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집중력 떨어뜨리는 청소년 비염, 겨울방학이 치료 적기 겨울이 되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는 비염환자. 잘 낫지도 않고 또 툭하면 재발하는 겨울철 비염, 한의학적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아람한의원 송파점 이지영 원장은 “배농치료와 한약치료를 함께 진행해 단순한 코의 증상이 아닌 비염의 원인이 되는 근본치료까지 이뤄내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며 “우리 몸은 원래대로 자꾸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조금 치료하다 말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에 초기에 꾸준한 집중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비염은 코 안을 덮고 있는 비점막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을 일컫는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 등이 코와 목, 호흡기 점막에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문제는 초기 비염 증상을 간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코 점막에 염증이 오랫동안 남아있게 되고 그 염증 때문에 코 점막의 기능이 점차 약해져 콧물과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이 점점 악화되게 된다.비염의 종류도 다양하다. 비염이 오랫동안 반복되어 코 안의 살이 부어 코막힘을 주증상으로 하는 ‘비후성 비염’,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성 비염’, 건조성비염으로 심한 악취를 동반하는 ‘위축성비염’, 온도차에 의해 콧물이 발생하는 ‘혈관운동성 비염’, 그리고 코 안에 혹이 생겨 코 안이 막히게 되는 ‘물혹’ 등이 있다.또 오랜 감기나 비염으로 코 점막의 반복적인 부종이 진행되면 점막이 부어 농을 배출하지 못하고 부비동 안에 쌓이는 축농증으로 악화, 반복되면 만성축농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더욱 힘들어진다.이 원장은 “축농증은 부비동 내에 농이 꽉 차 있는 하나의 증상으로 어느 비염에나 동반될 수 있다”며 “부비동 내에 쌓인 농은 인체의 구조상 절대 코를 푸는 것만으로 배출할 수 없는 만큼 농을 반복적으로 배출시켜주는 배농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비염의 치료는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시작된다.한의원에서의 맥진검사는 몸의 기능적인 문제 파악이나 체질을 검사하는 기본. 특히 이 원장은 진맥을 하며 이뤄지는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한다.이 원장은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불편한 점이나 증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아 반드시 진맥으로 상황을 세심하게 파악한다”며 “또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이나 타지키스탄 등의 해외봉사활동에서도 진맥은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그들과의 또 다른 소통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말했다.여기에 몸 상태나 컨디션을 그래프로 검사해 기관의 항진, 저하, 염증, 순환장애등을 알 수 있는 OMD검사가 이어진다.비염치료는 검증된 달인만의 배농치료로 쌓인 농을 배출시키고, 면역력을 높이고 재발률을 낮추는 한약치료를 병행한다.배농치료는 동의보감의 ‘신이고’ 처방을 기본으로 비염에 좋은 여러 가지 한약재를 추가해 달인 탕액을 면봉에 묻혀 코 점막에 직접 발라주는 것으로 시작한다.콧물이 나오는 시간은 환자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보통 치료시간은 20분 내외다. 비염의 종류와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배출되는 콧물의 양도 다르다. 코 안이 너무 건조한 경우 먼저 점막을 보호하는 크림을 발라 점막을 부드럽게 완화시킨 후 배농치료를 진행하게 된다.면역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는 개인별, 증상별 맞춤처방 한약치료도 병행한다. 개인별 맞춤처방으로 떨어진 기능을 보해주고 체질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다. 침치료도 병행된다.이 원장은 “배농치료 1회만으로 코가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다는 환자들도 있고, 증상이 심하거나 만성 비염이 아닌 경우 몇 회 치료로 호전효과를 볼 수 있다”며 “또한 두통이나 피로감, 안면통까지 없어지고 숙면까지 취할 수 있었다는 등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코의 순환이 좋아지면서 물혹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 수술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나 몇 차례 수술을 반복하고 내원하는 만성비염환자들도 많다”고 덧붙였다.비염 치료는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개월 치료가 기본, 1주일 2회 배농치료를 진행한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자가 치료도 가능해 주1회 내원치료도 가능하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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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윈터플렉스로 공부습관형성 & 성적향상법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춘 에듀플렉스. ‘에듀플렉스 효과’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에듀플렉스의 탄탄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은 14년 동안 학생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목동에서의 오랜 교육노하우와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잠실 에듀플렉스를 이끌고 있는 공민지 원장.공 원장은 “학생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며 “칭찬과 동기부여, 정서적 친밀감을 토대로 학생들의 성장 로드맵를 세우고 스케줄러를 채워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잠실 에듀플렉스는 송파 내 학교 시험까지 체계적으로 분석, 송파학생들을 위한 학습가이드에 집중하고 있다.동기부여를 위한 ‘상담’관리와 공부계획과 점검을 위한 ‘코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가는 ‘자기주도학습’, 과목별 집중학습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잠실 에듀플렉스의 핵심이다.이 모든 프로그램은 VLT4G 진단검사로 시작된다. VLT4G 진단검사는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검사로 학생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게 된다.공 원장은 “학생들의 진정한 변화는 학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이를 기초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상태까지 정확하게 파악,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별 요소를 보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공부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데 공부의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 정서적 케어가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매니저와의 상담과 지지를 통해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잠실 에듀플렉스의 강점은 바로 개별지도. 부족한 과목에 대한 확실한 개념 다잡기는 기본, 단순한 수업을 넘어 계획대비학습까지 플랜을 철저하게 짜고, 학습 확인까지 꼼꼼히 진행한다. 개별지도를 담당하는 튜터는 학생들의 학습관리는 물론 멘토역할까지 자처하는 학습강사. 여기에 교실장이 상주하며 학생의 개별지도과목관리와 튜터관리를 동시에 진행한다.자기주도학습과 개별지도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공부습관을 다잡고 높은 성적향상을 이뤄가고 있다.매년 진행되는 학년별 집중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끄는 전략프로그램. 잠실에듀플렉스는 이미 11월부터 현 중3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현 초등6학년 프로그램과 각 학년 겨울집중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입을 앞두고 있는 현 중3. 학생부관리 세미나를 진행, 고1부터 3년 동안의 꾸준한 학생부종합전형대비를 지도한다. 고교 3년 동안의 활동계획에서부터 학사일정에 맞춘 활동 로드맵,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교과와 비교과활동(동아리·독서·봉사 등)에까지 세부적인 가이드가 이어진다.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현 초6 프로그램은 학습계획 수립과 실천을 통한 습관 형성, 독서활동, 어휘력 학습 등 중학교 학습을 위한 기반프로그램으로 12월 말 방학과 함께 시작된다.한편 잠실 에듀플렉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등원생 모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프로그램인 윈터플렉스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주요과목 기반학습 강화와 동기부여의 시간. 진로캠프, 토론, 동기부여 등 다음 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정신무장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해 학생들의 학습향상을 돕는다.영어어휘력, 독서일지, 비문학 등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매일 점검이 이뤄지고 수학학습도 심화학습완성과 계획적 대비학습에 몰입한다.또, 더 체계화되고 세분화된 겨울방학 개별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해 과목별, 개인별맞춤전략에 집중한다.공 원장은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취약한 과목은 기반보충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고, 고득점을 노리는 전략과목은 단원별 심화를 통해 고득점 전략을 수립하는 등 모든 과정이 코칭매니저와 교실장과의 상담을 통해 진행되는 강점이 있다”며 “초등 5학년이 되는 학생들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고등부는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잠실에듀플렉스의 겨울방학 집중 프로그램인 윈터플렉스는 1월 2일부터 진행한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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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학원선택이 성공 재수의 시작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사태가 발생했던 2018학년도 수능이 막을 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수능이 이어지면서 재수생의 위력을 다시금 확인케 해주었다. 대학을 바꿀 수 있다면 1년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1년을 보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재수학원 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다. 와신상담하며 독하게 먹은 초심이 흔들리지 않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에 학원을 직접 방문해 강사진, 관리, 학원의 시설 등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기숙학원을 선택할 때 최우수 강사진과 맞춤형 커리큘럼 그리고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40년 전통의 한샘과 EBS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운영하는 청평한샘기숙학원(남학생 전문)과 한샘여학생기숙학원(여학생 전문)은 체계적인 학습관리, 생활관리, 호텔급 식사와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몇 안 되는 학원이다. 특히 남녀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재수 프로그램으로 남학생과 여학생 전문 학원을 별로도 운영하는 것이 최대 강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성에 끌릴 수 있고, 학습에 마이너스가 되는 이성 교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공간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청평한샘기숙학원과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남학생과 여학생 성향에 맞춘 건물 설계와 편의시설 그리고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 한명 한명 개별 관리가 이루어진다.청평한샘기숙학원은 학습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 남학생들만을 위한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의 운동 시설을 구비하고, 남학생들만의 고민과 정서를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성향을 고려한 프로그램과 여학생 동선 중심 건물 설계, 편의시설을 갖추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여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국·영·수의 기초가 단단하지 않으면 문제의 유형이 조금만 바뀌거나 난이도가 변해도 등급이 한 두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평한샘기숙학원과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정규반 시작 이전에 국·영·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2019학년도 재수선행반’을 모집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공부 습관을 잡아 정규반에서 원활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재수선행반은 국·영·수 주요과목의 기초를 다지고 심화문제의 연습까지, 그리고 한국사 집중 학습과 수학 집중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EBS 및 강남구청 인터넷,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 마이맥(비상에듀) 등 온라인 최고의 강사진이 학생들과 같이 호흡하며 책임지도하고 있다. 1인 2담임제 운영, 각 방마다 샤워실과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학생의 기호를 고려한 식사 등 최대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학원의 큰 자랑거리다.철저한 수준별 보충 수업은 기본, 수업을 한 선생님이 직접 질문까지 책임지고 지도해서 학생이 완벽하게 알 때까지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잘 가르치는 것을 넘어 최고의 입시컨설팅 전문가 그룹이 상주해 개별 입시상담을 진행하며 확실한 목표의식을 심어준다. 학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입시컨설팅으로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청평한샘기숙학원 관계자는 “어려운 수능 난이도에 많은 수험생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으로 좌절하고 있다.”며 “하지만 두 번의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빨리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두 번 실패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2017-12-20
- 송파 한맥국어학원이 말하는 수능 국어 고득점의 비결 올해 수능에서 국어 만점을 받은 방산고 권민기 양. “제시문 영역별로 문제 푸는 훈련을 많이 한 게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됐어요”라고 말한다.권양을 지도한 한맥국어학원 권성준 부원장이 늘 강조하는 ‘제시문에 따라 독해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지론과 일맥상통한다. 송파·강동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맥국어학원은 올 수능에서 국어 만점자를 세 명, 97점 이상 고득점 1등급 12명이나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수능에서 중요성이 더 커진 국어, 어떻게 공부하는 게 효율적일까? “문학, 비문학, 문법 등 영역별로 원리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문제를 감으로 푸는 게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답을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겨울방학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국어의 여러 영역 가운데서 취약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원리를 내재화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합니다”라고 권 부원장은 조언한다.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국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맥국어학원 강사진은 수능 기출과 모의고사 등을 철저히 분석해 출제 원리를 체계화하고 예상 문제를 연구한다.정규 수업 외에 1:1 클리닉 수업에도 공을 많이 들여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학생별로 취약 부분이 모두 다릅니다. 질의응답 중심의 클리닉 수업을 통해서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갑니다”라고 권 부원장이 경험담을 들려준다.한맥학원의 겨울방학 정규 강좌는 학년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예비 고3은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을 밀도 있게 강의한다. 문법은 음운, 형태소, 품사, 문장 성분 등 기본 문법 개념을 다지고 기출문제를 연계해 풀어보며 이해와 적용 중심의 수업을 한다.예비 고2는 다양한 고전시가를 익히며 고2 내신과 모의고사의 기초를 다져준다. 특히 비문학은 갈래별 독해법과 접근법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예비 고1은 문학, 비문학 지문에 적응력을 높이면서 배경 지식에 함몰되지 않고 화제 찾기와 글의 전개 방식 이해 등 객관적으로 독해하는 훈련을 기초부터 지도한다. 문법, 문학, 비문학 등 영역별 취약 분야를 보충할 수 있도록 방학 특강도 별도로 진행한다.수능국어 100점의 공부법 _ 권민기(방산고3)Q. 국어 100점의 비결이 궁금하다.제시문의 주제, 문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문제 풀이 연습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비문학 제시문이 점점 길어지고 어려워졌기 때문에 나는 수능 전에 일부러 긴 제시문 푸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특히 인문, 철학 주제가 취약했는데 이 파트를 계속 풀어 익숙해지도록 만들었다. 수능시험장에서 비문학 지문 풀 때 효과를 많이 봤다.학원에서 배부한 문제지, 참고 자료를 잘 활용하는 게 좋다. 나는 수능 막바지 총정리 기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가령 문학 작품별로 중요도와 연계출제가능성을 정리한 자료를 가지고 중요도가 높은 작품과 해석이 어려웠던 작품 중심으로 집중 복습했다.Q.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별 공부 방법은?고전문학, 현대문학은 수능특강, 수능완성 연계 교재를 꼼꼼히 공부했다. 학교에서 수업 듣고, 잘 모르겠는 부분은 EBS 강의를 활용한 다음 학원에서 나눠준 기출문제와 활용문제를 풀면서 복습과 문학 풀이 연습을 한 번에 할 수 있었다. 공부한 지문들이 수능에 출제되니까 자신감이 생겼고 어렵지 않게 문학 문제를 풀 수 있었다.문법은 기본 개념을 머릿속에 확실하게 정리한 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잘 잊어버리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 게 문법이라 복습이 중요하다.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은 왜 틀렸는지 꼭 확인해야 하며 맞은 문제라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확인학습이 필요하다.Q.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비문학, 어떻게 공부하는 게 효과적인가비문학은 인문, 철학, 경제,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제시문 내용이 어떤 범주에 속하느냐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또한 어떤 문제 유형이냐에 따라 문단별로 접근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 읽고 풀어야 하는지 문제 접근 순서와 어떤 식으로 정보를 찾아내야 하는지가 달라지는데 이는 곧 시간 단축과 직결된다. 영역별로 전략적으로 접근해 문제 푸는 훈련을 꾸준히 하니까 비문학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2017-12-20
- 보인고 1학년 영어 내신경향 ‘1등급을 위한 분석과 제안’ 내신경향 분석 시험범위출제유형 2학기중간 ▸특징: Communication의 공통Topic으로총15개의 아티클로 진행▸mis-communication▸essential communication▸machine with emotion▸art.literature1 - 르네상스▸art.literature2 - 야수파▸Breaking News▸교과서총40문항(객관식10/서술형10)수능 모의고사 형식논리추론 서술형2학기기말(12/19시험예정) ▸특징: 관념에 대한 공통 Topic 모평과 듣기추가로 문항수 증가▸Stereotypes/Prejudice/Discrimination▸Confirmation Bias(확증편향) (Article) ▸I'm American (Interview)▸Hallucination (환각,환영) (TED)▸Lucy (Movie Script)▸Left Brain VS Right Brain (TED)▸Married women (News)▸17년 11월 고1모평 28번~40번 (30번제외)▸교과서▸듣기 총50문항(듣기10/서술형10)수능 모의고사 형식논리추론 서술형 예상시험이 어려운 이유 “분석과 해결방안”이유1. 90%이상의 “비연계” 지문의 시험 반영률→ 보인고는 원어민수업을 제외한 4인 전문교사진이 TED, Artcile, Movie Script등 수능“비연계”에 해당하는 자료를 선생님당 평균3개정도를 총12~15개정도를 시험에 반영하신다. 난이도도 물론 높지만 지문의 길이가 보통 짧게는 30줄에서 길게는 100줄 이상이 되기도 한다. 또 한가지는 “기출문제”와 “대비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Reference(참고자료)가 없다는 점은 시험대비에 있어 넘어야할 가장 큰 산이다.Solution> 보인고의 영어내신은 수업진도의 시작과 동시에 시작하자! 또한 매주 배포되어지는 자료는 미리준비되니 클리어파일에 잘 정리를 해놓도록 하자! 주중 진행되는 자율학습시간동안 항상 1시간씩은 영어수업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수업지문을 자기 글로 꼭 정리해 전체 맥락을 항상 파악해두는 연습을 하도록하자.이유2. 40%를 차지하는 “논리추론형” 고난이도 서술형→ “비연계”지문을 주로 다루지만 시험의 유형은 일반적으로 독해40문항중 30문항은 전형적인 수능유형의 문제로 출제가 되어진다. 결국 1등급의 Key는 “서술형”이다. 문제는 보인고의 서술형은 좀 많이 어렵다. 일단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은 “논리추론”을 요하는 4~5문항에 달하는 논구술유형에 대한 대비이다.Solution> 보인고 영어교사진의 의도는 확실히 보인다. “단순암기”를 통한 등급변별력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때문에 항상 해당지문을 요약하고 작가의 상징적 표현을 정확히 의도를 파악하는 “Critical Thinking" 즉, 논리추론을 하는 연습을 습관화하자. 그리고 또 한가지, 정답은 선생님의 머릿속에 있다. ”궁금하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께 질문해라!“이유3. 주어진 시간 "50분“→ 50분은 모든 고등학교의 공통 시험시간이다. 하지만 보인고학생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해보인다. 그 이유는 수능형으로 변형된 비연계지문과 10개의 논리추론형 서술형 문제가 시간내에 작성하기에 너무 벅차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인고는 유독 답안을 완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기말고사는 여기에 듣기10문항이 추가되기 때문에 답안지검토까지는 시간이 부족해보인다.Solution> “해당지문”에 대한 완벽한 숙지력 하나, 또 하나는 “논리추론형 서술형”문제에 대한 “예상답안”을 미리 준비하고 연습을 해놓으면 대비가 가능하다. 즉 문제를 읽는순간 대비된 답안을 적을 수 있도록 시험대비를 하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다.맺음말>보인고의 영어수업의 진행방향은 “비판적사고력”을 강조하는 수업이고, 필자는 이러한 수업방향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꼭 사교육의 힘에 의지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필자가 제시한 대비법을 숙지해 올 겨울 잘 준비해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조준영 원장레마어학원 2017-12-13
- 2019 대입 성공을 위한 예비고3 필수점검 3가지 수능 역사상 최초로 일정 연기가 되었던 2018대입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아직 결과가 나온 상황은 아니어서 여전히 올해의 수능에 더 많은 관심과 집중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 지금 가장 중요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내년에 시험을 볼 현 고등 2학년, 즉 예비고3 학생들이다. 아직 입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예비고3들은 가뜩이나 늦어지고 있는 올해의 입시에 치여, 뒤로 밀려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필자는 예비고3 학생들 및 해당 학부모님들이 2019 대입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필수 점검 3가지를 말하고자 한다.대입 성공을 원한다면, 입시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여러 입시 설명회를 다니다 보면, 의외로 많은 학부모님들과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구조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시와 정시의 특징이라던가, 수능에서의 선택 과목의 특징 등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수험 당사자가 아닌 학부모님들이야 알지 못한다 치더라도, 당장 수능을 보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조차 이러한 내용에 대한 잘 알지 못한다. 설령 알고 있다 하더라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비전문가에게 전해들은 잘못된 정보들을 알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따라서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최소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해당 대학의 입시안 정도는 쓰로 찾아보아야 한다. 연일 열리고 있는 다양한 입시 설명회도 발품 팔아가며 찾아가 보고, 해당 정보가 정확한지 여부도 확인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성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성적을 실제 성적보다 높게 알고 있거나, 지나치게 낮추어 보는 경향이 있다. 즉, 자신의 성적을 자료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분석하지 않고, 막연하게 추정하여 예측을 하여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정말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요즘의 입시는 막연한 추측과 기대감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누적된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성적에서 오를 수 있는 가능성 등을 정확하게 예측해야 합격을 할 수 있다.따라서 이제 수험생이 될 예비고3들은 반드시 자신의 성적을 펼쳐놓고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한다. 단순히 성적이 오르고 내리고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과목을 더 잘할 수 있는지, 어떤 과목이 전략 과목이 될 수 있을지를 전문가와 함께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누군가에게는 불리한 전략이 자신에게는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입시의 전략은 반드시 이번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수립 해야만 한다. 그래야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갈 수 있다.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러면 대학이 바뀐다.많은 수험생들이 겨울 방학 전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막무가내식의 계획을 세워 놓은 경우도 있고, 필자의 말대로 꼼꼼하게 학습 계획을 세워 놓은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계획들은 실제 행동하지 않을 경우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사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이러하다. 초반의 거대한 계획들은 뒤로 한 채, 하루 하루 억지로 공부하기에 바쁘다. 그러면 더욱 지치고, 성적은 오르지 않게 된다. 이에 반드시 강조하는 것이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고, 당장 설명회를 다녀보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무엇이든 당장 행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필자가 마지막으로 당장 해야 할 지침 몇 가지를 말하고 마무리 하고자 한다.당장 고1, 고2의 성적표를 들고 전문가와 함께 성적 분석하기특정 과목만 강조하는 곳이 아닌, 입시 설계를 할 수 있는 입시 학원을 찾기자신의 유, 불리를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입시 전략 짜기김재현 원장로고스학원 2017-12-13
- 송파 학생들을 위한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차이점 및 극복방법 학습분위기 - 중학교 수학수업은 대부분 수학 담당선생님 한분의 주도하에 이루어집니다. 이때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경우에는 수학에 대한 흥미가 증가되어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고지식한 선생님이나 수업 진행능력이 부족한 선생님을 만나는 경우 수업을 등한시 하게 되고, 수학에 흥미를 잃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학생들은 학원 선생님의 수업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정규수업에 두 분, 보충 수업시간도 또 다른 수학 선생님이 들어오게 되는데 보통 3명의 수학선생님이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 3명의 수학선생님이 들어온다는 말은 수학선생님의 수업진행 능력과 표현능력에 차이가 있어서 자신의 수학공부에 대한 의지에 관계없이 수업을 등한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고교 교과과정은 3년으로 잡혀있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2년 이내에 끝을 내기 때문에 3명의 수학선생님이 고1 때부터 상당히 스피드하게 진도를 나갑니다.시험 - 중학교 때는 시험범위가 일반적으로 2단원정도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정규수업만 두 분의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1단원 당 공부할 양도 중학교의 3배 정도 됩니다. 게다가 진도는 너무 빨라서 실제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습량은 약 3~5배정도를 보이게 됩니다.또, 학교에 따라서는 학생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학습지에서 교육청 시험문제나 수능기출문제의 변형문제를 넣어서 출제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학생들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공부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대다수가 실패하는 이유 - 중학교에서는 주로 학원에서 시키는 문제집이나 문제를 반복해서 많이 풀면 어렵지 않게 성적이 나왔습니다. 중학교 문제는 계산문제가 많은 편이라 여러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성적이 나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부분의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는 중학교 때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갑니다. 진도도 많이 나가지 않았기에 성적도 그런대로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중3때부터 약 6개월 이상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범위의 문제들만 반복해서 풀어서 나온 시험성적이라는 상황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말고사가 다가오면 선행해두었던 수학진도가 바닥이 납니다. 학교 진도는 더 빨라지고, 문제집은 많아지고, 대부분의 문제집을 1번도 겨우 볼 정도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시험 난이도 역시 상승해서 수학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결국 여기서 시험을 망치게 되고, 실망하신 부모님과 자신에게 다음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2학기가 되면 이론은 더 어렵고 진도도 빨라지게 되어 수학공부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그렇게 포기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하위권학생을 위한 조언 - 교과서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물론 교과서는 이론 설명이 부실하고, 문제양도 적습니다. 교과서를 풀고 나서 다른 문제집이 안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문제양이 적어서 시간이 적게 듭니다. 하위권 학생들이 교과서 위주의 공부를 해서 성공하려면 교과서를 최소한 5번 이상 반복해서 보아야 합니다. 실제 이 방법으로 30점대 학생의 성적을 80점대 까지 올린 경우가 많습니다.다른 과목 실력이 받쳐주는데 수학만 흔들리는 경우 - 기본서를 반복 공부합니다. 고3때 마음이 급해서 주변의 친구들처럼 자이스토리나 메가스터디 교재처럼 수능기출문제에 처음부터 도전하게 되면 다시 수학에서 손을 놓게 됩니다. 무조건 기본서 하나를 선택해서 반복 공부해야 합니다. 많은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하나의 문제집을 여러 번 풀어서 문제를 파악하고 푸는 스피드를 늘려야 합니다. 자꾸 반복하면 ‘유형’이라는 게 보이기 시작하고, 유형의 ‘변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변형을 보다보면 수학적 ‘추론’이 가능합니다. 또 계산능력에 스피드도 붙게 되면 그 가속도로 다른 문제집을 빠르게 풀어나가는 게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기에 기본서부터 반복해서 공부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과목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힘든 경우가 발생합니다.공부는 인내심 싸움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안되는 문제를 끝까지 잡고 고민하라고 말씀하지지만 그건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의 말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학문제가 풀릴 때의 희열로 수학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싫어하는 수학선생님들에게 하루 종일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인내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과도한 목표설정에서 비롯되는 반복된 실패는 스트레스를 만듭니다.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감을 반복적으로 느껴야 합니다.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하든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안현회 원장에이텐수학전문학원Tel. 02-431-9981 / 010-4007-7577 2017-12-13
- 4~5등급 고2 학생들! 마지막 역전의 기회, 마지막 겨울방학을 노려라! 정답부터 말하자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7년 11월 23일, 2018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12월 12일 어제는 대망의 성적표가 나왔다. 이제 고2 학생들이 고3이 되었다. 내 아이의 2년간의 석차 등급, 내 아이의 1년도 채 남지 않은 수험 기간을 생각하면서 가슴 답답해하는 학부모들이 있을 것이다. 이 등급으로는 수시 합격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며 지레 마음속으로 포기해 버린 학생과 학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은 정시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4, 5등급으로 가득 찬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한숨짓고 있을 친구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글을 전하고 싶다.1) 문과생들이여, 끝까지 수학을 포기하지 마라!이번 겨울방학이야말로, 2달 동안 미친 듯이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문과생들 중에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많다. 하위 등급을 채워주는 학생들이 많다는 의미이다. 만약, 내가 수학 4~6등급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수학 학습을 통해 3등급까지 노려볼 만하다. 수1, 수2, 미적분1 개념서를 기반으로 노트에 개념을 정리하고, 유형서로 문제풀이를 1회독하라. 그리고, 확률과 통계 개념서 1회독 학습이 온전히 진행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최소한 하루 4~6시간씩 꾸준히 수학학습을 진행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 겨울방학의 수학 학습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면, 고3 첫 3월 학력평가에서 향상된 등급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 자신감을 발판 삼아 11월 수능까지 수학 학습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다. 그 결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이 문과생들을 살려주는 모습들을 필자는 많이 보았다. 문과생들을 살려주는 결과란, 수능 영역 중 가장 높은 등급을 얻는 것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교차 지원을 통한 공대 진학률이나 서울 내 여대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2) 국어, 수학, 영어 학습시간과 학습량을 잘 배분하라!겨울방학 동안 국어, 수학, 영어 이 3가지 영역의 학습을 꾸준히 진행을 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밸런스 있게 영역별 학습을 이어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독서, 화작문, 문학 영역 그리고 수학 총정리 및 확률과 통계, 영어 구문독해, 문법, 수능 문제유형별 학습, 듣기, 단어 학습 등으로 세분화하여 교재를 선정하고, 시간 계획을 짜서 고정된 시간에 반드시 학습을 해야 한다. 특히,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나 화작문, 영어 듣기 등 반드시 점수를 따내야 하는 파트는 더욱 전략적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꾸준히 두 달 동안 학습하다 보면, 점차 적성고사 비중이 줄어드는 중이기는 하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노려볼 수 없는 대학에 적성고사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요즘 적성고사 문제 유형은 수능 유형과 비슷한 편이나, 과목, 난도, 세부적인 문제 유형, 문제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학교 별 전형 일정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교 별 커트라인 파악, 기출 문제 풀이 학습 등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3) 탐구 과목 학습을 완료하라!보통 학생, 학부모들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 비해서 탐구 영역은 상대적으로 쉽게 등급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3이 되어 막상 모의고사를 치러 보면 탐구 영역의 문제 난이도가 많이 높아져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탐구 영역 학습을 막막해 하는데, 여름 방학이 되면 이미 늦다. 그래서 선택 과목을 빨리 정해야 한다. 선택 과목 모두 개념 1회독을 완료하면 가장 좋지만, 국수영 학습 때문에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선택 1과목은 개념 1회독을 마쳐야 한다.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개념 1회독을 마치고, 노트 정리 및 개념서 단권화까지 진행해야 한다.공민지 원장잠실에듀플렉스Tel. (02)3414-0701 2017-12-13
- “우리 아이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오르지를 않아요” 학부모와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어머님은 우리 아이가 수학적 머리가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실제 아이들을 접해보면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 그런데 그 성실과 열심히 헛성실이고 헛열심인 경우가 많다. 이런 예화의 당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몇 가지 조심할 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공부는 타이밍이다.많은 학생이 늦은 저녁까지 학원에서 수업을 하고 나면 그날은 공부가 끝이다. 그러나 이때 30분에서 한 시간만 더 투자하자. 그날 배운 내용을 바로 풀어보면 1시간 정도면 충분히 풀 수가 있다. 그러나 다음 날만 되어도 벌써 들은 내용이 흐릿해져서 같은 분량을 푸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결국, 같은 내용을 공부하는데 어떤 학생은 1시간이 걸리고 어떤 학생은 2~3시간이 걸리는데, 이는 수학적 머리가 없다기보다는 타이밍을 못 맞추었기 때문이다.둘째. 해설지를 멀리하자.운동선수가 근육을 단련할 때, 바벨을 10~15회씩 여러 세트를 들어 올린다. 그런데 실제 근육이 커지는 순간은 마지막 횟수에 부들부들 떨면서 바벨을 들어 올릴 때라고 한다.수학 문제를 푸는데 소위 말하는 응용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 알고 있는 개념을 총동원해서 이 방법, 저 방법으로 끈질기게 시도해볼 때 응용력이 생긴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풀다가 막히면 바로 해설지를 본다. 그리고 시험 기간이 되면 공부할 분량은 많고 마음은 급하니 아예 해설지를 옆에 펴놓고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게 본다. 당장은 이해되는 것 같고 문제량도 제법 많이 소화한 것 같지만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시험에 숫자가 똑같이 나와도 해설지만 읽고 공부한 문제는 또 틀리게 된다. 그리고 실수였다고 하지만 그것이 바로 실력이다.해설지는 마약과 같다. 보는 것이 습관이 되면 멈출 수가 없다. 그러니 해설지는 멀리하고 끈질기게 문제를 잡고 늘어져 본다면 당장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더딘 것 같지만 결국은 수학 성적을 올리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셋째. 유형에 집착하지 말자.요즘은 수학 문제집이 양과 질적인 부분에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필자가 고등학교 때만 해도 ‘수학의 정석’ 외에는 다른 수학 교재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참 다양한 양질의 교재가 넘쳐난다. 그리고 그 문제집들을 살펴보면 문제들을 유형별로 세세하게 구분을 해 놓았다.학생들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다.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수학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보면 가끔 ‘안 배운 유형인데요.’ 라는 말을 한다. 개념은 배웠지만, 유형은 안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 학생들의 문제 푸는 패턴을 보면, 유형별 해법을 숙지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머릿속에 저장되어있는 해법을 꺼내어 그대로 옮긴다. 언뜻 보면 잘 푸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기억해서 풀이를 옮겨 적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유형을 만나면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못 푸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서 이와 같은 모습이 많이 발견된다.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공부한 경우로 본인도 속는 문제 해결법이다. 이런 사례에 해당이 되는 학생들은 될 수 있으면 유형을 세세하게 나누어 놓은 수학 교재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넷째. 암기해야 할 수학 공식은 최소화하자.영어는 어휘력이 좋을수록 장점이 되지만, 수학은 공식을 많이 암기할수록 단점이 된다. 너무 많은 수학 공식은 오히려 응용력을 저해한다. 외워야만 하는 수학 공식은 최소로 하고, 될 수 있으면 그때그때 식을 유도하여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오래 걸릴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실력을 향상해줄 것이다.예비 고1부터 적용이 되는 2015 개정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 방향은 융합적 사고력이다. 필자가 공부하던 90년대 초반에는 단순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수리영역에서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 유형으로 점점 바뀌어 갈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단순히 수학 공식이나 해법을 암기해서 푸는 그런 공부법은 더는 이어가면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기억하며 새 교육과정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될 수 있도록 공부 습관을 바꾸기를 부탁드린다.서장원 원장장원수학학원02-2203-3885 2017-12-13
- 2018학년도 수능 국어 분석 및 어려워지는 비문학 독해에 대한 대책 2017~2018학년 수능을 거치면서 국어의 방향은 명확해졌습니다.요약하면① 국어를 통해서 수능의 변별력을 확보하겠다② 화법, 작문은 평이하다.(지난 20여 년간)③ 문법, 문학은 평이하다.(그러나 언제든 어려워질 수 있다.)④ 독서(비문학 독해)를 통해서 변별력은 물론 수능의 본질을 살리겠다.문법 : 올해는 아주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두 문제 정도가 어려워지면 문법만으로도 1등급을 좌우합니다. 먼저 문법의 기본을 숙지한 다음, 최근의 독해형 문제에 익숙해져야 하고 특히 고전 문법이 아주 어려울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문학 : 해마다 EBS 연계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문학 고득점의 비결은 EBS 작품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낯선 작품을 읽고 바로 이해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으로 압축됩니다. 최근에는 문학이 평이했지만 언제든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낯선 작품을 바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독서(비문학 독해) : 2017학년도 수능부터의 특징이 지문의 개수는 줄은 대신 지문이 길어지고 내용이 복잡하고 어려워졌으며 문제 역시 아주 어려워졌습니다. 그야말로 독서를 통해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수능의 본질을 살리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수능의 본질이란 수학능력 즉 학문을 닦을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처음 보는 지문을 한번 읽고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는냐를 테스트하겠다는 것입니다. 작년, 올해의 6월, 9월 모평, 실제 수능의 문제를 보면 어떤 학생도 미리 공부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들을 복합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수학능력을 얼마나 갖추었나를 묻고 있습니다.독서에 대한 대비 : 사실을 이해했다면 문제는 그 대책입니다.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배경지식입니다.올 수능에서 가장 어렵다고 한 경제 지문도 환율에 대해 정확히만 이해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환율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대충 아는 상태에서 낯선 개념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난해한 글이 되어 버립니다. 환율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학생은 뜻밖에도 드뭅니다. 학생들은 막연히 우리 돈과 외국 돈과의 교환 비율정도로 이해하고 있는데√ 어느 나라 돈이 기준이 되며√ 환율 인상시 우리 돈의 가치가 어떻게 되며√ 환율의 변동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이 정도까지는 기본 배경지식에 해당합니다. 이 지식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 거기에 새로운 개념이 첨가되어도 읽고 의미를 구성할 수 있는데 학생도, 학부모도, 선생님 중에도 “그냥 글만 읽으며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또 하나 글을 읽을 때는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긴 글에는 논리적 흐름이 있습니다. 먼저 글의 화제를 정확히 포착해야 합니다. 그런데 화제에 대한 일반적 이해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개념 혹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이번에는 그 문제는 해결되었는데 새로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시 그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문단들이 논리적으로 구성돼 있는데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이 덜 된 학생들은 낯선 개념이 갑자기 왜 튀어 나왔는지 모릅니다. 그 순간 곧 글의 흐름을 놓치는 순간 글 전체에 대한 이해는 물 건너갔습니다. 보이는 것은 글의 내용 전개가 아니라 잉크 자국일 뿐입니다. 억지로 글을 다 읽었지만 머리에 남는 것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조각 조각난 단어들 뿐입니다. 이마에는 땀방울만 흐르고...고3생이 독서(비문학 독해)를 정복하는 가장 실전적인 방법은 어떤 문제를 푼 다음에 그 내용과 관련된 지식 혹은 개념을 꼭 공부해서 글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환율과 이자율에 대해서, 이번에는 성리학의 기본인 이(理)와 기(氣)에 대해서, 또 이번에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이론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하나 쌓아 나가면 이것이 기초가 돼서 비슷한 내용이 나오면 그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새로 읽은 글의 내용이 또 나의 배경지식으로 쌓이게 됩니다. 좀 느려 보이지만 6개월만 성실히 하면 어떤 글이든 읽을 수 있는 기본 배경지식이 쌓이게 됩니다. 잘 인도해주는 선생님을 만난다면 그야말로 행운이겠네요!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어 나가면서 필요한 배경지식을 익혀 나가면 6개월이면 독서(비문학 독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수능까지는 아직 1년이 남아 있습니다.한결국어학원한결 원장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