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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제 리더십을 갖춘 브라이튼 인재상 구현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자신의 가치, 의견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다면, 글로벌 영재 리더학교, 중계 브라이튼 주니어 영어스쿨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집중 특강에 주목해보자. 특히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강은 짧은 시간에 부족한 영역의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다. 영어교육 전문가 선경숙 원장에게 브라이튼 주니어 영어스쿨의 여름방학 집중 특강 프로그램의 학습과정을 들어보았다. Let''s Play With Vocabulary, 초등 4~5학년, 4천여 단어를 지문에서 읽어내기 이 프로그램은 초등 4~5학년 대상 Advanced 과정으로 단순히 영어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어휘를 사용해 영어로 말하고 쓰느냐?’에 focus를 맞춰 아이들에게 같은 의미를 글 또는 말로 전달하는 데 다양한 어휘와 고급스러운 단어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3회 8회에 걸친 수업으로 4000여개의 단어 숙지가 가능할까? 브라이튼 수업은 ‘단어’에 접근하는 방식부터 다르다. 하루 단어 몇 백 개씩 외워 테스트하는 기존 학원의 학습법을 배제하고, Reading 수업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School’을 단순히 ‘학교’라는 의미에 고착화시키지 않고, 그 쓰임새에 따라 ‘ 떼지어 몰려다니다.’로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교재는 ‘4000 Essential English Words''. 미국교과서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Reading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주요 단어의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확인하는 문제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선 원장은“Reading 훈련을 하면서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지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 목표” 라며, “자신만의 ‘English Dictionary''를 만드는 새로운 과정을 통해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맛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Story Telling And Debate! 초등1~2학년, 책 읽고 토론하고_다른 학원의 storytelling과 수업과 달리 브라이튼에서는 파닉스 레벨을 끝낸 초등 1-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미국에서 권장하는 ‘정독도서 리스트’를 기준으로 한 추천도서 3~4권을 읽어 내게 된다. 선 원장은 “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로 이해하는 것을 뛰어넘어, 말로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아이들 간의 소통능력, 그리고 이야기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Group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책을 읽고, ‘느낌’이나 또는 ‘자기의 의견’,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는 가정’을 가지고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학습 진도로 인해 정규수업에서 아이들이 모두가 말하고 발표할 시간을 갖는 데는 한계가 있는 현실에서 이번 수업은 쉽고 재미있는 영어를 통해 Speaking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영어책을 읽을 경우 아이가 엄마의 생각에 고착되기 쉽고, 또래 친구들 간의 서로 다른 생각, 상상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 수업은 동일한 이야기를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선 원장은 “Yes”, 또는 “No” 가 아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답을 추구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정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수용하고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한다. 특히 평소에 다양한 영역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브라이튼 주니어 스쿨에서는 브라이튼 English Kindergarten class에 다니는 7세(Stanford class) 임민서(Victoria)어린이가 지난 5월25일 세계예능교류협회에서 주최하고, Loyola Marymount University가 후원하는 제18회 대한민국학생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Exploring Newspaper 초등3~4학년, 영자신문을 읽고 의견을 쓰고..초등3-4학년을 대상으로 Times 어린이 영자신문을 통해 다양한 이슈 학습을 통해 비평적 시각을 키우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으로, NEAT 시험까지 준비하는 영어수업이다. 특히 이 수업은 자신만의‘English Newspaper''를 만드는 과정으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독려하게 된다. 이미 브라이튼 English Kindergarten class에서는 6~7세 친구들이 어린이 영자신문을 통해 다양한 시사적 내용을 읽고 Topic에 대해 토론을 나누면서 ‘나만의 신문’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 ‘나만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아이가 직접 기자가 되어 원하는 Article을 만들고, 자신의 느낌을 comment 를 적어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시사적인 영어 학습을 통해, fact를 바라보는 시각,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선 원장은 “브라이튼 영어에서는 영어 학습은 기본이며 아이들을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켜 ‘아이 스스로 행복한 일’을 찾도록 지원하고, 공동체 일원으로써 융화되는 능력, 공공질서와 원칙을 지키면서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표현하고, 문제 해결능력까지 갖춘 국제적인 매너를 갖춘 어린이를 만들기 위한 교육” 이라고 전한다. 한편 브라이튼 주니어 영어스쿨에서는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9월 Session 유치부 원아를 모집한다. 대상은 5~7세이며 Brighton level test를 통해 일정 수준의 영어를 갖춘 아이를 선정하며, 3월 재원생과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모집 원아는 class 당 10명 내외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원장 직강, 원장 직검으로 끝까지 책임진다!! 은행사거리에서 꽤 규모가 크다고 하는 학원의 입시실적이 아니며, 소위 잘 나간다는 고등학교 얘기도 아니다. 바로 중계동 삿갓봉 사거리에 위치한 청림수학전문학원 이야기다. 10년 간 광고 한 번 하지 않고도 많은 학생들이 찾으며, 심지어 강남구, 동두천, 구리에서도 꾸준히 학생들이 찾고 있다. 학원생 중 고3 졸업생의 50% 이상이 중3부터 고3까지 4년 동안 쭉 학원을 다닌 학생들이며, 매년 예비고1 겨울방학 강좌는 일찌감치 마감된다. 이렇듯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청림수학전문학원의 비결은 뭘까? 김광수 원장을 찾아 그 궁금증을 풀어봤다. 세분화된 레벨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 실력 끌어올려 김광수 원장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학원에 등록하기에 성과가 좋은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더러 있다. 사실 합격자 중에 반은 등록할 때부터 충분히 명문대를 갈 능력이 있는 학생들이었지만, 나머지 반은 수학성적이 안 나와 명문대에 명함조차 못 내미는 학생들 이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탄탄한 강의력에 더해 세분화된 레벨과 철저한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한다. 일례로 올해 고려대에 진학한 A군은 외국에서 다년간 살다 왔는데, 모의고사에서 타 과목들은 안정적 1등급을 받았음에도 수학만은 5등급을 면치 못해 고2 말에 청림수학전문학원을 찾았다. 타 과목 성적이 좋았기에 남은 기간 동안 학원에서 지도한 대로 잘 따르며 수학에 전력을 쏟아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다. 현재 S고 이과 3학년 B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청림수학전문학원을 찾았다. 최하위권의 성적이었던 B군은 한동안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끝에서 1~2등을 할 정도로 수학성적이 나빴으나 고3에 올라와 치른 6월 모의고사에서 한 문제를 틀려 전교1등을 차지했다. 개념과 심화의 단순화 아닌,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세분화 순서화시켜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수학교육을 개념과 심화로 나눠 단순화시키지 않고, 각 과목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세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처음 배우는 개념단계에서는 첫장과 끝장을 짧게 해 전체의 숲을 보게 한다. 처음부터 큰 욕심으로 많은 문제를 풀게 하면 뒷단원의 응용 범주를 파악하지 못한 채 문제를 위한 문제를 풀게 돼 전체 숲을 보지 못하고 바로 앞의 나무만 보게 된다. 따라서 처음 배울 때는 가능한 한 짧게 전체과정을 개념위주로 마무리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다지기를 할 때 뒤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를 인지시켜 응용범위를 넓힌다. 다음 다지기 과정에서는 많은 문제를 풀면서 전형적인 문제들을 몸에 베이게 함으로써 심화나 응용문제를 풀 때 접근속도를 높인다. 그 다음은 각 단원의 통합적 응용과정으로, 이것이 바로 심화다. 수능수학에서는 30문제로 문항이 한정되어 있기에 점수대가 높은 문제들은 두 단원 이상을 통합적으로 결합해 출제하고 있다. 따라서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다지기 과정이 마무리 된 후 그 유형들을 모두 분석하도록 하고 있다. 김광수 원장은 “다지기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 심화만 고집한다면 다지기 과정에서 연습했어야 할 연산력이 현저히 부족해 잦은 실수와 문제 접근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학에서 순서성 있는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학원자체 제작 교재, 2013 수능 문, 이과 100% 유사 적중률 보여 보통 학원에서 학생관리라고 하면 출결체크와 숙제체크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관리 뿐 아니라 학생이 결석 시 진도가 나갔던 단원, 학원시험이나 내신시험 때 자주 틀렸던 단원, 잦은 실수가 나오는 부분을 기억해 보완해 준다.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지며, 숙제 역시 원장 직검으로 진행하면서 김광수 원장이 학생들 하나하나 모두를 직접 관리한다. 또한 학생들이 언제든지 와서 질문할 수 있게 주중에 정규강사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개별 학생의 학습에서의 잦은 실수나 구멍 등을 최대한 기억해두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찾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원생의 모든 숙제검사를 제가 직접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전한다. 서울대 출신인 김 원장의 수업에 관한 열정과 노력은 지칠 줄 모른다. 특히 교재연구에 많은 시간을 쏟아 학원자체 교재제작에 심혈을 기울인다. 2013년도 수능만 보더라도 문, 이과 수능문제 각 30문제 중 30문제 모두 학원교재에서 출제돼 100% 유사 적중률을 보였다. 김 원장은 “수능수학을 만점 받기 위해서는 수능문제를 받았을 때 최소한 28문제 이상은 많이 연습하고 반복했던 문제들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학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며 “저희 학원에서는 가능한 많은 문제유형들을 보여주고 연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5
- 고3 EBS 완성 Final 양주고 최지섭 (가명) 72점-> 98점대원외고 윤이영(가명) 82점-> 100점서라벌고 김준호 (가명) 53점-> 82점혜성여고 박연화 (가명) 68점-> 92점 ....... 이정로 대표강사의 논리독해를 개강한 지 불과 2달여. 은행사거리 S학원에서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놀라울 정도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쏟아졌다. 이를 계기로 S학원에서는 6월 26일 새롭게 고3 EBS 완성 Final 강좌를 개강, 수험생들이 수능 영어의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한다. S학원의 이정로 강사를 만나 Final 강좌의 핵심 내용을 들어보았다. 오답률 높은 빈칸추론 문항을 잡아라! 지난 6월 모의 평가 영어 B형 문항 중 75.7%로 오답률 1위는 35번 빈칸추론 문항. EBS에서 그대로 지문이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오답률을 기록했다. 또한 59.9%로 오답률 3위를 기록한 33번 문항 역시 빈칸추론이었다. 매년 최고의 오답률을 기록하는 문항이 바로 빈칸추론. 특히 변수가 많은 2014학년도 수능영어에서는 난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험생을 긴장시키고 있다. 극복할 방법은 없을까? 이정로 강사는 “그런 면에서 S학원의 고3 EBS 완성 Final 강좌는 EBS 연계 교재와 핵심 유형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징1. EBS 교재 모두를 본다? S학원의 자체교재 하나면 끝! 이번 Final 강좌의 교재는 이정로 강사가 직접 모든 문제를 풀어보고 추려 엄선한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되어 빈칸추론 문제, 유형별로 묶어 수능 영어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 독해 실력에 중점을 두었다.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EBS N제, 수능 완성 4권으로 구성된 EBS 교재 모두를 마스터할 수 없는 점을 감안, 수특·인수·N제 필수 핵심 유형을 중심으로 교재를 만들고, EBS 지문+토픽이 같은 지문들을 활용하여 변형 문제를 출제해 교재의 난이도를 높였다. 이번에 개강하는 ‘영어 B형 Final 교재’의 EBS 연계 지문 수는 120여개. EBS에 나온 6천여 개의 어휘도 동사, 명사, 형용사 등 품사별로 구분하여 정리해놓았다. 이정로 강사는 “모든 EBS 수능 영어 교재의 지문을 볼 수 있으면 최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토픽의 핵심 내용만 간추려, 논리독해 학습법을 적용하여 실전중심 요약본으로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S학원에서는 앞으로 ‘수능완성’ 역시 핵심 지문을 추려서 Final 강좌도 개설할 계획이다. 특징2. 출제자 입장에서 빈칸 문항을 파악하는 수업! 또한 이번 강좌는 ‘수능에 나올만한 것이 아니라, EBS 지문을 활용해 어떤 시각으로 독해에 접근해야 되는 지를 유형별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 2013-06-25
- 2014 대입 수시 모집 2014학년도에는 총 모집 인원의 66.2%인 251,2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입 합격의 1차 열쇠는 수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시모집은 1,800개 이상의 전형으로 이루어졌다.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바쁜 수험생들에게 수시모집의 전형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6번의 수시 기회를 활용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수시 모집의 전형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의외로 손쉽게 분석해 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수시 모집에 대한 정보를 개략적으로 전달하여 6번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수시 모집은 일반 전형, 입학 사정관 전형, 특기자 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전형별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반 전형은 수능형<span style="LETTER-SPACI 2013-06-25
- 노원도봉 자치소식 노원 1인 여성가구 위한 ‘홈 방범서비스’ 참여자 모집 노원구는 싱글 여성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홈 방범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 여성가족분야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에서 선착순 3천명 신청 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여성 1인 가구 중 저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주택 기준은 전세 임차보증금이 9천 9백만원 이하 이거나 전·월세인 경우 전세 보증금과 월세의 전세 환산금액을 합한 금액이 9천 9백만원 이하인 주택이다. 문의:2116-3420 노원의 옛 사진 찾아요 노원구는 내달 9일까지 지역의 과거 추억이 어린 옛 모습이 담긴 ‘노원 옛 사진’을 찾는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에 촬영된 지역 모습 ▲지역 자연경관, 문화유적, 생활상, 건축물, 골목 등을 담은 기록 ▲지역 특성과 역사성이 담긴 장소에서 촬영된 기념 작품 등이다. 사진 제출은 본인이 직접 촬영했거나 개인 소유로 인화된 사진이나 필름과 사진 원본에서 직접 스캔한 디지털 이미지 모두 가능하다. 노원구,‘동 생명사랑 나눔센터’설치로 자살률 낮춘다. 노원구는 생명존중문화와 자살예방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인식개선을 통한 자살률 감소에 기여코자「동 생명사랑 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동 생명사랑 나눔센터’에는 센터별로 센터장(자원봉사캠프장이 겸임) 1인을 비롯, 생명지킴이 상담심리과정 수료자 15명, 동 자원봉사 상담가 100명, 동별 기존 활동 중인 생명지킴이 185명, 생명지킴이 신규 교육 이수자 100명 등 총 400명의 인력풀을 구성하여 19개동 자살위험군(관심/주의) 2,371명과 자살취약 6개동 취약계층 일반주민 8,374명 등 10,745명에 대한 상담과 휴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 2116-4328 도봉, 재능기부 학생 덕에 알찬 여름방학~ 도봉구창4동은 ‘여름방학 스터디 교실’을 8월 17일까지 방학기간 동안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창4동 주민센터 2층 강좌실에서 운영하며, 주1회 진행한다. 창동고 과학중점반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암호 ▲칼레이도 사이클 ▲허수(복소수) ▲통계와 확률 또는 좌표 등을 가르친다. 5~6명으로 한 조를 구성, 조별 학습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중학생 20명가량으로, 창4동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중 복지지원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문의 : 2091-5754 농촌 부럽잖은 도봉구 도심속 농작물 체험 도봉구는 초안산 도심 속 농작물 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신나는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유충과 번데기집 및 성충 표본을 보며 반딧불이 인공증식 과정과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듣는 재미있는 자연놀이도 계획 중이다.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4시부터 6시까지)에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 단위다. 문의 : 2091-3765 도봉구, 희망두드리美 양성으로 자살률 낮춘다 65세 이상 노인층의 자살률이 평균 자살률의 3배를 보이고 있는 도봉구에서는 노인층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희망두드리美(Gate-Keeper) 양성사업으로 이미 6월부터 지역의 통장, 주민센터 담당자, 복지기관 담당자, 의·약인 및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희망두드리美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개 동의 통장협의회와 복 2013-08-06
- 우리나라의 유.아동 "영재&창의교육" 선천적으로 탁월한 재능을 부여받은 아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됩니다. 그러나 조기에 영재성을 드러낸 이들이 적절한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채 그 능력이 사장되는데, 영재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하고 계발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적절한 교육 없이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어느 시기보다도 교육적 잠재력이 가장 풍부한 유. 아동기부터의 영재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초등 고학년 시기부터 실시되므로 교과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특히 수학 및 과학영역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과가 분리되지 않고 통합적 교육이 이루어지는 초등 저학년이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재교육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영재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영재교육을 교과목 선행학습이라고 인식하는 학부모와 상업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사설 영재교육 기관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영재교육은 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숭실대학교 세종영재교육원은 우리나라 영재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영재로 키우기 위해 2002년 우리나라 대학 내 최초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재성을 판별하여 그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설립된 전문적인 영재교육 기관입니다. 그리고 숭실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창의성검사, 자아개념검사, 영재아 특성체크리스트와 웩슬러 지능검사 4가지를 바탕으로 최대 6명이 넘지 않는 소수 그룹형 교육으로 5<span s 2013-08-06
- 자사고 합격 비법 2013학년도 SKY대학 입시 결과를 보면 특목고의 선전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고 슬럼화 현상과 함께 특목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자사고 중 전년도 입시에서 큰 성과를 낸 학교는 용인외고, 상산고, 하나고 세 학교를 들 수 있다. 세 학교에서 배출한 SKY 합격생만 536명이다. 특히 올 해 처음 졸업생을 배출한 하나고는 돌풍의 주역으로 순수한 재학생 만의 결과로 재학생 과반이 SKY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반대로 일반고보다 못 한 결과를 낳은 자사고도 있다. 개인의 자질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수시 전형이 대세를 이루는 입시환경에 주도적으로 준비하지 못 한 학교들이다. 수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하나고의 서울대 합격생 46명 중 43명이 수시모집에서 합격하였다는 사실은 이를 입증한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2013-06-18
- 허리통증은 정말 디스크 때문인가? (1) 사람들은 살면서 대부분 허리통증을 한 번 이상은 겪게 된다. 두 발로 보행하는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허리통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통증 중의 하나로서 이로 인해 결근이나 병가 및 의료비의 지출 등 허리통증으로 인한 손실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허리 척추뼈, 즉 요추 관련 통증이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는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허리통증을 가진 일반인들은 일단 허리가 아프면 “혹시 내가 ‘디스크’가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디스크’가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하고도 무서운 원인이 되어있는 것이다. 과연 ‘디스크’가 허리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올시다”</spa 2013-06-18
- 특명!! 학생의 강점 극대화로 문과 대입의 좁은 문 통과하라! #1. 영어 수학 중심으로 학원을 다니며 언어나 사회탐구영역(이하 사탐) 과목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던 문과생 A양. 발해자물쇠학원을 찾은 2학년 당시 A양의 모의고사 성적은 언어 4등급, 수학 2등급, 외국어 3등급이었다. 특별한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논술에도 소질이 없던 A양은 정시로 대학을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정시로 서울 소재 대학 진학은 요원하기만 했다. 하지만 발해자물쇠학원에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직시, 잘못된 영어 수학 중심의 시간표를 조정하고 문과 특성에 맞는 과목별 재배치를 통해 국어 영어 사탐에 집중, 수능에서 언어 1등급, 수학 2등급, 외국어 1등급, 사탐 2등급을 받아 지난해 경희대에 진학했다. #2. 1학년 때 내신 3등급 중반대의 성적을 받던 문과생 B군의 희망은 서울소재 대학 진학이었다. 2학년 때 찾은 발해자물쇠학원에서 문과 특성에 맞게 집중해야 할 과목의 재배치, 사탐, 논술수업 등을 통해 집중관리를 받아 내신 2.8등급, 수능에서 언어 2등급, 외국어 2등급, 사탐 1등급을 받고 B군은 연세대 수시 일반 논술전형으로 올해 연세대에 진학했다. 학생에 대한 정확한 파악, 강점의 극대화로 다양한 입시전형에 맞춰 원하는 대학 진학시켜 발해자물쇠학원 조율 원장은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따라 전략을 바꿔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이나 강점과 관계없이 여전히 영어 수학 주요과목 위주의 비효율적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고3에 올라 온 순간, 이미 정시 기준으로 상위 10개 대학은 99% 합격이 예정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발해자물쇠학원에서는 모든 영역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학생의 강점을 찾아 역량을 극대화시키면서 논술, 적성검사 등 다양한 입시전형에 맞춰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넘기며 상위 10개 대학 진학이 가능토록 지도, 관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발해자물쇠학원의 성과는 이미 송파와 일산에서의 7년 동안 대학 진학 결과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 학생을 보낸 학부모들 또한 ‘그동안 영어 수학 위주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학원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모두 짜주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입시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반응 일색이다. 올해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둥지를 틀고 강북지역에서 대입의 새로운 신화를 쓰고자 하는 발해자물쇠학원. 조 원장은 “강북지역에는 문과학생들에게 맞춘 커리큘럼이 부족하다. 또한 학생의 현재 수준을 무시한 일반적 관리를 하고 있기에 학생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발해자물쇠학원에서는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 하에서 문과 특성에 맞춰 학생에게 맞는 방향성을 찾아줌으로써 시간적 낭비를 줄이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시키고자 한다. 지금은 고3 대상으로 출발하지만, 향후 정시에서 상위권 대학에 99% 학생이 확정되기 이전의 고2 자물쇠반을 구성,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넓혀주고 싶은 장기적 플랜도 갖고 있다”고 밝힌다. 재수종합반, 강남 대치에서 10년 이상 강의경력의 강사진이 4개 영역과목, 논술, 적성 강의 발해자물쇠학원에서는 상담을 통해 학생의 현재 상태와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이후 학생에게 필요한 과목영역을 팀별, 개인별로 매치시켜 실력을 극대화시키고, 통합논술 적성검사 등 학생에게 맞는 수시전형을 연결해 강의한다. 그리고 대학별 고사까지 학습관리, 수시전형전략, 상담 및 지원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고 학생들을 관리한다. 발해자물쇠학원은 현재 사탐강좌 논술팀 적성팀을 구성,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진 모두 재수종합반이나 강남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강의하고 있는 강사, 혹은 송파 발해자물쇠학원을 이끌었던 강사들로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들이다. 조 원장만 하더라도 강남 일산 분당의 대형학원 사탐 강의경력 15년에,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인강 강사와 재종반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은 학생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강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학생이 이미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하는 강사가 있을 경우엔 전체적인 관리만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기존의 인력풀을 활용해 강사를 투입시켜 팀별, 개인별 강의를 진행한다. 사탐강좌는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맞는 과목을 선정해 특화시킨 반, 기존에 공부해왔던 과목이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아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클리닉 반으로 구성돼 있다. 6월 중순부터 3개월 집중반이 개강할 예정이다. 논술팀은 현재 논술입문반을 구성, 논술유형정리를 하고 있다. 상시 접수가 가능하고, 1:1개별 수업 접수도 받는다. 8월부터 논술실전반을 운영, 각 대학별 논술유형에 맞춰 유형연습과 1:1첨삭지도를 병행한다. 적성팀은 현재 수리적성 기본반, 실력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8월에 언어적성반, 대학별유형 적성반이 개강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1
- 좋은 수학학원 판별법 학원을 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맞는 좋은 학원을 구별해 내는 건 힘듭니다. 학생별 성향, 수준, 기대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학원을 구별해내는 능력은 나름대로 있는 듯합니다. 이또한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학원의 홍수속에서 사는 우리 지역에는 꼭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하나씩 얘기해 보겠습니다. 첫째, 과정별 진도 선행인 계통수학에 조심해야 합니다.지금이 선행을 해야 할 시기인 만큼 관심이 많지만, 선행에 대한 인식이 예전처럼 무조건 하는 분위기가 아닌 건 사실입니다. 학생이나 학부모님도 많은 정보와 학습효과로 인해 과도한 선행이 좋지 않다는 것을 다 압니다. 물론 현실상 중상위권 이상 또는 이과지망이면 어느 정도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선행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바로 국가지정 교육과정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규모가 큰 학원 중심으로, 1학기과정(주로 대수)만 모아서 진도 나가고, 또 2학기 과정(주로 기하)만 모아서 진도를 나갑니다. 예를 들면 2학년 2학기가 현행이면 선행은 3학년 2학기를 하는 식인거죠. 이는 마치 이번주는 밥만 먹고 다음주는 반찬만 먹어 영양불균형의 식단을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철저히 학원중심의 가르치는 사람이 수월한 교육과정이죠. 예를 들면 방정식 활용에 도형이 나오고 도형의 변등의 관계는 방정식으로 표현이 되는데 이를 무시한 것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식사후에 일부 영양소가 결핍되면 영양제를 먹듯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는 일부 학생들의 복습형 과정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둘째, 교재가 중요합니다.주로 선행진도를 나가는 딱 지금 시기에 방학용 단기특강용 교재를 가지고 우리는 짧은 여름방학동안에 다음 학기의 과정을 1번 진도를 나갔다고 생색내는 학원들에 조심해야합니다. 몇 번 봤나도 중요하지만 1번 볼 때 제대로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것도 일부수준의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부작용만 있는 방법입니다. 적어도 교과과정속에 녹아있는 개념들은 빠짐없이 있는 기본서로 제대로 된 개념을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런 교재로 중하위권은 좀 천천히 중상위권은 좀 빨리 나가는게 맞습니다. 셋째, 특정학년들 위주로 하는 학원도 위험합니다. 철저하게 내신중심의 대비를 시켜 주로 학기말에 배우거나 학교시험범위에서 빠지는 함수, 도형의 활용(닮음,삼각비)등을 넘어가는 학원도 있습니다. 특히 함수를 안 가르치는 건 수학하지 말라는거죠. 또한, 저학년 위주의 학원들은 필요한 선행을 안 나가고, 제 학년것만 신경쓰다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고, 고학년 위주의 학원들은 학생들의 현재 부족한 모든 탓을 저학년때 탓만하고 이전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나 학습을 시키지 않고 현재 과정만 가지고 어떻게든 해볼려고 합니다. 가급적 수학에 관한한 전 학년을 책임지는 학원들이 그 책임회피가 힘들기 때문에 바람직한학원의 형태인 듯합니다. 가끔 전문성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초중고과정의 수학이 학문적으로 얼마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넷째, 한 지역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갖고 자리잡힌 학원이 중요합니다.실질적으로 가르치는 건 각 담당 선생님이니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지않나? 라고 생각되지만,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운영자가 더 중요합니다. 학원마다 시스템이란 게 있는데 그게 운영자의 생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자리가 잡혔다는 것은 그 지역정서에 맞는 시스템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많이 다듬어졌다는 거겠지요. 물론 학교마다 다른 시험 스타일 또는 기출문제등이 많은 쌓여있어서 나오는 노하우도 무시할 수 없겠죠. 학생들이 임상실험대상자가 되는것보다는 낫겠지요. 다섯째, 학원의 규모도 어느정도는 중요합니다.물론 그 규모가 클수록 좋고 작을수록 좋지않다는 식으로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학원의 교육서비스에는 학생과 선생님과의 교육뿐 아니라 상담등의 여타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협업시스템이 없이는 그 서비스의 질이 장기적으로 균질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등록된 교습소나 과외방을 다니는 건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교육청등 정부기관으로부터 등록된 교육기간은 수강료, 시간, 강사의 적격여부, 세금탈루여부, 소방시설 등에 많은 통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건 법적으로 학원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소를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님 입장에서 피해를 볼 확률이 커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불법을 용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적이지 않습니다. 교육을 교육적이지 않는 기관에서 받는다는 건 넌센스겠지요. 글 수찾사학원 이진혁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