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운동을 하는목적 허리 디스크로 수술을 하고 난 후 또는 수술 전에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종종 운동을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예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유산소 운동)을 하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허리 디스크 환자는 정확한 질환에 따라 조금씩 나뉘어지지만 보통 왜 살이찌면 안되는가? 왜 임신하면 허리가 아플 수 있는가? 왜 하이힐이 안좋은가?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노인 허리 질환 환자가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을 들어 보겠습니다. 기본 원리.- 허리에 가해지는 힘(중력과 체중)은 척추(디스크, 뼈, 인대)와 척추주변 근육 의 두 가지가 받아냅니다. 이것은 모든 건물의 특징과는 같으면서 조금 다릅니다. 철골은 시멘트가 받쳐주지 못하면 휘어져버립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육이 척추보다 더 큰 힘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른 점이 척추에는 철골에 없는 즉 디스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디스크는 허리로 가해지는 많은 힘을 흡수하고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디스크 환자는 기둥이 부실한 상태입니다. 만약 기둥 지지 구조물인 근육이 강하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근육이 감당해 부실한 기둥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즉, 근육이 튼튼하면 제 역할을 못하는 기둥의 일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근육이 강한 사람은 근육이 90의 힘을 감당하기 때문에 기둥에는 10의 힘만 가해집니다. 따라서 근육이 강한 사람은 디스크로 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허리에 가해지는 힘이 100이라고 가정할 때 근육이 약한 사람은 기둥 지지 구조물인 근육이 10의 힘만 감당하기 때문에 기둥으로 90의 힘이 가해진다배가 나온 사람. 임산부등이 허리가 아프기 쉬운 이유입니다. 물론 허리 근육만 강화한다고 허리가 안아프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추가적인 손상을 막고, 추가적인 통증을 제어하고자 하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허리근육이 튼튼해지면, 허리가 나은 이후에 관리가 쉽고, 쉽게 안 아파지는 장점이 위해 운동이 필요합니다.보통 허리 질환 환자의 운동에는 유산소 운동과 심부근(CORE Muscle) 운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재활 운동 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아 환자 상태에 맞는 운동을 처방 받아야 하겠습니다.서울병원 칼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아이들의 체육활동 참여시 생길 수 있는 불안요소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에게 체육활동을 시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인성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서, 또는 기술적인 향상을 위해서 등등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유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간혹 아이의 부상염려와 신체적 불안요소 때문에 체육활동 참여에 대해 고민하시면서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먼저,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학부모님들께서는 대부분 지인들 또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서 자녀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불안감도 함께 커졌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을 하기에 앞서 조언자들이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인가를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귀 기울여야 하겠지만, 의학전문가들과 체육 분야 전문가들의 소견을 함께 조합하여 본 후 판단함이 최적일 것이다. 이번 기고에서는 이런 불안요소들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면서 조금이라도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한다. [ 무엇을 시켜야 할까? ]대부분 학부모님들께서는 선택에 있어 혼란을 겪는다. 일반적으로 인기종목인 축구, 건강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수영 등을 선택하거나 문의를 해온다. 체육활동에는 그 밖에도 참 좋은 종목들이 많음에도 두 종목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다. 체육을 시키고자 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술적인 향상과 아이의 건강함이 가장 대표적인 이유일 것이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아이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먼저 학부모님들께서 욕심을 버리셔야 한다. 현재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운동신경을 타고난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다. 운동신경이 뛰어나 모든 종목을 학습하는 데에 있어 습득력이 빠르다고 판단이 되면, 종목 선택 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운동신경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면 기술적인 능력 향상보다는 전체적인 신체발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참여시키는 것이 좋다. 기술적인 부분이 향상이 되려면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 기본은 가장 중요하다. 학부모님들께서는 그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 특정종목을 선택하여도 절대로 늦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몇 번이나 시켜야 할까? ] 무엇을 시켜야할지 정했다면, 그다음 오는 고민이 바로 운동 빈도일 것이다. 원래 운동을 해오던 아이들이 아니라면, 조금씩 천천히 빈도와 기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밥도 급하게 먹으면 체하듯이, 안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면 몸이 아프듯이 아이들의 체육활동 빈도도 마찬가지이다. 무리하지 말고 주1회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체육활동 빈도의 범위, 즉 최대빈도를 확실히 정한 후에 시작하여야 한다. 적응이 되었다 하더라도 빈도가 너무 많이 증가하면 자칫 아이가 체육에 대한 거부감이나 지침을 호소하여 멀리하게 될 수 있다. [ 부상에 대한 걱정 ] 체육은 시키고 싶은데 다치는 것에 대하여 걱정인 분들이 많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아이,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 등 체육을 하는 데에 있어 여러 불안요소들이 존재할 것이다. 이 불안요소 때문에 상담만 받다가 결국에는 체육을 접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필자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단점은 보완하라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더 좋은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관절 주위의 근육발달에 필요한 운동을 시켜 약한 관절을 근육으로 잡아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올바른 운동방법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근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약하다면, 한 종목보다는 신체발달체육이나 생활체육 등을 겸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고른 근력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신체적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운동을 통해 그 불안요소를 보완할 수 있다. 부상에 관련하여 들어오는 상담 중에는 성장판 부상에 대한 내용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전문가가 아닌 아이를 걱정해주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의해 생긴 것이었다. 서론에서 말한 것처럼 반드시 신체와 관련된 조언은 전문가에게 구하길 부탁드린다. 아이들의 성장판은 적당한 자극이 주어졌을 때 성장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취침 전에나 기상 직후에 하는 스트레칭부터 줄넘기 등의 체육활동으로 성장판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다. 그래도 걱정이 앞서거나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반드시 전문병원 의학전문가를 통한 정밀검사와 체육 분야 전문가와의 상담 후 그에 맞는 운동방법을 찾기를 권장한다. 필자가 제시한 불안요소들 외에도 다른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그 불안요소들은 활동이 지나쳤을 때에 올 수 있는 것들이다. 학부모님들의 개인적인 욕심을 조금만 뒤로하고 아이에게 맞는 체육활동과 빈도를 찾아 참여시키는 것이 그 불안요소들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주빌리프라임 어학원 기고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송파구치매지원센터, 치매조기 진단 등 각종 지원사업 펼쳐 치매에 걸린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TV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일반인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치매는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던 사람이 뇌기능 장애로 인해 후천적으로 지적 능력이 상실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치매는 기억력 감퇴가 먼저 시작되어 다른 인지영역의 퇴행으로 진행되는데, 일상생활 유지에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지각, 사고내용, 정서 또는 행동의 장애에 의해 정신병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어지면서 치매 발병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송파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와 송파구의 지원하에 서울아산병원 치매클리닉이 맡아 운영하는 치매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파구 지역 60세 이상 거주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노년의 활기찬 건강 생활을 위한 정보제공 및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에게 치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드리고 있으며 기저귀와 배회구조팔찌와 같은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치매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송파구치매지원센터 (02)425-1694, songpa.seouldementia.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창덕여고 3학년 송솔입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나가는 남양주 신망애복지재단에서 한 장애인과의 만남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말하는 송솔입양. “전직 수영 선수였는데 갑자기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20대 남자 분이었어요.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절망의 나락에 빠져 살다 어느 순간 ‘죽음과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나더러 꿈이 뭐냐고 묻더군요. 뚜렷한 목표를 세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라며 찬찬히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이야기해 주는데 눈물이 많이 났어요.” 고1 겨울방학 때 이후로 송양은 장래 꿈, 진로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심리 상담가’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전신마비 장애인이 준 ‘아픈 가르침’ 송양은 제주도에서 중3 때까지 살았다. 제주 바다와 오름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섬사람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며 자랐다. “고교 입학 전까지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았어요.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려 맘껏 뛰놀며 지냈지요. 자유로운 영혼이었죠.(웃음)” 공부도 곧잘 했다. 스스로 학습법을 혼자 터득해 나가며 공부의 기초를 다져나갔다. 그 무렵엔 소설, 철학, 시집 등 온갖 종류의 책을 끼고 살았는데 그때 쌓은 독서력이 지금까지도 자양분이 되고 있다. 송양의 부모님은 모두 예술가다. 아버지는 조각가, 어머니는 테마파크 디자이너라 어릴 때부터 그는 ‘예술’과 호흡하며 자랐다. 제주도의 멋진 자연과 자유스런 집안 분위기 덕분에 송양은 모나지 않고 남을 감싸줄 아는 넉넉한 성품을 지니게 되었다. 가정사의 아픔도 솔입양이 일찍 철드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님이 두 분 모두 예술가 특유의 예민한 성격이라 많이 다투셨죠. 중학생 때 갈라지셨어요. 한 살 터울의 남동생을 돌보며 서울에 계신 엄마와 떨어져 살았죠. 집안일도 스스로 해결하며 학교를 다녔어요.” 열린 귀 가진 ‘심리상담가’가 꿈 아픈 사춘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송 양은 그 당시 친구가 많은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복잡한 가정사, 고민 등을 친구들끼리 솔직하게 털어 놓는 과정에서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줄 아는 나만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었죠.” 일찍 철인 듯 탓에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랐고 친구들의 고민 상담이 줄을 이었다. 또래에 비해 속마음을 진솔하게 들어줄 수 있는 ‘열린 귀’와 소통?공감 능력을 타고난 덕분이다. 심리상담가로 진로를 정하자 친구들도 많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귀띔한다. 특히 부모님의 ‘예술가 피’를 물려받은 덕분에 미술에 재주가 많은 그는 미술과 상담을 접목한 미술 심리 쪽에도 관심이 많다. 노인복지센터에서 치매 노인을 위한 말벗도우미 자원봉사를 할 때도 유독 송양은 인기가 좋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자신의 딸과 손녀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들려주며 뼈만 남은 앙상한 손으로 나를 꼭 잡고 눈물 흘리는 할머니를 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내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듯 보였어요.” 최근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학생들끼리 단체로 봉사 활동을 나가도 장애인들이 솔입이를 많이 따라요. 사람을 끄는 매력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독거릴 줄 아는 학생입니다. 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해 신망애복지재단에서 표창장을 받기도 했어요.” 꾸준히 지켜본 이윤찬 창덕여고 교사가 덧붙인다. “내 롤모델은 엄마예요. 중학교 때는 잠시 섭섭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지만 테마파크 디자이너로 홀로 서울에 올라와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이 멋지고 자극도 되요. 그러면서 바쁜 시간 쪼개 나와 동생 뒷바라지 하는 엄마의 짠한 마음도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서울로 전학 온 뒤 낯선 환경과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빡빡한 일상에 적응을 못해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착실하게 고3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부심 송양은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친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때 징용에 반대해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다 투옥되기도 한 독립투사다. “일찍 돌아가셔 내 기억에는 없어요. 하지만 아빠가 어릴 때부터 커다란 할아버지 사진과 각종 표창, 훈장을 집에 걸어놓고 항일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셨어요. 그러면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혜택을 받고 자란만큼 꼭 나라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하셨어요.” 삼일절을 맞아 얼마 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끼리 모여 서대문형무소, 유관순 생가, 독립기념관을 둘러보며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산송가 정가공파 36대 손 송솔입. 아빠는 내가 꼬맹이 때부터 늘 할아버지 사진 앞에서 외우게 하셨어요. ‘나의 뿌리’를 기억하고 줏대 있게 자라라는 의미였지요.” 심리상담가를 꿈꾸는 송양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고3의 긴 터널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지역소식 송파소식▶송파구, 학교교육경비 86억 지원 확정 송파구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총 86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 달 구 의원, 학교 교장 등으로 구성된 송파구 교육경비보조 심의회를 통해 올해 지역 내 각급 학교에 지원될 교육경비를 확정했다.지원 분야는 총 16개로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4448백만 원 ▲유치원, 초·중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1028백만 원 ▲고등학교 환경개선 및 우수프로그램 및 학교별 특성프로그램 운영 등 명문고 육성을 위해 994백만 원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594백만 원 ▲주 5일제 수업을 대비한 토요프로그램 운영과 엄마품 돌봄교실에 340백만 원 ▲사교육 절감을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에 490백만 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 인성교육에 156백만 원 등을 지원한다.박춘희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교육지원 예산은 34% 증액했다”며 “아이들 학비에 쌈짓돈을 선뜻 내놓는 엄마의 마음처럼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사망 신고와 상속재산 조회,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상속재산 조회 서비스(조상땅 찾기) 신청이 쉬워졌다. 송파구는 3월부터 사망신고와 동시에 상속재산 조회를 같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다. 기존에는 사망신고가 정리되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첨부해야만 상속재산을 조회할 수 있었다. 민원인의 입장에선 사망신고와 상속재산 조회 신청을 따로 해야 되어 구청을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사실 상속재산 조회 서비스는 지난해만 신청건수가 500여건이 넘을 정도로 구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이다.구는 구민의 편의를 위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구 민원여권과 직원이 사망신고 접수 시 가족관계등록부 정리 후 상속재산(토지) 조회서비스도 같이 제공하도록 했다. 조회 결과는 상속인이 원하는 장소로 신속하게 송부키로 해 구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장애인 꿈 영그는 ‘송파 위더스’ 개원송파구가 지난 5일, 지적 장애인들이 만들어가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송파 위더스」를 개원했다. 마천동에 위치한 「송파 위더스」는 지적 장애인들이 생산한 푸딩, 케이크, 쿠키 등의 제품을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기존 작업장을 식품제조업으로 사업내용을 변경하고 제과제빵이 가능한 식품제조시설을 갖췄다. 현재「송파 위더스」에서 일하고 있는 지적 장애인은 총 10명. 초기면접을 통해 1차 선정된 장애인들로서 3주간의 관찰기간을 거쳤다. 현재 수습기간을 거치고 있는 장애인들은 지난 달 27일부터 계속된 제품 생산 작업 훈련을 통해 일정 수준의 생산 기술을 습득해 나가고 있다. 직업훈련교사, 파티쉐 등 8명의 비장애인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적극적인 장애인 자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송파 위더스」를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서울시에 신청서를 접수시킬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으로 승인받게 되면 근로 장애인들을 위한 소정의 인건비가 지원된다.▶자전거수리센터, 확대 운영송파구 자전거 수리센터가 3월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서울시 자전거특별구인 송파구는 그동안 수리센터 이용이 곤란했던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종전 평일에만 운영하던 수리센터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운영시간 매주 월~토 09:00~18:00/ 일요일?공휴일 휴무)자전거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잠실역 2번 출구 석촌호수 방향 200m 떨어진 곳에 운영중인 송파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연간 약 2만 명이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 아울러 4월부터는 수리센터 방문이 곤란한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동별 순회 이동수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수리 세부일정은 3월 하순경 송파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송파구,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송파구가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63개 단지 631개동, 연립주택 14개 단지 29개 동, 옹벽 및 축대 등 12개소이다. 점검은 건축?설비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이 한 조가 되어 배관 파손, 누수 및 급수, 난방 상태, 건축물의 기울음·지반침하·주요부재의 구조적 결함 및 변형 등 각종 안전상태 등을 살핀다. 점검결과 시설물이 손상, 결함 등 기능적 위험이 있는 D, E급으로 판명되면 구는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하고 정밀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등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9월에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재해위험 시설로 지정된 시설물은 단 한건도 없었다.▶송파 착한가게, 신청받아요송파구가 2012년 상반기 음식업 및 이?미용업, 세탁업 등 지역 내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가격안정모범업소 신청을 받아 착한가게로 지정할 예정이다. 영업자가 가격안정모범업소 착한가게 신청서를 작성해 송파구청 경제진흥과(02-2147-2500)로 제출하거나 동장 또는 소비자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서 할 수 있다. 선정 심사기준은 품목별 지역 내 평균가격 미만 업소 중 최근 1년간 가격인하를 했거나 동결한 업소, 부득이 인상을 했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상한 업소 중에서 서비스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개시 6개월 미 경과업소 및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착한가게 선정에서 배제된다.착한가게에 선정되면 영업자금 대출금리 할인 및 보증수수료 감면혜택과 더불어 쓰레기종량제봉투지급, 표찰 배부를 통한 모범업소 홍보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다.현재 송파구 내에는 57개 착한가게가 지정운영 중이다.강동소식▶강동구, 도로환경 새봄맞이 준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강동구의 새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강동구는 오는 25일까지 도로시설물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세척대상 도로시설물은, 도로상시설물(교량, 지하보도,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도펜스)과 교통안전시설물(안전표지, 도로반사경, 시선유도봉) 등의 각종 공공시설물이다. 한전시설물,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자전거보관대, 버스정류소 등의 보도상시설물들도 포함된다.▶제16기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강동구가 여성 발전 필수 프로그램, 제16기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강동구 관내 18세 이상 여성(기 수료자 제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4월 3일(화)까지이며 전산 추첨은 4월 4일(수)에 이루어진다. 선정된 80명의 수강생은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강동구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의 2012-03-14
- 한솔병원, 14일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3월14일(수) 오후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이정은 과장이 ▲ 유방의 구조 ▲ 유방암의 정의 및 증상 ▲ 유방암의 위험인자 ▲ 유방암의 진단 (자가진단법,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검사) ▲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 ▲ 유방암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한솔병원 (02)413-63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전시>제4회 아티스트 북 전시회 공통점 展 삼원페이퍼갤러리(광진구 중곡동) 제2전시관에서 3월 21일까지 <제4회 아티스트 북 전시회 공통점 展>이 열린다. 전시에 참여하는 ‘책짓기’는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북아티스트들의 연구모임이다. 책짓기 작가들은 모두 다른 작업경향과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책이란 매체로 자신만의 서정과 상상을 담으려는 점과 작품마다 ‘공통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짓기 작가들이 책 작업 속에서 공통된 우리를 발견하듯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 그 무엇을 만난을 때의 푸근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려 한다.문의 (02)468-9008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연주회>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희망연주회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희아씨의 연주회다. 선천사지장애1급으로 손가락이 4개뿐인 희아씨는 그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객들은 희아씨의 연주를 통해 ‘희망’이라는 무언의 말을 가슴에 새긴다. 이번 연주회는 대중의 귀에 익숙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우리 민요 ‘도라지’, 쇼팽의 ‘즉흥환상곡’ 등과 함께 ‘넌 할 수 있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등 마치 스스로를 위해 부르는 듯한 노래도 선사한다.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오는 희아씨의 연주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대에서 희망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의 (070)4222-6951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4
- 다독 vs 정독, 두 가지 독서 습관 정독은 다독과 맞서는 말로, 뜻을 주의 깊게 차근차근 새기며 읽는 방법을 말한다. 다독과 정독 두 가지 독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독과 다독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으면 좋다. 그렇지만 책의 내용을 단번에 이해하려면 오랜 숙련 과정이 필요하다. 숙련 과정 없이 단순히 권수를 채우거나 줄거리를 기억하려고 책을 읽는다면 바른 독서가 아니다.단 한 권을 읽더라도 그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생활에 비교 적용할 수 있어야 제대로 읽은 것이다. 깊이 없는 독서는 그 사람의 내면에 쌓이지 않고 빠르게 소비되어 버린다. 어린이들의 반복해서 읽는 습관은 행과 행 사이의 뜻, 글자 하나하가 갖는 뉘앙스까지 모두 씹어서 맛을 낄 수 있어서 좋다.그러면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도대체 언제 저 많은 책을 다 읽나?”할 것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식욕이 넘치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독하면서 다독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 그러나 유아나 저학년에게는 정독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대신 반복하는 독서를 통해 정독으로 가는 기초를 닦아야 한다. 초등 저학년 때는 유치원 때처럼 읽어 달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 안 읽어준 책은 손도 안 댄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가지고 있는 책을 적어도 한번씩 읽어주도록 한다. 특히 모를 만한 단어는 그 뜻을 생각하면서 또박또박 읽어주는 것이 좋다. 의외로 초등 저학년 중에는 알 만한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유아 때보다 이해력이 좋아진 초등 저학년은 한 번으로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읽어준 것을 되새기며 다신 한 번 읽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정독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초등 고학년에게는 읽어줄 필요는 없지만 부모님 중에 한 분 정도도 아이가 읽는 책의 25% 정도는 읽어두도록 한다. 초등 고학년의 책은 대부분 가치관과 관계된 책들이 많아서 정독을 하더라도 이해 안 되는 내용이 있다. 이 때 부모님 중 한 분이 아이가 읽은 책 4권 중 단 1권만이라도 읽는다면 아이가 책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토론 문화도 만들어갈 수 있다.정독은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 과정을 거치고 중학생이 되면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무엇보다 정독은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교과서를 볼 때 더욱 집중하여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놓치지 않게 된다. 포인트정속독 기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3
- 창의력 영재교육 와이즈만 학부모 설명회 개최 창의력 융합인재를 키우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강동센터와 대치1관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교육''과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추진'', ''절대 평가제 도입''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설명회 일자는 강동센터 2월 17일과 21일 오전 11시이며, 특히 17일에는 무료체험 수업 이벤트도 진행한다.대치1관에서는 2월 18일, 22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오전 11시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접수 및 문의는 강동센터 02)441-7774, 대치1관 02)457-7969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