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윤보경(능곡고 3학년) 서울대 의류식품영양학부 수시모집에 당당히 합격한 능곡고등학교 3학년 윤보경양. 보경양은 고등학교 마지막 겨울 방학을 어느 누구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고 있다. 현재 동네 보습학원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학을 가르치며,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 틈틈이 TEPS를 공부하고 있다. “제 내신 성적은 1.8등급으로 그다지 높지 않아요. 특기자 전형을 통해 가산점을 얻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죠. 외부 경시대회나 봉사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다방면의 활동이 합격에 도움 보경양은 과학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으며, 천문 관측 올림피아드, 한국수학경시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꽃동네나 벽제에 있는 장애인 센터 등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한다. 보경양은 “이제는 유수의 대학교에서 대놓고 특목고 학생을 뽑으려고 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는 것을 역으로 잘 이용해야 할 때”라며, “비교과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눈에 띄는 봉사 활동이나 다양한 외부 활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덧붙였다. “현재는 수능 점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많은 친구들이 수시 입학 전형에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수시를 대비해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활동이 없더라고요. 그러면 당연히 선택의 폭이 낮아지는 것이구요.” 공정한 공부, ‘성실함’이 무기 보경양은 중학교 때부터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으로 이 같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명쾌한 답이 있는 수학을 좋아하고 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는 공부가 재미있다는 보경양.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수학은 정석을 반복해서 풀며, 수학1은 7번이나 마스터했다. 기본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사칙연산이 빨라지고, 사칙연산이 빨라지니 수학 문제가 빨리 풀려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또한 매일 매일 수학 문제를 푸는 꾸준함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루,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데, 하루에 풀 문제 양을 정해서 꾸준히 푼다면, 그 역시 효과적이라고 귀뜸한다. “수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니까 풀이 속도도 빨라지고 나만의 요령이 생겨요. 2학년 때까지 기본 개념에 충실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고1 겨울 방학동안 비슷한 수준의 친구와 함께 하루에 1단원씩 풀기 시작해 정석을 총 두 번 마스터했어요. 친구와 함께 공부하니 능률도 오르고 경쟁심도 발동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학을 좋아해 장래희망이 수학교사였던 보경양. 식품영양학에 관심이 생기며 의류식품영양학부에도 지원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연구원 생활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보경양은 수학을 복수 전공으로 선택해 꾸준히 공부할 계획이라며, 수학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밤잠이 많은 보경양은 깨어있는 동안 시간 활용을 잘하라는 부모님 조언에 따라 아침 시간을 200% 활용하기 위해 항상 7시 이전에 등교해 자율학습을 했다. 또 세살 터울의 언니와 함께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 함께 다니며 공부 방법도 익혔다. 그동안 보경양의 성실한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학교 수업 활용 적극 추천 보경양은 인터뷰를 끝내면서 친구들의 공부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신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수업시간에 충실하고 모자라는 것 같으면 보충수업을 들으며 수준에 맞는 공부를 했다고. “왜 서울대 수석을 차지한 학생들 인터뷰를 들어봐도 수업 시간, 교과서에 충실했다고 하잖아요. 저도 수업시간에 충실하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웃음). 서울대 2차 면접을 보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것들이 많이 나와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높다고 강조하고 싶어요.” 서울대 2차 면접은 여러 문제가 주어지는데, 그중 주어진 문제를 풀고 교수 앞에서 설명을 하는 것이었다. 대다수가 수업시간에 교사가 설명한 것을 견본으로 삼아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제대로 들은 것이 도움이 됐다. 보경양은 면접을 위해 최근 이슈가 되는 사안을 파악하기 위해 신문, 방송도 100% 활용하고, 과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으며 준비했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성저마을 김경숙 독자 추천 ‘원대구탕’ 대구라는 생선은 참 실하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 전감으로 사용되는 명태보다 한수 위가 대구전이요 한겨울 입맛을 찾아주는 동태 탕보다 한수 위가 대구탕이다. 서울 용산 삼각지에는 원대구탕이라는 유명대구탕집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맛보았다는 그 대구탕 맛으로 그대로 일산 덕이동에 자리 잡은 지 3년 째. 이곳 덕이동점을 오픈한 박덕수(40) 사장은 원조대구탕집의 처남. 먼 바다에서 대구를 잡아 바로 배 위에서 얼렸다 해서 ‘선동’대구라 불리는 대구는 그래서 일반 냉동대구보다 더 싱싱한 맛을 자랑한다. 대구탕의 매력은 시원한 국물에 있다. 탕을 끓일 때 끓여서 나오지 않고 그대로 냄비에 앉힌 대구에 싱싱한 미나리, 콩나물 등 야채를 듬뿍 올려 바로 끓이면서 먹는 대구탕 맛은 둘이 먹다가 한사람이 없어져도 모를 정도다. 거기에 야채를 건져 먹고 나면 국물에 취향에 따라 우동사리나 라면사리를 넣어 먹는 맛은 또 하나의 별미다. 온 가족이 대구탕 하나로도 각기의 맛을 즐기는 건 이집에서만 가능하다. 또 다 먹고 난 국물에 야채와 들기름 김과 함께 비벼먹는 밥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별미다. 그 비빔밥 때문에 이집을 찾는 손님도 많다. 대구탕 원래의 맛 외에도 이렇게 여러 별미를 즐길 수 있어 원대구탕엔 미식가들이 붐빈다. 깔끔한 내부엔 소박한 모임이나 회식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방도 있어서 근처의 단골 직장인들은 알짜배기 모임 집으로 손꼽힌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말린 무에 아가미 젓을 버무린 김치는 이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직접 담근 김치와 동치미는 담백하고 시원한 대구탕 맛과 잘 어울린다. 며칠 전부터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될까 해서 인근 SK주유소와 제휴한 할인 쿠폰도 시행하기로 했다. ● 메뉴 : 대구탕 7000원, 지리학 7000원, 내장탕 7000원, 뽈탕 9000원, 뽈찜 중 2만2000원 ● 위치 : 일산 탄현지하차도 건너편 덕이동 리바이스매장 2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 ● 주차 : 건물 뒤에 주차장 10~20대 ● 문의 : 031-918-68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전> 교육프로그램 1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고양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은 인상주의 전시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지요. 일 년 중 가장 추운 계절, 인상주의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미유 피사로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인상주의 시작과 끝을 훑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잊지 못할 미술관 체험도 준비했습니다. 전시작품 따라하기 똑딱 아람미술관의 은 전시에 출품된 작가의 작품을 관람객들이 손쉽게 따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피사로의 실제 작품을 주의깊게 관찰한 후 피사로 작품의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퍼즐판에 채색을 한다. 채색으로 작품을 완성하면 자신이 만든 피사로의 명화퍼즐이 탄생한다. 퍼즐은 두뇌개발에 좋은 놀이기구로 어린이들이 직품 감상과 함께 스스로 자신만의 퍼즐 장난감을 만들어본다면 잊을 수 없는 미술관 체험이 될 것이다. 일정은 1월~3월 매주 화~토요일 (10:00/10:15/11:15/14:00), 참가비 1만원(전시 관람료 포함) 꼬마 큐레이터 어린이들이 미술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이해하고 감성노트를 만들어서 큐레이터처럼 작품을 선정하고 스스로 설명해 보는 시간이다. 전시를 보기 전 교육실에서 인상파와 피사로에 대해 간단히 수업을 듣고 선생님과 함께 피사로의 작품을 감상한다, 피사로의 인상파에 대한 열정, 인상파가 탄생하게 된 사회문화적인 배경, 피사로의 따듯한 인성과 피사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작업을 하게 된 화가들의 이야기 등 그림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미술관 선생님의 작품 이야기는 통합적인 인문학 교육이 된다. 전시를 감상한 후 교육실로 돌아온 관람객들은 특별히 제작된 감상노트에 감상의 소감 과 작품에 대한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을 정리한다. 차례로 자신의 작품평과 다른 사람들의 작품평을 들으면서 의견을 교류한다, 감상노트는 수업이 끝난 후 가져가서 방학숙제를 제출하거나 보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인상파와 피사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시간을 통해 발표력을 증진시키고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다. 일정은 1월~3월 매주 토요일 11:00/13:00/15:00, 참가비는 1만3000원(전시 관람료 포함). 사전예약 필수. 문의 031-960-0180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전원 속에서 즐기는 웰빙식 ‘성석골’ 성석동 고양자동차검사소 언덕너머 고봉산자락에는 도심에서 벗어나 전원풍경을 바라보며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풍치 좋은 음식점이 많은 곳. 그 중에서도 지난 해 문을 연 생고기 바비큐 전문점 ‘성석골’은 고기 맛 좋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 단골이 많은 집이다. 청사초롱이 먼저 반기는 입구를 지나면 고봉산 자락의 풍경이 그대로 뜰이 되는 이 곳, 실내로 들어서면 통나무로 이은 높은 천정과 넉넉한 공간이 고기집이라기보다는 카페나 팬션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고기 맛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고 맛도 좋고 이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에서 품격 있게 식사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원주택처럼 아늑하고 편한 외식장소,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박병선 대표. 특히 테이블 사이가 넓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이나 회사의 단체 회식, 여성들의 모임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6시간 구워내 참나무의 훈제향이 그대로 고봉산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산이 주는 푸근함에 둘러싸여 휴양림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성석골. 분위기도 최고지만 무엇보다 육질 좋은 최고등급의 돼지고기 목삼겹 그대로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경기침체로 쇠고기 외식보다는 돼지고기를 찾는 고객들이 많은데, 돼지고기라고 다 똑같은 돼지고기가 아니다”라는 박병선 대표. 성석골에서는 항생제 기준치 안전검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경기도 인증 목삼겹 만을 고집한다고. 또 하나, 고기 본래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양념하지 않은 생고기를 하루 전 숙성시켜 참나무 장작에 초벌구이 해 상에 올린다. 박 대표는 “보통 고기에 양념을 하면 질이 어떤지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지만 생고기 그대로 손님상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고기질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엄선한 최상급 돼지고기 목삼겹은 하루 전 숙성시키는데 이는 육질이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한 수분을 함유해 가장 맛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숙성과정을 거친 2~2.5kg정도의 통고기는 최소한의 밑간만 해서 통째로 참나무 장작구이통에서 6시간동안 은은하게 구워낸다. 가장 맛있는 바비큐를 만들기 위한 연구 끝에 직접 만들었다는 구이통 안에서 낮은 불에 장시간 구워낸 바비큐는 기름기는 쏙 빠지고 참나무 훈제 향이 그대로 배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연초 가족모임을 위해 성석골을 찾았다는 후곡마을 김성숙 씨는 “얇게 썬 고기를 참나무 숯에 구워 먹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라며 특히 훈제를 즐기지 않던 가족들도 이 집의 바비큐는 은은한 참나무 향이 배인 부드럽고 쫄깃한 바비큐 특유의 맛에 푹 빠져 단골이 됐다고. 성석골에서는 목삼겹 뿐 아니라 닭이나 유황오리 등도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다. 100% 국산 콩으로 직접 띄운 청국장 정식 인기 참나무 장작 삼겹살 바비큐 못지않은 성석골의 인기메뉴는 청국장 정식. 농협에서 수매한 최상급 100% 국산 콩으로 직접 띄운 청국장은, 재래 방식을 개선해 이틀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알맞게 숙성시켜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다. 오래 숙성시키는 재래방식은 맛은 좋으나 냄새가 많이 나는 편. 성석골의 청국장은 본래의 구수한 맛은 그대로 살리고 특유의 냄새는 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개발했다. 박병선 대표는 “최근 중국산 멜라민 파동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더 민감해진 고객들에게 성석골 청국장 정식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웰빙식으로 자신한다”고. 청국장 정식에 곁들여 나오는 5~6가지의 나물도 모두 국산재료만을 사용할 뿐 아니라 사용하는 야채는 모두 텃밭에서 직접 길러 손님상에 내놓는다고 한다. 건강 웰빙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비큐 뿐 아니라 식사메뉴인 청국장 정식을 먹기 위해 일부러 찾는 고객들도 많다. 생고기 바비큐 손님에게는 청국장이 무료 서비스되며 후식으로 잔치국수와 양푼이 비빔밥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통나무집 성석골.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참나무 장작향이 은은한 실내에서 즐기는 멋도 좋고, 봄·여름이면 나무그늘 아래서 즐기는 바비큐도 최고 인기. 야외 바비큐 장의 색다른 분위기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봄이 오면 넓은 야외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거나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있어 보다 여유롭게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는데다, 족구장 시설도 갖춰져 있어 직장 회식이나 단체모임 후 간단한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최상의 돼지고기를 부담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도심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족끼리 직장동료끼리 추억을 만들 곳 어디 없을까? 생고기 바비큐 전문점 성석골이 바로 그런 곳이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대형 룸도 있어 회식에 안성맞춤, 명절 당일만 쉰다. 문의 031-976-0072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고양여성 정책포럼 발족 지난 12월 19일 일산 동구청 소회의실에서는 고양여성정책포럼 발족식이 열렸다. 고양지역 여성활동가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강화, 여성 이슈에 대한 대응, 여성의제 발굴 및 조사연구, 정책건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됐다. 고양여성정책포럼을 이끌어 갈 대표로는 송영주 도의원과 이은정 한국장애부모연대 대표가 공동 대표로 선출됐다. 고양여성정책포럼에서는 월별 모임과 정기적 포럼을 개최해 고양지역 여성들과 함께 다양한 여성문제를 이해하고 대안을 마련해 가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며, 여성이 만드는 행복한 고양시를 위해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019-305-2023 (송영주 경기도의원)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병원 로비에 울려 퍼진 ‘천사들의 합창’ 지난 12월 26일 고양시 성석동 참서울재활병원에서는 환자와 어린이들이 어우러져 웃음이 넘쳤다. 대화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재활환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준비한 것. 같은 학교 엄마들이 알음알음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 피아노 연주, 재즈댄스 등을 선보였다. 휠체어와 활동보조인의 도움으로 로비에 모여든 환자들은 ‘꿈을 이루겠습니다’라는 어린이들의 인사와 귀여운 율동에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윤종식씨는 “아이같은 마음이어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오늘 많이 웃고 즐거워서 어릴 적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본 이헌의(대화마을)씨는 “아이들이 봉사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런 계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돼서도 자연스럽게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피아노를 연주한 홍성연(대화초 3학년) 어린이는 “연습을 많이 못해 떨렸는데 환자분들이 박수를 많이 쳐주셔서 고마웠어요. 기분이 뿌듯해요”라며 밝게 웃었다. 참서울병원의 배일학 행정부장은 “연말연시나 명절, 장마, 주말이면 환자들이 평소보다 더 우울해진다. 그래서 오늘 같은 행사는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공연봉사를 해준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문의 975-0100, 010-4845-6586(사회복지사)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Yes, We can! 시민 UCC 동영상 공모 파주시는 1월 15일까지 파주시의 일상과 관광명소, 문화행사, 이웃이야기 등 파주시를 홍보할 소재를 담은 UCC를 공모하고 있다. 3분 내외, 100M 이하 분량의 순수창작 동영상으로, 1인 2작품 이내로 한정하여 접수받는다. 참여방법은 파주시 홈페이지(http://www.paju.go.kr)나 파주시 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onair. paju.go.kr/)에 올리면 된다. 최우수 1편에 10만원, 우수2편에 각5만원, 장려 5편에 각 3만원, 가작 15편에 각 1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031-940-41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어린이 건강 체험교실 회원 모집 파주시보건소에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어린이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1월 12일~23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는 파주시보건소 운동처방실이다. 1월 9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방문이나 전화로 접수 받는다. ‘운동체험교실’에서는 체성분 검사 측정과 설명, 유연성 강화운동, 짝체조, 줄넘기, 근력운동, 체력테스트를 진행하고, ‘영양체험교실’에서는 식사일지 작성법, 소아비만과 식습관 개선, 편식 예방교육, 나는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식품의 영양 성분 배우기, 영양 OX퀴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940-5561, 55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파주시, 평일 야간에도 여권접수 파주시는 1월 2일부터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여권신청을 받는다. 단,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접수하니 전화예약은 필수다. 여권을 신청할 분은 신분증과 여권용사진 1매, 수수료, 구여권을 준비해 파주스타디움 내 여권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사전예약 031-940-5800~4 여권담당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1-11
-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의 시작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신예 소프라노 손지혜가 펼치는 싱그러운 무대 해마다 1월이면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경쾌하고 희망찬 왈츠 선율이 2009년 1월 10일 오후 7시 아람누리의 새해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빈 신년음악회를 연상케 하는 듯한 아름다운 왈츠 선율의 향연을 선보이는 것이다. ‘왈츠의 황제’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를 비롯해 요제프 슈트라우스, 차이코프스키 등 유명 작곡가들의 흥겹고 친숙한 레퍼토리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는 관객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는 동시에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넘치는 개성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탄탄한 발성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유럽에서 더욱 사랑 받은 신예 소프라노 손지혜의 협연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각각 왁스만 ‘카르멘환상곡’, 구노 중 일명 ‘줄리엣의 왈츠’ 아리아 등 화사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이들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패기와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한국 클래식의 밝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렘으로 두근거리는 심장박동을 닮은 3박자의 흥겨운 왈츠 리듬과 젊은 음악가들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와 함께 다가오는 2009년을 더욱 힘차고 아름답게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티켓은 R석 5만원/S석 4만원/A석 2만원 ■어울림누리 신년음악회 어울림누리의 첫 무대를 여는 ‘빈 소년 합창단’ 2009년을 여는 고양어울림누리의 첫 공연으로 500년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받는 빈 소년 합창단의 초청공연이 1월 17일 오후 7시 어울림극장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베토벤이 직접 반주를 하기도 한 500년 전통의 빈 소년 합창단. 바그너, 리스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이 자신의 곡을 헌정하기도 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 2009년의 시작을 맑은 목소리로 채워줄 예정. 빈 소년 합창단의 가치는 비단 노래뿐 아니라 오랜 음악적 전통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음악 영재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꾸준한 레퍼토리 발굴과 새로운 시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1978년 첫 내한 이래 많은 국내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내한하는 팀은 슈베르트 팀이다. 2009년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한층 더 성숙하고, 친숙해진 그, 말러의 등과 같은 대형 합창 및 오케스트라 작품에 솔리스트로 기용된다. 최근 단원들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협연했다. 뿐만 아니라 귀에 익은 ‘들장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비롯하여 연주 의상을 갖추어 입고 노래하는 오페레타와 오스트리아 민요가 일품이며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를 합창으로 부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캐롤, 독일민요, 하이든의 미사 등의 음반은 전 세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켓 R석 7만원/S석 5만원/A석 3만원/B석 2만원 예매 문의 1577-776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19