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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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인 벌레잡이식물원 이화진 원장 곤충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 그것을 소화시키고 그 일부를 양분화하는 벌레잡이식물. 요즘 벌레잡이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안에 식물을 키우는 것만으로 날벌레, 모기 등을 없앨 수 있고, 또 그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작은 날벌레조차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벌레잡이식물은 벌레를 잡아줘 편안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부분 늪지식물이라 가정 내 습도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죠. 키우는 방법 역시 어렵지 않아 요즘 부쩍 벌레잡이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벌레잡이식물원 이화진(47) 원장의 설명이다. 2600여m2(약800평)의 부지에 100여 종의 벌레잡이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벌레잡이식물원은 이 대표의 노력과 벌레잡이식물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이다. 벌레가 정말 싫었어요! 벌레잡이식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부터 궁금했다. 그가 들려준 답은 간단했다. “벌레가 정말 싫었어요. 그런 벌레를 없애주는 식물이 있다기에 단번에 관심이 갔습니다.” 1998년 봄에 벌레잡이식물과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벌레잡이식물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던 당시 그는 외국박람회를 방문하는 지인을 통해 새로운 벌레잡이식물을 구입하기도 했다. 자신의 정보를 나누고 또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2000년 4월에는 국내 최초 벌레잡이식물 인터넷동호회(http://cafe.daum.net/drosera)를 만들었다. “13년 전만 해도 벌레잡이식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던 때라 저희 동호회를 ‘특이한’ 동호회라며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 오기도 했어요. TV에 소개된 후 단번에 회원이 1000명으로 늘더군요. 현재 1만 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벌레잡이식물, 전문적으로 키워볼까? 관심으로 시작된 벌레잡이식물 사랑은 전문적으로 벌레잡이식물을 키우는 벌레잡이식물원 개원으로 이어졌다. 그때가 2001년. 이 역시 국내 최초 벌레잡이 전문농장이었다. 길동에 개원한 벌레잡이식물원은 2005년 하남으로 이전했고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http://www.greenshark.co.kr) 중심으로 판매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은 미리 전화 예약한 고객들만 가능하다. 현재 이곳에는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파리지옥, 벌레잡이 제비꽃, 끈끈이주걱 등 100여 종의 벌레잡이식물이 있다. 벌레를 없애기 위한 벌레잡이식물의 효과는 “놀라울 정도”라고 이 대표는 말한다. “풍납동 한강변 아파트에 살았는데 한여름에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살아도 날벌레나 모기가 전혀 없었어요. 근데 전시회를 위해 집에 있던 벌레잡이식물들을 며칠 동안 전시장으로 가져간 사이 집에 벌레가 생겼더라고요.” 그는 “벌레가 많지 않다면 가정에 2~3개의 벌레잡이식물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키우는 것 역시 벌레잡이식물의 정확한 정보를 알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벌레잡이 식물은 대부분 습지식물로 보통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과는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 이 대표는 “벌레잡이식물은 ‘벼’와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며 “네펜데스를 제외하곤 대부분 시간 맞춰 물 줄 필요 없이 물에 담가만 두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평생 AS를 실시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가 있어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이 대표의 강한 의지다. 벌레잡이식물의 가격은 하나당 5000~1만 원선이다. 벌레잡이식물원 www.kcps.net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이화진 대표가 추천하는 “이것 중 3개만 키워보세요!”1. 네펜데스 네펜데스는 달달한 향으로 항아리 모양의 통 안으로 벌레를 유인하는 ‘함정식’ 벌레잡이식물의 대표주자. 벌레가 통 안으로 들어오면 통 속의 물이 산성으로 변해 벌레를 녹여먹는다. 개미, 파리, 모기 등의 퇴치에 좋으며 커다란 통이 있는 네펜데스는 새나 쥐도 먹는 대식가다. 물에 담가두는 게 아니라 위로 물을 매일 듬뿍 뿌려줘야 한다. 2. 끈끈이주걱 잎 표면에 분포하는 방울방울 이슬이 접착력이 있는 끈끈이로 ‘끈끈이식’ 벌레잡이식물에 속한다. 작은 곤충을 유혹하는 달콤한 향을 내 곤충이 붙으면 녹여서 소화 흡수하는 방식이다. 끈끈이주걱은 종자의 수도 많고 발아율도 높아 번식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종이기도 하다. 주 먹이는 ‘모기’다. 3. 벌레잡이제비꽃 끈끈이주걱과 마찬가지로 ‘끈끈이식’ 벌레잡이식물. 1mm의 짧은 섬모로 곤충을 잡는다. 습한 것이 좋지만 지나치게 습할 경우 잎이 물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강한 햇빛이나 고온에도 주의해야 한다. 날벌레나 모기 등을 잘 잡고 꽃이 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4. 사라세니아 네펜데스와 같은 ‘함정식’ 벌레잡이식물. 야외에서는 통 한가득 벌레를 먹는 대식가로 벌레의 몸부림에 의해 소화액이 분비되므로 살아있는 곤충만 먹는다. 5. 파리지옥 벌레잡이식물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종류지만 곤충을 없애는 데에는 큰 효과가 없다. 두 장의 벌린 잎 안으로 곤충을 유인, 들어온 벌레를 포획한 후 소화액으로 벌레를 녹여먹는 ‘포획식’ 벌레잡이식물이다. 한번 벌레를 잡으면 소화하는데 3~7일 정도 소요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7월 1주 송파소식 ▶서울시 최초, 스마트한 송파CCTV통합관제센터송파구가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 치안시스템’을 갖춘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스마트 치안시스템’은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가 동시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선진화된 통합관제체계. 관제센터와 송파경찰서 간 광케이블 자가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따라서 위급상황 시 CCTV 영상정보가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로 바로 전달돼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ㆍ사고 및 재난ㆍ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기능과 용도별로 구분하여 운영 중이던 CCTV를 한 곳에 모았다. 잠실2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있으며, 총 586대의 CCTV를 경찰관들이 24시간 상주해 관제하게 된다. ▶오금고 학생들,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참여 송파구가 지난달 27일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오금고등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환경보전시범학교’를 운영했다.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수련, 물억새 등 114종의 식물과 황조롱이, 오색딱다구리, 청둥오리 등의 야생조류 및 다양한 양서파충류, 곤충류, 어류를 만나 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형 습지. 400m에 이르는 관찰 데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습지생태계를 충분히 관찰할 수 있다. 또 태양광 에너지로 가동되는 방이생태학습관이 위치해 다양한 사진자료와 실물자료를 통해 생태학습을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구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방이습지 및 습지생물 탐방 ▲전문강사 강연 ▲생태학습관 및 태양관 발전소 견학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녹색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강연과 하천 및 숲 등 환경 탐사를 통해 내 고장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여름방학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과서 콘서트송파구가 지난달 25일 배명중학교 강당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음악교과서 콘서트’를 실시했다. 송파구립 교향악단(이하 교향악단)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교과서에서 접하던 클래식 음악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찾아가는 음악교과서 콘서트’는 구가 2010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작해, 3년간 15회, 8591명이 관람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음악들을 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전달해, 학생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하게 된다. 16회 째를 맞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을 시작으로 비제의 <파랑돌>까지 총12곡을 들려줬는데, 중간 중간 연주자가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전속 성악가들이 펼치는 무대와 학생들과 참여하는 ‘깜짝 지휘 퍼포먼스’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더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의 백미는 배명학생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창단 된지 8개월 된 초보오케스트라지만 전문 교향악단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는 보인중학교(9월10일), 풍납중학교(10월17일), 영파여자중학교(10월29일)에서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동소식야간 숲길 여행 강동구가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 밤(夜) 숲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일자산 야간 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7월5일부터 8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에 운영한다. 일자산 자연공원 총1.5km의 탐방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밤이 되면 숲 속 식물들도 잠을 잘까?’ 라는 주제로 숲 해설가의 흥미로운 야간 숲 생태 설명과 함께 밤에 잎이 오므라드는 자귀나무와 어둠 속 달빛 아래 꽃을 피우는 달맞이 꽃 등 밤(夜) 숲의 식물들에 대한 관찰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 속 곤충들과 함께 놀자’를 주제로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곤충 함정 만들어 관찰하기 등 특별한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7월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02-3425-5422전유성의 클래식 폭소콘서트 ‘얌모얌모’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하는 ‘얌모얌모 콘서트’가 7월4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선보인다. 지난 2001년 첫 공연 이후 2000회가 넘게 무대에 올린 콘서트로 클래식 음악회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코믹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했다. 이탈리아 나폴리 지방의 사투리인 얌모 얌모(Jammo Jammo)는 ''가자 가자!''라는 뜻으로 웃음소리 가득한 떠들썩한 공연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국내외 각종 콩쿠르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성악가들은 ‘오 나의 태양’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20여곡의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또한 객석에 내려가 관객과 함께 하는 댄스타임, 빠른 곡을 경쟁이라도 하듯 노래 부르며 숨이 찬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공연 내내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예매는 6월27일(목)부터 온라인(http://culture.gangdong.go.kr)을 통해 이뤄지며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아동?청소년 등은 3000원이다. 문의 02-3425-5240 천호뉴타운 주민투표 결과 발표 강동구가 천호뉴타운 7구역 및 천호 1?3동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등 총 4개 구역에 대해 주민투표 결과 천호7구역, 천호3-1(천호동 210-7일원), 천호3-2(천호동 178일원)은 ‘사업추진’으로 천호2-3(천호동 91-52일원)구역은 ‘사업해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천호2-3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466명중 246명(52.7%)이 투표에 참여, 이중 사업해제 요청이 185명(39.69%)으로 사업추진 반대가 30% 이상으로 나타나 정비사업 해제 절차를 밟게 됐다. 강동구는 앞으로 천호뉴타운 7구역과 천호동 3-1구역, 3-2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며 천호동 2-3구역은 서울시와 협의하여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광진소식 주민과 함께 골목길 구석구석 살펴 광진구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행정을 펼치기 위해 주민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 사항을 찾아 정비하기 위해 각 동별 주민대표 4명과 감사담당관 환경순찰팀, 동 주민센터 직원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 합동 순찰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원시설물 점검, 도로 파손, 고장 난 가로등과 수방시설물, 쓰레기 무단투기, 공사장주변 소음 및 분진, 불법광고물과 현수막 등이다. 지금까지 도로 분야 82건, 치수방재 23건, 교 2013-07-02
- 우리 동네 어린이 여름체험교실 올가이드 어느덧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자녀를 위한 알짜배기 체험 프로그램을 찾느라 엄마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가이드한다.암사유적지 1박2일 움집체험 강동구 암사유적지에서는 7월부터 주말마다 움집에서 하룻밤 자며 신석기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이 원시인 복장을 하고 1.5m 크기의 움집을 만들고 토기를 직접 빚어보면서 불을 피워 감자, 고구마,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다. 움집체험은 7월, 9월, 10월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체험비는 1인당 3만원이다. 한편 초등학생을 위한 시원한 어린이 어로체험도 진행한다. 직접 어망을 만들어 어로체험장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으며 어망, 물고기, 어망추목걸이는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7000원이며 7월, 9월에는 주말과 공휴일 하루 2회씩, 방학 기간인 8월에는 매일 하루 2회씩 운영한다.신청 02-3425-6520 http://sunsa.gangdong.go.kr어린이 DIY 목공교실 광진구 자양4동에 위치한 동화마을 창작소의 화가와 학부모들이 손잡고 7월부터 연말까지 어린이 목공교실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목공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표현력, 집중력을 길러주기 위해 광진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유치부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좋아하는 캐릭터 목공품 만들기를 주제로 장난감 트럭, 퍼즐 만들기를 초등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에게 필요한 목공품 만들기를 주제로 집 문패 만들기, 캐릭터 휴지걸이 만들기, 나무쟁반 만들기, 나무액자 그림그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유치부 월 2회 3만원, 초등부는 월 4회 5만원이다.신청 : 매월 말 선착순 20명. 02-468-0427가든파이브 ''우리가족 캠핑 피크닉'' 캠핑 장비가 없는 초보 가족을 대상으로 캠핑의 기본, 캠핑용품 소개 등 이론교육(7월7일, 7월14일)부터 별자리캠핑장에서 열리는 1박2일 실전 캠핑까지(7월20일~21일)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된다. 유명 캠핑 요리강사와 함께하는 요리 배우기, 가족 간 캠핑요리 대회까지 마련돼 있다. 텐트, 타프, 테이블, 매트리스, 버너, 코펠 등 캠핑 장비 일체는 무상으로 빌려주며 캠핑장 사용료도 무료다.신청 : 7월3일(수)까지 www.g5culture.or.kr 02-2157-8475, 8477가든파이브 ''애니메이션 공작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창의력,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열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7일~8월25일 매주 일요일 오후 4시~6시까지 8주 과정으로 무료로 열리며 만화를 통해 자기소개하기, 절지 애니메이션과 클레이 애니메이션 만들기, 동요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 : 7월3일(수)까지 www.g5culture.or.kr 02-2157-8475, 8477가든아트마켓 서울시 창작공간 신당창작 아케이드 입주 공예작가들의 공예품, 디자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이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갑, 도자컵, 부채, 오븐도자 뱃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3000원~1만3000원 실비를 받고 함께 진행된다.일시 : 7월6일(토) 16:00~21:00바이오에너지 생산농장 체험 강동구는 유채 씨앗을 활용해 친환경 대체에너지원인 바이오디젤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바이오에너지 생산농장을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2010년 개장 이후 연간 4천명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된 암사동의 체험농장은 어린이들이 유채를 재배하여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 자동차에 직접 주유하고 타볼 수도 있다. 또한 태양열 일체형온수기를 이용해 계란과 메추리알을 삶아 시식하고, 페달을 밟아 전구에 불이 켜지고 믹서를 작동시켜 과일주스를 만드는 ‘자가발전 자전거’도 타볼 수 있다. 태양광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직접 운행해 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인기다. 체험 농장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말까지며 1회 체험인원은 30명 이내이다.문의 : 02-3425-5953조정 카누 체험교실 미사리 경정공원 조정호에서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노보트, 레저카누, 레저조정 등 수상레포츠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노보트와 레저카누 이용시간은 1시간으로 신장 130cm 이상이면 탑승할 수 있으며 레저조정은 신장 150cm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씩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는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안전장비 착용과 준비운동 등 탑승 전 교육도 실시한다. 신청은 희망일 2주 전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 : www.ksponco.or.kr 031-790-8890광진구 오션월드 여름캠프광진구는 초등 4학년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7월24일 수영, 파도타기, 메가슬라이드존, 익스트림존 체험으로 꾸며지는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중식비 포함해 1인당 1만5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단체 수영모자가 제공된다. 신청: 7월1일~12일 선착순 86명 02-450-1669~70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암사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 전통시장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정부도 각종 지원 대책과 예산을 쏟아 부으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동구 암사시장은 지난 3월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 국비를 포함해 총 20억 원이 투입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갖춘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신바람 난 분위기 속에서 변신을 준비 중인 암사시장을 다녀왔다. 8호선 종착역인 암사역과 바로 연결되는 암사시장. 역세권에 위치해 하루 3만 명의 유동인구가 지나고 암사동, 천호동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어 입지여건이 좋다. 1978년 노점상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규모가 커졌고 현재 120개 점포가 영업 중이며 연매출 8백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강동구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09년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시장 바닥을 화강석으로 포장하고 지붕 위에 아케이드를 설치했으며 개방형 화장실, 미니 도서관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손님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탄탄한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고민도 컸다. 이 일대는 반경 2km 안에 현대백화점 천호점, 이마트, GS마트, 홈플러스 등 5곳의 유통 공룡이 각축을 벌이는 격전지였다. 심사숙고 끝에 상인들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바꿔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선사시대 볼거리, 먹거리 갖춘 전통시장 “암사시장은 상인회를 중심으로 상인들끼리 잘 뭉치는 데다 특히 인근의 선사 유적지가 가까워 스토리 마케팅에 강점이 있지요. 이 점을 주목해 시장 브랜드를 개발해 나가면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옥철 암사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장의 설명이다. 암사시장은 역사와 문화 시장이 어우러지는 ‘문예시전(文藝市廛)’으로 포지셔닝을 준비 중이다. “선사주거지는 관광객은 꾸준한데 먹을 곳이 변변치 않아요. 그래서 유적지와 시장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문 단장이 덧붙인다. 우선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 신석기인들의 수렵생활에서 착안한 불돌맹이 화덕구이, 화살촉을 사용한 생선구이 메뉴를 출시하고 ‘선사 시대’를 모티브로 빈대떡, 국수, 김치, 전통주 등의 특화 브랜드를 구상 중이다. 또한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손님을 위해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 건강간식을 시장의 대표 먹거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장 이름도 암사시장에서 암사선사시장으로 바꾸고 시장 내부도 벽화 등 선사시대 분위기를 살려 인테리어를 꾸미며 선사유적지와 암사시장을 오가는 관광마차와 셔틀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원시인 체험, 토기 만들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선사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할 계획이다. 발코니 활용한 ‘에어 카페’ 준비 특히 이곳만의 차별화된 공간인 ‘에어 카페’도 준비 중이다. 일자로 쭉 뻗은 암사시장은 점포마다 천정에 발코니가 있다. 이 유휴 공간을 상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는 가족식당, 맥주타운으로 만들고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도 설치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가 진행 중인 암사시장에 상인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4년 전부터 만두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성일 사장은 “암사시장은 입지가 좋고 시설 현대화도 다른 곳보다 빨리 됐다. 앞으로 주차시설 같은 편이 시설이 개선되고 시장 홍보가 많이 돼 손님들로 늘 북적였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특히 상인들끼리 신상품 개발, 공동배달 등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자며 협동조합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독특한 상품, 이벤트,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된 암사시장은 올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문옥철 암사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장 ‘시장닥터’라는 별명이 붙은 문 단장은 LG에서 18년간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 컨설팅 회사를 차려 독립했다. 해외 무역 관련 노하우가 많은 그는 외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다 세계의 전통시장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후 2011년부터 서울시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시장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은평 신응암시장, 양천 목삼시장, 서대문 인왕시장 등 6곳의 전통시장에 컨설팅을 진행,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장의 특화 먹거리 개발, 스토리텔링 마케팅 분야에 노하우가 많다. 올해 암사시장 단장을 맡은 그는 “사업이 성공하려면 상인들에게 마케팅과 혁신 마인드를 심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구청의 협조를 받아 강동구 내 인적 자원, 인프라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차별화된 대표 상품을 개발할 아이디어를 구상중이다. 에어카페 등 시설 공사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송파강동광진 여름 맛집 ‘시원하게! 화끈하게!’ ②화끈하게 여름 나기 기온이 올라갈수록 뜨겁고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도 이열치열(以熱治熱)이지만 매운 음식 또한 열과 땀을 통해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더위를 이기기에 안성맞춤. 연신 흘러내리는 땀과 매운 맛을 이기지 못해 눈물까지 쏙 빼고 나면 무더위를 이길 힘이 솟아나는 것만 같다. 다가오는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우리 지역 매운 맛집을 모았다. 박지윤 오미정 오현희 리포터 국물자작 매운 주꾸미, 천호동 ‘소문난 주꾸미’자작한 국물에 갖은 사리를 넣어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인 성내동(천호동) 주꾸미 골목 안 ‘소문난 쭈꾸미’. 이곳 맛의 비결은 한약재와 생과일로 만든 양념장에 있다. 전라도식 주꾸미음식을 요리해내고 있는 이곳은 30년 전통의 맛이 고스란히 음식에 배 있다.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어내고 서빙까지 책임지고 있는 이곳 주인장. 넉넉한 인심과 깊은 음식 맛은 그 30년 고집에서 비롯된다.이곳에서 주문을 할 때에는 주꾸미에 추가되는 재료만 따로 생각하면 된다. 주꾸미에 삼겹살과 새우가 추가되거나 주꾸미에 닭과 새우, 혹은 삼겹살과 닭과 새우 모두가 추가되기도 하는데 추가되는 음식재료를 확인하고 그 앞에 적힌 번호를 주문하면 된다. ‘주꾸미+삼겹+새우’을 주문하면 주꾸미, 삼겹살, 새우에 콩나물이 듬뿍 얹어진 철판이 가스불 위에 오른다. 재료가 익어갈수록 물기가 자작하게 생겨난다. 이 국물에 당면이나 만두, 스파게티, 치즈떡을 사리로 얹어먹으면 된다. 당면은 기본으로 제공되니 사리 추가할 때 참고하시길. 탱탱한 주꾸미와 아삭한 콩나물, 고소한 새우와 쫄깃한 삼겹살이 기가 막히다. 주꾸미를 어느 정도 다 먹고 나면 이제 볶음밥 차례. 날치알이 들어가면 2000원, 날치알에 모짜렐라치즈까지 얹으면 3000원에 푸짐하고 맛있는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구수한 누룽지와 간이 적절하면서 맛있는 달걀찜은 무한리필 해 주니 안심하고 실컷 먹을 수 있다. 매운 맛은 약간매운맛(기본), 매운 맛, 완전 매운 맛이 있으니 알아서 주문하시길. 위치 : 강동구 성내2동 11-10호대표 메뉴 : 주꾸미+삼겹+새우 1만원 주꾸미+닭+새우 1만원 주꾸미+삼겹 1만원 주꾸미+새우 1만원 문의 : 02-486-6587청량고추의 매운 맛 ‘옛촌매운갈비찜’간판, 유리창 등 외관부터가 빨간 색으로 ‘심상찮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옛촌매운갈비찜. 갈비찜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올라있다. 양은냄비 뚜껑들이 벽면에 걸려있는 걸 보니 ‘이곳엔 양은냄비에 음식을 내주다보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시간에 특히 인기인 점심특선을 주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매운돼지갈비김치찜과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다. 점심특선을 주문하자 갖가지 반찬들과 양은냄비에 담긴 매운돼지갈비김치찜이 가스불에 오른다. 살짝 끓기 시작할 때 맛을 보니 ‘먹을 만한 매운 맛’. 좀 더 맵게 먹기 위해 양념을 주문하자 ‘일단 먹어보라’는 말이 돌아온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할 때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무침과 어묵조림을 함께 넣어 함께 끓여먹으면 더욱 맛있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 차례. 양념을 더 안 넣은 게 천만다행. 맵기가 장난이 아니다. 돼지갈비와 건더기, 그리고 국물을 김과 소시지, 달걀이 놓인 밥 위에 얹고 슥슥 비벼 먹는 게 제 맛. 금세 얼굴을 땀과 콧물 범벅으로 만드는 이곳의 매운돼지갈비김치찜은 매운 청량고추로 매운 맛을 낸다고. 건강하게 매운 맛이라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위치 : 송파구 방이동 62번지대표 메뉴 : 매운소갈비찜 1만3000원 매운돼지갈비김치찜 9000원 점심특선(오후3시까지) 매운갈비찜 정식 6000원 문의 : 02-412-8899매운맛의 지존 ‘해주냉면’ 화끈한 매운 냉면이 당길 때 매운맛의 지존으로 꼽히는 신천역 부근의 해주냉면을 추천한다. 눈물 쏙 빼도록 매운 양념장은 청양고추, 마늘 등 10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다. 메뉴는 비빔냉면과 물냉면 단 두 가지. 주문하자 쫄깃하게 삶은 면발에 양념장, 오이절임, 고기, 계란 반쪽이 소담하게 담긴 냉면 한 그릇이 상에 오른다. 이 집의 매운맛은 얼굴이 화끈해지고 머리가 띵해질 만큼 강렬하다. 매운 음식에 자신이 없다면 함께 나오는 새콤 짭조름한 무김치에 면발을 싸서 먹어도 좋다. 테이블 위에는 항상 양념소스, 설탕, 식초, 겨자가 준비 돼 있다. ‘매운 맛의 끝’을 경험하고 싶다면 양념장을 첨가해도 좋고 너무 매워 속이 화끈거릴 땐 설탕을 넣으면 된다. 쇠고기 잡뼈와 생강을 넣고 끓인 뜨거운 육수, 주방에서 바로바로 담그는 무김치는 셀프서비스로 맘껏 가져다 먹어도 된다. 1983년 포장마차로 시작해 신천역 일대 입소문난 냉면집으로 자리 잡은 해주냉면은 가격도 착하다. 냉면 한 그릇 값이 여느 냉면집 보다 저렴한 4000원. 포장 판매나 택배도 가능하다. 매주 일요일은 쉬며 저녁 9시까지 문 열며 여름철에는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주소 : 송파구 잠실본동 183-4가격 : 비빔냉면 4000원, 물냉면 4000원, 사리 1000원문의 : 02-424-7192토핑 얹은 떡볶이 ‘동대문 엽기 떡볶이 송파점’ 매콤함이 매력인 떡볶이에 강렬함을 더한 동대문 엽기 떡볶이. 주문을 하자 지름 30cm 가량 되는 커다란 대접에 떡, 오뎅, 비엔나소시지에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떡볶이가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동대문에서 첫 선을 보인 이 떡볶이는 주인장이 대구의 유명한 불닭발집을 찾아가 매운맛 비법을 배운 뒤 자신만의 노하우를 결합해 양념소스를 개발했고 손님들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늘고 있다. 입 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톡 쏘는 매운 맛이 묘한 중독성이 있다. 떡볶이 위에 얹어 나오는 치즈를 떡에 돌돌 말아 먹어도 좋다. 손님들 속을 달래주기 위해 계란찜이 서비스로 나온다. 양은 3~4인이 먹어도 될 만큼 푸짐하며 남은 떡볶이는 친절하게 포장까지 해준다. 취향에 따라 떡볶이 토핑으로 튀김 만두, 당면, 메추리알, 햄 등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다. 사이드 메뉴로 손님들이 즐겨 찾는 건 주먹김밥. 동그랗게 만 주먹밥에 바삭한 김 가루를 듬뿍 묻혀 먹으면 얼얼한 속이 편안해지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새벽 1시까지 주문 배달도 가능하다.주소 : 송파구 삼전동 133-5가격 : 엽기떡볶이 1만4000원, 튀김만두?당면 토핑 각 2000원, 주먹김밥 2000원문의 : 02-422-8592화끈한 매운맛 ‘낙지세상’ 2013-07-02
- 2014학년도 대입 논술시험의 변화에 맞춰 공부하라. 새 정부의 공교육 강화정책에 따라 대학 역시 논술 문제를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정규 교육과정을 벗어나, 대학교에서 다루는 내용을 그대로 논술문제로 출제하는 등으로, 문제가 지나치게 어렵다는 것이 그 주된 이유이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지난 2013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시험에서부터 시작됐다. 대부분의 대학이 고교 교과서나 EBS 교재 등에 실린 내용을 제시지문으로 출제했다. 각 대학 출제교수와 교사들이 모여 출제범위를 논의하는 등 고교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이러한 변화는 2014학년도 논술시험에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헌데, 이 같은 변화가 실제 논술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어떠한 변수로 작용을 할까? 이것을 설명하기에 앞서, 대입논술 시험이 상대평가란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즉, 문제가 쉽거나 어렵거나에 관계없이, 다시 말해 합격점수가 높던 낮던 상관없이, 합격하는 학생과 불합격하는 학생이 갈리기는 피차일반이라는 얘기다. 다만 차이 나는 것은, 예전처럼 문제가 어려워 논제파악조차 힘들었을 때에는 시험을 치루고 나올 때 학생 스스로 합격·불합격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시험이 쉬워지면서 뭔가 잘 본 것 같고 또 그래서 합격할 것만 같은, 그런 싱숭생숭한 마음이 합격자발표 때까지 이어지는, 그 차이밖에는 없다. 무릇 시험이란 그런 것이다. 내가 쉬우면 남도 쉽고, 내가 어렵게 느끼면 남들도 어렵게 느끼는 게 바로 시험이다. 헌데 문제는, 적어도 대입논술 시험에 있어서는 문제가 쉬워질수록 합격권에 드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에는 수준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슨 뜻인가 하면, 수능시험처럼 난이도 자체가 아주 쉬운데다가 그것도 객관식의 찍기 문제로 출제되는 경우에는 변별력에 그다지 차이가 없다. 하지만, 대입논술시험처럼 주관식인데다가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의 경우에는, 차근차근, 곧이곧대로, 꾸준하게 공부한 학생과 그렇지 않고 단기간에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한 학생 간에는 수준(평가점수) 차이의 간극이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을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논술지문이 지나치게 어려워 논제파악조차 어려운 경우에는 논점이탈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독해력만 갖추었어도, 어느 정도는 합격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시지문이 교과서 범위 내에서 출제되고 있는 지금, 제시지문을 독해 못해 논점이탈에 빠지는 경우는 당초부터 합격권과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혹시나 하고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일 뿐이다. 즉, 지금처럼 논술지문이 쉬워질수록 논제파악력, 지문독해력, 논증구성력의 내용적인 부분은 물론, 문장표현력, 단락구성력, 논리연결능력의 형식적인 부분 등 논술시험 평가항목의 전 영역을 충실하게 만족시켜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논술전형을 뚫고 바라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이를테면, 지문독해력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지기에 여기에 더해 제시지문을 재구성하고 압축해서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이 보다 중요해졌다. 또한 논증구성력에 대한 변별력이 낮아졌기에 여기에 더해 논거를 구체적이고 설득적이며 타당하게 제시할 수 있는 능력까지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전에는 문제의 지시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기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이것 갖고서는 안 된다. 여기에 더해 답안의 논리적 연결흐름에 맞춰 글의 전체적인 흐름이 체계적이고 매끄럽게 전개시키는 고도의 문장표현력까지 필요해졌다. 더군다나 제시지문이 교과과목을 위주로 하여 출제되다 보니 기존의 비문학에 더해 시, 소설, 산문, 희곡 등의 문학작품은 물론, 도표, 자료, 그림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문제유형도 계속해서 바꾸어 가며 출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평소 글쓰기 연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이 이것을 논술시험에 맞춰 논증형식으로 서술하기란 무척 어렵다. 실제 2013학년도 논술시험을 치르고 나온 학생의 상당수가 적잖이 당황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대입논술 시험의 변화의 흐름에 맞춰 공부해야 할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리고 그 핵심은 아주 단순하다. 문제(정확히 말해 제시지문)가 쉬워질수록, 원리원칙대로, 곧이곧대로 논술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논술공부의 핵심인 ‘읽고, 생각하고, 쓰는’ 연습을 꾸준히, 철저하게 공부해나가야 한다. 특히 글을 읽고 이를 논증으로 구성하는 요약 연습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실제 당락의 결정이 이것으로 판가름 날 가능성이 높다. 요약훈련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음을 생각할 할 때, 기왕에 논술전형을 뚫고 대학에 합격할 요량이라면, 일찍부터 시작하라. 김태희 선생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NIE(Newspaper in Education) 지도사저서_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대입 통합논술 기출문제 주제별 합격답안 20> 外논술카페_ 네이버에 “논술의 개념을 득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언어영역 1등급, 독서 습관에서 시작 된다 매년 11월, 수능시험의 시작을 알리는 언어영역은 제한 시간 80분 안에 주어진 지문을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읽느냐가 관건인 일종의 달리기다. 이 달리기가 순조로우면 마치 정확한 배턴 터치(baton touch)를 하듯 수리도 영어도 순조롭게 넘어간다. 그러나 여기서 넘어져버리면 릴레이(Relay)란 단어가 순식간에 딜레이(Delay)로 바뀌며 뒤이은 주자들- 수리, 영어, 사탐/과탐 등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미 초·중·고 전과목에서 풀이과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하는 서술형 평가가 자리를 잡았고, 자기의 의견·주장을 논리적으로 기술하는 논술형 평가 역시 확대되고 있다. 수능시험의 시작을 알리는 국어가, 정말로 모든 공부의 기본이자 시작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릴 적부터 국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다독(多讀)이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우선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내키는 대로 읽게 두었다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차츰 책의 매력을 알게 하는 게 중요하다. 그 와중에 어휘 실력은 자연히 풍부해지게 마련이다. 둘째, 정독(精讀)이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독해력을 갖추어야 한다.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을 접했을 때,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출제자가 어떤 답을 원하는 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속독(速讀)이다. 그냥 빨리만 읽는 것이 아니다. 중심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빨리 읽고 쓰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시험은 결국 시간싸움이다. 아무리 다독과 정독을 통해 독서력이 다져졌다 하더라도 제한시간 안에 정답을 내놓을 수 없다면 그 모든 준비과정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글쓰기를 훈련해야 한다. 수능의 언어영역은 객관식이라지만, 초·중·고의 시험과 수시·정시의 자기소개서와 논술은 읽기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쓰기능력 함양은 읽기능력보다 배는 시간이 걸리므로 반드시 다독·정독·속독과 병행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아는 것을 활용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언어능력과 독해력의 가장 기본은 어휘력이고, 깊이 있는 이해는 독서를 통한 배경지식이 확장되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니 어릴 적부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집중해서 빠르게 읽고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책에 관심을 갖고 독서가 재미있어지게 된다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서도 주체적·능동적인 학습습관을 잃지 않고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송혜림 원장/작가대한논리속독 둔촌교육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두뇌학습으로 우리 아이 두뇌기능을 높여주자 [두뇌학습기능 검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아이,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꼭 한 번 해봐야 하는 것이 바로 두뇌학습기능검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학습문제의 해결책을 주로 학교와 학원 중심의 지식 전달과 공부의 양으로 승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으로 잘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 아이가 학습을 하는 기초인 두뇌의 학습유형과 두뇌학습기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학습을 위해 필요한 시각적, 청각적, 공감각적 정보들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 즉 인지, 이해, 분석, 판단, 통합, 저장하고,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두뇌의 기능이 어떠한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뇌의 학습기능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 지능개발이나 행동발달 속도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어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선생님을 붙이고, 열심히 하라고 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울뿐더러 아이는 해도 잘 안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아예 안 하려고 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두뇌학습유형을 파악해 보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과정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지를 검사하고, 이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을 교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공부를 잘 하는 아이 중에도 노력한 만큼 효과가 안 나거나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두뇌학습기능검사와 효과] 두뇌학습검사는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첫째,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세 가지 영역 즉, 경청능력과 읽기능력, 감각운동통합능력입니다. 경청능력은 ‘소리로 듣는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하여 기억하는가?’ ‘불필요한 소리를 얼마나 잘 제거하고, 필요한 소리에 얼마나 잘 주의 집중할 수 있는가?’ 등과 관련됩니다. 귀와 청신경, 두뇌의 청지각센터에서는 자동적으로 소리를 필터링하여 불필요한 소리를 차단하며, 꼭 필요한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기능은 사람마다 효율이 달라서 이 기능에 효율성이 떨어지면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읽기능력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가?’ ‘읽는 즉시 내용이해를 하고 있는가?’ 등과 관련됩니다. 학습의 대부분이 읽기를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읽기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어렵게라도 읽을 수 있으면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읽기의 속도와 내용이해력이 떨어지면 학습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이런 어려움 때문에 아이는 점점 책을 안 읽으려고 하게 됩니다. 감각과 행동의 통합능력이란 ‘보고 듣는 정보를 얼마나 통합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여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는가?’ 에 관한 능력입니다. 이 속도가 떨어지면 두뇌가 학습을 하는 속도가 떨어지게 되고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둘째, 두뇌기능으로서, 주의집중능력, 좌우뇌의 통합능력, 정서, 감정의 안정상태를 파악합니다. 주의집중능력은 ‘필요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집중력에 대한 것은 학습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 집중력정도를 직접 검사하고, 훈련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좌우뇌통합능력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통합적인 사고를 할 경우에 두뇌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통합적인 활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서 좌우뇌의 균형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서, 감정의 안정상태도 중요한데, 정서가 안정되지 않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학습에서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두뇌학습유형, 즉 좌뇌형, 우뇌형의 특성 파악과 균형정도를 파악합니다. 좌뇌는 주로 논리적, 체계적, 순차적, 반복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창의적, 예술적, 감각적, 공간적 사고를 담당합니다. 좌뇌와 우뇌는 균형 있게 발달하는 것이 좋지만 사람마다 균형의 정도가 다릅니다. 특히 우뇌형인 아이들의 경우에 학교에 들어가면서 언어와 문자로 하는 공부가 많은 학업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이러한 경우 검사 상 편향이 심하다면 이를 보완해 줄 필요가 있으며 특성에 따른 학습방법을 찾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 세 가지 사항을 검사하면 학생의 학습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가지고 있는 학습에서의 어려움의 근본원인을 알 수 있고, 거기에 따른 해결방안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박우식 원장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잠실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파크리오상가, 라필라테스 오픈 특별 할인 행사 이제까지 이런 필라테스는 없었다. 필라테스 풀 기구를 특별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오픈했다.잠실나루역 파크리오상가 5층에 위치한 라필라테스는 오픈 이벤트로 7월 5일(금)까지 필라테스 풀 기구를 사용하는 레슨을 특별할인가에 내놓았다.이번에 진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는 주 2회 레슨을 3개월 39만원, 주 3회 레슨을 3개월 54만원에 제공하는 것.이밖에 추가 오픈 행사는 개인 체험 이벤트로 30분 체험을 3만5천원에 할 수 있고, 쿠폰 레슨 이벤트로 자유이용권 10매(20만원)를 구매해 자유로운 시간에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할 수 있다. 한편 라필라테스는 실평수 50여평 규모의 공간에 필라테스 풀 기구를 갖추고 수준 높은 강사들이 레슨을 진행하는 곳이다. 문의 02-451-6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
- 어린이 축농증 치료법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어른보다 어린이가 더 자주 걸린다. 그 이유는 어른보다 어린이가 감기에 더 자주 걸리기 때문이다. 어른은 1년에 2~3번 감기에 걸리지만 어린이는 평균 4~6번 정도 감기에 걸리게 된다. 또 어린이의 콧구멍은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 축농증에 걸리기 쉬운 구조이다. 어른의 경우 코와 부비동 사이에 좁은 관이 미로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 덜 성숙한 어린이는 코와 부비동이 거의 붙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관의 길이가 짧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리면 부비동에 바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일 수 있는 것이 어린이의 경우 축농증 진단이 어른에 비해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우선 환자에게 증세에 대해 묻고 답을 듣는데 한계가 있으며, 엑스레이 검사를 해도 어른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코안과 목뒤 부분의 진찰 소견으로 누런 콧물, 누런 코가래가 보이고 오랫 동안 계속되는 가래, 기침, 음음하는 헛기침 소리, 두중감, 권태감, 미열, 구취, 식욕부진, 위장장애, 코 막힘, 잦은 중이염 발생 등 증상들을 종합해서 최종적으로 축농증 진단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 어린이 축농증은 어른보다 증상이 약하고, 90% 정도가 감기 끝에 생기는 급성 축농증이어서 조기에 발견하여 코비 한의원에 내원 하셔서 한방 물리치료와 통비 스프레이 등 자가 치료 어린이 환자의 체격의 허 실에 따른 복약처방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축농증 증상 치료에 따른 처방 구성뿐만 아니라 한방 치료이기 때문에 가능한 폐 기능을 보강하는 처방도 아울러 진행하므로 축농증 증상 치료 후 감기를 덜하게 되는 몸을 만듦으로 이하여 한결 더 축농증 이환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게 된다.축농증에 잘 걸리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도 중요 하므로 몇가지만 언급 하겠다.첫째, 감기에 거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제대로 치료 하도록 한다.둘째, 오랜 시간 엎드려 책을 보지 않도록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거나 잠시 밖을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셋째, 코 안을 깨끗하게 관리한다.넷째, 실내 수영이나 물놀이 할 때에도 특히 조심한다.다섯째, 담배 연기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