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유니크 프레젠테이션, 생기부II-자소서-면접 준비 프레젠테이션 리더 양성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유니크 프레젠테이션’에서 국제중, 특목고, 자사고, 대학수시모집 준비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II-자기소개서-면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입시 올인원 매니지먼트를 내놓았다. 입시 올인원 매니지먼트는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별력을 갖추려는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비교과 관리와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II 관리,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술 면접 대비 등을 일관성 있게 코칭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진로 설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유니크 프레젠테이션’ 대치점은 한티역 2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원할머니보쌈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58-71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수학 원리탐구, 예비초 3~6학년 설명회 100문제를 푸는 것보다 100문제를 푸는 1가지 원리를 가르치는 ‘수학 원리탐구’에서 예비초 3~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2월 12일(목) 오전 11시 대치동 수학 원리탐구학원 본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수학 원리탐구의 저자인 최경호 원장이 연사로 나서 ‘원리탐구와 수학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의 주제로 강연한다. 복(復), 송(誦), 질(質), 로(勞)의 4불(不)과 사(思), 과(過), 자(自), 의(疑), 애(愛)의 5행(行) 등 4불 5행의 원리탐구로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수학을 재미있고 정확·신속하게 풀게 하는 ‘수학 원리탐구’ 본원은 대치역 1번 출구 대치탑프라자 3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61-123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입전형으로 풀어본 고교선택과 준비, 최상위학원 명사 초청 설명회 서초동 수학전문학원인 최상위학원에서 2월 11일(수) 오전 11시에 명사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의 수석컨설턴트이자 입시상담실장인 이승혁 실장이 연사로 나와 ‘초·중 학부모님들을 위한 대입전형으로 풀어본 고교선택과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입시정책으로 인해 우리아이가 원하는 대학, 학과에 가려면 어느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지, 대입을 위해 고등학교는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초·중등 시기에 어떤 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한 만큼 미리 대입에 대한 입시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설명회는 최상위학원 본관(서초동 1638-10 서초빌딩)에서 진행되며 좌석이 한정되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문의 02-583-4877, 02-588-0345, http://blog.naver.com/nak1002s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독존학당, 일본 의치대 진학 학부모 설명회 진행 일본 의·치대 및 명문대 진학 전문 독존학당(원장 권택정)이 일본 국공립대학 의치약학부 및 최상위 명문대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3월 3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일본 국공립대학 의치약학부 진학 입시 설명회, 3월 4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일본 최상위 명문대 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1,2차 모두 대치4동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하면 된다. 참석 인원은 각 회차 200명으로 제한하며, 동시 수강도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본 입시 자료집을 무료 증정하며 설명회 종료 후 개별 무료상담도 진행해준다. 문의 02-3412-1361, kwonjp@gma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민들레 바람되어>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부부 관객이 객석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부부 관객이 사랑하는 연극이다.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대화 아닌 대화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부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보편적으로 풀어내며 진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아내의 무덤가를 찾아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하는 주인공 ‘안중기’역에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주역인 조재현, 이광기, 임호가 트리플 캐스팅돼 연기를 펼친다. 해를 거듭하며 나이가 들어가는 남편은 아내가 좋아하던 민들레꽃을 들고 아내의 무덤을 찾는다. 남편 곁을 떠나던 그때의 젊은 모습을 간직한 영혼의 아내와 남편이 주고받는 엇갈린 대화 속에 조금씩 서로 간의 오해와 상처가 드러난다. 2015.3.1(일)까지, 수현재씨어터 (DCF 대명문화공장 3층)문의 02-766-6506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내츄럴리 세븐’ 내한공연 전설적인 아카펠라 그룹 ‘내츄럴리 세븐’이 내한해 2월 27일부터 전국투어 공연을 펼친다. 전주, 울산, 부산을 거쳐 3월 3일(화)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3월 4일(수)에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내츄럴리 세븐’은 재즈 팝의 황태자 마이클 부블레의 월드투어 스페셜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박수와 환호를 받는 전설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공연에는 드럼, 기타, 플롯 등의 악기는 없지만 모든 악기의 소리가 들린다. ‘내츄럴리 세븐’은 “목소리가 있다면 악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당찬 아티스트다. 그들이 파리 지하철에서 부른 ‘Feel it’ 동영상은 2천만 조회 수를 달성하며 전 세계 ‘내츄럴리 세븐’ 팬을 만들어 냈다. 1999년 로저 토마스와 워렌 토마스 형제는 ‘드럼을 갖고 싶다’는 열망에 목소리로 드럼을 표현하는 방법을 창조해 낸다. 그 후 트렌디한 아카펠라 그룹이 될 것이냐, 새로운 음악을 만들 것이냐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로저는 ‘악기 없는 아카펠라는 모두 할 수 있다, 내츄럴리 세븐은 특별한 것을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아이디어로 다른 멤버들은 목소리를 악기의 도구로 개발하게 되고, 각자 독특한 소리를 발견해 음악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내츄럴리 세븐’이 추구하는 ‘Vocal Play’가 탄생되었다. 그들의 매력적인 무대를 보는 순간 바로 팬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의 02-568-8831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역삼이마트 위슬림(We-Slim) 에스테틱, 설 명절 전 할인이벤트 진행중 역삼이마트 2층에 위치한 위슬림에스테틱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영양재생관리 70분 코스 기존가 8만 8,000원을 4만 9,000원으로, 등 에너자이징관리 기존가 6만 6,000원을 4만 4,000원에 할인해서 관리하고 있다. 그밖에 뒷면퀵관리, 임산부를 위한 전신·페이셜관리도 할인가를 적용하고 있다. 위슬림은 자녀들을 위한 키즈테라피, 수험생테라피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필수. 문의 070-4106-16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겨울 막바지에 단양을 느끼다 우리 가족에게는 일 년에 한두 번 3대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관례가 있었다. 아이들이 어릴 땐 언제라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고 어른 못지않게 바빠지면서 대가족의 스케줄 틈새로 여행일정을 잡는 게 쉽지 않다. 모처럼 시간을 맞춰 떠난 단양 여행, 서울보다는 겨울 향기가 짙은 단양의 명소도 좋았고, 그곳이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여행길이었다. 2만 2,000여 마리의 민물고기를 만나다거의 10년 만에 찾은 단양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단양’하면 단양 8경만 떠올랐는데, 이번에 준비하면서 보니 아이들이 둘러보면 좋을 전시관이 몇 곳 눈에 띈다. 먼저 발걸음을 한 곳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이곳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 마을 유적지의 유물과 연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선사문화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단양지역의 여러 동굴 유적과 유물을 만나 볼 수 있고,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를 거쳐 마한시대까지의 생활유적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수양개 지역의 발굴 모습과 현장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단양’이라는 곳을 보다 입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야외에 꾸며진 수양개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마치고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다누리 아쿠아리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이라는 이곳은 수심 8미터, 651톤에 달하는 메인 수조가 압권이다. 전시관에 들어오면서 만난 대형 수조는 위에서 내려다보고, 지하 2층에서 올려다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입에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여타 수족관과는 달리 민물고기를 전문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체험의 시간이었다. 단양의 대표어종 쏘가리를 비롯해 국내외 민물어류 2만 2,000여 마리를 만나다보면 어느새 민물고기 박사가 된 기분이다. 이밖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어구 전시와 디지털 낚시 체험을 할 수 있는 낚시박물관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의 설화가 숨 쉬는 온달관광지단양지역은 석회암이 발달한 지역으로 동굴과 바위그늘이 형성되어 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거주공간과 유물, 짐승뼈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도 그 때문. 그래서 아이들과 동굴 체험을 해보기로 한다. 단양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고수동굴은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석회암 동굴이다. 총 길이 1,700미터이며 크게 3층 구조를 이루고 있다. 생각보다 계단이 좀 있는 편이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관람하느라 허리가 조금 아팠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이색적인 동굴 속 세상이 무척 신기했다. 10살, 6살, 4살 아이들도 큰 무리 없이 관람할 정도였다. 현재는 관람에 30분 정도 소요되는 A코스만 관람 가능하다. 삼국사기에 실린 온달과 평강 설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이야기의 전설이 숨 쉬는 곳이 단양에 있어 찾아가 보았다. 온달관광지가 있는 단양군 영춘면 하리는 고구려와 신라가 치열한 영토전쟁을 벌였던 곳이었고,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인 온달의 무용담이 이 지방에 전해 내려오면서 온달산성, 온달동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관광지 입구에 있는 온달관에서는 삼국 시대의 역사와 변화, 그리고 온달 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특히 온달과 평강 설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영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인기가 있었다. 그밖에 30분 정도면 관람할 수 있는 온달 동굴이 있으며, ‘태왕사신기’, ‘천추태후’ 등의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단양 8경의 으뜸, 도담삼봉단양군에 있는 8곳의 명승지, 단양 8경은 소백산맥 줄기와 남한강 및 그 지류가 엮어내는 풍광이 단연 빼어난 곳이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풍경을 즐길 엄두가 나지 않았다. 또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풍경보다는 체험이 우선이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여행에서 단양 8경을 둘러보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었다.하지만 단양까지 와서 단양 8경의 으뜸이라는 도담삼봉을 그냥 건너 뛸 수는 없었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미터의 늠름한 장군봉을 중심으로 북쪽 봉우리 처봉과 남쪽 봉우리 첩봉이 물위에 솟아있는 모습을 일컬어 도담삼봉이라 부른다. 푸른 강과 하얀 눈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담삼봉의 전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도담삼봉은 그 풍경과 더불어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과 얽힌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독서와 학문을 좋아하던 정도전은 이곳에서 유년기를 보내면서 도담삼봉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오죽 좋아했으면 자신의 호를 이 도담삼봉에서 본떠 삼봉이라고 지었을까. 한쪽에 세워진 정도전의 동상과 도담삼봉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얼마 전 열심히 보았던 드라마 ‘정도전’이 떠올랐다. 날씨 좋을 때 다시 방문한다면 도담삼봉 외에도 구담봉,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석문, 옥순봉의 절경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수양개유적로 395 -관람료: 어린이 8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른 2,000원-홈페이지: suyanggae.go.kr #다누리아쿠아리움-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관람료: 어린이 5,000원(6세미만 무료) / 청소년 6,000원 / 어른 8,000원-홈페이지: aqua.danuri.go.kr #고수동굴-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8 -관람료: <A코스> 어린이 2,000원(5세미만 무료) / 청소년 3,000원 / 어른 5,000원-홈페이지: www.kosu.or.kr #온달관광지-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관람료: 어린이 2,500원 / 청소년 3,500원 / 성인 5,000원-전화번호: 043-423-8820 #도담삼봉-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관람료: 없음(단, 도담삼봉관광지 주차장 사용요금 2,000원(승용차))-전화번호: 관광안내소 043-422-1146 도담삼봉주차장 043-421-3182 박혜준 리포터 <a href="mailto: 2015-02-09
-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아동주도상호작용 무료공개 세미나개최 부모와 자녀간의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자녀가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허그맘 서초심리센터에서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아동주도상호작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팁을 배우며 전문가의 지도하에 직접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동이 부모와의 따듯한 애착관계가 강화될수록 마음이 진정되며, 분노나 여러 문제행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애정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서 양육하는 기술은 엄마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강사인 이상희 교수는 숙명여자대학원 아동복지학 박사이자 아동상담 및 놀이치료 수퍼바이저로 ‘아동상담’과 ‘부모-자녀 관계’ 전문가이다. 현재 허그맘 서초센터의 놀이치료사이자, 두원공과대학교 아동복지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제목은 EBS ''60분 부모''에 출연했던 이상희 교수와 함께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세미나 개최일시는 2015년 2월 14일(토) 오전 9시 반 이며 장소는 방배역 2번 출구 앞 허그맘 서초센터이다. 문의: 02-522-3368, 010-2272-33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TMS황붕주영어, 플립러닝방식 ‘초등 영문법 특강’ 메타인지 학습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TMS 황붕주영어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영문법 특강’을 개설한다. 120분씩 주2회 16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방적으로 강사가 설명하고 학생들은 필기하고 문제를 푸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문법개념을 익히고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필수문제와 유사예제를 풀어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플립러닝방식으로 진행하여 흥미와 재미, 그리고 학습효율을 높이는 강좌이다. 진단테스트(유료, 예약필수)를 거쳐 교재가 결정된다. 중등 내신문법과 독해, 어휘 프로그램도 ‘거꾸로 교실(플립러닝)’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10일(화) 오전 11시 프로그램 설명회가 있다. 한티역 5번출구 도곡렉슬상가 5층. 문의 02-552-37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