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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 늙게 하는 오십견, 간편하게 치료하자 서울시내 6곳(성북본점·잠실본원·강북점·약수점·구리점·중랑점)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서울대병원 통증센터와의 협진으로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지인통증클리닉.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장용호 지인통증클리닉 대표원장이 통증클리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5회에 걸쳐 풀어줍니다. 1. 오십견 2. 대상포진 3. 디스크 4. 안면통증 5. 수족냉증 어깨 통증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은 오현정(50)주부. 어깨의 움직임 범위가 좁아 앞여밈 전체가 단추가 되어 있지 않은 옷은 입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또 아픈 쪽으로 돌아눕기가 힘이 들어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 숙면을 취한 지도 오래 됐다. 치료를 미뤄오던 오씨는 통증으로 인한 더 이상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어 통증전문병원을 찾았다. 수압팽창술 시술 후 더 이상의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된 그는 “시술이 전혀 아프지 않고 또 시술 후 바로 팔이 머리 위로 올라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통증전문병원 지인통증클리닉 장용호 대표원장은 “50대에 많이 발병한다고 해 ‘오십견’이라 이름 붙여졌지만 최근에는 사십견, 삼십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발병연령이 낮아졌다”며 “어깨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통증전문병원을 찾아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어깨 관절 둔화, 통증과 운동 장애 유발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을 초래하는 어깨 관절 통증인 오십견은 전체 인구의 약 3~5%에서 유발되는 흔한 질환의 하나다. 중년 이후 특별한 외상없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만성 어깨 결림이 생길 수 있고, 어깨와 팔의 외상과 골절 등으로 어깨를 장시간 고정시키는 경우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불안정한 자세 등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어깨 관절 유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 갑상선항진증 등도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오십견은 대개 세 단계의 진행 과정을 거친다. 그 첫 번째 단계는 통증만 있는 시기로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이 점점 날카로운 통증으로 변한다.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며 자다가 아픈 어깨 쪽이 눌려 통증으로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두 번째는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이 점점 굳어지는 단계로 팔을 옆이나 앞으로 올리기가 힘들어지고 머리감기나 옷 입고 벗기 등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게 된다. 세 번째는 통증이 줄면서 굳어졌던 관절이 슬슬 풀리는 회복단계다.장 대표원장은 “이처럼 오십견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좋아지는 질환이지만 앓는 기간이 꽤 길다는 것이 문제다”며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초기의 적극적인 치료와 시술로 치료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통증 없고 간편한 ‘수액팽창술’ 오십견의 치료법으로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시술은 ‘수액팽창술’이다. 어깨 주위만 부분적으로 마취한 후 생리식염수와 유착을 풀어주는 약물을 주입, 관절주머니를 확장시키는 시술로 많은 환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장 대표원장은 “수액팽창술은 바늘을 이용해 출혈이나 통증이 없고 전신마취의 부작용도 없이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술 후 환자는 곧바로 자신의 팔이 머리위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어깨 관절은 매우 복잡한 구조물로 한번 손상되면 완벽하게 정상화되기가 힘들다. 예방이 중요한 이유다. 어깨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 스트레칭을 매일 해 주고,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또 어깨를 유연하게 만들고 회전근개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건강한 어깨관절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회전근개 질환과 구분해야 어깨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오십견인 것은 아니다. 오십견과 반드시 구분해야 할 질환으로 회전근개 질환이 있다. 테니스나 배드민턴, 수영, 배구 등 운동선수나 강단의 교사 등 팔을 올리고 일하는 직업군에서 잘 생기는 질환이다. 어깨 전체 부위가 아픈 오십견과 달리 회전근개 질환은 어깨 특정 분위의 통증이 있고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 회전근개 질환은 오십견과 달리 염증을 가라앉힌 후 주사요법과 재활운동을 통해 손상된 인대를 튼튼히 만드는 치료가 진행된다. 도움말 지인통증클리닉 잠실본원 장용호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7
- 당연하지만 어려운 것; 공부에 대한 의욕 고등부 영어 원장이 말하는 중3 이하의 학생이 정말로 준비해야 할 것 1. 당연하지만 어려운 것 공부에 대한 의욕2. 의욕의 원천 자부심과 성실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적 방법.3. 진도에 상관없이 어휘력을 확보하자.4. 문법때문에 첨수차이가 나타난다. ‘학생이 공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학습지도이다’ 라는 소신으로 수많은 성공담을 만들어 온 표 재홍 원장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성적관리를 위한 준비과정과 지도방법에 관한 내용을 기고문으로 싣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3 이하의 학년 학생의 고등학교 영어준비와 고1 학생의 영어 성적 향상과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지금부터 써 내려갈 내용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방법이라는 것이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이것만이 옳은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성공사례에서 비추어 밝히는 경험적 의견이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고자 합니다. 잠실에 영어학원을 개원한지 6개월여 되어갑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시험 전까지 긴장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시험결과에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자신감에 찬 얼굴들입니다. 벌써부터 기말고사 준비하자고 덤비는 녀석도 있습니다.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이번 내신대비는 녀석들이 태어나서 최고로 힘들게 공부한 것일 겁니다. 그래도 모두 힘들어 하면서도 끝까지 따라와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인 학생들이 조금 더 일찍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면, 그래서 조금 더 기초가 튼튼했다면 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것도 이러한 아쉬움에서입니다.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것이 현실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중학교를, 중학교 때는 고등학교를, 고등학교에서는 대학교 진학을 위하여 막대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쏟아 붇고, 쏟아 부은 만큼 안도하고 심지어 자부심까지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의 일반적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안도감과 자부심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부모님은 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출발은 비슷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그래서 더 공부시키고, 그러다가 학생이 반발하는 악순환을 거듭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험입니다. 인지심리학에서 (coherent mental representation)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얼추 우리말로 번역하면 [간섭 지적 개념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적당한 우리말을 찾을 수 없어서 그냥 쓰겠습니다,- 학습은 새롭게 창조되는 깨닮음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지어 유추해서 얻게되는 깨닮의 과정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해와 기억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은, 이미 갖고 있는 사전 배경 지식과의 연결이 필수적인 것이며, 그래서 학습은 학습의 결과가 누적됩니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많이 해 본 학생이 공부를 더 잘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 공부도 공부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것은 다음의 학습에 바탕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머릿속에 아무리 많은 것을 집어넣어도 database 가 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공부를 database 로 만들려면 공부에 의욕이 필요합니다. 의욕이 없는 공부는 필수적으로 강요된 학습이 될 수 밖에 없고,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할 뿐 배경지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정성이 없기 때문에 coherent mental representation이 일어날 수 없게 됩니다. 더구나 강요되는 학습은 학생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한 반발에 부딪히게 되므로 학습의 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즉, 학생의 의욕을 일으키지 않고 진도만 앞으로 나가는 공부는 초기에는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줄어들게 됩니다. 어찌보면 진부할 정도로 당연한 내용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공부에 대한 의욕은 학생이라면 당연히 갖어야할 의무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모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현실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공부에 의욕을 갖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공부를 잘해야 장래에 좋은 직업을 갖을 수 있다는 상담도 많이 하고, 이번에 목표성적을 달성하면 상으로 무엇을 해주겠다는 유인도 많이 하십니다만, 저의 경험으로 볼 때 효과는 그때뿐일 겁니다. 저는 공부의 의욕은 학생의 자부심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자존심만도 아니고 자신감만도 아닌 그 두가지가 합쳐진 자부심 말입니다. 다음회에 계속하겠습니다.표재홍 원장전 대길학원 (청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원 영어(잠실) 원장 저서: Speed 영문법 / Logical Reading / Practical Reading Skill 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7
- 송파구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 당신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버이, 당신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5월 8일(수) 오후 1시, 1500여명의 송파구 지역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놀이마당에서 제41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를 주최한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노부모의 깊은 사랑을 되새기고 모범 효자녀에 대한 시상을 통해 효행을 장려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결혼 50주년’ ‘경제사정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하신 어르신’ 등 다양한 사연의 어르신 열 쌍을 선발하여 진행되는 ‘새로운 출발 ? 리마인드 웨딩’이 예정되어 있다.이번 리마인드 웨딩에서는 어르신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샤샤메이크업, 단웨딩컨설팅, 미가엘 드레스 업체의 후원으로 신랑?신부 화장 및 예복이 무료로 제공되며, 결혼식 이후 신혼의 기분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롯데호텔 잠실점의 후원으로 1일 무료 숙박권이 제공된다. 그 외에 고적대 공연, 인기가수 정선화씨의 축하 무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는 한궁, 딱지치기, 떴다! 고무신 등의 체험 놀이마당과 한방차 나누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상담 마당 등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문의 02-2203-94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뉴타운, 재개발 추진? 해제 주민이 결정 강동구가 추진위원회,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는 강동구 관내 16개 구역 중 4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한 실태 조사를 모두 마치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구역별로 전체 토지 소유자의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하면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게 되고 그 외 결과가 나오면 당초계획 대로 정비구역지정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민 의견 청취 대상 구역은 천호동 336-14번지 일대 뉴타운7구역, 천호동 91-52번지와 210-7번지, 178번지 일대 천호 13동 정비예정구역 등 총 4개 구역이다. 주민의견 청취 기간 중에는 시민활동가, 갈등해결 및 도시?건축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태조사관 7명이 지역을 돌며 소그룹 주민설명회와 개별 설명을 실시해 주민 이해를 돕고, 현장 투표일에는 지역 현장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주민의견청취 참여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런 절차를 거쳐 6월 말 즈음이면 주민의견 결과에 따라 구역별로 뉴타운, 재개발추진, 해제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뮤지컬>어린이 캣츠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공연장 가든파이브 아트홀이 어린이 대상 뮤지컬 ‘어린이 캣츠’를 오는 5월23일부터 6월16일까지 공연한다.뮤지컬 ‘어린이 캣츠’는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고양이 분장과 현대무용과 재즈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춤, 주옥같은 11곡의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매 공연마다 매진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작품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재와 이야기가 주목을 끈다. 배우들은 고양이 분장을 했지만 내용은 기존의 성인 캣츠와 달리 ‘오즈의 마법사’의 이야기와 같이 구성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2003년부터 공연돼 온 뮤지컬 ‘어린이 캣츠’는 극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그리고 수준급의 노래는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숙성돼 노련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1개 도시에서 공연 됐으며 여전히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아기자기한 동화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2157-878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유, 소아 및 10대 여학생의 건강관리 유,소아의 경우 자신의 상태를 의지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부모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 내 이물질 삽입으로 인한 질염, 회음부 외상, 성조숙증 등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시기를 놓칠 경우 더 큰 질병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성조숙증은 여아에서는 8세, 남아에서는 9세 이전에 제2차 성징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아의 경우 유방 크기의 증가가 첫 증상이다.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2차 성징이 나타나는데, 초경이 시작되고 유방이 커지며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는 정신적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된다. 외모에 대한 관심, 교우 문제, 신체적 변화에 대한 적응 등은 향후 학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 부모들은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자녀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초경 연령은 평균 12세로, 보통 11~14세 사이에 생리를 시작하며 최근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초경 교육도 미리 해두는 것도 좋다. 초경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들자면 다음과 같다.1. 패드를 보여주고 시범을 보여 준다.2. 패드를 미리 아동의 방이나 책상 등에 준비 해 놓는다.3. 월경의 성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 색깔, 양, 나오는 느낌 등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4. 갑자기 월경을 경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같이 의논해 본다 5. 생리통 등 월경과 동반된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6. 월경이 소아에서 성인 여성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병적 상태가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과정의 일부인 생리적 현상임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부끄럽고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님을 설명해준다.이 시기는 과다한 생리로 인해 빈혈이 발생하기도 하고, 학업, 외모 등에 의한 스트레스로 월경 불순, 부정 출혈 등의 질환도 겪을 수 있다. 최근 청소년기의 지나친 다이어트로 영양 결핍으로 인한 무월경환자도 늘고 있다. 심한 운동,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체지방의 급격한 증가 혹은 감소 등은 월경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배란장애의 원인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되고, 적당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불임, 자궁내막질환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유소아,청소년기 여아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참조. 대한산부학회 여성건강 가이드라인)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보청기 크기와 채널 성인의 귀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됩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들어있는 시간에도 소음에 노출됩니다. 특히 MP3 Player, 전화, 도로의 소음, 노래방 등은 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소음성 난청을 유발시키는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예전보다 난청을 호소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고 소리가 작아서 못 듣는 것이 아니라 고주파수의 자음(ㅅ,ㅈ,ㅊ,ㅋ,ㅍ,ㅎ등)을 잘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간이 지속되면 청신경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생활에서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결여, 사회에서의 소외감, 가족간의 대화단절, 우울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보청기의 착용 시기가 늦어지면 보청기를 해도 말의 분별력이 떨어지고 효과가 떨어져 소리만 들리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구매할 때 무조건 안보이는 제품을 선호하는 난청인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청기가 작아지면 증폭기도 작아 그 만큼의 이득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소리를 크게 하더라도 고주파수에 이득을 충분히 줄 수 없어 소리만 크지 알아듣는 부분이 많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저주파수가 좋고 고주파수로 갈수록 나빠지는 청력을 가진 사람들은 귓속형을 착용했을 때 자신의 목소리가 울리고 폐쇄감을 참지 못하게 되어 보청기를 점점 기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오픈형의 작고 보이지 않는 귀걸이형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충분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말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일반고막형 보청기보다 더 안으로 들어가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청기를 고려할 때는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한 전문가의 선택을 반드시 참조하셔야 빠른 적응과 충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고막형의 보청기가 마이크가 한 개 들어가는 것과 달리 보청기가 커지면 두 개의 마이크를 넣어 방향성 마이크의 사용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말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고 소음제거도 탁월하며 귀가 한쪽만 사용가능한 분도 소리의 방향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보청기는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채널이 많은 제품은 청취 가능한 주파수대의 소리가 보청기로 들어오면 각 채널별로 말소리 강화기능과 소음감소 기능이 작동하고 소음속에서 에너지가 약한 고주파수대의 말소리를 보다 명료하게 들을수 있으며 자동으로 청취환경을 탐지하여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리모컨, 보조기기등의 사용으로 TV, MP3, 블루투스제품등을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회활동이 많은 분들은 반드시 채널이 많은 제품을 선택하셔야 더 많은 보청기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독일지멘스보청기 송파센터 강용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눈 깜박임(틱 장애의 신호) ‘5살 여아입니다. 최근 1달 전부터 한쪽 눈을 깜박여요. 주위에서는 조그만 애가 윙크한다고 하는데, 부모로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왜 그런가요?“최근 내원한 현지는 어느 날부터 눈 깜빡임이 생겼다. 유독 왼쪽 눈만을 깜빡인다. 혹시 눈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안과를 찾았지만 눈에는 이상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이런 경우 대부분 틱 장애인 경우가 많다. 틱 장애는 보통 만 5~7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 눈을 깜박이는 단순한 증상부터 시작되어 점차 눈을 치켜뜨고, 눈동자를 굴리고, 코를 찡긋거리고, 입을 움직이고, 얼굴전체나 한쪽을 찡그리며, 고개를 앞뒤나 좌우로 흔들고, 어깨를 으쓱거리는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우선은 결막염, 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는 지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안과 이상소견이 없고, 눈 깜박임이 지속된다면 틱을 의심해야 한다. 안과질환이 없는 눈 깜박임의 80% 이상이 틱 장애로 진단된다.틱증상이 나타났다고 처음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초기의 경우 가볍게 그냥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 보통 증상이 계속 나타나거나 더 심해진다면 치료를 생각하는 게 좋다. ◆ 틱 장애 증상틱증상은 보통 오전에 덜하고 오후에 심해지며, 아이가 지루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상이 심해진다. 닌텐도나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틱증상이 나타났을 때 부모님들은 이것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으며 무시하려는 태도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게 좋다. ◆ 틱 장애 예후보통 단순성 틱인 경우, 환경을 좋게 해주고, 정서를 편안하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3개월에서 1년 사이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합성 틱이거나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는 빨리 치료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틱 장애는 뇌,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몸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지고, 경락유통이 잘 이루어지면 당연히 신경계도 안정되게 된다. 틱 장애는 허리디스크처럼 신경계가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장애이다. 신경이 안정되면 증상도 당연히 좋아지게 되어 있다. ◆ 틱 장애 치료치료방법은 한약, 침, 약침을 이용해서 치료하며,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마사지를 해주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 한약은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하며, 침은 경락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경락면역약침은 위로 뜬 열을 밑으로 내리며 머리를 좋게 해준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30
- 중간고사 천태만상 4월 말에서 5월 초, 중·고등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다. 새 학년이 되어 치르는 첫 시험인 만큼 학생들은 물론 엄마들의 열의도 뜨겁기만 하다. “시험 때만 되면 아이가 공부에 지쳐 예민해져 안쓰럽기 그지없다”고 자랑 섞인 말을 하는 엄마들이 있는가하면 “아이는 신경도 안 쓰는데 엄마인 내가 더 긴장하고 있다”는 푸념을 늘어놓는 엄마들도 있다. 중간고사를 맞는 다른 주부들의 마음은 어떨까. 다른 집을 들여다보며 더 현명하게, 또 조금은 덜 피곤하게 시험기간을 보내보자. 박지윤 오미정 오현희 리포터 입학 후 첫 시험, 내 아이의 포지셔닝은 어딜까? 중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을 앞둔 딸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지원(가명, 잠실3동)씨의 심정은 복잡하다. 지난 3월 학교 개인상담 때 담임교사는 입학 직후 치른 진단평가의 과목별 점수, 반 등수와 전교 석차까지 상세하게 나온 성적표를 내밀었다. 이제부터는 성적이 최우선이라는 무언의 암시였다. 특히 여중인지라 여학생들끼리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딸에게 성적표를 건네자 내심 충격 받은 눈치였다. 영어, 수학 학원에서는 3월 중순부터 중간고사 대비에 들어간다며 모든 진도를 올스톱하고 내신 대비에 나섰다. 그런데 지나치게 시험, 시험 외치다 보니 되려 아이의 시험 긴장감이 느슨해지는 듯 보였다. 문제 풀이도, 문장 암기도 대충대충, 틀린 문제는 다음에도 또 틀리고. 목구멍까지 차오른 잔소리를 그는 꾹 참고 있다. ‘엄마가 붙들고 앉아 억지로 공부시켜 봐야 그 때 뿐이니까 길게 봐야 한다. 첫 중간고사에서 매운 맛을 봐야 아이가 스스로 정신 차리고 공부하게 된다.’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4월 한 달, 참을 인(認)자 가슴에 새기며 사는 그는 잔소리 대신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매일매일 딸 앞에 대령하고 있다. 애써 무시하는 엄마의 마음, 넌 아니? 조유경(43·잠실동)씨는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시험 기간 일체의 잔소리를 삼간다. 엄마의 잔소리와 아이의 성적이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해라’ ‘엄마가 물어줄까’ 이런 말들이 통했어요. 성적도 곧잘 나왔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니 엄마의 잔소리는 잔소리일 뿐, 어떨 때 더 나빠지기까지 하더라고요.” 고2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반항심에 아예 공부를 놔버린 적도 있다는 말을 들려주며 한숨 쉬는 조씨. 그 후부터는 시험 기간에도 일체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공부해야 하지 않니?’라고 에둘러 말하지도 않는단다. “공부하려는 마음이 중요한데...... 조금만 뭐라 말하면 잔소리라고 화부터 내니, 지금부터 인내하기 위한 도 닦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푸념한다. 그래도 조씨의 마음 한 켠에는 ‘이번엔 공부 좀 하지 않을까?라는 바람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시험보다 학교생활이 우선인 아이 고재연(가명?41·성내동)씨는 첫 딸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보는 첫 시험이라 중간고사를 앞두고 아이보다 더 마음이 긴장된다. 아이는 오히려 중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들 사귀고 새 생활에 적응하느라 공부보다는 학교생활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듯해 걱정이 앞선다고. 학교가 남녀공학이라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서 벌써부터 커플이 생기고 아이가 전에 없던 이성 친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면서 걱정은 배가 되었다. 초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르고 시험도 며칠에 걸쳐 치르는 새로운 방식에 잘 적응할지도 관건이라고. 그래도 학교생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수업시간에 딴 짓 안하고 열심히 듣고 필기도 잘 하는 것 같아 조금만 공부 하면 되겠다는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이런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학교에서 오자마자 또 열심히 전화기를 붙들고 톡삼매경에 빠져있는 아이를 보며 ‘아직 일학년이니까...요즘 세상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게 어디야’라며 울며 겨자 먹기로 스스로 위안해야 할지 고씨는 아직 잘 모르겠다. ‘우리 딸 열심히 하네’ 매일매일 칭찬 고3, 고1 두 딸을 둔 김지운(가명. 잠실2동)씨. 자사고에 다니는 큰딸은 서울대를 목표로 알아서 척척 공부를 잘한다. 반면 올해 고교에 입학한 둘째 딸은 어릴 때부터 ‘엄친딸’ 언니한테 치여 기를 못 펴고 살았다. 중학교 시절에는 중위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졸업할 즈음 반에서 5등 안에 들만큼 성적은 꾸준히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언니에 대한 열등감이 늘 있어요. 원래 몸이 약해 감기, 몸살을 달고 살았는데 고교생이 되니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매일 10시 넘어 집에 오고 주말에는 학원 다니느라 헉헉되죠. 그래도 첫 중간고사 잘 봐야 된다며 외식도 거절하는 걸 보니 안쓰럽고 가슴이 짠하네요.” 이 때문에 김씨는 ‘열심히 하네’라는 격려로 둘째딸을 포근하게 안아주며 긴장감을 풀어주려 애쓴다. 두 아이 키워보니 타고난 ‘공부 그릇’이 자식마다 다르다는 걸 일찌감치 터득했기에. 수학 과외로 부족한 실력 채우기 박유리 (가명? 40·픙납동)씨는 중1인 큰 딸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 과목 실력이 부족해 고민이 많다. 초등학교 때야 문제집을 풀리고 학습지를 하면서 그럭저럭 성적이 나왔지만 아이가 수학이 어렵다고 할 때마다 속상했다고. 올해 인근 여중학교에 입학하면서는 입학 전인 겨울 방학 때부터 수학 과외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너무 실력이 떨어져 있어 진도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생님도 아이가 이해력이 부족해 진도를 천천히 나가야겠다고 미리 양해를 구한 상태. 박씨는 이번 중간고사는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성적을 올리기로 생각을 바꿨다. 수학성적이 하루아침에 잘 나올 리 없고 첫 시험인 만큼 첫술에 배부르랴 싶은 마음으로 생각을 넓게 가지기로 한 것.박씨는 다음 기말고사 때를 기약하며 오늘도 열심히 수학선생님이 내준 숙제와 씨름하는 아이를 응원한다. 아들아 넌 시험을 쳐라, 엄마는 집을 지킨다유호경(45· 대치동)씨는 아이들의 학교시험기간이면 일체의 약속을 잡지 않는다. 큰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생겨난 현상(?)이다. “시험이 시작되기 전 4~5일치 장을 보는 것으로 시험을 준비합니다. 점심과 저녁, 그리고 간식거리를 마련해두는 거죠. 공부에 잘 집중할 수 있게 어느 때보다 집안 청소에도 더 신경쓰고요.” 그러다보니 시험이 기간이 유씨에겐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의 시간. 하지만 정작 아들과 딸은 “시험은 내기 치는데 엄마가 더 힘들어 해?”라며 엄마의 노력과 고충을 무시해버린다. 그래도 ‘엄마인 죄’로 모든 걸 인내한다는 유씨다. “물려줄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공부 외에 큰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째든 공부로 승부를 걸어야 하니 학교 시험이라도 2013-04-23
- 4월26~29일 ‘서울동화축제’ 열려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유년의 추억을 찾아주는 동화세상이 광진구에서 펼쳐진다. 4월26~29일까지 4일간,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열린 무대와 상상나라 정원, 잔디광장 등에서 ‘제2회 서울동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기간은 11일에서 4일로 줄어든 반면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참여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나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광진구 내 ‘동화마을창작소’의 동화작품 약 100여점을 전시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무료체험 위주로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축제 기간 중 하루 네차례 잔디광장에서는 한복 입은 할머니가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들려주는‘해피할머니 동화구연’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이주여성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자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문화가정 자국 동화이야기’가 해당 부스에서 진행된다. 동화 속 왕자와 공주의 옷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보는 ‘궁정재단사의 옷가게’와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오는 과자집에서 모티브를 따와 아이들이 손쉽게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아동요리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이 외에 샌드아트, 풍선아트, 클레이 동화캐릭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훈쓰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잔디광장에서 26~27일은 동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지은 집 등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간단한 실험과 함께 재미있게 해설해주는‘유아 창의과학 폴사이언스가 28~29일에는 드로잉의 재미와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켜주는 미술체험 ‘브레인 아트테라피’가 무료로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