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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등생, 최고의 무기는 독서 지수 공부 습관으로 이어지는 읽기 능력“초등 1학년 때부터 매일 학원 다니고 숙제하고 공부하고 뺑뺑이 돌다가 5학년 때부터 공부에서 손을 놓았어요.” 공부하기를 힘들어 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중고등 학생들 중에는 이런 하소연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사교육의 열풍 속에 학부모들은 아이가 시간과 노력, 돈을 투자 한 만큼 성적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믿고 기대한다. 그러나 초등 저학년 때까지는 효과가 있는 듯 보이지만 학습내용이 점점 어려워지는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이러한 수동적 교육방법은 학습에 점점 흥미를 잃게 하며 성적 또한 제대로 나오기가 어려워진다. 이는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는 부모의 교육관과 기초학습능력이 부실한 탓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의욕 저하는 물론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평가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반드시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학습 능력인 ‘공부 습관’ 과 ‘독서 능력(읽기 능력)’ 부터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유롭게 자신의 일에 집중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해야 할 과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과제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관건이다. 주변에서 계속 과제를 시키기 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오면 복습을 통해 완전한 내 지식으로 만들어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 새로운 목표에 스스로 도전하고 관리하는 능동적인 공부 습관을 갖게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독서 능력이다. 읽기는 문자 언어를 이해하는 영역이다. 간혹 음성 언어로 된 듣기와 말하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읽기가 안 돼서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 엄마가 설명할 때는 알아듣는 것 같은데 막상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이다. 저학년 때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양의 지문과 문제를 읽고 이해하여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보처리능력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아주 어릴 때부터 읽기 능력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중고생이라도 이 부분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다면 가장 최우선으로 해결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처럼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해서 우리아이에게 막무가내로 지도를 한다면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읽기 능력을 키워주는 5가지 전략1. 먼저 아이를 제대로 진단해서 수준에 맞는 책을 제공해야 한다. 다양한 추천 도서 목록은 학부모들이 책을 고르는 데 중요한 참고 사항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의 독서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권한다면 독서 자체를 공부로 인식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 수준이 좀 낮더라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부터 시작 하는 것이 중요하다.2. 책의 제목, 차례 제목을 보며 목적을 갖고 읽어야 한다. (궁금함을 갖고 읽기, 질문하며 읽기) 이때 짧은 시간 단위로 반복 읽기를 해서 자신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확인하다 보면 독서 집중력과 지구력이 향상된다.3. 요점을 파악하며 독서노트를 정리해야 한다.자신의 궁금증과 질문에 대해 육하원칙에 맞게 요점 정리를 하다 보면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스스로의 독서 습관을 반성하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이해하며 진단을 해본다. 사실적인 독해력, 어휘력, 추론력, 비판력의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쓰기 연습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 이는 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다음 독서할 때 집중 독서를 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든다.4.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은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배경 지식 속에 들어 있던 어휘를 활용하여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글의 맥락을 파악하며 자연스럽게 어휘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하여 나의 배경지식으로 만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5. ‘중심내용 찾아 읽기’를 해야 한다.글을 읽을 때 학생이 스스로 중요한 정보를 찾은 후 그 정보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활동이 ‘중심내용 찾아 읽기’ 인데, 이는 읽는 이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 문학 작품의 경우 중심생각(주제)을 찾으며 읽을 수 있고, 비문학 작품의 중요한 정보를 얻고 기억할 수 있다. 우등생, 최고의 무기는 교과서교과서는 수업의 매개체이자 시험 문제 출제의 기준이 된다. 학생이 학습을 하고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분석하여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독서 지수(읽기 능력)가 낮다면 점점 높아지는 교과서 지수를 따라갈 수 없다. 독서지수를 높이는 읽기 전략에 따라 교과서 읽기를 할 수 있어야 자습서나 문제집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다. 교과서 지수보다 높은 독서 지수를 갖는다면 성적은 자연히 향상된다. 김은숙포인트 정석속독 송파원장포인트 정석속독 연구학회 이사독서지도 19년 경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수시 논술전형에서 합격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능력 - 자기 검증 논술은 로또? “논술은 로또 아니에요?” 상담에서 이렇게 말하는 학부모를 만날 때면 지금까지 논술 교육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학부모의 말은 ‘논술 시험은 실력보다는 운, 실력이 있더라도 운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시험’이란 뜻일 게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운으로 합격하는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완전하게 주관식인 논술에서 출제자가 원하는 바를 운으로 다 써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히려 객관식 시험 점수에 큰 영향을 주는 운과 실수가 거의 배제된 시험이 바로 논술 전형이다. 운이 좋아야 합격하는 게 논술이라면 왜 정시보다 논술로 더 많은 학생을 선발하겠는가. 자신이 글을 잘 썼는지 못 썼는지도 모르는 학생 재수생을 상담해 보면 그 학생이 작년에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있다. 어떤 재수생은 작년에 대치동에서 ‘논술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공부했고 모든 시험장에서도 잘 쓰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엔 모두 떨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 학생은 지난해 정말 논술을 잘 했을까? 내신의 실질 반영 비율이 미미한 현 논술 전형에서 그 학생이 떨어진 이유는 논술 점수가 합격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 학생이 지난해 논술을 잘 하는 학생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쓴 글이 점수가 높은 글인지 아닌지도 판단하지 못할 정도로 논술에 대해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학생이라는 점 때문이다. 수능 모의고사와 비교해도 알 수 있다. 모의고사를 치고 나면 채점을 하기 전에 시험을 얼마나 잘 봤는지 학생들은 ‘감’을 잡는다. 문제를 맞히지는 못해도 적어도 자신의 답이 얼마나 확실한지 종합적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이런 감이 없다. 자기 생각으로는 그럴싸하게 말이 되는 글을 써 놨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논제 파악부터가 잘못돼 0점이었을 것이다. 틀린 것을 틀렸다고 알 수 있어야 합격 논술 시험에서 필요한 마지막 능력은 자신이 생각해 낸 답이 과연 답에 근접한 것인지 그 타당성을 따져보는 ‘검증력’이다. 이런 검증력은 시험 치고나서 합격 가능성을 예상해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험장에서 개요를 짜면서 자신의 개요가 오답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오류가 오류임을 확신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오류가 전혀 없는, 출제자가 요구한 답을 향해 사고하는 과정이 시험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주관식 수학 문제를 풀 때 이런 저런 해법을 검토해 보다 하나의 해법이 확정되는 것처럼 논술은 적어도 3~4개의 함정과 오답의 장애물을 넘어야 정답에 근접한 답에 도달하게 된다. 검증력에 해당하는 것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보고자 한다. 모든 문제는 연관돼 있다 문제를 풀기 이전에 모든 문제를 한번에 봐야 한다. 서강대, 숙명여대, 홍익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그 날 출제하는 모든 문제는 서로 연관돼 있다. 이 관련성은 매우 높아서 1번과 2번 3번 문제는 같은 주제를 공유하고 있을 정도다. 그래서 1번 문제를 풀었을 때의 주제와 2번 문제를 풀었을 때 주제가 다르다면 1번 문제 또는 2번 문제, 아니면 그 둘다가 0점이라고 봐야 한다. 이 사실을 1번 문제를 다 풀고 2번 문제를 작성하다 발견하게 됐다면 남은 시험 시간을 고려해 볼 때 이미 합격은 물 건너갔다.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는 주장은 할 수 없다 문제를 풀다 인류가 지켜온 보편적인 가치를 부정하는 듯한 논리로 전개된다면 지금 함정에 빠진 것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와 평등을 비롯해 서구에서 시작돼 인류 모두가 소중하다고 여기는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는 주장을 하도록 요구하는 문제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모든 논리는 다 활용되어야 한다 논술에 나오는 지문은 4개에서 8개에 이른다. 그 한 제시문 중 하나의 문단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까다로운 하나의 논리를 무시해도 답이라고 인정해 준다면 아마도 수많은 정답이 나올 수 있다. 모든 논리가 완벽하게 다 활용되거나 설명되는 개요만이 답이다. 그래서 하나의 논리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사실 전체 개요를 다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박문수 원장전 중앙일보 기자전 대치 명품논술 문과 평가원장현 이지논술 문과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포인트정성속독 송파원, 독서지수를 높인다 융합형 교육과 서술형 시험의 확대로 상황을 진단하고 문제를 이해하는 읽기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포인트정석속독 송파원(개롱역 위치)은 자녀의 독서지수를 높이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집중력과 기억력,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교과논술, NIE, 독서논술 뿐 아니라 단계별 독해력 강화 훈련을 통해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 주고 있다. 포인트정석속독 송파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독서멘토반, 초드정규반, 중고등정규반, 멘토링독서클럽 원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절차는 송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자녀의 독서지수를 무료로 측정해주는 ‘독서능력 무료테스트’도 진행중이다.문의 02-409-55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주니어 외교관 스쿨 통학 캠프 열어 청소년 외교관 양성기관인 주니어앰배서더가 오는 7월 22일부터 3주간 ‘주니어 외교관 스쿨 여름방학 통학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외교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외교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체험하기 위해 대사관 및 문화원 등의 외국정부기관과 함께 미래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총 3주간에 걸쳐 각각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 외교관이 되기 위한 인증교육을 받게 되며, 대사관이나 문화원 같은 외국정부기관을 직접 투어하고 외국정부기관의 관계자를 만나 외교 관련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이 활동하는 취재 내용은 현직 영자신문기자와 외국인 에디터의 도움을 받아 영자신문으로도 제작된다. 이 밖에 글로벌 모의 총회, 예술가와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활동 등 외교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문화적 소양을 길러주는 모든 캠프 활동들은 비전 포트폴리오로 제작된다. 참가 대상은 영어로 자기소개가 가능한 초등 5-6학년 학생과 중학 1,2학년 학생으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주니어앰배서더 홈페이지(www.juniorambassador.org)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780-88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송파구,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송파구가 7월 한 달 동안 장마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장마철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하고 환경오염사고의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7월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지역이나 환경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 환경오염 반복 위반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집중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효율적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성내천 등 관내 주요 4개 하천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예방 신고에 대해 홍보활동도 병행한다.이번 감시활동 결과 고의 또는 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위반사항을 해결하고, 집중호우로 파손된 시설 등은 서울시녹색환경지원센타 등과 연계해 복구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수학개념과 수학실력 개념이 무엇인가? 우리는 ‘용어’의 뜻이나 정의 혹은 어떤 대상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통틀어 보통 개념이라 한다. 그렇다면 수학공부에서 개념은 얼마나 중요할까?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듯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에 수능 최고 득점자를 인터뷰 할 때마다 개념, 또 개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다. 과목 특성에 따라 개념을 터득하게 되는 과정과 사고작용 그리고 점수와 연결시키는 방법 등이 다르다는 것이다. 과목에 따른 개념 이해 모든 과목들의 공부는 대체로 용어를 이해하고 그 말들이 어떻게 쓰이며 상호관계가 어떤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예를들어 승인권이 뭔지 동의권이 뭔지 뜻을 알고 누구의 권한인지 어떤 상호작용이 있는지 등을 알면 이에 대한 개념을 다 알게 된 것이고 그에 대한 문제는 거의 점수와 연결된다. 수학은 그렇지 않다. 함수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배워 이해하고 함수가 어디에 쓰이고 무엇하는 것인지 다 알았다 하더라도, 방정식 부등식 등 다른 단원과의 연관성들을 알아야 한다. 헌데 이 연관관계를 알려면 대부분 문제를 통해 이해하게 되며 문제를 풀고 나서야 ‘그게 그런거였군!’ 하며 깨우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개념설명 부분을 확인하고 단어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따져보고 하는 동안 개념이 더욱 확실해 지는 것이다. 즉, 내용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가며 개념 이해한 것을 확인하는 등 문제와 개념은 서로 서로 교차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물론 다른 과목들도 비슷한 공부과정을 거치지만 수학은 문제를 얼마나 풀며 깊이 있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개념이해 정도가 매우 다르다. 개념을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학교때는 대체로 단어의 뜻과 예제들만 잘 풀어도 개념이해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도 수학을 잘 못하고 점수가 낮은 아이들은 대부분 개념이해의 문제라기보다는 계산실력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계산이 안되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그런 경우 아이들을 잘 관찰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잘 살펴보고 계산능력을 향상시키면 대부분 좋아진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문자와식, 방정식, 함수 등을 하면서 용어가 어려워지고 문제가 복잡해지면 수학이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이 속출한다. 이런 학생들은 대부분 초등학교때 계산을 대충대충 하거나 암산으로 해결해 버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에다가 문제가 더 복잡해지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시점에서 수학이 어려워지는 아이들은 귀차니즘에 빠져있거나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생각하지 않는 우뇌형의 학생들인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지도하는 사람이 하나씩 따져가면서 각 용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왜 이렇게 푸는지? 등을 이해시키면서 학생들이 풀이과정을 꼼꼼이 적으면서 풀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중1은 수학개념을 이해해가는 아주 중요한 단계이므로 특히 용어이해를 중요하게 다루어야한다. 중 2,3과 고1까지는 개념이해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많지 않다. 대부분 중1때의 용어를 허술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인 경우가 많다. 중3때 제곱근이나 인수분해 등 개념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데 열심히 공부 안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경우가 더 많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다루는 극한, 미분, 적분 등은 학생들이 개념설명 때 어려워하는 부분이지만 예제 등 문제를 풀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이런 단원에서는 문제와 개념이해를 서로 보완하면서 공부하고 개념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해 내용 설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한다. 고등학교 2,3학년 때 하는 수학은 단순한 개념을 알았다고 해서 그 걸 가지고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점수를 받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개념에 딱 들어맞아 점수로 연결할 수 있는 문제는 어느 시험이든지 너무 한정되어있다. 개념이해와 더불어 계산능력 향상과 문제파악 능력과 빠른 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는 것등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내게 된다. 개념을 깊게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 개념이 어려워지는 중, 고 이상에서는 많은 문제들이 숫자보다 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문자 각각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각 문자에 학생이 스스로 여러 숫자를 대입해 보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확인해 보고 도표화해 보고 그림으로 나타내보고 하면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문자의 의미도 깊이 이해하게 된다. 대부분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포함되어 있지 않은 부분까지 살펴보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레이크해법수학 천광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우리 아이가 수업시간에 집중 못하고 산만한 이유는? 신학기가 되면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상담하러 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내원한 부모님들의 고민은 한결같이 우리아이가 머리는 나쁜 것 같지 않은데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고 학업성적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나쁘지도 않은데 학습부진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부분 집중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입니다. 하지만 집중력은 정신만 차리면 되는 의식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의지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관련된 무의식영역의 기능도 발달되어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을 들을 때는 선생님의 강의소리 즉 집중해야할 소리에만 집중하고 그 외의 소리, 즉 책상이 삐걱거리는 소리나 책장을 넘기는 소리, 혹은 뒤의 친구들이 소곤소곤 잡담하는 소리 등은 흘려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이때 소음을 흘려듣는 것은 무의식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만약 이 능력이 부족하여 소음을 흘려듣지 못하면 소음에 집중이 깨어집니다. 만약 우리아이가 주변소리에 쉽게 집중이 깨진다면 아이가 정신을 못 차려서가 아니라 소음을 방어하는 두뇌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집중을 위해서는 눈과 귀의 협응도 중요합니다. 학습 시 눈과 귀는 동시에 한 정보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경청이 필요할 때 귀로만 듣고 눈은 다른 정보를 취하면 집중도 쉽게 깨지고 들은 것에 대한 기억력도 떨어집니다. 또 책을 읽거나 눈으로 정보를 검색할 때 눈은 보는데 귀는 보지 않으면 건성 보게 되어 본 것에 대한 이해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정서적 안정이 중요합니다. 두뇌는 기능에 따라 생존을 담당하는 상위 뇌 감정, 본능 생존을 담당하는 중위 뇌, 지성, 이성을 담당하는 상위 뇌로 나누어지는데 어떤 이유로 정서를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과 활성 되면 학습의 주체인 이성의 뇌의 기능이 떨어져 집중력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또 좋지 않은 감정적 기억이 많으면 많을수록 번뇌 잡념이 많이 일어나 집중력이 뚝 떨어집니다.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를 생존의 위협으로 받아들이기에 과거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에도 감정의 뇌가 과 활성 됩니다. 따라서 오래 전에 겪었던 친구 또는 부모와의 갈등이나, 학습과 관련된 부정적인기억 등도 번뇌, 잡념으로 작용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집중력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그래야만 정확한 개선방법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학습정보처리과정을 정보의 입력, 처리, 출력단계로 나누어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집중에 필요한 두뇌각성상태와 정서적 안정에 필요한 좌/우뇌균형은 어떠한지를 평가합니다. 학습한 것이 뇌에 입력되었을 때 그것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뇌의 몫입니다. 하지만 학습한 것이 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눈, 귀 등 감각기관과 뇌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협력능력이 떨어지면 두뇌로 들어가는 정보의 양이 적거나 오류가나 학습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청각집중력, 시각집중력입니다. 따라서 청 지각훈련과, 시 지각훈련을 통하여 학습해야할 것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는 청각집중력, 시각집중력이 좋아지면 학습의 효율은 높아집니다. 또 정서적 안정성이 떨어질수록, 감정적 기억이 많을수록 번뇌, 잡념 등으로 집중력은 떨어집니다. 자기조절훈련을 통하여 좌/우뇌균형을 통한 감정조절능력을 향상시키거나, 감정적 기억을 감정과 기억을 분리,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을 재 편화하면 번뇌와 잡념이 없어져 좋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박우식 원장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잠실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소마미술관 예술아카데미, ‘모여라~ SOMA 꿈다락 속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장화진 명예관장) 예술아카데미에서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20일,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모여라~ SOMA 꿈다락 속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에 시작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중에서 인기가 좋았던 두 강좌를 선정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꿈다락’은 나의 비밀스러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즐거움과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의미한다.이번에 선정된 첫 번째 프로그램인 ‘나만의 바이크-타이포그래픽 만들기’(20일 오전10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의 형태적 특징을 자세히 관찰한 후 자전거를 이루는 각 부품들을 확대 ? 패턴화시켜 나만의 글자체를 만들어 나의 메시지를 표현해 보고, 두 번째 ‘아기자기~ 감정사전 만들기’(20일 오후2시)는 느낌과 감정을 여러 단어와 색으로 매칭해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찾아 자신의 표정 있는 자화상을 과일이나 채소로 꾸며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모집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www.somamuseum.org)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02-410-13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몽양 여운형선생 서거 제66주기 추모식 및 제6회 몽양학술심포지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몽양 여운형선생 서거 제66주기 추모식을 19일(금) 오전11시 강북구 우이동 서라벌 중학교 입구에 위치한 여운형 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에는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예정이다. 이부영 기념사업회장의 추모식사를 시작으로 정국국 의원(새누리당), 이종걸 의원(민주당), 박겸수 강북구청장, 함세웅신부 등 각계 인사의 추도사가 있게 된다. 같은 날 오후2시부터는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6회 몽양학술심포지엄이 몽양여운형 생가, 기념관 주관으로 개최된다. 문의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학예연구사 장원석 (031)-772-2411 www.mongyang.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
- 주말마다 가는 자연주의 에더블국제학교 입학설명회 & 신입생 모집 주말마다 가는 아시아 최초 자연주의 국제학교인 에더블국제학교에서 2013-2014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에더블국제학교는 김포공항에서 약 15분 떨어진 인천 서구 당하동의 2만여 평의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명문사립학교인 Fairmont Private Schools(FPS)와의 교육협력을 통하여 미국 초등교과과정을 학년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에서 최초로 도입한 자연주의 ESY 교육은 수학과 과학을 텃밭에서 학습하는 것은 물론 채소를 유기농으로 직접 기르고 수확하며 요리하여 먹는 3단계의 체계적인 프리미엄 자연주의 교육이다.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내 각 2주 동안은 Fairmont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방학집중과정에 참가하여 현지학생들과의 수업은 물론, 홈스테이를 통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게 된다. 그 외에도 승마, 라크로스, 미술 등을 포함한 Arts & Athletics 특별활동, 전자북을 활용한 AR 독서지도 프로그램, 아이비리그 등 국내외 우수대학을 졸업한 젊은 인재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부모 입학설명회와 신입생 입학고사는 7월과 8월동안 진행이 되며 현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3~4학년 2학급만 개설되었으나 올해에는 저학년 개설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로 인하여 1~5학년까지 확대 운영된다. 차량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한하여 학기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더블국제학교로 문의 가능하다. 문의 032-560-8006 , www.eiaglobal.or.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