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성공하는 학생과 실패하는 학생의 차이는? 전국의 고등학생수가 대략 100만 명이다. 또한 등록된 학원 수만 7만개 정도라고 한다. 그 수많은 학원에서 강사들이 자신들을 광고한다. 다들 자신들의 약력과 실력을 자랑한다. 광고만 보면 다들 Top Class의 강사들이다. 이 광고들이 모두 사실일까? 결론만 얘기하자면, 사실일 것이다. 전국의 모든 강사들은 좋은 약력들을 가지고 있고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충분한 실력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같은 학원을 다녀도 어떤 학생은 성적이 잘 나오고 안 나오고 하는 것일까? 물론, 수업을 이해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수업 외적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있다. 본인은 지난 10년간 많은 학원에서 학생 관리를 해오고 있다. 수강생이 4천 명이나 되는 대형학원에서 수백 명이 있는 강의실에서도 일해 봤으며, 강사 한명이 수업하는 수학 전문학원에서도 근무해봤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공하는 학생들과 실패하는 학생들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아낼 수 있었는데, 성공하는 학생들의 차이점을 보면 대략 이러하다. 수업외의 시간을 잘 관리해야 성공하는 학생들은 목표가 뚜렷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과를 알고 있으며, 대학 졸업 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동기 부여가 확실해서, 수업시간이나 수업 외적인 시간에서도 자기가 해야 할 부분을 알아서 공부한다. 하지만, 실패하는 학생들은 마땅한 삶의 목표도 없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지 않다. 물론 시키면 하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하는 학생들만큼의 성취는 보이지 못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학생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 우리 300학원에서는 수업 외적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확고한 목표 의식을 세워주고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을 심어주려 노력한다. 단순히 ‘공부해야 한다, 공부해서 대학가야 한다.’고 닦달해서 기술적으로 ‘어떻게 공부해라.’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1:1 상담을 통해 자신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며, 더 나아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모쪼록, 학부모님들은 현명하게 생각하셔야겠다. 어떠한 학원의 어떠한 강사도 훌륭한 티칭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을 잘 공부하게 한다. 하지만, 단순히 시키는 대로 따라서 공부해서는 치열한 대입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수십만 명의 대입 인원 중 성공하는 소수가 되려면 훌륭한 강의와 함께 인성적인 학생 관리가 뒤따라야 하겠다.임영태 학습관리실장영수전문 300학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삼성화재 RC, 도전하는 당신의 열정은 아름답다 10여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강남에서 중학생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K씨(43세)는 직장을 그만둘 당시 일 잘하는 워킹 맘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 둘을 돌보며 힘들어 하시는 친정어머니께 미안하기도 하고, 큰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엄마의 역할도 많아져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뒀다. 그 후 10년간 전업주부로 열심히 살다보니 두 아이는 어느덧 중학생,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만 먹고 학원가기 바쁘고, 8~9시는 되어야 집에 돌아온다. 학교공부도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알아서 한다. 뭔가 도와주려 하면 오히려 귀찮아하는 것 같다. 심지어 큰 아이는 “엄마도 일 좀 해보지 그래?”하고 말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K씨는 고민이 생겼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가사에 전념했건만, 이제 아이들이 자신의 도움을 절실히 느끼지 않는 것이다. TV보는 시간만 늘어나니 무기력해지고, 교육정보를 얻는다는 구실로 엄마들 모임에 나가 수다도 떨어보지만 허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게다가 점점 늘어나는 아이들 학원비도 걱정이다. K씨는 고민 끝에 새롭게 일을 해보기로 결심했지만 10년 만에 찾는 일자리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K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주부들이 도전해볼만한 직업, 삼성화재에서 ‘삼성화재 RC''를 소개해 본다. 삼성화재 RC로 전문자질도 갖추고 다양한 혜택도 누린다RC는 Risk Consultant의 약자로, 국내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이나 사업장 및 사업주가 노출되어 있는 각종 위험(화재, 폭발, 도난 등) 및 종업원 복지, 상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과 더불어 삼성화재와 제휴를 통해 사업 활성화까지 지원하는 전문컨설턴트를 말한다. 삼성화재 RC는 대상이 개인과 사업자·영업장에 특화돼 있고, 사전조사를 마친 시장정보를 활용하여 연고나 지인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프로세일즈맨으로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삼성화재 전문가의 1:1 코칭과 동행활동 등의 지원을 받아 전문 컨설턴트로 양성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영업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삼성화재 RC가 되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여 전문가다운 자질을 갖추게 되고, 교육과정을 거쳐 삼성화재 RC로 위촉되면 업무상 PC작업이 필요한 만큼 노트북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해, 질병 등 단체보험에 가입되며, 개인연금 지원도 받게 된다. 이외에 육아 지원과 경조사비, 생산성 보너스 등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열정과 책임감, 예비 RC에겐 최고의 교육프로그램 지원삼성화재 RC가 되기 위한 특별한 지원 제약요건은 없다. RC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수수료를 받는 고소득 프로세일즈맨이므로 학력, 외모, 나이, 자격증보다는 정말 중요한 자격인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요구되며, 성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욕과 남들보다 부지런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RC 후보자로 선정되며 약 4주간의 교육을 통해 전문컨설턴트로서의 마인드, 보험영업 전반의 이해, 비즈니스 예절 등을 익힌다. 4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이후에는 소속된 조직 내에서 지역개척영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세일즈 스킬, 시장발굴활동, 각종 컨설팅 기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모든 교육과정은 인재의 삼성, 교육의 삼성답게 최고의 강사진이 모든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부러운 엄마에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엄마로 거듭나자요즘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쁘게 공부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엄마라고 한다. ‘가사는 손에 익어 마음만 먹으면 금방 끝낼 수 있고, 가족들은 아침에 나가 저녁에 돌아오니 그 많은 시간에 좋아하는 책도 보고, TV도 보고, 친구들도 만난다’, 청소년들에게 비춰지는 엄마의 모습이다. 물론 가사, 교육, 가족관계 등 주부로서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눈에는 편해 보이는 엄마가 부러운 것이 사실이다. 주부들이여!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삼성화재 BRC의 기회를 잡아 부러운 엄마에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엄마로 거듭나보면 어떨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6월 3주 송파소식 도심 속 피서지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송파구가 예년보다 1주일 빠른 13일 성내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곳은 2004년 개장 이후 총 41만 명(2012년 8만2천명)이 찾은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다. 8월 말까지 매일 무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길이가 축구장의 1.5배인 160m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큰 성내천 물놀이장은 폭이 3m~5m 사이고 수심이 어린이 무릎높이인 30cm~80cm에 불과해 안전하다. 매주 1회 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를 통과한 2000톤의 지하철 용출수와 지하수를 이용해 수질도 깨끗하다. 구는 매일 개장 전?후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수조를 청소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청결상태도 철저히 신경 쓸 계획이다. 또 7명의 안전요원과 1명의 간호조무사가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되며 튜브 등 구명용품도 어린이들의 신체구조에 맞춰 준비했다. 응급처치를 위한 비상 구급 키트를 비치하는 한편 송파소방서 119구조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구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그늘막 12개소, 남?여 화장실 각 4개소, 남?여 탈의실 각 5개소, 샤워장 5개소, 탈수기 4대, 음수대 3개소 등도 설치된다. 8월 초에는 성내천을 찾은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피서지문고도 개장한다. 취약계층 가정에 타이머형 가스차단기 설치송파구가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 가장 세대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형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한다. 「타이머형 가스차단기」는 설정시간이 도래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닫아주는 장치로서 특히 고령자의 건망증으로 인한 과열화재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구는 80여 가구를 우선 선정해 는 6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송파구-양양군 행복한 동행송파구가 지난 12일 강원도 양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방자치 단체는 행정?경제?문화?체육?복지?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협력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및 민간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를 교류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상호협력의 바탕도 세울 예정이다. 송파구는 도·농(都·農)간의 상생교류를 위해‘1도 1자치구 자매결연’을 추진해왔다. 1998년 경북 영덕군을 시작으로 2005년 전남 광양시, 2012년 전북 고창군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양양군이 여덟 번째 도시다. 강원도 지역 첫 자매결연도시로, 강원도와 인적·물적 교류를 여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동 소식친환경 농산물, 밭에서 식탁까지 3시간 6월에 오픈한 고덕동 강동도시농업지원센터에 자리 잡은 ‘싱싱드림’ 매장이 친환경 지역 농산물을 찾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당일 아침 생산한 농산물이 12시 이전 매장에 진열되어 판매된다. 농산물 가격은 중간 유통단계가 없기 때문에 시중가의 60% 이하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 품목에 대해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해 강동구청이 안전성을 인증한다. 한방병원 교수진 지식기부 ‘건강콘서트’ 강동구가 강동경희대 한방병원과 ‘지식기부 정기 건강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기로 했다.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한방의학 교수진의 지식 기부로 매월 시행되는 건강강좌 ‘행복한 건강콘서트’는 명일동의 강동구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홈페이지(http://lll.gangdo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 3425-5220~5 낡은 담벼락이 달라졌어요 강동구 길동주민센터가 신명초중학교 통학로인 신동아 3차 아파트의 낡은 벽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신명중학교 등 지역 4개 학교 학생 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조성된 벽화 길은 100m가 넘는 초대형 벽화 길로,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민에게는 걷고 싶은 명품 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 소식 공유경제의 씨앗 틔우다 광진구 주민들이 합심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경제의 장을 화양동에 마련했다. 건국대, 세종대가 인접해 고시원 및 원룸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이 많은 화양동의 특성을 살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고시원생들의 정장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 사무실에 ‘양복대여 코너’를 마련, 1회 대여비는 5000원 ~ 1만원에 상시 대여한다. 고장 난 가구나 차량의 수리를 위해 공구가 필요할 때는 ‘생활용품 공유’코너를 이용해보자. 집수리 및 차량 공구에서부터 오븐 기계, 제기용품, 유아용품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각종 생활용품들을 자유롭게 빌릴 수 있다. 5월에 개관한 마 을북카페의 책장에는 ‘공유서가’ 코너를 마련, 개인 서가를 분양하여 은퇴교수 등 지역주민이 기증한 책과 필요한 책을 서로 공유하고 자신들의 책과 관련된 스토리를 공유하는 특강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물품을 마땅히 보관할 곳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동 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공유창고’를 운영하며 물건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공유사이클’을 운영한다. 또한 필요한 물품을 사전 예약하면 동 주민센터에 입고되는 재활용품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 여행 광진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진 ‘교과서 속 음악여행’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6월1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광진구는 지난 3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0여명의 참가대상을 모집했다. 2013-06-18
- 디스크 치료 수술만 정답 아니다 얼마 전 35세 남자 환자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환자는 약 1년 전 디스크수술을 받았다. 우측엉치와 우측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이 있었는데 MRI 검사결과 요추 4~5번간에서 발생한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수술 후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은 많이 줄었지만 6개월 정도 지나자 다시 허리 통증이 발생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더니 이제는 앉아서 하는 일상 생활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이 수술만 하면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되리라는 믿음으로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수술이란 통증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상황으로서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으로서 신경압박이 해소되고 염증이 가라 앉아 좌골신경통은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짐으로써 척추 뒤쪽에 있는 척추관절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척추후관절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때는 요통이 오는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심해지고 앉아있는 자세보다 서 있는 자세가 편하다고 하면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해진 디스크 내로 신경이 자라 들어가면서 오는 디스크 내장증에 의한 통증이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설거지를 할 때처럼 허리를 조금 구부린 상태에서 통증이 오게 된다. MRI상 튀어나온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항상 증상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또 증상이 있어도 대부분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되기 때문에 수술은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수술 후에 발생하는 통증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완벽하지 않은 수술이 원인이라면 재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겠지만 대부분은 수술은 잘 되었는데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척추후관절이나 인대, 척추기립근에서 오는 통증을 잘 진단해서 치료하여야 한다. 통증이 있는데 무조건 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관련 질환에서 제일 중요한 예방법은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다. 꾸준한 운동을 통한 척추주위의 근력강화운동은 디스크의 퇴행을 막고 척추가 나빠지지 않게 해준다. 이러한 예방과 사전통증 치료 등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 수술은 모든 경우에 있어 최후에 수단이다.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밥상 밸런스가 자녀의 건강 밸런스를 지킨다. 사람은 태어나 어린 시절에 본인의 그릇을 만들고, 성장기에 그 그릇을 키우고 건강을 위한 영양을 채워나가며, 성인이 되어서는 그것을 소모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릇이 약해지고 채워져 있던 것이 다 소모될 때 명을 다 하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표현해 볼 수 있다. 그릇을 얼마나 단단하게 키우고, 영양을 채우느냐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청소년기기 건강관리는 중요하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야 말로 건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생이기에 열외가 되어버린 것이 바로 충분한 수면이다. 잠자는 시간과 성적은 반비례한다고 말하며 잠을 덜 자려고 애쓴다. 하지만 수면은 우리 몸의 휴식이며, 이와 동시에 성장과 재생, 해독의 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면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취침시간을 늦추기보다는 기상시간을 앞 당겨 밤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잘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포인트가 된다. 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먹어도 영양 균형을 맞추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양 수준에 맞추어 흡수되고 사용된다. 때문에 최근 고칼로리, 고지방식이는 과잉섭취로 인해 상대적 영양부족을 야기 한다. 또한 과잉섭취는 우리 몸이 소화, 대사, 배출, 해독 등의 일을 과하게 하여 몸을 혹사시키는 결과를 부른다. 즉, 적당히 먹는 것은 우리 몸이 피로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내가 얼마나 먹는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있는지 식사일지를 만들어 기록해보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체크해 볼 수 있다. 좀 더 전문적인 영양평가는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상세한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무엇을’ 먹어야 하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몸에서 잘 쓰이는 음식을 먹으라고 말할 수 있다.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프지만 칼슘섭취를 위해서 이를 무시하고 매일 마시며, 고등어를 먹으면 신물이 오르는데 오메가3를 보충해야 하니 매주 챙겨먹는다. 이처럼 사람들은 영양성분, 지식에만 의존하여 식품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내 몸에 불편함을 유발시키는 것은 결국 내 몸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한다. 종종 예전에는 불편했으나 이제는 괜찮다고 하는 분도 있다. 이것은 몸이 지쳐서 더 이상 불편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일 뿐, 제대로 쓰이게 된 것은 아니다. 내 몸이 어떤 식품을 잘 받아들이고 잘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품은 제대로 쓰지 못하고 오히려 독소나 노폐물을 생성하는지를 바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하루 세끼 내 몸에 맞는 균형 잡힌 밥상과 숙면, 이 두가지가 잘 지켜져도 아이들의 체력과 집중력향상 뿐만 아니라 평생건강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소장 심선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윤선생 노래교실, 통기타 신규회원 1개월 무료강좌 실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윤선생 노래교실에서는 통기타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래교실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1개월 무료강좌도 같이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윤선생 노래교실은 전문 음치클리닉으로 개인연습실은 물론 노래방과 스튜디오 녹음실도 보유하고 있어 레코드 실습을 통한 보컬트레이닝 및 애창곡, 데모, 기념CD음반 제작도 가능하다.노래교실의 윤주영 원장은 KBS TV ''굿모닝대한민국''과 ''생생정보통'' 에 출연한 바 있으며 타워팰리스, 하남예술회관 등에 출강하고 있는 실력파. 최근 통기타 교실도 신설, 운영중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래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윤선생 노래교실 (02)474-063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왜 모든 입시 설명회의 말들은 다 다를까? 치열한 경쟁이 극심한 한국의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보력이다. 특히 자녀의 미래가 달려 있는 입시 상황은 워낙 전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제도가 많아서 정보를 캐기 위해 학생과 학부형들이 노력을 한다. 그런데 교육의 상황은 엄청난 규모의 금전이 거래되기 때문에, 또 각 기관들이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권리나 권력을 포기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더욱 잘못된 정보를 강조하여 실제 상황을 왜곡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이 학원에 가면 이 설명이 맞고 저 입시 단체의 설명회를 가면 그 설명이 또 맞다. ‘내신을 못하면 모든 입시에서 실패하니 내신이 기본이다, 영어만 잘하면 대학 가기 쉽다, 수학을 못하면 발목 잡힌다, 논술만 잘해도 대학 간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최근 인터넷 강의를 주로 하는 대형 입시 기관의 대표가 공개적으로 논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학교 교사들 중에 논술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거의 없으니 논술보다 내신 성적이나 집중하라고 한다. 물론 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설명회에서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왜 저런 말을 할까라는 비판적 태도다. 실제 입시는 수시가 70~80 %가 넘었고 수시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일반 전형으로서 논술 전형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집단의 이익이나 권리를 놓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물론 내신만으로 대학 갈 수도 있고 수시가 아니라 정시에 수능만 잘해서 대학 갈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 입시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문제다. 입시 사정관 정말 특별한 아이가 합격할까? 입시 사정관 제도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능력과 잠재적 가능성을 예측하여 선발하겠다는 특별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일반고에서는 상당히 드물다. 대학 진학률이 아주 높은 일부 특목고의 분위기는 입사정 준비를 많이 한다. 입사정 제도에 대한 학부형들이나 학생들이 갖는 가장 큰 오해는 내신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입사정은 도전하기 어렵다, 또는 특별한 스펙이 없어서 지원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들이다. 물론 내신의 반영도 일부 있고 스펙도 중요하다. 그러나 내신은 1.5등급의 학생이 떨어지고 3.7등급 학생이 선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특별한 스펙을 가진 학생이 얼마나 많은가? 똑같이 학교 다니고 공부하기에 급급한 아이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 스펙들을 가지고 있을까? 그래서 내신이 별로 좋지 않고 스펙이 별로 없어도 입사정 제도는 이용해 볼만한 제도다. 입사정에 도전해야 할 이유 첫째 입시 중에서 경쟁률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논술 일반 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입사정은 그것에 비하면 낮다. 솔직히 필자는 논술 강사이기 때문에 입사정을 부정해야 자신의 입장에 맞는 논리이지만 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 논술보다 입사정이 의외의 결과가 더 많다. 둘째 일부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이 있지만 대부분 입사정 전형은 최저 등급이 없다. 셋째 대학의 선발 기준이 아주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의미는 학생의 특성에 맞는 전형 요소가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잘 연구하면 타학생보다 좋은 점수를 얻기 쉽다.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입시 요강을 완벽하게 숙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의문이 나는 점은 대학 입학처에 전화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절대 이웃의 ‘카더라’ 통신을 믿어서는 안된다. 논술 빠를수록 좋다. 그러나 늦었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지금 정시의 문은 더욱 좁아졌고 합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 모든 과목을 1등급을 맞아도 명문대 인기학과는 불합격되는 상황이니 정시는 참으로 힘든 관문이다. 그래서 수시에 관심을 두어야 하고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논술 전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논술을 별로 하지 않거나 작문 수준을 가르치는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문제가 있다. 논술 고사는 어렵다. 그리고 워낙 통념을 비판하는 문제가 많아 수준 높은 독서나 토론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실제 논술 고사는 일선에 있는 교사들이나 강사들도 풀지 못하는 문제가 허다하다. 그만큼 전문적이고 특별하다. 그런데 문제는 하위권 대학들도 논술 고사를 보기 때문에 그 또래의 아이들과 경쟁했을 때 조금이라도 능력을 갖춘다면 승산은 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입시 제도가 워낙 복잡 다양하다보니 각 이익 단체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입시 지도를 하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비판적 태도를 잃어버리고 잘못된 정보나 소문 등을 믿고 자녀 교육을 하면 노력에 비해 그 결과는 참담할 수가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서 입시 설명회를 또 개최한다. 지혜로운 수험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입시 전체의 틀을 이해하고 계획을 잘 짜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 복잡다단한 대입 전형의 상황에서는. 이성구 원장이성구 논술 전문학원한맥 국어/내신 전문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잠실 진순대, 여름 별미 ''평예 초계국수'' 선보여 송파구 배명고 옆에 위치해 전복 내장이 들어간 삼계탕으로 유명한 진순대에서 여름철 별미로 초계국수(5''500원)를 선보였다. 시원한 육수와 새콤한 맛이 특징인 초계탕 그리고 전통 방식의 예산 쌍송국수의 찰진 면발이 만나 기막힌 국수가 탄생한 것이다. ''평예 초계국수''의 맛은 입소문을 타고 주변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평예 초계국수는 우선 면발이 끝내준다. 전통 수제 방식으로 만드는 예산의 쌍송국수 면발을 쓰기 때문이다. 손으로 끊고 햇볕과 그늘에서 번갈아 말린 쌍송국수는 그 유명세 만큼이나 쫄깃해 부들부들하면서 끈기가 있다. 진순대는 이 쌍송국수를 예산에서 소량씩 받아 조리 한다.평예 초계국수의 국물 맛도 면발에 뒤지지 않는다. 진한 닭육수와 아삭아삭 시원한 동치미가 조화를 이뤄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돌리는데 그만이다.초계국수에 얹혀나오는 닭고기는 칼로리가 적은 냉장 가슴살만을 사용한다. 노계가 아니기 때문에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다. 면을 다먹고 남은 국물엔 간이 밴 닭고기가 골고루 퍼져 마지막까지 진한 맛을 더한다. 이 국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시고 가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평예 초계국수가 남다른 이유는 맛을 위해 재료를 아끼지 않는 김창영 대표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국수에 들어가는 참깨까지도 수입깨 보다 4배나 비싼 국산을 쓸 정도로 식재료의 품질을 중요시한다.문의 강창구진순대 02-421-09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주부 CEO, 우리 지역 ‘맛집카페’로 자리매김 할래요! 석촌역과 잠실역 사이에는 위치한 참살이실습터. 네일아트, 한지공예, 플로리스트 등 미래 유망직종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10개 실습터 중 지지체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 지난 2011년 개소된 곳이다. 다양한 강좌 가운데 16주 동안 진행되는 커피바리스타 과정은 30명 선발에 200명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강좌. 현장 경력 강사진의 맞춤형 커리큘럼과 더불어 잠실대교 남단에 위치한 ‘참살이 창업체험센터’에서 실전경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 1여년, 참살이실습터와 참살이창업체험센터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은 두 명의 여성 CEO가 탄생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브런치 카페 Plate-B 곽노상 대표 삼전사거리 뜨레쥬르 골목에 위치한 ‘Plate-B’.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이 머무는 곳이다. 빨강과 초록이 잘 어우러진 의자와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테이블, 영화에서 봄직한 예쁜 전화박스, 그리고 흑백의 액자까지 이곳 대표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곽노상 대표(46)는 송파참살이 2기 수료생이다. 요양간호사로 2년 정도 일하던 그에게 지인이 송파참살이 프로그램을 권했다. “구의원인 지인이 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요양간호사 일을 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을 접하고 음식 만드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저에게 추천해주신 게 바로 참살이실습터 바리스타 과정이에요.” 지난해 5월부터 참여한 바리스타 프로그램.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참살이 창업체험센터인 잠실나루에서의 6개월 실전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좋은 경험이었다. 내친김에 창업에까지 생각이 미쳤다. 창업하기 위해 많은 것을 조사하고 알아가기 시작했을 때 ‘주부로서 내가 원하는 카페는 어떤 곳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다양한 모임에 참가하고 또 주선하는 위치에 있던 곽 대표는 평소 가졌던 ‘편하게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하는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브런치 카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편한 분위기에서 제공하고 싶었다. KBSC(한국바리스타지원센터) 직영브랜드인 Plate-B는 곽 대표가 원하는 ‘딱’ 그런 곳이었다. 여기에 다른 프랜차이즈와 비교되는 Plate-B의 운영방침 또한 첫 창업을 하는 그와 맞아떨어졌다. Plate-Bread(납작한 빵)이라는 뜻을 가진 Plate-B의 인기 메뉴는 얇게 편 도우에 다양한 재료들을 얹어 만든 메뉴들. 브런치메뉴는 이미 다른 지점에서 그 맛을 인정받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이곳은 낮엔 브런치와 커피 마시는 공간으로 또 저녁이면 매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점심시간(오전10시~오후2시)에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나 사이다 한잔이 무료, 저녁시간엔 생맥주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곽 대표는 “좋은 회사를 만나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저 같은 주부 창업자에겐 행운이다”며 “본사의 경영마인드나 체계를 따져본다면 ‘나홀로’ 창업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갈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소 삼전동 31-14(삼전사거리 뜨레쥬르 골목 200m) 65도 셀시우스 오정화 대표 오금동 오금성단 근처에 위치한 65도 셀시우스. 멋스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투박한 듯 독특한 벽면과 칠판메뉴판. 그리고 가지런히 놓인 커피잔 사이에 커다란 로스터기가 보인다. 분위기만으로도 맛있는 커피맛이 그려진다. 이곳은 참살이실습터 1기 수료생인 오정화(53)씨가 만든 로스터리 카페다. 직접 지은 ‘65도 셀시우스’(섭씨 65도)라는 카페명에 오 대표는 그의 창업 마인드를 고스란히 담았다. “흔히들 뜨거운 커피가 맛있다고 생각하시지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의 온도가 65도에요. 가장 맛있는 커피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겠다는 마음을 담았죠. 또 65라는 숫자는 나이를 뜻하기도 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한 일이지만 65세까지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죠.” 일찍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취미로 커피를 즐기던 중 참살이실습터 문을 두드린 오 대표. 좀 더 심화과정을 배우고 실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참살이실습터에서 배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도 좋았지만 그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잠실나루에서의 실전 경험이다. “창업 인큐베이터인 잠실나루에서의 경험이 없었다면 창업은 꿈도 꾸지 못했을 거예요. 그곳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판매를 하고 또 재료 구입하는 과정, 매장관리까지 전부를 배웠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고객을 접하는 노하우도 알게 됐고, 결국 창업까지 하게 됐네요.” 잠실마루에서의 실전 경험 후에도 그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또 다른 경험을 쌓아갔다. 카페를 창업하기로 결정한 후 오 대표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오 대표는 “커피는 신선식품인 만큼 생두를 사서 직접 볶아 신선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주일에 두 번 정도 생두를 볶아 커피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와 빙수, 그리고 여름철 특별메뉴인 에이드가 이곳의 인기 메뉴. 맛있는 커피를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요즘은 레몬, 자몽 등으로 만든 에이드를 찾는 이가 특히 많다고. 이곳의 에이드는 오 대표가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즙을 짜서 만들어내고 있다. 빙수 또한 국내산 팥만을 사용, 좋은 재료로 제대로 된 맛을 만들어내고 있다. “창업을 앞두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잘 결정했다 싶어요. 갱년기를 겪으며 우울해하거나 무기력에 빠지는 주부들이 많잖아요? 그런 주부들에게 참살이실습터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습니다.” 주소 오금동 20-16(오금동 대림아파트 오금성당 근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8
- 진도에 상관없이 어휘력을 확보하자. 경력 소개: 전 대길학원 (청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원 영어(잠실) 원장 저서:Speed 영문법Logical ReadingPractical Reading Skill 1,2 ‘학생이 공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학습지도이다’ 라는 소신으로 수많은 성공담을 만들어 온 표 재홍 원장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성적관리를 위한 준비과정과 지도방법에 관한 내용을 기고문으로 싣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3 이하의 학년 학생의 고등학교 영어준비와 고1 학생의 영어 성적 향상과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등부 영어 원장이 말하는 중3 이하의 학생이 정말로 준비해야 할 것 1. 당연하지만 어려운 것 공부에 대한 의욕2. 의욕의 원천 자부심과 성실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적 방법.3. 진도에 상관없이 어휘력을 확보하자.4. 문법때문에 점수차이가 나타난다. 이번회 부터는 구체적으로 영어과목에 있어서 고입전의 학생이 실제로 준비해야할 학습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① 단순 단어가 아닌 어휘력의 중요성우선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상 영어는 의사소통을 주목적으로 하는 회화영어와 해석을 위주로 하는 입시영어, 2가지로 분류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입 입시영어는 대학교재인 원서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영어실력을 알아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함으로 영어 해석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고, 해석력은 어휘력과 문법에 바탕을 두게 됩니다. 그중에서 어휘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흔히들 영어실력의 70%는 어휘력에서 온다고 할 정도입니다. 회화영어에서는 2,000여 어휘, 입시영어에서는 최소 8,000여 어휘를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능 1등급이려면, 갖추어야 할 어휘는 더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는 단어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는 단어의 숙련도와 응용력이 더 중요하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숙련도와 응용력이 진정한 어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수능대비를 하려면 고3학생들은 반드시 EBS 교재로 수능을 준비하게 되는데, 교재의 가짓수도 많고, 문제의 량도 많은데다가, 어휘의 난이도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쓰지 않는 전문용어가 상당히 많아서 외워야 할 단어수도 엄청 많습니다. 더구나 자주 쓰이지 않는 용어를 외우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수능준비는 해석이 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문맥정리 기법도 배워야 하고, 문제유형에 따라 풀이기법도 배워야 합니다. 해석 + 문맥파악 + 풀이기법 , 이 세가지에 더하여 고3 내신도 EBS 교재에서 출제되므로 + 문법파악, 즉 내신대비까지 포함하면 4가지를 준비해야 하고, 거기에 + 단어 외우기가 들어가면 5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석에 꼭 필요한 것이 어휘인데 단어 외우기에 쓸 시간이 없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수능1등급의 학생은 어떻게 시험을 잘 보는 것일까요? 수능 1등급의 학생이라도 수능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100% 알고 시험을 치르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어휘는 문맥을 통하여 유추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그전에 많은 해석과 문맥정리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듣기 대비는 저학년 일때는 귀와 입이 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이상일 때 부터는 귀와 입이 트여도 어휘력이 부족하면 성적을 높일 수 없다는 점에서도 어휘력은 빨리 습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그러면 어휘력 확보의 방법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② 단어 외우기의 방법어휘력을 키우려면 일단 단어를 습득하여야 하는데 단어습득의 방법은 단어장을 별도로 외우는 암기의 방법과 문장 해석을 통해서 습득하는 방법으로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을 외우는 방법의 장점은 빨리 단어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기억력에 의존하는 방법이므로 잊어 버리는 속도도 빠르다라는 것입니다. 해석을 통해서 습득하는 방법의 장점은 말 그대로 습득하는 방법이므로 기억을 오래할 수 있지만,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저는 단어장 암기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어장 암기를 통해서 외우기 연습을 습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선두권에 있는 학생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선두권에 있는 학생은 중3 끝날 때쯤 5,000여 어휘정도를 습득하고 있는데, 이것은 해석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해석을 통해서라기 보다는 외웠기 때문에 해석을 하고, 해석을 통해서 외웠던 단어를 재확인 하는 순서입니다. 단, 단어장 암기에서 주의할 점은 학생의 학습의욕 없이 무조건 진도만 나가면 중학교 이후부터는 역효과가 날수 있다는 점에서 선생님의 끊임없이 격려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학습 시스템이나 교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담당 선생님의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이 아닐까 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