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DC인터내셔널스쿨, 입학 설명회개최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이 신입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2월8일 (일) 오후4시 서초구 방배동 823-1 본원 4층 비전홀에서 갖는다. 초청대상은 초등6부터 재수생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UC버클리, 워싱턴 주립대 등 미국 명문대 진학에 노하우가 있는 SDC는 학생들이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추구한다. SDC는 2014년 한해 워싱턴대학교를 비롯 19개 대학에 입학지원을 해 지원자 100%인 20명의 학생들이 미국, 영국대학에 진학했고 올해에는 40여명 학생들이 코넬, 프린스턴 등 미국 명문대학에 원서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SDC의 최대 장점은 지성교육 뿐만 아니라, 서대천이사장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들 수 있다. 내신과 수능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하기에는 교육 현실이 답답하고, 자녀 교육의 출구를 찾는다면 SDC가 답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문의 02-594 ?1005, 010-8869-33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아이캔스피치&리더십센터, 2015년 1학기 회장선거 예약접수 리더십 교육 전문 아이캔스피치&리더십센터에서는 2015년 1학기 회장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회장 경력은 차별화된 스펙으로 스토리 구성에 유용하다. 1학기 회장선거는 준비만 하면 당선될 수 있는 찬스로 당선을 위해서는 남보다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메시지, 남들과 차별화된 공약, 개성에 맞는 연설 스타일로 부동표가 유동표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교별 학급별 선거방식에 맞게 개인별 1:1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하며 각반 각 학교 1명만 선착순 예약 받는다.문의 02-533-1317, 537-3127, icanspeech.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허브엠디 의치한의대 입학을 위한 설명회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수시 컨설팅을 제공하여 매년 많은 학생들을 의치한의대에 진학시키고 있는 허브엠디에서 ‘의치한의대 서류평가 대비요령, 의치한의대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 의치한의대 합격의 노하우 공개’란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개포2동 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휴대폰(010-6253-8309)으로 학교명, 학생명, 학년을 문자로 보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알찬 정보가 가득한 설명회 교재비용으로 2만원도 준비해야 한다. 문의 02-565-8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의료기관 직무향상 교육 실시 오는 10일(화)에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와 의료관광환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기관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의료기관, 유치업체) 910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강남구 보건소 5층 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실시하며 법무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등의 전문 강사들이 출장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적보고의 중요성과 보고방법 등을 개선해 누락과 · 축소 등으로 인한 등록취소 발생 건수를 최소화 하고자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의료기관들이 매년 3월까지 의무적으로 전년도 유치실적을 전산 입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락하여 등록 취소된 의료기관은 지난 2013년 684개소, 지난해 444개소이다. 당일 교육내용은 외국인환자유치(진료)실적 정보관리 방법, 의료기관 수술(시술)실 감염예방관리는 물론 외국인환자사증발급과 체류관리방법 등이다. 한편 오는 4월과 8월에는 현장실무자의 외국어 역량강화를 위해 메디컬영어 · 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6월, 11월, 12월에는‘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예방과 해결방안’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의료현장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의료분쟁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참가에 대한 사전 접수는 2월 6일(금)까지 강남구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23-7024, Fax. 02-3423-89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클래식과 재즈, 7080 가요 등, 풍성한 공연준비 강남구가 2월을 맞아 ‘브런치 콘서트’와 ‘목요상설무대’에 클래식과 재즈, 7080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했다.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리는‘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단돈 만 원에 브런치를 곁들이며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오전에는‘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서현석의 지휘로‘2014 강남심포니 청소년 음악콩쿠르’대상 입상자인 심소현양이 피아노 연주를 했다. 강남구민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목요상설무대’를 위해 지난 5일(목)의 ‘뻔뻔(FunFun)한 다섯 남자의 음악이야기’를 필두로, 12일(목)에는‘시공간으로의 여행’, 26일(목)에는 ‘7080 열린 음악회’를 준비했다. ‘7080 열린 음악회’는 최근 복고열풍에 힘입어 중·장년층에게는 잠시나마 젊은 시절의 추억에 잠기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 간 통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7080 열린 음악회’의 1부는‘힐링’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무대를 선보이고, 2부는 국내 최초의 쇼 콰이어(Show Choir)팀인‘멀티 보 싱어즈(Multi Vo Singers)’의‘가을이 오면’,‘붉은 노을’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런치 콘서트’입장권은 전 좌석 만원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7080 열린 음악회’와 목요상설무대 공연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강남문화재단 02-6712-0533~4, www.gfac.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방치자전거 수거로 쾌적한 거리 조성 서초구는 겨울동안 자전거 타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도로시설물과 자전거 보관대에 장기간 방치한 자전거를 2월 초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방치된 자전거는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주변에 쓰레기 투기를 유발하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번 방치 자전거의 집중정비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므로 자전거 보관대의 원활한 이용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3개 권역(서초 ? 양재, 반포, 방배)별로 2월 4일부터 3일간 자전거 보관대와 도로에 방치된 자전거를 집중 수거한다. 수거 대상은 안장이 없거나 타이어 등 부속품이 훼손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자전거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처분 공고를 거쳐 매각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남으면 잔돈, 나누면 사랑’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방배4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저금통 28개를 전달하였다. 계산 후 남은 거스름돈이 내 지갑에서는 잔돈이지만, 모이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취지로 사랑의 저금통을 제작하여 관내 업소에 배부하였고, 관내 28개 업소에서 지난 1년간 모인 성금액 307,980원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에서는 현금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적어 성금은 작아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돈이라며 이웃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방배4동 윤주해 동장은“이번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이야 말로 우리 동을 사랑하는 통장협의회와 관내업소 상호간 협조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주민의 참여이웃돕기 모금이다.”라며, “작은 돈으로 쉽게 나눌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나폴리 화덕피자 ''도셰프(Do Chef)'' 몇 해 전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로마의 한 작은 식당에서 먹었던 나폴리 피자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그 맛을 잊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지난 주말 온가족이 함께 찾아 나선 곳, 바로 논현역 인근의 ''도셰프(Do Chef)''이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아날로그 식 LP판이 꽂혀있는 편안한 분위기주택가 골목어귀쯤에 ''도셰프''가 있다. 휘황찬란한 간판을 내건 강남대로변이 아니어서 오히려 안심이 된다. 자고나면 업종이 바뀌고 새로운 식당이 수도 없이 생겼다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진짜 맛 집은 이런 곳에 숨어 있는 거야"라며 딸아이가 진지하게 말을 던진다. 입구 쪽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외관은 올드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콘셉트로 꾸몄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십 수 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광경이 펼쳐진다. 주방 안쪽에는 집채만 한 화덕이 버티고 있고, 그 옆에는 LP판이 가지런히 꽂혀있다. 게다가 실내에 흐르고 있는 노래가 패티 페이지(patti page)의 ''체인징 파트너스(Changing partners)''라니! 순간, 추억에 젖어 가슴이 뭉클해졌다. 앤티크 풍의 우드 식탁과 의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정통 나폴리 피자이곳의 허윤행 총책임자는 "모든 인테리어에는 이태리에서 생활하다 온 대표님의 유럽적인 취향이 담겨있다"면서 ''도치피자''와 더불어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만드는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정통 나폴리 피자는 손으로 도우를 만들고 신선한 토핑을 얹어 485도의 화덕에서 순식간에 구워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피자 가장자리 부분에 공기가 들어가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한 ''엑스트라 마르게리따(21,000원)'' 피자가 나왔다. 피자 워머(이곳에서는 ''삼발이''라 부름) 밑에 양초가 켜지고 그 위에 피자접시가 놓여졌다. 토마토와 치즈, 바질의 단순한 조합이지만 한입 베어 무니 맛이 환상이다. 토마토와 도우, 버펄로치즈의 담백함과 바질의 신선함이 잘 어우러진다. 겉면은 조금 탄 듯 바삭하지만 안쪽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풍미를 더해준다. 식후에는 ''사과체몬차'' 무료제공허 총책임자는 "100퍼센트 버펄로치즈의 촉촉함 때문에 더욱 부드럽고 뛰어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면서 특히, 젊은 고객들한테 인기 있는 ''콰트로 스타지오네(23,000원)'' 피자는 고르곤졸라, 드라이토마토, 버섯과 햄, 가지와 양파 등 네 가지 피자를 조합해 만든 메뉴라고 소개했다. ''감베리풍기샐러드(15,500원)'' 역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큼직한 새우와 여러 종류의 버섯, 홈 메이드 썬 드라이 토마토에 발사믹 식초와 갈릭소스로 맛을 냈다. 그 위에 치커리, 비타민, 라디치오, 양상추 등의 푸짐한 야채가 올라가 있다. 마지막으로 새우와 루꼴라 향이 어우러진 오일 파스타 ''감베리 루꼴라(18,000원)''가 등장했다. 살짝 구운 마늘과 새우, 적당히 잘 삶아진 스파게티 면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연출한다. 곁들여 나온 오이, 무, 당근의 수제피클이 입맛을 돋워준다. 이외에도 ''홍합나티보(16,000원)'', ''프로슈트 루꼴라(21000원)'', ''고르곤졸라(15,500원)'', ''감베리 크레마(14,500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허윤행 총책임자는 "원하는 고객들께는 식후에 ''사과체몬차''를 무료로 제공한다"면서 예약은 창가 쪽 네 개의 테이블에 한해서만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위치 : 서초구 강남대로 89길 14 서원빌딩 1층(논현역 3번 출구)*영업시간 : 일~수/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목~토/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주차 : 가능*문의 : 02-541-11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한방치료로 갑상선암 재발과 전이 막는다! 최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갑상선암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갑상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통해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기발견과 빠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치료 후 어떻게 몸 상태를 관리해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느냐에 있다. 갑상선암에 대한 한의학적 조언을 듣기위해 ''청담한의원'' 서좌남 원장을 찾았다. 양방 처치 후에는 몸과 마음 잘 다스려야 실제로 갑상선암은 국내 여성암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한다면 완치율 90퍼센트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은 편이다. 또한 예전에는 갑상선암을 진단받는 여성들이 주로 40~50대였지만 최근에는 연령대가 낮아져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 ''청담한의원'' 서좌남 원장은 "갑상선암은 아직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요오드 부족과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우, 유전적(RET) 요인 등을 꼽는다"면서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데 갑상선암은 단순한 결절이 아닌 악성종양을 일컫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약재로 수술 후 떨어진 체력 증진시켜50대 초반인 이정희(강남구 개포동) 주부는 1년 전 감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수술직후부터 양쪽 어깨와 목 주변에 심한 통증을 느꼈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증세가 더 심해져 목을 가눌 수가 없을 정도에요"라고 하소연한다. 이 씨의 경우처럼 암을 제거하고 완치판정을 받았다 해도 점차 기력이 떨어지면서 몸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또 암 진단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암 발병과 동시에 신체의 취약했던 부위들이 하나둘씩 문제를 일으켜 우울증과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서 원장은 "본원에서는 암 예방과 수술후유증 관리, 재발과 전이 방지를 위한 한방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갑상선암처럼 성장속도가 느린 암일 경우에는 무조건 수술하는 것보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약재는 항암제와 비교해서 독성이 없고 혈관을 확장시켜 약물이 잘 작용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수술 후 체력이 떨어지거나 호르몬 약으로 인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단전호흡과 명상요법으로 자연치유력 극대화 ''청담한의원''에서는 갑상선암 수술후유증 관리와 재발, 전이 방지를 위해 성대 주위 근육 손상 및 미주신경의 회복관리, 근막강화와 매핵기 관리 등을 시행한다. 특히, 근육치료와 심부온열치료 등의 한방자연치유법으로 암수술 후 떨어진 체력을 증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거기에 국선도 단전호흡과 명상요법으로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한다. 국선도는 환자 스스로가 호흡과 마음, 몸을 수련하여 암이 오기 전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인 기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서 원장은 "암세포 자체를 공격하는 것이 양방이라면 한방은 암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몸 스스로가 치유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라면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기 힘든 고령자나 혹은 체력저하가 뚜렷한 암환자의 경우에는 면역발효 한약을 사용해 수술 없이 생존과 통증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담한의원''의 특화된 프로그램에는 국선도 명상호흡요법과 심부온열요법 등이 있다. 명상호흡요법은 1회(80분)에 3만 원, 1개월엔 횟수 제한 없이 20만 원이며 심부온열요법은 1회(50분) 5만 원이다. 그 외의 세부적인 사항은 전화(02-2282-7587)로 문의하면 된다. TIP/ 갑상선암 자각증세*맥박이 빠르고 심장이 빨리 뛴다.*체중이 갑자기 줄었다.*하루에 대변을 4~5회 보고 설사까지 한다.*신경이 예민해져 흥분을 자주 한다.*안구가 돌출되었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청담한의원'' 서좌남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캠페인에 가입 강남구는 지난달 29일“재난없는 안전 일번지 강남 만들기”를 위해『UN ISDR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사무국) 주관‘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캠페인』에 가입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지역사회 구성원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캠페인 참여의 성과 실현을 위해 , 안전도시 만들기 마스터플랜 수립 , 캠페인 추진 T/F팀 구성, 안전도시 조례 제정, 민·관 상호협력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구축, 지역 환경과 재해위험 경감 분석, 경감활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 MCR 캠페인 모니터링과 캠페인 교육·워크숍 참가, 취약지역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를 한다. 또한, BI(Brand Identity)와 캐릭터, 로고송을 포함한 생애주기형(영유아 ~ 어르신) 재난안전교육,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범용 CCTV 확대설치 등 UN ISDR 인증도시(Role Model City)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안전관리를 위해‘특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하여 2488개소의 특정관리대상물인 교량, 대형공사장, 대형광고물 등에 대해 지역 내 전기, 구조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