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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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비염, 콧물빼기 배농치료로 막힌 코를 시원하게 찬바람이 불면서 비염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요즘이다.줄줄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부터 꽉 막혀있는 코 때문에 답답함과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비염은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치료를 위해 서둘러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우선. 또, 자칫 방심하면 만성비염과 축농증까지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은 “겨울철에는 특히 비염 증상이 심해져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날이 추워질수록 콧물이 많이 생기고 콧물이 코 안쪽에 고여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한방치료인 콧물빼기 배농치료가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콧물빼기 배농치료는 전통적인 한방치료의 하나로 비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약재 로 만든 한약을 이용해 콧물을 빼내고 비염과 축농증 증세 완화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이다.겨울철에 특히 비염환자들이 급증하는 이유는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고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건조한 실내가 코 점막을 더욱 건조하게 해 코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코 막힘이 심해지거나 재채기를 하고 심한 경우 코 점막이 너무 건조해 피가 나기도 한다.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학업과 업무에 큰 지장을 주게 마련. 답답함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이는 잦은 짜증과 식욕부진에까지 이어지게 된다.안 원장은 “겨울철에 콧물과 잦은 코 막힘, 그리고 재채기가 반복되면 감기로 오인, 곧 나을 거란 생각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병을 키우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라며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치료가 힘들어지고 치료기간도 길어질 뿐 아니라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라고 설명한다.콧물빼기 배농치료는 코 안에 한약을 발라 고여 있는 콧물과 농을 시원하게 배출시키는 한방(韓方)비염치료법이다.“콧물빼기 배농치료는 동의보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오래된 치료법으로 예전엔 헝겊이나 솜을 이용해 치료를 진행했지만, 요즘은 위생적인 일회용 면봉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면봉에 일반적인 한약이 아닌 정제를 거친 맑은 한약을 묻혀 코 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한약 또한 비염증상에 맞게 개인별로 처방하고 있습니다.”비강내시경을 통해 코 점막의 상태와 코 모양, 증상들을 감안해 개인에 맞는 한약을 발라 코 안에 넣어주게 되는데, 20분 정도 지나면 면봉의 약재가 점막에 흡수되면서 콧물과 재채기 반응이 나타나 코 안에 고여 있던 콧물과 농이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단순히 콧물만 빼는 치료가 아니라 점막의 염증을 없애고 부종까지 줄여주어 그 효과가 더 크다.안 원장은 “배출되는 콧물의 양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데 콧물의 양이 적다고 해서 효과가 적은 것은 아니다”며 “개인의 증상에 따른 차이이며 치료를 진행할수록 코 점막이 제 기능을 찾아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코 건조함의 증상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비염 초기단계의 경우 한 달, 만성비염이나 그 증상이 오래된 경우 2~3개월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침과 뜸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또한, 비염은 증상의 완화 뿐 아니라 증상이 일어나는 원인 즉 근본치료·면역력 강화를 위한 치료를 병행할 때 더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안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비염은 한기로 인한 폐 기능 저하, 비장과 신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면역기능의 약화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며 “떨어진 폐 기능과 면역력 회복을 위한 한약이 비염의 원인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내원이 힘든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꾸준히 자가 치료를 해 주는 것도 필수. 가정에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한방 자가콧물치료’로 보다 편리하게 꾸준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아울러 실내 먼지가 쌓이지 않게 청소와 환기를 정기적으로 해주고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겨울철 비염 예방과 재발에 큰 도움이 된다.“겨울철 비염은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면 더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꾸준한 콧물빼기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생활, 스트레스관리,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비염의 고통 없는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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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예중·예고 입시에 특화된 24년 미술 지도 노하우 자유학기제 도입과 진로탐색 기회 확대로 일찌감치 진로의 방향성을 정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들 중에도 예중-예고-미대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어릴 때부터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서울예고, 선화예고 같은 명문 예고는 다양한 미술 장르를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고 서울대, 홍대, 미대 같은 명문 미대 합격률이 높기 때문이다.이처럼 명문 예중·예고는 엘리트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입시 경쟁률이 치열하다. 게다가 학생들의 실력이 해마다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올해 선화예고에 합격한 한 학생은 중1 때부터 착실하게 준비했어요. 다양한 기법과 재료로 그림을 배우며 창의력, 표현력을 길렀지요. 선화예고란 목표가 뚜렷했기에 국영수 뿐만 아니라 암기과목 내신까지 잘 관리했습니다. 일반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예중학생들과 경쟁하려면 실기와 내신이 모두 뒷받침돼야 합니다”라고 무한미술학원 정종욱 원장은 설명한다.방이역 부근에 자리 잡은 무한미술학원은 예중·예고 전문 학원이다. 24년 한우물을 판 학원의 전문성은 매년 높은 합격률로 입증한다. 올해도 예원학교, 선화예중, 선화예고, 서울미고 등 에 총 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에도 예원학교, 선화예중에 5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했고 선화예고에 7명 지원, 6명이 합격했다. 특히 일반중 학생들의 명문 예고 합격에 남다른 노하우가 있어 송파, 강동을 비롯해 강남, 분당 등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대에서 찾아온다.“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예고 준비생들이 두 갈래로 나뉘고 있습니다. 서울예고, 선화예고를 준비하는 그룹과 계원예고, 덕원예고, 서울미고 등을 준비하는 그룹이 있지요. 그래서 상위권 학생들끼리 경쟁하는 서울예고와 선화예고 입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라고 정 원장이 말한다.예중예고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은 관찰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같은 아티스트의 기본기다. 패턴화된 암기식 그림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사물을 세밀하게 관찰해 본인의 생각, 메시지를 그림에 창의적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시켜야 합니다. 서울예고, 선화예고 실기시험 역시 이 같은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가령 유리병 안에 담긴 플라스틱 볼풀공, 석류, 파일꽂이에 걸쳐진 파 같은 물체와 실내 풍경을 조합해 그려보라는 올해 선화예고 실기는 정물과 풍경을 결합한 구성력, 물체의 질감 표현력, 창의성을 골고루 평가하겠다는 의도지요”라고 정 원장은 말한다.홍대 미대 출신의 정 원장은 현역 서양화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처럼 미술계 대선배이자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지도한다.13명의 강사진은 모두 명문 예중고와 서울대, 홍대, 미대 출신의 엘리트들이다. “24년간 쌓은 입시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입시 트렌드 변화에 맞춰 늘 스터디하는 팀워크가 강점입니다. 학생들 그림은 강사진과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아이의 성향, 그림의 장단점을 고려해 맞춤식으로 지도합니다”라고 정 원장이 말한다.좋은 그림을 다양하게 많이 보는 것은 효과적인 그림 공부 방법이다. 24년간 쌓아온 우수 작품, 합격생들의 재현작들을 강의실 벽면에 빼곡하게 게시해 놓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선배의 그림들은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이자 자극제가 되고 있다.명문 예고 입시에서는 중학교 내신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교 성적을 1:1로 관리한다. “학업 역량, 올바른 공부습관은 입시를 넘어 인생을 사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특히 명문 예고는 암기과목까지 전과목 성적을 고르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제 예고 입시는 실기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게 효율적입니다”라고 정 원장이 조언한다.예원학교, 선화예중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은 그림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닦아주며 잠재력을 키워주는데 주력한다. 아직 어린 학생들인 만큼 적절한 동기부여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구술면접도 차근차근 지도한다.‘기본에 충실하면서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미술 교육’이란 철학을 지닌 무한미술학원은 예중예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학교별 실기 준비와 내신 관리법을 밀도 있게 상담해주고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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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클릭미술학원의 성공적인 수시 합격 대비 방법을 듣다 실기일반전형, 단계별전형, 학생부종합, 기타전형 등으로 더욱 세분화된 미대입시 수시 전형. 다양한 전형만큼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는 필수다.미대입시 전문 송파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미술 대입에서 다양한 전형이 존재하는 만큼 이에 맞는 철저한 준비가 고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이루어져야한다”며 “아울러 수시전형에서의 학교별 반영비율도 다양한 만큼 성적, 비교과활동, 실기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수시전형을 찾기 위한 미대입시 전문가와의 상담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자신에게 알맞은 전형의 선택 기준은 우선 내신의 교과 등급. 등급의 상중하에 따라 그 시작이 달라진다. 미대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일부 최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최소 2등급 이내의 상위 등급이 필수 조건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1학년 교과 등급부터 반영하고 있어 저학년부터 철저한 교과등급 관리가 필요하다.또, 미술동아리 활동과 교내 공모전 참여 등 미술·디자인과 연관된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자소서나 미술활동보고서와 같은 자료를 미리 작성하며 자신의 활동을 정리하고, 부족한 영역을 학기별로 나눠 계획적으로 보충해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실시하는 대학의 수와 모집정원이 많지 않아 일반전형을 대비한 미대입시 실기 준비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등급 초반의 학생이라면 건국대, 과기대 등에서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이 원장은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를 교과 등급 기준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위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1단계만 통과하면 일반 실기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하지만 대학마다 모집인원과 1단계 선발 배수에 따른 지원 가능 등급이 존재, 입시미술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다.교과 등급이 높지 않다면 모집정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시 일반전형으로 폭을 넓혀야 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평균 실기 70%, 교과 등급 30%의 비율로 학생을 선발한다. 실기의 비중이 높아 서울권 주요 대학의 경우 국어, 영어, 탐구 교과 등급이 평균 5등급 정도로 높지 않지만 높은 경쟁률을 생각한다면 뛰어난 실기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시된다.“2학년 시작과 동시에 입시미술을 준비하는 학생이 많아 이미 교과 등급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미술학원을 찾아오는 학생이 많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등급 때문에 일반전형을 준비하려는 학생이 상대적으로 높은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교과 등급을 4~5등급 이내로 유지하며 실기에 전념하는 것이 수시 전형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미대입시 베테랑 이 원장의 조언이다.내신 교과 등급이 하위권인 학생이라도 방법은 있다. 미술대학은 ‘실기’라는 중요한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단국대학교, 서울여대 등 서울·경기 중심으로 80~100%의 압도적인 실기 비중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대학도 여럿 있습니다. 송파구 특성상 만족할만한 교과 등급을 확보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실기 능력 관리와 고3 여름방학을 통한 실기 중점 수업을 통해 수시 전형을 준비해야 합니다.”한편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100%를 선발하는 서울대학교는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 100% 비중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올해는 무려 104대 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와 자소서, 추천서, 면접 및 구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수능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의 최저등급제도 포함된다.2018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합격자(1차 실기 100%)를 배출한 송파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서울대 합격을 위해서는 남다른 발상과 표현력은 물론 미술에 대한 상식과 종합적인 소양 및 구술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겨울방학을 맞아 송파클릭미술학원은 수시는 물론 정시전형에 대한 무료 미대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신청자에 한해 1:1 설명회로 진행되며, 학생의 내신 교과 등급과 수능 모의고사 및 실기 경력과 따라 맞춤형 전략을 들을 수 있다.전화 예약 후 참여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미대입시 전략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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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가발·당일착용가발도 내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가발. 예전엔 탈모를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했다면, 요즘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위해 가발을 선택하고 있다.스타일 역시 많이 달라졌다. ‘뭔가’ 어색한 모습이 예전 가발에서 느껴졌다면, 요즘 가발은 트렌디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내게 꼭 맞는 모습으로의 스타일이 가능하다.실제 내 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어 탈모와 항암환자들에게 특히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발전문브랜드 이지위그스타일. 중간유통과정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강동 가발’ ‘천호 가발’ 등의 닉네임까지 얻고 있는 이지위그스타일이 강동점(천호점)에 이어 최근 송파점을 개원했다.이지위그스타일 송파점 김민희 점장은 “이지위그스타일의 가발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어 특히 만족도가 높다”며 “항암가발은 물론 당일착용가발, 맞춤가발, 그리고 대여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지위그스타일은 송파2호점 개원행사로 항암가발 할인(20만원)행사도 진행하고 있다.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암 뿐 아니라 다양한 부작용과도 싸워야 하는데 탈모는 그 대표 부작용 중 하나다.“인근 아산병원이나 삼성병원에서 치료 중인 많은 환우분들이 항암가발을 맞추기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원하시는 스타일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죠. 최대한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맞춰드리려 노력합니다. 환우분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강동점 서상현 점장의 설명이다.그래서 이곳 이지위그스타일엔 항암치료를 받으며 머리가 빠지기 전 미리 방문해 가발을 상담하는 환자들도 있고, 예전의 사진을 가지고 와 상담을 받는 경우도 많다.항암환자들의 가발은 안전성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두피에 바로 가발이 닿기 때문에 혹시나 생길 수 있는 피부트러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다. 이지위그스타일의 가발은 100% 인모제품으로 두피자극이 없어 항암환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 암환우들을 위한 두피관리도 전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김 점장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졌다가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치료가 끝난 후 두피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피와 모근관리를 함께 해 주는 것이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일반 고객들을 위한 탈모관리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방문한 날 당일착용 가발이 가능한 것도 이곳의 큰 강점이다. 항암가발과 함께 당일가발은 이지위그스타일의 대표제품으로 이미 유명한 제품. 당일 방문해서 바로 ‘나만의 가발’을 착용할 수 있는 ‘원데이 시스템’을 구축, 젊은 층에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별, 사이즈별, 색상별 다양하고 트렌디한 가발이 구비되어 있다.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맞춤가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가발도 인기. 스타일을 타입별로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발을 제공한다. 원형탈모, M자형탈모, 정수리 부분 가발 등 다양한 용도로 맞춤가발이 제작되고 있다.대여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주로 결혼식과 웨딩촬영, 혼주가발 등 아주 특별한 날 착용하기 위해 대여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다. 요즘은 면접을 위한 가발대여도 증가하는 추세.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마련으로 선택의 여지가 많아 만족도가 높다.서 점장은 “요즘은 가발도 ‘개인에 맞는 스타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가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를 표현, 일상생활에서의 만족도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이지위그스타일은 100% 인모가발로 어떤 스타일도 구현해낼 수 있는 것이 특징. 커트는 물론 펌, 염색이 가능하며 드라이기 사용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관리는 가정에서 샴푸로 직접 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경우 전문가에게 관리를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위그스타일 강동점과 송파점은 구입 후 3회 무료관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송파점 오픈이벤트로 암환우 20만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과 관리 모두 100% 전화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2017-12-13
- '수학'명가에서 '입시'명가로의 도약 학부모들 사이 최상위권이 되려면 ‘정현석’을 찾아야한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명실 공히 잠실 최고의 ‘수학’ 명가로 인정받고 있는 정현석 수학명가가 ‘입시’ 명가에 도전한다.정현석 원장은 “현재의 입시제도는 수학만 잘 해서는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는 체제”라며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수학 뿐 아니라 영어와 국어, 탐구과목 전체를 아우르며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생기부관리도 진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한다.이를 위해 탄탄한 수학강의를 기반으로 모든 과목이 포함되는 학년별 겨울방학 최적의 특강 프로그램인 ‘2018 Winter Learn-up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선행이 아니라 현행심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선행은 오히려 수학학습을 저해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죠. 선행보다 현행 학습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탄탄하게 익히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확실한 개념 정립은 수학 학습의 기본 중의 기본. 그 어떤 고난도 문제도 기본개념으로 부터의 접근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이 정 원장 수업의 핵심이다. 서로 다른 유형처럼 보이는 문제들 속에 동일한 기본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 반복하여 보여줌으로써, 변형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이 학습법으로 훈련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수능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다.선행이 아닌 복습에 집중하는 시스템은 곧바로 학생들의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 정 원장은 “수업 중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100% 서술형으로 테스트를 실시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며 “수업을 듣고 이해가 되면 학생들은 그 개념이 본인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숙제를 해오고 모르는 문제에 대한 첨삭을 받고 나면 본인이 그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끊임없이 지적해줘야 학생들이 스스로 복습을 하게 된다. 복습 테스트는 학생들의 그런 생각이 착각임을 일깨워주는 가장 좋은 도구”라 설명했다.성적향상의 또 다른 주요원인은 정 원장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에 있다. 그는 잠실지역 내신대비 13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느’ 학교에서 ‘언제’ ‘어떤’ 문제가 출제됐는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각 학교 시험지를 구해 직접 타이핑을 하고 문제를 풀어가며 답안지를 작성하는 정 원장. 단원별, 유형별, 난이도별 데이터 정리 또한 직접 하고 있는 그이기에 “잠실 그 어느 학원도 따라올 수 없는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한다.예비고1을 대상으로 하는 ‘2018 Winter Learn-up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새로운 교과과정에 집중해야 하는 현 중3학생의 체계적인 계획학습을 위한 전 과목(국어·영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 집중 프로그램이다.오랫동안 메가스터디 기획 담당을 역임, 현 정현석 수학명가 대입기획을 맡고 있는 김범수 부원장은 “예비고1 학생들은 2015개정교과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올 겨울방학 동안 대입에 최적화된 학습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2018 Winter Learn-up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 과목 학습은 물론 다양한 전형에의 대비를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담임강사가 배정되어 올바른 생활습관 및 성실한 수업태도를 갖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예비고2와 고3 학생들을 위한 수학, 영어, 국어 수업도 진행한다.정 원장은 “우리 학원의 강사진은 대치동을 비롯한 유명학원에서 인정받은 실력은 기본,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마음가짐부터가 남다른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공부에 탄력을 받는 것은 선생님과의 성향이 잘 맞을 때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강사진 구성에 각별히 공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현 메가스터디 재수종합반 강사면서 수능출제위원을 역임한 송갑석 강사가 정 원장과 함께 수능 수학을 책임지며, 메가스터디, 스터디코드 등 유수의 학원에서 강의를 해온 김현곤, 김태형, 문호상, 최지현 강사가 국어와 영어를 담당한다.수학명가 중등부 또한 최고를 자부한다. 최은영 부원장은 70, 80점대 학생들을 만점으로 이끈 주역. ‘중등부가 유명해질까 재원생들이 전전긍긍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성적을 올려주고 습관을 다져주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명강사다. 2017-12-13
- 송파 15년 수학학습 기반으로 진학지도까지 해결 재원생들 중 고3 학생들이 가장 많은 수학학원으로 입소문난 방이동·오금동 초중고 수학전문 ‘케이투 알파 수학학원’.케이투 알파 수학학원 김태은 원장은 이 지역 고교의 확실한 수학 내신대비를 기반으로 초중 학생들에겐 고교선택의 길라잡이 역할을, 고등학생들에겐 대입 컨설팅까지 책임지고 있다.김 원장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또 그 과정을 쭉 지켜보다보면 학생들에게 적합한 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학과가 그려진다”며 “학생들의 수학실력 향상은 기본,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입학정보를 주기 위한 연구와 분석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한다.김 원장이 강조하는 초중고에 이어지는 긴 수학로드맵을 소개한다.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고등학교 1학년 때 ‘어김없이’ 수학에서 무너지는 걸까?고1 첫 중간고사를 경험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질문이다. 무너진 건 성적만이 아니다. 자신감을 함께 잃은 학생들. 다시 마음을 다잡아 수능1등급에 이어지는 학생들도 있지만, 이때의 좌절감으로 수포자가 되기도 한다.김 원장은 “고1에 부딪치게 되는 수학의 넘을 수 없는 벽, 고1때 무너지지 않으려면 결국 초등 고학년 때 공부해둬야 할 걸 충분히 해두어야 고등수학이 문제가 없다”며 “초등에서부터 중고등에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고등수학에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문장제와 응용심화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5~6학년 때 사고력수학과 기하의 심화까지 충분히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김 원장은 “내공과 내실이 있는 기본기 충실한 수학학습은 절대 고등수학에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철칙을 기본으로 초등 고학년 수학부터 학습에 집중하기를 조언한다.특히 초등 고학년의 수학집중학습은 학교시험이 없는 중 1때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단언이다. 절대평가로 진행되어 A가 학년 전체의 50%에 이르는 중등 2~3학년 내신. 중등시험에서 A 받기 위한 공부로는 충분한 고등학교 대비학습이 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인다.김 원장은 “99점이나 91점이 같은 A를 받는 중등수학에서 99점 맞는데 쓸 에너지를 고등수학의 기본기를 잡는 데 쓰는 게 맞다”며 “특히 2015개정교과과정으로 고등교과가 세분화되어 내용이 많이 어려워지고, 문이과 구분 없이 공부해야 할 공부가 많은 만큼 고등학교 올라가서 무너지지 않을 만큼 공통수학에 대한 대비학습을 깊이 있게 해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중등부 수업을 비롯한 모든 수업은 획일화된 커리큘럼이 아닌 학생 개개인에 맞춰지는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기본수업을 진행, 추가설명과 오답풀이, 과제점검 등은 철저히 개별화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효율을 높이고 있다.“학생들에 맞는 상황별 수업과 개별관리를 진행합니다.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빨리 문제풀이를 진행하는 학생들을 학원에 잡아둘 필요가 없죠. 대신 조금만 관리하면 그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학생들의 경우 수업 후 자습은 물론 주말에까지 학원 내 독서실을 이용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은 부분입니다.”한 수업 당 인원이 5명을 넘지 않은 소수정예 시스템이라 가능한 학습 및 생활 관리다.고등부 수업은 철저하게 내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3의 경우 내신·수능 대비가 총체적으로 진행된다.방이동과 오금동에서만 15여년. 김 원장은 창덕여고, 보성고, 오금고, 가락고 등 지역 학교 내신 대비의 베테랑이다. 학교별 유형을 기반으로 반드시 나오는 유형, 매년 출제되는 유형에 대한 완벽대비학습을 진행한다.특히 김 원장은 학교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 고등학교 진학상담에도 큰 역할을 담당한다.김 원장은 “중학교 때 학생들 성향을 잘 파악해 고등학교 진학 시 조언을 해 주고 있다”며 “창덕여고나 보성고의 경우 모의고사 등급이 내신보다 훨씬 좋아 논술 등 수능최저등급을 맞춰서 대입전형을 선택하면 좋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성격이 꼼꼼한 학생들이라면 오금고나 가락고를 선택, 내신을 꼼꼼히 챙겨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려보라고 권한다”고 말했다.이런 입시상담은 대입까지도 이어진다.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는 신설학과와 대학의 살아있는 정보를 꾸준히 연구·분석해 학생들의 대입로드맵에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케이투 알파 수학학원은 초중고 각 학년별 겨울방학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개강은 12월 말 부터이며 각 수업은 레벨별 수업을 진행한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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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로 실력 입증, 수능 국어 만점 3명· 97점 이상 12명 배출 송파 강동 지역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맥국어학원은 수험생들이 ‘불수능’으로 꼽는 올해 수능 국어에서 만점자 3명, 97점 이상 고득점 1등급 12명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재 대학별 수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연대, 경희대 등 재원생들의 합격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5명의 서울대, 연대, 고대 합격생을 배출한 한맥국어학원은 올해도 그 이상의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국어는 성적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아 상위권들도 애를 먹는 과목이다.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제시문에 따라 독해 방법이 다릅니다. 철학 지문과 물리 제시문의 독해 방법이 달라야 하겠지요. 소설을 읽는 방법과 시 독해가 같을 수 없겠지요. 이번에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들은 이처럼 영역별로 각기 다른 독해 방법을 가르치는 대로 따라오며 꼼꼼하게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학기 초부터 국어 공부에 꾸준히 시간을 할애한 것도 공통점입니다”라고 한맥국어학원 고등부 권성준 부원장은 설명한다.수능 국어에서는 한 문제당 평균 1분30초 안에 제시문, 보기, 선택지까지 정확히 읽어내야 한다. 한맥국어학원에서는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어떤 제시문이 나오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적으로 읽은 다음 근거를 가지고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학생들은 역대 수능 기출, 평가원 모의고사, 교육청 모의고사 등을 총망라해 만든 자체 분석 교재에 만족도가 높다. 또한 문학, 비문학, 문법, 작문, 화법을 영역별, 유형별로 체계화한 학습법과 탄탄한 커리큘럼이 강점이다.“비문학은 수능 등급을 결정지을 만큼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키포인트는 비문학 영역별 제시문의 원리를 이해하는 거지요. 가령 물리 제시문은 공식 형태 혹은 두 대상 간의 관계 형태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6학년도에 출제된 ‘돌림힘’이나 ‘빗방울의 종단속도’와 관련된 지문이 그 예이지요. 이 같은 지문의 구성 원리, 중심 정보를 잘 파악해야 정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라고 권 부원장은 말한다.문법은 기본 개념 이해가 필수적이며 양질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막상 낯선 문제를 만나면 알고 있던 문법 개념을 적용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능 국어의 출제 경향을 꿰뚫고 있다면 문법에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므로 베테랑 강사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화법과 작문은 수능에서 해마다 진보적으로 변하고 있는 영역이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달라진 화법, 작문 문제에 당황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문제를 예측하고 유사한 예상 문제를 풀어보면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문학은 EBS 반영이 많이 되고 있지만 출제된 작품이 모두 EBS에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중요 작품 별로 우선 순위를 매겨 공부한 다음 수능 문제 출제 원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는 문제가 출제되는 원리와 고난도 문제의 오답 패턴을 분석해 알려주고 있습니다”라고 권 부원장이 덧붙인다.한맥국어학원 고3반은 수능 고득점을 위해 1월부터 11월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고3 내신 대비를 위해서 수능 특강, 수능 완성을 비롯해 학교별 시험 범위에 맞춰 정규 수업 이외 시간에 희망 학생들에게 내신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고교별 양질의 내신 대비 문제와 분석 자료를 충실히 제공하는 것도 이곳의 강점이다.한맥국어학원의 논술 강의도 매년 높은 합격률로 입소문 났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고대 구술에 지원한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서울대, 연대, 고대 구술 면접에 대비한 심층 면접 특강과 대학별 논술에 최적화된 파이널 강좌를 진행했고 현재 대학별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3들은 겨울방학에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논술을 써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논술의 기초 독해와 글쓰기를 다지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별 맞춤 클리닉을 통해 학생 수준에 적합한 논술 수업을 진행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주제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기출 문제를 비교 분석해 사탐과 국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합니다”라고 김경성 논술 부원장이 설명한다.또한 1:1 맞춤형 관리를 통해 수시 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학생부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한맥국어학원의 강점이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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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기, 글로벌리더십까지 키워요 지난 11월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강동원더랜드 유치부 원생 모두가 수상,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우리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회에 참가한 강동원더랜드 유치부 재원생들은 모두 16명, 그리고 이들 모두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7세 유치부의 박시은양이 대상을 수상했고, 하정민, 이민서, 김범진군이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다. 또, 윤승연, 조하은, 김다예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서영, 박도윤, 정호준, 김예준, 김시율, 임정원, 박소울, 김민재, 하유진양이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강동원더랜드 김승수 원장은 “글로벌인재로서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인 원내Speech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이는 이번 대회 참가 역시 수상이 목표가 아니라 프로그램 과정에 녹아있는 발표력요소로 대회 참석을 유도한 것뿐인데, 기쁘게도 아이들 모두 자랑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그리고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며 21세기 글로벌리더로서의 역량까지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김 원장은 “발표 주제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어서 아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였다며 “글로벌리더십 향상이라는 큰 목표 아래 꾸준히 진행해온 발표력 교육이 이번 대회의 목표와도 잘 맞아 아이들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평가는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발표태도 등 각각의 항목을 채점기준으로 3명의 원어민 심사관의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이뤄진다. 3명의 심사관 평점이 80점 이하면 탈락, 85점미만~80점은 장려상, 88점미만~85점은 우수, 88점 이상은 최우수상으로 절대평가로 진행되며, 상위의 최고상과 대상은 상대평가로 냉정하게 평가된다. 또, 항목별 채점 코멘트는 영어스피치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최고상으로 입상한 강동원더랜드 4명의 어린이는 한미친선교류증진과 대한민국 문화홍보를 위한 미국공연행사와 캠프행사에 학생대표단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강동원더랜드가 이같이 뛰어난 성과를 이룬 데에는 20년 가까이 꾸준히 ‘글이 아닌 말로 배우는 영어’를 강조하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몫을 차지한다.강동원더랜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ALT(Active Language Teaching) 프로그램은 체험학습논리를 바탕으로 한 회화중심의 입체적영어학습법으로 우리나라 어린이 영어 학습정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강동원더랜드의 ALT프로그램은 기본회화교육과정(Basic Program-50%), 실생활체험영어교실(Situation English-20%), 이벤트학습(Activity Day-10%), W-CELT(원더랜드 창의·사회·감성 프로젝트-20%)로 구성되어 어릴 때부터 모국어를 익히듯 자연스럽게 체득한 영어를 지향한다.또한, 아이들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영어에 노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0% 영어수업을 진행하며, 한국인 이중언어 선생님과 외국인 강사 ‘복수 담임제’를 실시하고 있다.여기에 영어전문유치원이지만 일반 유치원처럼 누리과정 수업을 진행, 영어유치원이냐 일반유치원이냐의 기로에 선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까지 덜었다.김 원장은 “영어교육과 누리과정의 접목 수업, 그리고 인성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축·진행하고 있다”며 "여기에 다양한 Activity Program과 온라인프로그램, 방과후 활동 등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또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강동원더랜드는 유치부와 초등어학원, 중등부로 운영되며 고덕동과 명일동, 암사동 등 강동구는 물론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지역까지 아우르는 이 지역 대표 영어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12-06
- 수학,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어떤 학생은 자신은 문과라서, 또는 예체능 분야라서 안 배워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평생 미분, 적분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텐데 몇 년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린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멈추지 말라고 말했지만, 정작 수학교육 앞에서는 ‘점수를 잘 받아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무시한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매년 1위~3위를 차지하고, 만 15세 학생 대상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우리의 국가별 순위는 주로 1위를 달려왔지만, 그 이면에는 양극화라는 부끄러운 현실이 숨어있다. 지난해 PISA에서 2012년 대비 성취도가 하락하였고, 하위 수준 비율은 9.1%에서 15.4%로 증가했다. 학업 성취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 자료에 의하면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 비율이 초등학교 4~5학년의 25%, 중학교 2학년의 50%, 고등학교 2학년의 70%에 달한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많은 학생들이 포기한다는 보고도 있다.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학습방식을 바꾸면 가능하다.우선 모든 새로운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그 내용이 등장한 역사적인 배경과 현재 어떤 분야에 쓰이고 있는지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다. 역사적인 배경과 사례를 통한 개념 설명에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가르치고 문제 푸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피타고라스 학파와 유클리드의 증명법, 그리고 삼각비의 이해가 건축학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등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물리학과 천문학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또, ‘미분’법을 설명하기 전에 17세기 과학자들의 가장 큰 문제가 ‘순간속도’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하느냐였고, 뉴튼과 라이프니츠의 제 1차 수학대전과 극한이 무한과정을 연속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라는 내용을 먼저 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들은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미분’에 흥미를 가지고 내용을 살펴보기 시작한다.그렇게 시작한 수업은 소위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여러 학생들도 수학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며, 더 나아가 흥미와 친근함을 가지기도 한다. 여러 학생들이 ‘왜 일찍부터 수학을 이렇게 가르쳐주지 않았느냐?’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그 배경과 의미, 풀이 과정 등이 왜 그런지, 어디에 활용이 되는 것인지 등을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가르쳐야 할 내용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하도록 그들의 지적 호기심과 관심이 먼저 불러 일으켜야 한다.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질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수학적 사고와 아이디어에 감탄하는 능력까지 키워야 한다.사실 역사적으로 수학은 모든 영역에 기본이 되어왔다. 그리스 시대의 피타고라스와 플라톤 학파는 물리적 세계의 근본이 수학이라고 주장하였고, 그렇게 형성된 연역법적 사고 모형은 유클리드 ‘원론’이 나오면서 자리 잡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공계는 물론 문학, 정치, 경제, 윤리, 법 등의 사회과학과 미술, 음악, 영상 등의 예술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또한 이제 초입에 들어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기법은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도 사실 수학이 열어갈 수 있게 한 것이다. 17세기 라이프니츠의 원대한 ‘보편문자’의 꿈에서 출발하여, 튜링의 ‘보편 기계’에 이르기까지 30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여러 수학자들이 단계 단계들을 엮어주며 컴퓨터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이렇게 수학은 인류가 이루어낸 모든 문명 속에 녹아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피타고라스의 음계이론과 바흐의 음악 속에 수학을 소개해주고,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겐 문학적 상상력이 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펼쳐졌을 때 그 작품의 리얼리티가 더 제대로 전달된 작품을 소개시켜 주어야 한다. 그렇게 수학교육은 호기심과 관심의 영역이 증폭되었을 때 그 효과가 몇 배나 더 증대된다.최근 서점에서 5~6세용 문제지를 본적이 있다. 단순한 계산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문제지를 보고 걱정이 앞섰다. 지식, 점수, 답 맞추기 중심의 선행학습으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 성취감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그래야 수학교육이 본래의 목적에 따라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개발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이지영 강사에이텐수학 2017-12-06
- 영어 절대평가, 대학 별 전형을 잘 살펴서 지원하라 다사다난했던 수능이 끝났다. 이 수능 성적을 활용해서 학생들은 수능 최저등급으로 활용하거나, 정시 전형에 지원할 것이다. 정시 지원은 수시와 달리 가, 나, 다 각 군 별로 1번씩, 총 3번을 지원할 수 있는데 지원 전략에 따라서 결과가 상이해지기 때문에 지원 전략을 조심스럽게 세워야 한다.12월 12일에 성적표를 받으면 정시 전형이 시작되는 1월 6일까지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3곳을 모두 정해야 한다. 너무나 촉박한 이 시기 동안 학생들이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올해부터는 기존의 입시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영어 절대평가의 도입이다. 수시에서는 여전히 영어가 중요한 과목이지만 정시의 경우 영어의 반영 비율이 작년과 달리 대학별로 다른 반영 기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대학에서 영어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하고, 본인의 영어 성적에 가급적 유리한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만약 영어가 3등급이라고 해보자. 그러나 같은 3등급이라도 학교마다 반영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시결과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 가천대의 경우 문과 기준으로 영어를 25%반영한다고 되어 있다. 3등급을 받으면 가천대 지원 시 입시 총점에서 20점을 잃게 된다. 환산해보면 총점에서 국어 2점짜리 3문제를 틀린 정도의 점수가 감점되는 것이다. 숙명 여대의 경우 경상계열 문과 기준으로 영어를 20% 반영한다. 그런데 여기서 영어 3등급을 받게 되면 입시 총점에서 30점이 깎인다. 국어 2점짜리 5문제에 해당하는 점수로 꽤 많은 점수를 잃는 것이다. 그에 반해 역시 영어를 20%반영하는 한국외대의 경우 영어 3등급을 받으면 문과 기준으로 입시 총점에서 8점 정도만 감점된다. 이처럼 학교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수능 점수가 애매하다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절대평가 외에도 표준점수나 백분위, 학과별 경쟁률, 수시 이월로 인한 모집 미달 등 고려해야 할 요인은 너무나 많다. 잘못된 선택을 피하고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입시전문 사이트나 입시 전문기관들을 통해 능동적으로 정보를 모으며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전략은 결국 정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수고한 대한민국 수험생들 모두가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한다.쓰리제이 입시전략연구소최병기 소장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