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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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고등학교 1학년 때 수능영어 끝내자! 중학교 학생들은 고등학교 전국모의고사처럼 점수가 정확하게 나오는 시험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학교 내신 점수로 그 수준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신점수가 학생들의 실력을 그대로 반영한다고는 할 수 없다. 여기 중학교 3학년 학생 두 명이 있다. 이 둘은 학교 시험을 봤다하면 거의 만점을 맞을 정도로 내신 성적이 뛰어나다.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를 미리 쳐 보니 둘 모두 98점을 맞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모의고사를 미리 쳐본 결과 두 학생의 성적은 96점과 68점으로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드러냈다. 중3 내신 성적은 별 차이가 없지만 이 둘 사이에는 엄청난 실력의 차가 존재하는 것이다. 영준영어학원 김영준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 성적만으로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영어공부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고3 모의고사에서 68점을 받은 후자의 경우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게 된다”며 “중3때의 성적으로 영어공부를 멈췄다간 수능에서 큰 좌절감을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1까지 수능영어실력을 쌓아 그 실력을 수능까지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곧 고1이 되는 중3. 어떻게 공부하면 고1 때 수능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 김영준 원장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듣기 감각 유지, 정확한 구문 분석 훈련해야먼저 2014학년도 수능부터 그 비중이 늘어난 듣기에 집중해야 한다. 2014학년도 수능개정안을 보면 듣기가 17문항에서 22문항으로 확대되어 실시된다. 듣기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매일 일정한 시간을 꾸준히 직청직해 연습에 할애, 듣기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것처럼 들으면서 쓰는(딕테이션 dictation) 것도 도움이 된다. 김 원장은 “주요표현과 어휘를 반드시 정리하고, 어려운 내용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내용을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강 듣고 대화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와 절에 대한 기본개념 익히기는 기본,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김 원장은 “독해지문을 통해 실전적용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며, 구문 기본개념에서 실전연습까지를 연 2회 이상 반복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휘능력 키우고, 빈칸완성 위한 독해력 키워야 수능영어에 있어서 어휘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하루에 200여개의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휘력은 어휘평가방식에 따라 그 효율에서 큰 차이가 난다. 단어만 무작정 암기하는 데에는 한계가 인기 마련, 제대로 된 테스트를 통한 학습능력강화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본문 속에서 사용된 단어와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찾는다든가 문장 속에서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파악하며 어휘를 암기하고 또 어휘량을 늘여가야 한다”며 “어휘의 품사별 정확한 의미학습과 문맥 속 다양한 쓰임새를 동시에 학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보다 10문항이 줄어든 독해는 시간적 부담이 다소 완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난이도 면에서 문제 풀이가 까다롭기만 하다. 특히 변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빈칸완성형은 정확한 독해와 풍부한 어휘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만큼 매우 높은 난도의 문제다. 단순한 감으로 지문을 해석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은 금물, 정확한 독해와 어휘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 김 원장은 “모든 독해 지문을 빈칸완성형으로 공부해보고, 또 직접 빈칸을 만들어 문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그 과정을 통해 문제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고 또 습관이 되어 실제 수능에서의 부담감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BS, 학교교육 최고의 보조교재영준영어학원에서는 안정적인 수능 1등급 유지를 위해 EBS와 텝스(TEPS) 듣기 수업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이 수능영어를 위한 최고의 부교재로 꼽은 ‘EBS교재’. 실제로 8종 교과서와 EBS교재를 분석한 결과 “교과서의 내용과 수준이 교재에 충실히 잘 반영됐다”는 것이 김 원장의 결론이다. 김 원장은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도 실제 수험생들이 체감할 정도로 EBS 연계문제가 많이 출제됐다”며 “특히 지적호기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공부할수록 재미있다’고 말할 정도로 제대로 구성된 교재”라고 말했다. EBS지문 완벽 분석을 통해 구문과 독해 등을 완벽하게 익히고, 개인별 클리닉 프로그램으로 100% 내용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학생 맞춤식 영어 강의 ‘정찬(JC)영어전문학원’ “기말고사에서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바뀌었어요.”, “문법 응용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기말고사를 마친 뒤 안타까운 하소연과 함께 방학을 맞아 영어의 기본기를 튼튼히 다지겠다고 벼르는 학생들이 많다. 스타 영어강사 출신 원장들이 직강중3~고3 학생 대상의 방이동의 정찬영어전문학원은 전략적인 영어 수업과 꼼꼼한 밀착 관리가 입소문 나면서 수강생, 학부모들의 소개로 성장하고 있다. 정근용, 변찬 원장은 모두 이은재어학원의 스타강사 출신. 오랜 강의 노하우로 노련하게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식 수업’. 질의, 응답을 반복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정 원장은 중3과 고1, 변 원장은 고2,3만 전담으로 맡아 모든 수업을 원장 직강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문법 활용’ 알 때까지 지도이은재어학원에서 중3 팀장, 학생 평가 1위 강사였던 정근용 원장은 학생들에게 성실한 반복 학습을 강조한다. “현 입시제도에서는 독해와 문법이 영어 공부의 중심축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문법책 한 권 끝낸 뒤 개념을 다 이해했다고 착각하다 응용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죠. 문법은 꾸준한 반복이 중요합니다.” 그는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이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학생들끼리 팀을 짜서 문법 게임 배틀(battle)을 시킨다든지 재미있는 교수법으로 학생들이 문법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영어 문장을 접할 때마다 적용된 문법 질문을 계속 던져요. 이런 반복 훈련을 통해 문법의 기틀이 닦입니다.” 정 원장은 문법이 취약한 학생들을 위해 수시로 무료 문법특강을 열어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CNN뉴스, 팝송, 영화 등 다양한 소스를 수업시간에 활용해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이은재어학원에서 총괄팀장을 맡았던 변찬원장은 어학원 대표강사 시절 텝스 방학특강에서 송파구 최대 인원을 가르쳤으며 텝스 청취특강이 3년 연속 며칠 만에 마감돼 학부모들 사이에 지명도가 높다. 17년째 고3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그는 EBS에서 수능독해, 문법 강사로 활동했고 EBS 수능독해 책도 펴냈으며 동시통역사로도 활동 중이다. “다양한 문장을 통해 단어, 숙어 문법을 골고루 가르치죠. 또한 어려운 문법 용어는 최대한 쉽게 풀어서 가르치려고 합니다. 영어문법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어떤 부분은 개념과 패턴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예문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죠. 독해는 튼튼한 어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들어요. 반면에 단어는 많이 아는데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가급적 많이 접하고 ‘문장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변 원장의 설명이다.특히 그는 수준별 맞춤 학습을 강조한다. 1등급 학생들은 수능 만점을 목표로 질문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며 모의고사, 텝스 수준의 고난도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시험의 감’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 외 학생들은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충하면서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한다. “모의고사 50점대의 학생에게 매일 하루 11문제씩 풀게 했어요. 문제 속에 숨어 있는 문법, 독해 기술을 꼼꼼하게 설명하며 한 문제씩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지요. 처음엔 한 문제 푸는 데 30분씩 씨름 했었는데 꾸준히 하니까 2등급까지 오르더군요. 영어 공부의 핵심은 성실성입니다.” 라며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지금 고3이 된 여학생의 사례를 들려준다.숙제 검사도 깐깐하게 확인한다. 학생별로 2명의 전담 보조교사가 숙제, 오답노트를 확인하며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 질문을 하게 해준다. 영어의 기본인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주당 300개 단어를 외우게 하는데 정확한 암기를 위해 구두 테스트(oral test)도 병행한다. 수능 대비를 위해 학원 자체적으로 EBS의 5년간 듣기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리스닝 교재를 별도로 제작해 수업에 활용한다.맞춤형 강의, 학생 개인별 밀착 관리내신시험 기간 중에는 학교별 출제 경향, 타 학교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해 학교별로 치밀하게 준비시킨다. 또한 영작, 말하기 등 학교 수행평가 준비도 별도로 가이드한다. “공부는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학생 스스로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지’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멘토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가끔씩 명문대 합격한 제자들이 자신들의 공부법을 알려주며 후배들을 격려하는데 이런 시간이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됩니다.” 변 원장이 덧붙인다. ‘내 자식 같은 관리’와 높은 수업 만족도에 자부심이 높은 정찬(JC)영어학원은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1회 청강 수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문법, 독해 특강반이 오후 시간대에 별도 개설된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7월 3주 송파소식송파참살이실습터 60명의 전문 인력 탄생송파구가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 송파 참살이실습터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네일아트,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60명이 전문 인력으로 탄생됐다. 이제 막 졸업을 하게 된 교육생들이지만,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수료도 하기 전이지만 취?창업(예정)자가 16명. 이는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시스템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구는 전문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우수 강사진을 확보, 양질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16주 동안 실전위주의 교육을 실시해왔다. 구는 신규 일자리의 효과적인 창출을 위해 2011년 6월 송파 참살이실습터를 개소했다. 특히,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하는 참살이실습터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3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22일부터는 한지공예, 바리스타, 네일아트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2013년 제2기가 시작된다. 문의 02-2147-3090송파구,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송파구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1억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교육부가 주최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은 평생학습 관련 인프라 구축 및 평생학습 추진 계획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운영 시·군·구를 선정한다.구는 ▲2007년 평생학습 전담부서 신설 ▲조례 제정 ▲실무협의회 구성 ▲홈페이지 제작 ▲평생학습센터 등 평생학습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평생교육 비전 체계를 수립하고, 구민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앞으로 1억9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평생학습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벌이게 된다. ▲4050 인생 2막 송파구 프로젝트 ▲참 가정 만들기 ▲평생교육 허브센터 조성 등 중?장?노년층의 인생2막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인재육성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동소식자살예방상담사, 독거어르신 지킨다강동구가 자살문제에의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자살예방상담인력을 양성, 독거어르신 자살 예방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인력은 총 7명으로,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업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강동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휴먼파워뱅크’에 등록되어 있는 지역주민으로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자살예방 중점 대상인 독거 어르신에 대한 ‘마음건강평가 설문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외로움 등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찾아가는 마을학교강동구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주민 5인 이상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교육 방식으로 바쁜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주민이 원하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한편 강동구는 지난 3월부터 18개동에 ‘상상마을학교’를 개강하여 마을공동체 기초이론부터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선진지역 현장탐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리더 아카데미 과정을 개강하여 현재까지 총 4기에 걸쳐 약 200여명의 마을리더를 양성했다. 문의 02-3425-5184생활 체력의 달인 찾기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는 ‘생활 체력의 달인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육관 헬스장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7월15일부터 9월13일까지 2달간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회원들은 2개월간 체력을 기른 후 이벤트 종료 1주 전에 연령대별로 6개 그룹으로 나누어 기초체력(6개 종목) 테스트를 실시한 후 그룹별 고득점자(남, 여 각 1인, 총 12인)를 ‘온조생활체육의 달인’으로 선정된다. 달인으로 선정되면 헬스장에서 1년간의 명예코치로 활동하며 회원들에게 자신의 노하우와 운동방법을 전수하며, 헬스전문가들의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1개월의 무료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 02-2045-7800광진 소식‘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공모광진구를 비롯한 11개 지자체와 ㈜남이섬으로 구성된 (사)상상나라연합이 지방 관광지의 혁신적인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창조관광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상상엑스포 창조상상 특별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8월7일부터 11일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콘셉트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관광 홍보 행사인 ‘대한민국상상엑스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모 부문은 ▲창조상상 부문(미니국가 아이디어, 이색 발명품 공모전 등 6개 분야) ▲ 괴짜상상 부문(웃기는 생활용품, 어린이 자연놀이용품 공모전 등 5개 분야) ▲ 상상관광 부문(상상나라 홍보영상, 서울살이 가족동화 공모전 등 16개 분야) 등 총 3개 부문 27개 분야로 글, 그림, 사진, 회화, 조형물, 발명품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모든 작품을 공모한다.특히 ‘동화나라 공화국’인 광진구 관련 공모 부문은 상상관광 부문 중 ‘서울살이 가족동화’로 지방에서 서울로 이주한 가족들의 생활이야기를 주제로, A4 5매 이내 분량의 생활동화를 제출하면 된다.각 부문 대상자에게는 상금 각 3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그 밖에 상상나라공화국 수반이 수여하는 특별상과 기념품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문의 02-725-1212, www.unirepublics.com광진구 홈페이지 새단장광진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전체메뉴보기 기능으로 정보검색이 편리하고 SNS, 유튜브 연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다양한 정보를 한 페이지에 표출하기 때문에 복잡한 느낌을 주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민 홍보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주요 개선내용으로는 ▲구정 안내 기능 강화를 위한 이야기 광진 코너, 대형알림판, 구정 홍보 섹션 등을 신설,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을 개선, ▲소통 게시판 신설 등 홈페이지 콘텐츠 강화 등 구민이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7월부터 광진구에서 건축되는 건축물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건축물의 2013-07-16
- 공교육 인성·생활교육 현장 - 가원중 & 광문고 학교 폭력, 왕따 등 학교 내 문제가 심각하다. ‘공부’라는 외줄에만 의존한 채 다른 것은 무시되기 쉬운 요즘, 인성·생활 교육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 무시되고 또 간과되기 쉬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생활 문제. 어떤 현명한 방법으로 극복하고 있는지 우리 지역 두 학교를 찾았다. 우정이 꽃피는 사과나무 ‘사과 데이’가원중학교학교에 사과 나무를 심다 가원중학교에서는 지난 5월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과 데이(Apple day)''를 운영했다. 때를 놓치고 미처 전하지 못한 사과의 말이나 하고 싶던 속 깊은 이야기까지, 친구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사소한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사과모양의 편지지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면 각자 사연이나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사과 나무에 매다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네가 싫어하는 말을 많이 해서, 신경질을 내서 미안해!’, ‘다리 짧다고 놀려서 미안해!’ 등 사소하지만 서로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사과 메시지가 적힌 수백 개의 사과열매가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열렸었다. 가원중학교 2학년 이아연 학생도 사과나무에 사연을 직접 매달았다고 한다. “친구 주혜와 원래 친했었는데 사과하고 나서 제 마음도 더 편해지고 친구관계도 더 돈독해진 것 같아요.” 사과를 받은 친구 이주혜 학생도 좋았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사춘기라 서로 민감한 편이라 사이 안 좋을 때가 있는데요, 사과 데이를 이용해서 사과를 하면 부끄럽더라도 용서하고 화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과 메시지 매달기를 망설였던 학생들도 사과가 한두 개씩 매달리기 시작하자 앞 다투어 사과 카드를 매달기 시작 했다고. 학생들은 사과 하는 마음은 물론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면서 마음의 키가 한 뼘씩 자랐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행복수업 레시피사과 데이는 인성교육부 김영미 교사가 주축이 되어 벌이고 있는 행복수업의 일환이다. 올해 가원중학교에서는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는 주제로 다양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3학년 모두 창의적재량시간에 인성교육을 받는다. 1학년은 밝은청소년센터에서 전문강사가 생명존중에 대해 강의하고 2학년은 행복교과서로 행복수업을 한다. 3학년은 진로수업 위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복수업의 행복 레시피 중에서도 특히 김교사가 강조하는 것은 관점 바꾸기이다.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 보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긍정적인 관점이다. 또 몰입하기로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나 기타 연주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가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등교 맞이 행사는 복장검사 등으로 늘 긴장되기 쉬운 등교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화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다. 학교에 있는 동아리들이 하루는 밴드반이 등굣길에 연주를 하고, 하루는 보컬반이 노래를 하고, 하루는 오케스트라반이 연주를 하면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오는 10월 24일, 다시 사과 데이를 “오는 10월 24일에 한 번 더 사과 데이를 열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부모님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학교에 와서 스트레스를 자기보다 못한 친구에게 푸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이유로 아이들의 인성을 길러야한다는데 동참을 했고요. 인성교육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끈을 놓지 않고 실천해야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가원중학교 아이들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아이들이 사과 데이를 통해 마음의 키도 넓히고 바른 심성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선생님, 선배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광문고등학교 학교에서 찾은 즐거움, 자신감 향상에까지 이어져 광문고등학교(학교장 서상민)에는 징계를 받는 학생이 거의 없다. 올해 징계 받은 학생 수가 2명에 불과하다. 최근 10년 사이 퇴학당한 학생도 없다. 김석근 교감은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한다. 광문고는 생활지도부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등굣길.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의 표정이 밝기만 하다. 희망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스마일 봉사단’이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사를 맞는다. 엄격한 복장검사나 지각생에 대한 훈계나 꾸중 대신 웃음으로 하루를 여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지각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도 잊지 않는다. 가기 싫은 학교가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생활의 시작이다. 본격적인 학교생활, 광문고는 3년 째 운영되고 있는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다. “학생들의 체력은 기본, 학생들의 생활 자체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팀 운동(축구·피구)을 하며 자신의 역할이 생겨나고 거기에서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도 많죠. 또 학교생활에 별 흥미가 없던 학생들도 학교에서 흥미와 목표를 찾게 됐습니다.” 김석근 교감이 힘주어 말한다.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이 학교 부적응 학생들과 위기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은 더욱 크다.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학습 의욕에까지 이어져 성적향상도 이뤄낸 학생들도 많다. 생활지도 필요한 학생들, 사랑과 관심으로 이끌어 교내에서 일탈행위가 적발된 학생들에게는 토요 드림스쿨에 참여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진다. 토요 드림스쿨에서는 ‘자기성찰지’와 &ls 2013-07-09
- 맛멋] 뽀소 피자와 파스타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요리는 그동안 외식의 대표 메뉴로 꼽힌 자장면, 탕수육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일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동네마다 무수히 많은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이 개성을 뽐내며 맛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근사하게 차려입고 화장까지 완벽하게 갖춘 후 우아하게 찾는 고급 레스토랑 말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친구들과 맘껏 수다 떨며 부담 없이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동네 파스타집이 그리울 때가 있다.맛,가격,분위기 삼박자 갖춘 동네파스타집 오금역 근처에 위치한 뽀소가 바로 그런 곳이다. 뽀소는 ‘~해도 될까요’란 뜻의 이탈리아어로 귀여운 어감만큼이나 실내 인테리어도 여성 취향에 맞춰 센스 있고 깔끔하며 아기자기하다. 화이트 톤의 벽과 독특한 디자인의 원목 테이블, 의자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의 인기 메뉴 베스트5는 봉골레 파스타, 새우 파스타,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루꼴라 피자, 뽀소 라이스를 꼽는다. 토마토소스는 생토마토로 공들여 소스 맛을 냈기 때문에 신선하고 감칠맛 난다. 탱탱한 면발에 매운맛이 감도는 토마토소스, 통통한 새우와 모시조개, 버섯 등 각종 야채까지 재료들끼리의 어울림이 좋다. 손님 취향에 따라 종업원이 직접 그라인더로 갈아 치즈가루를 뿌려주기도 한다. 크림파스타 소스는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고소하다는 게 고객들의 중론. 특히 뽀소 라이스가 인기가 많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다진 문어, 야채를 넣어 매콤하게 볶아 나오는데 밥맛이 고소하다. 기름기의 느끼함을 매콤한 할리피뇨가 잡아주기 때문에 남자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여느 레스토랑에 비해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강한 편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소프트 치즈인 고르곤졸라는 곰팡이로 만들어 짭짤하면서도 향기 강한 게 특징이다. 이 피자는 함께 나오는 꿀에 찍어 먹으면 훨씬 맛좋다. 얇게 반죽한 피자도우는 오븐에 바짝 구워내 바삭거린다. 루꼴라 피자는 상큼한 맛이 특징. 이탈리아요리에 많이 쓰이는 푸른잎 채소인 루꼴라는 쌉싸래하면서 머스터드와 같이 톡 쏘는 매운 향이 나는데 피자 도우에 돌돌 말아 싸먹으면 어울림이 좋다. 식전 요리로 나오는 구운 또띠아는 뽀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서비스 메뉴. 얇은 밀가루 반죽 또띠아를 오븐에 구워 내는데 과자처럼 바삭거리면서 담백해 자꾸 손이 간다. 리필도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잘해준다.착한 가격으로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 이 집의 장점은 착한 가격. 피자와 파스타, 음료들로 구성된 세트메뉴가 다양해 가족이나 지인끼리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뽀소세트(2만9000원)는 볶음밥, 해산물크림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나 루꼴라 피자를, 토마토세트(2만원)는 씨푸드 토마토파스타와 고르곤졸라피자, 음료로 구성돼 있다. 단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니 감안하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피자, 파스타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잔을 곁들여도 좋다. 동네 레스토랑인데 비해 와인 리스트도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을 알차게 갖추고 있다. 메뉴판에는 와인별 맛의 특징, 산지, 제조 과정이 친절하게 적혀있어 와인 문외한이 고르는데 도움이 된다. 가락동 부근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드문데다 맛과 가격의 장점 때문에 늘 손님들로 붐비는 편이다.위치 : 오금역 6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롯데마트 부근 (주소) 송파구 가락동 7-8주차 : 가능메뉴 : 뽀소라이스&해산물크림파스타&피자 2만9000원, 봉골레파스타 8200원, 까르보나라 9800원, 뽀소라이스 7000원, 고르곤졸라피자 1만2000원운영 시간 : 오전 11시30분~ 오후 10시(주말은 오후 9시)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송파, 다문화가정 마음까지 보듬는다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숙정)가 지난 3일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원장 김창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 가족의 경우 의사소통, 문화 및 정서적인 갈등으로 가정생활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아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된 바 있다.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는 이 같은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돕자는데 공감대를 형성,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는 부모자녀상호작용치료(PCIT),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인지치료 등의 심리치료 기법들과 다양한 상담 및 코칭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향후 송파 관내 다문화 가정에 심리치료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 김창주 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아이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송파에서만큼은 다문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국내 최대 아웃도어 종합 매장 ‘아웃도어파크’ “지인 따라 처음 캠핑을 경험했는데, 숲속에 텐트 치며 자연 속에서 보내는 하룻밤이 매력적이더군요. 캠핑을 시작하려고 장비를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도, 종류도 천차만별이라 뭘 골라야 할지 헷갈리네요.” 직장인 이해근(잠실동, 48세)씨가 말한다. 이처럼 캠핑 열풍이 불면서 브랜드별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초보 캠핑족은 어떤 제품을 사야할 지 고민의 연속이다. 이런 가운데 강동구 길동사거리에 위치한 아웃도어용품 종합 매장 ‘아웃도어파크’가 캠핑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캠핑용품의 A to Z 갖춘 국내 최대 매장 이곳은 캠핑용품, 등산, 자전거, 의류 등 아웃도어 관련 모든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매장으로 ‘등산 코스’ 모양으로 디자인한 빌딩의 독특한 외관 덕분에 이 일대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특히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기 위해 캠핑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캠핑 장비는 텐트, 타프, 버너를 비롯해 소소한 액세서리까지 수백 종이 넘어요. 우리 매장처럼 캠핑의 A to Z까지 모든 용품을 두루 갖추고 특장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곳은 드물기 때문에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아웃도어파크 배인용 사장의 설명이다. ‘캠핑용품의 빅3’인 콜맨, 스노우피크, MSR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있는데 각 브랜드별로 전문가용 최고급부터 중급, 저가형 장비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콜맨의 최고급 모델 ‘마스터즈’ 제품을 선보이는 콜맨 마스터샵이기도 하다. 마스터샵은 매장 크기, 서비스 등을 까다롭게 따져 콜맨사에서 판매 자격을 부여하는 전문샵으로 전국에 30여곳 밖에 없다. 캠핑 고수들 사이에 한국형 사계절 텐트로 손꼽히는 콜맨의 웨더마스터를 매장 안에 모델별로 전시해 놓았기 때문에 텐트 사이즈, 재질, 기능성, 편의 장치를 꼼꼼히 확인해볼 수 있다. 캠핑전문가가 필수장비 고르는 법 상담 특히 아웃도어 전문 매장의 특성을 살려 캠핑, 등산, 자전거 라이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손님들이 제품을 고를 때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로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기 위해서다. “캠핑을 위해선 텐트, 버너, 테이블, 렌턴 등 기본 장비만 갖춰도 3백만 원이 훌쩍 넘어요. 때문에 가족 구성원, 라이프스타일, 예산에 맞춰 필수 장비를 선별해 드립니다. 가령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은 통풍이 잘되며 개방성이 좋은 텐트를 권해드리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필수적인 에어매트, 침낭 고르는 법도 경험담을 들려주며 조언합니다. 경관 좋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캠핑장들을 알려달라는 손님도 꽤 많아요.” 이재철 캠핑 매장 팀장의 설명이다. 이 팀장은 등산, 캠핑, 자전거 라이딩 20년 경력에 히말라야 원정 등반 경험까지 갖춘 ‘아웃도어 마니아’로 제품별 특장점을 두루 꿰고 있다.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텐트는 원단의 소재, 봉제선, 자외선 차단과 방수 정도, 코팅 기술, 바닥의 냉기와 습기를 막아줄 만큼 두꺼운 재질인지, 텐트를 지지하는 폴대가 견고한 소재인지 확인하고 골라야 한다. 요즘에는 잠자는 공간인 이너텐트가 따로 마련된 투룸형 텐트를 많이 찾는다. 침낭, 매트리스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침낭은 혹한기 캠핑이 아니라면 합성섬유 침낭이 사계절용으로 무난하다. 겉 재질은 습기, 오염에 강한 폴리에스테르며 안감은 면 소재로 된 걸 골라야 땀을 잘 흡수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코펠은 알루미늄 재질 보다는 내구성,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많이 찾는 추세. 테이블의 상판도 알루미늄 대신 습기에 강한 자작나무, 대나무 소재를 선호하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글램핑(고급스럽다는 뜻의 Glamorous+camping)’이 유행하면서 캠핑용품도 점점 고급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능성 보다는 디자인에 치중한 제품들이 글램핑으로 포장해 가격만 비싼 제품도 있으므로 아웃도어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아 꼼꼼히 비교해 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캠핑의 필수품인 실내 렌턴은 가스나 휘발유가 아닌 건전지나 충전기가 달린 것을 골라야 합니다. 텐트에서 잠자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죠. 의자의 잠금장치, 모서리 처리 등도 신경 써서 살펴야 합니다.” 이 팀장이 조언한다. 캠핑, 등산, 자전거 아웃도어 모든 제품 선보여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5개 층에 매장을 꾸민 아웃도어파크는 캠핑 뿐 아니라 자전거, 등산, 의류, 레저용 각종 액세서리까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아울렛 할인코너도 별도로 마련해 놓았으며 주차공간도 넓다. 특히 세미나실, 옥상 가든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신축, 레저 동호인을 위한 이벤트, 강연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리포터가 간다 - 송파 애견카페 까까독&멍하우스 애견인구 1000만 시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애견카페가 인기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며 개에 대한 이것저것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개들은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다른 개들과의 사회성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인 애견카페. 송파 지역 애견카페를 다녀왔다. 애견들의 천국 “여기는 너희들 세상”멍하우스 석촌동 잠실동교회 건너편에 위치한 멍하우스. 건물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개들의 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먼저 사람들을 맞는 건 TV에서나 봄직한 커다란 중대형견. 스스럼없이 사람들을 대하고 새로 방문한 개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녀석들이다. 커다란 덩치가 분위기를 압도하지만 이 중대형견들은 이곳 대표가 키우는 유순하기 그지없는 개들이다. 멍하우스 백용수 대표는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현재 집에서 키우는 개만 13마리”라며 “매일매일 개들 컨디션을 봐서 6~7마리의 개를 카페로 데려 온다”고 했다. 사모예드, 미니푸들,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골든리트리버, 말티즈, 빠삐용, 잉들랜드 코카스파니엘 등 그가 키우는 개들의 이름과 사진이 예쁘게 코팅되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300여m²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이곳의 인테리어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하다. 테이블 수도 10여개에 불과한데 이 모두가 “개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간단한 음료수만 판매하고 있는 이유 또한 마찬가지. 많은 시간을 “개들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이곳 대표는 말한다. 애견카페에서는 1인 1주문이 원칙이다. “공간이 넓다보니 중대형견들과 견주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개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테이블이나 기타 인테리어를 최소화했어요.”이곳을 즐겨 찾는다는 김선화(석촌동)씨는 “대형견들은 덩치도 크고 또 덩치만 보고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애견카페에 데려가기가 망설였던 게 사실”이라며 “이곳은 대형견들도 뛰어놀 만큼 공간도 넓고 또 덩치가 비슷한 친구들도 많아 자주 방문한다”고 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개들이 바닥에 실례를 하면 어느새 휴지와 물걸레를 든 대표가 출동한다. 미안해하는 견주들에게 “괜찮아요. 마음 편하게 계세요”라는 말이 돌아온다. 개들에게 이곳은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인 셈이다. 마음껏 뛰어놀고 짖고, 장난도 치고. 실컷 뛰어논 개들을 위한 목욕공간도 갖추고 있다. *주소 : 서울 송파구 석촌동 21-6 2층 *메뉴 :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6000원 카푸치노 7000원*문의 : 070-8838-9853 애견들의 즐거운 놀이 공간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까까독 가락동 가락대림아파트 부근에 위치한 까까독. 아기자기 인테리어가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강아지들을 위한 구름다리와 미끄럼틀이 눈에 띄고 그 위를 즐겁게 오르내리는 개들도 있다. 애견 간식과 용품, 그리고 예쁜 애견들의 옷도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곳에 일단 방문하면 마킹(영여 표시 등을 위해 다리 들고 소변보는 것)하는 개들은 매너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매너벨트가 없는 경우, 이곳에서 대여해주니 빌려서 착용하면 된다. 이곳저곳 마킹의 흔적이 없어서일까. 그 어느 곳보다 깔끔하고 또 강아지 대소변 냄새도 많이 나지 않는다. 까까독 백영난 대표는 “많은 개들이 이용하는 카페이다 보니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견주가 잠시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 이곳은 개들의 ‘놀이방’이 된다. 시간 당 3000원이면 안심하고 볼일을 보러갈 수 있다고. 또한 연계된 애견미용실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홍선경(방이동)씨는 “카페를 방문하다 애견미용실도 알게 됐다”며 “개가 여러 마리다보니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번갈아가며 미용을 맡기곤 한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음료수와 함께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는데 치킨데리야끼 볶음밥과 소불고기 볶음밥, 크림 스파게티, 떡볶이 등 맛있는 식사와 간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몰론 1인 1주문을 지켜야 한다. 이곳 대표 역시 개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애견가로 웰시코기, 치와와, 비숑프리제 등 10여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 까까독에 가면 그가 키우는 예쁜 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백 대표는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개가 조금만 짖어도 신경 쓰이고 또 맘 놓고 뛰놀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까까독에서 만큼은 개들이 그들의 욕구를 모두 해소하고 맘껏 쉬다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주소 : 송파구 가락동 93 금강빌딩 2층 *메뉴 :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9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통팥슬러쉬 7000원 *문의 : 02-403-05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이과생, 수리와 과학에 꽃을 피워라 중상위권 대학, 수리/과학 논술에서 순위 구분 작년에 비해 또 다시 수시전형의 입학정원(올해 약66.8%)이 높아진 가운데, 대학들은 수능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출제한 논술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특히, 이과생의 경우 수시전형의 배경인 내신등급보다는 수리, 과학 논술에 의해 더욱 확실히 순위가 구분될 전망이다. 소위, 명문대라고 불려지는 서울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내신등급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여기서 합격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논술인 것이다. 실제 논술에서의 점수의 차이는 꽤나 크게 다가온다. 이과논술은 실력차가 명확 문과 논술과 달리, 이과 논술의 경우 정답의 갈림길이 확실하다. 즉, 개인의 수학, 과학에 대한 이해도와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것은 수능 수리영역에서 표준점수의 등급간 높은 격차에서도 아주 명확히 보인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을 노리고 치고 들어온다. “틀에 얽매인 수능과 내신보다는 자신들이 출제한 문제들로 학생들을 평가 하겠다.” 바로 이런 뜻이다. 따라서, 이과 학생들은 수리영역과 자신이 선택한 과학탐구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와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이것은 앞으로 이공계 대학생이 되어 배우게 될 학문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과정에 해당한다. 실제로 이과대학 대부분의 학과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소양은 수학과 물리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준비가 안되어 대학을 입학 후 4년 내내 고생하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서 수많은 기술과 이론을 따라가기 위해선 갖춰야 할 가장 기초적인 덕목인 것이다.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먼저,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지 않는 것이다. 수리, 과학 논술을 위한 수시준비는 곧 정시준비와 마찬가지이다. 기초 교과 과정의 이해라는 목적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과생은 기초 수학, 과학 교과 과정에 대해 깊은 이해와 응용력을 길러야 한다. 실력을 기르기만 한다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 등 여러 가지 전형도 있기에 입시에서 좀 더 많은 이점을 볼 수 있다. 사실 고등학교 수업내용과 교과서, 문제집만으로는 그렇게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공부에 지름길이란 없다. 오직 정도(正道)만 있을 뿐 이다. 눈에 보이는 공식과 문장을 그저 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안 된다. 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고 흔하게 알고 있는 정의와 정리들은 기원전 수세기 전부터 현재까지 선도들의 수많은 지혜와 땀의 결정체이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깨닫기 위해 많은 생각을 들여야 한다. 문제 하나하나를 풀 때 기계처럼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속의 들어있는 의미를 파악하고자 계속 노력한다면 선조들의 깊은 지혜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곧 공부의 정도(正道)이고 성적향상의 길을 뜻한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이것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이 바른길로 들어 설 수 있도록 잡아주어야 한다. 생각하는 공부방법만이 정도 비록, 현재 과도한 경쟁에 의해 오로지 성적만을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지만, 이러한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분명히 입시의 문은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기초의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지만 응용력이 부족한 학생들 또한, 눈앞에 성적에 집중하기 보단 올바른 공부에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상위권이 될 수 있다. 그러기에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함이 좋을 것이다. 이정경 원장더스터디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스타샘 배재고 임헌태 교사 강동구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인 배재고등학교(학교장 김용복). 다양한 교과프로그램과 특별한 커리큘럼 운영도 눈에 띄지만, 학생과 교사 모두의 참여도가 높은 비교과프로그램도 활성화되어 있다.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협성토론대회, 배재독서캠프, 홍보UCC대회, 배재챌린지프로그램, 학교장배 체육대회 등 비교과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창의인재부 임헌태(44 국어) 부장교사를 만났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발전하는 ‘교학상장’ 프로그램 배재고 특별활동부와 통합논술팀이 만나 탄생하게 된 창의인재부. 창의인재부는 다양한 특별활동과 심화된 통합논술 활동을 아우르는 팀으로 배재고 교내외 비교과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이미 4~5년 전부터 혹은 그 전부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심화하고 전문화했다. 이들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생들 뿐 아니라 많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이 기획되면 주제와 일정, 기획 의도 등을 교사들에게 알리고 교사들이 참가 의지를 밝혀오면 시기별로 전담팀이 꾸려진다. 임 교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학생과 더불어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같은 부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교사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내적 단결력과 정서적인 융합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또 “아울러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의 재능과 관심을 표출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기 높은 비교과활동, 학생들의 참여률도 높아창의인재부장 교사로서 특히 애착이 느껴지는 학교프로그램에 대해 그는 “많은 활동들이 있지만 협서토론대회와 독서캠프, 배재고만의 특별한 챌린지프로그램, 학교장배 체육대회 등이 학생들의 참여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그 외에도 동아리 발표회, 다섯 학교 연계행사, 봉사활동, 창체(HR)활동 등이 있다”고 말했다. 1학기에 진행되는 협성토론대회는 주어진 논제를 놓고 학생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대회다. 3월 학기 초에 모든 일정이 안내되고 논제가 확정되면 희망학생들이 토론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임 교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이 주제에 반영될 수 있게 앞으로는 논제를 계열 별로 분리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재고의 우수환경을 이용해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바로 우남학사(기숙사)를 활용해 이뤄지는 1박2일 독서캠프다. 평소 교내 독서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 중 일정 기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 독서캠프 참여자격이 주어진다. 학부모가 직접 참관,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챌린지프로그램(배재자율탐구대회)은 배재고 학생들의 과반이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 1/2학년에게는 팀별과제가, 3학년에게는 개인별 과제연구가 주어진다. 학생들이 주제를 제시하면 교과와 연계해 지도교사가 선정, 학생들과 함께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에도 1학년 20개 팀과 2학년 27개 팀이 참가를 신청, 팀별로 팀명과 연구 주제를 모두 제출한 상태다. 임 교사는 “여럿이 함께 팀을 꾸려 연구를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함께 풀어내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주제에 대한 연구 자체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체력과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 프로그램은 바로 학교장배 체육대회. 오전 7시에 치러지는 예선경기를 통해 학생들은 체력은 물론 ‘전체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결승전은 8월에 열리는 학교 축제 때 실시되는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트로피가 함께 전달된다. 축제 때에는 교내 동아리 발표회도 함께 진행된다. 70년대부터 진행되어오다 중간에 잠시 중단, 3년 전 부활한 배재고, 보성고, 중앙고, 휘문고, 양정고의 5개 학교 연계행사는 1학기엔 UCC경연대회가, 2학기에는 음악회가 진행된다. 질적인 발전 위해 노력할 것다양하고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 배재고이지만 임 교사의 고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제까지 양적 발전을 고민해왔다면 앞으로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 그의 포부. 임 교사는 “교과별 특색활동의 폭을 좀 더 넓혀볼 계획”이라며 “영어말하기(토론)대회와 수학·과학 경시대회 외에 국어백일장대회나 역사 경시대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부서 내부 소규모·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전담팀을 만들어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