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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지역 내신 2등급~3등급 학생의 수시지원전략 6월 모의고사를 마친 후 수시전형의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잡아나가야 할 시기이다. 학생들의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입시전략. 수시전형은 다양한 입시 유형의 요소를 파악하고 대학별 평가 방법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가장 알맞은 조합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의 내신, 모의고사 성적, 논술과 구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수시 지원의 방법, 합격 사례 등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인서울 대학의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내신 2점대와 3점대 송파 학생들의 수시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도움말 배영준(보성고) 교사 · 정성윤(영동일고) 교사송파지역 내신 2등급 학생은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가?비슷한 내신 등급이라도 지역이나 고교 유형에 따라 학생의 학력과 학교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수시전형은 성적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적용하기보다는 정성적 평가와 함께 대학별 선발 기준에 따라 학생을 뽑는다.송파지역 학생들은 내신 1점대 중후반부터 2점대 초반까지 서울대, 연대, 고대 학생부종합전형을 시도한다. 간혹 내신 3점대 학생이 고려대 일반전형으로 비인기학과에 합격한 사례가 있기도 하다. 이 경우는 자연계 학생으로, 1단계 통과 후 수능 최저를 만족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였다. 경영이나 경제 등 고려대 인기학과의 경우에도 학교장추천을 받고 경쟁률이 5대 1 이하면 회전율이 높으므로 응시해볼만하다.내신 2점대 초반에서 2점대 중후반의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려면 전공적합성과 학교생활성실도가 드러나는 비교과가 우수해야 한다. 또 수능 최저 기준의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달라진다. 내신 2등급대면서 비교과가 좋은 학생은 수능 최저와 구술면접의 조건이 갖추어지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 가능성도 있다. 대학이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비슷한 내신과 학생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자료로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합격결과가 달라진다.내신이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이면서 수능성적이 1~2등급, 비교과 활동이 우수하면 고려대 고교추천과 일반전형,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특기자,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에 도전한다. 반면 비슷한 내신과 수능성적에 비교과 활동이 약하면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대, 경희대, 외국어대 등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 학생들은 논술은 상향지원하고 교과는 하향지원하는 유형을 보인다.반면 내신이 2점대 초반이면서 3점대 초반, 수능 3등급이내, 학교생활충실도와 비교과 준비가 잘 된 학생은 가톨릭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여대, 동국대, 숙명여대, 국민대, 광운대, 성신여대, 아주대 등에 지원한다. 이 학생들은 학종과 교과를 적정, 하향으로 지원하고 논술을 상향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내신 3등급 학생, 눈 낮춘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 적합보성고의 배영준 교사는 “송파지역 일반고에서 내신 3점대가 넘어가면 수능 최저를 맞추기 힘들다고 본다. 내신 3점대 학생은 일반적으로 학종 지원도 힘든 상황이다. 보성고에서는 간간히 발명반 학생이나 꾸준하게 전공 관련 활동을 준비한 학생이 학종으로 서강대와 중앙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연대 원주캠퍼스에 특기자전형으로 합격한다”며 “송파고교 학생 중 내신이 2점대 중후반이고 학종이나 논술이 안 되는 학생, 하지만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실력이면 수능 최저가 있는 홍익대 교과전형도 시도해 볼 만하다”고 강조한다.내신이 3점대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쓰기 어렵기 때문에 모의고사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비교해서 강점을 찾아야 한다. 모의고사에 강점을 보이면 모의고사 성적, 국어실력, 수상내역 등을 살펴 글쓰기 능력을 판단한 후 논술전형으로 가는 방법도 좋다.문과 학생 중에서 수학이 자신감 있게 늘 1등급 나오고 국어와 사회과목이 2~3등급 정도 나오는 학생이라면 중대, 숭실대, 건대, 한양대 상경계열 논술준비를 고려해 볼 만하다. 이과 학생은 내신 3점대에서 수학이 탁월한 경우 과탐 과목을 챙겨가며 논술합격을 꾀하기도 한다.논술전형이 4%~5%정도의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지만 뽑는 인원이 예년과 비슷하기 때문에 준비를 했던 학생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끌고 나가는 방법이 좋다. 논술전형에서 재학생들은 무리하게 상향지원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낮고 오히려 재수생들이 눈높이를 낮추고 건대, 동국대, 홍대, 숙명여대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비율이 높아 합격을 이끈다.또 내신이 3등급이나 4등급초반 학생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가톨릭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지원하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내신 3등급의 송파지역 학생들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을 선택하기보다는 논술로 상향 지원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정시준비는 끝까지, 재수도 고려하는 전략 세워야영동일고의 정성윤 교사는 “내신 2~3등급 학생들의 수시지원과 전형은 복잡하다. 영동일고는 비교과가 우수한 학생 중 내신 2.5등급을 기준으로 입시방향을 잡는다. 내신 2.5등급안의 학생은 서강대, 성대, 한양대에 수시지원을 하고 정시에 몰두한다. 반면 내신 2.5등급 밖의 학생은 정시와 논술을 병행한다”며 “내신 2.5등급 이내 학생은 인서울 대학에 합격하고 문과의 내신 3등급 학생은 하향 지원이 강하다. 이과에서 내신이 3등급이지만 수학과 과학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은 재수를 고려하여 수시전략을 세우기도 한다”고 덧붙인다.송파지역 학생들 중 내신 2등급 학생들이 재수를 가장 많이 하며 몇몇 학교는 재수 비율이 50%에 육박한다. 실제로 내신 2등급 초반의 학생들은 수시를 상향지원하고 정시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재수해서 수학과 과학 성적이 많이 올라가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송파지역 내신 2~3등급 학생들은 거리가 가깝고 최근 이과가 통폐합되어 지원자를 많이 뽑는 건대까지를 마지노선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시에 실패하고 정시로 넘어가면 건대 입학도 힘든 경우가 많아 자신의 눈높이와 반수, 재수를 고려한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수시전략을 세워야 한다.송파학생에게 전하는 진학교사의 한마디배영준 (보성고) 교사 : 입시전략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경쟁률을 고려한 심리게임이다. 하위학과라 불리는 학과가 결코 약하다고 볼 수 없다. 하위학과만 너무 공략하려고 하지 말고 소신껏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몇 가지 관련학과를 선택한 후 경쟁률을 보면서 자기소개서를 수정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공에 큰 의미를 두기 어려운 시대이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너무 확실히 하지 말고 복수전공과 융합학문을 고려한 긴 안목을 갖고 대입을 준비하자. 가장 능력 있는 상담은 정보 수집을 통해 충분히 고민하고 눈높이를 낮춘 후 원서 쓰기 전에 하는 상담이다.정성윤 (영동일고) 교사 : 학생들이 입시를 큰 그림으로 대했으면 한다. 우선 6월 모의고사 성적이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능 난이도는 변칙적이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어렵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자. 수도권 대학이라도 좋으니 꼭 재수를 염두에 두지 않는 방법도 고민해보자. 시대흐름에 발맞춰 금융관련학과, 통계학과, IT 경영, 코딩 등의 분야를 잘 배울 수 있는 학교에 가서 공부해도 좋다. 요즘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서울과기대의 어렵지 않은 문제풀이형 논술, 현재 송파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수시 지원할 때 유의사항1. 대입정보포탈 ‘어디가’ (http://adiga.kr) 이용 : 내신 등급 입력하면 희망 대학과 학과의 전년도 입시 자료로 합격선 추측 가능2.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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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플레이스 - 공방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작품 미요도자기공방위례 아이온스퀘어 8층에 위치한 미요도자기공방. 주황색으로 예쁘게 인테리어된 입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작품들. 그 위에 그려진 그림에서도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은 영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도자기공방으로 어른들을 위한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공방에 있는 가마에 구울 수도 있고, 초벌된 도자기에 자신만의 그림을 채워갈 수도 있다.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은 ‘흙’이라는 자연친화적 재료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소근육과 두뇌발달을 키우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 특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그 작품이 완성될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을 제공한다.수업은 영아부, 유아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하는데 단체수업과 개별수업 모두 가능하다. 미요도자기공방에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이 잘 구비되어 아이들의 다양한 도자기 체험을 돕는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도자기물레수업. 발로 직접 차면서 물레를 돌려가며 도자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특히 흥미를 갖는 수업이라고.성인들을 위한 수업도 인기다. 전반적인 도자기 기법을 배우고 다양한 기법으로 컵, 접시, 커피잔 세트 등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식기 및 여러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 1:1 개별진도로 진행된다. 도자기와 그림, 그리고 힐링하는 공간오마이디쉬 창곡동 올리앤 위례점 지하에 위치한 오마이디쉬. 이곳은 초벌도자기에 도자기 핸드페이팅 클래스를 진행하는 핸드페인팅 세라믹 스튜디오다. 무심한 듯 놓여있는 입간판이 아니면 이곳의 정체를 잘 알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한 외관.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스튜디오 공간이 펼쳐지고 한켠에는 수강생들의 작품들이 멋스럽게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강조하기보다 수강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클래스를 자유롭게 진행한다는 점. 수강생들의 취향에 맞는 그림을 그들이 직접 선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취미만, 작가반 등으로 진행되며 개별수업 형식으로 진행된다. 2인 이상 등록하면 단체 할인(2인-10%, 3인 이상-15%)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나 소품들에 각자 취향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수업. 원하는 그림의 소재도 다양하다. 강아지나 고양이부터 꽃과 과일, 나무, 풍경, 그리고 기하학적인 패턴까지 개성 넘치는 여러 작품들이 탄생되고 있다. 또, 생일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손색이 없어 특별한 나만의 선물을 만들기 위해 이곳을 찾는 수강생들도 많다. 이런 경우 가마에서 구워 나오기까지 10일~2주 정도 소요되니 여유 있게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토요일 오전에는 키즈클래스도 운영한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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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송파강동 고교 탐방] 오금고등학교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오금고(교장 원기승는 최근 ‘오금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2018 입시 결과와 특화된 학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오금고는 2018입시에서 서울대 1명(사회학과), 연대 4명, 고대 6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5명, 한양대 2명, 중앙대 1명, 경희대 3명, 외대 1명, 서울시립대 1명, 이대 6명, 건대 4명, 동국대 2명, 홍익대 8명이 합격했다.(중복 합격생, 지방캠퍼스, 재수생 포함)4년제 대학 합격생 수는 총 198명, 이 중에서 수시로 180명(91%), 정시로 18명(9%)이 합격해 수시 전형이 진학 지도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학종 대비 교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중3생들의 2018 후기 일반고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오금고는 7.21:1의 경쟁률을 보이며 송파구 고교 가운데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처럼 학생,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위권 학생들이 두터워졌고 상설동아리 50개, 자율동아리 36개가 운영되는 등 각종 학교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교가 활기차게 바뀌면서 오금고 교사들은 ‘오금 르네상스’가 열렸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본인이 노력한 만큼 내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게 우리 학교의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자존감을 높여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성’은 우리의 핵심 교육 모토입니다”라고 원기승 교장은 강조한다.오금고는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까지 두루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필요한 경비는 송파구 교육경비보조금, 인문계 역량강화 지원금 등 지자체, 교육청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교사들의 열정, 노력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 방향성, 진학 결과가 달라집니다. 교사들 간의 팀워크를 공고히 하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맛볼 수 있는 장을 폭넓게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박유경 3학년 부장교사는 말한다.1:1 진학컨설팅, 면접특강 진행치열해진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금고는 교내 프로그램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부터 일부 교내 대회를 ‘경연’ 형태로 바꾼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한 날 한 시에 모여 실력을 겨뤄 상을 주는 경시대회 보다 ‘경연’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내 대회입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경연 준비 과정, 팀워크, 무대 위에서 선보인 기량,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세밀하게 관찰해 생기부에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열린 제2외국어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중국어, 일본어, 불어, 러시아어, 터키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수업시간 중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라고 심형철 교사는 설명한다. 이 같은 교사-학생 간의 친밀도와 교사들의 세심한 학생 관찰은 ‘진로 탐색과 방향 설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교사의 한마디가 학생의 진로 결정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운동 신경이 유난히 발달한 학생에게 재능을 살려 체육 관련 전공을 권했습니다. ‘지금 성적으로 가능하겠냐?’며 주저하는 학생을 격려했지요. 그 후 학교 농구선수, 축구선수로 활동했고 학생회장에도 당선됐습니다. 체육 교사란 목표의식이 생기자 공부에 발동이 걸렸고 결국 동국대 체육교육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격려는 학생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그래서 교사들끼리 학생들에 대한 의견 교류를 폭넓게 합니다”라고 심 교사는 강조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은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매 학기마다 열리는 ‘오금데이’에서 관현악반이 연주를 들려주고 학생회에서 등굣길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줍니다. 이런 이벤트가 학교에 대한 애정지수를 높여줍니다. 학생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선생님들이 발빠르게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 의견이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조유나(고3) 양은 말한다.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동아리, 멘토-멘티, 학과 탐방, 저자 초청 강연회, 진로체험이 학년별로 다양하게 이뤄지고 도움이 필요해 찾아가면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줍니다”라고 김상준(고3) 군은 덧붙인다. 입시 설명회, 학생 1:1 맞춤 컨설팅, 면접과 자소서 특강도 연중 진행한다. “지난해 입시 결과를 분석해 보니 면접 때문에 탈락한 케이스들이 있더군요. 올해는 학생들이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겨 5월부터 고3 대상으로 면접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박 교사가 덧붙인다.면접특강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6회 과정으로 스피치 특강과 면접 준비, 모의 면접까지 단계별로 진행한다. 학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는 생활기록부 관리, 수시 전형 대비, 대학 초청 입시설명회 등 테마별로 개최한다.1:1 진학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받은 고2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7월에 진행한다. 외부 진학 전문 교사 10명을 초청해 학생부를 분석한 후 희망 전공, 진로에 맞춰 학습 전략과 비교과 활동 보완 등 진학의 방향성을 1:1로 가이드한다.학생 자존감 높여주는 인성교육 중시고1 대상의 자연·인문 통합영재학급 2개 반이 1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문학, 철학, 역사, 논술, 경제, 수학, 화학, 물리, 첨단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토론과 실험을 통해 배우고 연말에 결과물 발표회를 연다.고2 대상의 Jump Up 토론 프로그램은 관심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며 분석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 시사,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는 ‘인문사회’, 의학, 전자, IT, 유전공학, 생물학, 환경을 다루는 ‘이학공학’, 미학과 미술사를 주제로 한 ‘미술’ 총 3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오금고-방산고가 손잡고 연합형 선택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신설했다. 희망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철학, 사회과제 연구는 오금고에서 고급수학Ⅰ은 방산고에서 토요 수업을 진행한다. 공부에 흥미를 잃었거나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캠프,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들이 관심 갖고 따뜻하게 보듬으며 격려해 주고 2018-06-20
- 송파 고3 수능영어, 반복 & 독해력으로 승부한다 지난 7일 치러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국어와 수학은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란 평가 속에 영어영역은 지문이 까다롭고 신 유형 문제가 출제되어 수능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영동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배명고, 잠일고 완벽 영어 내신과 수능대비 전문 강의로 유명한 두림학원 박재현 영어대표강사는 “수능영어를 마치 내신 대비하듯 암기에만 치중한 학생들에게 특히 이번 6월 모평은 어렵게 와 닿았을 것”이라며 “아울러 변별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절대평가 전환 후 영어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경종을 울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번 6월 모평에서 오답률 60% 이상인 지문이 9문제나 됩니다. 오답률 1위 문제는 거의 76% 학생이 문제를 맞히지 못했죠. 높은 오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 학생들이 풀어봤던 EBS교재에서 총 8문제가 출제됐는데, 이중 4문제가 70% 이상 오답률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학생들의 공부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이죠. 주제 정도만 암기하고 지나가버리는 방법으로는 올바른 수능 대비 학습이 될 수 없습니다. 독해력에 더 집중하고, 이제부터는 고난도 문제 훈련에도 돌입해야 합니다.”영어영역 절대평가 전환 후 많은 학생들이 ‘학습 부담이 줄었다’ ‘절대평가는 쉽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난이도가 낮아진 것은 아니므로 영어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이번 6월 모평에서처럼 추상적·함축적 의미가 담긴 지문이나 구조가 어려운 문제들은 학생들을 단번에 멘붕에 빠뜨릴 수준의 고난도 문제들. 글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독해훈련이 필요한 이유다. 송파 두림학원에서는 모든 영어수업에서 무조건적인 암기를 지양한다. 대신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반복적 훈련으로 어떤 고난도 변형문제에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현 강남대성학원 강사이자 송파 두림학원 영어대표강사인 18년 강의 경력의 박 강사는 “모든 지문을 100% 완벽하게 해석하려하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 막혀버리게 된다”며 “글에게 말하려고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핵심을 찾아내는 힘을 키우면 아무리 추상적이고 난해한 글이라도 쉽게 주제를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6월 모평이 끝난 지금부터는 고난도 문제를 통한 글의 포인트 잡는 연습도 시작해야 한다. 모든 지문에는 주제가 제시되는 패턴이 있게 마련인데 쉬운 지문으로 이런 훈련을 하는 것은 수능 대비 아무 효과가 없다. 강사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부분이다. 두림학원에서는 10년 이상 어려운 문제만 선별해서 모아온 방대한 자료가 구축되어 있고, 특히 꾸준한 테스트를 통해 정답률을 모아 그 중 많이 틀리는 문제들만 따로 교재를 만들어 수능대비에 집중한다.또, 여름방학에는 오전 8시에 모두 등원해서 1학기 때 마친 수능특강 중 주요지문을 동영상 촬영분으로 반복 학습하고, 오후 정규수업에는 EBS수능완성과 고난도 비연계교재로 수업을 진행해 1등급을 목표로 한다. 6월 모평에서의 성적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송파 고3 수험생들. 송파에서만 12년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영어 베테랑 정명교 원장은 “‘절대평가≠쉽다’는 것이 이번 6평에서 확인된 만큼 영어 학습계획을 다시 수립해야 하는 때”라며 “또한 이번 6평 성적을 토대로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성공적인 대입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3/4월 모의고사 이후 영어공부를 등한시 했다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하염없이 내려간 학생들이라면 불안감을 갖는 대신, 영어 공부량을 늘리고 수능 때까지 꾸준히 그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또, 영어는 수능최저를 위한 전략과목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필요한 때다.박 강사는 “6월 모평 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학생이 논술과 영어·사탐에 집중, 한국외대(논술최저 2과목 합 4등급) 논술전형에 영어1등급, 사탐3등급으로 최저를 맞추고 합격한 학생도 있다”며 “영어는 지금부터 공부해도 충분히 수능등급을 올릴 수 있는 만큼 입시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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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서서갈비 이름처럼 정겨운 ‘우리동네 서서갈비’는 지난 4월말 오금역 4번 출구 인근에 오픈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육질이 좋은 고기 맛을 선보여 짧은 기간 동안 입소문을 타고 찾는 이들이 많다.육질 좋은 한돈멍석갈비, 돼지왕갈비가 인기메뉴 과일, 양파, 간장 등 23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우리동네 서서갈비의 특제소스에 재운 한돈멍석갈비는 이 집의 인기메뉴이다. 두툼한 국내산 돼지고기에 큼지막하게 나오는 고기를 구우면 육즙과 소스 맛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난다. 새우장과 양념꽃게 등이 포함된, 계절에 따라 더욱 신선하게 메뉴가 바뀌는 8가지 찬과 한돈멍석갈비 한상차림은 손님맞이 상차림으로도 손색이 없다. 8가지 찬은 직원에게 주문 시 제공이 되며 추가요금 없이 리필이 가능하다. 한돈멍석갈비는 1인분 280g에 1만5000원인데 포장주문을 하면 1인분에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돼지왕갈비 역시 손님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육질이 좋은 목심에 뼈가 붙은 채로 나와서 뜯어 먹는 재미가 있다. 돼지왕갈비는 덴마크, 미국, 스페인의 수입산으로 300g에 9900원이다. 가성비 좋은 돼지양념구이도 주문하는 이가 많으며 덴마크, 미국, 스페인의 수입산 고기 250g에 8900원이다. 우리동네 서서갈비의 모든 메뉴는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특유의 손맛이 우러난 맛을 느낄 수 있다.소고기류, 평일런치도 가성비 좋아 많이 이용우리동네 서서갈비의 생고기는 숙성냉장고에서 15일~1달 정도 숙성 과정을 거친 후 가게 내 따로 마련된 육부실에서 고기를 직접 손질한다. 주문과 동시에 고기가 잘라져 나오기 때문에 고객에게 신선한 고기를 공급하며 유통마진을 줄여 가성비 좋은 가격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 소생갈비, 생갈비살, 눈꽃살, 소양념갈비도 서서갈비의 대표메뉴로 고기가 연하고 가격이 착해 손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번 방문한 손님은 꼭 다른 손님에게 소개하고 함께 오는 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양파, 된장, 상추, 고추, 마늘, 김치 등 기본 반찬은 셀프코너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추가반찬 셀프가 가능하다. 소불고기전골, 김치찌개전골도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평일 런치메뉴이다. 가격대가 7000원~8000원이라 부담 없는 가격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이용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평일 런치메뉴는 오전 11시 1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각 테이블마다 제공되는 물도 정수기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객이 스스로 오픈해 마시는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 2층과 3층의 넓은 홀, 카페 휴식공간도 따로 마련우리동네 서서갈비는 단독건물이라 들어서는 입구부터 쾌적하고 깔끔하다.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1층은 커피전문점, 2층과 3층은 고기전문점으로 운영 중이다. 1층에는 40평 규모의 커피베이 전문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우리동네 서서갈비에서 식사를 마치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커피베이의 커피류 음료를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우리동네 서서갈비의 김정한 점장은 “우리 가게에 방문하신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서서갈비 이용 손님들이 식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고 계신다”며 “고객들이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싸고 맛있게 식사하시고 휴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2층과 3층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동네 서서갈비는 200평이 넘는 공간에 전체 테이블 수가 86개로 350석의 좌석을 구비하고 있다. 또 40여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단체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갖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주차도 30대 가량 동시에 가능하며 발레파킹이 된다. 2018-06-20
- 강의와 개별맞춤코칭, 독서실이 결합된 신개념 학습 공간 ‘이감스터디학원’ “많은 재수생들의 대입 재도전을 이끌며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힘, 즉 자기주도학습이란 것을 확인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공부습관을 바꾸기 힘들어하는 재수생들을 많이 봤죠. 재학생들 역시 자기주도학습력이 관건입니다. 학교, 학원, 독서실을 옮겨 다니며 누구보다 바쁜 고등학생들에게 적절한 ‘관리’와 학습 ‘매니지먼트’가 학습의 가속도를 높여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대입전략 전문가이자 오랫동안 재수독학학원을 운영해온 이감스터디 하상진 원장이 재학생들을 위한 스터디학원 개원 이유를 소개한다. 여기에 대입에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국어학습의 차별화를 위해 이감국어 김봉소모의고사, 간쓸개 등 최고의 콘텐츠를 도입했다.국영수 전문 강의와 자기주도학습, 질의응답과 전체적 학습·생활 관리까지 더해진 새로운 유형의 스터디학원. 송파 스터디카페 이감스터디학원은 교육의 흐름을 선도하는 단순한 신(新)트렌드가 아닌 송파 학생들의 니즈와 하 원장의 교육철학이 만난 학습 터닝 플레이스이다. 송파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인 이감스터디학원에는 강의를 위한 학원과 스터디 공간이 공존한다. 방과 후 국영수 수업을 진행하고 학원이 끝나는 밤 10시가 되면 학생들은 스터디룸으로 발길을 옮겨 12시까지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송파 스터디카페 이감스터디의 가장 큰 강점. 프로그램은 평일 국영수 수업과 주말 국영수 심화학습까지 더해지는 ‘정규종합반’과 주중 수업만 참여하는 ‘주중종합반’, 그리고 ‘주말단과반’과 ‘주중단과반’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들이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어는 이감스터디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영역.하 원장은 “수능 국어의 중요성과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송파 고등학생들이 국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를 도와주기 위해 대치동 ‘적중의 신’이라 불리는 ‘김봉소 이감모의고사’와 ‘간쓸개’ 등 최고의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이감스터디학원 종합반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독서실카페에서 자기주도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독서실카페는 독립적인 학습공간은 물론 질의응답과 다양한 정보습득이 가능한 스터디카페공간까지 있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여기에 이감스터디학원만의 차별화된 철저한 관리가 더해진다.학원과 스터디카페 출결관리에서부터 휴대폰 수거, 스케줄 관리, 학습태도로 인한 벌점관리까지 재종반이나 재독(재수독학)반 못지않은 철저한 학습관리가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도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스터디카페가 운영되며, 학습관리 또한 주말까지 지속된다.전문적 대입컨설팅과 전략적 학습로드맵으로 많은 학생들의 대입을 이끌어온 하 원장은 입시전략의 베테랑이자 학생들의 학습상황과 거기에 맞춘 학습방향을 누구보다 잘 제시하는 학습매니저. 이제까지의 입시 경험과 학습 향상 노하우가 이감스터디학원 시스템에 그대로 녹아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개인별 맞춤 학습 스케줄 시스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황에 맞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되며, 학원과 스터디카페에서의 학습으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천해나가게 된다. 또, 담임강사와의 꾸준한 상담을 통해 결과를 확인받고 또 다른 계획과 목표를 설정해나간다.강사와의 대면 강의를 중심으로 하지만, 과목별 개별 학습지도와 일대일 질의응답도 진행하며 수시와 면접, 정시지원을 위한 입시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이어진다.송파지역 학습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 온 하 원장은 “학생들마다 강점과 약점이 서로 달라 개별 코칭을 통한 개인맞춤관리는 필수”라며 “공부하는 몸과 머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부습관이 되고, 이 공부습관이 곧 대입을 위한 자신만의 ‘학습무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감스터디학원은 내신1등급을 위해 현재 6월 말 개강하는 정규반 및 단과반을 모집 중이며,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모집도 진행 중이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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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공신이 들려주는 내신대비법 _ 배명고 오승준 군 “고1 첫 중간고사를 본 후 당황했습니다. 고교 내신은 중학시절과는 공부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의미를 확실히 알겠더군요. 한 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니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중학교 때처럼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고 평소에 공부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라고 배명고(이과 3) 오승준 군은 말한다.과목별 시험 범위 3번 이상 빈틈없이 공부첫 시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오군은 과목별 내신 공부 전략을 짜서 실천에 옮겼다. 시험 전 범위를 빈틈없이 철두철미하게 공부해 과목별로 최소 3번 이상 반복하며 ‘완전학습’을 목표로 삼았다. 고1 때 1.6이었던 내신 성적을 고2 때 1.2로 끌어올렸다. 과목별로 수업시간에 초집중하는 건 내신 공부의 첫걸음. “수업 중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을 노트에다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자습시간에는 필기 내용을 훑어본 후 다른 노트에 다시 정리합니다. 쓰면서 복습하는 셈인데 이런 공부법이 나한테 잘 맞았습니다. 이때 참고서를 보거나 문제집을 풀며 새롭게 알게 된 내용까지 노트에 덧붙여 필기합니다. 평소에 이런 식으로 복습 겸 노트 정리를 해놓고 시험 기간 중에는 반복해서 봅니다. 이런 노트 정리 공부법은 과학 과목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어릴 때부터 로봇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상자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그는 일찌감치 기계공학이나 전자공학 쪽으로 희망 전공을 정했다. “중학교 때 고교 과정 이과 수학까지 훑으며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고교에 입학했어요. 수학은 꾸준히 공부하는 게 중요한 과목입니다. 교과서 문제를 빈틈없이 푼 다음 쎈수학, 1등급 수학 문제집을 규칙적으로 풀며 ‘감’을 잃지 않도록 공부합니다.”실수도 실력, ‘실수 제로’를 목표로 공부고3이 된 후 모의고사를 볼 때는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며 수능 수학을 대비한다. “수능시험장에서는 계산 실수가 있어서도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풀어도 안 되고 급하게 풀다가 실수를 해서도 안 되니까 모의고사 때마다 마인드 컨트롤, 시간 안배와 실수하지 않는 훈련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라고 오 군이 귀띔한다.영어 내신시험은 지문 변형이 거의 없고 어렵게 출제되지 않아 한 두 문제로 등급이 갈릴 수 있다. 그래서 내신 100점을 목표로 실수하지 않도록 어휘, 어법을 꼼꼼히 암기한다.국어의 문법은 규칙, 원리 등 개념을 탄탄히 공부한 후 문제풀이에 대입하면 되기 때문에 오군이 자신 있는 파트다. 하지만 시, 소설이 나오는 문학파트는 논리력보다는 작품 분석과 감상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반복적으로 보면서 중요 부분은 암기하며 문제 풀이의 감을 잡아나가기 위해 지금도 공을 들이고 있다.과학탐구 수능 선택과목은 화학과 생명과학인데 고3 내신에서는 물리와 생명과학을 공부한다. 물리 공부 분량이 만만치 않은 만큼 수능 대비, 내신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는 않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때문에 전 교과 내신 성적을 고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비수능 과목도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는 만큼 고3에서는 시간관리 능력이 중요하더군요.”기숙사에서 1일 6시간 이상 자습기숙사생활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수업 마친 후 오후 6시~10시까지 공식적인 야간 자율학습을 한 후 각자가 새벽 12시 넘어서까지 공부해요. 하루 6시간 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강점입니다.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치열하게 자습하는 모습은 내게 자극제가 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을 서로 알려주거나 수행평가나 경시대회 준비 때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요.”특히 기숙사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1년 과정 소논문 쓰기 프로그램은 그가 꼽는 베스트 활동이다. 관심 주제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후에 본인의 관점을 세워 논문 형식에 맞춰 논리적으로 글을 완성한 다음 대중 앞에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지식 탐구’를 배웠다고 말한다. 2018-06-14
- 공신이 들려주는 내신대비 학습법 - 창덕여고 김민정 “중학교 2학년 때 수학에 대한 슬럼프가 와서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험 준비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긴장이 되고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더군요. 수학문제는 유형별로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서에 충실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기본기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 수학의 정석으로 꼼꼼하게 공부하고 자신감이 점점 붙으면서 문제를 보면 기본 개념이 떠오르고 잘 풀 수 있게 되었지요.”창덕여고 문과학생인 김민정 양은 다른 과목도 본인의 공부법으로 잘 이끌어 나가지만 수학에 들이는 정성은 매우 체계적이다.수학프린트, 3부 복사해서 단계별로 풀어요수학은 기출문제를 먼저 풀지 말고 알고 있는 개념이라도 기본서를 충실히 보라고 강조하는 김민정양. 학교에서 수학 프린트를 받으면 3부 정도를 미리 복사한다. 수학문제를 풀 때 풀이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힌트라 생각되어 제대로 아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첫 프린트를 풀 때는 시험 보듯이 시간을 재고 풀고 두 번째는 선택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면서 서술형문제도 모범답안 형태로 정리하듯이 꼼꼼하게 푼다. 두 번째 과정을 통해 본인만의 수학풀이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두 번째 프린트를 반복적으로 보고 난 후 시험 전 날 세 번째 수학프린트를 다시 푼다. 문제 파악과 풀이를 완벽하게 익히며 접근방법이 같은 문제는 속도감 있게 풀어내는 연습을 한다. 맞은 문제도 다시 확인하고 빈틈을 채운 후에 시험을 치른다. 창덕여고의 고3은 수능특강 교재를 수학수업 시간에 활용하고 있는데 기출문제 중심으로 파트별로 연계되어 있는 문제를 푼다. 시험 전날 수능특강 교재를 다시 사서 시험 범위를 새롭게 풀어보는 것도 김민정 양만의 수학공부법이다. 영어와 국어, 복습하고 반복하는 방법이 최선이죠김민정 양은 “영어시험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서 완벽하게 외울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해요. 한 지문을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읽고 복습하는 방법, 읽을 때마다 형광펜으로 표시하며 공부하지요. 지문을 떠올리며 기억이 잘 안 나는 부분이나 주제문, 지문에서 변형이 보이면 더 집중적으로 반복합니다”라며 “반의어와 유사어도 철저하게 챙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영어시험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라고 강조한다. 국어학습은 교과서와 자습서를 개념 중심으로 병행한다. 개념 정리가 되었으면 부족한 부분을 학교 프린트에 메모지를 붙여서 채우고 정리한다. 프린트 필기를 자주 보고 국어시험에서 주제가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어 더 신중하게 챙긴다. 내신국어는 암기하고 자주 반복하면 성적을 얻기 수월한 편이지만 수능에서는 비문학 부분이 어려워서 과학 분야의 글을 깊이 있게 공부한다. 사탐, 만화나 그림으로 기록해서 이미지로 외워요“사탐과목은 2학년 겨울방학 때 인강과 현강을 들으며 공부했어요. 하지만 사탐 과목의 내신시험과 수능 기출문제는 차이가 있으니 헷갈리지 말고 공부해야 합니다. 교과서 표현과 수능 표현이 다른 부분도 확인하고 수능선택과목이어서 미리 공부했다고 내신을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돼요. ‘사회와 문화’ 과목은 도표문제가 많이 나와서 특별히 더 정리중입니다. 한자어가 많은 ‘윤리와 사상’은 용어와 관련된 사항을 만화나 그림으로 기록해서 이미지로 외우는 연습을 합니다.” 김민정 양은 경제와 세계사, 윤리와 사상 과목은 표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암기하며 봐야 한다고 말한다. 3학년 교과과정에 편성된 윤리와 사상, 동아시아 과목은 중요한 내용을 본인의 표현과 기억에 오래 남게 공부해아 하는 데 프린트와 자신만의 노트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라고 당부한다.대학전형 준비가 같은 친구와 서로 의지하세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내신을 고려한 공부를 준비해야 한다는 김민정 양은 초조하지 않게 스스로를 달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좀 더 유연해지고 잠도 잘 자며 컨디션 유지를 잘하는 것이 고교생활의 기본이라고 한다. “친구관계를 구분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고3 때는 수시를 준비하는 친구끼리,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끼리 가깝게 지내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같은 전형으로 지원할 친구와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이런저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서로에게 심리적인 지원을 해주고 쫓기지 않게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2018-06-14
- 오디오 북과 함께 읽는 영어 원서 독서의 중요성 영어는 더 이상 미국 혹은 영국의 모국어가 아닌 세계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국제 공통어(lingua franca)가 되었다. 이러한 세계 정세에 발맞추어 한국에서는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으려 다양한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여건 상 아이들이 받는 수업의 목표는 학생 스스로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질적인 교육보다 입시를 위한 점수높이기에 더 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어 수업에서 시험과 문법 위주의 단순 암기나 이미 짜여져 있는 기계적인 영어 패턴 익히기 연습에 열정을 올리는 경우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이루어진 영어교육을 받은 세대들은 영어를 정규교과로써 최소 6년 넘게 공부하고도 왜 그토록 외국인과 대화하기가 쉽지 않고, 영어가 어려운 걸까?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교육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글로벌 사회 속 영어의 중요성과 한국에서의 영어 교육 현실을 고려했을 때, 어떠한 영어 교육방법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본다.지금처럼 미디어가 발달하기 이전 시대에서 외국어를 통한 정보 수집과 전달은 주로 우편이나 서적과 같은 서면 전달매체를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4가지 핵심 능력 중 reading과 writing 능력이 주로 요구되었다. 하지만 현대 시대에는 인터넷과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발달로 세계의 정보들을 수집하고 소통하는데 있어 4가지 스킬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이 모두 중요하게 요구된다. 또한 외국어 교육은 그 언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반드시 문화 수업이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영어가 ‘제 2언어(ESL)’*가 아닌 ‘외국어(EFL)’*인 점을 고려했을 때, 영어 노출 환경은 listening과 speaking보다 reading과 writing에서 그 빈도수가 월등히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조건을 고려하며 의미 있는 영어 학습이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을까? 필자는 그 해답을 ‘오디오 북과 함께 읽는 영어 원서 독서’에서 찾았다. 오디오북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listening을 가능케 하고, 원서는 reading 노출 환경을 제공한다. 영어교육을 하는데 있어 ‘원서’를 읽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영어 원서는 외국어 학습 대상자가 아닌 모국어 학습 대상자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실제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단순화된 영어학습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 학습에서 이루어지는 영어와 영어 네이티브 사용자들의 영어에서 오는 괴리감을 모두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서 진짜(authentic) 영어 교재를 학습에 사용해야한다. 둘째, 언어 학습은 이 언어가 담고 있는 컨텐츠 학습도 매우 중요하다. 의미 없고 단순 반복된 언어 드릴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communicator가 아닌, 단순 대답만을 가능케 하는 기계화된 학습자 만을 만들어낸다. 영어 원서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컨텐츠는 언어학습자가 궁극적으로 communicator가 될 수 있는 문화의 습득과 생각의 기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영어원서독서는 ‘독서’도 가능케 한다. 독서의 효과는 더이상 연구의 대상이 되지 않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창의력, 사고력, 이해력, 정서 발달을 외국어 학습과 함께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독서는 학습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이렇듯 영어 원서 독서는 단순히 영어라는 언어학습뿐만 아니라 실제의 영어 사용을 위한 다양한 능력들이 함께 함양됨을 알 수 있다.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가 되고 의미있는 성장이 이루어지는 영어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훗날 아이들의 삶의 행복과 연결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영어가 해당국가에서 공식 언어로 사용되거나, 지배적인 언어로 사용되는 경우*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영어가 해당국가에서 공식 언어로 사용되지 않지만, 외국어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리드101 잠실파크리오점최민 원장 2018-06-14
- 보인고 영어 18년 1학기 중간고사 수행평가/ 지필평가 분석과 대비법 “2018년 실시된 보인고 1학년 1학기 영어과목의 평가는 수행20점/ 중간지필40점/ 기말지필40점으로 평가되면 이번 1학기 중간고사의 평균점수는 40점 만점에 20점대 초중반으로 상당히 저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상세분석과 그 대비책을 통해 곧이어 시작되는 기말고사대비에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내신경향 분석시험범위출제유형●영어A (TED)▸TED_Can Machines read emotions▸TED_How to manage yourtime more effectively▸TED_Solar Impulse● 총 33문항 ● 객관식: 27문항-100%수능 모의고사 형식어법5어휘4내용일치10빈칸추론3글의흐름2글의순서2문장삽입1대명사1 ● 서논술형: 5문항서술형1번논리추론서술형2번요약서술형3번영작서술형4번논리추론서술형5번어법●영어B (News)▸How to gain control of time▸Interview with Sophia▸Obama warns climate change▸Trump_Climate Change▸Steve Jobs introduce▸Stop wasting time▸The first iPhone▸Who is Sophia▸Alpha-Go●영어C (교과서-금성(최인철)▸ 2과▸ 3과◉ 1등급을 위한 “분석과 대응방법” 분석1. “어법”문항수의 대폭 증가! 수능문제유형이 많이 출제 되었다!작년 시험의 특징은 논리추론형태의 서술형이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객관식문제의 경우 내용이해가 주를 이루었고 수능유형의 단편적 암기를 요하는 문제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18년도 보인고 1학년 영어교사진이 대폭 물갈이 되었다. (작년 1학년 담당선생님은 주로2학년과 3학년으로 이동하셨다.) 때문에 이번에 세부적으로 문장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대비한 학생들의 경우는 큰 낭패를 보았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 작년 평균 2문항정도에 그쳤던 어법확인문제가 서술형 포함 6문항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내용이해문제에서도 27번은 6개의 보기 중 복수정답을 채택하는 객관식유형의 추론문제가 출제되어서 학생들의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대응방법> 시험의 유형이 좀 더 수능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었다는 것은 분명 전체 영어과 교사진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다시 말해 수능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28번~40번 영역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는 것을 주안점으로 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수업 중 사용하는 교재의 종류가 수능유형의 지문이 아니라는데 있다. 그렇다면 그 대응방안은 무엇일까? 방법은 오직하나뿐이다. 첫 번째는 TED가 되었건, News Article이 되었건, 지문을 심층 분석해서 이해하고, 그 다음에는 수능유형의 문제로 변환하여 연습을 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이번시험을 대비해서 모든 문제를 수능형식으로 바꾸어서 어휘, 어법, 지문암기도 같이 병행하였고, 덕분에 이를 잘 따라준 학생의 경우 1등급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만약 혼자 공부하는 학생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은, 지문을 읽을 때 어휘, 어법 정리를 병행하면서 꼼꼼히 하면 수능유형의 문제에 동시 대비가 될 것이다. 분석2. 그래도 1등급을 위해선 “논리추론형” 고난이도 서술형에 대비가 필수이다!이번 시험에서 논리추론형 서술형의 출제유형은 다음과 같다. 서술형1번밑줄친 “this idea has it completely backward”가 의미하는 바를 우리말로 서술하시오. (2점)서술형4번 “Why did Jina decide to make a digital family album”의 의미하는 바를 한글로 작성할 것. (2점)대응방법>이번 시험에서 가장 오답이 높았던 문항이 바로 서술형1번이다. 오답을 쓴 대다수의 학생들은 이 문장을 단순해석해서 적어서 소중한 점수2점을 잃고 말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 문제는 논리 추론형 문제이기 때문에 This idea가 무엇을 의미하고 그것이 왜 “completely backward”하는 지를 바로 밑에 지문의 내용을 참조해서 써주었어야 정답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즉 서술형1번은 직접적으로 Why를 물어보는 서술형4번과 그 문제의 의도는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논리추론형에 대한 시험대비는 단순지문암기를 넘어선 포괄적 이해와 논리적 추론능력을 요함이 그 목적이다. 이러한 유형의 배점이 40점 배점의 10%인 4점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이 1등급 변별력문제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항상 해당지문을 요약하고 작가의 상징적 표현을 정확히 의도를 파악하는 “Critical Thinking" 즉, 논리추론을 하는 연습을 습관화하자. 그리고 또 한 가지, 정답은 선생님의 머릿속에 있다. ”궁금하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께 질문해라!“성적향상을 위한 마지막 조언> 보인고의 영어내신은 수업진도의 시작과 동시에 시작하자! 또한 매주 배포되어지는 자료는 미리 준비되니 클리어파일에 잘 정리를 해놓도록 하자! 주중 진행되는 자율학습시간동안 항상 1시간씩은 영어수업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수업지문을 자기 글로 꼭 정리해 전체 맥락을 항상 파악해두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조준영레마어학원 원장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