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유아 홈스쿨링 전문 ‘리더스앤스토리 송파지사’ 무료 체험 프로그램 0~7세 대상의 영어 홈스쿨링 교재와 교구를 선보이는 리더스앤스토리 송파지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및 6시 2회에 걸쳐 무료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샘플 CD도 제공하는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송파지사 플레이센터에서 진행한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노래, 놀이를 통해 영어가 자연스럽게 흡수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기획된 교재와 교구를 통해 놀다보면 스펀지처럼 보고 듣는 것을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아이와 함께 쑥쑥 커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학부모 가이드북, 학부모 세미나 등 사후 프로그램이 알찬 것도 강점이다. 문의 02-415-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달려라병원,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의료지원 달려라병원은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식지정병원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10일부터 17일까지 유도 종목이 치러지는 잠실학생 실내체육관에서 의사 7명, 간호사 7명, 구급기사 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며, 훈련경기부터 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 및 관중을 대상으로 의무실을 운영, 간단한 진료와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성우 원장은 “달려라병원 의료진은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관계자들이 건강한 컨디션 속에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달려라병원 의료지원단은 대회 한 달전부터 의료지원단 편성을 완료하고 사전준비 및 대회에 필요한 각종 지원물품 등 의료지원 준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2015 강동북페스티벌 ‘2015 강동북페스티벌’이 5월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강동구립도서관 및 천호공원에서 개최된다. 6회째 열리는 북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미래로 통하는 과거의 문, 1990년대가 응답하다’.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소설가 성석제의 ‘나의 90년대와 문학, 소설’ 현대인의 사랑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온 소설가 전경린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90년대 베스트셀러전인 ‘화양연화展’,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영화, 음악 등 당대 문화를 아우르는 ‘어바웃 90년대展’ 등의 전시가 이뤄진다. 올해는 캘리그래피, 미술심리치료, 그림책 융합교육, 양말인형만들기, 보드게임, 네일아트 등 2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427-4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송파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송파구립 송파글마루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2004년부터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독서캠페인으로 한 도시에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형태의 대중 독서운동이다.구는 ‘사람간의 관계’를 금년 주제로 정하고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총 2권의 책 <굿바이 동물원(저자 : 강태식)> <위를 봐요(저자 : 정진호)>을 선정,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는 송파구의 11개 도서관 사서 13명의 투표로 선정했다.송파글마루도서관, 거마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소나무 1ㆍ2ㆍ3ㆍ4호 도서관, 잠실본동 도서관, 송파영어린이도서관, 송파도서관 등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 독서 골든벨, 도서관에서 1박 2일, 북 페스티벌, 독서토론회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각 도서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2-449-88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아름다운 미소 사진 공모전 광진구가 ‘제17회 아름다운 미소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작품은 ‘미소사진 부문’과 ‘광진사진 부문’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의 아름답게 웃는 모습을 담은 국내외 미발표 자유작과 광진구가 가진 지역 인프라를 통해 동화나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서울동화축제’와 구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광나루 어울마당’ 등 지역 축제, 그 밖에 지역 내 관광명소와 발전상 등을 촬영한 사진을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며 작품 수는 1인 4매까지로 광진구사진작가회 홈페이지(www.naru.or.kr)에 접속해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점 5백만원, 은상 1점 2백만원, 동상 3점 각 1백만원, 가작 5점 각 3십만원 등 총 10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문의 02-450-75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여성 취·창업 돕는다! 광진구가 여성 취·창업 분야에 인기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특강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광진구는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광진문화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대상은 회차별 30명씩 총 150명이다. 교육은 9월 4일까지 총 5회에 각 2시간씩 진행되며, 강의는 동부여성발전센터 소속 강사와 현재 활동 중인 업체 대표 등 총 4명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반찬요리, 커피바리스타, 헤어, 베이커리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취업과 관련해서는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와 비전 설명, 취업방법, 경력단절여성으로서 재취업 시 극복해야할 문제, 취업 성공사례 등이 있다. 창업 분야는 관련 업종 창업에 관한 준비방법과 창업 시 유의점, 최근 창업시장 동향과 트렌드, 프렌차이즈 창업과 개인 창업의 장·단점 비교, 창업을 위한 품목 및 메뉴 선정, 성공아이템, 창업 성공사례 등을 알려준다. 강의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위해 구직등록을 실시하고 향후 구 취업정보센터를 통한 일자리를 알선해 취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문의 : 02-450-70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주민과 함께 하는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구 선사마라톤 축제가 9월 13일 열린다. 오전 9시30분 서울암사동유적 광장에서 출발해 암사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21.0975km), 10km, 5km 세 코스로 진행된다. 주민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2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비는 전 종목 1만8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완주메달, 배 번호, 기록증을 지급한다. 각 코스별로 남·녀 1~5위에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8일까지 선사마라톤축제 홈페이지(www.gomaratho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축제 기간인 10월9~11일까지 3일간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통역·의전, 사진·영상 취재,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결도우미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선사문화축제 자원봉사에 참여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9월11일까지 온라인(www.gangdongvc.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콘서트>정명훈 파크콘서트 <정명훈 파크콘서트>가 9월 6일(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2010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1년, 2013년 <조수미 파크콘서트>에 이어 다시 정통 클래식으로 찾아온 <정명훈 파크콘서트>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환상적인 베토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이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그리고 정명훈이 피아니스트로 함께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를 연주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활약 중인 자랑스러운 국내 성악가들(소프라노 서선영,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박지민, 베이스 박종민)과 연합 합창단(국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꾸미는 웅장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1577-52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콘서트>2015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 디즈니 인 콘서트 2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라이브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두 번째 무대로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수년 간 전 세계 사람들의 동심을 사로잡아온 디즈니는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해 마다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디즈니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 <디즈니 인 콘서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 5일(토) 6시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디즈니 인 콘서트 2>를 만날 수 있다. ‘Tale as old as time(오래된 이야기)’를 테마로 다시 한 번 디즈니의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콘서트에서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같이 눈사람 만들래),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태어나서 처음으로)’, ‘In Summer(올라프 테마)’ 등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던 겨울왕국 라이브 메들리로 더욱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상 속 미키마우스가 지휘하는 ‘윌리엄텔 서곡’ ‘뮬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그리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위대한 감동의 ‘라이온킹’까지 전작을 뛰어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문의 1577-526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빛날인] 강도희 광남고 3학년 초중고 내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의 특출한 DNA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주의 깊게 관찰하는 대목이다. 성향, 개성, 목표가 다 다르지만 ‘빼어난 독해력’이란 공통분모를 가지며 대체로 그 힘은 책에서 나온다. 강도희 양의 ‘공부의 힘’ 역시 책이 밑거름 됐고 책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일등공신으로 엄마를 꼽는다. 도서관 놀이터 삼아 키운 엄마의 뚝심 “엄마는 두 살 터울의 언니와 내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도록 했어요. 유년시절에는 늘 책을 읽어주셨고 한글을 깨친 후에는 집 근처 도서관을 놀이터 삼아 다녔어요. 12권짜리 삼국지 전권을 다 읽었을 때의 뿌듯함, 수백 페이지의 두툼한 책을 독파했을 때의 성취감을 맛보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났습니다.” 이과생인 강양이 문장력이 남 다른 문이과 융합형으로 자랄 수 있었던 건 초등시절 내내 이어진 엄마의 일관성 있는 교육관 덕분이다. 활자와의 친숙함은 자연스럽게 공부 욕심으로 이어졌다.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수학단원평가를 볼 때 검산을 세 번씩 해야 마음이 놓일 만큼 공부 완벽주의가 몸에 익었다. “공부는 성실성이 중요하더군요. 수능시험에서는 한 두 문제 실수가 치명적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그는 과목별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데 공을 많이 들였다. 고1까지는 개인화된 최적의 공부법 틀을 갖고 있어야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공부법은 선배나 선생님조언을 듣거나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도처에 널려있어요. 핵심은 내 공부스타일과 맞느냐인데 그건 다양하게 적용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 경우 고1 첫 수학시험에서 준비를 꽤 많이 했는데도 80점대를 받았어요. 이유는 문제를 두루뭉술하게 풀던 습관 때문이더군요. 그 뒤부터는 수학 문제의 틀린 지점을 샅샅이 훑으며 정확히 이해하는데 주력했고 암기 분량, 문제풀이 양을 늘리며 해법을 찾아나갔습니다.” 시험공부 효율 높이는 ‘5분 학습법’ 그는 배운 내용을 손으로 써보며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을 중시 여긴다. “EBS 수능 교재는 똑같은 책을 2권씩 사요. 한 권은 수업 중에 꼼꼼히 필기하고 복습할 때는 또 다른 교재에 앞서 배운 내용, 혼자 공부하며 터득한 포인트를 종합적으로 기록한 다음 문제풀이로 재점검합니다. 이 방식은 여러 궁리와 실험 끝에 발견한 ‘강도희 식 공부’인 셈입니다.” 수업 직후 5분 동안 그날 배운 내용을 훑어두면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기 때문에 시험 기간에 공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며 ‘5분 공부’ 노하우도 덧붙인다. 학교 수업 시간도 강양만의 뚜렷한 공부 맵을 가지고 활용한다. “교과서, 참고서는 지식, 사실들이 죽 나열돼 있어요. 허나 선생님 설명을 통해서 인과 관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응용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사회, 역사, 과학 등 대부분 과목들이 해당되지요. 주요 핵심을 낱낱의 정보가 아이라 맥락이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머릿속에 입력해 두면 오래 기억됩니다.” 강양의 몸에 밴 성실성은 학교 생활에 고스란히 투영된다. “어떤 경험이든 쓰임새가 있다는 게 내 지론입니다. 가령 과학실 청소 담당이라 구석구석 쓸고 닦으며 각종 실험 기자재가 어디에 보관돼 있는 지 평소에 눈여겨 봐뒀어요. 이런 사전 정보가 생명과학부 동아리 활동하고 소논문을 쓸 때 유용하게 활용되더군요. 짧은 시간 동안 기자재, 도구 착착 찾아다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었죠. 이런 마음가짐으로 비교과 활동들과 각종 경시대회, 대학 주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손가락 의사’ 꿈 향해 직진중 이런 활동은 그가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유독 해부 실험에 마음이 끌렸어요. 돼지 심장, 소의 눈알을 해부해 각 기관들의 유기적인 연결망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보고서 쓰면서도 많이 배웠지요. 유튜브에 올라온 해부와 수술 동영상 찾아보고 학술 논문까지 검색해 봤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의사란 꿈을 갖게 된 뒤에도 진로를 최종 확정짓기까지 본인만의 검증 단계를 거쳤다. “일부러 대학에서 주최하는 공대 캠프, 의대 캠프를 다 찾아다녔어요. 어떤 학문이 내 가슴을 뛰게 하며 공부 재미를 느끼게 하는 지 확인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림 잘 그리고 손재주 좋은 강양은 의대 중에서 수부외과를 지망한다.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 같은 신체의 일부가 절단된 환자에게 꼭 필요한 미세접합수술에 관심이 많아요. 내 손재주, 끈기와 성실성이 잘어우러질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하죠. ‘손가락 의사’로 유명한 황종익 명의가 내 롤모델입니다.” 수줍게 웃는 선한 눈매의 강양에게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야무진 결기가 느껴졌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