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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가 아닌 국어, 국어교과 제대로 이해해야! 김은선(가명 고3)양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어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영어와 수학에 비해 내신도 잘 나오지 않고 모의고사 성적 역시 좋지 않았던 것.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조금만 공부하면 국어성적이 잘 나왔다”는 김양. 고등학생이 된 후 국어 공부량은 늘어났지만 성적은 계속 하향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강은석 원장과 만난 지 1년여가 지난 현재, 김양은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국어에서도 얻고 있다. 김양은 “처음 서너 달 정도는 조바심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젠 안정적으로 2등급이 나오고 간혹 1등급을 받을 때도 있다”며 “혼자서는 공부하기 힘든 비문학에 중점을 두고, 지문독해에 충실히 집중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어필국어 강은석 원장은 “국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힘든 과목”이라며 “단기간 성적 향상보다는 수능에서의 최고성적을 목표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확실한 내신 분석과 집중으로 내신 대비에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년 노하우 녹아나는 수업, 성적향상은 물론 동기부여까지어필국어의 고등부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진행된다. 20년 가까이 국어를 가르쳐온 강 원장은 ‘국어 공부를 위한 핵심’을 그 누구보다 확실하게 꿰뚫고 있다.“국어는 학습량보다 학습의 질이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야 하고 또 그 방법을 알려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또한 국어는 준비된 상태로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국어는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과목이기 때문에 예습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이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수업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예습을 통해 자신의 사고를 교정할 기회를 가져야 하는데, 복습으로는 이 과정을 무시한 채 가르치는 사람의 사고를 닮아가는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필국어는 8주간의 커리큘럼과 교재가 미리 제시되고 배부되어 학생들에게 미리 공부할 시간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한 레벨테스트를 거치지 않는다. 성적이 뛰어난 학생이나 수업에 참여할 학습수준이 되지 않는 학생들은 ‘1대1 클리닉’수업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국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단기간 클리닉 수업은 국어의 기초는 물론 학습에 대한 동기까지 확실히 부여받게 된다. 강 원장은 “국어는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인 만큼 학생들의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대1 클리닉수업은 강 원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다.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몰입해 집중도를 높입니다. 멍하니 3~4 시간을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1~2시간 집중하는 힘을 키워주고 그 시간을 점차 늘여가게 하는 거죠.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면서 학생들은 성적 향상의 기쁨과 함께 동기부여도 얻게 됩니다.” 내신완벽대비, 6등급이 2달 만에 2등급 내신 한달 전부터는 내신대비로 프로그램이 전환된다. 교과서, 학교별 완벽 분석과 대비로 어필학원은 이미 많은 학생들의 내신 성적향상을 이뤄냈다. 현재 오금고, 창덕여고, 보성고, 방산고, 잠실여고, 가락고, 배명고, 정신여고, 그리고 동북고 등의 내신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 원장은 “수능에 비해 내신은 조금만 집중하면 수능보다 짧은 기간에 성적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며 “혼자서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분석과 대비가 가능한 학원의 도움을 받으면 공부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성적 또한 쉽게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내신 6등급이던 학생이 클리닉수업과 내신특강을 통해 2달 만에 2등급으로 뛰어오른 경우도 있는 만큼 학생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중등부 수업, 독서논술 병행 내신의 부담이 적고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등부는 국어수업과 함께 독서논술수업이 진행된다. 강 원장은 “국어 공부를 위해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수능을 위한 기본이 되는 어휘력, 창의력, 논리력 등은 독서논술을 통해 키워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어필학원 독서논술은 48년 입시의 명문인 대성의 ‘대성독서논술 리딩게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어필국어에서는 1대1 개별지도로 진행되는 대입논술수업과 고등문법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법 특강’, 그리고 ‘고전문학 특강’과 ‘현대시 특강’도 진행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7월 2주 송파소식▶송파참살이실습터 참가자 모집송파구가 오는 12일까지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7월 넷째 주부터 송파참살이실습터(송파동 15-2)에서 무료로 전문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 참살이실습터는 경력 단절자와 청년실업자에게 실무중심의 창업·취업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송파구와 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한국능력교육개발원,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등 전문기관과 컨소시움을 맺어 교육 및 창·취업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네일아트와 바리스타, 한지공예의 3개 교육이 개설되며, 각 업종마다 최대 40명 이하 인원을 선발한다.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음료 현장메뉴 조리실습, 핸드드립, 영업장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네일아트 과정은 이론 및 실습, 젤 시스템, 취업대비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짜여 있다. ▲한지공예 과정은 기본공예품 제작에서 인테리어 고전작품까지 두루 다루며, 현장실무 및 고객 서비스훈련 등의 실습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청년층 및 경력단절자, 초급기술자, 창·취업 의지가 있는 자(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교육정원의 30% 우선 선발)를 대상으로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 2147-3090 ▶책 읽는 송파, 동네서점살리기책 읽는 송파가 지난 3일 송파아카데미에서 ‘동네 서점 살리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 운영자 10여명이 참여해 최근 동네서점의 잇따른 폐업, 출판 산업의 침체, 불완전한 도서정가제 등 서점경영과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외에도 수년간 서점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판로개척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 활성화 등 의견을 수렴해 토의했다. 구는 동네서점의 경영능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동네서점 이용하기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는 것은 물론, 직원 송별회나 생일선물과 같은 도서구매 때에 동네서점을 이용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또한 작은도서관 및 문고 등 관련 단체에서 동네서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구관계자는 “앞으로 서점 운영자와의 적극적 의사소통을 통해 동네서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동네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우리 이웃들의 정겨운 서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강동소식 소셜다이닝 ‘건강밥상 차리기’ 강동구가 운영 중인 소셜다이닝 형식의 ‘건강밥상 차리기’ 강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부터는 강좌를 늘리고 매주 색깔별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건강 밥상 차리기’는 이웃과 단절된 도시민들이 함께 요리를 만들어 나눠 먹으면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커뮤니티 활성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5월에 시작된 강좌는 ‘십대를 위한 신선한 요리로 식원성 증후군 예방’을 주제로 새우버거, 꽃밥, 시금치 스파게티, 우리동네 야채 비빔밥 등을 만들어 보았다. 7월에는 단호박밥, 노란 피망, 까나페 등 항산화제의 보고로 알려진 황색계 요리와 양배추 찜말이, 양배추와 콥슬로 샐러드 등 모든 색을 다 안아주는 넉넉한 백색계 요리 등 오방색을 테마로 요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문의 02-3425-6561 굿바이 아토피 숲체험 교실 강동구가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초까지 ‘굿바이 아토피 숲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 교실은 강동구보건소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도록 구성된 아토피송 부르기, 천식 숨은그림찾기 등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은 후 일자산으로 이동해 진행된다. 일자산에서는 숲해설가로부터 나무, 야생화, 곤충 등 자연과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적인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토피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자산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산에 오를 수 있다. 문의 02-3425-6723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합동단속7월19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이 실시됨에 따라 강동구가 보건복지부, 서울시와 합동 금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직원 10명을 5개조로 편성, 간접흡연 노출가능성이 높은 150m² 이상 음식점과 PC방 등 강동구 실내금연구역 3500여 곳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단속사항은 금연구역 표지 부착여부, 흡연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등이며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과 금연구역 확대정책 홍보도 병행한다. 위반 시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는 10만원, 금연구역 표지 미부착 등 시설기준 위반업소에는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진 소식원순씨와 함께하는 광진구 현장시장실 7월 9일~10일까지 ‘원순씨와 함께하는 광진구 현장시장실’이 운영된다. 자치구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시장실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 현장방문, 주민대표와의 대화, 정책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광진구는 주요 현안사업이 대부분 서울시와 공조가 필요한 만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개발 ▲건대입구역 환승 지하주차장 건설 ▲ 어린이대공원 내 주차장 및 연계도로 확충 ▲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개발 등 총 10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은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KT 강북고객본부(구의자양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관련), 건대입구역(건대입구역 환승 지하주차장 건설),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및 연계도로 확충), 중곡제일전통시장 등을 차례대로 방문,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지역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워킹투어 하며 이색 지도 만들어요! 마을 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걸으며 내가 사는 고장의 숨겨진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해 배워보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워킹투어’가 7월부터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모임인 구의3동 도서관의 ‘나루벗’이 광진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워킹투어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인근 관광명소인 아차산과 한강변, 뚝섬유원지, 광진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되며 연말까지 걸어서 둘러보는 워킹투어 코스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첫 투어는 오는 7월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향토사학자 김민수 선생의 설명을 을 들으며 아차산 홍련봉 보루군 발굴현장, 아차산성, 온달평강전설바위, 바위산고분, 대성암, 3층 석탑, 영화사를 둘러본다 ?문의 02-450-7156~7 구의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2013-07-09
- 정보윤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모집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는 정보윤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열린다.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단기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정보윤리교육 전문강사 과정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yongsan.seoulwomen.or.kr)에서 진행된다.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양성과정은 정보통신윤리 전문 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수료후 청소년 정보통신윤리 교육 강사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 집체교육 20시간과 온라인 교육 15시간 등을 수강하게 되는 이번 과정은 국비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제출 서류와 교육 내용, 모집 인원 등의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직접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02-714-97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NEAT 시험에 관한 제언 NEAT 시험 도입의 취지는 좋았지만 교육 현실과 동떨어진 수능대체를 추진하는 바람에 오히려 쓸모없는 시험으로 낙인찍기고 있다.필자는 처음 ETS에 TOEIC 과 TOEFL 시험으로 막대한 로열티(년간 300억 이상)를 지불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 독자적인 영어 시험 인증 제도를 만들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전적으로 찬성했다. 그러나 사교육 줄인다고 대학입시인 수능을 대체한다고 발표했을 때 많은 우려를 표명했었다. 아직 학교 현장이 NEAT를 공부시킬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고 시험을 위한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도 부족한 상태라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입시영어의 틀을 바꾸려는 NEAT시험의 야심찬 도전에 우려를 표명하고 지켜보던 중 교과부장관의 NEAT수능대체가 어렵다는 발표를 들었다. 교과부의 수능대체 포기 발언을 보면서 NEAT시험 자체의 포기가 아니었으면 한다. 이제는 TOEIC를 대체하는 시험으로 지속시켰으면 한다. NEAT 준비에 수백억을 들인 만큼 그리고 영어공부의 방향성은 좋은 시험이기에 공무원 시험이나 공기업시험에서 NEAT 성적 제출을 의무화 하고 사기업도 TOEIC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NEAT 시험 도입을 유도 한다면 NEAT시험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어떤 시험이라도 정착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예컨대, 미국 ETS사에서 수 십년을 문법과 읽기와 듣기중심의 PBT TOEFL 시행하다가 쓰기가 추가된 CBT TOEFL(2003년)로 발전되어 다시 말하기가 추가된 IBT TOEFL(2006년)을 현재 시행되고 있다. IBT TOEFL은 미국유학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시험으로 가장 완성된 영어시험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듣기와 말하기를 결합시켰고 읽기와 쓰기를 결합시켰으며 말하기영역 평가를 추가하여 종합적인 영어실력을 평가 할 수 있는 시험이 IBT TOEFL 이다. 이러한 IBT TOEFL과 유사한 시험이 그동안 국가가 준비해온 NEAT 시험이다. 하나의 시험이 공인되어 자리 잡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지불된다.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준비해온 바람직한 NEAT시험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어시험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NEAT의 활성화로 해외로 유출되는 영어시험 비용이 많이 줄어들고 국내 영어 관련 업체들의 성장과 영어시험의 질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전반의 동반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본은 1963년부터 영검이라는 영어능력검정시험을 개발해 연간 250만명이 응시하고 있다. 중국은 1987년에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대학생용 영어능력시험을 개발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대학생, 일반인이 응시하고 있다.이제 우리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어시험 하나 정도는 있어도 될 시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충분한 인프라도 구축도 되어있다고 생각한다.중국과 일본 영어 시험에 비교해도 더 바람직한 형태의 NEAT 시험을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대학졸업자격이나 공. 사기업 입사 시 3년 정도는 TOEIC와 같이 제출 할 수 있도록 하고 3년 이후에는 오직 NEAT 시험 성적만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년의 유예기간으로 TOEIC을 준비해온 사람들에게도 불이익이 없으며 NEAT 시험 자체도 보완하여 완전한 시험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NEAT 시험의 활성화는 공염불이 될 것이고 그동안 투자하고 준비해온 노력을 그냥 버리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여름방학을 위한 수시 자연계 논술 최종 준비 비법 9월 말부터 10월 초에 치러질 수시 2-1 논술 시험까지 대략 3개월 정도 남았다. 그러므로 수시 논술을 준비하는 자연계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1. 지망 대학 및 지망 학과를 정하라! 어차피 9월 초에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 논술 시험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시행한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대략의 학교를 정하여 집중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지망 대학을 정하는 문제는 원서 접수를 준비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에 더더욱 서둘러야 한다. 왜냐하면 지망 대학을 정하게 되면, 그에 따라 수시 논술에서 준비해야 하는 과목 수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올해 자연계 수시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 비중 확대 및 과학 비중 축소’인데, 이로 인해 수험생이 지망하는 대학을 ‘수학만 출제하는 대학’, ‘수학과 과학 1과목을 풀어야하는 대학’, ‘수학과 과학 2과목을 풀어야하는 대학’, ‘수학과 과학 3과목을 풀어야하는 대학’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지망 대학을 정하면서 수험생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정해질 것이고, 각 대학의 논술 시험 일정을 참고하면 수험생이 자신이 치룰 시험 날짜를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는바, 하루 빨리 지망대학을 정하고, 공부할 과목을 정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여야 할 것이다. 2. 반드시 입시 전문가와 상담을 해라! 여기서 입시 전문가란, 내신이나 정시 전문이 아닌 수시 논술 전형에 대한 전문가를 의미한다. 입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이유는 전술한 1항에서 지망 대학을 선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의 논술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이제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수험생의 특성에 맞춘 입시 정보를 수시 논술 전형 전문가로부터 제공받고 지망 대학을 골라야 한다. 즉, 수학에 강한지, 과학에 강한지, 수학과 과학 둘 다 강한지에 대한 상담도 필요할 것이고, 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어느 과목을 잘 하는지도 상담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지금 이 시점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아울러, 고등학교에서는 현실적인 진로 상담이 어려울 것인데, 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여 택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한 상담이나 ‘변호사를 비롯한 각종 전문직의 특징’에 대한 상담, ‘신문기자가 되고 싶은데 무슨 전공을 택하면 되는가’에 대한 상담 등이 그것들이다. 어쨌든 이런 상담을 통해 실제로 9월 초에 원서를 쓸 때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지망 대학과 지망 학과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현실적인 대학 지원을 하라! 우선 논술은 ‘로또’가 아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혹은 ‘난 할 수 있을 거야!’ 식의 근거 없는 추상적인 꿈을 꾸지 말고, ‘정말 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이를 치열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제일 먼저 수험생이 해야 할 일은 본인의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물론 스스로 파악하기 어렵다면, 전술한 2항에서 강조했듯이 수시 논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고, 대학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6월 교평 모의고사 등급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대학을 고르려는 것은 매우 어이없는 짓이다. 올해부터 A형-B형으로 나뉘어 등급 컷이나 난이도 예측이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도대체 왜 6월 교평 모의고사 등급을 가지고 3개월 뒤 수시 논술 대학의 원서를 쓴다는지 필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3개월 뒤 수험생의 성적이 어찌 변해있을지 미리 안다는 건지 필자는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4. 주변의 ‘헛’소문에 흔들리지 말아라! 논술 학원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수시로는 대학을 가기 힘들다고 학교 선생님(혹은 주변 지인들)께서 말씀하셨다’는 얘기를 제일 많이 듣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정원의 70%를 수시로 뽑는 시대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70%는 누구란 말인가? 1000명의 수험생 중 700명이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생이 되는데, 과연 그 700명은 하늘에서 떨어진 존재들인가? 주변 몇몇의 경우를 들어 전부를 일반화해버리는 오류를 학교 선생님들이 저지르고 있다는 점도 개탄할 현실이지만, 이에 부화뇌동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와 같은 얘기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그분들 주변에서만 수시로 대학을 못갔을 뿐이지, 전국 어디선가 열심히 준비한 그 누군가는 합격하였다’이다. 그리고 6월 교평 모의고사 성적으로 수시 원서를 쓴다는 얘기의 허망함은 전술한 3항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시 논술 전형 역시 내신으로 결정된다는 헛소문을 듣고 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도 적지 않은바, 이는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있으니 이지논술 학원에 오셔서 상담을 받으면 이러한 헛소문으로 인한 오해는 자연스레 풀릴 것이다. ‘객관적인 증거자료’는 수시 논술 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너무 미비하여 ‘공교육을 망치는 원흉이 수시 논술 시험’이라는 신문 기사이다. 어쨌든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은 하루빨리 맘을 잡고, 옆도 보지 말고 논술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배근조 원장변호사 및 변리사현 이지논술 이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낮은 독서지수, 학습 위기를 초래한다 점점 높아지는 교과서 지수교과서는 학습을 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도구이며 기본적인 자료이다. 이것은 어휘와 문장,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학년의 수준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최고의 집필진이 만든 최고의 교재인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급격히 높아지는 수준의 교과내용을 접하게 된다. 초등 1~2 학년 때는 주로 활동 위주의 수업을 하다가 3학년이 되면 영어 교과가 시작되고 과학과 사회 등 전문용어가 등장하는 과목으로 체감학습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난이도가 최고조에 다다르기 때문에 학생과 부모 모두 학습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초등 고학년까지 이 좌절을 극복하지 못한 채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 이해 없는 단순 암기에 급급하게 되고, 계획성 없는 벼락치기 공부 수준으로 전락하게 된다. 결국 교과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따라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학습이란 기본이 되는 교과서를 가지고 단단히 기초를 쌓고 그 위에 다양한 독서와 자기만의 공부법을 더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나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참고서, 문제집, 학원교재로 공부하기 때문에 개념의 기초가 부실한 경우가 많아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가 점점 어려워지고 성적의 향상 역시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공부에 성공한 사람들이 교과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는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들으면서도 정작 대다수의 학생들은 사물함에 모셔두고 시험 때나 찾아 읽는 일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어리석음을 버리고 공부의 신이 되기 위해 교과서 읽기에 집중해야 한다. 독서지수(읽기 능력)가 높아야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한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독서 지수를 확인해야 한다. 독서지수, 즉 읽기 능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이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적용? 비판하면서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영상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은 눈으로만 책을 읽는 ‘로봇 증후군’ 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눈으로는 글을 읽고 있으나 바로 앞장의 내용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어려운 곳이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대답하지만 막상 내용을 물어보면 대답하지 못한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저절로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여유를 갖는다면 초등 고학년부터 아이의 학습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중고등학교 과정에서의 자기 주도 학습을 실행하기에 결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독서 능력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기준인 어휘?사실독해?추론?비판?이해 등의 능력을 제 학년에 맞게 신장시켜 놓지 못하면 교과서는 물론 일반적인 수준의 책도 재미있게 읽어 내지 못한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일까? 독서 잘하는 아이=공부 잘하는 아이 어떤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력이라고 한다. 글을 읽는 행위는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정신 활동이다. 시각 주의력이 부족해서 글자를 잘못 읽거나 빼먹고 읽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학생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학습을 할 때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 실수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보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훈련을 통해 개선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들어야 하는 내용을 집중해서 듣고 이해하는 청각주의력 훈련도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된다. 집중력과 함께 독해력?이해력 훈련은 읽기 능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책을 읽는 습관을 보면 정독은 하지만 너무 느려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 아이, 빨리 읽지만 읽은 후 내용 파악이 안 되는 아이가 있다.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해 읽고 핵심내용을 파악한 다음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독해력?이해력 훈련을 하면 정독 속독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짧은 글을 읽고도 핵심파악이 안 되는 아이들이 그 어려운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고 중요한 내용을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독해력과 이해력은 저절로 혹은 단기간에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독서 지수 향상에 가장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훈련은 글을 읽으며 파악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이다. 글의 종류에 맞추어 목적을 갖고, 자신의 배경지식을 동원하여 글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이 되어야만 비로소 교과서 요약정리가 가능하다. ‘독서 잘하는 아이=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공식의 해답은 독서지수가 교과서 지수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고, 제대로 된 읽기 훈련을 해야만 독서지수가 향상된다. 쉽고 재미있고 수준에 맞는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어려운 교과서까지 요약하고 정리하는 능력은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학습기술력이 된다. 김은숙포인트 정석속독 송파원장포인트 정석속독 연구학회 이사독서지도 19년 경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후 건강관리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여성 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21만 명이 발생한다. 한국의 경우 2005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여성 암 환자 중 약 13.7%를 차지한다. 최근 들어 조기 진단과 치료 방법의 발달로 인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환자들의 장기간 지속되는 합병증에 대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나이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은 45세 전후 최고를 이루는 포물선 형태로, 서양보다 5-10년 젊은 나이에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젊은 여성에 있어서 수술 후 시행하는 항암치료는 수명은 연장시키나 생식샘 독성에 의한 생식 능력 손상, 불임 그리고 조기 폐경 등의 문제들을 야기한다. 유방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무월경의 빈도는 85%까지 보고되고 있다. 나이에 따라 40세 이전 여성은 치료 후 6-1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무월경 상태에 이르고, 22-56%에서 치료가 끝난 후 생리가 재개된다. 40세 이후 여성은 2-4개월이 지나면 무월경 상태에 이르고, 이 중 11%에서 생리가 재개된다. 유방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무월경이나 조기 폐경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골다공증의 위험에 처하게 되므로 이들 환자에서 6개월 이상의 무월경을 보이는 경우 우선적으로 골 밀도 측정 및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유방암 환자들의 항암 치료 후 겪는 폐경 증상에 대한 처치는 열성 홍조 조절, 비뇨기증상 조절, 골다공증 예방치료로 세분할 수 있다. 먼저, 열성 홍조는 비 에스트로겐 제재를 이용하여 개별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뇨생식기계 위축 증상은 비 호르몬 윤활제, 에스트로겐 크림, 그리고 소량의 에스트로겐 질정을 사용할 수 있다. 윤활제만으로도 건조 증상을 60%정도 경감시키고 성교통을 40%정도 경감 시킬 수 있다고 보고된다. 국소적으로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 것은 자궁 내막암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자궁내막 두께변화를 주지 않아 유방암 환자에서 사용하는 것이 재발과 무관하다고 보고된다. 하지만 추가연구가 필요한 단계라 전문의 진료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정기적인 골 밀도 검사와 식이요법(고칼슘 함유 음식섭취), 규칙적 운동, 약물요법이 필요하다 (참조, Berek’s부인과학).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난독증 증상과 한방치료 난독증 이라는 말이 요즘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예전에는 먹고 살기 바빠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자녀가 1명, 2명 만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난독증이란 청각 시각적인 신경학적 정보처리기능에 문제가 생겨 읽기, 쓰기, 산술장애를 포함한 학습발달장애, 언어장애 등이 난독증에 해당한다.IQ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학습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어려움을 호소한다. 좌뇌는 이성적인 논리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성적인 것을 담당하는데 좌뇌의 발달이 약한 친구들이다. 유전적인 경향이 많다. ● 8세가 지났는데도 읽기에 어러움이 있다. ● 전체 인구의 15% 이상이 난독증이 있다. ●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빨리 떠오르지 않는다. ● 같은 공부를 할 때 다른 친구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 공간적으로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 뇌에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몸이 쉽게 지친다. 자가 난독증 테스트◆ 낮은 자아 존중감◆ 철자법 문제◆ 소리 내어 읽는 것이 힘듬◆ 오른쪽과 왼쪽을 혼동함◆ 지시를 따르는 데 문제가 있음◆ 쓰기 숙제를 끝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수학을 어려워함◆ 학교에 가는 것을 싫어함 난독증 한방치료난독증은 학습장애에 속한다. 좌우의 뇌의 불균형이 가장 큰 문제다. 한방에서는 인체를 유기적으로 보고 치료한다. 경락, 오장육부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한약, 약침, 침 요법으로 그 친구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고 거기에 맞게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디스크 치료 수술만 정답이 아니다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이 수술만 하면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되리라는 믿음으로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수술이란 통증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상황으로서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으로서 신경압박이 해소되고 염증이 가라 앉아 좌골신경통은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짐으로써 척추 뒤쪽에 있는 척추관절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척추후관절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때는 요통이 오는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심해지고 앉아있는 자세보다 서 있는 자세가 편하다고 하면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해진 디스크 내로 신경이 자라 들어가면서 오는 디스크 내장증에 의한 통증이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설거지를 할 때처럼 허리를 조금 구부린 상태에서 통증이 오게 된다. 일부 환자는 요추와 골반뼈를 잡아주는 장요인대, 천장관절 등 요추 아래부위에서 오는 통증을 겪기도 한다. 이때는 엎드린 상태에서 골반뼈 사이 중간부위를 눌러보면 전형적인 뻐근한 통증이 오게 된다. 수술직후에도 통증이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단이 잘못되었거나 수술부위가 통증의 원인이 아닌 경우일 수 있다. MRI상 튀어나온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항상 증상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또 증상이 있어도 대부분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되기 때문에 수술은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수술 후에 발생하는 통증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완벽하지 않은 수술이 원인이라면 재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하겠지만 대부분은 수술은 잘 되었는데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척추후관절이나 인대, 척추기립근에서 오는 통증을 잘 진단해서 치료하여야 한다. 통증이 있는데 무조건 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관련 질환에서 제일 중요한 예방법은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다. 구부정한 자세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디스크의 한쪽부위에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디스크가 빨리 나빠지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예방과 사전통증 치료 등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 수술은 모든 경우에 있어 최후에 수단이다.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신선함을 담은 안전한 먹거리 - 강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지난 6월11일 개장한 강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고덕동 302번지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옆)는 1층에 매장과 작업장, 저온저장고를 갖추고 있고 2층에 사무실과 잔류농약분석실이 있다. 그리고 옥상에는 텃밭이 가꾸어져 있다. 가족과 자신의 건강이나 여가활동으로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업민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친환경 매장과 비교해도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들 “강동구에서 도시농업을 2010년부터 4년 동안 해 왔는데 도시농업을 넘어서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텃밭 하시는 분들의 커뮤니티 장소가 무엇보다 필요했고요, 도시텃밭을 넘어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자 안전한 먹거리인 로컬푸드에 대해 더 생각해 보고자 도시농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건립 됐어요. 교육도 하면서 텃밭하면서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도시텃밭 인들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 도시농업과 로컬푸드지원팀 이철승씨의 센터 소개다. 매장을 찾은 이경자씨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농약 재배라고 해서 이용하고 있다”며 “제품이 싱싱하고 만족스러워서 자주 방문한다”고 말했다. 매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도 다른 친환경농산물매장에 비해 30~50% 저렴한 가격에 만족한다고. 가장 비싼 품목인 토마토가 한 팩에 이,삼천원 하고 파 한 대가 980원으로 일반농법으로 봤을 때도 싸고 친환경매장과 비교해 보았을 때도 훨씬 싼 가격이다. 하루 평균 250명 이상이 매장을 찾고 있고 대표적인 품목인 토마토, 감자, 쌈채류, 오이, 열무, 얼갈이, 애호박 등 철마다 다른 35~40개 품목을 판매중이다. 일반적인 유통과정은 6단계 정도를 거쳐 소비자에게 가는데 센터 매장의 경우 유통 과정이 없이 직거래이다 보니 가격이 쌀 수밖에 없다. 또 도시텃밭을 가꾸는 누구라도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이 매장에 자기 물건을 가져와 가격을 매겨 팔수도 있다. 매장에서 기한이 넘은 농산물은 모두 푸드 마켓에 기증한다. 1층 매장 한켠에는 도시텃밭을 가꾸는데 필요한 모든 농기구와 재료가 놓여있다. 씨앗과 종자도 함께 판매한다. 도시농업활성화 프로그램 1층 매장에서는 센터에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직거래 매장 뿐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건강 밥상 차리기 소셜 다이닝’프로그램은 1기에 이어 2기 모집이 반나절만에 끝났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7월 주말 저녁과 휴일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칼라푸드를 주제로 간단한 요리를 함께 만들어 나누어 먹는다. 건강한 밥상 차리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난 1기에는 주로 30대에서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들이 참여했다. 암으로 건강을 생각해 참여했다는 참가자도 있었고 유일하게 의사인 남성 참여자도 있었는데 1기들의 친목모임이 따로 만들어졌을만큼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 1일 농부체험도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는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1일 농부 체험이라면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해보는 데 그치지만 이곳에서는 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에게 아이들의 경제교육까지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류와 농산물을 세척해서 가격을 매겨 매장에서 판매해보는 경험까지 농산물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밖에도 친환경 도시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장터가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다. 건강, 환경, 공동체 지키기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매장판매에만 그치지 않겠다고 농민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관내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하고 친환경 농산물 사용 음식점인증제를 도입해 음식점에도 납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시농업과 로컬푸드지원팀 김종건 팀장의 말이다.센터 1층 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는 고덕동, 암사동, 강일동의 50농가는 이곳을 통해 더 큰 밑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민만 아니라 관내 농가의 어려움도 끌어안아보려 한다. 지역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진정한 로컬푸드 운동의 결합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것이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