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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킴벌리영어학원, ‘Dream Team’ 참여, 주3회로 실력 높이기 ‘Dream Team’ 참여, 주3회로 실력 높이기월·화요일, 듣기 말하기 어휘 수업수·목요일, 읽고 해석하고 문제 푸는 수업금·토요일, 문법 수업 1) 월·화요일, 듣기 말하기 수업초등부: 영작과 에세이의 꼼꼼한 첨삭 작업과 틀린 것을 꼭 다시 외우고 넘어가게 하고 써보게 함으로 인하여 틀린 것을 또 틀리지 않도록 한다. 수업 시간에 여러번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을 따라 읽게 함으로 인하여 발음을 교정하고 즉석에서 올바른 문장을 외우고 구두로 시험 본다. 에세이 수업 같은 경우는 영어로 최대한 수업 시간에 많이 토론해보고 의견을 나누어 에세이 숙제 해오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되도록 많이 써오도록 한다. 영자 신문과 잡지의 어휘를 많이 외우고 좋은 단어를 학생의 에세이에 스스로 틀리지 않도록 문맥에 맞게 반영하도록 도와준다. 중등부: TEPS 듣기의 달인이 되도록 한다. 학생 별로 틀린 문제들을 개별적으로 지도해 주고 심도 있는 문제 풀이를 해준다. 듣기에 관련된 많은 어휘를 외울 뿐만 아니라 민병철 생활 영어 책을 이용하여 외우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많은 표현들을 수업 시간에 같이 읽고 따라한다. 원장 선생님의 오랜 캐내다 이민 생활의 이야기도 들어가면서 실질적인 표현과 슬랭들을 배울 수 있다. 2) 수·목요일, 독해 수업첫째도 둘째도 독해는 자신 있게 해야 한다. 글의 내용이 100% 이해 될 때 또한 학생 자신이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을 때 문제 풀이도 Summary도 쉽게 할 수 있다. 한 문장이 한 문단 일때, 또한 쉼표가 많이 들어가 있을 때, 관계 대명사나 관계부사가 여러 개 있을 때 동격의 쉼표인지 수식의 쉼표인지 등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해석 할 수 있어야 독해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에서 탈피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해석을 시켜봄으로 인하여 잘못된 점을 그때그때마다 지적하여 개선하는 이 수업들은 참으로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 수업을 매번 하면서 느끼는 점은 한참 커가는 아이들이 보내는 하루하루마다 학원수업이 알찼을 때 그 시너지 효과가 참으로 크고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흡수력이 엄청나다는 것에 원장 본인 또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 3) 금·토요일, 문법 수업 문법 교재를 한 학기안에 끝내는 수업은 중요하지 않다. 문법의 한 영역을 나갈 때 그 문법이 여러 상황에서 응용되는 부분을 다양하게 칠판에 설명하고 아이들에게 배부한 ‘문법 전용 노트’에 매 시간 필기하게 하며 그 내용을 다음 문법 시간때까지 완벽히 외우게 한다. 문법 책은 한 권만 선정하여 하되 원장이 직접 준비하는 ‘문법 부교재 파일’로 많은 응용 문제를 풀어보게 함이 이 수업에 관건이다. 수업 중간 중간에는 ‘내신 공략’이라는 것도 함께 하고 있으며 이는 내신 서술형에서 나올 만한 내용을 항시 수업 시간에 알려주고 응용하게 한다. 중요한 문제 풀이는 학생들이 직접 칠판에 나와서 풀도록 하고 있다. 아이들마다 한 문제에 해당하는 답이 여러개일 경우 아이들의 의견을 다 수렴하여 왜 그것이 답이 아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수업이다. 학생들이 많이 수업에 참여하고 말하는 수업이다. 문법은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면서 해야 개개인이 다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가 있다. 한 주는 많은 내용 설명을 하고 그 다음 주는 아이들과 문제풀이를 하면서 호흡하는 수업이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하나 되는 수업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9
- 2011년 노원지역 일반계고 주요대학 합격현황 2011년 노원지역 일반계고 주요대학 합격현황 지난 2월23일 국회에서 공개된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 자료에 따르면 강남 3구를 제외하고 합격자가 가장 많은 곳이 노원구로 합격생 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본지에서는 노원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에 협조를 요청, 각 학교의 2011년 주요대학 합격자현황 자료를 공개한다.(공개학교는 가나다순임) ▶남자고등학교대진고는 윤성준 군이 서울대학교 정시 자연계열 의예과에, 김영련 군이 건국대 수의예과에 수석 합격했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에 5명,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 20명과 28명이 합격했으며 의과대학에 23명, 포항공대 카이스트 유니스트(울산과기대)에 각각 1명씩 합격했다. 이외에도 해외대학 합격자가 미국 캐나다 2명, 일본 2명, 중국 3명 등 총 7명에 이른다.서라벌고는 서울대 13명을 비롯해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에 각각 15명, 18명, 11명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의과대학 5명, 카이스트 3명, 포항공대에 1명이 합격했다.재현고는 서울대 5명을 비롯해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기 11명씩 합격했다. 또한 카이스트(조기졸업자) 1명, 공군사관학교 1명의 합격생을 냈으며 서강대와 성균관대 각기 8명씩을 포함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만 201명이 합격했다.청원고는 서울대 7명을 비롯해 연세대 12명, 고려대 11명, 의과대학에 2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이들을 포함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260명(중복합격자 제외)이 합격했다. ▶여자고등학교대진여고는 서울대 7명, 연세대 14명, 고려대 4명을 비롯해 한의대/의과대에 3명, 카이스트에 1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 소재 대학에 5명, 이화여대 17명, 교육대학에 6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영신여고는 서울대 1명을 비롯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기 5명과 9명, 유니스트에 1명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이화여대 12명, 성균관대 5명을 비롯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147명이 합격했다.용화여고는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기 8명, 3명이 합격했으며 서강대 2명, 성균관대 6명, 이화여대 2명을 비롯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166명이 합격했다(중복합격자 제외). 이외에도 교육대학 7명, 일본의 와세다대와 리치메이칸대에 2명, 1명이 합격했다.청원여고는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기 5명과 6명, 유니스트에 1명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일본 대학에 4명, 미국 대학에 2명이 합격했으며, 교육대학 4명, 이화여대 17명을 포함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과 주요 대학에 234명이 합격했다. 혜성여고는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각 5명과 2명, 의과대학에 1명이 합격했다. 이화여대 합격생 6명을 포함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모두 134명이 합격했다.(중복합격자 제외, 2학급 집계 미완) ▶남녀공학불암고는 서울대 7명을 비롯,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각 14명, 16명이 합격했다. 또한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각 1명, 유니스트 1명, 한의대/의과대 3명, 교대 5명, 일본 와세다대에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및 주요 대학에 모두 224명이 합격했다.염광고는 연세대 4명을 비롯해 유니스트 1명, 이화여대 3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121명이 합격했다.(수시 64명, 정시 57명)월계고는 서울대 3명을 비롯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각 2명, 1명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포항공대 2명, 유니스트에 1명의 합격자를 냈으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졸업생 409명 중 106명(수시 85명, 정시 21명)이 합격했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9
- HSP쑥좌훈으로 따뜻한 여자가 되다 HSP쑥좌훈으로 따뜻한 여자가 되다몸에 좋은 쑥, 좌훈으로 ‘수승화강’까지불편없앤 좌훈기, 고급인테리어로 인기몰이 최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약쑥을 이용한 좌훈이 주부들 사이에서는 인기다. <동의보감>에 쑥은 독이 없고 모든 만병을 다스리며 특히 부인병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과학백과에도 쑥은 따뜻한 성격과 지혈 해열 혈압하강 소염 항균 호흡촉진 피부진균성장억제 작용이 있고, 자궁출혈 월경불순 빈혈 허약 냉 월경통 등 특히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입소문을 타고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HSP쑥좌훈 노원센터(원장 오현숙)를 찾았다. <편집자주> 100% 강화쑥을 사용한 좌훈HPS쑥좌훈 노원센터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언뜻 카페를 연상시킨다. 코끝으로 은은한 쑥냄새가 맡아질 때쯤 이곳이 좌훈을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운을 입고나면 좌훈에 앞서 뭉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기체조를 10분간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좌훈을 할 시간. 의자형 좌훈기와 일체인 항아리에 쑥을 가득 채운 연소기를 넣는다. 특히 등받이가 있는 의자덕분에 40분동안 편안하게 좌훈을 할 수 있다. 제공되는 쑥차를 마시면서 쑥이 타는 냄새와 열기가 온 몸에 퍼지는 것을 오롯이 느낀다. 열기 때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지만 오히려 기분은 개운해 진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아직 열기가 남은 연소기를 들고 뜸방으로 이동해 쑥뜸을 뜬다. 가운 위에 수건을 깔고 연소기를 올리므로 살이 데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와 등에 쑥뜸을 뜨는 시간은 40분. 좌훈실과 동일한 소재로 마감된 인테리어덕분에 사방에서 산소가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기체조부터 연소기를 이용한 쑥뜸까지 약 1시간 30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한주영(44·서울 도봉구 방학동)씨는 “몸이 먼저 좋다고 말을 하는 것 같아요”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수 제작한 좌훈기로 불편함 해소 HSP쑥좌훈 노원센터 오현숙 원장은 “좌훈에서 가장 중요한 쑥을 예로부터 효과가 입증된 강화쑥만을 농장과 직거래로 공수한다”고. 또한 오원장은 “많은 분들이 좌훈을 할 때 불편한 자세 때문에 힘들어 했어요. 저희는 의자에 열선이 깔리고, 포졸란이란 원적외선 방사물질로 특수의자를 개발해 일반 좌욕 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가족실을 비롯 좌훈실은 바닥을 황토대리석으로, 벽면을 한토륨기보드로 마감해 원적외선이 방출된다. 쑥좌훈기 항아리와 연소기까지도 원적외선이 방출되기는 마찬가지. 쑥좌훈은 ‘만병통치?’ 아닌, ‘수승화강(水昇火降)’오원장은 좌훈을 하게 되면 하복부와 단전이 데워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쑥은 살균, 소염, 지혈 작용과 해열, 호흡촉진, 피부진균 성장억제작용이 있다. 특히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데 쑥의 따뜻한 성격으로 수렴성 지혈과 자궁 운동성을 감소시켜 자궁출혈, 월경과다 월경불순, 출혈로 인한 빈혈 및 허약, 특히 냉이나 월경통, 산전 산후출혈에 좋다고 한다. 쑥좌훈은 건강유지는 물론 질염, 방광염, 불면증, 우울증, 냉, 반복유산, 치질, 생리통, 디스크, 류마티스, 천식, 전립선염 등 질병문제 때문에 주로 찾는다. 쑥좌훈을 찾은 이들은 몽우리 없어짐, 피부변화, 질 분비물 감소, 이완, 비염감소, 체중감소, 성격변화, 손발 따뜻해짐, 기운생김, 숙면, 변비해결, 치질감소, 위장기능 향상, 요통완화, 생리통 완화, 천식 감소 등을 경험한다. 쑥의 약리작용보다 효과가 더욱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쑥좌훈의 ‘수승화강’ 원리 때문. 수승화강은 ''물은 위로, 불은 아래로''라는 말로, 차가운 기운을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가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한의학 원리의 하나. HSP쑥좌훈을 반복하면 ‘수승화강’으로 몸이 균형을 찾아 머리가 맑아지며, 장이 따뜻해지면서 곳곳 이상이 개선된다. 게다가 배가 따뜻해지면서, 차가워진 배를 보호하려 배를 둘러쌌던 지방까지 줄어든다는 것이 오원장의 설명. 건강유지와 질병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찾아주는 HSP쑥좌훈 노원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939-7720최은영 리포터 solcp@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9
- (킴벌리 영어학원) 중1, 중2 학생은 중간고사에 자신감을 갖자 중1, 중2 학생은 중간고사에 자신감을 갖자 중학 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중1 학생들은 아직까지도 중학 생활의 설렘 반 어려움 반으로 3월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갔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많아진 수업과 다소 초등학교와는 다른 딱딱한 분위기의 수업들, 선생님들과 학교에서 원하는 규율을 인지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날 것이다. 벌써 4월이 다가오고 있으며 아이들은 한 번도 공부해 보지 않았던 과목들까지 외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긴장감이 들 것이라 생각된다. 중1, 중간고사 결과가 자신감을 키워준다많은 아이들이 중1 내신은 크게 반영되지도 않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중 2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는 아이들도 꽤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일선에서 교육하는 선생님들의 입장은 사뭇 다르다. 중 1학년을 성실히 임하지 않은 학생 치고 중2 올라가서 잘하는 학생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중1 때 크게 좋은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학습 자세를 다져놓은 학생들은 역시나 중2 올라가서 박차고 올라오는 속도가 무척 빨랐다.이번 중간고사는 그냥 중간고사가 아니다. 아이의 중학 생활의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줌과 동시에 아이의 점수에 따라서 사귀는 친구들 무리도 틀려질 것이다. 많은 학부형들께서도 공감하듯이 아이가 사귀는 친구가 얼마나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아이를 변화 시키는 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된다. 암기 과목은 이번에 잘못 보아도 기말고사 전에 공부하는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 국·영·수 만큼은 정말 꽉 잡고 가야한다. 특히나 중1 영어는 쉬우니까 잘 하겠지 하더라도 그래도 아이들은 문제의 유형이라는 것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신 공부가 필요하며 이번부터는 설상가상으로 수행의 비중도 30%에서 50%까지 차지하여 중1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부담은 2배로 증가하였다. 영어 수업 시간에 태도점수나 갑작스럽게 실시하는 쪽지 시험 등에서 점수가 감점당하면 이제 90점 넘기는 것도 힘들 수 있다.이번 1학기 중간고사는 너무나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한 번 불어넣어진 자신감은 성공적인 중1 생활을 할 수 있고 더욱 희망찬 중2 생활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중2, 일관성 있는 영어공부가 중요중1때 성적이 다소 저조 했다면 과거에 연연해하지 말고 과감히 잊자. 어제 자고 일어난 오늘은 새로운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중1때 내가 어떤 실수로 점수가 안 나왔는지 한 번 종이에 적어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나의 나쁜 습관이나 버릇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좀 더 긴장감을 갖도록 하며 이번 2학년부터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나의 잠재력에 도전해보자. 반면에 1학년 때 점수가 높았더라면 2학년 때는 정상을 유지한 다는 목표를 가지고 마음껏 도전해야 할 것이다. 영어의 진도가 너무 앞서기 보다는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내실을 확실히 구축한다는 생각으로 복습을 많이 하면서 진도가 나가는 영어 공부가 절실 할 때이다. 영어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들이 많이 복잡해지고 심도 있어지는 만큼 여러 방향으로 출제되는 응용 되어진 문법 문제들도 힘들지 않게 풀리도록 매진해야 할 것이다.또한 중학교 2학년 때는 끊어지지 않는 일관성 있는 영어 공부가 필요할 때이다. 이때 더더욱 부모님들의 학원 선택이 중요할 때이며 너무 자주 옮기는 것은 아이가 타 학원들에 적응하느라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 할 수도 있다. 3학년보다 중요한 시간이 2학년이다. 2학년과 3학년에서 레벨 차이가 많이 남을 느낄 수 있다. 같은 3학년들 안에서 나타나는 레벨 차이는 아주 현저할 정도로 크며 그 결과는 곧바로 고등학교 수능 결과로 이어진다. 2학년 때는 가족과 선생님이 모두가 신경을 써주어서 복습이 많이 되면서 튼튼하게 자기 실력을 쌓아가는 게 중요하며 이는 또한 이번 중간고사에서의 자신감 있는 점수가 아이를 한 층 더 높이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이번 중간고사는 미친 듯이 공부해야 한다. 학급 안에서도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를 보여주어 우열을 가리는 것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견지하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9
- 숯불고기의 명가, 덕소숯불고기를 공릉동에서 만나다. 숯불고기의 명가, 덕소숯불고기를 공릉동에서 만나다.냄새가 배지 않고 숯불고기의 맛과 향을 즐기는 행복밥상 #1. 고기냄새 전혀 안배고 숯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좋죠. 또 깨끗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요. 혼자 먹다보면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을 위해 가끔 포장을 해가기도 해요- 이영희 (가명, 53)#2. 7천원 저렴한 가격대에 이런 점심 즐기기 쉽나요? 부드럽고, 맛있는 숯불고기에 따끈한 국물요리, 푸짐한 반찬까지 마음껏 리필할 수 있는데... - 김창수(가명, 29) #3. 가족들끼리 가볍게 저녁식사 하기에 딱 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숯불고기를 마음껏 즐겨도 가격대에 착하니까, 부담도 적고요. 식성대로 고추장 숯불고기나 돼지 숯불고기 등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박연정(가명 45) 이미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유명한 덕소숯불고기를 드디어 가까운 공릉동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오픈한지 3주. 손님들이 발길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데. 우리 지역 공릉동에서 만나는 덕소숯불고기의 맛 이야기를 시작한다. 숯향 은은한 담백한 덕소숯불고기를 편안하게 즐기다.덕소숯불고기의 가장 좋은 점은 고기를 손님 상에서 직접 굽지 않기 때문에 옷에 냄새가 배지 않고 편안하게 숯불고기의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 고기를 손님상에서 직접 굽는 다른 숯불고기(갈비)와는 확실히 다르다. 옷과 머리에 잔뜩 고기냄새를 풍길 일이 없다는 것. 손님이 주문을 하면 주방에서 바로 3가지 숯불 (센불,중간불,약한불)위에서 고루고루 잘 익게 50여회 뒤집어 뜨거운 철판위에 얹어져 손님상에 올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다는 것. 덕소숯불고기는 숯불로 빠른 시간내 구워내는 만큼 고기의 기름기가 쫙 빠져 연하고 담백해 건강에도 좋다.이때 뜨거운 철판에 양파를 살짝 깔고 그 위에 얹어져 나오는 숯향이 은은한 숯불고기는 숯 향이 깊이 베어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과 제대로 조화를 이루어 그 맛이 일품이다. 먹기 전 저절로 군침이 돌 정도.인심 좋고 푸짐한 ‘덕소숯불고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참나물 무침과 상큼한 양파를 상추에 놓고 고기를 얹어 먹으면 쌈의 아삭거림과 육질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고기, 그리고 숯 향에 입과 마음이 호사롭다. 물론 고기를 그냥 즐겨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모든 고기메뉴는 1근 (600g) 기준으로 고기량을 조절해 판매하고 있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는 의미다.호주산 흑소인 와규를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소숯불고기와 손님이 직접 가격대를 선택하도록 배려한 돼지숯불고기 ( 미국산과 국내산 선택 가능)등을 즐길 수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이곳의 돼지숯불고기 역시 오랜 경험으로 숙성된 양념들이 숯 향과 함께 익으면서 돼지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고, 기름기까지 제거하는 웰빙음식으로 어린이 손님에게 인기 만점. 매운 맛이 땡기는 날이라면, 매콤한 양념을 한 고추장숯불고기도 별미. 주인장이 직접 만든 푸짐한 반찬으로 더욱 풍성해진 상차림공릉동 덕소숯불고기에는 매일 주인장이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드는 10여가지의 맛나고 정성어린 반찬이 식탁에 오른다.새콤한 양파와 연한 계란찜, 버섯무침, 꽈리 고추찜, 오이무침, 시원한 나박김치, 잡채, 참나물무침, 볶음김치, 나물류, 상추 등... 음식 하나하나가 손이 저절로 가는 사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정도로 깔끔하고 맛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이런 맛있는 반찬은 무한정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손님이 직접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식당 한 켠에 반찬들을 푸짐하게 준비해놓고 있다.그 외에도 소고기 육수와 늙은 호박, 청양고추를 이용해 구수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된장찌개’와 돼지고기를 넣어 진한 국물이 우러난 김치찌개가 번갈아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덕소숯불고기와 만나는 찌개의 개운한 맛이 제격이다.덕소숯불고기 공릉점의 이 명자 대표는 “점심에는 주로 푸짐한 점심을 즐기려는 회사원이나 주부들의 소모임이 많고, 저녁에는 가족단위의 편안한 저녁식사를 위해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귀뜸 한다. 특히 점심특선은 7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고기쌈과 반찬들을 그대로 맛볼 수 있어 주부 소모임, 가족단위, 회사원들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또한 덕소숯불고기의 모든 메뉴와 반찬, 찌개까지도 take out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퇴근길 저녁식사 반찬 걱정하는 워킹맘,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음식까지 포장해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의 맛과 향을 즐기려면, 7호선 공릉역 3번 출구를 나서서 150m 걸다보면, 덕소숯불고기 공릉점의 깔끔한 외관과 만날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깨끗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푸근하게 맞는 곳. 고기를 파는 식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놀라게 된다. 8인용 넉넉한 식탁과 따뜻한 온돌이 깔린 나무소재의 평상까지...주인장의 청결함이 곳곳에서 돋보이는 곳이기도 하다.이 대표는 “음식은 정성이다. 이곳에서는 나와 우리 직원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내고 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깨끗한 시설에서 정갈한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잔반을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다” 고 전한다. 좋은 먹거리 뒤에는 좋은 손맛이 그 뒤에는 좋은 사람이 있음이 분명하다. 문의: 덕소숯불고기 971-3892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9
- 복요리전문점, 다복(多福) 복요리전문점, 다복(多福) 싱싱한 제주도산 활 복어의 맛을 그대로 식탁에 옮겨복요리 전문요리사, 합리적 가격, 특별한 서비스까지 색다른 복요리의 세계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를 빠져나와 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대중적인 횟집들 사이에 아담하고 깔끔한 일식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곳의 이름은 다복(多福). 싱싱하고 깔끔한 복어전문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이미 블로그나 복요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 맛의 비결은 무얼까? 다복을 문을 여는 순간, 답이 보인다. 다복(多福)만의 복요리 이야기 들어보았다. 신선한 제주산 복어 100% 독점 공급받아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복어 요리. 현재 국내 복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활복 99%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그러나 다복의 요리 재료는 100% 제주산 활복어. 제주도 양식업자와 계약을 맺어 노원, 도봉내 유일하게 독점으로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다. 재료의 신선도와 수급과정만큼은 안정적이라는 얘기다. 제주도산 복어는 육안으로도 깔끔함과 신선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양식과정에서 사료의 법적 기준을 정확히 지켜 건강한 식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청정수역을 자량하는 제주도의 친환경적 조건을 볼 때 중국산과는 비교할 수 없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깨끗한 활복어를 재료로 신선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다복의 김경수 대표가 제주도산 활복어 100%를 고집하는 이유도 “요리는 이윤보다 손님을 즐겁게 해줄 ‘맛’과 ‘품질’만을 확실히 라는 나름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10년 경력의 복 전문요리사의 섬세함은 곧 안전함생선 중 으뜸이라는 복. 그러나 복어의 껍질, 알, 간에는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라는 독이 있어 요리를 할 때 독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갖춘 전문 요리사가 필요하다. 김 대표는 주인장이며 동시에 복요리 경력 10년의 전문요리사로 다복의 모든 복요리 과정을 직접 챙기고 있어 단골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김 대표는 “복어는 지방질이 적어 맛이 담백하다. 복어요리는 이 담백미를 살리는 조리법이 중요하다. 신선하고 깔끔한 복의 참맛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바로 다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복어회는 살이 두꺼우면 씹히는 맛이 무거워져 복어를 다루는 이가 회를 얼마나 얇게 뜨는냐가 맛을 좌우한다. 김 대표의 전문가적인 솜씨가 인정받는 대목이다.또한 다복만의 복요리 비결은 국내산 식자재와 천연재료 사용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시원한 김칫국물이 제대로 인 개성김치와 직접 양식업자에게 구매해 담그는 굴젓 등 김 대표는 소금 외에는 신선한 과일을 직접 갈아 넣어 천연 재료로 사용하는 등 손님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비즈니스, 가족 이벤트를 위한 주방장의 특별한 서비스이곳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9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즈니스 모임이나 연인, 백일 칠순 등 작은 가족모임에 안성맞춤인 특별한 맛 공간이다. 메뉴마다 모든 복요리를 직접 하고 있는 김 대표는 이런 특별한 날, 손님을 위해 복어 회를 이용해 모란꽃 모양이나 학 모양, 공작새 모양으로 멋스러운 상을 만들어 준다. 특별한 날인만큼 요리의 맛만큼이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김 대표의 얘기다.또한 김 대표는 “ 담백한 복요리를 제대로 느껴보려면 알콜도수가 낮은 정종 청하 등 곡주가 어울린다. 특히 사케가 제격이라고” 귀뜸 한다.이외 다복에는 복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고유한 복찜, 복어 샤브샤브, 복어 정식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 복의 부산물, 고니, 쓸개즙 등을 맛볼 수 있다. 맛있는 복 요리를 즐기고픈 손님이라면 방문 전 예약은 필수. TIP 복요리 마니아를 위한 김경수 대표의 추천메뉴‘ 다복 스페셜 코스’에피타이저: 샐러드, 죽, 마즙+우유, 계란찜복어전문요리를 먹기 전 손님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기본 요리. 산마를 껍질 제거후 갈아서 우유와 섞어나오고, 야채와 아몬드 등 견과류가 곁들인 상큼한 샐러드가 자리한다. 복껍질초회 오징어초회 : 복 껍질을 가볍게 떠서 살짝 데친 후,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와 함께 레몬 등으로 만든 소스를 얹어 나온다. 쫄깃한 복 껍질과 아삭한 미나리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어준다. 복껍질초회에 거부감이 있는 손님을 배려해 오징어초회도 함께 오른다.활참복회 : 한지처럼 아주 얇게 썰어놓은 복어살이 접시 가득 꽃처럼 펼쳐져 나온다. 얇은 복어회에 무를 갈아 고춧가루로 색을 입힌 ‘모미지 오로시’를 조금 얹고, 미나리 줄기와 무순을 함께 돌돌 싸서 과일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면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입안을 흐뭇하게 한다. 향은 코로, 맛은 입으로 즐기는 색다른 요리.해산물모듬회 활참복초밥 : 제철 활어를 이용한 모듬회와 복어살을 얹은 초밥은 푸짐히 즐기기 충분하다.참복불고기 : 돌판에 콩나물을 깔고 미나리, 버섯과 함께 다듬은 복어살을 양념장에 버무려 익혀 나온다. 각종 과일을 갈아 만든 매콤달콤한 소스는 불고기의 맛과 향을 닮았다. 참복튀김 : 참복 살을 발라 튀김옷을 씌워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튀김은 도톰한 복살이 씹히는 식감이 즐거운 요리. 활참복머리지리 : 회를 뜨고 남은 참복머리와 미나리, 팽이버섯 등 각종 야채를 넣어 끓여 나온 맑은 탕. 야채의 시원한 맛과 진한 복맛이 어우러져 시원하다.복죽 : 지리의 육수에 야채 달걀 깨소금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과 함께 솔솔 풍기는 고소한 향이 일품. 주인장이 직접 담근 굴젓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문의: 다복 900-9505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상계뉴타운, 서울시 역세권 시프트 도입되어 개발될 전망~ 상계뉴타운, 서울시 역세권 시프트 도입되어 개발될 전망~ 지난 8일 서울시의 역세권 건축물 밀도 조정계획에 따라 층수 및 용적률이 상향된 ''상계 4·5·6구역 촉진계획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변경안에 따르면 상계 4구역 용적률은 기존 238.8%에서 280.7%로 5구역은 용적률이 243.9%에서 376.5%로 6구역도 용적률이 295.8%에서 365.8%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따라서 최고층수도 4구역은 기존 25층에서 31층으로 5구역은 30층에서 39층으로 6구역은 40층에서 46층으로 높아질 예정이다. 건립 가구수 역시 4구역은 기존에서 124가구 늘어난 778가구(임대163가구)로 5구역은 1250가구에서 2076가구(임대 594가구)로 6구역은 803가구에서 1035가구(임대 238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이 상계 4,5,6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시프트 446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남재우 상계5구역 조합장은 “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것 같아 기쁘고 하루 빨리 첫 삽을 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계 4·5·6구역 촉진계획변경안은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쯤 「서울시 도시재정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계획이다. 상계뉴타운~남양주 광역도로도 하반기 착공 2013년 완공서울시는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리를 잇는 왕복 4차로 도로사업을 2013년 완공목표로 올 하반기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상계동과 별내면을 연결하는 2.4㎞구간의 신설도로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4차선 광역도로가 상계뉴타운과 직접 연결돼 이 지역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상계 뉴타운을 가로지르는 상계로를 광역도로와 연계해 설치해 줄 것을 지난 10일 서울시에 건의했다. 문의: 2116-39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체험중심 퍼포먼스 미술교육의 선두주자 ‘미술재미’ 체험중심 퍼포먼스 미술교육의 선두주자 ‘미술재미’다양한 주제와 체험수업, 퍼포먼스로 창의력 키워 미술은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배워야 효과가 높다. 수원여대 아동교육학부 아동미술학과 최재영 교수는 “뇌의 기능이 형성, 활성화되는 시기에는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은데, 미술만한 자극이 없다”며 “다양한 주제와 체험수업, 퍼포먼스 미술수업 등 창의력을 키워 주는 교육을 통해 유아 미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부터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 교수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아동 미술교육이 결코 재능을 가진 특별한 몇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미술은 재능의 유무를 떠나 과정 속에서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라는 의미다. 최 교수는 "학부모들을 만나면 미술을 단순한 학과목 중 하나로 인식해 진도 나가는 것에 집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하지만 미술은 과정 속에서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감성능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활동"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 표현력, 창의적 발달에 미술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전문적인 교육의 틀을 갖춘 곳이 바로 ‘미술재미’다. 오감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체험 미술활동 통해 지능과 정서의 균형 있는 발달 유아 미술업계 최초로 미술 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업계 최초로 ISO9001인증까지 받은 체험중심 퍼포먼스 미술교육의 선두주자인 미술재미. 미술재미는 온 몸으로 체험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인식변화를 꾀하고 아이들이 틀에 얽매인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오감을 발달시키는 자연스러운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술재미 프로그램은 어려서부터 오감을 통해 다양한 미술활동을 접한 아이가 지능과 정서가 균형 있게 발달한다는 로웬펄드의 이론을 기본 철학으로 ‘천지인 사상’을 기본으로 한 한국적 정서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탈춤에 대해 배운 후 탈을 만들거나 사물놀이에 들어가는 악기와 승모를 만들고 사물놀이 체험하기 등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미술재미에는 자연 계절 환경 등을 체험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이 많다. 봄엔 우리의 꽃과 나무, 곤충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여름엔 갯벌에서 진흙 놀이를 하며 우리의 해양생물에 대해 배우며, 늦가을에는 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렇듯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미술재미 상계점 전혜련 원장은 “흙덩이를 던지고 밀가루를 뿌리는 등 유아나 아동들이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퍼포먼스 수업은 미술재료를 이용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활동놀이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 호기심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경험의 깊이를 탐구하여 각각의 고유한 미감을 바탕으로 상상을 실연해 보게 된다”고 전한다. 3~4명의 소수 정원으로, 펴포먼스와 미술교육의 다양한 결합 꾀해미술재미에서는 연령이나 미술 실력에 따라 3단계로 나뉜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4명의 소수 정원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3~5세 아이를 위한 1단계 프로그램은 퍼포먼스 위주로 또래 친구들과 밀가루 놀이, 흙 놀이 등을 하며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이 목표다. 6~7세 아이를 위한 2단계의 베베파인아트 프로그램은 사이언스아트와 쿡아트의 퍼포먼스 수업과 조형 회화 감상 등 기초 미술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이언스아트는 과학과 미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에서 행성에 대해 배웠다면 마블링 물감, 크레파스, 핸드코트 등의 재료로 특징을 표현하는 수업이다. 쿡아트는 다양한 음식 재료를 이용해 작품을 완성하는데, 도화지 위에 평면적으로 정원을 표현한 뒤 다시 식빵 위에 입체적인 정원을 꾸며보는 식이다. 땅콩버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무순 시리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식재료로 꽃과 나무를 표현하기도 한다. 3단계의 파인아트는 초등 7차 미술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묘 수채화 조소 유화 한국화 명화감상 등 다양한 미술분야를 경험하는 전문 창의미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는 묘사력과 구성감각을 키워주는 수업을 한다. 모든 사물은 기본 도형인 구 원기둥 육면체의 공간개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며 입체적으로 보는 눈을 키워준다. 또한 미적 감수성 및 가치관 확립을 위해 감상교육을 강화해 열린 사고의 배양과 함께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 낸다.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는 미술과 7차 교육의 특성을 살려 전통미술과 미술감상 미술비평을 수업 중에 모두 접하게 하며 주관적 표현을 추구해 감정표출을 도와준다. 또한 미술표현의 구조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화면 안에서의 크고 작음, 앞과 뒤를 알게 하며 수채화의 표현기법을 습득하도록 한다. 문의: 미술재미 상계점 930-525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스스로’를 강조하는 A1edu(에이원에듀)학원 ‘스스로’를 강조하는 A1edu(에이원에듀)학원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사고력 향상으로 전국 상위 1% 지향 은행사거리에 최근 들어선 고등부 수학/언어 전문학원인 A1edu학원이 화제다. 개원한 지 1개월이 조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있는 강사들이 모였다는 입소문으로 인해 개원 당시보다 30% 이상 수강생이 늘어 200명을 넘어섰다. 또한 재원생의 9%가 모의고사에서 언수외 모두 전국 1%, 재원생의 20%가 수리영역 1등급, 재원생의 15%가 언어영역 1등급을 받아 상위권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잔뜩 포진해 있다. 한준성 원장은 “수능은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우리 학원에서는 수능에 대비해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사고력을 초반부터 형성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실력있는 강사진들에 대한 입소문으로 개원 당시보다 30% 이상 수강생 늘어10~20년 경력의 입시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각 학년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학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준성 원장은 그동안 소위 말하는 SKY를 비롯해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200명 이상의 학생들을 합격시켰다. 또한 과학고 학생들의 수업을 맡아 카이스트 일본공대 등에 조기졸업 진학시켰으며, 청원고와 청원여고 각 전교15등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를 통해 수업하고, 지난해에는 대진고 경건반 학생들 방과후학교 수업을 담당했다. 현재도 대치동 미래탐구학원에서 과고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는 학생들 뿐 아니라 모 대형학원에서 수학강사들을 대상으로 난이도 높은 수업을 위한 세미나, 강사교육도 진행했다.현재 고2 학생 중 전국 언수외 1% 학생들의 수학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한 부원장 역시 2005~2006년 대일외고와 서울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해 연세대와 고려대 이상 합격생이 수강생의 20%에 이른다. 송기영 수학대표강사는 중상위권 학생들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자기주도학습 학습플랜을 직접 고안해 수업에 도입,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설계까지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고3 학생 1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는 언어영역의 황상윤 언어대표강사는 ‘수능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이란 평판으로 은행사거리 모 대형학원에서 최다 수강생 보유 강사, 1타 강사로 유명했다. 김성한 부원장은 “그동안 상위권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입시환경에서 고1 학생들에게도 길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한다. 50개를 던져주고, 나머지 50을 스스로 끌어낼 수 있는 능력 키워 줘 “수학은 딱딱한 과목이다. 100개를 던져줘도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50개가 안된다”고 말하는 한준성 원장은 “A1edu학원에서는 50개를 던져주고, 나머지 50을 스스로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고 밝힌다.고3 이과 1% 최상위반은 한준성 원장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데 매 수업마다 수능과 평가원 기출문제, 모의고사 4점짜리 문제 중에서 엄선된 문제로만 구성된 단원별, 테마별 특수교재를 사용한다. 이 교재는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수능에서 요구되는 수학적 사고능력을 증진시켜주는 교재로 유명한데, 문제에서 요구되는 내용, 생각해야 하는 내용들을 학생들이 직접 기록하면서 내용정리부터 심화 응용단계까지 연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부터 고1,2 학생들은 교육청 모의고사가 연 2회로 축소되면서 학생들의 모의고사 감각이 확연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위권 학생들은 2주에 1회 꼴로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 모의고사에 대한 감각 유지와 수학의 발상법에 대한 훈련을 진행시킨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강의노트를 준비해서 책에서 언급되지는 않지만 시험에 출제되는 ‘사각지대의 내용’을 스스로 기록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시키고 있다. 수능 수리영역은 통합교과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어 한 개 단원의 내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두 개 단원 이상의 내용을 연계하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와 사고력 증진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나만의 수학일기장, 주간학습플래너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습수학과 관리시스템에 있어 나만의 수학일기장, 주간학습 플래너, RTF(Real Time Feedback) 시스템이 주 특징이다. 수학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나만의 수학일기장은 자기가 직접 내용을 필기 정리함으로써 ‘기록되어 있는 내용에 밑줄만 치는 것보다 30배 이상의 기억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표면화시킨 것이다. 매일 자신이 공부한 수학내용을 3개씩 정리해가는 방식으로 그날 학습한 단원의 제목을 기록하든지, 암기했던 수학공식을 기록하든지 또는 자신이 풀었던 문제를 기록하든지, 그 단원의 내용을 서술하든지 그 형식은 자유다. 하지만 반드시 하루에 3개씩은 기록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강사가 멘토로써 주기적 상담을 통한 학습매니저가 돼 학생들에게 한 주간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계획을 ‘주간학습플래너’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날 학습한 내용을 테스트해서 곧바로 부모님께 문자로 단원 문항수 반평균을 보내주는 ‘RTF 시스템’이 있다. 학부모는 문자 확인 후 학생 편에 보내지는 시험지 원본을 확인 후 학생의 현 위치와 실력 향상도를 체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능언어에 최적화된 강좌, 스스로 글을 독해할 수 있는 능력 키워 줘황상윤 언어대표강사는 “이제는 비문학의 시대다. 독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그의 강의 특징은 한 마디로 ‘모든 글을 하나의 독해 원리로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강의’라 할 수 있다. 단순한 작품해설,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한 독해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지문 안에서 근거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그는 “글은 모두 글이다. 굳이 시나 소설, 나아가 시를 고전시와 현대시로 나누고 따질 필요가 없다. 글을 분리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글을 독해해야 한다”며 “문장의 이해를 기본으로 문단과 글 전체의 관계와 구조를 보게 한다”고 전한다. 또한 강사가 직접 과제를 관리한다. 과제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선택한 답의 근거를 스스로 정리해서 오는 것으로 일주일에 한 번 검사하며, 오답노트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학생들은 과제를 통해 배운 것을 스스로 정리해 다음 시간에 수업을 통해 점검할 수 있다. 황상윤 강사는 “3년 동안의 플랜이 짜여져 있어, 학년별로 고3이 되었을 때 필요한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힌다.고3언어의 경우 정규수업에 더해 EBS 연계 특강을 함께 진행한다. EBS 연계 특강수업은 EBS 지문을 수능에 맞게 다시 분석해 수업, EBS 연계를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차 특강이 4월10일 종료되면 5월에 2차 특강이, 7월에 3차 특강이 예정돼 있다. 문의 : 933-777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초등 영어학습 기초잡기 초등 영어학습 기초잡기초등 3·4학년 부터는 말하기 쓰기 기초부터 꼼꼼히 봐주어야 할 때 초등 3·4학년부터는 한글에서 영어로 영작을 시작 할 수 있는 나이이다. 국어 실력도 같이 향상되는 나이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서서히 영어로 영작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길러 주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중학생들처럼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관사 ‘a’ 또는 ‘the’ 가 문장 안에서 어떻게 표현되며 자연스럽게 쓰이는 지도 바로 이 나이에 알 수 있다. 영작 및 에세이 수업은 원장이 직접하고 있고 매번 아이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으로 보람찬 수업의 연속이다. 초등 3·4학년 Time for Kids 잡지 응용초등 3·4학년 같은 경우는 Time for Kids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읽고 해석한 후에 잡지 안에 있는 내용들을 응용하여 영작을 하고 있다. 잡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단어를 발췌하여 영작을 함으로 인하여 더욱 재밌고 실용적인 영작을 할 수가 있다. 집에서 해온 영작 숙제를 수업시간에 한 문장 한 문장씩 수정하고 올바르게 고쳐진 문장을 반복 학습하고 크게 읽으면서 외워봄으로 인하여 아이는 완전히 자기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으며 3개월 정도 이러한 학습을 한 후의 학생들에게서는 영작 실력이 급진 적으로 발전하여 총 20문장 중에 몇 개 안 틀리고 정말 영작을 잘 하고 있다. 아이들 또한 처음에는 어순에 많이 틀리는 문장들을 짓다가도 3개월 정도 같이 외우고 노력하면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다. Time for Kids는 세계의 문화, 지리, 풍습, 식습관등과 같이 각국의 여러 초등학생들이 직접 겪는 생활이나 그 외의 현상들을 쉽게 영어로 설명해 놓은 초등 영어 잡지로서 아이들의 시각과 견해에서 읽고 해석하기에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영작으로 응용하기에도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다. 초등 5·6학년 Junior Herald로 Essay 와 Free talking 수업영자 신문을 아이들이 읽고 해석 한 후에는 Essay를 잘 쓸 수 있도록 1교시는 그 신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회화하면서 토론하고 2교시는 에세이를 첨삭하면서 꼼꼼히 틀린 부분을 지도한다. 그 다음 시간의 에세이를 잘 쓸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같이 생각해보고 에세이를 집에서 해오는데 문제가 없도록 충분히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하기 쓰기 실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Junior Herald 영자 신문은 내용이 5단계의 레벨로 나뉘어져 있어 각 학년의 레벨대로 차별적으로 정하여 하기에 부담이 없을 뿐더러 학생들이 시사적인 어휘의 접근과 또한 그 어휘를 응용하여 글을 써봄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이득을 함께 얻는데 취지가 있다. 수업시간에는 최대한 아이들이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칠판에 자기의 의견을 써보고 발표하며 선생님은 아이가 말할 때나 글을 즉석에서 만들어 볼때 즉각 수정해 준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올라가면 오히려 말하기 쓰기를 더욱 많이 하여 발전을 가해야 하는데 유독 지금의 학교 수업 시스템은 중학교를 입학하면 다시 문법과 독해의 수업 위주로 전략하여 말하기 쓰기는 그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때 수행점수를 받기 위하여 미미하게 실시되는 교과서 외우고 말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오히려 6학년 때까지는 잘 말하고 쓰던 아이들도 중학교 들어가면 조금씩 실력이 퇴보하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졸업할 때 즈음이면 완전히 다 잊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황당한 현실 때문에 그래도 시간이 많은 초등학년 때라도 말하기 쓰기 연습에 시간을 많이 활용해야 한다. 확실히 많이 말해보고 영어로 써본 학생들은 영어 기초 실력이 탄탄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다시 말하기 쓰기 공부를 시작하여도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쫓아오는 것을 지도하면서 느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